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야 군대 가서 잘 적응하는 모습 보니까 참 좋드라... 일반인 참가할 수 있는 행사도 많이 하는 것 같더라. 나는 뮤지컬은 갈 짬이 나는데 그런 거는 용기도 잘 안 나고 어색해서 잘 못가겠어. 그래서 가끔 이렇게 유튜브로 노래 들으면서 보면서 위안 삼고 있어. 슬픔의 행방은 가사도 그렇고 참 좋은 노래야. 진짜 슬픔을 어루만지는 것 같다고 해야되나, 괜히 위로가 되고.. 처음에는 우연히 알게된 노래인데 지금은 어쩌면 준수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나는 편지도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고 가끔 이렇게 길게 유투브에 댓글만 남기는데, 그냥 준수에게 위로 받고 또 응원하는 팬이 있다고 알리고 싶은 마음인 것 같아. 오늘도 잘 듣고 가 (T-T) 빨리 콘서트에서 뮤지컬에서 보고 싶어..
찾아볼수록 놀라게하네 시아준수..
진짜 준수형은 8분동안 노래부르는것도 미스테리고,,, 8분동안 노래에 집중 할 수 있게 만드는것도 최선을 다해서 노래를 부르는것도 너무 멋지고 헤어나올 수 없다.
슬픔의 행방 맨 처음 나왔을 때 듣고 충격 받았었지..
그 어린 나이에 그 감성은 정말 말도 안 됐었음ㅠㅠ
준수랑 찰떡인 곡🥹
난 준수가 90도로 인사하는거 볼때마다 울컥하더라..왜그러지..
2024 🥥😂❤
ジュンちゃん 大好き!❤
泣けて仕方ない
ジュンス最高‼️
진짜 최고다 파도파도 계속 빠져드는 준짱❤
여전히, 가끔 사무치게 생각나서 찾아오게되는 목소리
슬픔아 울지마...라고하는데 너무 울고싶음
현생에 치이고 어그로에 치여도 탈덕을 할수없다...정말...ㅜㅜ 평생 준수는 내가수일듯...ㅜㅜ
心に残る、歌のひとつ、ジュンスの声が、切なく
響き渡ります❤️❤️❤️
가끔 그 감정을 따라가기 버거워서 어찌 저리 슬프게 부를까 어떤 마음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었는데.... 사실 아직도 그 답을 모르겠어 근데 .... 그냥 같이 슬퍼지는 그 순간마저도 행복해
「幸せは終わるより変わる方が僕にはさみしい」
ってすごく新鮮な表現。
これはジュンスにしか歌えない!!
あっぱれ!
몇년이 지난 아직도 종종 찾아서 듣는 명곡 중 하나.
가사도 모르면서 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는데 가사 보고 또 울컥했던 기억이 난다.
팬질 한지 십년이 되가는데 그런 내 십년을 정말 행복하게 해준 가수.
앞으로도 예쁜 목소리로 노래 많이 불러줘 준수야.
진짜 항상 준수형의 목소리는 나에게는 따뜻해...
실력과 노력이 더해지면 제일 무섭다던데
한글 버전 발매하면 안되겟니 준수여 형 소원이다.
韓国へミューコンを見に行ったとき、ジュンスがラストにこの「悲しみの行方」を歌ってくれた😭
号泣😭 日本でなかなか会えなかった頃、、、「このコンサートはこの曲を歌う為にあります」的なことを言ってくれた、、。ジュンスはいつも音楽にのせて気持ちを伝えてくれる❗ありがとう❗これからもいつまでもジュンスを応援していくね‼️☺️❤️✨
저렇게 노래하고 저렇게 인사하는 사람을 좋아할 수 있다니, 나에게 참 큰 행운이다..
김준수가 노래부르는 한은 영원히 팬일거에요
준수형님 목소리가 살아있네~ 살아있어ㅠㅜ♡
준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사실 나이가 점점 먹어감에따라 서글퍼지고 어린친구들이 부럽기도 했는데 이렇게 노래하는 널 보니 그게 아니야..
너의 팬질을 오랫동안 할수있던게 다행인거같아..늘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널 어찌 사랑하지않을수가..ㅠㅠ 사랑해 준수야~~
우연히 2010 도쿄돔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고 입덕. 가사 뜻도 모르는데 뭐가 그렇게 절절하고 가슴이 아프던지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결국은 여행을 빙자해 일본에 이 노래가 들어간 앨범을 사러 갔었지. 언제 들어도 가슴 절절하다.
별같아...아름답다
딴 일을 하면서 노래를 틀어놔도 그냥 하던 일을 접고 집중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가수. 슬픈 노래를 정말 슬프게 부를 줄 아는 가수.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ジュンスはやっぱり歌唱力ハンパないね😭👍
泣けました😢😢
さすが元東方神起メンバー💖ジュンス最高だ😘
ジュンス最高!歌う姿もカッコいい!ジュンスの歌声は、ホント良い。
진짜 어떻게 노래소리에 눈물이랑 절절함이 이리 진득하게 묻어나오는지...
분명 발라드인데 창을 듣는 느낌도 듦. 저 나이대 보컬 중 호소력으로는 원탑인듯.
준수 노래는 들을 때마다 감정에 북받쳐서 뭐라고 말하기 힘든 감정이 들어. 큰 파도가 갑자기 밀려오듯..
こんなに綺麗な日本語で歌う韓国の歌手はいないよね、きっと❤️❤️❤️
진짜 헤어나올 수 없네 준수는,,
온 마음 다해 노래하는 최고의 가수
준수오빠 항상 행복하세요
さすがだね。
日本語でこんなに上手く歌えるK-POPは後にも先にもジュンスしかいない。
歌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이 노래가 시아준수 노래라니, 정말 좋다.
언어를 모르는데도 듣고도 울 것 같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시아준수 밖에 없었어 내 인생에
ジュンス、大人になりましたね❤
하늘에서 떨어진 사람
일본어 못알아들어도 절절하게 와닿게 하는 준짱 ㅠ 이런 일본곡 받아서 한국어로 내줬으면...
聴く度に感動する🥹
これほど心に響く歌を歌える人はそうたくさんはいない
ジュンスの歌・歌声は唯一無二‼️
これからもずっとずっとステキな歌ステキな歌声を聴かせてください
말로 표현할수없다고 너는 최고야
ジュンちゃんの悲しみのゆくえは、知らず知らず泣いている😢きっと心の奥に響くからだよ。
聴いているうちに涙で泣きぬれた。
言葉が胸をうって、素晴らしい歌手ですね!
日本でTVに出てほしいです!
8분?!!!!! 슬행이 8분짜리 노래였어?!!!!!!! 김준수 당신이란 사람 정말.... 내 시간 다 가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라콘 슬픔의 행방 볼 때마다 시아준수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내 덕심을 주체할 수가 없다...
준수 명곡 중 하나... 들을 때마다 정말 위로 많이 받아요ㅠㅠㅠㅠ
강약조절이 정말최고.
준수형..사.사..좋하합니다..
정태진 준수형..좋.좋..사랑합니다♡♡..
아니 이게 8분짜리 영상이었다고..? 인기댓보고 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분홍과 노랑 그리고 준수 ㅜㅜ 완벽한 조합 + 아련한 음색 나 죽어
준수가 딱 노력하는 천재같다. 맑으면서도 허스키한 목소리 정말 좋아ㅠㅜㅠ
와 이 노래 옛날에 진짜 많이 들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까 기분 진짜 이상하네요.. 예전이랑 다른 느낌의 슬픔의 행방 ..
슬행은 언제들어도 슬프다....ㅠㅠㅠㅠ 시아준수 김준수 노래 참 잘해ㅠㅠㅜ
준수가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이 자랑스럽닼ㅋㅋ
사랑해 준수야 콘서트에서 하루빨리 만나..
8분이라는게 믿기지않음
김준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세상에서 동떨어져 일렁이는 파도 위에서 떠다니는 느낌이 드는데 그 파도가 너무 따듯해서 모든 상처가 치유되는 기분이야...노래해줘서 정말로 고마운 사람
この人の唄は胸に突き刺さる。
風景や感情が伝わりすぎて苦しくなる。
凄いよ…よその国の言語でこれなんだから。。
本当にこれ。
言葉にできないから渡って来たんですが、
どの曲もその歌詞の世界観や風景が描き出されて胸に感情がまっすぐに突き刺さる。
ジュンス…😢😢
😭😭😭
本当に言葉一つ一つを大事に歌われる方だと思います。
歌う事が本当に大好きなんでしょうね!
わかります。
ジュンスは歌うことが本当に好きなんだろうなぁ…と私も感じました✨
갑자기 생각나서 6년만에 들으러 왔는데 여전히 좋아서 무릎갈려버림 덤으로 안구건조증도 치료됨...
바라콘 슬행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하그든여..😭
언어의장벽을 뛰어넘어 사람을 흡입시키는 그만의 마력... 두말할나위없다 매번 항상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겸손하다.
준수야 군대 가서 잘 적응하는 모습 보니까 참 좋드라... 일반인 참가할 수 있는 행사도 많이 하는 것 같더라. 나는 뮤지컬은 갈 짬이 나는데 그런 거는 용기도 잘 안 나고 어색해서 잘 못가겠어. 그래서 가끔 이렇게 유튜브로 노래 들으면서 보면서 위안 삼고 있어. 슬픔의 행방은 가사도 그렇고 참 좋은 노래야. 진짜 슬픔을 어루만지는 것 같다고 해야되나, 괜히 위로가 되고.. 처음에는 우연히 알게된 노래인데 지금은 어쩌면 준수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나는 편지도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고 가끔 이렇게 길게 유투브에 댓글만 남기는데, 그냥 준수에게 위로 받고 또 응원하는 팬이 있다고 알리고 싶은 마음인 것 같아. 오늘도 잘 듣고 가 (T-T) 빨리 콘서트에서 뮤지컬에서 보고 싶어..
노래해줘서 너무나 정말 너무 고마워
준수야 ㅠ 평생 가수 해줘 ㅠㅠㅠ진짜 ㅠㅠ
뮤지컬창법해서 예전창법잊어버린줄알았는데아니었네ㅜㅜ. 말그대로 너무좋다 목소리가 꿀이야ㅜㅜ
이것보다 Cd 녹음곡이 완전 예전 창법이예요 도쿄돔 버전이랑 넘 달라서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약간 뮤지컬창법 들어간듯 ...
ジュンスはホントにアーティストとして素晴らしい人です。いつ聞いても期待以上 ライブが楽しみ!
슬행 한국어버전 나오면 좋겠다..🥺
3:18, 5:09 무한 반복..
정말 한 음 한 음 정성들여 부르는 게 느껴지네요.
슬픔의 행방은 들을때마다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노래로 사람을 매번 울리냐..ㅜㅜㅜ
거의 10년 전에 이 노래 다른 콘서트에서 불렀을때도 준수의 감정선에 놀랐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준수의 노래는 더 가슴 저리게 만들어 ㅠ10년동안 준수는 매일 성장해왔구나 정말 대단하다
예전에 준수노래로 정말 많은 위로 받았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
이노랜 언제들어도 슬프다..명곡
개인적으로 옛날 창법 더 좋아하는데도 슬픔의 행방은 이때가 최고인듯.. 더 애절하고 더 슬프게 불러
빨려드네요..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준수의 그 특유의 맑은 목소리로 부르니 더욱 더 노래가 절절하게 또 슬프게 들리는거 같다 ;)
한국에서도 일본 발라드 커버곡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ㅜ 노래 한 마디마다 감정이 꽉 찬 느낌 ㅜ
온맘으로 부르네.. 위로받는 느낌이야 고마워요.
노래 왜이렇게 슬퍼 ㅜㅜ
外国語なのに、こんなに大切に心をこめて歌ってくれるね。大好きだ、ジュンス。
와 이거 다시 불렀었구나 ㅜㅜ 왜몰랐지 ㅜㅜ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먼데 이렇게 가슴이 먹먹해지냐 ㅠㅠ
언제나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가수 ㅠㅠ 항상 노래 끝에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하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아려옴 사랑해 준수야 ㅠㅠㅠ
익숙해질 것 같으면서도 들을 때마다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자랑스러운 내가수.. 여전히 오빠에게 위로 받아서 정말 감사하다
한 소절 한 소절 온 힘을 다해 노래부르는 모습 보면 대단하면서도 감동적이야
십년가까이 들어도 언제나 마음을 울리고 눈물나는 노래...위로받고싶을때마다 항상들었어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준수오빠
노래 가사가 정말 시 같다. 음정 장난 아니고...ㅠㅠ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물을 흘린다
나 진짜 콘서트 가고싶어 분명 저기 나도 있었는데ㅠㅠ 너무 그리워ㅠㅠㅠ 진짜 미쳤음 콘서트 가고시퍼,,😭😭
꽃길만걸으시길~♡♡♡
이것도 벌써 몇년 전이야ㅠ
우울해서 들어왔어요..
ああ、大好きです😆この曲。 JUNSU.上手い❗❗さすがだ👍
바라콘 슬행 너무 좋아...
유툽탐방 마무리는 오늘도 슬행..☺️
최고야 준수 넌 ㅜㅜㅜㅠ
그냥최고...
내가 왜 1년 전에 여기 댓글을 안 달아뒀을까 이제 2018 달립시다 내 가수님도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