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뱃속에 있을때 이 유튜브를 첨 알앗는데 ㅋㅋㅋ 그 둘째가 세살이네여 세살 일곱살 수준이 차이나는 두녀석 번갈아 책읽어주며 여ㅣ전만큼 첫째에게 집중해서 읽어주지 못하는게 아쉬웠어요 내년에 초등가는데 더 알려주지 못해서 조급했는데 깨닫고 가네여 안아주는존재 뜨겁게 사랑 부어주는존재 그렇게 가볼께요
늘 들어둬야들거같은..교과서같은 유튜브예요~~항상 고마워요 뜬금없지만 하나만 물어봐도될까요 아이와 책읽기가 밤에 자기전에 습이 되가고있어요 자기싫어서 책 책하는 아이예요 이러나 저러나 책이 가까워지는건 좋은거같아 읽어주고는 있는데요 요즘은 숫자에 관심이 많아져서 책 그림, 내용은 들으려 하기보다 페이지 숫자만보고, 휙휙 넘기다 덮어버리고 그게 책 읽은것이 되는건지 가끔 걱정이되네요.. 그중에 하나정도는 그래도 듣고 봐준거같긴한데.. 숫자만 보려그럴땐 어떻게할까요 자꾸 책 들이밀며 숫자얘기만 하는데 지치네요 흐흐..
제시카 얼릭스(Jessica Urlichs)의 시 Dear Mama입니다. 시집 From One Mom to a Mother에 실려 있어요~~
아~~~~ 이리,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찐한 진심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언제든 선생님 자랑, 아드님 자랑 기다립니다~*^^*
네에~~ 허락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진짜...자식자랑 아니고... 책육아 자랑임다. 100퍼 ^^
저도 울컥울컥하네요. 아이들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네에~ 오늘도, 과하다 싶을정도로, 사랑, 퍼부어 주셔요~~~^^
에헤이~.... 또또!! 왜 자꾸 울려요 ㅠㅠㅠㅠㅠ
저도 늘 운단말이에요 ㅠㅠㅠ 맞습니다. 한없는 사랑 따뜻했던 손길 가슴폭. 그래서 지금 아이에게 늘 안아주며 사랑한다 자주 말하고있어요♡♡
울지 말아요~~ 토닥...토닥... (암요. 암요. 자식교육에 이것보다 더 중한게 또 있을까요...ㅜㅜ)
느린아이키우며 너무 힘든 엄마에요 어제 어릴때 사진보고 더 못해준거에 대해 후회하며 앞으로 갈길이 막막한 오늘도 지치고 힘든 엄마.. 펑펑 쏟았네요 다시금 마음 가다듬어봅니다 귀한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어릴때의 느림이, 영원한 느림이 절대 아니랍니다. 지금 존재자체로 사랑해주며 이 시간을 귀히 보내봅시다. ^^
@@howbook 감사합니다 선생님 ㅜ
아침부터 이런 감동을 주시다니요
정말 울컥하여 눈물이 났습니다~
매일 작가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감동받았으면....오백만원....입금하이소~~~ㅋㅋㅋㅋ
오늘 차안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요즘 마음이 힘든건지 부모님이 보고싶은건지..알길이 없네요.
작가님께서 말씀해주신 글이 부모님이 생각나기도 하고 제 아이에게 그런 엄마인가라는 생각에 왈칵 눈물이 쏟아지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리오셔요.... 내게... 안아줄께요. 토닥...토닥....
왜자꾸 울리셔요오오 ㅠㅠ ❤
죄송합니다아~~~~~~~~~ 죽을 죄를...ㅜㅜ ㅋㅋㅋㅋㅋ
1일1영상 전 언제부턴가 매일 들어야하는 영상이됐어요 늘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저도 고맙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하루하루 귀한 시간 매일 많이 안아주고 있어요 ^^ 오늘도 많이 얻어갑니다~~~^^
안아주는건... 과해도 됩니다. 오바해도됩니다. 넘쳐도 됩니다. ^^
자주 안아 주는 사람, 뜨거운 사랑을 아이에게 전하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오늘도 다짐해 봅니다.
그 다짐, 완전,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
둘째가 뱃속에 있을때 이 유튜브를 첨 알앗는데 ㅋㅋㅋ 그 둘째가 세살이네여
세살 일곱살 수준이 차이나는 두녀석 번갈아 책읽어주며 여ㅣ전만큼 첫째에게 집중해서 읽어주지 못하는게 아쉬웠어요 내년에 초등가는데 더 알려주지 못해서 조급했는데 깨닫고 가네여 안아주는존재 뜨겁게 사랑 부어주는존재 그렇게 가볼께요
네에. 그 사랑이 1순위, 그다음이 책육아인걸루요~~^^
늘 유익하게 보고있고
저희 아이에게 실천하려고 노력중 입니다^^
암만요. 실천이 답이지요. 즉각실행!!! ^^
울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영상에 동의해주시니 저도 고맙습니다~~^^
사랑해아가야 내귀염둥이😊😊
암만요. 암만요. 사랑하는 내새끼~~~ ^^
오늘 딸아이의 12번째 생일입니다. 어제도 투닥 거렸는데..오늘 손편지와 꼭 안아줘야겠습니다. 근데..기승전결~~마지막은 공부 얘기로 끝나는걸까요?😅😅😅😅 오늘만큼은 입~~꾹 다물어야 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는... 기승전 사랑... 으로 합시다. ^^
ㅜㅜㅜ 아침부터... ㅠㅠㅠㅠㅠ 코막혔네여😂
이리와요. 코 풀자~~~ㅋㅋ ^^ 제 영상에 수긍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부터 많이 안아주겠습니다^^ 😊
오키오키~~~~^^
늘 들어둬야들거같은..교과서같은 유튜브예요~~항상 고마워요
뜬금없지만
하나만 물어봐도될까요
아이와 책읽기가
밤에 자기전에 습이 되가고있어요
자기싫어서 책 책하는 아이예요
이러나 저러나 책이 가까워지는건 좋은거같아 읽어주고는 있는데요
요즘은 숫자에 관심이 많아져서
책 그림, 내용은 들으려 하기보다
페이지 숫자만보고, 휙휙 넘기다 덮어버리고 그게 책 읽은것이 되는건지 가끔 걱정이되네요..
그중에 하나정도는 그래도
듣고 봐준거같긴한데..
숫자만 보려그럴땐 어떻게할까요
자꾸 책 들이밀며 숫자얘기만 하는데 지치네요 흐흐..
제 유튜브를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가 지금 몇살인가요?
@@howbook 29개월입니다ㅎ
교회 다니시나요?? 말씀하시는게 교주님 같아욘 😂😂
욕일까요??? 칭찬일까요??? ㅋㅋ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
@@howbook 욕아니에요 ㅎㅎ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경의를표하고 배우고 갑니다^^
말투가 좀 특이하신거같아요.. 사투리인가요??
고맙습니다아~♡♡♡
네에. 경상도 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