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하루에 강남권으로 출퇴근 인구가 148만명입니다..여의도60만명 시청역65만명.. 뭐 그밖에 구로 판교 DMC 마곡등 대표 업무지구가 있지요.. 노원구 근로자가 12만명입니다..물론 조만간 8만명의 일자리 공급이 예정되어 있지만 아직 멀었죠. 뭐 양질의 일자리가 아니기도 하구요.. 왜 강남일자리를 기준 잡냐구요?하루 148만명이 출퇴근을 하려면 그곳에 살아야 하는데 그럴수 있나요? 땅도 좁고 값도 비싸기때문이죠. 수도권 전철노선이 강남을 기준으로 뻗어나간건 강남주위에서 살아야 148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출퇴근이 해결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그 정도 인원이 수요가 되어 강남이랑 가까울수록 집값이 비싸지는거구요. 참고로 뉴욕에 하루 출퇴근 인구수는 70만명 입니다 그만큼 강남이라는 입지는 매우 중요한 기준점 입니다 혹시나 집을 사실때 되도록이면 강남이랑 최대한 가까운곳에 사세요 이것만 상기해도 1억은 더 벌수 있어요
![2억 이상 떨어진 서울 역세권 저평가 아파트 8곳 [재테크 가나다라 EP.01]](http://i.ytimg.com/vi/l_6fBIDa0_U/mqdefault.jpg)
![2억 이상 떨어진 서울 역세권 저평가 아파트 8곳 [재테크 가나다라 EP.01]](/img/tr.png)
![10년 만에 들어서는 성북구 신축아파트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파른 저 계단 위 아파트가 14억?[부릿지WALK]](/img/n.gif)
재밌게 잘봤습니다.
제목과 영상 내용이 아무 상관 없네요?! “한달에 400 이상 못 벌면 사지 마세요” 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지요..? 부동산 전문 유튜버 제대로 하시려면 무논리로 조회수 끌기 위한 지양해주시길… 아무 맥락 없이 제목과 상관없는 동네 구경영상.. 황당하네요
하계중계노원 다 살아봤지만..강남이나 청담 잠실로 출퇴근할때 ..교통이좀불변합니다.
청담동 칠호선 타면 이십오분에서 삼십분 걸려서 저는 별로 큰 불편이 없의요
40분이면 반포까지 갑니다.
청담가기는 편한데? 한번에 감
노원은 이제 순서대로 재건축해야 하는데 언제다
오세훈시장이 강북 상계 창동개발계획을 발표했어요
십년이 지나면 천지개벽한다고했어요
중랑천...
여자친구분이 동아불암에 사시나 봐요
뻥치지 마세요. 88년때에는 상계동 중계동 하계동은 허허벌판에 밭과 브로크및 세멘벽돌 공장이 전부 다였다. 무슨 철거민 싸움이 있었나 ? 알고 방송해라. 아무리 일찍 태어났다 해도 젖먹이 코 흘리게 일 것인데....
이세상 모든직장이 강남에있음? 정신나간 기준들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강남권으로 출퇴근 인구가 148만명입니다..여의도60만명 시청역65만명..
뭐 그밖에 구로 판교 DMC 마곡등 대표 업무지구가 있지요..
노원구 근로자가 12만명입니다..물론 조만간 8만명의 일자리 공급이 예정되어 있지만 아직 멀었죠. 뭐 양질의 일자리가 아니기도 하구요.. 왜 강남일자리를 기준 잡냐구요?하루 148만명이 출퇴근을 하려면 그곳에 살아야 하는데 그럴수 있나요? 땅도 좁고 값도 비싸기때문이죠. 수도권 전철노선이 강남을 기준으로 뻗어나간건 강남주위에서 살아야 148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출퇴근이 해결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그 정도 인원이 수요가 되어 강남이랑 가까울수록 집값이 비싸지는거구요.
참고로 뉴욕에 하루 출퇴근 인구수는 70만명 입니다 그만큼 강남이라는 입지는 매우 중요한 기준점 입니다
혹시나 집을 사실때 되도록이면 강남이랑 최대한 가까운곳에 사세요 이것만 상기해도 1억은 더 벌수 있어요
모든 직장이 강남에 있다고 했음?
강남 접근성이 좋아야 가격이 비싸지는 건 모든 경기도의 핵심인데 기본도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