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는 진정성의 의인화. 팬들 앞에 또 무대 위에서 거짓됨이란 없는 사람. 전역 후 처음 하는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불러주고 싶다고 했던 곡. 전주가 흘러나올 때 또 한 번 느끼는 준수의 진심과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 준수야 고마워. “네가 어디에 있더라도 내 목소리로 널 지켜줄게.” 팬들에게 이보다 고마운 말이 있을까.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야.
카나데만 들으면 가슴이 벅차올라.. 준수가 군대다녀와서 꼭 팬들에게 불러주고싶은 노래였다고.. 네가 어른이 되어가는 그 계절이 슬픈노래로 채워지지 않기를 이라는 가사.. 내 학창시절부터 너를 좋아하는 그 모든순간들이 항상 준수의 노래로 채워져서 너무 행복했고 행복하고 행복할 것 같아요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디너쇼까지 항상 응원할게요!!!
이 영상은 수시로 보는데. 맨날 눈물이 나 ㅜㅠ 준수의 감정은 늘 팬들과 같은거 같아서.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서..사랑할수밖에 없다.. 결국.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그걸 듣고 좋아하는 우리도. 같은걸 좋아하고 느끼는 사람이라는거.. 배우나 다른 연예인보다도. 우린 준수의 노래로 이어지는게 커서 더 오래 끈끈할것 같다..준수 인스타가 오지 않아 슬픈 미연이의. 주절주절 ㅠㅠ
준수 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마음이 따듯해져서 울컥울컥해지는 기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심지어 팬들 생각하며 했다니 더더욱 울컥하나 준수가 불러줘서, 준수라서 너무나 기뻐 항상 말하고 항상 느끼지만, 준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시작한다는 걸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언제나 뒤에서 응원하고 준수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도, 항상 준수가 우리를 생각하는 만큼 우리도 준수를 생각한다는 것도 알아주길 바라 항상 고마오 준수🥰
찍은 분 어디계세요 절받으세요 동서남북 절 올려드립니다 앵글이 도대체 몇개에요 혼을 담은 편집 감사합니다ㅠㅠ 가시는 걸음걸음 부와 명예와 준수의 사랑이 가득하시고 사는 동안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길 간절히 빌어요❤ 무슨 dvd 공식영상 같아요 소장각입니다 :) 준수야 사랑해 우리 오래 오래 가자~~
카나데 들을때마다 군대에서 팬들에게 불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씀해주신게 생각나서, 준쨩이 우리 팬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노래로 부른다는 생각에 고맙고, 감사하고 애틋해져서 노래들을때마다 눈물이나요. 제가 어른이 되어가는 이 모든 과정속에 준쨩이 있었어요. 좋은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우리는 이어져있어요. 콘서트 가고싶다....🌟
A nice ballad.. Junsu's unique throaty voice is so beautiful. He needs more exposure for his comeback. After 9 years the TV blacklist should have been enough. SM could not forever hold a grudge to this talented artist. Fighting Junsu!!
제가 어른이 되는 계절이 당신의 노래로 가득채워져 너무 행복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말 너무. 좋다!!
새벽에 카나데 듣다 본 댓글인데 말을 매우 아름답게 하시네요~♡
시아준수는 진정성의 의인화.
팬들 앞에 또 무대 위에서 거짓됨이란 없는 사람.
전역 후 처음 하는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불러주고 싶다고 했던 곡. 전주가 흘러나올 때 또 한 번 느끼는 준수의 진심과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 준수야 고마워.
“네가 어디에 있더라도 내 목소리로 널 지켜줄게.” 팬들에게 이보다 고마운 말이 있을까.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야.
킹갓윗시...... ❤
1열에서 30cm 짜리 대포를 대놓고 드셔도 시기시기에게 전혀 눈에 안 띄는 행운이 모든 콘서트의 매회마다 깃드시기를....⭐💕
김준수의 팬으로 지내온 지난 십여년간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노랫말을 김준수의 노래로 전해들은 이 날, 이 무대는 정말 시간이 갈수록 귀하게 남을것 같다
소중한 기억을 다시 꺼내볼 수 있도록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준수를 알고 사랑하게 된 것이 나에게 기적이다.
내가 어른이 되어 가는 시간동안,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나를 지켜주는 이 목소리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들로 내 인생의 시간들을 채워주어서 고마워요.
당신이 내 앞에 나타난 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
돌콘 이후로 카나데 들으며 몇날 며칠을 울었는지ㅠㅠㅠㅠㅠㅠ 심장을 관통하듯 전해진 그의 진심이 진한 여운을 남김ㅠㅠㅠㅠ
이런 가사의 노래를..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며, 이렇게 온몸을 다해서 불러주는데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 노래 가사 중 제일 좋은 부분은
“네가 어른이 되어가는 그 계절이
슬픈 노래로 흘러 넘치지 않도록”
준수가 해줘서 더 좋은,,👍
카나데만 들으면 가슴이 벅차올라.. 준수가 군대다녀와서 꼭 팬들에게 불러주고싶은 노래였다고.. 네가 어른이 되어가는 그 계절이 슬픈노래로 채워지지 않기를 이라는 가사.. 내 학창시절부터 너를 좋아하는 그 모든순간들이 항상 준수의 노래로 채워져서 너무 행복했고 행복하고 행복할 것 같아요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디너쇼까지 항상 응원할게요!!!
진짜 신기해요..팟토준수 때는 바다에 온 것 같이 시원한 느낌이었는데 오빠가 부른 발라드를 들으면 뭉클해지고 막그래요..뭐라 표현하기 힘드네요.이런 느낌이 처음이라..평생 듣고 싶은 목소리...오빠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순간이 저에게는 기적같아요♥
여느때처럼 준쨩이 보고싶은 밤에 문득 지나간 시간들이 그리워져서 들렀어요. 모난곳 없이 동글동글 아름다운 사람... 온몸으로 노래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콘서트 가고싶다...
군대에서 팬들을 생각하며 이런 노래 가삿말을 떠올리는 가수라니ㅠㅠ사랑해 시아준수♥♥♥당신의 노래가 있어서 우리들은 언제 어느 때라도 이어질 수 있어
준수가 부르는 카나데는 너무 아름답고 늘 위로를 받게 돼요. 고마운 사람^^
우리들은 어디에 있더라도 하나로 이어질 수 있어
오빠가 이 노래를 들려주고싶었다고 했을 때 모르는 노래여서 왜일까? 했는데 가사가 나오고 오빠가 예쁜 웃음 지으며 노래 불러주는데 어느새 눈물 나려하더라ㅠㅠㅠㅠ 1년 전인데 추억이 새록새록
이 영상은 수시로 보는데. 맨날 눈물이 나 ㅜㅠ 준수의 감정은 늘 팬들과 같은거 같아서.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서..사랑할수밖에 없다.. 결국.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그걸 듣고 좋아하는 우리도. 같은걸 좋아하고 느끼는 사람이라는거.. 배우나 다른 연예인보다도. 우린 준수의 노래로 이어지는게 커서 더 오래 끈끈할것 같다..준수 인스타가 오지 않아 슬픈 미연이의. 주절주절 ㅠㅠ
전역 후 첫 콘서트에서 느낀 느낌이 되살아나는 중...ㅠㅠ 우리들은 언제나 어디에서나 준수의 노래로 이어져있어ㅠㅠㅠ
미스트롯 나온거보고 되게 맘에들어하던 심사위원분이었는데 좋아하는 노래 커버하신거보니 더 애정이 간다
요새분들은 진짜 미스트롯 심사위원으로 안다더니 ㅠ ㅠ
천사같구나... 이 노래를 팬들에게 꼭 불러주고 싶었다는 준수 마음이 어떤지 알것만 같아 우리는 꼭 말이 아니라도 이렇게 노래로, 같이 함께 한 추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제는 헤어지지말고 영원히 함께 하자
준수님 덕분에 좋은 곡들도 알아가고 팬들에 대한 마음도 알아가는...콘서트에서 너무나 예쁘게 불러서 미소지으면서 듣고 있었는데...가사를 보고 들으니 눈물 난다ㅠㅠ
그의 마음이 잘 전달되는 따뜻하고 너무나 소중한 노래야..ㅠ
네가 내앞에 나타난 날부터 모든것이 달라졌어 아침도 빛도 눈물도 노래하는 목소리도 네가 이런 눈부신 것들을 주었던거야
준수에게 해주고픈 말도 있는 노래구..사랑해 준수야
어디에 있더라도 노래로 이어져있다. 맘이 아프면서도 행복하고 그리고 소중하다.
주기적으로 떠오르는 영상ㅠㅠ이 노래를 들으면 너무 마음이 따뜻하고 몽글몽글해지고 아련하기도 하고...여러 감정이 들어요!
내 인생에 늘 준수의 노래가 가득 흘러넘쳐서 행복해
진부한 이야기지만 내 삶에 준쨩이 나타난 이후부터 모든 순간이 기적이야. 정말로.
준쨩 제대 후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들었을때 감동이란ㅠㅠㅠ 이 노랠 불러준 이유도 그렇고 여러모로 감동이었던 돌콘.
준수 덕분에 내가 어른이 되는 계절은 슬픈 노래로 채워지지 않았지... 많은 추억들이 가득한 노래로 가득찼었지
日本語を丁寧に奏でてくれるジュンスの歌声が何より大好きで自然と涙が出るんだよ😢
日本でジュンスが活躍できる日を待ってるね!😢💕
준쨩 지금도 우린 이어져 있어요. 잘 쉬고 있죠... 우리 빨리 다시 만나요...
훈련소에서 팬들을 생각하며 부르고 싶었던 노래라니..준수의 마음이 너무 예뻐ㅠㅠ
노래해줘서 고마워
녹음실버전도 정말 좋지만 라이브버전은 콘서트가서 듣고 느꼇던 감정때문에 더 벅차오른다.. 준수보고싶다ㅠㅠㅠ
사랑해 시아준수❣️ 전에 불러준 카나데도 너무 좋아해서 그 후 , 입대하고도 간간히 찾아서보곤 했는데 제대이후 다시 카나데 불러준 이유를 듣고나서 더 좋아졌어~
음원으로 발표되서 매일 듣고싶어요.. 전달하고 싶은 가사와 감정들이 너무 잘와닿는것같아요 ..계속 노래해주세요!!
이 노래를 가장 먼저 불러야겠다고 다짐했다는 그 이야기에 울컥, 카나데 가사에 울컥, 노래에 준짱의 감정이 여실히 담겨있어서 울컥했던 무대였습니다. 이렇게 가사까지 세심하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네가 내 앞에 나타난 순간부터 모든 것이 변했어 아침도 빛도 눈물도 노래하는 목소리도 네가 이런 눈부신 것들를 주었던거야. 준수야 네가 나한테 그래. 우린 이어져있어
가사 하나하나 어떻게 이렇게 내 마음이고, 네 마음일까
준수를 알게되고 지금까지 함께 보낸 수많은 계절들이 전부 너무 행복하고 소중해~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며 이 노래를 불러준 준수를 도저히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다..
날 배신하지않는건, 위로가 되어주는건 당신의 노래 뿐이란 생각이 들어 헛헛하네요. 내일은 어디가서 상처받고 이노래들으러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카나데는 들을때마다 눈물 날 것 같아...😢
노래도잘하고 토크도잘하고 뮤지컬도잘하고..도대체 이사람못하는게 뭘까...
확실히.. 음색이 훌륭해서 마음을 사로 잡는다..
벌써 일 년이 지났네... 준쨩 우리 어디 안가고 옆에서 항상 응원할게요 바라던 일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ㅠㅠㅠㅠ 앞으로도 좋은 일이 가득 이어지기를....♥
눈부신 우리의 준짱 정말정말 좋아해요💕
사랑해 준수야 될 수만 있다면 너의 우산이, 벽이 되어주고싶어 모진 비바람 막아줄 수 있는 팬이 되고싶어. 너는 이미 내게 위로 그 자체니까..
투명망토 쓰고 찍으신 거 맞죠..? 아닐리X.. 아니라면 통장 털어서라도 조공해드리고싶어요.. 매번 열촬영 예쁜 편집 감사해요 😭 덕분에 김준수라는 사람을 많은 이들이 다시금 알아간다는 게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일인지 몰라요 💝 오래오래 함께 걸어요 :-)
팬들한테 불러주고싶었다는 노래 ㅠㅠ가사가 어떻게 이럴수있을까요
콘서트 또 가고 싶다ㅠㅠ 눈콘까지 너무 많이 남은 것...
ジュンスのファンへの想いが、伝わってきます✨ありがとう😃流石、ジュンス‼️いつ聞いても上手い‼️
울고싶을 때 와서 보는 영상... 가사를 몰라도 눈물나는데 가사까지 있으니까 엉엉💧 실물 준수 보고싶어 ㅠㅠㅠ
준수 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마음이 따듯해져서 울컥울컥해지는 기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심지어 팬들 생각하며 했다니 더더욱 울컥하나
준수가 불러줘서, 준수라서 너무나 기뻐 항상 말하고 항상 느끼지만, 준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시작한다는 걸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언제나 뒤에서 응원하고 준수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도, 항상 준수가 우리를 생각하는 만큼 우리도 준수를 생각한다는 것도 알아주길 바라
항상 고마오 준수🥰
카나데 너무 좋아 눈물난다ㅠㅜㅜㅜㅜ
Beautiful cheerful our lovely bird ...our singing angel. Our Jun su.❤️⭐️☀️
언제나 그대가 행복하기를~
네가 어른이 되어가는 그 계절이 슬픈 노래로 채워지지 않기를
네가 어디에 있다해도 내 목소리로 널 지켜줄게...!
一つ一つ大事に歌ってるから尚更、心に沁みる…ありがとうジュンス😊!
Heaven to my ears
노래 너무 잘한다....앉아서 저리 부르는게 가능?..
찍은 분 어디계세요 절받으세요 동서남북 절 올려드립니다
앵글이 도대체 몇개에요 혼을 담은 편집 감사합니다ㅠㅠ
가시는 걸음걸음 부와 명예와 준수의 사랑이 가득하시고 사는 동안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길 간절히 빌어요❤ 무슨 dvd 공식영상 같아요 소장각입니다 :)
준수야 사랑해 우리 오래 오래 가자~~
이 노래의 몇몇 부분들은 마치 엄마가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어린 나이에 유학 생활을 시작한 나를 보는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이랬을까 싶다 뜬금없이 펑펑 울었네
사랑해사랑해,,,이 마음 더 많이 더 자주 더 오래 전해주고 싶어
카나데 들을때마다
군대에서 팬들에게 불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씀해주신게 생각나서,
준쨩이 우리 팬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노래로 부른다는 생각에
고맙고, 감사하고 애틋해져서 노래들을때마다 눈물이나요.
제가 어른이 되어가는 이 모든 과정속에 준쨩이 있었어요. 좋은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우리는 이어져있어요.
콘서트 가고싶다....🌟
노래의 따뜻함이 가슴에 담기는 느낌이에요 너무 좋아요
오빠 노래는 꼭 오빠 마음이 담겨있는거같아 고마워 노래해줘서❤️
내 최애 가수가 시아준수인데
취향이 확실히 비슷한가보다 이노래를 불렀었네
화면 너머로 느껴지는 감정이 진짜👍👍 김준수는 최고의 가수다....❤
노래에 추억을 얹어줘서 고마워요
우리는 언제나 어느때라도 이어져 있죠.. 비록 못만나고 있더라도ㅜㅜ
除隊して初めてやったコンサートで日本の曲歌ってくれることが嬉しい😂
들어도들어도 좋은노래
Because of Junsu, I've got to know this beautiful song. Junsu is really a great singer. Always sing with soul!
3일치 앵글 편집에 자막까지 넣어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갓윗시....
하루종일 카나데에 빠져있음ㅠ 계속 생각나ㅠ 노래하는 준수가 넘 예뻐ㅠ 가사도 예뻐ㅠ
가사랑 같이 보니깐 너무 좋다ㅜㅜㅜㅜㅜ 준수가 논산에서 달보면서 느꼈을 감정이 이랬겠지하고 막 와닿아ㅜㅜㅜㅜ
진짜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김준수의 노래... 팬들한테 꼭 들려주고 싶었다고 하길래 가사를 유심히 봤는데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고 ㅠㅠㅠㅠ 끝까지 김준수 팬 할게요!!
기억조작 개쩔어..
나 저 때 저기 없었는데 영상 하도 봤더니
이젠 있었던 거 같아..
You can always feel his heart when he sings.
This song is so beautiful. Thank you Xia Junsu.
ジュンちゃん日本に来て、この歌歌って下さい(^_^)私も含めて沢山のファンが待ってますよ♥大好きなジュンちゃんを☆☆☆
첫콘 때 얼마나 울었었는지. 듣자마자 반사적으로 울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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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랠 팬들만 듣는게 아쉬워요~
Junsu sweet voice
間違えた時の舌ペロにやが可愛すぎる😂💓💓💓💓ありがとーじゅんす!あと歌の時の日本語上手すぎね!ネイティブすぎる😂😂💓💓💓👍🏻👍🏻👍🏻
너무 좋아요♡♡♡
준수의 카나데 최고입니다
하루에 한번씩 안보면 귀가 간질한 병에 걸렸스므니다.....................
3일 연속으로 울리기 있기없기ㅜㅜ 갓윗시ㅜㅜ 우리들은 어느때든 노래가 있다면 이어질 수 있어ㅜㅜ 가사가 너무나도 슬퍼요ㅜㅜ
A nice ballad.. Junsu's unique throaty voice is so beautiful. He needs more exposure for his comeback. After 9 years the TV blacklist should have been enough. SM could not forever hold a grudge to this talented artist. Fighting Junsu!!
카나데 부르는 준수가 너무 예뻐요ㅠ
매일보는데도 감동임...
현장에서 오잉 ? 일본 노래? 했는데 가사 보니까 준수가 팬분들에게 들려주고싶었던 마음이 어땠는지 너무 이해가 갔어요 😭😭😭 노래해줘서 고마워 앙콘 기다릴게 💕
오랜만에 들어도 넘좋아♡
제발 방송출연하게 해주세요.... 준수형 같은 인재 둘도 없는데
사는게 너무 힘들 때 듣는 노래
5개월째.. 매일.. 한번씩...🎧.. ..
사랑해 아주 많이. 준수야
This is my favorite Junsu's cover song. Although I don't understand Japanese, the way he put in the emotion touches me deeply.
자막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감샤해요ㅠ 영상은 너무 예쁜데 또 눈물이ㅠㅠ 준수야 고마워ㅠㅠ
저도 이노래 자주 부르는데 명곡이지요
this song can hu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