할머니 이제 고향집에서 주님 품에 안기섰겠네요. 할아버지도 만나시고, 증조할머니도 만나셨지요? 세상에서 주님 주신 사명 다 하시고,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자손들을 위해 간구하시고 축복하며 기도하시던 할머니. 제가 세상에 눈이 멀어 주님을 잊어버렸을때도 할머니께서 기도해주신 덕에 여기까지 잘 성장할 수 있었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할머니 감사하고 사랑해요. 나는 늘 집도 절도 없는 이방인과 같은 자라고 생각하며 서러워 했던 날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언젠가 할머니와 다시 만날 고향집이 있는 주님께 속한 자임을 알고 있으니 이제 너무 할머니와의 이별을 슬퍼하지 않을게요. 주님, 주님의 딸이 이제야 고대하던 아버지 품에 안겼으니 많이 칭찬해주시고 위로해주세요. 부족한 저를 형언할 수 없는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여기까지 보호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연약하고 미련한 자이지만 주님께서 필요하신 곳에 사용하실 것을 알고 있기에 나의 무능과 무지로 세상에서 손가락질 받을까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이 삶을 최선을 다 해 살다가 천국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다시 뵈올때 기쁨으로 돌아가는 자 되겠습니다. 모든 것이 주 안에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입히며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하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장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할렐루야 아멘 샬롬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가사가 너무 은혜롭습니다 눈물이 주르륵 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없인 어찌살까요 서글펐던 어린시절 주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주의 은혜로 찬송하며 살고자 합니다 사랑하는형제자매 자녀들 주의 인도하심따라 살며 천국가기를 소망합니다 주여인도하소서
믿지 않은 사람들이 여기 들어와서 이런 찬송 을 들을까요 ? 들어 와서 많은 찬송가를 들어서 은혜 받았으면 좋겠네요 시간 날때 마다 여기 들어 와서 찬양들어 가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청소 하고 있어요 사랑 한다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손자 우리 가족 모두 다 예수님 영접하게해주세요 ^^ ````
하나님 은혜감사 재가살아온 나편읽고 마음이 너무힘들어 극단적인 선택도 했어요 그런가운데 교회를가게돼어 오직기도로 통곡하면서 기도를하는 어느날 하나님목소리 들엇어요 제이를 부르며 힘들어하지마라 도와주리다 그소리든고 얼마나 기뻐는지 그후로모든것이 이루어지고 이찬송이 내인생이담겨있기에 즐겨부릅담니다 감사뿐죠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니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2023년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많은 어려움과 아픔도 있었지만 그 어떤 문제보다도 크신 하나님이 함께 계셨기에 내가 때로는 넘어지나 쓰러지지 않고 일어나 다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던 은혜가 넘치는 한 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2024년에도 늘 주님만을 찬양하며 경배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 제가 좋아하는 찬송늘 들으러 왔다 소식 전합니다. 자매님을 알지도 못하고 본박도 없는데 자매님을 안부와 평안을 축복하는 마음을 주님께서 주신듯합니다. 이 땅에서 삶을 우리도 주님께 가는 그말까지 성실히 이끌어 가야하겠지요. 주님의 축복과 쳥안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감사 기도를 드릴 때마다 생각나는 찬송 구절이”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신우암4기로 항암및 수술로 힘든시간들을 보냈으나 주님의 은혜로 3개월만에 모든 치료가 완료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게 부어주신 기적같은 주님의 은혜 모든것이 하나님의 귀한 사랑덕분였습니다 선한 그리스도인의 영향력을 펼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내 딸아 수고했다,잘했다 칭찬받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릴때부터 기억에 없는 어머니와 아버지 없이 할머니랑 오랫동안 살았는데 이찬양을 할머니가 정말 좋아하십니다. 할머니 건강을 다시 회복하고 지난날 처럼 춤추며 놀고 싶습니다.
지금 봤어요
황민우님과 할머니위해서 기도할께요
두분 천국에서 꼭 보고싶어요
기도하겠습니다 황민우님 너무 귀한 영혼이에요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황민우님,귀하고,사랑하고,아끼는,분이내요,항상,평강과,주님께서,예비하시는,축복만이만이받길빕니다
황민우형제님과 할머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곡을 들으니,너무나 울컥하며 울음이 쏟아집니다.가사 하나하나가 ..
우린 주님의 돌보심 아니였다면 어떻게
버티고 살았을까요! 나의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주신기도 성취되도록 힘내 기도하게 해주세요.형제가 악한힘에서 벗어나 선하신 햐나님의 자녀되기 원합니다. 붙들린 사슬
끊어 자유얻게하소서.
아버지 돌어가신지 어연 9개월이네요. 코로나 시국에도 어버지 간병해드리고 중환자실에서 마지막 임종도 지켰지만 생각해보면 못다한 효도에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가 손쪅치며 부르시던 이 찬양, 오늘 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돌아가신지 9개월이 되었네요. 아버지가 늘 좋아하시던 찬송이었는데..요즘은 제가 자주 부르게되네요. 힘들 때 외로울 때 이 찬송을 하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요. 아버지께서 왜 이 찬송을 좋아하셨는지 이제는 이해가 되요.
할머니 이제 고향집에서 주님 품에 안기섰겠네요. 할아버지도 만나시고, 증조할머니도 만나셨지요? 세상에서 주님 주신 사명 다 하시고,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자손들을 위해 간구하시고 축복하며 기도하시던 할머니. 제가 세상에 눈이 멀어 주님을 잊어버렸을때도 할머니께서 기도해주신 덕에 여기까지 잘 성장할 수 있었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할머니 감사하고 사랑해요. 나는 늘 집도 절도 없는 이방인과 같은 자라고 생각하며 서러워 했던 날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언젠가 할머니와 다시 만날 고향집이 있는 주님께 속한 자임을 알고 있으니 이제 너무 할머니와의 이별을 슬퍼하지 않을게요. 주님, 주님의 딸이 이제야 고대하던 아버지 품에 안겼으니 많이 칭찬해주시고 위로해주세요. 부족한 저를 형언할 수 없는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여기까지 보호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연약하고 미련한 자이지만 주님께서 필요하신 곳에 사용하실 것을 알고 있기에 나의 무능과 무지로 세상에서 손가락질 받을까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이 삶을 최선을 다 해 살다가 천국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다시 뵈올때 기쁨으로 돌아가는 자 되겠습니다. 모든 것이 주 안에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잘못 해 놓고 주님 원만하는
나 시간이 지나고보니
이또한 감사한것을 둬돌아보니
부끄럽네요 주님 이죄인을
용서 하옵소서
살아계실때 울아빠가 가장 좋아하시던 찬양.... 거동도 못하시고 눈도 안보이시고 침대에 누워서만 생활하시다 돌아가신 울 아빠.... 아프고 고통스러운 가운데서도 주님부인하지 않으시고 항상 이찬양을 부르시며 믿음의 고백을 하셨던 아빠.....
이찬양만 들으면 아빠가 너무 그립고 생각이 나요....
예영님
예수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천국에서 만날 소망이 우리에겐 있으니 그날 기대하며 멋지게 살아요 우리.
아버님도 그걸 기뻐하실거에요
토닥토닥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입히며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하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장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할렐루야 아멘 샬롬
진찌 금식은 율법이라고
사도 신경(진리의 말씀-생명의 피--이걸 먹어야-마음과 영혼-
상계동 성서교회-유투브 들어보세요)
엄마 보고싶어요..엄마가 즐겨 부르던 찬송가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그곳에서 평안 하신거져~ 영혼이 있다면 우리와 함께한다는 엄마 말씀 마음속에 항상 담고 살아갈께요....사랑해요엄마.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토닥토닥...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천국에서 기다리심을 믿고 믿음 지키며 살아가시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살아생전에 가장 즐겨부르신 찬송으로 지금은 나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를 돌아보시고 우리가족들을 불쌍히여겨주세요 저에겐 주님밖에없습니다
사랑하는 주님...내 미래를 염려하기 보다 지금까지 나를 지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살면서 어려울 때 더더욱 주님 사랑하게 하소서.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나는 언젠가는 돌아갈 곳이 있는 행복한 사람이었네요
ㆍ
💞💕❣
요즈음 너무 힘이 들지만, 지금까지 크신 은혜로 지내왔으니 감사할따름입니다.
하고있는 음식점이 빨리 회복하기 원합니다.
이때까지 지내온것 주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주님 뵈올 날이 날로날로 다가옴을 늘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고단한 인생...내 삶에 가장 큰 축복은 주께서 함께 하심이니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흐릅니다
예수님 우리가족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송가가사 저의 고백입니다
아침지으시면서 부르시던 어머니의 찬송,,주여 제나이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60세입니다 이제야 다시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저이제 절대 주님 손 놓치않으렵니다 아멘
외할머니가 가장 좋아하신 찬송가에요... 저는 종교가 없지만 할머니 생각날 때 가끔 들으러 옵니다...
형제님 구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많은 변화가 올 것입니다
하나님을믿는것보다 안믿는것이힘들고
하나님을 안믿는것보다 믿는것이쉽습니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빅뱅이사실이라면
온갖물질이 전우주 별들에게도 지구와
똑같은성분으로분포되어 생명체가존재되어야
하는데 없는것만보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인간과 지구의모든 생물을
창조하신것이 확실하다고생각됩니다
준현님 천국에서 할머니를 꼭
재회 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나의 구주로 믿고 받아드리세요...^^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가사가 너무 은혜롭습니다 눈물이 주르륵 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없인 어찌살까요
서글펐던 어린시절 주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주의 은혜로 찬송하며 살고자 합니다 사랑하는형제자매 자녀들 주의 인도하심따라 살며 천국가기를 소망합니다 주여인도하소서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였음 살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 이 땅에서 남은 시간들도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승리함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아멘
1년도안 암투병으로 힘들었는데
주님이 지켜주셨나봐요
파이팅입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만 의지합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만나기 전부터 친가에서 항상 부르던 찬송입니다. 저희 할머니와 친가 식구들 큰 병 없이 무사히 지낼 수 있음이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아멘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크신은혜라
한이없는 주의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하시네
많은 찬송가 중 이찬송가는 눈물 없는
저에 마음을 파고 들어, 눈샘을 자극 하네요.
어찌 된 것일까요?
눈물이 앞을 가려 제대로 부르지
못하네요.
아멘!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사랑임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지내온것이 주님이 크신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같이 내 자신에게 실망하고 맘이 힘들때 생각나는 찬송입니다 내 힘으로 산게 아니라 주님 은혜로 살아온 걸 다시 깨닫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힘든일 있을때 마다 듣습니다.
지금은 눈물 지으며 듣지만 웃으면서 부를 날이 올것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언제인줄 모르지만 저역시 주님뵐날이 하루 하루 다가오는것같은생각이듭니다 죄많은저를 용서하시고 저를 꼭 기억해주십시오 사랑많으시고 자비하신 주님 은총가득히내려주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아멘 🙏❤️
아멘 🙏 🙏
주하나님
값없이주신
귀하고 귀한사랑
감사 감사합니다
이찬양 통해
주님
영광 받으소서
마음에 위로 가득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빛이되어 살다
주님품에 갈수있게
내인생 인도하소서~
주님께서 친히 모든것 주관하시어 세상의 빛이되는 귀한 삶 사실줄로 믿습니다
추석때 어머니께서 갑자기 몸이 안좋아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부모님이 결혼하실때 장로셨던 할아버지께서 아들이 결혼해서 기분이 좋다고 이 찬송가를 축송으로 불렀다고 하시네요. 오늘 연습해서 내일 어머니 면회때 귓가에 불러드리려 합니다. 20대 시절의 우리 아머니의 건강으로 돌아오셔서 저와 손잡고 주일 예배 가기를 기도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믿지 않은 사람들이 여기 들어와서 이런 찬송 을 들을까요 ? 들어 와서 많은 찬송가를 들어서 은혜 받았으면 좋겠네요 시간 날때 마다 여기 들어 와서 찬양들어 가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청소 하고 있어요 사랑 한다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손자 우리 가족 모두 다 예수님 영접하게해주세요
^^ ````
하나님 은혜감사 재가살아온 나편읽고 마음이 너무힘들어 극단적인 선택도 했어요 그런가운데 교회를가게돼어 오직기도로 통곡하면서 기도를하는 어느날 하나님목소리 들엇어요 제이를 부르며 힘들어하지마라 도와주리다 그소리든고 얼마나 기뻐는지 그후로모든것이 이루어지고 이찬송이 내인생이담겨있기에 즐겨부릅담니다 감사뿐죠
❤❤❤❤❤❤❤❤❤❤❤❤ 1:54
아멘 ❤❤ 🙏 🙏
생전에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셨던 찬송가예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으니까 괜히 할아버지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할아버지, 저 천국에서 잘 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아멘
찬송도 좋지만 댓글이 참 은혜입니다
주님 모든것을 주님께 의지합니다
주뜻안에서 지금의 저의문제를 돌보아주십시오 모든것을 겸허히받아들이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모든것을 주님께의지하오며 이모드기도와 간구를 우리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버지사랑합니다 이글 아버지홀로받아주소서 사랑합니다 아멘🙏🙏💗
이 찬송가는 뭔가 주님이 제 맘을 만져주시는것같아서 힘들때 생각나는 찬송가에요🎈
🌵🌵🌵
우리딸 암 투병 중 인데 평소에 이 찬송을 줄겁게 좋아 하는 찬송을 주님의 기적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물붓듯이 부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몸과마음을 고쳐주시고 낳게하여주시고 치유해주소서 아플때만 하나님 많이 찾게되니다 저의 죄를 용서 하시고 저의기도를 받아주소서
하나님 믿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 멘
한번도 만나뵙지 못한 우리 외할아버지 어머니 말씀으로는 이 찬송을 정말 많이 좋아하셨다고 하셨는데,, 주님 곁으로 가신 우리 외할아버지 항상 보고싶고 사랑해요 할아버지, 딸이자 우리 엄마 하늘에서 항상 지켜봐주세요 항상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아멘🙏
부족한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 모두 주의 은혜입니다
오늘 도 주님이 있기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루의 시작은 찬양듣고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앞으로도 지켜주실줄 믿으며 감사하며 지냅니다. 찬송 잘 듣고 갑니다.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니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힘든세상 하나님 은혜로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하심 감사합니다 ~♡^-^♡♡
내가하루에도3회경청함.전마포토박이고우리집은아버지가마포대교앞2층집에서한약방을하셧고무료봉사로어려운분들을무료로침을놓아주셔서우리집은아주가난뱅이아버진75살에사망하시고전고등학교를졸업후을지로5가국립의료원건너편작은회사에서.한.영타이피스트로근무10년후한국일보사편집부직원과1975년12월5일에종로3가서서울식장에서남편은담배를많이펴서2020년2월18일사망함어느덧3년이지남지금은중앙공원에버려진고양이밀크와2식구가잘살고잇음.종교는길건너10분거리에새에덴교회10년동안잘.다니고잇음.저의소망은천국가는게희망사항입니다.
회개기도중 마음으로 주신 찬송가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늘 깨어있어 주께 찬양하며 기도하길 원합니다!
몸이 무척힘이 들어 불면으로 잠을 이루지못하고 있는데 이 찬송을 들려주시네요 오주여 감사 함니다
오늘 송년주일에 부평성산교회 가족들과 함께 찬양을 공유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지금까지 지켜주신거감사합니다 늘기도하면서 내방식대로내의지대내생가각대로살아온거 회게합니다 주님뜻대로 살게도와주십시요
돌아가신 친할머니께서 이찬송
참좋아 하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보고싶어요 할머니 천국 에서 잘지내고시죠 사랑해요
할머니 가 절 많이 예뻐 하셨는데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싶어요
29
ㅠㅠ 소천.
특히 육월이면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으며 늘 힘을 냅시다
주님이 내곁에 있었주셨어 늘감사합니다
친정 엄마가 항상 눈물흘리시며 부르던 찬송 오늘따라 하늘에계신 엄마가 보구십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많은 어려움과 아픔도 있었지만 그 어떤 문제보다도 크신 하나님이 함께 계셨기에 내가 때로는 넘어지나 쓰러지지 않고 일어나 다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던 은혜가 넘치는 한 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2024년에도 늘 주님만을 찬양하며 경배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역시 고전찬송가는 내가슴을 후벼 파듯 은혜가됩니다
찬송듣는 순간 은혜의 눈물이 나왔던 곡입니다~~
주님 지금까지 지내온것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오직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 살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들이 14개월인데, 애 키우다 보니 우리 아부지가 이 찬송을 왜이렇게 좋아했는지 알거 같습니다.
한해동안 주님 은혜로 살아쓰음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입니다
아멘아멘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어찌 말로 다 할 수가 있을까요???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우리 하나님
영광 홀로 드립니다.아멘
주님 경외합니다.
여호와 라아,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
임마누엘! 🌈✝️💝👫🐑
돌아가신 친할머니 보고 싶어용이
찬양을 좋아하셨는데할머니저둘쩨
손녀다영 이예요잘지내시죠 저도잘
지네요 보고싶어요 전잘내니걱정마
세요사랑해요세해복많이받으세요
주님 저를 구원해주세요
지금까지 지내온것 결국엔
다 주님이 하신것입니다
🌈✝️ 아멘
할렐루야!
오늘 하루도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기도드립니다.아멘
거룩하고 성스러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기뻐하십니다.
주님 영광 홀로 높임 받으시옵소서! 아멘
여호와 샬롬,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
모든 일이 주님의 계획안에 있고 더 좋은곳으로 이끄심을 믿습니다.저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님의 크신은혜입니다 위험한일 슬픈일 무엇을해야할지 모를때 주님께서 항상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심 감사합니다.
2023년 마지막날 듣는 찬양이라 더욱 은혜와 감동으로 함께 합니다
교장선생님..퇴임식때 부른 찬양입니다..
교장선생님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가족들 모두 평안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정말 좋아하셨던 찬송가네요.. 첫 추도예배 때 교회 안다니시던 아버지가 생전 보이신 않던 눈물을 보이신게 기억나네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님
오늘도 새롭게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먼저 쓰신 지체들의 글만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
이 찬송 들으면 과거에잘못살아온것 후회됨니다
성인에게도 과거가있고
죄인에게도 미래가있습니다
남은인생 하나님께항상감사하는마음으로사시면
순풍에돗단듯 삶이순탄하실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예수님좋아하는사람손들어!!!
✋️
저는신랑이너무보고싶습니다1월달에갑자기하나님곁으로갔는데너무보고싶습니다꿈에라도한번이라도보고싶습니다하나님아버지
오늘 이시간이후로 주님의 임재가 충만하시므로 그 그리움과 가슴한 쪽 횡한 느낌이 주님의 위로로 가득차길 축복합니다. 건강하게 이땅에서의 날을 온전히 충만하게 보내시길또한 축복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 제가 좋아하는 찬송늘 들으러 왔다 소식 전합니다. 자매님을 알지도 못하고 본박도 없는데 자매님을 안부와 평안을 축복하는 마음을 주님께서 주신듯합니다. 이 땅에서 삶을 우리도 주님께 가는 그말까지 성실히 이끌어 가야하겠지요.
주님의 축복과 쳥안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우리가 이땅에서 겪는 가장 큰 아픔이 아닐까요.. ㅜㅜ 부디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매님들감사합니다잘지내보려고노력하고있습니다하나님아버지의지하고지냅니다
이 찬송 부르고 시편23장읽고
기도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온전히 주님의지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3장 18절
지금까지 지내온것이 주님이 크신 은혜였음을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크신 은혜입니다❤. 오늘 하루 눈을 뜨고, 새아침을 맞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우리기도를 들어주시고 주님의 평안을 내려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만 의지합니다...
회개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많이부족하지만 항상 제 마음속에 거해주세요 하나님 ㅜㅡ
저의 어머님이 작년말에 소천하시기전까지 즐겨부르신 찬송가 오늘도 한번 어머니생각하면서 따라 찬송합니다
나같은 죄인 이찬송도 즐거부릅니다 항상 하나님 은혜로 충만함니다 항상모든것 감사뿐임니다 나를 잡아주신것도 하나님은혜죠
지금까지 지내온것이주님은혜임을
진신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없이살아갈수없을
진심ㅇ.
으로고백합니다
주님뜻대로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힘들고 종종 후회되는일이 많을때 이음악으로 마음이 평온해 지네요 다시한번 주깨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크신 은혜를 주신데 감사와 찬양을 드림니다 ~아멘~
지금까지 지내온것은 주의 크신은혜입니다
감사 기도를 드릴 때마다 생각나는 찬송 구절이”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신우암4기로 항암및 수술로 힘든시간들을 보냈으나 주님의 은혜로 3개월만에 모든 치료가 완료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게 부어주신 기적같은 주님의 은혜 모든것이 하나님의 귀한 사랑덕분였습니다 선한 그리스도인의 영향력을 펼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내 딸아 수고했다,잘했다 칭찬받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이하루도 ㆍ주님나와동행하시니ㆍ감사합니다 ㆍ이제까지살아온것ㆍ다주님은혜의손길이었음을ㆍ고백합니다ㆍ장래일까지도 ㆍ주님함께하실걸 ㆍ믿습니다 ㆍ~주님오늘도사랑합니다♡♡♡
왕이신 만군의 여호와 창조주 하나님 우리아버님 께서 하늘보좌에서 영광과 찬송과 경배를 세세무궁영원토록 홀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은혜라
아멘입니다 고맙습니다
왕이신 만군의 여호와 창조주 하나님 우리아버님 께서
하늘보좌에서 영광과 찬송과 경배를 세세무궁영원토록 홀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곤하고 힘들 때마다 불렀던 찬양입니다. 찬양을 할 때마다 영혼의 소생함을 얻었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가 넘치는 찬송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너무도 바쁘게 살다 보니 세월이가는것도 모르는것처럼 지나온 세월 뒤를 돌아보니
다 지나온 날들이 다 주님의 은혜였 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지금 호주에 계신데 외할머니 생각날 때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