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분위기가 많이 바뀐것도 있고 특히 서브컬쳐쪽 유저들을 타겟팅으로 한 이상 잘못하면 확실히 도게자 박고 가야함.. 이쪽 유저들은 게임사가 고개 빳빳하게 들고 유저 개돼지 취급해도 욕하면서 수백씩 박는 린저씨가 아님.. 경쟁이나 쎄지기 위해 현금을 투자하기 보다 캐릭터에 대한 애정, 회사가 롱런해서 취향에 맞는 캐릭터들을 계속 출시해줬으면 하는 약간의 기대와 응원으로 돈을 쓰는 사람들임 그렇기에 회사의 대응이 맘에 안들거나 막장 운영하면 가차없이 다른 겜으로 갈아탐
개발총괄PD는 유저들이 실레나를 메인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글로벌 서버 얘기한 듯 글섭 운영이 안 되면 사실상 실시간 아레나 운영은 불가능하니까 이쪽 유저층들이 섭종 우려해서 튈까봐 근데 유저 입장에선 한섭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글섭부터 얘기하고 있으니 한섭을 테섭으로 여긴다고 생각하게 된 거 처음부터 박재영 디렉터가 쓴 것처럼 썼어야 ㄹㅇ
제가 it솔루션 업체에 엔지니어로 다니는데 개발과 실제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사고 회로 자체가 애초에 다릅니다. 나쁜말을 하는게 아니고 개발은 개발만 하다보니 사용자(유저)입장 볼 기회도 거의 없기 때문에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 혹은 개발팀 간 회의로 도출된 결론이 많아 실제 사용자한테 들은 데이터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자가 유저 입장을 알고 업무를 수행하시면 그분은 훌륭하신 분입니다 그만큼 시간을 많이쓰고 자기 영역 아닌 업무도 보신다는거죠. 근데 그런분들은 대개 자기 생활이 없어서 희소합니다. 결론은, 개발팀장이 아닌 운영업무 담당자를 먼저 내세워야했다는 마재님의 말입니다 개발자 노트는 제 생각이지만 개발자가 쓴 글을 운영업무를 담당하거나 총괄하시는 분이 한번 다듬고 나가는게 지금 업무 현실적으로 맞는 프로세스라고 봅니다
그럴 수 있지 충분히 본인들이 하고 있는 게 볼륨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유저들도 만족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 근데 니들이 그러면 안돼지 출시 때 때깔이 좋았어서 사람이 많이 몰렸기를 해, 초기 빌드가 완벽해서 기대를 모으기를 해, 게임 시스템이나 재미가 어나더 레벨이라 짜치는 거 참고 떠먹을 만큼 완성도가 좋기를 해... 만들다가 이대로 가다가는 회사가 엎어질 거 같아서 만들다 말고 출시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마당에 니들이 당당하기엔 요즘 할 게 너무 많다고...
소규모 게임사는 퀄리티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게 유저들과의 동료감 형성임 유저들과 함께한다는 분위기가 생기면 게임이 개차반인건 오히려 유저들에겐 피드백을 줘야할 이유가 되거든 그렇게 성공한게 프문인것처럼 유저들에게 신뢰와 동료감 이걸 얼마나 잘 만들어가느냐 결국 이건 은근하게 보이는 디렉터의 태도에 기반하는듯
그냥 늘 목 뻗뻗하게 내가 뭘 잘못했는데? 하는 놈들은 내가 질려서 떠나거나 그럼 그렇지 하는데 저 개발진은.... 할 수 있었는데 왜 저랬을까 싶네ㅋㅋㅋㅋ 잘 할수 있었잖아...!! 2차 처럼 땅바닥에 마빡을 꽂지 않고 적당히 고개만 숙였어도 할 수 있었잖아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로아 때 논란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금강선 디렉터 하차 후 차기 디렉터가 아직 안정해졌을때 유저와의 소통 부족으로 불탔다가 다시 금강선 디렉터 임시 복귀하고 사과하고 개선해서 겨우 수습했었는데.. 확실히 디렉터 라는 자리는 화술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 같네요
게임 오픈하고 6주동안 이벤트라곤 하나도 없고, 버그잡겠다고 리소스 전부 버그잡는데 투자해서 이벤트 못함 ㅅㄱ 하고 1월 22일에 이벤트 시작하겠습니다 못박은거 그러고도 소통 하나도 없으니 소통하라고 공식라운지 불탔고, 처음 올린게 영상에 나온 첫 개발자노트임ㅋㅋㅋ 그러고도 불타니까 영상에 나온 두번째 개발자노트고, 이마저도 버그수정에 리소스를 투자하는데 버그는 계속 생기고, 고쳤다고 하는거에서 다시 버그가 생기는등 걍 답없음ㅋㅋ
이 게임이 골드가 오살나게 모자름. 과금러도 골드가 모잘라서 신규 픽업케릭을 만렙까지 찍는건 턱도없을정도로 부족함 그걸 보완할 던젼이 한참뒤에나 나옴. 성장컨텐츠 디자인이 이런면 베타테스트는 뭐하러 한건가 그리고 현재 골드는 과금으로만 일부만 확보 가능한상태여서 과금유도 논란이 생김
관련분야 전공했고 길지는 않았지만 현직에 있었던 경험을 토대로 왜 저꼴이 났는지 뇌피셜을 섞어서 설명을 해보자면. 회사 규모가 작으면 보통 인원이 얼마 안되고, 결정권이 사장(혹은 대표이사)나 잘쳐줘봐야 이사직함 가지고 있는 사람이 결정권을 가지게 됨. 즉 개발팀에서 이래저래 말을 해도, 이 결정권 가진 쪽에서 안돼. 하면 못하는거. 그러다보니 개발 총괄도 이 결정권을 가진 사람이 총괄이랍시고 전면에 나서게 되는데... 이 상황이 딱 저상황임. 즉 개발총괄이라고 하는 사람이, 개발자도 아니고, 개발경험도 적고, 주로 사업관련 일을 하거나 또는 개발이 아닌 회사관련일 때문에 그만한 직함 달고 회사에 있는건데, 이런사람이 개발에 관한 이야기를 발표하니까 저런 식이 되는거임. 기획팀에서 우리 게임 개발 방향성은 어쩌구저쩌구 백날 설명하고 보고서 써 줘봐야. 자기가 이해할수 있는거만 간단하게 추려서 발표를 하는데 그게 저거. 캐릭터 몇개 추가됩니다+개선할거에요+업데이트 주기는 얼마 정도 잡고 있어요+여기에 본인이 하고 있는 외부 사업건(어느나라 런칭할거에요, 글로벌 서비스 할거에요 등등) 딱 요수준. 뒤에서 보고 있는 기획팀장 혹은 개발팀장은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고. 뒤에 등장한 기획 디렉터. 그냥 기획팀장이라고 보면 되고, 이 기획팀장이 프로그래밍팀과 아트팀과 조율해서 개발기간까지 컨트롤 하게 되면 사실상 기획팀장이 개발총괄 역할이 됨. 기획팀장=게임의 개발 방향성, 난이도, 밸런스, 플레이지역, 투입할 캐릭터등등 모든걸 사전에 팀원들과 같이 기획하고 총괄 사람이라고 보면 됨. 여기에서 개발기간은 프로그래밍팀과 아트팀(그래픽팀)까지 모여서 이런거 저런거 만들려면 기간이 얼마나 필요하다 하는거고. 여튼 그래서. 여기서부터 추측. 뇌피셜임. 기획팀장이 먼저 올라온 글이랑 유저 반응보니까, 이러다가 우리게임 망하겠다 싶어서 윗선에다가(먼저 글을 썼던 총괄이나 또는 사장) 이러다 망한다고 자기가 수습하겠다고 나섰을거임. 막말로 쇼부친거. 기획팀장 입장에서는 이러다가 유저 떠나고 게임망하면. 회사도 망하는거고 자기도 실업자 되는거니 그냥 윗선에 들이대는거임. 윗선에서 말 안들어주면 어차피 망할게임/회사 그만두고 다른회사로 이직하는거고. 그래 니가 수습해봐라 하면 도게자 박고 사과문 올리고서 수습하는거고. 아무래도 기획팀장의 도게자는 성공적이었던듯 함.
이래서 총괄 pd는 기획출신분들이 글을 좀 잘 적으시는듯.. 사업부출신이나 only 개발출신 pd는 " 야야 나 잘했지 우리 게임 이정도나 성과 올랐다? 개쩔지?? 쩔지? " 이런 인정욕구가 있는 성격의 글이 많고.. " 아.. 이번에 저희 게임에서 진행한 성과는 ~~ 하고 ~ 해서 ~있고 앞으로는 이거저거 요거 저거가 나올겁니다. 끝. " 같은 무겁고 딱딱한 성격의 글이 좀 많은 편인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분들에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이나 역기획서같은 작성의 문서화를 주로 워드같은 문서 프로그램을 자주 다루셔서 그런지. 자체적으론 여러게임들을 해보면서 느끼기에 망한게임과 잘된게임의 공지를 비교하면 대부분 총괄디렉터이신분들이 기획자출신이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2:37 빠르게 완성도를 올리겠다고? 스타레일로 치면 가이드 화면에서 해당 지역으로 이동하는 기능이 리메멘토에도 있는데 그렇게 바로가기 눌러서 워프타면 게임 메뉴가 열리는 상태로 이동이 되는데 이때는 카메라 회전과 캐릭터 이동은 되지만 상호작용이 안되어 ESC를 눌러서 메뉴를 닫거나 알트탭으로 포커스를 뺀 후 다시 게임창을 활성화 시키면 메뉴 조작상태로 전환되는데 이 문제 누구나도 겪을테지만 아직도 안고쳐지고있다는건 안비밀.
그냥 하던 원.스.명 계속하는게 나을듯....어차피 별차이도 없고 캐릭터 다 키웠고 장비도 다 맞췄는데 시간리셋같은 짓을 하면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을정도의 매력도 못느끼겠던데 저런태도라니 ㅡ_ㅡ 그리고 솔직히 남주도 별 매력이...단항이나 남랑자가 더 매력적임....
![[포켓몬-팰월드 | 코나미-뱀서 | 마리오-카트] 표절 선타기 대작전](http://i.ytimg.com/vi/XHBCqbMSG0w/mqdefault.jpg)
한번에 잘 적었으면 분위기 더 좋았을텐데
진짜 용암과 물차이 급의 공지글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속 공지아니였으면 진짜 현질할 맘 사라지는,,
후속 덕분에 소액만 조금씩 하는 중
ㄹㅇㅋㅋ
아니 대체 언제까지 속아???
최소 20 년 동안 한국게임 당해놓고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네
괜히 호구나라가 아니다.....
사실 첫 사과문과 두번째 사과문까지 wwe아니였을까
게임업계 분위기가 많이 바뀐것도 있고 특히 서브컬쳐쪽 유저들을 타겟팅으로 한 이상 잘못하면 확실히 도게자 박고 가야함.. 이쪽 유저들은 게임사가 고개 빳빳하게 들고 유저 개돼지 취급해도 욕하면서 수백씩 박는 린저씨가 아님.. 경쟁이나 쎄지기 위해 현금을 투자하기 보다 캐릭터에 대한 애정, 회사가 롱런해서 취향에 맞는 캐릭터들을 계속 출시해줬으면 하는 약간의 기대와 응원으로 돈을 쓰는 사람들임 그렇기에 회사의 대응이 맘에 안들거나 막장 운영하면 가차없이 다른 겜으로 갈아탐
읽어보니 뭔가 주식같은 느낌이 드네요ㅋㅋㅋ
가차없이 다른겜으로 갈아탐(페미겜 원신이 1위를 찍으며)
ㄹㅇ 더는 가챠없이 돌아섬
대체게임도 개많거든 ㅋㅋ
우리가 굳이 너네 게임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음?
새삼 이런거 볼때마디 3일만에 부활하신 트릭컬 대뾰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트릭컬 대뾰니는 부활 못하면 지옥에서도 노숙해야해 집 없어
사과문의 정석이자 정답에 제일 가까운 이재용과 전현무의 사과문이 있음에도 항상 오답을 내네..
문과 무시가 기본 마인드라 그런거 안찾아봄.
@@고양이앞발-s9s문과는 사과문 쓰기용이긴함
@@고양이앞발-s9s ㄹㅇㅋㅋ
@@고양이앞발-s9s그만큼 유저를 개돼지로 보는거지 ㅋㅋㅋ
양식만 배껴도 반은 가는 명문들이지
진짜 처음에 쓴글은 사업 설명회(투자유치를위한)를 보는듯한 느낌이고 그다음 글은 유저를 위한 글이라고 생각되네요 ㅋㅋㅋ
첫번째 개발자 노트는
유저가 받아들이는 방향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계획 보고서 형태의 느낌이었고
두번째는 확실히 고려한 느낌
요약 1 : 말을 이쁘게하면 반이라도 간다.
요약 2 :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자.
6:38 차기 총괄디렉터가 되실 분입니다.
??? : 뜨거운 박수로써 격려해 드립시다.
제발 가수만은 시키지말아다오...
혹시 디렉터님이 옛날에 프로토스 프로게이머였던 박재영님?
@@qki9332 맞아요. 32킬 영웅드라군 그 박재영
진짜 게임업계에선 "금강선" 이라는 사람을 진짜 싫어할듯 ㅋㅋ 덕분에 디렉터가 말을 잘해야하고 소통도해야하고 지휘도 잘해야하고 ㅋㅋㅋㅋㅋ
개발총괄PD는 유저들이 실레나를 메인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글로벌 서버 얘기한 듯
글섭 운영이 안 되면 사실상 실시간 아레나 운영은 불가능하니까 이쪽 유저층들이 섭종 우려해서 튈까봐
근데 유저 입장에선 한섭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글섭부터 얘기하고 있으니 한섭을 테섭으로 여긴다고 생각하게 된 거
처음부터 박재영 디렉터가 쓴 것처럼 썼어야 ㄹㅇ
제가 it솔루션 업체에 엔지니어로 다니는데 개발과 실제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사고 회로 자체가 애초에 다릅니다.
나쁜말을 하는게 아니고 개발은 개발만 하다보니 사용자(유저)입장 볼 기회도 거의 없기 때문에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 혹은 개발팀 간 회의로 도출된 결론이 많아 실제 사용자한테 들은 데이터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자가 유저 입장을 알고 업무를 수행하시면 그분은 훌륭하신 분입니다 그만큼 시간을 많이쓰고 자기 영역 아닌 업무도 보신다는거죠. 근데 그런분들은 대개 자기 생활이 없어서 희소합니다.
결론은, 개발팀장이 아닌 운영업무 담당자를 먼저 내세워야했다는 마재님의 말입니다
개발자 노트는 제 생각이지만 개발자가 쓴 글을 운영업무를 담당하거나 총괄하시는 분이 한번 다듬고 나가는게 지금 업무 현실적으로 맞는 프로세스라고 봅니다
기능을 개발하는데에 집중하는 사람과 그 기능들의 집합과 외부요소까지도 보는 사람의 시각은 다르죠. 그리고 이러한 시선의 차이를 극복을 하는것이 소통이자 이러한 소통이 잘 되는 회사를 유저들이 선호를 할겁니다.
얘네들 게임 처음에 낼때도 자신감 미쳤었음 보는사람들은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그 태도가 사과문에 고스란히 들어나네
제발 사과문 쓸때는 우리나라 최고 명필들이 머리 쥐어짜서 만든 이재용 사과문 정독 좀 하고 오자...
마재형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시대는 옛날처럼 공지 한 줄로 띡 하고 넘어갈 수가 있는 시대가 아니다 보니 게임사의 운영과 그 얼굴이 되주는 디렉터의 어나운스가 너무나도 중요해진 것 같네요.
와 타겜(엘소드) 운영진들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밸런스패치도 숫치 딸깍으로 끝이고 주년 및 신년 이벤트도 쓸모없는걸로 이벤트하면서 개발자 노트 적어도 욕만먹는데 저런 디렉터가 있다는게 부럽네요
사과를 하실거면 자숙의 대명사인 그 분에게... .
얘는!
실례가 될수 있다구!!
얘는 참 큰일나겄어....
안 죄송해 임마!!
하나도 안 미안해 임마~
제작사가 중소인걸 생각하면 개발 총괄이 사업까지 맡고 있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저렇게 쓴거 아닐까라는 뇌피셜을 꺼내봅니다..
혼자 다 쓰는곳도 있겠지만 대규모나 사과문은 대본 토대는 잡아주고 덧대는 식이라.. 심지어 회의나 검토도 해보고
그럴 수 있지
충분히 본인들이 하고 있는 게 볼륨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유저들도 만족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
근데 니들이 그러면 안돼지
출시 때 때깔이 좋았어서 사람이 많이 몰렸기를 해, 초기 빌드가 완벽해서 기대를 모으기를 해,
게임 시스템이나 재미가 어나더 레벨이라 짜치는 거 참고 떠먹을 만큼 완성도가 좋기를 해...
만들다가 이대로 가다가는 회사가 엎어질 거 같아서 만들다 말고 출시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마당에
니들이 당당하기엔 요즘 할 게 너무 많다고...
아 같은 게임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차이나서 서로 다른 게임에서 4과문/사과문 가져온줄 알았넼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사과문 보다는 핑계문 같음
팩트, 사실 인게임에선 이벤트도 없어서 픽업 캐 뽑을라면 깡현질말곤 없음
처음에 사과만 잘해도 욕 50%만 먹을 수 있는데 사과를 꼭 괴상하게해서 욕 500%를 먹음
소규모 게임사는 퀄리티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게 유저들과의 동료감 형성임 유저들과 함께한다는 분위기가 생기면
게임이 개차반인건 오히려 유저들에겐 피드백을 줘야할 이유가 되거든
그렇게 성공한게 프문인것처럼 유저들에게 신뢰와 동료감 이걸 얼마나 잘 만들어가느냐 결국 이건 은근하게 보이는 디렉터의 태도에 기반하는듯
사과할때는 죽을듯 사과하고 감사할때는 진심에서 10% 만 더 담아서 감사하라 소비자와 기싸움을 하려 들지 말고 상품을 감정을 쌓아라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신뢰하지 말것이며 명백한 선을 만들어라 양해를 구할때는 신중해야 한다.
그냥 늘 목 뻗뻗하게 내가 뭘 잘못했는데? 하는 놈들은 내가 질려서 떠나거나 그럼 그렇지 하는데 저 개발진은.... 할 수 있었는데 왜 저랬을까 싶네ㅋㅋㅋㅋ
잘 할수 있었잖아...!! 2차 처럼 땅바닥에 마빡을 꽂지 않고 적당히 고개만 숙였어도 할 수 있었잖아ㅋㅋㅋㅋㅋㅋ
문과의 중요성
똑똑한거랑 조리있게 말하는거랑은 진짜 다른게 느껴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게 괜히 나온 게 아니죠.
예전에 로아 때 논란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금강선 디렉터 하차 후 차기 디렉터가 아직 안정해졌을때
유저와의 소통 부족으로 불탔다가
다시 금강선 디렉터 임시 복귀하고 사과하고 개선해서 겨우 수습했었는데..
확실히 디렉터 라는 자리는 화술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 같네요
진짜 대변인이라는 직업이 왜 있는지 알려주는 무언가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서 중요하죠 ㅎㅎ
1 도게자
2 불타고 있는 원인이 뭔가 파악한 내용
3 개선방안
4 추가적으로 알면 '유저 입장에서' 좋은 내용
5 보상
6 부족한 게임이지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둘러 잘 개선하겠습니다
솔직히 저거 패치 예정 내용들 보통 게임들이었으면 1버전에 다 들어갈 내용 같은데
주주들한테 할 말이랑 플레이어한테 해야 하는 말을 구분 못한 기분.
몇년전만해도 유저가 뒷전인게맞았음
지금은 유저수유치를 위해 온갖짓을 해대는 시대임
게임업계 특히 서브컬쳐를 다루는 게임업계는 현재이슈나 분위기를 잘파악해야함
금씨와강씨가 게임계 쏘아올린 존나큰 공
원신 붕스로 초특급 연타석 홈런친 후 벌어들인돈 갈아넣어서 만든 젠존제조차도 1.2특빙때 바로 알몸 불판 도게자박은거보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네 ㅋㅋ
팩트는 TV가 호불로 너무 갈리고 중국쪽 매출이 너무 떨어져서 방향성을 바꾼것 뿐이지 개발자노트나 공방에서 사과도 도개자도 한적이 없다는거임 그냥 호요버스치고 드물게 급커브를 했을 뿐이지ㅋㅋㅋ
@@Rensj382 지금까지 레전드 똥꼬집 행보 보여주던 미호요가 이정도 피드백 수용 해주면서 매 버전 방송마다 즐겨줘서 고맙고 구구절절에 편지까지 쓰는거 보면 불판도게자급이긴 함
@@Rensj382 근데 호불호가 왜 사과할부분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놓고 차별점도없이 게임전반 다가져오고 저런 언행하는게 누가봐도 짜치는뎈ㅋㅋㅋ
@@KimDung-Bro 호불호로 사과가 아니라 그냥 게임이 ㅈㄴ재미없어서 유저가 갈려나가니까 "저희 이거 바꿔서 재미있게 할테니까 제발 돌아오세요" 라고 한거임. 사과가 아니라 호소
@@dododok115 쟤는 지금 사과도 도게자도 한적 없다고 뭐라하는거잖아 ㅋㅋㅋ
사과조차 테섭에서 시험하고 수정하시네 ㅋㅋㅋㅋ
귤까먹는 겨울은 가라
이젠 사과문 깎아먹는 겨울이다
마지막에 글 쓴분이 잘 쓰셨네요. 한번 게임 구경이라도 가볼까나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서머너즈워 개발진이 나와서 만들었다고 했는데 한 달 일하고 나와서 만든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장르에 대한 이해도도 ㅈ도 없음
진짜 발 안담궜으면 진짜 담구지마셈..
게임 오픈하고 6주동안 이벤트라곤 하나도 없고, 버그잡겠다고 리소스 전부 버그잡는데 투자해서 이벤트 못함 ㅅㄱ 하고 1월 22일에 이벤트 시작하겠습니다 못박은거
그러고도 소통 하나도 없으니 소통하라고 공식라운지 불탔고, 처음 올린게 영상에 나온 첫 개발자노트임ㅋㅋㅋ
그러고도 불타니까 영상에 나온 두번째 개발자노트고, 이마저도 버그수정에 리소스를 투자하는데 버그는 계속 생기고, 고쳤다고 하는거에서 다시 버그가 생기는등 걍 답없음ㅋㅋ
@@니븐s 그냥 전형적인 체급 안맞으면서 돈은 호요버스처럼 벌고 싶은 중소기업이죠 뭐
똥겜에 시간낭비 ㄴㄴ
저도 비추천... 다른게임 할거 많습니다
유저가 아니라 주주들이랑 투자자들한테 했어야하는걸 유저들한테 보낸느낌
어차피 한국겜이면 1년뒤에 캐릭터가 그 손가락 하고 있을 확률 오조오억 퍼센트 아님?
후발 주자가 성공하려면 엄청 특출난걸 들고 오거나 유저들에게 친절해야하는데 이 겜은 둘 다 아님
어디서 본듯한 게임성, 어디서 본듯한 캐릭터임에도 유저들과 기싸움을 벌이는게 ㅋㅋ
리니지류 - 스펙장사라 쉽게 접기 힘듬
서브컬쳐류 - 애정장사라 마음 떠나면 칼같이 접음
이라서 서브컬쳐류는 확실히 민심 잘잡아야됨
이 게임이 골드가 오살나게 모자름. 과금러도 골드가 모잘라서 신규 픽업케릭을 만렙까지 찍는건 턱도없을정도로 부족함
그걸 보완할 던젼이 한참뒤에나 나옴. 성장컨텐츠 디자인이 이런면 베타테스트는 뭐하러 한건가
그리고 현재 골드는 과금으로만 일부만 확보 가능한상태여서 과금유도 논란이 생김
그냥 게임이 미완성인 상태로 나온거고
이거 다 보완해서 동남아에서 돈빠는게 메인이다 라는 뉘앙스가 느껴져서 또 빡침
관련분야 전공했고 길지는 않았지만 현직에 있었던 경험을 토대로 왜 저꼴이 났는지 뇌피셜을 섞어서 설명을 해보자면.
회사 규모가 작으면 보통 인원이 얼마 안되고, 결정권이 사장(혹은 대표이사)나 잘쳐줘봐야 이사직함 가지고 있는 사람이 결정권을 가지게 됨.
즉 개발팀에서 이래저래 말을 해도, 이 결정권 가진 쪽에서 안돼. 하면 못하는거. 그러다보니 개발 총괄도 이 결정권을 가진 사람이 총괄이랍시고 전면에 나서게 되는데...
이 상황이 딱 저상황임.
즉 개발총괄이라고 하는 사람이, 개발자도 아니고, 개발경험도 적고, 주로 사업관련 일을 하거나 또는 개발이 아닌 회사관련일 때문에 그만한 직함 달고 회사에 있는건데, 이런사람이 개발에 관한 이야기를 발표하니까 저런 식이 되는거임.
기획팀에서 우리 게임 개발 방향성은 어쩌구저쩌구 백날 설명하고 보고서 써 줘봐야. 자기가 이해할수 있는거만 간단하게 추려서 발표를 하는데 그게 저거.
캐릭터 몇개 추가됩니다+개선할거에요+업데이트 주기는 얼마 정도 잡고 있어요+여기에 본인이 하고 있는 외부 사업건(어느나라 런칭할거에요, 글로벌 서비스 할거에요 등등)
딱 요수준.
뒤에서 보고 있는 기획팀장 혹은 개발팀장은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고.
뒤에 등장한 기획 디렉터. 그냥 기획팀장이라고 보면 되고, 이 기획팀장이 프로그래밍팀과 아트팀과 조율해서 개발기간까지 컨트롤 하게 되면 사실상 기획팀장이 개발총괄 역할이 됨.
기획팀장=게임의 개발 방향성, 난이도, 밸런스, 플레이지역, 투입할 캐릭터등등 모든걸 사전에 팀원들과 같이 기획하고 총괄 사람이라고 보면 됨. 여기에서 개발기간은 프로그래밍팀과 아트팀(그래픽팀)까지 모여서 이런거 저런거 만들려면 기간이 얼마나 필요하다 하는거고.
여튼 그래서. 여기서부터 추측. 뇌피셜임.
기획팀장이 먼저 올라온 글이랑 유저 반응보니까, 이러다가 우리게임 망하겠다 싶어서 윗선에다가(먼저 글을 썼던 총괄이나 또는 사장) 이러다 망한다고 자기가 수습하겠다고 나섰을거임. 막말로 쇼부친거. 기획팀장 입장에서는 이러다가 유저 떠나고 게임망하면. 회사도 망하는거고 자기도 실업자 되는거니 그냥 윗선에 들이대는거임. 윗선에서 말 안들어주면 어차피 망할게임/회사 그만두고 다른회사로 이직하는거고. 그래 니가 수습해봐라 하면 도게자 박고 사과문 올리고서 수습하는거고.
아무래도 기획팀장의 도게자는 성공적이었던듯 함.
??? : 말재주 없으면 빠져!
다른집 사장마냥 집문서 걸고 나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브컬쳐 게임은 게임보다 SNS가 메인컨텐츠라 .... 이런거 조심해야함 진짜
리메멘토가 진짜 스타트업이라 생기는 찐빠가 너무 많음
첫번째 개노는 진짜 뭐지? 할 정도였음ㅋㅋㅋㅋㅋ 두번째 올라오고 식긴했지만 ㅋㅋㅋㅋ
첫글은 유저가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글 같네요;;
형님 대호연 인가 호현인가 그거 근황좀 알려주세요 유투브 전체에 3개월 이전에 올라온게 없어
이래서 총괄 pd는 기획출신분들이 글을 좀 잘 적으시는듯..
사업부출신이나 only 개발출신 pd는
" 야야 나 잘했지 우리 게임 이정도나 성과 올랐다? 개쩔지?? 쩔지? " 이런 인정욕구가 있는 성격의 글이 많고..
" 아.. 이번에 저희 게임에서 진행한 성과는 ~~ 하고 ~ 해서 ~있고 앞으로는 이거저거 요거 저거가 나올겁니다. 끝. " 같은 무겁고 딱딱한 성격의 글이 좀 많은 편인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분들에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이나 역기획서같은 작성의 문서화를 주로 워드같은 문서 프로그램을 자주 다루셔서 그런지.
자체적으론 여러게임들을 해보면서 느끼기에 망한게임과 잘된게임의 공지를 비교하면 대부분 총괄디렉터이신분들이 기획자출신이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너무 안타깝네요... 더 커질 이야기가 아니었을거같은데...
문제점에 대해서 확실히 인지하고 있음을 확인시키고 어떻게 대처하는지 설명을한다... 빛강선의 화법이었죠
2:37 빠르게 완성도를 올리겠다고? 스타레일로 치면 가이드 화면에서 해당 지역으로 이동하는 기능이 리메멘토에도 있는데 그렇게 바로가기 눌러서 워프타면 게임 메뉴가 열리는 상태로 이동이 되는데 이때는 카메라 회전과 캐릭터 이동은 되지만 상호작용이 안되어 ESC를 눌러서 메뉴를 닫거나 알트탭으로 포커스를 뺀 후 다시 게임창을 활성화 시키면 메뉴 조작상태로 전환되는데 이 문제 누구나도 겪을테지만 아직도 안고쳐지고있다는건 안비밀.
정말로 국내 유저들이 글로벌 마켓 런칭 소식을 기다렸다고 생각한건가? 안그래도 분위기 안좋은데 글섭 애기를 왜 하는거지
부럽다.. 그라비티는 저런거 하나도 없고 불통 불통 불통인데.. 개발자 노트 자체가 있는것도 부러움... 같은 길드 사람 투자한 과금 시간 때문에 무과로 전환해서 즐기고 있는데... 진짜 그라비티는 하지 마십시오..
요즘 게임들 - 명조,젠존제 보면 환탑메타 하는건지 1.x패치 버전은 좀 날림인거같음
진짜 박을때 기싸움 말고 확실히 박으면 정.상.화 라고 민심 돌아오지
유저끼리 라운지에서 서로 싸우는 글 올리는 건 왜 삭제 안하는 지 몰겠음
리메멘토 초반에 잠깐했지만 PC로 하고있는데 폰게임느낌을 받았었죠 원신 명조 할때는 멀리있는 기믹이나 상자도 바로 보여서 슥슥했는데 리메멘토는 PC로 하고있는데 멀리있는 기믹및 보물상자등은 보이지 않습니다. 여가지고 지나간곳 또오고 지나간곳 또오고 새로 또나오고.. 그래서 못해먹겠다고 삭제했습니다.
그냥 하던 원.스.명 계속하는게 나을듯....어차피 별차이도 없고 캐릭터 다 키웠고 장비도 다 맞췄는데 시간리셋같은 짓을 하면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을정도의 매력도 못느끼겠던데 저런태도라니 ㅡ_ㅡ
그리고 솔직히 남주도 별 매력이...단항이나 남랑자가 더 매력적임....
역대급 사료 뿌리겠다놓곤 패키지 31개낸 미친 중소기업 게임
이 두 글이 같은 데서 나온 글이라고...?
사과를 하랬더니 애플식 PR을 하니까 욕먹지
오픈베타도 아닌데 뭔 자신감이 꽉차있냐
스타레일보다 먼저 개발했다는 등 자존심만 세우고 pvp로 유저돈만 쪽쪽 원하는거보고 k게임에 대한 신뢰가 더욱 내려갔습니다.
같은 업계의 용하랑 강선을 보고도 배우는게 없나
첫 글 : 사업계획. 미래? 괜찮다 안전하다 투자해라
두번째글 : 고객공지. 죄송죄송 잘할께요 죄성해요.
글쓴놈이 다르고 관리자가 다름..
그래도 '한섭 15퍼따리들' 정도의 발언은 아니였네요
유저들이 동남아섭이든 글섭이든 그딴거 오픈하는게 왜 궁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텐츠 내놓고, 사료도 좀 뿌리고, 앞으로 개발 비전이나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적어줘야지
이거 뭐 투자기획서라고 해도 믿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때부터 한 유저로써 1시간 정도 플레이 하는게 감사하다 정도의 튕김과 그래픽과 게임 이미지 등등 시각적 기술이 진짜 너무 깨짐 + 물리 엔진 오류 등등등 진짜 개 준비 안하고 출시했습니다.
오픈후 한시간만에 시간아깝다는 생각이 든 게임
사과문 쓸때 그거 받는 사람이 자기 여친 OR 마누라 OR 상사 한테 쓴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잘할텐데.....
12돌파에 뭔 픽업캐가 상시로 가고 bm도 원신과 비슷한데 퀄리티는 구리고...할이유가 없습니다..ㅋ돈아까워용 퀄리티가 하다못해 명조까지도 안되곻 비엠도 비싸고ㅋㅋㅋ
리메멘토 저거보고 솔직히 어이가없긴했던...
사과가 아니라 그냥 일반적 gm노트나 로드맵 보는느낌이네
작업은 T적으로, 고객응대 및 서비스는 F적으로.
늘있는 wwe가 다른 게임에서도 있네요
실시간 pvp라 캐릭들 돌파가12돌인거 감안하면서도 돈뜯어먹겠다라... 조그마한게임회사가 할짓이 절대 불가능한데 저게
다른 겜이지만 지금 콜옵 워존이 지들 문제를 인지도 못하는게 아닌 인지를 안하고 그러니 고치지도 않고 개판나서 유저 급격히 빠지고 ㄹㅇ개판
콜옵은 아시아는 다 접어봤자 한줌이라 북미에서 불타고 안사야 하는데, 미국놈들이 매년 잘 사주니 뭐...
@새달이-u6k 웃긴건 우리만 빠지는게 아니라 글로벌하게 빠지고있어요 총 유저수 통계로 본겁니다
개발쪽과 기획쪽의 차이인가 ㅎㅎ
BM이 잘못 된 거 같음... 호요버스식 BM을 끌고오면 당연히 그 정도 값어치를 요구하게 되어 있음...
난 BM이 유일하게 만족임,,
호요버스겜은은 최고스펙 6돌 120~200만원 들지만
이게임은 돌파권 1주마다 하나줘서 명함만 뽑으면 됨
@@단근이해가 안갈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고인물 파워인플레가 올라가서 진입장벽이 심해짐.... 차라리 원신식이 낫지.
게임계는 금강선 전/후 로 나뉜다.
이 집 사장은 아직 집이 남아 있는 갑네
그냥 호요겜 할래요 ㅋㅋㅋㅋㅋㅋ
우와 그래도 이겜은 양반이네요 유저랑 나름소통도 하고 창세기전 모바일 은 소통도 없고 유저들이 날리가 나도 사과문도 없이 지들하고픈데로 하고 BM으로 게임 제화가치 다 떨어트려놓고 유저 뒤통수까지 쳤는데도 끝까지 사과도 안함ㅋ
사업설명서를 왜 개발자노트에 쳐적니 허권아...
이게 그 코레일이라고 하는 게임인가 뭔가인가요
지금 자부심 가지기엔 너무 이른데ㅋㅋ
서브컬쳐 업계가 얼마나 치열한데; 게임이나 좀 다듬고 말하던가
마재를 디렉터로
중소기업은 어쩔수 없나봐..ㅠ
개발자노트라고 진짜로 개발자한테만 쓰게하고 검토도 안하면 우쨔노
이게 화날일인가?
내가 게임같지도 않던 게임(림버스)하는 사람이여서 그런가
작은회사 (직원 100명)
아무것도 없는데 분칠해서 그럴듯하게 보이는 PPT 같네. 대학생 공모회에 자주나오는 분칠 아리가또PPT를 소비자한테 보여주니 욕 쳐들을만 하지.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했거늘
어... 그냥 에테리아 하러갈게요
소위 MZ 선발 세대 다운 발상 같음.
디렉터가 무능해.
무능함이 만든 결과고 유저들 또한 무지함.
망겜 꼭 보면 유저가 제일 문제임.
바랄건 바라고 해야하는데 바라는 유저들 상대로 칼을 꺼내고 있음.
리메멘똥이 지금 그런 상황임
허권씨 대단
집문서...걸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