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충만한 겨울밤 입니다.*) 건강이 많이 회복되면서 감사한 하루의 기도를 끝내고는.. 방안의 모든빛을 차단하곤 포근하게 잠자리를 틀고는 우리 자작아저씨 목소리에 귀와 가슴만 열어논채로 글귀를 따라가는 푸근한 겨울 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기뿐 날에도 마음이 섬 같은날에도 나이듦에 몸이 괴로운 날에도 이렇게 어둠에 묻혀 호사를 누리며 귀로 세상의 많은이들의 삶을 따라갈수 있고 게다가 억만불짜리 목소리! 우리의 자작아저씨 다정하고 맑은 목소리를 언제든 들을수 있으니..*) 이처럼 福받은 인생은 없을듯 합니다..♥🎉 오늘은 젊은날 많이 대했던 류시화 칸트 화양연화 음악가 여러 철학자들의 글과 살을 이렇게 호젓한 겨울밤에 만나게 해주셨으니 무조건 꾸벅 입니다..*) 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
계속 귀로 눈으로 듣기만하다 오늘은 용기내어 손도 함께 동참 해봅니다 류시화 선생님책 계속해서 읽고있는중인데지금은 "새는 날아기면서 뒤돌아 보지않는다" 읽는중인데 조금은 호들갑스럽게 아~한번쯤 필사 해보고싶다 는 생각을 문득문득 하고 있는데 또다른 신작이~~ 감사합니다 이리도 알토란같은 책을 또 써주신 류시화선생님과 언제나 지친맘과몸 끌고가면 억만불 목소리와 억만불 감성으로 아름드리 느티나무 가 되어주시는 자작나무님이 계셔서 이번생 참 살맛나고 행복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류시화작가님 글을 자작 🌳님이 낭독해주시니 참 행복한 순간이에요. 정말 힘들었던 순간. 사건들이 제인생의 기적같은 오늘과 함께 하리라 알지 못했습니다. 고요하지만 행복하게 함께 흘러갑니다. 참 고마운 시절인연들에 오늘도 우주별만큼 감사함을 나눕니다. 영차영차 30만~~~ 자작 🌳님은 북튜버계의 제 어린왕자님이에요^^ ❤🎉😊
잠들기 전 몇번을 듣다가 잠이 들어 제대로 못 들었는데...... 오늘 아침엔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완청)을 했네요. 요즘 심적으로 힘들고 혼자 감당해야 하는 무게감에 5월임에도 가슴은 한겨울 산 속을 품고 있었는데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우리가 함께 할 여행이 너무 짧다 짧지만 삶을 고갱이를 짚어준 말입니다.울컥하다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정말 감사한 시간이었고 또 나를 다시 곧추세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헉! 철부지들이 마냥 철부지 이기를! 그 시절의 꿈 그 시절의 자신으로부터 그대, 얼마나 멀어 졌는가 우리가 함께하는 여행은 결코 길지 않다 가까이 오라 사랑하는이여 우리 서로를 어여삐 여기자 당신과 나 갑자기 사라지기 전에! 사랑하는 것을 따라가라. 후회하지 않으리라 당신의 마법을 내가 살아가렵니다. 여행은 너무나 짧다! 좋은 책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나무님들과 함께하는 여행이 참 짧다 라는 가슴에 와 닿는 문장이주는 가슴시리도록 애잔애틋함으로 남겨진 긴 여운만이 난무하게 됩니다. 오늘도 귀감이 되는 숭고한 멋진낭독에 귀 기울여 경청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인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잔뜩 흐려서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네요 . 꿀에너지 충전 선물 받은 류시화님 아름다운 감동 재미있는 시간 행복을 주셨습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들으면 들을수록 다시듯고싶은 사랑이 두배로 기쁨이 넘치는 함께하는 여행은 짧아서 그냥 웃는멋진하루 너무 편하게 행복했습니다 ~~ 항상 유익한 내용 존경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49:24 유시화 작가님책들은 평온 평화 온화 미소 그리고 "긍정의 힘"을 알아차리게 해주시는 마력이 있으세요...🎉🎉🎉 고맙습니다. 거기에 자작나무님 목소리까지 더하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내일부터 추워진다니 따듯하게 하시고들 외출하세요~^^
내면의 아픔을 간직한채 살아가지만 우리가 서로 잘 모르니까 서로 핏대올리고 싸우다 지쳐가는거 아닐까싶습니다. 기대없이 가볍게 들었는데 장애인운전자의 스티커 부터 마음이 느긋해지면서 아이들 데리고 부인의 장례식 가는 그 아버지 심정에 몰입되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눈물이 왈칵났어요.. 실직의 아픔, 투병중,이혼의 상처, 불면증,실연 ,월세를 못내는 .. 각자의 아픔에 우리가 공감하고 연민의 정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밥 남은거 있으면 갖다달라는 팻말을 붙인채 갑상선기능항진증에 실직으로 생활고를 겪은채 죽어간 이름모를 여성분도 생각났습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과 공감.. 이 어려운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저의 바램입니다.
자작나무님 좋은책 읽어 주시어 감사드림니다. 수없이 많은 상념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날들에 어느 정점에서 류시화님을 만나서 배시시 웃다가 활짝 웃으며 밀려왔던 파도의 포말과 함께 시달리던 상념들을 밀어낼수있게된 이시간을 사랑합니다 팍팍하게만 느껴지던 현실감에서 나를 무사히 탈출시켜준듯한 기분입니다 새벽세시가 지나 다섯시 지나고 있군요 이제 이충만한 기분으로 다시 잠을 청해 볼려구요 자작님과 류작가님을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면서
참으로
충만한 겨울밤 입니다.*)
건강이 많이 회복되면서
감사한 하루의 기도를 끝내고는..
방안의 모든빛을 차단하곤 포근하게
잠자리를 틀고는
우리 자작아저씨
목소리에 귀와 가슴만
열어논채로 글귀를 따라가는 푸근한 겨울 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기뿐 날에도
마음이 섬 같은날에도
나이듦에 몸이 괴로운 날에도 이렇게 어둠에 묻혀 호사를 누리며
귀로 세상의 많은이들의 삶을 따라갈수 있고 게다가 억만불짜리
목소리!
우리의 자작아저씨 다정하고 맑은 목소리를 언제든 들을수 있으니..*)
이처럼
福받은 인생은 없을듯 합니다..♥🎉
오늘은
젊은날 많이 대했던
류시화 칸트 화양연화 음악가 여러 철학자들의 글과 살을 이렇게 호젓한 겨울밤에 만나게
해주셨으니 무조건
꾸벅 입니다..*)
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
❤😊😂🎉너무 따뜻한 글이라 뭉클하고 찌릿한 새벽입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멋진 글 멋진 목소리 웃음소리 감사합니다
책읽어 주시는
우리멋진 자작나무 아저씨와
듣고있는 자작나무숲
저의집에 함께 놀러와주신
여러분들과 몇줄의글로 마음들 풀어 소통해 주셔서 참말로
기쁩니다 꾸벅..ㅡ♡^*)
자주 만날수 있기를..
계속
귀로 눈으로
듣기만하다
오늘은 용기내어
손도 함께
동참 해봅니다
류시화 선생님책
계속해서 읽고있는중인데지금은
"새는 날아기면서
뒤돌아 보지않는다"
읽는중인데
조금은 호들갑스럽게
아~한번쯤
필사 해보고싶다
는 생각을
문득문득
하고 있는데
또다른 신작이~~
감사합니다
이리도
알토란같은 책을 또 써주신
류시화선생님과
언제나
지친맘과몸
끌고가면
억만불 목소리와
억만불 감성으로
아름드리
느티나무 가 되어주시는 자작나무님이
계셔서
이번생
참
살맛나고
행복합니다
너무나도 소중하고 빛나는
선물을 항상 나눠주심,
깊은 감사 올립니다
멈추지 마시길
늘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함께하는 여행이 짧습니다...
추운겨울밤 긴여운에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느낌입니다
영혼을 늘 일깨워주는 류시화님글을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울림이 크네요..
감사합니다
48:18 류시화 시인님❤❤❤🎉😊
국보급 시인 이십니다~참으로멋지고 깊은 울림과 화려한 내면의 속삭임 🎉내면의 사랑의 경지가 느껴지는 류시화님 존경 합니다 ❤❤❤🎉😊
와 앤딩음악 리듬이 경쾌 하고 마음에 쏙드네요 ㅎㅎ 감사
이렇게 아름다운,
삶을 돌아보게하는 글을 낭독해주는
아름다운이,
자작나무님과
같은하늘, 같은 계절속을 지나고 있음에 왠지 감사한 이 아침 입니다
함께하는 여행이 짧습니다~^♡^
류시화 작가님의 글들을 넘 좋아하는데...자작님의 다정한 목소리로 들을수있으니 감사하고 행복한 아침입니다.😊😅
꽁꽁 얼었던 무언가가 사르르 녹는 밤이네요~
입원 하고 있는데. 류시화. 산문 집이올라 와 많은. 위로 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나무님의 감성과 섬세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건강 하세요🎉
새벽에 깨서 항상 비몽사몽 오디오 북을 들었는데 이책은 연속 두번을 들었네요 살아온 세월과 살아갈 날에 많은 울림과 깨달음을 얻는 ᆢ인생 짧은데~~감사합니다 ❤
늦은밤...
하루일과를 마치고 누워서 듣다가 잠이들겁니다^^
편안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류시화작가님 글을 자작 🌳님이 낭독해주시니 참 행복한 순간이에요.
정말 힘들었던 순간. 사건들이 제인생의 기적같은 오늘과 함께 하리라 알지 못했습니다. 고요하지만 행복하게 함께 흘러갑니다.
참 고마운 시절인연들에 오늘도 우주별만큼 감사함을 나눕니다.
영차영차 30만~~~ 자작 🌳님은 북튜버계의 제 어린왕자님이에요^^ ❤🎉😊
좋은책을 들고 오셨네요 자작님!
역쉬 편안한 음성 호탕한 웃음소리
오늘도 반갑습니다
주말저녁 늘 함께 해주셔 행복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오늘 역시 포근한음성 접하며
주말아침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한~겨울 늦은 밤에 자작님의 목소리에 안정감을 느끼며 편안한 잠을 청해봅니다~
해피합니다~~~
자작의 숲은 언제든 돌아와도 되는 고향같은 곳입니다. 사실 가끔 도둑시청을 했네요😂 늘 감사와 사랑을 보내어요.
ㅡ미혜드림ㅡ
고맙습니다. 책 읽는 자작나무님. 편안합니다. 류시화 시인 이야기에 푹 빠져 맛있게 듣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여행이 짧습니다.
다음 정류장에 내려야 할지도 몰라요.
머리속에서 지우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잠들기 전 몇번을 듣다가 잠이 들어 제대로 못 들었는데......
오늘 아침엔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완청)을 했네요.
요즘 심적으로 힘들고 혼자 감당해야 하는 무게감에 5월임에도 가슴은 한겨울 산 속을 품고 있었는데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우리가 함께 할 여행이 너무 짧다
짧지만 삶을 고갱이를 짚어준 말입니다.울컥하다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정말 감사한 시간이었고 또 나를 다시 곧추세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눈물나게 감사가 넘치는 글 이었습니다.춤추든 다시 살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듣고난후 많은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보람되게 살았야겠다구요♡
언제나 자작나무님
목소리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편안한 목소리 잠들기전 한편씩 꺼내 먹어요.^~
헉!
철부지들이 마냥 철부지 이기를!
그 시절의 꿈
그 시절의 자신으로부터
그대, 얼마나 멀어 졌는가
우리가 함께하는 여행은
결코 길지 않다
가까이 오라
사랑하는이여
우리 서로를 어여삐 여기자
당신과 나
갑자기 사라지기 전에!
사랑하는 것을 따라가라.
후회하지 않으리라
당신의 마법을
내가 살아가렵니다.
여행은
너무나 짧다!
좋은 책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장미화님🌹🌹🌹
❤❤❤😂~~^^
행복한 밤
좋은님의 좋은글
마니 고맙습니다~🤗
류시화 시인 좋아하는데
이른아침에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ㆍ
목소리도 명품이십니다❤😮❤😅
자작나무님이 선별해서 올려주시는 책내용이 너무나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유지 잘하세요 자적나무님!!
이 책의 내용이 자작나무님의 목소리와 너무 잘어울립니다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게 하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요~~♡♡♡
행복한 하루에 문을 류시화님에 지혜에
글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나무님들과 함께하는 여행이 참 짧다
라는 가슴에 와 닿는 문장이주는 가슴시리도록 애잔애틋함으로 남겨진 긴 여운만이 난무하게 됩니다. 오늘도 귀감이 되는 숭고한 멋진낭독에 귀 기울여 경청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인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자작님
넘 감사해요
덕분에 많이 행복헙니다
평온한 목소리에 너무편한 마음으로 속쇽히 깊이 젖어드네요 ~ 성숙되어 익어가는 내모습에 조용히 다녀갑니다~
잔뜩 흐려서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네요
. 꿀에너지 충전 선물 받은 류시화님 아름다운 감동
재미있는 시간 행복을 주셨습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들으면 들을수록 다시듯고싶은 사랑이 두배로 기쁨이 넘치는 함께하는
여행은 짧아서 그냥 웃는멋진하루
너무 편하게 행복했습니다 ~~
항상 유익한 내용 존경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순간이고 차ㄹ나일 뿐 ᆢ가기젼에 사라지기전에 삶을 놓치기 전에 지나가고 만다 .사랑을 따라만가라.만나러 가라 사랑한다면 🎉🎉🎉🎉😊
배경음악이 수준있게 참듣기가좋아요 자자나무님 수고하셨구. 고맙습니다😊
류시화 시집을 많이 읽었는데
산문집 내셨군요~
좋아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주말 잘 보내세요~❤
49:24 유시화 작가님책들은 평온 평화 온화 미소 그리고 "긍정의 힘"을 알아차리게 해주시는 마력이 있으세요...🎉🎉🎉
고맙습니다.
거기에 자작나무님 목소리까지 더하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내일부터 추워진다니 따듯하게 하시고들 외출하세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새해에 건강하세요 😊
류시화님 존경 합니다.
자작님 감사 합니다❤
자작나무님 오늘도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매일 아침 조깅하면서 늘
자작나무님 목소리 들으면서
걸어요. 같은 책을 3번까지도 들어요
들을수록 너무 좋은 책이라서요.!!
오늘 책 들으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책 많이 읽어주세요 😊
인생에서
부디침은을
함께하는 여행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음악도
너무너무 좋아요.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황혼의 노래❤
"내가 더 사랑한 줄 알았지만
내가 더 사랑받고 살았더라!"
노래ㅡ고성현
감사합니다😊
엔딩 음악이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해줍니다~~
늘 감사 합니다ㅡㅡㅡ
너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
류시화님은 언제나 옳다
자작님도 언제나 고급지다
감사합니다
좋네요^^
잘 들을께요 ~*
자작나무님의 낭독과 류시화님의 글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글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
감사합니다
소중한 하루 입니다.
우와..대단한 영향을 제게 주는 글들이네여....듣는내내 많은 영감을 받기도 하고... 스스로의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류시인의 집에 있는 책을 다시 읽어 보고 싶네요 좋은 음성 늘 편안하게 듣고 감사해요.
류시화님의 신간 소개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인중의 시인 ㅡ류시화 님 존경합니다.🎉❤🎉
글이 짧아 삶을 생각을 류시화처럼 표현해내지 못한다.
류시화의 글은 내 생각을 써놓은 것 같아 놀라서 보게 된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싶을때 자작나무님을 찿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류시화님입니다 편안한마음으로 잘듣고있읍니다
어제 주문하고 ... 낼 배송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반갑고반가운 책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여행이 너무 짧다
맞습니다..사소한 일에
시간을 허비할 시간이 없지요
잘 듣고 갑니다
자작나무님..
눈내리는
설경이 너무 예뻐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연민을 가져야 한다.
함께 여행하는 시간이 길지 않다고 생각하면 불편한 마음은 절대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류시화 시인의 따뜻한 글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사랑. 사랑.
고마워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 책
그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목소리
책 내용과 나레이션이
너무 좋아 남편에게도
공유해 주고 저는 또 다시 듣고 있습니다
책 구매 해야겠지요
엔딩 음악의 선곡도
늘. 좋아요
감사합니다^^~~~~
❤
자작님 언제나 든든하게 꾸준히 책 소개 해주셨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혼자 있을 때 자주 듣는 책 읽는 자작나무님 목소리~
푸근한 느낌을 받으면서 무언지 모르는 불안한 감정을 달래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황혼이 되니 눈도 나빠 돋보기 쓰고 책을 읽는다는 것도 힘들고~~
오디오 북 ~~최고 입니다.ㅎㅎㅎ
자작님 안녕하세요.너무 마음이 착해져가는 꼭 그래야만 할것같은 그런 책이네요 ~ 따뜻한 밤시간 되시길 ....❤❤❤❤❤
여운이 오래 남네요~
좋은글 두고두고 듣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사랑하는 것을 따라가라,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도 짧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감사합니다^^
좋네요~
함께하는 여행의 시간은 너무 짧지요.
그대 얼마나 멀리 왔나요.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달려 있다는것을... 마음 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늘 고마운 자작나무님
지금 바로 책 주문했어요
이토록 가슴 일렁이게 만드는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
작가님 !!! 고맙습니다 류시화시인님의 책 너무 반갑습니다 .작가님 의부드러운 음성으로 들려주셔 서 감사합니다.늘건강을 기도합니다 ❤.
우리가 함께하는 여행은 너무 짧다 지금이 사소함도 되지만 소중함도 품고 있음을...띄엄 띄엄 만나는 자작님과의 만남이 스치는 순간을 넘어 소중한 한 부분이 되고 있음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행복하냐구요? 신과의 인터뷰 삶이 감사합니다 수석 간호사로 살게 해주셨고요 웃게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좋아 하는 분이에요~~~ 류시화 ❤❤❤
저도 잘 안다고 알꺼같다고 라면서도 너무 간절해요
류시화님을 감히 닮고 싶습니다 ㅡㅡ 😅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류시화 시인님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아침이 되길 바라요
내면의 아픔을 간직한채 살아가지만 우리가 서로 잘 모르니까
서로 핏대올리고 싸우다 지쳐가는거 아닐까싶습니다.
기대없이 가볍게 들었는데 장애인운전자의 스티커
부터 마음이 느긋해지면서
아이들 데리고 부인의 장례식 가는 그 아버지 심정에 몰입되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눈물이 왈칵났어요..
실직의 아픔, 투병중,이혼의 상처, 불면증,실연 ,월세를 못내는 ..
각자의 아픔에
우리가 공감하고 연민의 정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밥 남은거 있으면 갖다달라는 팻말을 붙인채
갑상선기능항진증에 실직으로 생활고를 겪은채 죽어간
이름모를 여성분도 생각났습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과 공감..
이 어려운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저의 바램입니다.
자작나무님 좋은책 읽어 주시어 감사드림니다. 수없이 많은 상념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날들에 어느 정점에서 류시화님을 만나서 배시시 웃다가 활짝 웃으며 밀려왔던 파도의 포말과 함께 시달리던 상념들을 밀어낼수있게된 이시간을 사랑합니다 팍팍하게만 느껴지던 현실감에서 나를 무사히 탈출시켜준듯한 기분입니다 새벽세시가 지나 다섯시 지나고 있군요 이제 이충만한 기분으로 다시 잠을 청해 볼려구요 자작님과 류작가님을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면서
잘 듣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잘 들어요 수고했어요😅❤
류시화 작가님 좋아 하는데
평온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더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함께 하는 여행이 짧은데
더는 투정하지 않기로
합니다
오늘은 당신,
내일은 나일 지도 모르는.....
💕💕💕💕💕💕💕👍🏽
좋은잭. 너무나도
감동입니다❤❤😅❤🎉
젊은시절 너무 좋아했던 류시화님의 글을 들을수있어서 좋아요
잔잔해지는 마음을 느낄수있네요 ❤
류시화님의 갈비뼈에 박히는 문장 자작님의 따스한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의 열차에 몸을 싣고 고고고
감사합니다 ~^^
이전에 자작님 목소리에 포근하게 잠들었다가 댓글을 남기지 못했었네요~~^^
오늘 누군가 깨어있을 새벽녘 에서야 다시 듣기 행복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
자작나무님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멋지십니다
웃음소리가 따뜻하게 들립니다
요즘 힘든중에 계속 들으며 잔뜩 위로받았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
잠시 여행온거고 함께하는 시간이 짧다...그런것 같아요 얼마전 아빠를 보내드리고 느꼈네요 인생은 길지않다는것을요 있을땐 소중함을모르고 없으면 후회하는것이 어리석은 우리의 삶인것 같아요ㅜㅜ 오늘은 날씨도 흐리고 자작님 목소리 들으니까 눈물이나네요
알고있늕. 지인분들께. 자녀들에게도. 사랑한다 는 말.
마음에만있고. 말을 못 하는.
무뜩뜩한. 이. 아지매.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출근길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