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위한 시간 스물 아홉 번째 "inside"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오랜만입니다
    성경읽기를 하는 중 요셉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서
    차분히 연주해봤습니다.
    하나님 "안에" 의미로 "inside" 란 단어를 적어봤는데
    "교도소안에서" 란 뜻이 있는걸 처음 알았네요.
    잘은 알지 못하지만 파란만장 했던 그의 인생에서의 시간 가운데
    잠시나마 같이 공감해보고 싶었고 연주해봤습니다.
    찬양은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참 아름다와라"
    "주 품에" ,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이렇게 연주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