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연구가 이준기
음악연구가 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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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parkina trio 박이나트리오 (with Jung & Min) 공연 "잘 부탁해요"
박이나트리오 공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공연때 관객들께서 찍어주신 영상과 self cam을
모아서 하나의 공연으로 만들어봤습니다 ^^
편하게 너그럽게 그리고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2024.12.14 "잘 부탁해요" in 콜링아트센터
피아노 & 편곡 : 이준기
베이스 : 박명제
드럼 : 나성수
기타 :정인식
노래 : 민다미
음향 :김대훈
Переглядів: 310

Відео

DanDan gt.ost 피아노로
Переглядів 673 місяці тому
언제들어도 좋네요:)
썬더볼로빈(추억이죠 ㅎㅎ) 오랜만에 쳐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483 місяці тому
영상으로 항상 올렸지만 한번쯤은 연주영상으로 올려봅니다 ㅎㅎ 언젠가 추억의 곡들을 가지고 공연을 하거나 피아노가 있는 조용한 까페에서 감상할 날이 있으면 좋겠네요😍
그랑죠ost 오랜만에 쳐봤습니다(2)
Переглядів 513 місяці тому
감성이 돋는 밤에 쳐봤네요:) 힘든 시기에 따뜻한 위로의 음악이 되면 좋겠네요:)
그랑죠ost 오랜만에 쳐봤습니다 (1)
Переглядів 223 місяці тому
11월 감성돋는 밤에 핸드폰 영상 테스트겸 남겨봅니다 오랜만에 감으로 치니 헷갈리긴 하네요:) 악보도 시간이 되면 만들어보려 합니다😄
parkinatrio (박이나 트리오) tell it to Jesus (마음속에 근심있는)
Переглядів 504 місяці тому
20240906 하남 오벧에돔 cafe 공연 (selfcam ver.)
parkinatrio (박이나트리오) were you there? (거기 너 있었는가?)
Переглядів 824 місяці тому
20240906 하남 오벧에돔 cafe 공연 (selfcam ver.)
parkinatrio (박이나트리오) triple amen # 세 번 아멘
Переглядів 464 місяці тому
20240906 하남 오벧에돔 cafe 공연
parkina trio (박이나 트리오) I could not do with thee # 주 없이 살 수 없네
Переглядів 164 місяці тому
20240906 하남 오벧에돔 cafe 공연
parkinatrio (박이나트리오) #first hymn (만복의 근원 하나님)
Переглядів 374 місяці тому
20240906 하남 오벧에돔 cafe 공연 베이스 : 박명제 피아노 : 이준기 드럼 : 나성수
parkina trio(박이나트리오) #반짝 반짝 작은 별 (opening)
Переглядів 664 місяці тому
20240906 하남 오벧에돔 cafe 공연
기도를 위한 시간 서른 네번째. "책임"
Переглядів 1934 місяці тому
오랜만입니다. 명절 연휴에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잘 쉬고 이렇게 연주로 찾아뵐 수 있게 되었네요 :) 꾸준히 올리는게 쉽지는 않지만, 들어주시는 분들의 행복한 모습과 편안함에 이르는,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주시는 기쁨을 생각하며 오늘도 올립니다. "책임"이란 말에 대해 요즘 많은 생각을 합니다. 내가 지고 있는 책임들에 대해서. 자식으로써의 책임, 어른으로, 선생님으로, 음악하는 사람으로써.. 등등.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 가지고 있는 책임들.. 육체적인 ,정신적인 고통으로 느껴지는 저의 책임들에 대해 생각해보며 오늘은 평안과 불안사이에서 저울질 하면서 어쩌면 연주를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주를 하면서 문득 들었던 인상깊은 생각 중 하나는 그 모든 책임을 피하지 않으시고 책임을 지신 예수님이란...
기도를 위한 시간 서른 세 번째 "한 여름밤의 꿈" (설명있음)
Переглядів 1546 місяців тому
기도를 위한 음악보다는, 사실은 2박3일 수련회의 시간을 짧은 피아노 연주속에 담고 싶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란 찬양이 수련회때 유독 기억이 남았고 그 음악에 맞춰서 이 순간들을 기록 해봅니다. 어쩌면 긴 꿈을 꾼 듯 합니다. 아주 행복하고 달콤한 꿈을 꾼 듯합니다. 그 꿈 같은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이 행복했고, 감사했으며, 좋았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수련회 이지만, 뭐 사실 학생들과 저와 다를게 있을까요? 어느 누구도 내일을 살아본 적 없고, 알 수 없는 미래 가운데 늘 불안하고, 고민하고, 여전히 흔들리고 매일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어쩌면 가장 중요한 시기, 이 선택으로 인해 남들보다 뒤쳐질 것 같은 불안감, 스트레스, 걱정 , 누군가에 대한 미안함, 자신의 나약함 등의 여러 마음이 들 수도...
기도를 위한 시간 서른 두 번째 " 누워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687 місяців тому
오랜만입니다 :) 꾸준히 자주 올리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늦게라도 업로드 하면서 스스로 위로도 해보고 칭찬도 해봅니다^^ 최근에는 스스로의 감정을 내려놓고 털어놓는 시간 들을 가져보는 중입니다. 음악 작업을 하는 시간 외에는 감정을 사용하지 않으려 해봅니다. 그리고 주어진 대로 그냥 삶을 살다보니 알아서 겸손과 감사의 삶을 느끼게 되고, 또 하나의 성장 과정임을 깨닫습니다. 불을 끄고, 희미해보이는 건반을 연주하고, 감정을 더 깊게 사용하기 위해 눈을 감고 마음 가는대로 저의 일상의 예배를 그려봅니다. 들으시는 모두에게 잠깐의 시간이지만 평안의 시간이 되길.
(스승의날) 한스밴드 "선생님 사랑해요" -played by Lee junki
Переглядів 918 місяців тому
어렸을 때 바라 봤던 선생님. 대학생이 되어 보는 선생님. 어른이 되어서 보는 선생님. 느낌이 참 다르네요 :) 나이가 어린 선생님들도 요즘 많이 보게 되구요^^ 자기의 사명을 가지고 맡은 바 책임지고 가르치시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요즘은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웁니다. 그리고 저도 책임을 가지고 저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한스밴드의 노래를 제 방식으로 연주해봤습니다. 신나면서도 슬프고 아련한 느낌을 최대한 담아보려 했습니다!
예뻤어(데이식스) - "you were beautiful", played by Lee junki
Переглядів 1559 місяців тому
예뻤어(데이식스) - "you were beautiful", played by Lee junki
기도를 위한 시간 서른 "첫번째", "다시 연습, 그리고 반복"
Переглядів 208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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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ngonball Z "hiya dragon" played by Leejunki.
Переглядів 145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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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위한 시간 "서른 즈음에"
Переглядів 9610 місяців тому
기도를 위한 시간 "서른 즈음에"
Little star (in Denmark, Nyhavn) played by Leejunki.
Переглядів 67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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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나" - The last day in Denmark - (two piano ver)
Переглядів 78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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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mance "부끄럼" 2piano ver in denmark
Переглядів 53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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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ather's world 참 아름다와라 (in denmark)
Переглядів 63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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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departure" 2piano ver. (in denmark)
Переглядів 35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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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외치다 2piano ver. (in denmark)
Переглядів 26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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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that rainy day (piano by Lee junki) in denmark.
Переглядів 31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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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rning into dancing (나의슬픔을) in Denmark.
Переглядів 103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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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위한 시간 스물 아홉 번째 "inside"
Переглядів 7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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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꼬마마녀 주제가 (오프닝)
Переглядів 304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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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위한 시간 스물 여덟 번째 "새벽" 그리고 "시간 속의 나"
Переглядів 114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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