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나 전통문화 보존 취지는 좋지만 왜 여자들만 일을 황소처럼 일하고 허리구부러지고 신경통 관절염 얻어가며 집안일 제사음식 일일이 준비하는지 게다가 제사에는 참석도 못하게 했다. 남자를 낳아준 사람은 여자인데.... 남자들이 같이 분담해서 음식준비 하면 몰라도, 앉아서 받아먹기만 하는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제사문화는 자연스럽게 소멸될 것임.
1년에 10번 제사면 참 바쁘겠습니다. 관혼상제에서 혼례가 크게 부각되고 제사는 점점 사라지고 상례(喪禮)는 간소화되었습니다. 현대 도시인의 입장에서 특정 지방의 풍습을 뭐라 얘기할 필요없습니다. 안동은 시골이지요. 자기나름 살면 됩니다. 혈식군자(血食君子)란 생고기를 올리는 분을 일컫는 것으로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저 어르신네 세대에 문화가 그렇게 자라왔을겁니다 그걸 지금의 젊은이 당신의 눈으로 잣대로 모든걸 판단하고 쓰레기같은말 함부로 내뱉지 마세요 적어도 저런 정성을 다하는건 조상을 위하는 마음이 없으면 못하는겝니다~ 누구도 당신더러 저렇게 하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못배운 대가리로 똥찌레기같은말 내뱉지 말아주세요
제사람 죽은 사람한테, 그걸 위해 살아있는 여자들 하루 웬종일 뼈빠지게 허리빠지게 노동, 이게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가, 살아있는 동안 여행가고 놀러가도 부족한데, 종부랍시고 살아있는 여자 인내심 test하는건지 벼슬이라도 주는거처럼 아님 그 test에 pass하지 못함 에라 커져라인가,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제사장 차릴 그정성 쏟으면..장례식가면 고인에 대한 Remembering하는건데 우리 종부에 대해 기억할게 없어 뼈빠지게 일년내내 그녀는 제사상차린 거 빼면..너무 부조리하고 우습기까지 한 전통이네..
8년전 영상인데, 한편으로 부럽습니다. 우리 집안에서도 제사를 없애버렸습니다. 번거롭다고. 윗대 조상분들은 설날, 추석때만 모시고 부모님 기제사만 지내기로 했습니다. 갈수록 각박하다는걸 느낍니다. 제사가 있으면 5촌 아저씨까지 참례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린시절 얘기고 다 사라졌습니다. 먹고살기 바쁘고 각자 뿔뿔히 떨어져 지내다보니.
이런문화 없앤거는 아쉽지만 제사 지내는과정이 너무 고생하네요. 경비도 많이들겠고 시간과 땀.노력 헛되지 않을겁니다. 대단합니다 꾸준히 이어온다는 게 .. 근데 제사는 꼭 지내야하냐요? 음식은 정말 누가먹냐요? 죽은사람 ( 귀신) 와서 먹는가요? 아니면 산 사람이 먹는가요? 죄송합니다 제사에 대해서 거의 모릅니다.제사 지낸 거 본적도 없고 제 친구들도 제사 안 지내서 잘 모르던대요. 떡이랑 전 솜씨 일품입니다. 아무튼 종갓집여자들이 제일 고생입니다.
친할머니 고향 이신 안동 고향에 못 가보시고 돌아가신 할머니 그립습니다
정신문화의 수도 내고향 안동이네요~
종부며느리들을 내가 이야기한다고 문자 이야기중온가족 난리났다또
목소리가~와
제사나 전통문화 보존 취지는 좋지만 왜 여자들만 일을 황소처럼 일하고 허리구부러지고 신경통 관절염 얻어가며 집안일 제사음식 일일이 준비하는지 게다가 제사에는 참석도 못하게 했다. 남자를 낳아준 사람은 여자인데....
남자들이 같이 분담해서 음식준비 하면 몰라도, 앉아서 받아먹기만 하는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제사문화는 자연스럽게 소멸될 것임.
맞습니다! 요즘엔 제사지낼려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있지요. 끔찍한 제사문화때문에. 제사준비하는 여자들한테 금일봉을 주던가 대우를 해주고 남자들도 똑같이 음식준비에 참여하는 등. 제사문화가 바뀌지않는한 저런 전통은 사라집니다. 솔직히 요즘 젊은세대들, 할머니세대처럼,엄마세대처럼, 힘들게 음식준비하고.. 그런일 할 생각, 1도 없습니다. 현실입니다.
성경ㅇ[도 레위기에 나오죠 몽정한자도 제외 이부분 보면 원래 달걸이하니 피하자 부터 암튼
3분 30초 한사람이라도 지켜야한다 즉 시켜서가 아니라 의지
맞습니다. 예전과달리 요즘여자들 돈도벌어야해서 힘들어요 당연 남자들도 같이해야죠
근데 여기는 남자들이 같이 하네요.
@@sooholee6480 맞벌이 부부 많은데 무슨 꿈속에서 사나 그딴건 니 아빠한테나 말해라
ร้านอาหารชาบู กริลล์ เจ้าของทุนส่วนของเจ้าของกิจการ คนเดียว เดบิต สินทรัพย์
종부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맞군요.
옛속담도 지나고 보면 틀린말이 없더군요~~
내고향안동
종부가 대단하세요.
박윤정 저게 대단하냐? 저 종부는 평생 종 노릇하며 살았는데 진짜 경상도는 아직도 저렇게 미개하다. 이국통일해서 나라 망하게한 신라의 후손들 쌍도
@@관운장KOR 니는 어디인데
너는 쌍도는아니고 즐라도냐?
평생 하녀의 삶 잘 봤습니다
개혁에 밀려 점점사라지는 전통
아름다운 천장을보니 애틋한 안스러움이드네요
마법의손이다. 시골에서도 제삿날엔 먹을거리가 엄청풍성했지.이젠옛이야기지만
1년에 10번 제사면 참 바쁘겠습니다.
관혼상제에서 혼례가 크게 부각되고 제사는 점점 사라지고 상례(喪禮)는 간소화되었습니다.
현대 도시인의 입장에서 특정 지방의 풍습을 뭐라 얘기할 필요없습니다.
안동은 시골이지요.
자기나름 살면 됩니다.
혈식군자(血食君子)란 생고기를 올리는 분을 일컫는 것으로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요즘 사람들 누가 종가에 시집 가려고 할까요? 현재 살이계신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전통을 이어가는 건 좋지만 생고생할 필요까지야.
저 어르신네 세대에 문화가 그렇게 자라왔을겁니다 그걸 지금의 젊은이 당신의 눈으로 잣대로 모든걸 판단하고 쓰레기같은말 함부로 내뱉지 마세요 적어도 저런 정성을 다하는건 조상을 위하는 마음이 없으면 못하는겝니다~ 누구도 당신더러 저렇게 하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못배운 대가리로 똥찌레기같은말 내뱉지 말아주세요
강요하지 않았다니 말은 바로 해야지요ㅋㅋㅋ 아내,며느리가 제사 안지내겠다고 했을 때 여파를 생각해보시오. 그래 안할 수 있지.하고 그만 둘 수 있어야 강요없이 한 것이라 할 수 있지ㅋ
그리고 그 말은 젊은이도 똑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늙은이의 잣대로 젊은이의 삶을 재단하지 말라고.젊은이가 사는 시대는 그런것이라구요.
댓글에 세상을볼때 부정적으로보고사는인간들의인생은 어디를가도 영혼이불행해지고 긍정적으로보는사람은어딜가도 영혼이 기름지다
우리 아버지가 한문 썼는데 제사가 일년에 열번
종부든 한 가정의 며느리든 정성이 지혜로움이 있어야 복도 받고 잘 되는것같습니다
정성이 듬뿍 담겨있어 맛도 있어보이고 보기좋습니다
훌륭한 조상께 정성을 다하니, 후손에게 복도 듬뿍 내려주실겁니다
안동은 고려태조 왕건을 도와 견훤군을 무찌르고 태사벼슬을 받은 안동 권씨로 사성받은 김행 안동 장씨 장정필 후안동김씨 김선평 3인의호족 살았던 고창의 현재 이름이 안동임. 안동은 여러성씨가 세거하는 동네임 고성이씨 풍산류씨 풍산김씨 의성김씨 진성이씨 광산김씨 경주이씨 등등 여러성씨의 세거임
종가 대를 이으려고 남의 집 귀한 딸을 종부 삼아 개고생시키네 종부한테 한번 물어보소 행복한가 ‥나도 20년동안 제사지내고 있지만 시부모 돌아가시면 안지낼거우 ‥자식들 왜 고생시켜!
동감입니다
제사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여자가 살아야 세상이 삽니다
저도 제나이 40이 넘었지만, 아직 본가에서는 제사를 지내요. 이름도 모르고, 뵌 적도 없는 조상님들 제사 지내는데 너무 힘들어요. 명절에도 행복한 기억이 별로 없어요.
종가어른들이 재훈이하고싸웠나
했니껴 오셨니껴
고등어 자반보니 안동이네요
종부는 하늘에서 내린다 했지요
종부님의 노고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아홉가지 떡이래 그것도 직접 만들어서 헐~
덕은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어머님과가화만사성
이렇게 전통을 이어가시는분들이 한편으로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 한편으론 이런 전통을 이어가시는 분들이 있다는것에 기쁘기도 합니다.
제사는 모라서 한번으로 하면은 좋겠네요
몰아서
헬조선의 대명사인 종가
나의 고향 안동이 자랑스럽습니다 ❤❤❤
제사상에 생고기 올리는거 첨봐. . .음식들 넘 맛나게 보인다 ㅠㅠ
그집에 종부 맏며느리는 하늘에서 내려준다고합니다
이런 종가집제사는 문화유산이나 유네스코유산은 안되나요?
떡이너무 고급지고 맛나보입니다
종부가 얼마나 힘들까요 제사 문화 바꿔줘야 합니다.
없어져요 자연스럽게
제사지내는데 젊은 사람읎잖아요
남의집.가풍에 재뿌리는 소리 하지마세요. . ㅎ저분들은 님처럼 뭘 몰라서 힘든제사지낼까요??
영낭 잘보고 굳 채널 응ㅈ원합니다🍓🍒🌱🌱
제사람 죽은 사람한테, 그걸 위해 살아있는 여자들 하루 웬종일 뼈빠지게 허리빠지게 노동, 이게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가, 살아있는 동안 여행가고 놀러가도 부족한데, 종부랍시고 살아있는 여자 인내심 test하는건지 벼슬이라도 주는거처럼 아님 그 test에 pass하지 못함 에라 커져라인가,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제사장 차릴 그정성 쏟으면..장례식가면 고인에 대한 Remembering하는건데 우리 종부에 대해 기억할게 없어 뼈빠지게 일년내내 그녀는 제사상차린 거 빼면..너무 부조리하고 우습기까지 한 전통이네..
조상이있어야 니들이있는거고남자는돈벌어주잖아
종가집으로 시집가는 순간 인생 끝
ㅎ ㅎ ㅎ
종부는 개나소나 하는줄아나 ㅋㅋ
이 목소리는 선의 경지아닌가?
보고 있으니 숨막힌다.
이걸 우리 시부모님께서 안 보시길.
솔직히 진짜 양반가 아니면 흉내도 내지 말아야할 것 아닌가?
참고로 나도 종가 막내며느리임.
보고 있으면 양반도 아닌 농부였던 사람들이 왜 저러고 사나 싶어서 거부감 들더라. 전혀 동조하고 싶지 않음.
8년전 영상인데, 한편으로 부럽습니다.
우리 집안에서도 제사를 없애버렸습니다.
번거롭다고.
윗대 조상분들은 설날, 추석때만 모시고 부모님 기제사만 지내기로 했습니다.
갈수록 각박하다는걸 느낍니다.
제사가 있으면 5촌 아저씨까지 참례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린시절 얘기고 다 사라졌습니다.
먹고살기 바쁘고 각자 뿔뿔히 떨어져 지내다보니.
공자는 중국 사람. 제사도 중국에서.
중국의소수민족들이라~츱
@@페라리-w5nㅉㅉ
미쳤다 미쳤어!!!
2020🧁3🍭3
굿.🍦🍡🍨🥮🍧.
죽은 사람 봉양은 그만 살아있는 자손에게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동감입니다
어리석은짓~~~
조상이있으니까당신들이태어났지ㅡㅡ
저걸 누가억지로시켜서 하겠어요?
그냥 보세요
이런문화 없앤거는 아쉽지만 제사 지내는과정이 너무 고생하네요. 경비도 많이들겠고 시간과 땀.노력 헛되지 않을겁니다. 대단합니다 꾸준히 이어온다는 게 .. 근데 제사는 꼭 지내야하냐요? 음식은 정말 누가먹냐요? 죽은사람 ( 귀신) 와서 먹는가요? 아니면 산 사람이 먹는가요? 죄송합니다 제사에 대해서 거의 모릅니다.제사 지낸 거 본적도 없고 제 친구들도 제사 안 지내서 잘 모르던대요. 떡이랑 전 솜씨 일품입니다. 아무튼 종갓집여자들이 제일 고생입니다.
다 부질없어 보입니다.
예전엔 저 제삿상 차리는 재물이 백성의 땀과 피였을 것입니다.
본인들 재물 소비하여 제 부모 공경하는 게 어떻게 타인의 땀과 피일까요
@@msk6127 사대부들 재물 누가 불려 주었을까요?
@@반추피안 사대부들은 어떻게 사대부가 되었을까요
@@msk6127 어떻게 되었습니까?
백성들 피를 쪽쪽 빨아먹고 사대부가 된거죠. 백성들 삶을 팍팍하게 만들어놓고 지들은 편하게 에헴~. 백성들을 부려먹어야하니 하위계급의 사람들은 절대 큰 돈 못벌고 위로 올라갈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아 떡안좋아하는데 왜 맛있어보이냥ㅜ
집집마다 달라요..
전통을 지켜나가는 종부님 ♡
떡 맛나겠네요.
그런데 고기 쌓을 때 비닐끈으로 하지말고 지끈으로 하면 더 좋을것 같네요. 한지 잘라서 꼬아서 만들면 질긴 끈이 될건데.
맘이
답답해져옵니다
더이상보기가두렵네요
조선시대로돌아간듯😎
숨막히는 문화유교
같은 방송을 보고도 받아들이는 게 이리 다르냐
부정적으로 살아봐야 본인들만 고달픔
내 딸 내 손녀가 저 노예 짓거리 한다고 생각해봐라... 기멕히고 코멕히지...
제사 지낼거면 그 집 아들이든 딸이든 일가친척이 해여지.
저게 뭐여???
우리 딸은 시켜도 안해요
아휴~끔찍하다
지금 우리의 시대가 영원하길 바라지만 욕심이고 바르게 전통이 이어가길
대단 훌륭하단 말밖에 존경합니다
오천년역사를 어찌하리오
여자들이 더유교적인거같으다 아들이라면 환장하자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렇게 견디어 주셨는데, 저는 한일이 없어 죄송하고, 그리고 저렇게 견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고 세상 어디에서 살어도 저는 한번도 기가 죽은 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저는 저런 민족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맞읍니다
당신의 그 긍정적인마인더가 세상을기름지게합니다
직장에서도보면 불평불만부정적인 종족은
어떤환경에서 기진맥진살았다는걸알수있다
@@해돋이관광 제가 쓴 글인데, 오타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고칠 수 있는 기능이 이 영상에는 없어서 고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저럼?
세월아깝!
자식이 대를 이어 할까?
에효~ 전통도 중요합니다만...볼수록...가슴만 답답해 지는군요 !!!!!!!!
난이걸 복부인이 시청했다니까
더웃기네
진짜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
제사는 느그집 딸이나 시켜라 남의 딸 며느리로 들여서 종노릇 시키지말고
나도 여자지만 ㅋㅋ 남편이 물건이 거실하고 밤에 그것만 잘해주면 나두 할수 있ㅇ ㅓ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낙 "이라도 있으니 버틸수 있을 거임 ㅋㅋ너무 솔직했나 ㅋㅋㅋㅋㅋ
종부는 아무나 하는게아냐
제사 챙기다 원형탈모 생기신 분 생각난다 ㅠ
지금이 이조시대인가?
왜 고생을 사서하는가
조상을 숭배하는 미개한 풍습 나는 절대 싫다.
재밌구먼...ㅋㅋ
이조시대?조선시대라고 부르는게 보통이지 빡대가리야 ㅉㅉ 그리고 조상을 추모하는건 어느 나라나 한다 대가리가 미개하구나 ㅉㅉ
제사고 뭐고 다 때려쳐라 뭐하는짓이노 이게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여자들이 멍청해서
저러고사는가?? 지겹네
니가 뭔데 다른 사람한테 때려치라고 그러냐?건방지기는 ㅉㅉ
종부들이 애초에 불만이 많으면 시집도 안갔겠지요.전통은 이렇게 전해져내려오는 겁니다.안그래도 중국에서 호시탐탐 한국문화를 뺏아가려고 하는데 이런거라도 있어야 큰소리 칠거 아닙니까.느그들은 이런 문화도 없지 않냐면서요
빨리제사가없애야지
이런쌩고생이없는거징
종부들은 힘들지만 전통문화인데 없어지는것는 참 아쉽네요. 개인적생각이지만 이런문화계속 이어졌으면.
세월은 지나 차타고 다니고 네비게이션도 있는데...
왜..? 말타고 다니지... 아이고......
ㅜ ㅜ 보는내내 허리가 아파요 존경스럽습니다
시제 지넬 때늣 떡은한가마
유교 탈레반
봉급없는시녀살이
좋아보이진 않음
한글놔두고 한자쓰는 꼬라지하곤
그 한글도 제대로 안 쓰고, 못 쓰니 큰일이지요.
보고만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힌다...여자만 실컷 부려먹는 저런 악습은 없어져야 된다...
하다 씨 말에 나두 동감~~ㅋㅋ
종부는 ㅃㅏ마 머릭가 아니고 비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