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2_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_테너 유슬기_듀오 리사이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바흐-n9w
    @바흐-n9w Рік тому +8

    아..유슬기님 이시네요. 응원하고 있습미다

  • @이인숙-b3e
    @이인숙-b3e Рік тому +7

    감성이 풍부한 슬기씨 무대
    좋네요~ 무대 설 기회가 많아지길
    바라며^^

  • @콜링-p9i
    @콜링-p9i Рік тому +9

    역시....유슬기~♡

  • @헤레나-e7u
    @헤레나-e7u Рік тому +8

    많이 공감하고 안타까웠는데 표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슬기님의 행보에 저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mtvalleyharmony
    @mtvalleyharmony Рік тому +9

    언제나 감동이고 아름답습니다 😊

  • @hydorauran
    @hydorauran Рік тому +6

    Art. Purely artistic. 02:30 you captured my full attention, and at 02:43 I instantly cried. I wasn't expecting tears, they were just magnetized.
    Thank you.

  • @misty4383
    @misty4383 Рік тому +10

    "매화는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클래식 무대의 절대 부족을 먼저 탓해야겠으나, 팬텀싱어를 통해 이름을 알린 실력파 성악가들의 잇단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참여를 쓸쓸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들의 고충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성악가들의 음악적 타협은 팬텀싱어, 딱 거기까지만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슬기님의 클래식 행보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쿠잉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