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제갈량이 북벌을 하기 전에는 동오랑 거의 매년 싸우다가 제갈량이 출사표 쓰고 20만 동원하니까 대촉전선의 중요성을 깨닫고 라인 보강 오지게 한거죠. 손권이 그렇게 원했음에도 229년에야 황제에 등극한 이유 중 하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조비 제위 시절에는 하도 싸우느라 국력소진되고 정신없어서 못한거죠. 원래 장안 일대는 곽회가 옹주자사, 조진이 진서장군이자 총책임자, 하후유가 정촉호군으로 있던 정도였죠. 이 3명도 괜찮은 조합이지만 장강라인에서 상륙하는 동오군만 만총이 틀어막으면 끝난것과 달리 촉군은 육군이 직접 쳐들어오니 장합 내려보내고, 사마의도 군권주고 한거죠
@@JimmyJim626 장료의 벽이 높긴했죠..설제라는 컨트롤 타워가 있었고 이전과 악진이라는 보조패가 있긴 했지만 소수 정예병으로 여몽, 감녕, 능통, 장흠 넷을 한꺼번에 밀어붙이고 손권을 잡을뻔하기까지 하는걸 보면 어나더레벨이라는 생각이 드는것과 동시에 동오의 장군들은 날고기어도 주유, 노숙, 육손 수준이 아니면 위나라 중진들에게 안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니 참. 그래도 이후에 지속적인 동오의 공격을 만총은 혼자 막으니 효율성 면에서는 만총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자사직도 더해져서 내정을 겸임하면서도 그 정도 성과를 보이니 나중에 합비신성 만드는것을 황제의 왼팔급인 중호군 장제가 반대하는데도 조예가 만총을 더 신뢰해서 신성 축성을 허가해줄 정도니..
좋은 내용과 이야기 감사합니다~~~~ 예전 삼국지를 읽으면서 후반부에 가서는................... 제갈량과 촉은 인재가 별로 없고,,,,,,,,,,,, 위나라는 끊임없이 인재가 쏟아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했는데,,,,, 그 중 인재 하나가 곽회 였네요~ 위나라의 인재팜은 역시 쵝오.............................하지만 외로운 싸움을 한 제갈량과 촉에 정이 가는것은 어쩔수없는 사실^^
장합도 전면전 보다는 판깔아놓고 이기는 방법에 능했죠. 교전능력은 은근히 패배가 많음. 조조가 오소칠때 본진털이할려다가 조홍한테 지고 탕거에서 장비한테 탈탈 털리고 한중에서 본인이 먼저밀리면서 하후연이 군을쪼개는 계기를 만들어 하후연 전사에 큰 빌미를 제공했죠 그리고 왕평을 단한번 못뚫음. 장합이 이긴 대표적인 전투는 가정에서 마속군 말려죽인거. 판자체를 깔고 이기는걸 즐겼음. 진형을 잘짜 유비가 높게 평가했다는 기록이 있는거 처럼. 판짜는거에 유능. 다만 이런 지장스타일이 계획이 틀어지면 말리더라구요. 같은 지장스타일인 서황이 번성에서 관우 본군 뚫고 포위망 돌파하는 용맹함도 겸비한거에 비해 장합은 ㄹㅇ 지장스타일에 더 치우쳤음. 힘대힘에는 좀 약하죠. 곽회,사마의도 다같은 부류. 그래서 위연같이 머리보다는(물론 위연이 머리나쁘다는게 아님 정사에 용략이 뛰어나 임명되었다고 써있을정도로 머리도 인증된 장수. ) 힘대힘에 강점이 강한 스타일이 북벌에서 매우 크게 활약한거 같네요. 위연이 노성에서 사마의깨버리고 곽회는 완전 털어버린거 봤을때 교전능력 하나만큼은 ㄷㄷ한 수준이었음.
내가 보기에 강유도 별거없음 제갈량도 자기생명 얼마 안남은거같아서 북벌 어거지로 추진한느낌이고 1차북벌이 진짜 유비가 제대로 말아먹어서 위나라가 방심하고있었는데 1차북벌때 최소 장안까진 먹었어야 조금이라도 시간 더 버티고 망했을듯 방통이나 법정이 죽어서 제갈량으론 한계가 있음
곽회가 당시 어느 레벨의 장수인지는 삼국지 열전에 어디에 들어가는지 보면 되죠. "장악우장서"가 같은 레벨로 보면.... 곽회는 "만총, 전예, 견초, 곽회"에 열전이 있습니다. 즉, 당시 평가는 만총이나 전예정도의 급이라는 겁니다. 곽회도 뛰어난 장수이겠지만 분명 "장악우장서" 보다는 낮은 급은 분명하며 전국구급보다는 점령지 사령관급 정도로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만총과 전예가 활약한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어요. 또한 열전이 "장악우장서" "이전 이통 문빙 방덕 ..." 보다 다음에 위치합니다. 열전 순서가 꼭 평가 순서는 아니겠지만 당시 평가는 열전 순서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단지 강유를 여러번 물먹였다고 강유 기준(강유가 뛰어난 사령관이라라는 결론 짖고)으로 평가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갈량이 연의 버프 먹어서 그렇지 사실 알고보면 사령관으로서는 전쟁나가서 다 실패한 장수임. 그렇게 대단한 인물이 아님. 제갈량을 연의에서 띄워준건 충의, 의리를 보여서 그런거임. 관도대전에서 조조가 대담하게 오소 공격한거랑 위연이 대담하게 장안으로 들어가자고 한거보고, 제갈량이 이것저것 따지느라 결정 못하는거 보면, 대장부는 아니었음
@modularsolarid2000 애초에 전략ㆍ전술적으로 강유를 박살낸건 진태정도 였고 아무리 제갈서 탓이라고 해도 기동전에서는 상대조차 안됬으며 야지에서의 회전조차 안했는데 어느 부분을 보고 등애의 전술력을 평가할수 있음?? 애초에 전술로 아작낸 전투가 제갈첨 ㅈ바르거 정도인데..? 성을 방비해서 굳건히 지킨것과 강유를 전략적으로 ㅈ발라서 압박과 보급로 차단으로 이겼는디?? 야지에서 정촉호군 아작내고 옹양주를 탈탈털어버리고 "경보병"으로 위나라 기병 상대로 기동전을 이긴 강유가 전술이 아래라??
@modularsolarid2000 등애는 전술적인 모습을 보여준적도 없는데 무슨 전술적으로 뛰어 나다는거임? 등애가 보여준건 뛰어난 전략으로 강유를 압박하고 보급을 끊어먹거나 성을 방비한건데 무슨? 전술로 아작냈다고 볼만한 전투가 제갈첨 부순거 정도인데...? 이것조차도 전략적 요충지 못 점거한 꼬맹이 상대로 이긴거고. 오히려 전략ㆍ전술로 강유의 대승을 아작낸 진태가 전술적으로 뛰어나다고 말하면 또모름. 정촉호군을 박살내고 옹양주 아작낸 당대 최고의 기동전의 대가임. 연의에서 정치ㆍ전략부분이 뻥튀기 되서지 장군으로는 최상위 클래스임. 댓 지워진줄 알고 또섰는데 아니네...
@@cjjung6896 위에 영상에서도 곽회가 강유를 막았을 때도 강유병력 1만 리미트를 겨우(하후패랑 비요등과 함깨) 막았는데 천적이라고 까지는 할수 없죠 곽회의 전략안은 S급이지만 그외적 부분에서 높게 줘봤자 A-죠 위연에게 영혼까지 털리고 A급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진식에게 지고 요화에게도 진 뉘앙스가 있는데
@@cjjung6896 진태는 등애or곽회라는 파트너가 있어서 군을 분할하거나 양동 작전이 가능한데 강유는 그나마 장억,장익,요화 정도가 군을 맡길수 있는데 얘들이 진태는 커녕 곽회에게도 털려 항상 보면 강유가 진거보다 양동작전할려고 군을 분할하면 반대쪽이 털려 강유가 구원하라가고 이러면서 시간이 지나(군량부족) 퇴각을 무한반복했는데 이겼다고 할수 있을까요 진짜 크게 이긴 단곡 전투 조차 호제가 약속 시간에 맞춰서 한중병력을 이끌어 오지 않아서 박살난 이전투 조차 등애가 한건데 그들이 정말 강유보다 뛰어나다고 할수 있을까요?
저 때만 해도 촉나라 군사가 진짜 막강해서 해볼 만한 게임이었는데 손제리의 위나라 엑스맨 짓에 위나라가 이득 봄. 오나라는 위나라를 섬기나 촉나라를 섬기나 차이없어서 그냥 위나라 섬기는 게 낫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지 오나라는 촉나라랑 먹고 한번 게임판을 뒤짚어 볼 생각을 했어야지. 어차피 촉 까서 형주 먹는다고 해서 1인자 위나라가 존재하는 한 오에게 기회란 건 없는데. 설령 촉을 섬기는 한이 있어도 1인자 위를 까서 한번 흔들어는 봐야지 기회란 게 생기는거. 형주에만 목숨 걸어서 멀리 보지 못한 오나라가 위나라에겐 1등 공신. 차라리 오나라는 유비한테 장안으로 진격하라고 하고 자기는 서주 먹고 청주 먹고 연주 먹고 허도는 관우랑 경쟁해서 먼저 먹는 사람이 먹기. 이러면 촉은 서량, 옹주, 형주 3개 장악하고 오는 서주 청주 연주 3개 장악하고 예주는 먼저먹는 놈이 장악하고. 황하를 사이에 두고 3국이 대치하는 형국이 되고 오나라는 이 때부터 위나라랑 손을 잡아서 1위인 촉에 대응했어야 했음.
곽회는 대단한 명장은 아니지만 S급 장수보다 좀 못미치는 A급 장수 느낌. 능력면에서는 강유나 등애급 정도는 되나.. 이름값을 못하는 면이 좀 있죠. 물론 업적면에서는 등애와 비교하기 어렵고.... 한나라의 중추 역할면에서는 강유와 비교하긴 어렵겠죠. 군사적으로 눈부신 전공은 없지만 딱히 큰 실책도 없고 본인 임무를 매우 잘 수행한 면에 있어서는 나름 평가를 해줄 만한 장수 인것 같습니다. 종회와 다르게 평생 군인으로서 정치쪽으로 찝쩝거리지 않았던 부분(사마씨에게 붙어 그렇게 할 수도 있었지만....)도 고평가할 만한 부분입니다.
@@unknowns0714 존재감이 누가 생각하는 존재감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곽회를 과대평가하시는거 아닌가.. 위연이나 곽회는 s급은 아니고 a+~a급 장수라 생각하는데요... 강유를 약간 상회하거나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정도로... s급 칭호 받으려면 서황 장료급은 되야 한다고 봅니다
곽회는 수 읽기에 뛰어났지만
수 읽기가 통하지 않은 위연에게는
항상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따충 위연 ㅋㅋㅋㅋㅋ
위연은 생각을 하는 타입이 아니지 않나...........;;;;;;;
제갈량과 싸울때는 수싸움을 하는데, 위면은 일단 때리고 보니까......
위연만능썰ㅋㅋ
이런 명장을 이긴 위연 대체 당신은.. 꽃이지고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곽회: 위연은 이곳을 공격해 올것이다 이곳을 대비하자.
위연: 우린 여기로 간다.
부장들: 왜죠?
위연: 그냥. 느낌이 그래.
곽회 탈탈 털림.
한술 더떠서 연의에서 곽회는 도망치는 강유에게 화살을 날렸는데, 그 화살을 강유가 한손으로 잡고, 그걸 또 자기 활에 장전하고, 그대로 곽회에 이마에 명중시켰다고 합니다.
곽회: 나관중 ㄱㅅ끼
@@김건우-g3y3t 촉빠나관중 ;;
두술 더떠서 연의에서 북원과 양수를 공격하는 촉군의 움직임을 보고 사마의가 제갈량의 계략을 간파하고 군사를 배치해 제갈량을 지략으로 이겼다고 합니다.
곽회: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버네ㅠㅠ
역시 지략형보단 본능형이 강하군요~ㅋㅋ
그런 본능과 감으로 자오곡도 해볼만 했을수도ㅋㅋㅋ
위연이 가장 곽회가 까다롭게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몰라 예상이 불가능했음..
삼국지연의는 촉거품맛으로 보고 삼국지정사는 촉거품 싹 뺀 담백한 맛으로 본다. 이제는 담백한게 더 좋다.
그건 아닌 것 같애
그림체가 나날이 발전하시는군요... 곽회에 요화까지 감타늘 금치 못했습니다
ㅋㅋㅋ 감사함돠!
조비가 칭찬했으면 ㅇㅈ이지
곽회..생각한 후 움직인다.
위연..움직인 후 생각한다.
생각을 안하는거 아네유?
그냥 감으로 움직이는
그러니깐 위연이 반역자 소리를 들었군.. 승상이 끼고 다니면서 걱정 할 만 했어...
이렇게 뛰어난 인물임에도 연의에서는 제갈량의 지략에 농락 당하고 화살 맞고 죽고 끝.
장합, 조진도요(연의에서 당하는 역할 3인방이 저 셋이죠)
정보 :: 곽회의 사망일은 255년이다 제갈량이 곽회를 지략으로 죽일수가없다.
연의에서는 강유한테 화살쏘다
강유가 그 화살 잡아 쏘아서
죽었을겁니다.
@@영찬이-v4m 현실(정사): 강유는 늘 곽회에게 털림 망상(소설):강유가 멋지게 화살잡아서 곽회를죽임 ㅋㅋㅋ
연의에서는 정문이라는 찌래기를 쓰는 방법이 꼬여서 죽었다고 나옴....
적들의 행동을 예측하고 몇번을 꼬아서 생각하는 곽회가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위연에겐 거의 매번 탈탈 털려서 빤스런 한 이야기도 많죠 ㅎㅎㅎ
머리쓰는거 보면 특급인재인데 어째 고만고만한 애들한테 자주 깨지는 명장...
특급전용 카운터펀치
유비는 막는데 제갈량은 못막고..강유는 잘 상대하는데 요화에게는 깨지고..ㅋ
자기 전에 무조건 보는 영상
장합-곽회-진태-등애
솔직히 대촉전선 라인들은 ㅎㄷㄷ하네
위나라가 오나라보다 촉나라를 더 위험하게 생각해서 대촉전선에 대오전선보다 방비를 더 철저하게 해서 장합 곽회 진태 등애가 활약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오나라는 합비성 수준에서 끝나버려서.....ㅋ.....
이것도 제갈량이 북벌을 하기 전에는 동오랑 거의 매년 싸우다가 제갈량이 출사표 쓰고 20만 동원하니까 대촉전선의 중요성을 깨닫고 라인 보강 오지게 한거죠. 손권이 그렇게 원했음에도 229년에야 황제에 등극한 이유 중 하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조비 제위 시절에는 하도 싸우느라 국력소진되고 정신없어서 못한거죠.
원래 장안 일대는 곽회가 옹주자사, 조진이 진서장군이자 총책임자, 하후유가 정촉호군으로 있던 정도였죠. 이 3명도 괜찮은 조합이지만 장강라인에서 상륙하는 동오군만 만총이 틀어막으면 끝난것과 달리 촉군은 육군이 직접 쳐들어오니 장합 내려보내고, 사마의도 군권주고 한거죠
솔직히 대오전선은 장료하나면 끝이라
@@JimmyJim626 장료의 벽이 높긴했죠..설제라는 컨트롤 타워가 있었고 이전과 악진이라는 보조패가 있긴 했지만 소수 정예병으로 여몽, 감녕, 능통, 장흠 넷을 한꺼번에 밀어붙이고 손권을 잡을뻔하기까지 하는걸 보면 어나더레벨이라는 생각이 드는것과 동시에 동오의 장군들은 날고기어도 주유, 노숙, 육손 수준이 아니면 위나라 중진들에게 안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니 참. 그래도 이후에 지속적인 동오의 공격을 만총은 혼자 막으니 효율성 면에서는 만총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자사직도 더해져서 내정을 겸임하면서도 그 정도 성과를 보이니 나중에 합비신성 만드는것을 황제의 왼팔급인 중호군 장제가 반대하는데도 조예가 만총을 더 신뢰해서 신성 축성을 허가해줄 정도니..
좋은 내용과 이야기 감사합니다~~~~ 예전 삼국지를 읽으면서 후반부에 가서는................... 제갈량과 촉은 인재가 별로 없고,,,,,,,,,,,, 위나라는 끊임없이 인재가 쏟아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했는데,,,,, 그 중 인재 하나가 곽회 였네요~ 위나라의 인재팜은 역시 쵝오.............................하지만 외로운 싸움을 한 제갈량과 촉에 정이 가는것은 어쩔수없는 사실^^
그게 왜 안타까운데요
@@yh3660 사람마다 생각이나 좋아하는게 다 다른건데 안타까울수도있죠 ㅎㅎ 그냥 조용히 갈길가세요
@@COMaker-kw3fu 뭘 갈길을 가요 물어볼 수도 있지 너나 갈길 가세요 ㅋㅋ 오지랖ㅈㄹ대지말고 ^^
@@yh3660 촉편을 들면 그럴 수 있죠.
위연의 수를 읽지 못하는 그..
수가 없기 때문이였냐?!
진짜 뛰어난 인물 중 한명...강유 북벌도 잘 막고 ....
곽회 :: 내가 죽어도 등애가 잘해주겠지?
등애 :: 내가 억울하게 죽겟지만 뒤에있는 애들이 잘해주겟지?
두예 :: 난 오나라 멸망시키고 죽겠지만 진나라가 다해주겟지?
사마염 :: 응 나라말아먹었어 ㅎ
사마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마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마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마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마예 :: 하....
그래도 사마염이 나라를 망쳐서 유연의 한조가 생겼죠 ㅎㅎ
이민족:개이득
사마소 : 가충 니 딸 왜이래
가충 : 님 자손들도 만만치는 않은듯
조이코패스의 피해자중 한명이 될뻔했는데 뛰어난 머리로 살아남았네 ㄷㄷ 처제술에도 재능있는듯 ㄷㄷ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삼국지를 보는것 같네요
삼국지 이해가 잘되요
제갈량과 강유 마저 고전한 곽회를 씹처발라버린,
재평가 받아야 할 킹연장군...
문무겸장에 수많은 전공을 세우고 인성과 충성심도 갖추었으니.. 거의 삼국지 탑클래스급 장수죠
저 질병 때문에 무쌍에서 병자 기믹으로 나온 거였군,..
요화 마치 삼국토탈워의 하늘이 내린 장군 기령 같은 느낌이네요.
위연한테만 쥐잡듯이 잡힌 곽회니뮤...
대사 읊을때 원래 목소리로 하시는게 더 몰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워낙 목소리가 좋으셔서
원래목소리가 더 정감가는데ㅜ
7:50 아하소과라는 1인의 장수가 아니라 아하&소과였구나. 삼국지 게임에서는 아하소과 1인으로 나오던데
처음에 썸네일만 봤을 땐 학소인가 싶었는데 학소가 죽을 당시엔 강유가 촉장이 아니었지 참 ㅋㅋㅋ
히라님 최고에용♡
3:31 등산왕 마속 ㅋㅋ
이 영상보고 오늘저녁은 회로 결정했다
원래 목소리가 더 좋다
서에이스님이랑 뭔가비슷하네요 ㅋㅋ 그림 퀄리티가 더좋아진 느낌
제가 더 부족하죠. 감사합니다!
나레이터가 바뀌었네요?
전에는 경상도 싸나이 였는데
서울 아가씨로 바뀌었군요~
진정한 북벌끝판왕
곽회는 조상들도 고위관직 역임한 명문가의 사람이기도 하죠.
사마의와 약간의 삐걱거림이 있던 장합과는 달리 곽회는 좋은 관계를 유지했는지도 답이 나옴.
이정도면 곽회가 강족에게는 오환족의 공손찬급 아닌가 ㅋㅋ
딱봐도 곽회네 ㅋㅋ 거의 장합에 필적하는 실력자 ㄷㄷ 대촉전선 장합 곽회 투톱 ㄷㄷ 근데 그런 곽회를 쥐잡듯 잡은 위연 그런 장합을 쥐잡듯 잡은 왕평 ㄷㄷ 역시 촉의 에이스 투톱 ㄷㄷ
왕평은 오히려 장합에게 깨지지 않았음?
@@김성우-k8d 왕평이 장합에게 밀리거나 손해를 보았다는 기록이 없음. 오히려 장합이 사마의의 반 강권으로 4차북벌에서 후퇴하던 촉군을 쫓다가 허벅지에 화살맞고 죽었다는 기록이 나오는데 아마도 왕평군의 반격으로 죽었을 거라는 가능성이 큼.
장합도 전면전 보다는 판깔아놓고 이기는 방법에 능했죠. 교전능력은 은근히 패배가 많음. 조조가 오소칠때 본진털이할려다가 조홍한테 지고 탕거에서 장비한테 탈탈 털리고 한중에서 본인이 먼저밀리면서 하후연이 군을쪼개는 계기를 만들어 하후연 전사에 큰 빌미를 제공했죠 그리고 왕평을 단한번 못뚫음.
장합이 이긴 대표적인 전투는 가정에서 마속군 말려죽인거. 판자체를 깔고 이기는걸 즐겼음. 진형을 잘짜 유비가 높게 평가했다는 기록이 있는거 처럼. 판짜는거에 유능. 다만 이런 지장스타일이 계획이 틀어지면 말리더라구요.
같은 지장스타일인 서황이 번성에서 관우 본군 뚫고 포위망 돌파하는 용맹함도 겸비한거에 비해 장합은 ㄹㅇ 지장스타일에 더 치우쳤음. 힘대힘에는 좀 약하죠. 곽회,사마의도 다같은 부류.
그래서 위연같이 머리보다는(물론 위연이 머리나쁘다는게 아님 정사에 용략이 뛰어나 임명되었다고 써있을정도로 머리도 인증된 장수. ) 힘대힘에 강점이 강한 스타일이 북벌에서 매우 크게 활약한거 같네요. 위연이 노성에서 사마의깨버리고 곽회는 완전 털어버린거 봤을때 교전능력 하나만큼은 ㄷㄷ한 수준이었음.
@@수정구슬-g1x 조홍한테 진거는 원소가 치라고해서 어쩔수없이 친거 장합이 그토록 반대했는데도
@@수정구슬-g1x 게다가 4차북벌때는 사마의가 추격지시해서 어쩔수없이 따르다 죽은거고 본인이 그렇게 반대했는데
계한(촉나라) 북벌의 최고 걸림목 중 한 명..
위연 그는 도덕책
촉나라 담당일진이네
위연 : 전투와 주식은 가슴으로 하는거야
그림 볼때마다 삼탈워 생각나는데 그리실때 참고하시나요 ㅋㅋㅋ
조비인성질로 봐서는 어버버 했으면 바로 죽였을거 같다.
진짜 괴물임 이 아저씨
장수 장수 요화
목소리 성우는 안구하시나요?
뽑으면 지원하고 싶어요 ㅠ
정확하게 잘 읽을수 있고
목소리가 무장톤입니다 원래 태생이저음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아직 성우는 따로 더 고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말씀은 감사드립니다!
05:34 ????사마의 목 왜 돌아갔나요???
사마의가 낭고의 상(이리처럼 몸을 돌리지않고 고개만 돌려 뒤를 볼 수 있는 상)이라는 것을 개성있게 표현해 봤습니다 ㅋㅋ
@@HistoryLibrary_official 너무돌아갔자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과장을 해야 개성이 더욱 돋보이니..ㅋㅋㅋ
대촉전선 스페셜리스트라 위연빼면 안진마......
그런데 강유 일러스트가 여성처럼 나온 느낌?
미소년 느낌으로 ㅋㅋㅋㅋ
학소가 나올 줄 알았는데 ㄷㄷ
실감 나네요. 액숀가면 히스토리님 ㅋ
형 드디어 강유해주는거야??????
제목만 보고도 곽회인게 보이네 ㅎ
곽회는 실전경험이 풍부한 야전사령관에 가까운편이죠
능력이 무능한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 판단력도 좋았고
여성분 목소리가 깜직하시군요 ㅎ
역사랑님..이신가
선조치 후보고의 선구자 위연에게는 곽회가 단지 한끼 식사였을 뿐이였음
장수들이 대사치는건 원래성우님이 하시는게 어떠실지
하후연 곽회 곽회가니까 사마의
등애 종회 ㅋㅋㅋ
ㅋㅋㅋㅋ
강유는 진심 남자의 인생 ㅋㅋ
강유 천적;;
목소리 좋으시네요 ❤
ㅎㅎ 감사합니다!
저만 예전 목소리가 더 좋나요 ㅠㅠ
성우분 쓰신뒤부터 업로드 속도가 빨라졌네요 ㅎ 좋습니다 😁👍🏻
북벌은 늘 짜릿하데 ㅋㅋㅋ
머리 싸움은 잘 했으나
힘 싸움에서 밀림
(위연 : 물리)
잘보고갑니다
예전 남자분목소리가 더 좋아요
원래목소리 그립네여 ㅠㅠ
ㅠㅠ
곽회 담당일진 위연
그래서 공명 백약빠 나관중에게 걸려서 강유에게 머리 이마에 해드샷 당하고 죽었구나
요화 엄청 오래 살았나보네
아나스타샤 ㅋㅋㅋㅋㅋ
곽회같은 명장들이 머빠지게 고생하면 머하냐
그렇게 명장들이 고생해서 얻은 통일을 너무나도 쉽게 말아먹었는데 ㅋㅋㅋ
위연한테 타~알탈 털리지 ㅋㅋㅋ
위연한테 곽회는 그냥 밥 그 자체 ㅋ
주령 해주실 수 있나요 정사에서 그의 명성이 서황에 버금갔었다고 합니다
ua-cam.com/video/Zxgr1SdIYyM/v-deo.html
주령 영상은 예전에 만들었어요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등산하기딱조은날씨네
근데 성우분 누구에요? 기계음은 아닌거같고 섭외 하신건가요?
넵
촉나라 담당일진 장합,곽회,진태,등애
조진:나는?
@@styracosaurusalbertensis 맞다 조진도 있었지
@@styracosaurusalbertensis 조진이 담당일진이라기엔.........
남자 목소리 해주세요...
아무리 그래도 지장클라스 멋지긴 하지 물론 위연은 ^^7
목소리 어색한데.. 원래 목소리가 좋아요..
위연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에 강유도 별거없음 제갈량도 자기생명 얼마 안남은거같아서 북벌 어거지로 추진한느낌이고 1차북벌이 진짜 유비가 제대로 말아먹어서 위나라가 방심하고있었는데 1차북벌때 최소 장안까진 먹었어야 조금이라도 시간 더 버티고 망했을듯 방통이나 법정이 죽어서 제갈량으론 한계가 있음
하지만 위연이 출동한다면?
근데 요화는 대체몇년을 산거냐? 황건적 출신이라고 안했나? 최소170년대 생이라치면240년대까지 살았으면70대에 북벌참여한거야?
황건적 출신이란건 연의 창작이라 하네요. 출생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정사 종예전에 258년에 70세가 넘었다하고 264년에 죽었다는걸 보면 짧게잡아도 70대후반이네요..
조비는 궁예네 완전
삼국지9 할때 곽회로 자주함 ㅎ
곽회가 당시 어느 레벨의 장수인지는 삼국지 열전에 어디에 들어가는지 보면 되죠.
"장악우장서"가 같은 레벨로 보면.... 곽회는 "만총, 전예, 견초, 곽회"에 열전이 있습니다.
즉, 당시 평가는 만총이나 전예정도의 급이라는 겁니다. 곽회도 뛰어난 장수이겠지만 분명 "장악우장서" 보다는 낮은 급은 분명하며 전국구급보다는 점령지 사령관급 정도로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만총과 전예가 활약한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어요.
또한 열전이 "장악우장서" "이전 이통 문빙 방덕 ..." 보다 다음에 위치합니다. 열전 순서가 꼭 평가 순서는 아니겠지만 당시 평가는 열전 순서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단지 강유를 여러번 물먹였다고 강유 기준(강유가 뛰어난 사령관이라라는 결론 짖고)으로 평가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위연전용 샌드백아닌가?
곽회가 심지어 어떤 게임에서도 병자컨셉으로 나오는데 게임 고증이 충실한편이었던거였음..
진X국무쌍6라고..
제갈량이 연의 버프 먹어서 그렇지 사실 알고보면 사령관으로서는 전쟁나가서 다 실패한 장수임. 그렇게 대단한 인물이 아님. 제갈량을 연의에서 띄워준건 충의, 의리를 보여서 그런거임. 관도대전에서 조조가 대담하게 오소 공격한거랑 위연이 대담하게 장안으로 들어가자고 한거보고, 제갈량이 이것저것 따지느라 결정 못하는거 보면, 대장부는 아니었음
생각해보니깐 강유는 곽회 진태 등애 같은 애들이랑 계속 싸웠는데
완전 밀리거나 그런 적은 거의 없었으니깐... 강유가 대단하구나...
그렇죠 강유가 듣보잡 상대로 밀린 게 아니라 전부다 삼국지 후반부 위나라 올스타급이니
하지만 위연이 출동하면 어떨까?
강유 : 고평가된 인물 / 곽회 : 저평가된 인물
강유가 고평가 됬다고 보긴 힘들죠 곽회가 저평가까지는 아니어도 알려지지 않았을 뿐
@modularsolarid2000 전략안이 아쉬운 수준이지 일국에 장수로서 전술적 능력은 상당히 뛰어난 편임.
@modularsolarid2000 그 대단하신 등애도 전술로 못비비니까 전면전을 최대한 배재한 전투로 일관했는데요 뭐...
애초에 그 시절 강유의 기동전 하나는 거의 원탑이었습니다.
@modularsolarid2000 애초에 전략ㆍ전술적으로 강유를 박살낸건 진태정도 였고 아무리 제갈서 탓이라고 해도 기동전에서는 상대조차 안됬으며 야지에서의 회전조차 안했는데 어느 부분을 보고 등애의 전술력을 평가할수 있음?? 애초에 전술로 아작낸 전투가 제갈첨 ㅈ바르거 정도인데..?
성을 방비해서 굳건히 지킨것과 강유를 전략적으로 ㅈ발라서 압박과 보급로 차단으로 이겼는디??
야지에서 정촉호군 아작내고 옹양주를 탈탈털어버리고 "경보병"으로 위나라 기병 상대로 기동전을 이긴 강유가 전술이 아래라??
@modularsolarid2000 등애는 전술적인 모습을 보여준적도 없는데 무슨 전술적으로 뛰어 나다는거임? 등애가 보여준건 뛰어난 전략으로 강유를 압박하고 보급을 끊어먹거나 성을 방비한건데 무슨?
전술로 아작냈다고 볼만한 전투가 제갈첨 부순거 정도인데...? 이것조차도 전략적 요충지 못 점거한 꼬맹이 상대로 이긴거고.
오히려 전략ㆍ전술로 강유의 대승을 아작낸 진태가 전술적으로 뛰어나다고 말하면 또모름.
정촉호군을 박살내고 옹양주 아작낸 당대 최고의 기동전의 대가임.
연의에서 정치ㆍ전략부분이 뻥튀기 되서지 장군으로는 최상위 클래스임.
댓 지워진줄 알고 또섰는데 아니네...
왜 요즘은 남자가 안함?
전 이제 녹음에서 손 땠습니다~
ua-cam.com/channels/PHQb5jYhC3pDVE5E3hb32w.htmlcommunity?view_as=subscriber
정사 보면볼수록 강유는 거품이 심하네요 ㅠㅠ강유에게 후반촉 비중을 몰빵해서 장완 비위 왕평의 능력은 상대적으로 너무 가려진거같아요.
거품이 심하다고할 수 없죠
강유VS곽회, 진태, 등애, 종회인데 혼자서 그정도면 대단한거죠 거기에 비의 시절 병력수 1만 리미트가 있었는데도 곽회, 진태와 비빈걸 보면 강유가 그들보다는 근소 우위라고 볼수있죠
왕평은 걍 연의에서 낙곡대전 짤려서...
@@로갓-i8w 곽회의 별명이 강유 천적입니다. 강유가 재대로 이기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진태와 비빈적이 있나요? 강유가 왕경같은애들 털면 진태의 본대가 오고 강유 털어버리고 이런 순이였는데...결국 촉의 국력을 낭비한 셈이죠.
@@cjjung6896 위에 영상에서도 곽회가 강유를 막았을 때도 강유병력 1만 리미트를 겨우(하후패랑 비요등과 함깨) 막았는데 천적이라고 까지는 할수 없죠 곽회의 전략안은 S급이지만 그외적 부분에서 높게 줘봤자 A-죠 위연에게 영혼까지 털리고 A급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진식에게 지고 요화에게도 진 뉘앙스가 있는데
@@cjjung6896 곽회가 잘싸워서기 보단 전략적으로 위치 선점을 잘해 군량이 한달여분 밖에 없는데다가 병력은 약1만에 본국에서 지원도 없는 강유가 곽회를 뚫기위해 모험을 할수 없는 상황이여서 잘막은거지
@@cjjung6896 진태는 등애or곽회라는 파트너가 있어서 군을 분할하거나 양동 작전이 가능한데 강유는 그나마 장억,장익,요화 정도가 군을 맡길수 있는데 얘들이 진태는 커녕 곽회에게도 털려 항상 보면 강유가 진거보다 양동작전할려고 군을 분할하면 반대쪽이 털려 강유가 구원하라가고 이러면서 시간이 지나(군량부족) 퇴각을 무한반복했는데 이겼다고 할수 있을까요
진짜 크게 이긴 단곡 전투 조차 호제가 약속 시간에 맞춰서 한중병력을 이끌어 오지 않아서 박살난 이전투 조차 등애가 한건데
그들이 정말 강유보다 뛰어나다고 할수 있을까요?
1등이닷
저 때만 해도 촉나라 군사가 진짜 막강해서 해볼 만한 게임이었는데 손제리의 위나라 엑스맨 짓에 위나라가 이득 봄. 오나라는 위나라를 섬기나 촉나라를 섬기나 차이없어서 그냥 위나라 섬기는 게 낫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지 오나라는 촉나라랑 먹고 한번 게임판을 뒤짚어 볼 생각을 했어야지. 어차피 촉 까서 형주 먹는다고 해서 1인자 위나라가 존재하는 한 오에게 기회란 건 없는데. 설령 촉을 섬기는 한이 있어도 1인자 위를 까서 한번 흔들어는 봐야지 기회란 게 생기는거. 형주에만 목숨 걸어서 멀리 보지 못한 오나라가 위나라에겐 1등 공신.
차라리 오나라는 유비한테 장안으로 진격하라고 하고 자기는 서주 먹고 청주 먹고 연주 먹고 허도는 관우랑 경쟁해서 먼저 먹는 사람이 먹기. 이러면 촉은 서량, 옹주, 형주 3개 장악하고 오는 서주 청주 연주 3개 장악하고 예주는 먼저먹는 놈이 장악하고. 황하를 사이에 두고 3국이 대치하는 형국이 되고 오나라는 이 때부터 위나라랑 손을 잡아서 1위인 촉에 대응했어야 했음.
여몽의 병크죠. 노숙이랑 주유는 형주의 중요성을 알았고 그 이후의 일까지 준비한 반면 여몽은 형주가 중요한건 알지만 오나라는 그 이후 형주를 전혀 굴리지못함..
곽회는 대단한 명장은 아니지만 S급 장수보다 좀 못미치는 A급 장수 느낌. 능력면에서는 강유나 등애급 정도는 되나.. 이름값을 못하는 면이 좀 있죠.
물론 업적면에서는 등애와 비교하기 어렵고.... 한나라의 중추 역할면에서는 강유와 비교하긴 어렵겠죠.
군사적으로 눈부신 전공은 없지만 딱히 큰 실책도 없고 본인 임무를 매우 잘 수행한 면에 있어서는 나름 평가를 해줄 만한 장수 인것 같습니다. 종회와 다르게 평생 군인으로서 정치쪽으로 찝쩝거리지 않았던 부분(사마씨에게 붙어 그렇게 할 수도 있었지만....)도 고평가할 만한 부분입니다.
글쎄요...유비의 진출을 막고 제갈량의 침범때는 고상의 부대를 격파시킨적도 있고 강유를 번번히 물리첬는데..물론 국력차이가 있다해도 곽회가 강유를 패퇴시킨것만 3번이고 강유는 단한번도 곽회를 이기지 못했는데 너무 저평가 하시는거 아닌가요
@@cjjung6896 위연: ???
곽회는 S급 장수 맞고, 위연도 S급 장수임, 오히려 황충, 조운 보다 더 전과도 많고 오래 활약함, 이 들보단 더 존재감이 빛남
@@unknowns0714 존재감이 누가 생각하는 존재감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곽회를 과대평가하시는거 아닌가..
위연이나 곽회는 s급은 아니고 a+~a급 장수라 생각하는데요...
강유를 약간 상회하거나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정도로...
s급 칭호 받으려면 서황 장료급은 되야 한다고 봅니다
@@유승민-b2f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저는 유비가 사람 보는 안목이 높다고 생각 드네요 그 유비가 장비를 재끼고 한중독을 위연에 임명한거 보면 s급 이라고 생각 됩니다
위연 평생 업적을 생각해도 s급 될거 같습니다
과한 제목과평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