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좋아요, 리솜 포레스트, 감성 힐링 태교 여행, 평화로운 1박2일, 제천여행, 충청도 여행, 리조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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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김재희-q8u2y
    @김재희-q8u2y 3 роки тому

    잘보고갑니다 내아우 홍보차왔습니다 전 일반인입니다 janet은영 함께해요 구독하고갑니다 🌹

  • @kmt9623
    @kmt9623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포레스트에서 있었던일 하나더 글 올닙니다. 직원의거이반이 직원식당 밥을먹고 장염에 걸렸습니다. 몇명의 직원은 입원상태중이고 저또한 고생을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 글을 읽고있는 분들이라면 제발 알아주세요.. 이정도로 포레스트리솜은 최악입니다 직원식당이 어떤 환경인지 알면 충격적일겁니다. 뉴스에 나와야할 사건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인턴인데 연장시키고 주 52시간을 안지킵니다. 노조가 없어서그런지 그냥 막무가내로 일을 돌립니다. 이런 회사가 지금까지도 있다는점 모두가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님들이 여행으로 오기에는 아주좋은 리조트 저도 공감하는데 이곳에서 일하는 입장이라면 일하기에 최악의 회사입니다. 이미 퇴사를 한분들도 당한일이 있기에 퇴사를 했을거에요 윗사람의 폭언 부려먹기 노동법에 어긋나는 행동.... 이런식으로 일하면 어느 누가 오래 일을 하겠습니까.제전 포레스트리솜 조리팀에서 일했던 인턴 입니다.

    직장 상사의 폭언과 비하 발언의 자존감 떨어뜨리는 문제로 이곳에 글 올립니다. 노동부에 신고 하고 싶지만 확실한 증거가 부족해 신고해도 바로 가실꺼같아서 신고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식 파트에서 일했습니다. 미쳤니 미쳤냐 미친애 이말을 자주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과 꼴도보기도싫다 이말을 전달로 들었습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라 좀더 나이 높으신 분들께도 존중이란 존중은 안할뿐더러 수첩으로 어깨를 탁탁 치면서 얘기를 했으며 자기의 남의일은 자기의 사정이 아니라고 무시를 합니다 그건 니사정이구요~~ 이렇게 말을 하십니다 다른 한가지 사건은 협박까지 받기도 했습니다, 정해진 시간안에 업무를 하지 않으면 인사팀에 얘기를 하겠다고 협박을 받았습니다... 더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정신적인 피해를 상당히 입어 여기까지만 글을 올리겠습니다.. 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제발 더이상 피해자가 없도록 여행지로 놀러오는곳으로는 좋은곳입니다. 그치만 일적으로 직장 다니는곳으로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