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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 읽을때 잠깐나온 대목인데이렇게 들으니 잘들어오네요항상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앙은 물러났어도 죽었겠네요
범저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네요. 사기,재미에 푹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네요.ㅠ.ㅠ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 두 사람도 어려운 때가 없었다면 어찌 명성을 떨칠 수 있었겠는가? 좋은 강조점입니다
열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식견을 넓힐 명강의를 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아우님, 감사합니다!
범저? 범수? 뭐가 옳은가? 둘 모두 옳은가?
계속 반복해서 열전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범저 상앙 이사의 처신이 기억에 남네요저도 나이 오십을 바라보며 제 뒷모습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ㅎㅎ
^^
너무 잘들었습니다현명하다는 것은 자기의 때와 한계를 얼마나 겸허하게 알고 행하느냐 하는 것 같습니다만약 제가 범저였다면 물러나야 할 때어떤선택을 했을까 ᆢ참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1만도 안 되요 ? 나도 이제 듣기는 하지만 ? 어쩨든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난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경력만 있는 국제 정치학 이춘근 교수님 강의 빠짐없이 듣고 있읍니다 왜냐하면 참 교수다운 강의만 하시기떼문입니다
상앙은 진효공이 죽어가면서까지 조언을 해주었는데도 어찌하여 관직에서 물러나지 못했을까요? 역사적으로 범려와 장량만이 물러날때를 알고 위험을 벗어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다른 사람이 또 있을까요?
명나라 개국공신 중 유기劉基를 포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국공신 대부분이 이런저런 일로 명태조 주원장朱元璋에게 토사구팽兔死狗烹 당할 때 거의 유일하게 살아 남았던 인물입니다. 욱리자郁離子의 저자입니다.
참 현실적인 캐릭터입니다 유능하고 적당히 사심도 있고 적당히 권력에도 집착하고 심지어 물러날 때도 적당히 현명하네요 상앙과 이사도 범저만큼만 했으면 좋았을 걸
범저가 아니고 범수?? 또 다른 인물... 헷갈리네요 노마드님 최소한의 검토도 안하고 영상올리신다면 내용은 또 신뢰가 갈까요?
범저(범수) 같은 인물범수(范睢, ? ~ 기원전 255년)는 중국 전국시대 진(秦)나라의 정치가로, 자는 숙(叔)이며 위(魏)나라 사람이다. 이름을 저(雎, 且)라고도 한다. 다른 이름은 장록(張祿)이다.
열국지 읽을때 잠깐나온 대목인데
이렇게 들으니 잘들어오네요
항상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앙은 물러났어도 죽었겠네요
범저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네요.
사기,
재미에 푹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네요.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 두 사람도 어려운 때가 없었다면 어찌 명성을 떨칠 수 있었겠는가?
좋은 강조점입니다
열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식견을 넓힐 명강의를 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아우님, 감사합니다!
범저? 범수? 뭐가 옳은가? 둘 모두 옳은가?
계속 반복해서 열전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범저 상앙 이사의 처신이 기억에 남네요
저도 나이 오십을 바라보며 제 뒷모습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ㅎㅎ
^^
너무 잘들었습니다
현명하다는 것은 자기의 때와 한계를 얼마나 겸허하게 알고 행하느냐 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범저였다면 물러나야 할 때
어떤선택을 했을까 ᆢ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1만도 안 되요 ? 나도 이제 듣기는 하지만 ? 어쩨든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난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경력만 있는 국제 정치학 이춘근 교수님 강의 빠짐없이 듣고 있읍니다 왜냐하면 참 교수다운 강의만 하시기떼문입니다
상앙은 진효공이 죽어가면서까지 조언을 해주었는데도 어찌하여 관직에서 물러나지 못했을까요? 역사적으로 범려와 장량만이 물러날때를 알고 위험을 벗어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다른 사람이 또 있을까요?
명나라 개국공신 중 유기劉基를 포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국공신 대부분이 이런저런 일로 명태조 주원장朱元璋에게 토사구팽兔死狗烹 당할 때 거의 유일하게 살아 남았던 인물입니다. 욱리자郁離子의 저자입니다.
참 현실적인 캐릭터입니다 유능하고 적당히 사심도 있고 적당히 권력에도 집착하고 심지어 물러날 때도 적당히 현명하네요 상앙과 이사도 범저만큼만 했으면 좋았을 걸
범저가 아니고 범수?? 또 다른 인물... 헷갈리네요 노마드님 최소한의 검토도 안하고 영상올리신다면 내용은 또 신뢰가 갈까요?
범저(범수) 같은 인물
범수(范睢, ? ~ 기원전 255년)는 중국 전국시대 진(秦)나라의 정치가로, 자는 숙(叔)이며 위(魏)나라 사람이다. 이름을 저(雎, 且)라고도 한다. 다른 이름은 장록(張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