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독일사는데 아시안인종 무시함. ㅎㅎㅎ 수퍼마켓에 남편이랑 가면 친절한데 나 혼자 가면 무시하는 아줌마들 보기쉽고, 남편이랑 걸어갈때 안부 인사하는 이웃도 나 혼자 산책할 때는 나 쌩깜. 처음 독일살때는 다 새롭고 좋아보였는데 몇년 사니, 해외 나가면 다 인종차별 서로 받고, 하는 것 같음. 한국도 그렇지만 좋은사람들은 좋고 못된인간들도 보이고.. 그래서!! 우리는 좋은 사람 됩시다!!😅 독일어 합니다. 못한다고 쓴 적 없고요, 여기 동네에 운동클럽도 다니고, 여행도 하며 여기 생활에 맞춰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남긴 이유는 제가 몇년 간 살면서 겪은 일들이구요, 스위스에 5년, 10년이상 사는 한국친구들도 다 겪어본 일들 입니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기에 정착 잘 하고 살고 있고, 우리도 다른 외국인들 편견 가지지 말고 따뜻한 사람이 되자는 취지였습니다.
그게 본인들 일상생활에 침범안되니까 그렇게 말 할 수있는거에요ㅋㅋ 당장 내일부터 동남아랑 같은부서 같은학교 같은식당 다닌다 생각해보시라고요~ 그리고 직장상사가 동남아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본인 일상생활에 침범이 안되어있으니까 그렇게 말 할 수 있는거죠. 물론 저도 침범안되어있지만 저는 지능이 높아서 여러상황을 다 유추 해 볼 수 있는 능력이있습니다.
그게 본인들 일상생활에 침범안되니까 그렇게 말 할 수있는거에요ㅋㅋ 당장 내일부터 동남아랑 같은부서 같은학교 같은식당 다닌다 생각해보시라고요~ 그리고 직장상사가 동남아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본인 일상생활에 침범이 안되어있으니까 그렇게 말 할 수 있는거죠. 물론 저도 침범안되어있지만 저는 지능이 높아서 여러상황을 다 유추 해 볼 수 있는 능력이있습니다.
한국 경제는 이미 벼랑 끝 절벽에 내몰림.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는 전세계 자본 빨아들이는 중. 한국 중국 채권은 파리 날림. 뭐 하나 터진 것도 없는데 환율 1400원. 현재 한국 인구수 대비 자영업자 수 = 일본 78년도 인구수 대비 자영업자 수 / 한중은 부동산으로 세수 창출에 지나치게 기대어온 나라. 현재 미중은 패권다툼으로 누구 하나를 굴복시켜야 함. 중국 경제의 뇌관은 부동산. 미국은 부동산 고의적으로 죽일 거임. 한국 자산 80%가 부동산에 몰빵. 그리스 이탈리아 일본 부동산 버블 붕괴 직전에 주택구매부담지수, 생산인구 감소 시점 등 모든 게 유사. 전형적인 경제 붕괴 초입. 앞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가 포스트 차이나임. 중국이 큰 이유도 미국이 소련 죽이느라 외자가 중국으로 빨려들어간 거. 지금은 중국을 죽이느라 자본이 동남아로 빨려들어가는 중. 한국은 고성장기에 중국 부흥의 혜택을 아주 많이 받은 나라. 젊은 친구들은 외국어 공부하고 부동산 쳐다도 보지 말고 달러 쌓아둬라.
근데 난 이유를 알것도 같음 주로 백인 가정을 보면 잘사는 국가에 좋은 인프라 버리고 다른 문화권을 수용하고 받아들일려고 온거임 그만큼 백인 이민자가 한국에 거의 없지 근데 동남아 중국보셈 걔네는 그냥 나이든 사람 하나 붙잡고 거의 먹튀하거나 튀는 목적임 대다수 시골에서 서울로 튀고 피해입은 사람많음 목적 자체가 직업이랑 본인의 성장보다는 돈 먹고 한탕하고 튀는거임 돈이 우선이 되는 건 반대안하는데 과정이 거지같음 내 주변 사람은 베트남 사람 만나고 애낳았는데 ㅈㄹ 폭력적임 시끄럽고 애기 갓난아기인데 울면서 달라붙으니 남편한테 애좀 보라고 애기를 맨바닥에 던져버림... 게다가 베트남 가족들한테 돈보내기로 한 목적으로 결혼했는데 왜 안보내냐고 본인 부모님들 집도 지어줘야한다고하고 베트남에 아들 있으니 한국으로 데려와야한다고 징징대고 남편은 그걸 반대하는데 결국 데려왔다고 하더라 그 뒤로 나는 그냥 동남아 차별하는 성격이 되어버림... 이러니 다큐에 나오는것도 이해가 됨
울엄마 필리핀 사람인데 내가 살면서 겪은건 영상처럼 은연중에 느끼는 차별같은건 크게 없었음 그냥 어렸을 때 까무잡잡해서 애들한테 흑형이라고 불렸던거랑(이거는 나 비롯, 까무잡잡한 애들한테 다 이랬음) 살짝 이국적이게 생겨서 가끔씩 다문화가정이냐고 물어보는거 정도? 시골에 살아서인지는 아님 엄마가 크게 이국적이게 생기진 않아서인진 몰라도 동네에서 크게 문제된 것도 없었고 반대로 엄마 성격이 너무 활발하고 말이 많아 되려 좋았던것 같기도 하고 그럼 지금에서야 다 커서인지 아님 성인이 되면서 이국적인 모습이 희석이 된건지 다문화가정인지도 몰라보기도 하더라고 그래도 최근에도 가끔씩 외국인이냐고 오해를 겪곤 하긴했음 그때마다 좋은게 '도를 아세요' 만날 때마다 "오우 암 낫 스피크 코리안" 하면 알아서 물러나는게 개좋았음ㅋㅋㅋㅋㅋ 그럴땐 엄마에게 감사하게 느껴지더라
그..... 도움이 될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유행이 아닌 옷을 입으면 전부 외국인 취급을 받기는 함... 나도 유학 4년차에 한국 잠깐 들렸는데 편의점 가니까 중국인 취급 하면서 손으로 표현하던데... 행색이 문제일수도 있음 ㄹㅇ 나~~~ 중에 헬스하고 몸 불려서 상태 좋을때 가니까 한국말 하긴 하드라 ㅋㅋㅋ 병신같은거 ㄹㅇ ㅋㅋㅋ
그래서 혼혈이 좋은거에요 , 왜냐하면 ( 나는 도대체 누구지? ) 라는 정체성혼란이 오기 시작하고 , 어느 순간인가 ( 나는 그냥 나다!) 라는게 머리에 박히게 됩니다 …….. 그게 그 유명한 ( 개인주의 ) 가 되는거죠 😂 개인주의는 이세상 어디를 가도 적응하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즉 사물을 보는 방식이나 뇌구조 자체가 더 넓어지고 글로벌한 두뇌가 되죠 😂
혼혈이 아니라도 해외에서 자랐다고 “개방적이다” 라고 착각하는데... 우리 부모님의 사고방식은 80-90년대에 머물러서 더 보수적입니다. 한국에만 살면 시야가 좁아서 그런 것 같고, 혼혈은 이제 너무도 많아서 차별 할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이제 아이가 없는 나라인 한국이 깨우치겠죠. 해외에 살다보면 언어를 아는 것이 그 민족을 만든다... 느낍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전 사십 넘어서 일본 왔는데 여기서도 차별을 은연중 느끼지만 맞서고 강한척 좀 하면 알아서들 기더라구요. 남들 맞춰 살 필요 일도 없고 남들한테 잘보일 필요도 없고 결국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면 그게 가장 맘 편합니다. 당신이 아무리 잘해도 어차피 당신의 존재자체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으니까. 반면 아무것도 안해도 당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걸로 족합니다.
@@주한미군매매혼해서 낳은 아이는 차별해도 된다는거임? 우리나라 여자들도 옛날에 못살때 일본 시골 총각들한테 매매혼하듯 결혼한 사람들 많았음 우리도 그런 과거가 있는 판에 매매혼이니까 뭐 그러면서 여자나 아이 차별을 어쩔수 없는 취급하는게 더 나쁨 성매매 여성도 피해자라고 하는 쪽 말대로면 더더욱 그렇고
진짜 외국 나가서 인종차별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난 미국 유학하면서 차이니스 멍키라는 말도 들어봤고, 일본 살면서 조선인이라는 말도 들었다. 근데 미국에서 아시안 무시 하는 애들 욕하면서 동남아 출신 애들 은근히 무시하는 애들도 있더라 ㅎㅎ 그러다가 이쁘장하게 생긴 태국 애가 있길래, 번호따서 사귀게 됐는데 주위에서 동남아애랑 사귀면 괜찮냐라는 말을 하더라. 진짜 존나 어이가 없었는데, 도대체 괜찮냐라는 생각을 어떻게 하게 된건지 ㅈㄴ 궁금해서 도대체 뭐가 괜찮냐고 물어보는 건지 물어봤는데, 돈이 없니 뭐니 하더라고. 진짜 같잖았지. 걔 한달 용돈으로 3000달러 받던 애였거든. 집안이 석유 무역 회사 하던 애 였거든. 유흥비 부족하다고 불법으로 스시집에서 몰래 서빙 알바하면서 허덕이는 새끼들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종차별은 적극적인 교육만이 극복할 수 있다. 어린이집 처음 보냈다가 흑인아이도 있었는데 그 흑인 아일 보고 눈을 가린 아이가 있었다고 한다. 그 아이는 직접 보고 직접 느낀 감정을 숨길 줄 몰랐을 것이다. 백인과 우리나라 사람 피부색 차이는 사실 거의 나질 않는다. 태어니서 처음보는 피부색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온 행동일 뿐이다. 자연스럽게 그것이 인종차별로 이어지는 거다. 우리와 피부색 차이가 많이 날 수록 우리 스스로도 모르게 차별적인 행동이 나올 수 있음을 인정하고 적극적인 교육을 통해 사회문제가 최소화 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사람 본성임. 동양인 눈째고 비하하는것도 내제된 사람 심리임. 어릴때 피부 검은애보고 흑인 검둥이라 놀리듯이, 동남아 생김새 무시하고 .. 욜라뽕따이야~ 솔직히 내가 독일네덜란드미국인 이어도 평균 중국 한국인 면상들 보고 눈째고 칭챙총 웃긴할듯 님 그렇게 생겼는데 인정할건 하셈
애초에 부모가 ㅂ11신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가르친거임 ㅋㅋ엄청 잘 사는동네로 가야 그런 인종차별 확률이 줄어듬 근데 천성이 못되먹고 그런애들도 요즘 세상은 많아서 님이 그러녀니 하고 님이 돈 잘벌어서 다 밟아버리고 무시못하는 대단한 존재가 되는게 이기는거임 ㅋㅋ어차피 한국도 초 고령화 국가여서 당신같은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야하는데 다만 내가 무시하는 사람 두분류가있지 중국인 그리고 조선족. 거기2민족은 한국한테는 정말 악 그자체라 ㅋㅋ 차별해두 된다 생각하지만 ㅋㅋㅋㅋ 무튼 어렸을때는 학교가 다 인것같고 학교라는 조그만 사회가 커 보이지만 졸업하고 대학좋은데 가거나 아니면 사회에 나오면 별에별 대단한사람들이 많음 무튼 좋은 사람들 만나서 한국에서 잘 살고 성공하길 바람😊😊 조나단 같은 애들 보면 그래도 한국이 다문화사회로 잘 가고있다 느껴지는데 님도 한국에서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서 성공하길 바란다
제목은 모르겠는데, 학교에서 배운 소설 중에 베트남 출신 엄마와 한국 아빠 사이에 태어난 가난한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음. 외국인이라 해 봐야 일본, 중국, 미국에서 온 사람이 90%인 나라에서 그런 걸로밖에 동남아 사람들을 못 접하니 그런 인식이 생기는 게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
시골 출신으로써 편견은 아니고 현실임 그리고 전 그분들이 온것보다 한국아재할매들이 더 역겨웠음 티비가 양반이고 돈주고 사왔으니 맘대로 해도된다는 인식이 강함 인신매매단저리가라임 오면 일단 도망친다고 여권뺏고 임신부터 시키라고함 이얘기를 꿀팁처럼 할마시들끼리 수다떰 아들도 거기동조하고..그리고 밭일 집안일할거 없이ㅡ개처럼 부려먹음 얘네들이 도망치는이유가 이렇게 일하면 본인몸값 일년안에 벌정도로 시켜먹음 그래서 걍 도망침 물론 가뭄에 콩나듯 잘사는집있긴함 시집살이없고 일도 안시키는 집
사실 인종차별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데 한국은 말할 때, 서로 간에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예의가 없어서 그런게 좀 두드러지는것 뿐임. 이건 인종차별보다는 그냥 가정교육의 문제라고 볼 수 있고. 근데 그렇다고 다른나라도 별거 없는게 그냥 거긴 함부로 하다가 총 맞을거 같아서 서로 간의 예의가 발달했을 뿐임. 그냥 치안이 나쁘니까 혹시 몰라서 말할때 서로 조심하는 '습관'이 길러져 있는것 뿐이다. 또 동양인들은 차별 좀 당한다고 총 꺼내는 종족이 아니기때문에, 백인이나 흑인들도 동양인에게는 굳이 예의를 안 차리는거지. 동양인들은 그걸 인종차별로 받아들이는 거고. 거듭 말하지만 차별이라기 보다는 예의의 문제인데.
우리나라 사람들 기본적으로 무례한 경우가 진짜 많음… 궁금한걸 못참는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데 그 질문이 상대방에게 무례할수도 있는건데 다모르겠고 자기궁금증푸는게 중요한 사람들임… 그래놓고 왜그런걸 묻냐고하면 아니뭐 물어볼수도있지 시전… 이건 애어른 할거없이 다똑같은듯
@@월장일취-g8i 뭐 여기서 님이랑 논쟁따위를 하고싶은건 아니지만요… 모든 질문에는 의도가 있을수있는데요. 질문듣는 사람이 어려운 상황이거나 할때 "너 왜이렇게 어렵게 살어 이렇게이렇게해 그러면 나아질거야"라는 말을 듣는다면 조언같기도 하지만 듣는 사람은 무시받는 느낌이 들수도 있는거잖아요 상대방이 듣기싫은 말이면 안하는게 맞는거겠지요. 가치관 차이도 물론 있겠지만 그이전에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문제가 우선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끔 하는 말이 있는데요… 맞는말을 ㅈ같이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맞는 말하는 사람이 아니고 ㅈ같은 사람이 되는거라고요…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가치관차이도 있으니 님말씀도 틀린건 아닙니다…
@@LeeLee4978 나:너 이렇게 이렇게 살아 상대:나 그런 간섭 싫어해요 나:(그렇구나 그럼 하지 말아야지) (정상) 나 :너 이렇게 이렇게 살아 상대:나 그런 간섭 싫어해요 나:닥치고 내 말대로 해야 해 (비정상) 상대가 들을지 안 들을지 모르지만 상대방에게 이로운 충고라면 일단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해보고 그 뒤 상대의 태도에 따라서 결정하는게 더 합리적인 듯 참고로 탈무드에도 이렇게 하라고 나옴 나는 탈무드 방식이 제일 합리적이라 생각해서 따름
해외 나가서 인종차별 받으면 기분 조가튼거 알면서 한국에선 왜 겉모습 다르다고 저러는걸까. 그와중에 백인에 대한 동경은 있어서 은근히 우러러보고 그들에게서 한국인로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태도를 숨기지도 않고 말이지. 한국안에서 저런 서구식 인종적 상하관계가 존재한다는게 어색하기도 하고.
@@dare-f2s 본능이 아니라 주입된것 이겠지. 어릴적 부터 서구권 엔터문화 접하면서 서양은 선진적이고 세련된거고 비서구권은 후진적이고 열등하다가 무의식적으로 교육된거라고봄.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 연줄도 없는 동남아인들에게 무조건적인 차별행위를 하는게 설명이 안되지. 걔들이 한국인들에게 뭐했다고. 요는 한국인들 역시 비서구권 문화이고 서구애들이 만들어 놓은 인종 상하관계에서도 하위권 이면서 같은 비백인들을 차별한다는 아이러니를 말하는거임. 세뇌교육이 이래서 무서움.
내가 보기엔 모든 사람들은 잘생기고 이쁘면 호감을 가진다 그게 백인이나 흑인 동남아 사람이라고 해서 다른것이 아니다. 회사 같은데 합격 못하고 합격못한 이유를 찾으려고 본인스펙 더 높이고 싶어하는것과 같다고 봄. 그냥 사람들 마다 호불호가 있고 그것도 백프로 모두 같은것은 아님. 그래서 자존감이 중요함
업무를 하다보면 종종 외국인을 자주 만납니다 항상 출신이 어디냐고 묻지는 않지만 가끔 물을때가 있는데 동남아 사람들 경우에 일하러 온 사람들을 보면 입장 바꿔 생각을 해보는데 나였으면 머나먼 타국에서 언어와 문화, 음식의 차이를 극복하며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며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중국인 빼고
이런 거도 분명한 인종차별적 발언인데 아직 한국에서 그 정도의 민감성을 요구하기엔 이른 감이 있긴 함. 그나마 악의 없는 무지 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가는 거지 ㅇㅇ 쟤가 말하는 우리나라랑 너가 말하는 우리나라랑 다를 바 없는데 너는 은연 중에 쟤네랑 나는 다르다고 이미 확정 짓고 있는 거임
200년 넘게 흑인백인 섞여있다가 최근 100년간은 다른 여러 인종이 섞여들어오는 미국도 인종차별이 아직도 활개치는데 끽해야 몇십년 섞이고있는 한국에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라는건 무리임 미국처럼 공권력까지 대놓고 차별해서 근처에 범죄일어나면 제일 먼저 의심받고 그런지경까지가 아닌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뭐... 괜히 지금 미국 흑인들이 인종차별 낌새만 보여도 발작하는게 아님
근데...실제로 흑인 범죄율이 엄청 높은건 사실이라... 솔직히 흑인촌 ㅈㄴ 무섭잖아? 반면 백인 많은곳은 안심되고. 흑인이 범죄 많이 저지른다는 사실이 바뀌지 않는 한 차별은 계속됨.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동남아가 못사는 나라고 매매혼이 많다는 사실이 바뀌지 않는 한 차별은 계속될 수밖에 없음.
나도 필리핀 혼혈인데 나는 평생 내가 혼혈 같다는 생각을 안했거든 완전 티 나고 찐하게 생긴 게 아니라고 생각 했어서 그냥 피부색만 좀 까맣다 이정도 근데 성인 되고 나서 여러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티가 난다 하더라고 초등학교 때는 아프리카인 이라고 놀림 받고 왕따 당하고 중학교때는 그나마 없긴 했는데 나 싫어하는 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까매서 싫다 이런 터무니 없는 걸로 싫어 했고 고등학교때는 그렇게 없는거 같았는데 아… 그때도 문제 좀 있긴 했다 근데 모든 혼혈이 그런 건 아니지만 보통 다 예쁘다고 생각 하잖아 나는 그나마 어르신들이 뭐 지하철 탈 때나 지나갈 때 예쁘다고 칭찬 몇 번 해 주셨고 친구들 중에서도 나 예쁘다고 칭찬도 몇 번 해줘서 그냥 빈말인가 보다 했는데 그래도 내가 엄청 못난편은 아니였는지 성인 되고 나서는 그런 괴롭힘은 없었어 성인 되고 나서는 그래도 운동하는 사람이랑 자기 관리 하는 사람 많으니까 피부 태운 거냐 태닝 어디서 하냐 이런 소리 들었고 피부가 까매서 그런지 건강해 보인다 이런 말 들었음 어릴땐 그냥 애들이 그런 게 안 익숙하고 솔직히 인식이란 게 있으니까 별로 좋게 보진 않는 거 같았는데 성인 되고 나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그런 거 아예 신경 안쓰고 내 나이 또래도 별로 신경 안쓰는 거 같더라
저는 가끔가다 베트남 혼혈인 친구 혼혈인 거 까먹을 정도로 혼혈들 티 많이 안 나더라구요 오히려 욕하고 따돌리는 애들이 자기들 잘난 거 없어서 우상학에 찌들어있는 걸 거예요 제 친구는 지금 코스프레도 하고 소속사 들어가서 엑스트라부터 차근차근 배우일 시작하기도 하고 있거든요 :)
@@너굴맨-z8c 몇몇이건 대다수건 상관이 없음. 그럼 대다수 중국인이 외국에서 민폐짓하니까 당신도 민폐짓하는 아시아인이네 라는 말에 수긍할 수 있음? 그리고 대다수가 아님. 동남아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 대다수다? 그냥 해외를 못가봤거나 관광지만 다녔거나 지식이 짧다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꼴임
ㄹㅇ.. 인종차별 진짜 심함. 아이쇼 스피드 ㄴ거송이 유행할 때 우리 학교애들이 ㄴ거 칭ㅊ총하면서 다님. ㄴ거는 그냥 언제든지 말할 때 붙이고 칭ㅊ총은 어쩔티비 대신에 "응~ 칭ㅊ총ㅋ"으로 함. 심지어 중국 ㄴ거송을 부르고 다님, 학교던 길 한복판이던;; ㄴ거는 흑인비하발언인 걸 아는데도 내가 흑인비하발언해서 문제 있나?ㅋㅋ 이 마인드임 외국이었으면 손절치고 그냥 사람 취급도 안해줄 정도로 정말 심한 말인데.. 근데 웃긴 건 애들이 ㄴ거 뜻은 아는데 칭ㅊ총 뜻을 모른다는 거임ㅋㅋㅋㅋㅋ 지들 비하발언인 걸 모르고 내뱉고 있는데 반에서 그 뜻을 유일하게 알고 있던 나는 걍 개웃겨서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ㅋㅋㅋ 그저 개꿀잼이여서 그냥 난 사용 안 하고 말할 때 살짝 정색하는 표정만 지었음. 근데 어느날에 그게 교장이었나? 어떤 쌤 귀에 들어가서 모든 담임쌤들이 ㄴ거랑 칭ㅊ총 하지 말라 안내?했음. 애들이 ㄴ거는 이해하겠는데 칭ㅊ총은 왜 안 되냐고 해서 쌤이 인종차별발언이라 함. 수업 끝나고 수군 거리는데 내 친구는 계속 칭ㅊ총 거림;; 그래서 내가 하지 말라니까 백인비하발언이라 상관없다네; 그래서 칭ㅊ총의 원본을 보여줌. 근데 지들끼리 하는 거라 상관없다고 지금까지 유행 중인데 이거 어쩌냐
지들끼리 흑인밈 쓰는걸 유쾌하고 재밌다고 생각하는게 넘 역겨움 ㅠㅠ 같은 흑인일때나 유쾌한거지 다른 인종이 n워드 쓰는건 그냥 인종차별밖에 안되는건데 이걸 모르는 사람도 너무 많고 알고도 쓰는 사람도 많고 ㅋㅋ 웃긴건 지들도 흑인 동남아 차별은 깔깔 대면서 했으면서 한국인이 동양인 차별받으면 발작한다는거임
그건 요즘얘기고 나때는 선생이 부모 이혼한 애들 손들라고 하고 적어가고 급식비 지원대상 목록 종례시간에 읽고 방과후학비지원대상 안내문 반장한테 받은적도 있음 그 인간이 이상한거라기엔 담임이 초등학생때 3명, 중학생때 1명, 고등학생때 1명 씩 있었고 주변 물어보면 동네에 따라 반정도 확률로 공감함.
요새는 학생 인권이 많이 높아지고 개인정보에 민감해져서 잘 지켜줄지 몰라도 옛날에는 가정사 개인정보 이런거에 무심한 선생도 많았음 그냥 종례시간에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지원안내문 툭툭 나눠주기도 하고 학생 따로 불러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반장이나 다른 애들 통해서 전달해주기도 하고 그랬음
저도 순혈 한국인인데도 외모 때문에 저런 경험했거든요? 동남아 차별 진짜 심해요. 초등학교 때 각자 얼굴이랑 첫인상 그려주는 활동이 있었는데요. 남자애가 저보고 ‘다문화 가정’같다며 저를 일부러 이상하게 그려서 줬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께서 지도할 법 한데, 묵인하시더라고요. 그때 뭘 알았더라면 민원 넣는건데 참 아쉬워요^^
우리나라는 시민국가주의가 아니라 민족국가주의라서 그렇다. 심지어 그 민족조차 혈통민족주의다. 쉽게 말해 혈통이 곧 민족이며, 그 민족이 국가의 기반이라는 것이다. 한국어 쓰고 한국에 충성하고 한국 문화에 적응하면 한국인으로 봐주는 게 아니라 한국인 피가 있어야 진짜 한국인으로 인정해주는 것. 의식적으론 그렇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론, 또 사회 단위에선 이렇게 굴러가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국가에 대한 충성, 즉 국민의식이 국가의 기반이 되는 여타 서양 국가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또 이걸 외국인을 보는 시선에까지 확장하여 해당 인물의 혈통과 문화, 그 국가적 특성을 연결지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한 인물의 혈통과 문화, 국적의식은 완전히 별개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한국이 오랫동안 혈통=문화=국가=지역인 단일민족단일국가체계였기 때문이다. 즉 국가가 곧 민족이고 민족이 곧 혈통이었다. 이는 일본도 거의 비슷한데, 세계에는 이런 경우가 굉장히 드물다. 심지어 중국조차 한일보다는 이런 경향이 더 약한 편이다. 중국에는 여러 소수민족이 있어 민족과 국가를 완전히 동일시하기 어렵고, 상당히 근래인 청나라 시절까지만 해도 그들의 정체성인 한족과 그들의 국적이 분리되어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국가와 민족, 혈통을 동일시하려는 경향이 한일보다는 훨씬 약하다. 분열과 흡수를 수없이 반복한 유럽의 경우엔 이렇게 국가와 민족, 혈통을 분리해서 보는 경향이 더욱 심한 편이다. 끝판왕은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이다. 이 국가들에서는 수많은 이민자들이 이민을 오고, 이런 이민자들이 기반이 되어 국가가 형성되었으며, 또 그들이 혈통과 무관하게 그 나라에 동화되는 과정을 겪으며 혈통과 민족, 국적의식이 완전히 따로 돌아간다. 반면 한국은 독립운동과 625전쟁을 겪으며 내선일체와 적화통일 논리를 막기 위해 혈통과 민족에 기반한 국가 정체성 구축에 집중, 단일민족국가 정신을 더욱 강화시키며 현재에 이른다. 외국인들이 많이 이민오려 하고 또 그런 인력을 받을 필요가 있는 현재에는 이런 경향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으나 이런 시도가 자칫하면 민족독립이라는 국가의 정신과 기틀을 건드릴 수가 있는 탓에 순조롭지는 않을 듯 보인다. 적어도 우리 문화를 받아들이면 차별없이 완전한 한국인으로 대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냥 내로남불임. 본인들부터도 남자 경제력 엄청 보고 따지면서, 타국에서 그렇게 시집온 여자들은 매매혼이라고 매도하는 자체가. 당장 '가진건 x도 없으면서 눈만 높다'는 비아냥이 밈마냥 떠돌던 건 우리나라 아니었나? 또 그런 여성들 바라는 경제요건을 따졌을 때 결혼중계업체가 소개시켜 주는 남자들 연령대는? 본인들도 경제력 엄청 따졌으면서 본인들이 하면 당연한 권리, 동남아 여성들이 하면 '매매혼이네~'라는 것도 웃기는 거지.
아름다움은 실제로 강할까요😮 어두운피부가 아니라 밝은피부 인종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 이유는 뭘까요 개별적으로 보면 차별의 이유는 없지만 거시적 결과적으로 보면 피부가 밝고 신체적으로 강한 부류는 실제로 주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다만 많은 장점에는 많은 책임이 있죠
무식한게 아니라 대부분의 케이스가 실제로 그러니깐 그걸 바탕으로 생각하는거임 문신 했다고 다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절대 다수가 그러니깐 이미지도 그렇게 가져가듯 혼혈 문제도 똑같은거임 물론 그걸로 무시하는건 다른 얘기지만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 자체는 차별이 아님 절대적인 경험에 근거한 판단임 그러니 혼혈에 대해 가지는 이미지를 뭐라할게 아니라 그건 기준으로 함부러 대하는 태도를 뭐라해야 맞는거임
그게차별임 다수가 그러니까 그럴확률은 있겠다 라고 생각하는거에서 멈춰야지 아예 확신을 가지고 그렇게 판단해서 그런취급하는건 문제임 원래 차별은 사실 별차이없는데 이유만들어서 혹은 맘에안들어서 하는것만 말하는게 아니라 몇가지를 보고 일반화해서 대하는것이 달라지고 무시하는것도 차별의 종류임 예를들어 중국인들이 동양인의 많은 인구를 차지한다고해서 외국가면 우리가 중국인 취급받으면서 코로나 니네가 만들었냐 어쩌고 하면서 무시당한다고 생각해보셈 외국입장에선 동양인의 다수를 차지하는 중국의 행실을 보고 느낀 경험에 의한 판단으로 동양인을 그렇게 본거지만 우리입장에선 차별이라느끼잖음
동남아에 대해서 무시당하는 이유 1. 한국은 서양국가를 동경하는 나라중 하나임 2. 베트남 노동자들이 돈벌려고 한국오는 케이스가 많음 3. 한국은 단일민족 국가라서 다른 피부색에 대해서 익숙치 않음 4. 베트남, 조선족 밀집지역이 유난히 치안이 안좋음. 이유없이 차별하는게 아닌 실제로 동남아인들에 대해 편견을 갖게되는 환경적 요인이 너무 크고 특히 우리나라는 편가르기나 계층 가르기가 너무 심각하게 직결되있어서 조금이라도 낮아보이면 내려치기 하는 경향이 심함. 시민의식 문제와 환경적 요인의 문제라 이건 국가와 사회가 나서서 개선하질 않는이상 솔직히 인식문제는 여전할꺼임. 차별 아니냐고 얘기하기엔 동남아 노동자들이 열악하게 사는것도 팩트고 매매혼이 성행해서 싸보이는것도 팩트고 제대로 환경개선이 안되고 있는것도 팩트임. 인종차별을 없에려면 베트남인 혹은 동남아인들 밀집지역 동네부터 재개발 들어가야하고 어느정도 평범하게 사는 모습부터 만들어줘야 개선될꺼임. 그게 이루어지기전까진 해결불가능.
동남아결혼이 연애결혼이 아니라, 결혼중개업체통해 단기간에 이루어지며 거의 돈으로 신부사오는격이라서 그런인식을 벗긴 어려울듯. 솔직히 여자입장에서도 나이많고 낯선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한국에 사는 선택의 이유가 돈때문아님? 결혼할때 목돈주고 이후 친정집에 얼마씩 고정적으로 주기로하고 한국가는거잖아.. 젊고 예쁜 아가씨가 돈이 아니면 뭐하러 굳이 그런 결혼하겠음? 그런결혼일지엉정 남편과 서로 마음맞아 잘 살거나 남편집이 부유해도, 결국 시작이 매매혼이라는 인식은 바꾸긴 힘들듯. 더이상 동남아여성과 매매혼이 거의 사라지고, 동남아경제도 많이 발달하거나 연애로 국제결혼이 많아진다면 인식이 변하지않을까?
@@김동선-d7h 아직도 70%(?) 매매혼입니까? 그럼 동남아 결혼에대한 나쁜 인식은 여전히 변하기는 어렵겠군요. 연애결혼 케이스가 매체통해 많이 부각되어 사람들을 세뇌세키든가, 아니면 정말로 연애결혼이 70%이상 되든가하면 동남아결혼에 대해 매매혼이란 선입관이 없어질지도… 세상은 빨리 변하니 기다려보죠. 그리고 매매혼 자체가 없어져야한다고 봅니다. 그럼 동남아아가씨가 잘살든못살든 연애결혼이지 매매혼이란 생각은 아예 안하게될테니까요. 동유럽이나 아프리카아가씨랑 결혼하면 아무도 매매혼이란 생각은 안하는거처럼요. 그래도 못사는나라란 인식은 남아있겠네요. 차별은 물론 나쁘지만, 세계어디서든 자기보다 잘사는나라 못사는 나라에대한 인식차이는 공통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고 혼혈인데 이중언어 안배우시다니 ㅠㅠ 베트남어 못하면 나중에 엄마랑 깊은대화 하기 어려운데... mother's tongue language 는 중요해요 ㅠㅠㅠㅠㅠ 저희도 이중국적인데 신랑이 크레올어 영어 스페인어 다양하게 하는데 딱 영어만 네이티브라(?) 애들한테 영어만 씀 ㅠㅠㅠ난 당연히 한국어... 주양육자인 나는 한국어 가르치는데 온힘을 다해야함.... 벌써부터 애들이 영어 스펠링은 다 아는데 가나다를 어려워함 ㅠㅠ 글두 책읽어줄땐 한국어로 읽는걸 훨 좋아함 ㅎ
@@haqww5777 뭐가 웃긴지...?.... 지금 대부분 인종차별에대한 얘기지만 전 그건 사회적인 인식이라 고치긴 힘들다고(한국은 외모지상주의에 인종차별도 심함) 보고 다른문제를 지적한거에요. 이중언어가족이 겪는 문제는 심각합니다. 금쪽이에서도 한국에사는 외국인엄마의 모국어를 배우지않아 엄마와 의사소통이 하나도 안되는 아이가 있었어요. 주양육자와 진실한 이야기를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시나봅니다.
@@gerrardchoi900주변에 찢어지게 가난한데 80노인 엄마가 청소해서 번돈으로 매매혼 한 사람 있었음..국결 1000~3000 든다고 들었는데 긁어다 모아서 그돈만 충당하고 찢어지게 가난하게 사는 케이스도 많겠지 애초에 재력이 있었으면 자국여자들이 먼저 채갔을테니까
![*필리핀 혼혈女* 다가올 엄마와의 생이별이 두려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19화]](http://i.ytimg.com/vi/B5qPB26jKt8/mqdefault.jpg)
![[#밥친구] (금쪽이 57회 풀버전) 캐나다 엄마의 외로운 타향 살이... 아이들도 한국말 못하는 엄마를 무시한다? | 금쪽같은 내새끼 57회](http://i.ytimg.com/vi/_iCX2w5ziak/mqdefault.jpg)
그동안 동남아 출신의 외노자랑 불법체류자가 많아서 사람들이 은연중에 동남아 출신이면 색안경끼고 보는거임 근데 이게 해외나가서 동양인만 보면 코로나거리던 서양인들이랑 다를게 없는 행동인데…진짜 반성좀 해야한다
@@에릭다이어-n1w싫을 수 있는데 무식하게 겉으로 티내는 인간들이 있어서 문제인거지
@@에릭다이어-n1w
싫으면 모르는 사람한테 시비 걸지 말고 갈 길 가면 됩니다
@@에릭다이어-n1w 그래서 사회에서는 보통 본인같은 사람을 보고 사회성없는 인간이라고 부르고있죠 남들이 그렇게봐도 이해하세요 사실이라 어쩔 수 없어요
@@Ujinie맞습니다. 내로남불식 인종차별을 정당화 하는 일부 우리사람들 때문에 아쉽습니다.
@@에릭다이어-n1w니도 미국같은데 나가보셈 아시아인들 인종차별 얼마나 당하는지ㅋㅋ 그제서야 아 쟤들이 저런 기분이었구나하면서 정신차릴건가
우리나라 이런거 고칩시다.. 진짜 무식해보여.. 제발..
Edit: 누가 우리나라만 이렇다 말했나? 다른나라도 인종차별한다고해서 계속 차별 할껀가? 비교하지말고 우리라도 잘하자 쫌.
그냥 작은 중국이지😂😂
그게 고쳐질까요? 작은 중국 그 이름은 한국
지켜보는 우리부터 안그러고 자식이 생기면 안그러도록 가르치시면 됩니다
이거 고칠려면 많은시간이 걸림 나도 속으로는 안된다 생각하지만 막상 마주치면 ㅈ같음
@@user-hy7iwoqs3이것부터 잘못됐지 갑자기 작은 중국이라고 하는 것도 다른나라 깔보는거자나요..
아이가 성격이 긍정적이라 좋네요..자부심 가지고 잘 살아라
난 좀 감동이면서 마음아픈게 혼혈인이고 한국에서 그런차별을 당했는데도 한국을 "우리나라"라고 칭함...원망해도 무죄인데
진짜 뜬금없는 소리이긴 한데 러시아 혼혈 빨아재끼는 애들 중에서 러시아가 유럽 국가 중경제력 최하위권인건 알까?ㅋㅋㅋㅋㅋㅋ
나라별로 차별할 거면 제대로 좀 알고 하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유럽이니 동남아니 구별하는게 웃김ㅋㅋㅋㅋ
뭔자부? 동남안데 작고 검고 못살고
@@diydiy7293니현실을 좀 봐봐ㅉㅉ 무식한 티내지말고
난 이거 소설같은데.. 동남아 혼혈은 그냥 동남아랑 달라서 애들 이뻐가지고 인기 있음..
나도 독일사는데 아시안인종 무시함. ㅎㅎㅎ 수퍼마켓에 남편이랑 가면 친절한데 나 혼자 가면 무시하는 아줌마들 보기쉽고, 남편이랑 걸어갈때 안부 인사하는 이웃도 나 혼자 산책할 때는 나 쌩깜. 처음 독일살때는 다 새롭고 좋아보였는데 몇년 사니, 해외 나가면 다 인종차별 서로 받고, 하는 것 같음. 한국도 그렇지만 좋은사람들은 좋고 못된인간들도 보이고.. 그래서!! 우리는 좋은 사람 됩시다!!😅
독일어 합니다. 못한다고 쓴 적 없고요, 여기 동네에 운동클럽도 다니고, 여행도 하며 여기 생활에 맞춰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남긴 이유는 제가 몇년 간 살면서 겪은 일들이구요, 스위스에 5년, 10년이상 사는 한국친구들도 다 겪어본 일들 입니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기에 정착 잘 하고 살고 있고, 우리도 다른 외국인들 편견 가지지 말고 따뜻한 사람이 되자는 취지였습니다.
여자는 더 만만하게 봄 . 혼자 유럽여행갔는데 쎈캐로 하고다녔음 .
아 본인이 무시한다는 줄알고 왤케 당당하지 했어요ㅋㅋㅋㅋㅋ
@@user-zh8yb4uw8d인종차별에는 왜소한 남자가 최약체임. 그 다음이 여자, 그다음이 헬창
남편이 독일인인가보네요...
동양남이면 애완견 취급이라던데
그건 님이 독일어 못해서 그런거 같은데
아시아커플에게도 인종차별 안함
쪽팔린 줄 알아야 함 이런 건...
그게 본인들 일상생활에 침범안되니까 그렇게 말 할 수있는거에요ㅋㅋ 당장 내일부터 동남아랑 같은부서 같은학교 같은식당 다닌다 생각해보시라고요~ 그리고 직장상사가 동남아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본인 일상생활에 침범이 안되어있으니까 그렇게 말 할 수 있는거죠. 물론 저도 침범안되어있지만 저는 지능이 높아서 여러상황을 다 유추 해 볼 수 있는 능력이있습니다.
@@sorentocanival3693 별로 상관 없을거 같은데?? 님이 이상한 사람같음ㅋㅋㅋㅋ
@@sorentocanival3693 다 똑같은댓글이나 달면서 지능이 높아서 이러넼ㅋㅋㅋ
왜 사람을 이유없이 차별하냐 하여간..
전라도 좌익같이 악당들만 차별해야지
@@sorentocanival3693컨셉특이하게 처잡았노
인종차별하는것들은 못 배운티를 내는건데 왜 본인 무식한걸 그렇게 티를내는지 모르겠네요
티...? 그냥 못 배워서 그러는거임!
못배운걸 동내방내 자랑하는거죠
본인무식한걸 모르니까 그러고 사는거지뭐
그게 본인들 일상생활에 침범안되니까 그렇게 말 할 수있는거에요ㅋㅋ 당장 내일부터 동남아랑 같은부서 같은학교 같은식당 다닌다 생각해보시라고요~ 그리고 직장상사가 동남아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본인 일상생활에 침범이 안되어있으니까 그렇게 말 할 수 있는거죠. 물론 저도 침범안되어있지만 저는 지능이 높아서 여러상황을 다 유추 해 볼 수 있는 능력이있습니다.
@@sorentocanival3693 인종차별주의자가 할 말은 아니죠
엄마 언어도 꼭 배워 놔야 함...나중에
사용할 곳이 많이 있음
한국 경제는 이미 벼랑 끝 절벽에 내몰림.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는 전세계 자본 빨아들이는 중. 한국 중국 채권은 파리 날림. 뭐 하나 터진 것도 없는데 환율 1400원. 현재 한국 인구수 대비 자영업자 수 = 일본 78년도 인구수 대비 자영업자 수 / 한중은 부동산으로 세수 창출에 지나치게 기대어온 나라. 현재 미중은 패권다툼으로 누구 하나를 굴복시켜야 함. 중국 경제의 뇌관은 부동산. 미국은 부동산 고의적으로 죽일 거임. 한국 자산 80%가 부동산에 몰빵. 그리스 이탈리아 일본 부동산 버블 붕괴 직전에 주택구매부담지수, 생산인구 감소 시점 등 모든 게 유사. 전형적인 경제 붕괴 초입. 앞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가 포스트 차이나임. 중국이 큰 이유도 미국이 소련 죽이느라 외자가 중국으로 빨려들어간 거. 지금은 중국을 죽이느라 자본이 동남아로 빨려들어가는 중. 한국은 고성장기에 중국 부흥의 혜택을 아주 많이 받은 나라. 젊은 친구들은 외국어 공부하고 부동산 쳐다도 보지 말고 달러 쌓아둬라.
뭔소리?
@@ddd-gx4bw 무슨 소리긴 그 나라 사람들과 소통할 일도 생기잖음.
@@ddd-gx4bw 진짜 모름?
혼혈만의특권이지 ㅋㅋ 안배우는애들이 진짜 개 빡대가리인거고
백인 혼혈은 예능에
동남아 혼혈은 다큐에
근데 난 이유를 알것도 같음
주로 백인 가정을 보면 잘사는 국가에 좋은 인프라 버리고 다른 문화권을 수용하고 받아들일려고 온거임 그만큼 백인 이민자가 한국에 거의 없지
근데 동남아 중국보셈 걔네는 그냥 나이든 사람
하나 붙잡고 거의 먹튀하거나 튀는 목적임 대다수 시골에서 서울로 튀고 피해입은 사람많음 목적 자체가 직업이랑 본인의 성장보다는 돈 먹고 한탕하고 튀는거임
돈이 우선이 되는 건 반대안하는데 과정이 거지같음
내 주변 사람은 베트남 사람 만나고 애낳았는데 ㅈㄹ 폭력적임 시끄럽고 애기 갓난아기인데 울면서 달라붙으니 남편한테 애좀 보라고 애기를 맨바닥에 던져버림... 게다가 베트남 가족들한테 돈보내기로 한 목적으로 결혼했는데
왜 안보내냐고 본인 부모님들 집도 지어줘야한다고하고 베트남에 아들 있으니 한국으로 데려와야한다고 징징대고 남편은 그걸 반대하는데 결국 데려왔다고 하더라
그 뒤로 나는 그냥 동남아 차별하는 성격이 되어버림... 이러니 다큐에 나오는것도 이해가 됨
이하동문
ㅋㅋㅋㅋㅋ
예전에 파충류키우던 백인혼혈 존예였는데
이런거 보면 벤탕쿠루 욕할 필요 없음
미국가면 동양인 꺼져 들으면 기분 나빠
하는 놈들이 지들도 하고 있네
닌 재미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은 고통이다
너네 나라로 돌아가
@@검둥이페페너도 네 허름한 방으로 돌아가
@@성이름-u2i8c 알유 튀기?
동남아 여행가서 힌국사람들 지들이 ㅋㅋ우월한 존재인마냥 우쭐되는 모습 많이봐요 ㅋㅋㅋ 내로남불의 나라죠 ㅋㅋㅋ
근데 그게 사실임... 그냥 아쉽게도 끼리끼리 모여 살아야함 미국 좀 가지마라
제가 호텔청소알바 하고있을때 신입분이 들어오셨는데 동남아 분이셨습니다 그 분 일도 정말 열심히 하시고 서로 잘 챙겨주었습니다 차별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하구나 니가 지금 하는게 인종차별이란다
@@RussiaTank-ii7mt 그건 케바케고 일반화 하지 말길 ㅋ
@@이보라-f8r호텔에서 잘 챙겨준것 동남아인도 일부케이스고 ㅋㅋㅋㅋ
동남아에서 한국 놀러오는 사람들은 중산층 이상입니다
해외 나가면 같은 한인 상대로 통수치는 것도 일부 케이스고~😊
인종차별 당하긴 싫고 인종차별은 하고 싶고...
니 논리면 동남아인도 인종차별에 대해 발언할 권리가 없는데요?
동남아도 화교학살 서뉴기인 동티모르인 학살 실컷했는데?
이래서 멍청하면 다문화 LGBT 좌파가 되는구나
외국에 오래사는데 우리나만큼 인종차별적인 나라 없음. 그러면서 당하는거에 피해의식은 개쩜
@@Me_ruru 그래서 코딱지 큰 중국 러시아가 그 따위야?ㅋㅋㅋ
인종차별 ㄴㄴ 외모차별 이쁘고 잘생기면 신경 안씀 ^^
@@sdhs172sj그건 외모지상주의 ㅋㅋ
"난 이렇게 태어난게 좋음," 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잘 받아드리는 자긍심에 엄지척 해주고 싶음.
부자고 잘 산다니까 꿀릴게 없지 .문제는 또래학생들의 정신적 집단 린치
뭘 받아드렸나요?
축구공 대신 받아드렸나요?
받아드리는->받아들이는
@@corea0407 고맙 ... 꾸벅😀
한국은 인종 자체가 어떻다기보단 출신국가의 빈부를 판단해서 무시하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음. 어찌됐든 고쳐야함 정말로
맞아요 백인이라도 러시아사람 무시하니까
흑인도 미국흑인이면 무시하는경향도 적고..
우리나라 사람들 해외가서 조금이라도 인종차별 느꼈다 싶으면 인터넷에 난리부르스로 악평 남기는데 (그조차도 대부분은 언어, 문화를 이해 못해서 나오는 차별) 한국에서 인종차별은 제일 잘함 ㅋㅋㅋ
한국은 먹고사는거 돈밖에 몰라서 그래요 겉ㅇ만 번드르르. 명품만 포장한다고 사람이 명품이 되는게 아닌데
양반, 천민
이런사상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미국에 산지 34년이 되는데 제가는낀 한국인 특징은 백인 아니면 다 인종차별 함. 그러면서 다른 인종에게 인종차별 당하면 무지 화냄..
소중국이라 그럼
저두 미국 어릴때부터 살았는데 한국 와서 인종차별 하는데 개념 자체가 없어서 너무 놀랬습니다...
그것이 전과 4범을 대통령으로 거의 만들뻔한 대한민국이니까!
ㅇㅈ 제발 좀 바뀌자
한국인 특징이 아니고 인간의 특징이야
내로남불은 만국공통임
동남아인 하니 생각나는데요
우리동네 옛날통닭 가게에서 알바하던 동남아인 알바생이 닭을 참 잘 튀겼어요
솔직히 사장님이 튀기면 맛없......
공부하러 갔다고 들었는데 좋은일 있기를바래요!
저도 브랜드 미용실 담당 헤어디자이너님 혼혈이셨는데 엄청 맘에들게 잘 해주셔서 그분한테만 받음ㅋㅋㅋㅋㅋ 직장 옮기면서 다른 지역 오는 바람에 ㅠㅠ
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요리를 못하면 어카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가 사장님보다 더 닭을 잘튀겨
사장이라고 잘하는게 아니더라는
zzㅋㅋㅋㅋ 어허, 사장님 보실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 필리핀 사람인데 내가 살면서 겪은건 영상처럼 은연중에 느끼는 차별같은건 크게 없었음
그냥 어렸을 때 까무잡잡해서 애들한테 흑형이라고 불렸던거랑(이거는 나 비롯, 까무잡잡한 애들한테 다 이랬음)
살짝 이국적이게 생겨서 가끔씩 다문화가정이냐고 물어보는거 정도?
시골에 살아서인지는 아님 엄마가 크게 이국적이게 생기진 않아서인진 몰라도 동네에서 크게 문제된 것도 없었고 반대로 엄마 성격이 너무 활발하고 말이 많아 되려 좋았던것 같기도 하고 그럼
지금에서야 다 커서인지 아님 성인이 되면서 이국적인 모습이 희석이 된건지 다문화가정인지도 몰라보기도 하더라고
그래도 최근에도 가끔씩 외국인이냐고 오해를 겪곤 하긴했음
그때마다 좋은게 '도를 아세요' 만날 때마다 "오우 암 낫 스피크 코리안" 하면 알아서 물러나는게 개좋았음ㅋㅋㅋㅋㅋ
그럴땐 엄마에게 감사하게 느껴지더라
도믿 퇴치는 ㅅㅂ 존나 긍정적이야
그..... 도움이 될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유행이 아닌 옷을 입으면 전부 외국인 취급을 받기는 함...
나도 유학 4년차에 한국 잠깐 들렸는데
편의점 가니까 중국인 취급 하면서 손으로 표현하던데...
행색이 문제일수도 있음 ㄹㅇ
나~~~ 중에 헬스하고 몸 불려서 상태 좋을때 가니까 한국말 하긴 하드라 ㅋㅋㅋ
병신같은거 ㄹㅇ ㅋㅋㅋ
@@donghwankim2401이 댓글 쓴 사람은 자기 별로 차별 안당했다는데 뭔 옷차림...? 되게 무례하네 아무렇지 않게
필리피노?
애가 참 밝네. 저런 애들이 올바른 청년으로 자라더라.
아무리 그래도 주제는 알아야지 혼혈이면 혼혈답게 조심할 필요도 있다 그게 현실이야
@@sokim521 비뚤어진 청년.
@@sokim521 아무리 이렇게 넷상에서 짖어봤자 너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아
@@sokim521혼혈답게 조심할 게 뭐가 있는데?
미친 초딩때 매매혼이냐고 물어본다고…??? 너무 충격적이다
그럼 고딩돼서 물어보냐?
요즘이면 모를까 그 당시에 매매혼이란 단어 자체가 없었음 ㅋㅋ 그에 해당되는 말도 없고
매매혼이라는 단어의 성격상 어떤 성별의 망상이 진하게 섞였다고 생각할 수 밖에;;
어른도 그렇게 묻는인간 많다 @@쀏쀏쀏쀏
@@samarseo429ㄹㅇ ㅋㅋ
@@쀏쀏쀏쀏원댓글 요지는 초딩이 매매혼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고있다는 거잖아.
이거 이제 우리나라 애들은 적고 동남아 가정 혼혈가정 많아지니까 반대로 우리나라애들이 시골에서 왕따당하고 역차별 당한다고함 최근이거 주제 다뤗다가 검열당한 웹툰도 있음
참교육 말하는거면 N월드 써서 해외독자들한테 논란되서 연재 중지 됐었던것같은데
시골이니 가능한 일임 세걔 어느 곳을 가도 다수가 소수를 차별하게 되어있음. 모두가 평등한 세상은 존재하지않음
@@Text05101 월드 아니고 워드임😅😅
@@Text05101근데 그건 충분히 외국에서 논란될만함
@@볼베 발음으로 따지면 월드가 맞긴함 ㅋㅋ
반장이 몰래와서 신청서준거는 혹시나 싶어서 배려해서 물어본거 아닌가?
한때 시골농촌 총각들이 신부사와서 그런말들이있을거고 서양혼혈은 보통 어디 어학연수갔다거나 연애결혼이라 그런생각때문이아닐까?
러시아쪽에서 돈벌려고 많이 오는데. 교환학생 같은거 포장해서.
그래도 누가 당사자 앞에서 그렇게 말함 ㅋㅋ
@@enter_s133p.xi14돈벌러 많이 오는거랑 돈주고 사와서 매매혼하는거랑은 다르긴 함 그리고 대부분의 동남아 혼혈은 솔직히 매매혼 맞잖슴 요새 그래서 한초등학교는 전교생수가 동남아 혼혈들이 한국얘들보다 많아서 역으로 혼혈들이 한국애들 괴롭힌다더라
님이 말한 '동남아는 팔려오고 서양은 자의로 왔다 '라는 인식이 바로 저 영상에서 묘사한 인종차별임
@@개구리-f1t6f 근데 통계적으로 팩트임 그런 인식이 생기는데는 이유가있지
어렸을때부터 교육을 해야함 말조심하고 서로 존중하고
그게 아니라 중국이 세계을 지배하면 알아서 할것임 😂😂😂😂
지들끼리도 편가르는데 뭔 남의나라까지 되겟냐 나라 국민성이
그런데 해외나가면 필리핀 사람들이 영어좀 한다고 영어못하는 아시안 무시하는데 인종차별은 개인의 인성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헐 필리핀가면 아시안이 오히려 인종차별 받는구나..
@@podoplant ㅋㅋ 지들도 에이시안이면서
교육의 문제도 심각하고..
@@dare-f2s한국도 아시아인이면서 중국, 동남아 외노자들 차별하잖아
필리핀애들 한국인들보고 눈찢는거 하던데 ㅋㅋ
아버지가 독일인 어머니가 한국인
혼혈 입니다.
막상 백인 혼혈도 동남아시아 만큼은 아니지만
서운할 때가 많습니다 유럽에서는 잡종 취급 받은적 있고 한국에서는 외국인 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느쪽에서도 소외 된 느낌입니다.
걍 남한테 기대하지말고 사셈 같은 나라 끼리도 서운하고 그런데 ㅎㅎ
그래서 혼혈이 좋은거에요 , 왜냐하면 ( 나는 도대체 누구지? ) 라는 정체성혼란이 오기 시작하고 , 어느 순간인가 ( 나는 그냥 나다!) 라는게 머리에 박히게 됩니다 …….. 그게 그 유명한 ( 개인주의 ) 가 되는거죠 😂 개인주의는 이세상 어디를 가도 적응하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즉 사물을 보는 방식이나 뇌구조 자체가 더 넓어지고 글로벌한 두뇌가 되죠 😂
한국사회가 지금 가장 필요한게 뭔지 압니까? 한국이 지금 망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민족주의)( 집단주의) 라고 저는 생각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한국이 앞으로 살아 남으려면 개인주의 사회가 와야 한다고 보는 사람임
같은 한국인끼리로 전세사기 치기도 하고 얼차려라는 이름의 고문으로 죽여버리기도 함니다 결국 나를 제외한 사람들은 타인인거고 자기만 행복하게 살면 돼요
혼혈이 아니라도 해외에서 자랐다고 “개방적이다” 라고 착각하는데... 우리 부모님의 사고방식은 80-90년대에 머물러서 더 보수적입니다.
한국에만 살면 시야가 좁아서 그런 것 같고, 혼혈은 이제 너무도 많아서 차별 할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이제 아이가 없는 나라인 한국이 깨우치겠죠. 해외에 살다보면 언어를 아는 것이 그 민족을 만든다... 느낍니다.
긍정적인 생각에 응원합니다. 외국에 30년 살아보면 많이 이해됩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전 사십 넘어서 일본 왔는데 여기서도 차별을 은연중 느끼지만 맞서고 강한척 좀 하면 알아서들 기더라구요. 남들 맞춰 살 필요 일도 없고 남들한테 잘보일 필요도 없고 결국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면 그게 가장 맘 편합니다. 당신이 아무리 잘해도 어차피 당신의 존재자체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으니까. 반면 아무것도 안해도 당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걸로 족합니다.
일본은 현제 경제가 폭삭 망해서 한국을 무시하고 싶어도 무시할 처지가 못될 것 같네요.....
북미랑 유럽선진국들은 국민소득이
5~10만불정도의 엄청난 부자나라들인데
지금 일본은 너무 가난하잖아요???
@@슈팅스타-d9t 망하긴 😂
환율이 떨어졌지 인플레이션은 안와서 주택도 10억이하고 물가도 싼편임.
현지에서는 생활하기 쉬운편.
한국이 얼마나 가난한지 모르네
@@슈팅스타-d9t 이게 나라별로 생각하는 점이 다른거임
한국은 물질주의적으로 상하 구분하려고 하는데 일본은 본인 '핏줄'로 등급매김
그래서 천황국시민인 본인들, 그보다 과학적으로 앞섰던 백인들을 올려치기함
@@슈팅스타-d9t그래서 한국이 중국, 대만 무시 안하나요?
맞아요 저런게 인종차별이에요.
대놓고 막 무시하는 말을 하지 않아도 그런 공기가 있어요...
그런공기가 있는건 인종차별이라기엔.... 매매혼이 많아서..... 기본적으로 어쩔수없이 그런공기가 있음
근데 어쩔수 없음 그걸 어떻게 처벌할건데?ㅋㅋㅋ그리고 애초에 정부가 매매혼을 지원해주면서 매매혼을 조장했음ㅋ
차별이란 경험에서 나온 것이니
자연스러운거라 봐야죠
@@주한미군한국에서 하는 결정사 결혼도 매매혼임
@@주한미군매매혼해서 낳은 아이는 차별해도 된다는거임?
우리나라 여자들도 옛날에 못살때 일본 시골 총각들한테 매매혼하듯 결혼한 사람들 많았음
우리도 그런 과거가 있는 판에
매매혼이니까 뭐 그러면서 여자나 아이 차별을 어쩔수 없는 취급하는게 더 나쁨
성매매 여성도 피해자라고 하는 쪽 말대로면 더더욱 그렇고
진짜 외국 나가서 인종차별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난 미국 유학하면서 차이니스 멍키라는 말도 들어봤고, 일본 살면서 조선인이라는 말도 들었다. 근데 미국에서 아시안 무시 하는 애들 욕하면서 동남아 출신 애들 은근히 무시하는 애들도 있더라 ㅎㅎ 그러다가 이쁘장하게 생긴 태국 애가 있길래, 번호따서 사귀게 됐는데 주위에서 동남아애랑 사귀면 괜찮냐라는 말을 하더라. 진짜 존나 어이가 없었는데, 도대체 괜찮냐라는 생각을 어떻게 하게 된건지 ㅈㄴ 궁금해서 도대체 뭐가 괜찮냐고 물어보는 건지 물어봤는데, 돈이 없니 뭐니 하더라고. 진짜 같잖았지. 걔 한달 용돈으로 3000달러 받던 애였거든. 집안이 석유 무역 회사 하던 애 였거든. 유흥비 부족하다고 불법으로 스시집에서 몰래 서빙 알바하면서 허덕이는 새끼들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저는 중국에서 유학했었고 동남아+한국인들 많았었는데 한국인들이 동남아 친구들 무시하는거 한 번도 못 봤고 오히려 동남아 친구들이 대부분 잘 살아서 돈 많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신기하네요...
@@IIillliliIiiII ㄴㄴ 그냥 어느 인종이든 이쁘고 잘생기면 인종차별 안당함 전세계의 공통점 외.모.지.상.주.의 거든 ㅋㅋㅋㅋ
조선인은 맞는데 남조선이라고 말해주셈 사우스 조선이라고
@@user-be2ru9su3e딱봐도 조센징 거렸겠구만 뭔소리야
글을 보니 챠이니스멍키, 초센징 소리 들을만 한거 같기도 함
백인 중에도 못살아서 돈벌러 온 사람 많은데. 러시아라던가
@user-ulwks3snwk 일본은 더 심해 ㅋㅋ
@user-ulwks3snwk 참고로 일본인 차별이 덜합니다
백인은 예쁘잖아
통계적으로는 동남아가 훨 더 많아서 사람들도 피부로 느끼니 일어나는 일임
노가다하는 백인 봄? 난 한 번도 못 봄
@@아이스티-n4o그렇게 막 엄청 있지는 않은데 가끔 종종 보이긴함 중앙아시아쪽 백인계 스탄 국가들 인력사무소에 많음
많은 국가에서 이민정책이 실패한 이유.
솔직히 시간이 답이긴 함ㅋㅋ 미국 같이
솔직히 미국은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니까 가능한거. 이세상 어느곳도 미국을 제외하고선 민족주의를 버릴수 없기에 당연히 이런 풍토도 사라질수도 없음.
@@llllihll미국은 당시 기준으로는 세계의 중심이 전혀 아니었고 그냥 이민정책을 펼치지 않으면 국가 자체가 존속할 수가 없었기 때문임 즉 그냥 답이 없는 상황
미국은 지금도 그 인종다양성때문에 노답임. 그냥 방장사기맵에 방장이라서 유지되는거지 미국조건을 다른 대륙으로 옮기면 당장 내전시달리다 찢어지거나 망하거나 둘중 하나일걸요?? 기원전에 페르시아나 오스만투르크가 그나마 다인종으로 제국유지한거고 다른곳은 저 두개만큼 유지한 케이스도 없어서... 당장 같은 동양인들로 묶인 중국도 위태하잖아여
@@PRIMITIAE_030 맞아요 하지만 아직도 미국에서 이민자 반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우리나라에서 농사하다 탄 피부보다 양반들의 안탄 뽀얀 피부 선호하는건 몇백년짜리 편견이고 미의 기준임… 거기다 더해서 매스컴에서 찢어지게 가난한 집만 나온것도 맞고…….
아니 그러니까 이유가 어쨌든 하면 안 되는 거잖아 뭘 또 여기서까지 정당화를 처하고 있어 그냥 니 인성이 썩어빠진 거임 인정해
만들어진 미의기준이 아니라 걍 본능적으로 미를 느끼는겁니다..
@@user-ci9kt3to334아뇨 미의 기준은 만들어집니다.. 동아시아랑 동남아시아는 벼농사로 밭에서 볕을 많이 쐬서 흰피부를 부의상징으로 동경하는거구요,, 흰피부가 상대적으로 흔한 서양은 따뜻한 휴양지에서 여유롭게 태닝하는게 부티난다 생각하는 서양은 반대죠..ㅎ
@@user-ci9kt3to334 고대 로마는 뚱녀를 미인이라 여겼고, 고대 그리스는 미성년 남자를 미인이라 여겨서 성인 남자가 미성년 남자를 까고 다녔음.
편견이라는 말 자체를 모르시는 분인듯.
양반은 자외선차단제도 없던 시절에 그늘에만 있고 평민들은 뙤약볕에 밭일 하니 피부 색 차이 날 수 밖에 없는데 ‘사실’이지 ‘편견’임?
인종차별은 적극적인 교육만이 극복할 수 있다. 어린이집 처음 보냈다가 흑인아이도 있었는데 그 흑인 아일 보고 눈을 가린 아이가 있었다고 한다. 그 아이는 직접 보고 직접 느낀 감정을 숨길 줄 몰랐을 것이다. 백인과 우리나라 사람 피부색 차이는 사실 거의 나질 않는다. 태어니서 처음보는 피부색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온 행동일 뿐이다. 자연스럽게 그것이 인종차별로 이어지는 거다. 우리와 피부색 차이가 많이 날 수록 우리 스스로도 모르게 차별적인 행동이 나올 수 있음을 인정하고 적극적인 교육을 통해 사회문제가 최소화 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회사 그만두고 잠시 한우전문점에서 서빙 일할때 한국인이 나밖에 없었는데 한국인이 왜 여기서 일하냐고 차별 오졌음 ㅎㅎ 차별은 어느 나라나 있고 우리집이 식당 할 때는 모르던걸 직원으로 일하면서 잘 알게됨.
사람 본성임. 동양인 눈째고 비하하는것도 내제된 사람 심리임. 어릴때 피부 검은애보고 흑인 검둥이라 놀리듯이, 동남아 생김새 무시하고 .. 욜라뽕따이야~ 솔직히 내가 독일네덜란드미국인 이어도 평균 중국 한국인 면상들 보고 눈째고 칭챙총 웃긴할듯 님 그렇게 생겼는데 인정할건 하셈
제가 백인 혼혈인데 별반 다를꺼 없어요~ 인종차별은 언제나 디폴트값으로 따라옴 거기서 어케 대처하느냐로 상황이 바뀌죠
인종차별 당했을때 적반하장으로 똑같이 해주고 강한척하면 인종차별은 사라집니다.
동남아혼혈은 돈없는 도태 한국남자가 돈 주고 여자 사온건데?
백인은 어떻게 차별 해요?
👎
@@Saruby-pv5kf "불법채류자 새X "등으로 불려봤구여 외노자등등 그밖에도 별명이 아주 많아요
학교에 외국인분들 건축하러오셨는데
"너 쟤네랑 말통하지않냐 가봐 ㅋㅋ"
이런식으로도 떠밀리기도 하구여
애초에 부모가 ㅂ11신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가르친거임 ㅋㅋ엄청 잘 사는동네로 가야 그런 인종차별 확률이 줄어듬 근데 천성이 못되먹고 그런애들도 요즘 세상은 많아서 님이 그러녀니 하고 님이 돈 잘벌어서 다 밟아버리고 무시못하는 대단한 존재가 되는게 이기는거임 ㅋㅋ어차피 한국도 초 고령화 국가여서 당신같은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야하는데 다만 내가 무시하는 사람 두분류가있지 중국인 그리고 조선족. 거기2민족은 한국한테는 정말 악 그자체라 ㅋㅋ 차별해두 된다 생각하지만 ㅋㅋㅋㅋ 무튼 어렸을때는 학교가 다 인것같고 학교라는 조그만 사회가 커 보이지만 졸업하고 대학좋은데 가거나 아니면 사회에 나오면 별에별 대단한사람들이 많음 무튼 좋은 사람들 만나서 한국에서 잘 살고 성공하길 바람😊😊 조나단 같은 애들 보면 그래도 한국이 다문화사회로 잘 가고있다 느껴지는데 님도 한국에서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서 성공하길 바란다
다문화 관련 업종에서 일하는 중인데요. 동남아 여자와 결혼한 집은 한국인 남편쪽에 가정폭력이 심해서 결국 이혼한 경우 많아요. .
동남아랑 국결트리 타는 놈들은 한국 결혼시장서 도태된 놈들이라... 그럴 수 밖에
도망가는 건요?
잘컸으면 됐어요 신경쓰지말고 살아요 그런사람 다 본인 뒤에 있는 사람이니까
행복하세요:)
이게 러브인 아시아, 고부열전 같은 그런 프로그램들이 만들어낸 편견이 기여한 것도 큼... 항상 나오는 분들은 돈 없어서 한국에 일하러 오거나, 시집 온 동남아 분들이었거든
제목은 모르겠는데, 학교에서 배운 소설 중에 베트남 출신 엄마와 한국 아빠 사이에 태어난 가난한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음. 외국인이라 해 봐야 일본, 중국, 미국에서 온 사람이 90%인 나라에서 그런 걸로밖에 동남아 사람들을 못 접하니 그런 인식이 생기는 게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
그나마 다루면 다행,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도 백인 관광객 비중이 훨씬 큰 느낌
시골 출신으로써 편견은 아니고 현실임 그리고 전 그분들이 온것보다 한국아재할매들이 더 역겨웠음 티비가 양반이고 돈주고 사왔으니 맘대로 해도된다는 인식이 강함 인신매매단저리가라임 오면 일단 도망친다고 여권뺏고 임신부터 시키라고함 이얘기를 꿀팁처럼 할마시들끼리 수다떰 아들도 거기동조하고..그리고 밭일 집안일할거 없이ㅡ개처럼 부려먹음 얘네들이 도망치는이유가 이렇게 일하면 본인몸값 일년안에 벌정도로 시켜먹음 그래서 걍 도망침 물론 가뭄에 콩나듯 잘사는집있긴함 시집살이없고 일도 안시키는 집
사실 인종차별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데
한국은 말할 때, 서로 간에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예의가 없어서 그런게 좀 두드러지는것 뿐임. 이건 인종차별보다는 그냥 가정교육의 문제라고 볼 수 있고.
근데 그렇다고 다른나라도 별거 없는게 그냥 거긴 함부로 하다가 총 맞을거 같아서 서로 간의 예의가 발달했을 뿐임. 그냥 치안이 나쁘니까 혹시 몰라서 말할때 서로 조심하는 '습관'이 길러져 있는것 뿐이다.
또 동양인들은 차별 좀 당한다고 총 꺼내는 종족이 아니기때문에, 백인이나 흑인들도 동양인에게는 굳이 예의를 안 차리는거지. 동양인들은 그걸 인종차별로 받아들이는 거고. 거듭 말하지만 차별이라기 보다는 예의의 문제인데.
우리나라 사람들 기본적으로 무례한 경우가 진짜 많음… 궁금한걸 못참는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데 그 질문이 상대방에게 무례할수도 있는건데 다모르겠고 자기궁금증푸는게 중요한 사람들임… 그래놓고 왜그런걸 묻냐고하면 아니뭐 물어볼수도있지 시전… 이건 애어른 할거없이 다똑같은듯
@@havewe6059 맞아유… 알아서 한다는건 힘든일이고 당연히 안되지만… 그렇다고 조언이랍시고 이런지적저런지적 다듣고싶은건 아닐텐데 말이죠. 잘안되도 내버려뒀으면 좋을때가 있습니다.
그건 가치관의 차이인데? ㅋㅋㅋ
걍 물어보는건 문제 없음 싫다는게 물어보는게 예의 없는거지 ㅋㅋ
@@월장일취-g8i 뭐 여기서 님이랑 논쟁따위를 하고싶은건 아니지만요… 모든 질문에는 의도가 있을수있는데요. 질문듣는 사람이 어려운 상황이거나 할때 "너 왜이렇게 어렵게 살어 이렇게이렇게해 그러면 나아질거야"라는 말을 듣는다면 조언같기도 하지만 듣는 사람은 무시받는 느낌이 들수도 있는거잖아요 상대방이 듣기싫은 말이면 안하는게 맞는거겠지요. 가치관 차이도 물론 있겠지만 그이전에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문제가 우선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끔 하는 말이 있는데요… 맞는말을 ㅈ같이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맞는 말하는 사람이 아니고 ㅈ같은 사람이 되는거라고요…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가치관차이도 있으니 님말씀도 틀린건 아닙니다…
@@LeeLee4978 나:너 이렇게 이렇게 살아
상대:나 그런 간섭 싫어해요
나:(그렇구나 그럼 하지 말아야지)
(정상)
나 :너 이렇게 이렇게 살아
상대:나 그런 간섭 싫어해요
나:닥치고 내 말대로 해야 해
(비정상)
상대가 들을지 안 들을지 모르지만 상대방에게 이로운 충고라면 일단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해보고 그 뒤 상대의 태도에 따라서 결정하는게 더 합리적인 듯
참고로 탈무드에도 이렇게 하라고 나옴
나는 탈무드 방식이 제일 합리적이라 생각해서 따름
@@월장일취-g8i 맞아영 상대방 반응보고 생각하는거지 무조건 알아서해라도 웃기죠ㅎ 뭣보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요
부모로부터 받은 말과 생각, 행동의 영향을 끊어내자마자 안에서 울컥하네요. 명상을 통해서 뭔가 자유로워진 느낌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
자존감높은사람은 당당해보여서 너무멋있다고생각함
똑바른생각을 가진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민이네요~
우리 지역은 공장이 많은 지역임.
그리고 베트남 여자도 많음.
주말에 이마트 가면
50~60대 아저씨들, 젊은 베트남 여자들
혼혈 아이 3~4명
많이 볼 수 있음.
그렇게 안 보려고해도 환경적인 요소는 어쩔수없더라
3, 4명이면 저출산 시대에 그래도 애국자네 ㅋㅋ 국가적으로 지원 팍팍해줘야 할 듯
공주 시골에서 살때 동네에 60대 영감탱이가 20대 베트남 색시 데려와서 살던데 아무리 서로 합의한 것이라도 이건 좀 아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armudi5947ㄹㅇ 애국자
그렇게 안보려고해도 ㅋㅋ 그러는 니아버지 어머니는 어떤사람인데? ㅋㅋㅋ
꼭 뭐도 없는애들이 남 평가 오지게함
우리 형수도 캄보디아분인데 능력도 좋고 성격도 최고이심 심지어 형이 연구원인데 형보다 더 많이버심 난 우리형수님한테 충성하기로했음
캄보디아에서 왔는데 능력이 좋고 돈도 많이버는분?
주작스멜 나는데
@@햇발-w1s 사업하실 수도있죠
아무리 그래도 유사인류랑 결혼은 좀..
님이 왜 형수한테 충성을 해여?
나도 차별하면 안되지라고 생각하면서도 길가다가 혼혈아이지나갈때 순간 움찔했는데 옆에 한국친구들이 반갑게 잘가라고 밝게 인사하는거보면서 엄청
스스로 부끄럽게느낀적있음
@user-ri9ip2wh5j 넌 너가 쓴 댓글 보면서 좀 움찔해야 될 듯. "니까짓게뭐라고" 이런게 아무렇지 않게 싸질러 지면 그건 그냥 짐승이야 ㅋㅋ;;
왜 움찔하신거죠? 같은 사람인데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꼈으니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당연히 동남아가 못사니깐
당연히 못산다고 생각하는게
차별인가? 미국에서도 흑인보단
백인이 더 잘살고 백인혼혈이
똥남아 혼혈보단 잘 살거라고
생각하는건 당연한데?? 😅
왜 움찔거림;;
해외 나가서 인종차별 받으면 기분 조가튼거 알면서 한국에선 왜 겉모습 다르다고 저러는걸까. 그와중에 백인에 대한 동경은 있어서 은근히 우러러보고 그들에게서 한국인로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태도를 숨기지도 않고 말이지. 한국안에서 저런 서구식 인종적 상하관계가 존재한다는게 어색하기도 하고.
해외로 나가본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럼 그리고 성인되서도 동남아인 차별하는사람이 있으면 문제긴한데 어릴때는 진짜 본능 그자체라서 자기 기분 그대로 표현해서 어쩔수없음 그리고 한국이 미국처럼 여라나라 사람이 같이 사는분위기는 아니라 교육하기도 애매함
@@dare-f2s 본능이 아니라 주입된것 이겠지. 어릴적 부터 서구권 엔터문화 접하면서 서양은 선진적이고 세련된거고 비서구권은 후진적이고 열등하다가 무의식적으로 교육된거라고봄.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 연줄도 없는 동남아인들에게 무조건적인 차별행위를 하는게 설명이 안되지. 걔들이 한국인들에게 뭐했다고. 요는 한국인들 역시 비서구권 문화이고 서구애들이 만들어 놓은 인종 상하관계에서도 하위권 이면서 같은 비백인들을 차별한다는 아이러니를 말하는거임. 세뇌교육이 이래서 무서움.
사람 본성임. 동양인 눈째고 비하하는것도 내제된 사람 심리임. 어릴때 피부 검은애보고 흑인 검둥이라 놀리듯이, 동남아 생김새 무시하고 .. 욜라뽕따이야~ 솔직히 내가 독일네덜란드미국인 이어도 평균 중국 한국인 면상들 보고 눈째고 칭챙총 웃긴할듯 인정할건 해야지.
지가 꼴려서 똥남아랑 낳은 애기인데 그정도는 각오하고 해야지
내가 보기엔 모든 사람들은 잘생기고 이쁘면 호감을 가진다 그게 백인이나 흑인 동남아 사람이라고 해서 다른것이 아니다. 회사 같은데 합격 못하고 합격못한 이유를 찾으려고 본인스펙 더 높이고 싶어하는것과 같다고 봄. 그냥 사람들 마다 호불호가 있고 그것도 백프로 모두 같은것은 아님. 그래서 자존감이 중요함
ㅁㅈㅁㅈ
저도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동남아 혼혈입니다. 저는 딱히 동남아 혼혈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이 글 보니 한국에 은근 동남아 혼혈을 무시하는 정서가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네요.
혼혈을 차별하기보다는 한국인들끼리는
외모로 차별이 심해요
이런 주제로 모인 사람들이 있는 곳이니깐 어그로 많이 끌리는거죠
반대로 필리핀가면 혼혈이라고 거기서도 놀림받음. 그냥 인간의 본성임 어쩔수 없음 너무 신경쓰지 마셈 이런걸로 차별하는 사람들은 무식해서 그럼.
같은 한국인이라도 까맣고 못생기면 무시 당하고 싫어함. 최소한 무시 이런 거 아니더라도 호감을 사지는 못함. 같은 한국인도 하얀 피부에 비율 좋으면 열광하는데 보통 백인들이 그런 편이 많으니 어쩔 수 없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거.
@@ksjsdks 외노자 일하는 곳에 한국인은 관리자 말고 없는거 아녀?
똑같이 미국에서 원어민교사가 왔는데..백인과 흑인선생님들 대하는 태도가 다름. 교직원도 그렇구..학생들.학부모한테 민원도 들어왔음.
예쁜 여자가 단지 그것때매 남자에게 인기있는 거랑 같은 원리아닐까요😅
인간은 외모로 판단합니다
신은 안그렇겠죠
백인들 인물이 다 좋은가요?
못생긴 백인들이 더 많습니다.
미국남자들이 다 브레드피트처럼 생긴것도 아닌데
꼬우면 자살하든가~
업무를 하다보면 종종 외국인을 자주 만납니다
항상 출신이 어디냐고 묻지는 않지만
가끔 물을때가 있는데
동남아 사람들 경우에 일하러 온 사람들을 보면 입장 바꿔 생각을 해보는데
나였으면 머나먼 타국에서 언어와 문화, 음식의 차이를 극복하며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며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중국인 빼고
인간은 개개인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인상,선입견,고정관념으로 덮어씌우는건
판단을 안하고 했다고 착각하는 어리석은 망상증
편견이라는게 있지..
우리나라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람 급 나누는게 심해졌지.
그럼에도 저분은 우리나라 라고 하는군요. 차별 하는 사람도 있고 어닌 사람도 있고 앞으로 더 인식은 좋아질 테니 계속 사랑해 주시길..
이런 거도 분명한 인종차별적 발언인데 아직 한국에서 그 정도의 민감성을 요구하기엔 이른 감이 있긴 함. 그나마 악의 없는 무지 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가는 거지 ㅇㅇ 쟤가 말하는 우리나라랑 너가 말하는 우리나라랑 다를 바 없는데 너는 은연 중에 쟤네랑 나는 다르다고 이미 확정 짓고 있는 거임
피부색이 어떻든 국적이 한국이면 이곳이 우리나라라고요!!!!
아버지가 한국인인데 그럼 우리나라가아님? 뇌에 이끼 끼셨어요?
본인 같은 사람들만 사라지면 될듯ㅋ
와..한국에 태어나서 한국 국적 가졌으면 한국인이죠..상식적인거 아닌가요..? 님 발언이 인종차별이라구요 숨쉬듯하네? 문제의식도 못하네? 창피줄도 모르네? 진짜 무식하다!
200년 넘게 흑인백인 섞여있다가 최근 100년간은 다른 여러 인종이 섞여들어오는 미국도 인종차별이 아직도 활개치는데 끽해야 몇십년 섞이고있는 한국에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라는건 무리임 미국처럼 공권력까지 대놓고 차별해서 근처에 범죄일어나면 제일 먼저 의심받고 그런지경까지가 아닌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뭐... 괜히 지금 미국 흑인들이 인종차별 낌새만 보여도 발작하는게 아님
의외로 한반도는 삼국시대는 뱃길로
고려때는 실크로드로 서역과 교류가 많았음.
조선왕조 때 명의 견제와 태평성대로 교역이 거의다 끊어져서 그렇지.
몇 십년이라고 하기엔 에매한 경우긴 함...
@@미숫가루찌개서역도 결국 똑같은 아시안이잖아 ㅡㅡ다른인종 이라고 할려면 다른대륙사람이어야지
@@hollow77142 너 이제 한족.
근데...실제로 흑인 범죄율이 엄청 높은건 사실이라...
솔직히 흑인촌 ㅈㄴ 무섭잖아?
반면 백인 많은곳은 안심되고.
흑인이 범죄 많이 저지른다는 사실이 바뀌지 않는 한 차별은 계속됨.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동남아가 못사는 나라고 매매혼이 많다는 사실이 바뀌지 않는 한 차별은 계속될 수밖에 없음.
@@hollow77142 왜 꼭 다른 대륙이어야 인종이 다르다고 생각하는거지
외모랑 출신국가가 평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함
이런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알고, 자신의 생각을 수정해야 함.
"생각"정도는 할수있잖아요? 남에게 생각을 수정하라 마라 할 권리는없음. 인종차별이라해도 어쩔수없음. 싫은데 뭐어떡함. 억지로 좋아할순 없잖슴
이거 통계보시면 여러분 상식이랑 달라요. 물론 저소득이거나 사정 안좋은 경우도 있는데, 의외로 학구열도 높은편이고 적응잘하고 사시는 집단도 꽤 있습니다.
그게 왜 의외인거죠
@@앞병-z3u 그야 못 사는 사람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국제결혼해서 오는, 혹은 높은 봉급 보고 한국 와서 일용직하는 동남아시아인들의 케이스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으니까...
요새 조금 덜할지는 모르지만, 예전만해도 일본에서 한국학생 엄청 이지매 했음..어느나라고 다 있는거임...한국이 스페셜한 나라도 아니고..
혐한은 변하지 않음. 한국인들이 착각하는거지, 한류 유행하면 한국을 좋아한다고 착각함.
그 반대로 일본 혼혈도 한국에 살기 힘들었음
@@Sad_cat7엥 진짜? 나 일본혼혈인데 30년 가까이 살어오면서 그런거 못느꼈는데
@@너구리-m8c 사람마다 다른듯요?? 저는 초딩때 엄마가 일본인라서 차별당했었어요. 일제강점기나 독도 문제를 엮어서 일본으로 돌아가라는소리를 수십번들었던것같음요
@@Sad_cat7님이 말하는건 일본혐오고 저사람이 말하는건 혐한인데요..
불편한 진실: 동남아 혼혈이 대부분인 시골 학교에서는 한국인 학생들을 역차별하고 왕따시키고 있음.
저기서 반장은 전체공지 안하고 하나하나 물어 본걸거임
동남아라고 본인만 물어 본게 아니고
반장은 일처리 잘한건데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건 피해의식 들어가 있는거다 ㄷㄷ
피해의식임
맞음
동남아 혼혈이니까 당연히 못살거라 생각하는 편견
그걸 왜 선생이 안하고 반장이함? 이건 선생의 문제임
이걸 단순히 피해의식이라며 글쓴놈 탓으로 돌릴려하네 존나 비겁한 성정이다
성장하면서 사회 보편적으로 퍼진 차별과 혐오때문에 피해망상적인 생각을 하게 된 거라고 까지는 절대 생각안하지 ㅋㅋ
나도 필리핀 혼혈인데 나는 평생 내가 혼혈 같다는 생각을 안했거든 완전 티 나고 찐하게 생긴 게 아니라고 생각 했어서 그냥 피부색만 좀 까맣다 이정도 근데 성인 되고 나서 여러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티가 난다 하더라고 초등학교 때는 아프리카인 이라고 놀림 받고 왕따 당하고 중학교때는 그나마 없긴 했는데 나 싫어하는 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까매서 싫다 이런 터무니 없는 걸로 싫어 했고 고등학교때는 그렇게 없는거 같았는데 아… 그때도 문제 좀 있긴 했다 근데 모든 혼혈이 그런 건 아니지만 보통 다 예쁘다고 생각 하잖아 나는 그나마 어르신들이 뭐 지하철 탈 때나 지나갈 때 예쁘다고 칭찬 몇 번 해 주셨고 친구들 중에서도 나 예쁘다고 칭찬도 몇 번 해줘서 그냥 빈말인가 보다 했는데 그래도 내가 엄청 못난편은 아니였는지 성인 되고 나서는 그런 괴롭힘은 없었어 성인 되고 나서는 그래도 운동하는 사람이랑 자기 관리 하는 사람 많으니까 피부 태운 거냐 태닝 어디서 하냐 이런 소리 들었고 피부가 까매서 그런지 건강해 보인다 이런 말 들었음 어릴땐 그냥 애들이 그런 게 안 익숙하고 솔직히 인식이란 게 있으니까 별로 좋게 보진 않는 거 같았는데 성인 되고 나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그런 거 아예 신경 안쓰고 내 나이 또래도 별로 신경 안쓰는 거 같더라
그러니까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피부색보고 뭐라그럼 진짜 할말없음.. 그건 내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 문제거든... 휴... 저는 100% 한국인인데 중국인 아니냐면서 놀림당하곤 했었어요. 한국사람들이 원래 judgemental 하잖아여
저는 가끔가다 베트남 혼혈인 친구 혼혈인 거 까먹을 정도로 혼혈들 티 많이 안 나더라구요
오히려 욕하고 따돌리는 애들이 자기들 잘난 거 없어서 우상학에 찌들어있는 걸 거예요
제 친구는 지금 코스프레도 하고 소속사 들어가서 엑스트라부터 차근차근 배우일 시작하기도 하고 있거든요 :)
아빠왔노?ㅋㅋㅋ이기 흰개미알밥이라 카는긴데 아빠도 함 무보이소ㅋㅋㅋ
@@노무현0523뭐라는 거야...
@@Dakggochi 일베하나봄 저런 애들는 무시가 답임
근데 이게 사실 상대적인 인식차이와 지금까지 쌓인 이미지때문이 큼
동남아에서 관광객 등쳐먹거나 불법체류자가 너무 많아서 이미지가 너무 안좋음
그걸 인종 차별이라 함. 몇몇 나쁜 사람들 때문에 전체를 나쁘게 바라보는 것. 외국에서 중국인이 아시아인 이미지를 망쳐서 외국인 입장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으로 한국인에게 중국인이냐 칭챙총 등 인종차별을 해도 된다는 것과 같은거임
@@성규김-f7n몇몇(대다수)
@@너굴맨-z8c 몇몇이건 대다수건 상관이 없음. 대다수 중국인이 무식하니 당신도 무식한 아시아인이네 이 말을 듣고도 수긍 가능하다면 인정
@@너굴맨-z8c 몇몇이건 대다수건 상관이 없음. 그럼 대다수 중국인이 외국에서 민폐짓하니까 당신도 민폐짓하는 아시아인이네 라는 말에 수긍할 수 있음?
그리고 대다수가 아님. 동남아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 대다수다? 그냥 해외를 못가봤거나 관광지만 다녔거나 지식이 짧다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꼴임
변명이 중국인 인식 안좋다고 동북아 전부 코로나 취급하는거랑 동급이네ㅋㅋ 그냥 인정하기 싫은거면서 쌧바닥이 왤케 기냐
한때 정말 매매혼 식으로 결혼한 케이스가 많긴 했는데 최근에는 관련제도가 많이 바뀌어서 한 2010년대쯤 이후에 결혼하는 국제부부는 나름 서로 좋아해서 결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동남아에서 왔어도 전문직이거나 대학원 학위 소유자이거나 하는 경우도 적지 않구요
정말 이건 고쳐야함.
걍 우리나라 인종차별 ㅈㄴ 심함 예전부터 뭐 흑형드립이니 같은 인종이 해야할 조크를 지들이 하고 동남아 무시는 기본이지
동남아 무시하는 건 진짜 심하긴 한 듯
ㄹㅇ.. 인종차별 진짜 심함.
아이쇼 스피드 ㄴ거송이 유행할 때 우리 학교애들이 ㄴ거 칭ㅊ총하면서 다님.
ㄴ거는 그냥 언제든지 말할 때 붙이고
칭ㅊ총은 어쩔티비 대신에 "응~ 칭ㅊ총ㅋ"으로 함. 심지어 중국 ㄴ거송을 부르고 다님, 학교던 길 한복판이던;;
ㄴ거는 흑인비하발언인 걸 아는데도 내가 흑인비하발언해서 문제 있나?ㅋㅋ 이 마인드임
외국이었으면 손절치고 그냥 사람 취급도 안해줄 정도로 정말 심한 말인데..
근데 웃긴 건 애들이 ㄴ거 뜻은 아는데 칭ㅊ총 뜻을 모른다는 거임ㅋㅋㅋㅋㅋ
지들 비하발언인 걸 모르고 내뱉고 있는데 반에서 그 뜻을 유일하게 알고 있던 나는 걍 개웃겨서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ㅋㅋㅋ
그저 개꿀잼이여서 그냥 난 사용 안 하고 말할 때 살짝 정색하는 표정만 지었음.
근데 어느날에 그게 교장이었나? 어떤 쌤 귀에 들어가서 모든 담임쌤들이 ㄴ거랑 칭ㅊ총 하지 말라 안내?했음. 애들이 ㄴ거는 이해하겠는데 칭ㅊ총은 왜 안 되냐고 해서 쌤이 인종차별발언이라 함. 수업 끝나고 수군 거리는데 내 친구는 계속 칭ㅊ총 거림;;
그래서 내가 하지 말라니까 백인비하발언이라 상관없다네; 그래서 칭ㅊ총의 원본을 보여줌.
근데 지들끼리 하는 거라 상관없다고 지금까지 유행 중인데 이거 어쩌냐
지들끼리 흑인밈 쓰는걸 유쾌하고 재밌다고 생각하는게 넘 역겨움 ㅠㅠ 같은 흑인일때나 유쾌한거지 다른 인종이 n워드 쓰는건 그냥 인종차별밖에 안되는건데 이걸 모르는 사람도 너무 많고 알고도 쓰는 사람도 많고 ㅋㅋ 웃긴건 지들도 흑인 동남아 차별은 깔깔 대면서 했으면서 한국인이 동양인 차별받으면 발작한다는거임
@@--_.IT-_.H칭쳉총 동양인 비하 발언인데;
@@nono-zw4sc 그니까요ㅋㅋㅋ
동양인 비하발언인 것도 모르고ㅋㅋ
이거는 주작일
가능성이 높은게 저소득층 어쩌고는 절대 학생통해서 얘기하지 않고
교사에게도 정말 필요에 의해 요청오지 않는한 공유되지 않는 정보임
이게 맞음 친한 친구끼리도 걔가 이야기 안하면 모르는 일임
그건 요즘얘기고 나때는 선생이 부모 이혼한 애들 손들라고 하고 적어가고 급식비 지원대상 목록 종례시간에 읽고 방과후학비지원대상 안내문 반장한테 받은적도 있음 그 인간이 이상한거라기엔 담임이 초등학생때 3명, 중학생때 1명, 고등학생때 1명 씩 있었고 주변 물어보면 동네에 따라 반정도 확률로 공감함.
요새는 학생 인권이 많이 높아지고 개인정보에 민감해져서 잘 지켜줄지 몰라도 옛날에는 가정사 개인정보 이런거에 무심한 선생도 많았음 그냥 종례시간에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지원안내문 툭툭 나눠주기도 하고 학생 따로 불러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반장이나 다른 애들 통해서 전달해주기도 하고 그랬음
@@0410hyde그래봤자 티가 남
나 학생 때는 전부 담임이 안보이게 봉투에 넣어서 안내문 줘서 그냥 바로 가방에 넣으면 끝이었음. 근데 그것과 별개로 반장이 다가와서 너 신청 왜 안하냐는 식으로 말하는 거면 그냥 싸우자는 거지
인종차별도 그렇고 국제 결혼 인식 ㅈ박은게 제일 크지..솔직히 국제 결혼 7할 이상이 매매혼이나 늙은 돌싱남/녀들이 여행 가서 젊은 동남아 애들이랑 결혼,연애 하는거니깐..진짜 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결혼 하는 경우는 드물지
이게 전세계가 좀 그렇게 느낌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중국도 일본도 심지어 동남아도 흰피부사 더 잘사는줄 암
통계적으로 그렇긴함
농경사회국가 특임 밭일을 많이하니까 피부가 타서 농사일 안하는 양반 귀족들의 흰피부를 동경하고 부티난다 생각하는거 딱히 백인선망으로 그런게 아닌데..
모든 자료를 본 건 아니지만 대체로 동,서양 둘다 시대를 막론하고 흰 피부를 선호하던 거 같음
심지어 동남아 경제 화교가 80%~90%가 장악함
저도 순혈 한국인인데도 외모 때문에 저런 경험했거든요? 동남아 차별 진짜 심해요. 초등학교 때 각자 얼굴이랑 첫인상 그려주는 활동이 있었는데요. 남자애가 저보고 ‘다문화 가정’같다며 저를 일부러 이상하게 그려서 줬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께서 지도할 법 한데, 묵인하시더라고요. 그때 뭘 알았더라면 민원 넣는건데 참 아쉬워요^^
아유...ㅠㅠㅠㅠㅠㅠ
우리반에 동남아 사람처럼 좀 까무잡잡한 애 있었는데 혼혈인진 모르겠다만 좀 유쾌하게 장난쳤던거 같음 잘 받아주기도 했고 그친구가
우리나라는 시민국가주의가 아니라 민족국가주의라서 그렇다. 심지어 그 민족조차 혈통민족주의다. 쉽게 말해 혈통이 곧 민족이며, 그 민족이 국가의 기반이라는 것이다. 한국어 쓰고 한국에 충성하고 한국 문화에 적응하면 한국인으로 봐주는 게 아니라 한국인 피가 있어야 진짜 한국인으로 인정해주는 것. 의식적으론 그렇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론, 또 사회 단위에선 이렇게 굴러가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국가에 대한 충성, 즉 국민의식이 국가의 기반이 되는 여타 서양 국가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또 이걸 외국인을 보는 시선에까지 확장하여 해당 인물의 혈통과 문화, 그 국가적 특성을 연결지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한 인물의 혈통과 문화, 국적의식은 완전히 별개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한국이 오랫동안 혈통=문화=국가=지역인 단일민족단일국가체계였기 때문이다. 즉 국가가 곧 민족이고 민족이 곧 혈통이었다. 이는 일본도 거의 비슷한데, 세계에는 이런 경우가 굉장히 드물다. 심지어 중국조차 한일보다는 이런 경향이 더 약한 편이다. 중국에는 여러 소수민족이 있어 민족과 국가를 완전히 동일시하기 어렵고, 상당히 근래인 청나라 시절까지만 해도 그들의 정체성인 한족과 그들의 국적이 분리되어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국가와 민족, 혈통을 동일시하려는 경향이 한일보다는 훨씬 약하다.
분열과 흡수를 수없이 반복한 유럽의 경우엔 이렇게 국가와 민족, 혈통을 분리해서 보는 경향이 더욱 심한 편이다. 끝판왕은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이다. 이 국가들에서는 수많은 이민자들이 이민을 오고, 이런 이민자들이 기반이 되어 국가가 형성되었으며, 또 그들이 혈통과 무관하게 그 나라에 동화되는 과정을 겪으며 혈통과 민족, 국적의식이 완전히 따로 돌아간다.
반면 한국은 독립운동과 625전쟁을 겪으며 내선일체와 적화통일 논리를 막기 위해 혈통과 민족에 기반한 국가 정체성 구축에 집중, 단일민족국가 정신을 더욱 강화시키며 현재에 이른다. 외국인들이 많이 이민오려 하고 또 그런 인력을 받을 필요가 있는 현재에는 이런 경향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으나 이런 시도가 자칫하면 민족독립이라는 국가의 정신과 기틀을 건드릴 수가 있는 탓에 순조롭지는 않을 듯 보인다. 적어도 우리 문화를 받아들이면 차별없이 완전한 한국인으로 대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나마 이게 제일 신빙성있네. 다르다고 해서 틀린것은 아니라는걸 우리는 받아들여야 하는데 한국인특 이게 잘 안됨.
유럽도 이민자로 인한 사회문제가 커짐.
@@ujinjeong5304이 글 자체가 시민민족주의적 가치에 기반한 문화적 정체성이 국민을 규정한단건데 다른 문화를 타국에서 행하려는건 문화민족주의적 입장에서 틀린게 맞습니다
혼혈은 이색적이여서 웬간하면 다 매력적이고 끌림~♡
매매혼이 많아서 그럼
영상주인공같은 집이 잘없음
무시하는게아니라 그냥 퍼센트로 봐서 그럼
영상주인공같거나 또는 사랑해서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좋겠음
니네 엄빠도 매매혼임 ㅋ
모든 편견이 “대부분 그런거 아닌가?”라는 생각에서 시작인 것 같네요.
모지리
그냥 내로남불임.
본인들부터도 남자 경제력 엄청 보고 따지면서, 타국에서 그렇게 시집온 여자들은 매매혼이라고 매도하는 자체가.
당장 '가진건 x도 없으면서 눈만 높다'는 비아냥이 밈마냥 떠돌던 건 우리나라 아니었나? 또 그런 여성들 바라는 경제요건을 따졌을 때 결혼중계업체가 소개시켜 주는 남자들 연령대는?
본인들도 경제력 엄청 따졌으면서 본인들이 하면 당연한 권리, 동남아 여성들이 하면 '매매혼이네~'라는 것도 웃기는 거지.
애초에 매매혼이라고 차별하는 것도 정상은 아님
아름다움에 대한 선호는 본능같은거라 뭐라할 수 없음. 다만 성숙한 사람이라면 사람을 대상으로 차별을 하거나 겉으로 드러내어 무시하거나 하지 않겠지.
아름다움은 실제로 강할까요😮
어두운피부가 아니라 밝은피부 인종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 이유는 뭘까요
개별적으로 보면 차별의 이유는 없지만
거시적 결과적으로 보면
피부가 밝고 신체적으로 강한 부류는 실제로 주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다만 많은 장점에는 많은 책임이 있죠
무식한게 아니라 대부분의 케이스가 실제로 그러니깐 그걸 바탕으로 생각하는거임 문신 했다고 다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절대 다수가 그러니깐 이미지도 그렇게 가져가듯 혼혈 문제도 똑같은거임 물론 그걸로 무시하는건 다른 얘기지만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 자체는 차별이 아님 절대적인 경험에 근거한 판단임 그러니 혼혈에 대해 가지는 이미지를 뭐라할게 아니라 그건 기준으로 함부러 대하는 태도를 뭐라해야 맞는거임
그게차별임 다수가 그러니까 그럴확률은 있겠다 라고 생각하는거에서 멈춰야지 아예 확신을 가지고 그렇게 판단해서 그런취급하는건 문제임 원래 차별은 사실 별차이없는데 이유만들어서 혹은 맘에안들어서 하는것만 말하는게 아니라 몇가지를 보고 일반화해서 대하는것이 달라지고 무시하는것도 차별의 종류임 예를들어 중국인들이 동양인의 많은 인구를 차지한다고해서 외국가면 우리가 중국인 취급받으면서 코로나 니네가 만들었냐 어쩌고 하면서 무시당한다고 생각해보셈 외국입장에선 동양인의 다수를 차지하는 중국의 행실을 보고 느낀 경험에 의한 판단으로 동양인을 그렇게 본거지만 우리입장에선 차별이라느끼잖음
남한테 그런 질문 하는 게 개무식한건뎈ㅋㅋㅋㅋㅋㅋㅋ
@@진미치 그러니까 차별이 왜 잘못??? 당신이 쓴거처럼 확률적인건데 100번중에 1번 일어나는 일이라도 그게 생명 혹은 재산과 상관있다면??? 일어났을때 리스크가 크기때문 아님??
저렇게 차별할 정도면 높은확률이고 그만큼 리스크도 큼
사람들이 왜 무식하다고 했는지 생각을 해봤으면..도덕을 못배워먹었으니까 그런 말 하는 거지
@@MRKANG-tj6ep뭔말이야 ㅋㅋㅋㅋㅋㅋ 국어나 다시 배우고 와라
그런데 저혼혈학생도 베트남가면 하얗고 이쁘다고 또 돈 많다고 키큰 백인혼혈학생처럼 대우 받음
동남아에 대해서 무시당하는 이유
1. 한국은 서양국가를 동경하는 나라중 하나임
2. 베트남 노동자들이 돈벌려고 한국오는 케이스가 많음
3. 한국은 단일민족 국가라서 다른 피부색에 대해서 익숙치 않음
4. 베트남, 조선족 밀집지역이 유난히 치안이 안좋음.
이유없이 차별하는게 아닌 실제로 동남아인들에 대해 편견을 갖게되는 환경적 요인이 너무 크고 특히 우리나라는 편가르기나 계층 가르기가 너무 심각하게 직결되있어서 조금이라도 낮아보이면 내려치기 하는 경향이 심함.
시민의식 문제와 환경적 요인의 문제라 이건 국가와 사회가 나서서 개선하질 않는이상 솔직히 인식문제는 여전할꺼임.
차별 아니냐고 얘기하기엔 동남아 노동자들이 열악하게 사는것도 팩트고 매매혼이 성행해서 싸보이는것도 팩트고 제대로 환경개선이 안되고 있는것도 팩트임.
인종차별을 없에려면 베트남인 혹은 동남아인들 밀집지역 동네부터 재개발 들어가야하고 어느정도 평범하게 사는 모습부터 만들어줘야 개선될꺼임. 그게 이루어지기전까진 해결불가능.
그게 차별이지 ㅋㅋㅋㅋ 몬헛소리여
이유없이 차별하는게 아닌 실제로 동남아인들에게 편견을 갖게 되는 환경적 요인이 너무 많다?ㅋㅋㅋㅋ고작 그거 4개보고 일반화하는 사람들이 걍 못돼처먹은 좌뇌 우뇌 찢어진 대가리 꽃밭들인 건데 무슨 똑똑한 척 이유를 처정리하고 있어 ㅅㅂㅋㅋㅋㅋㅋㅋ
@@achinpajou 아시아인 눈작은게 사실인데 눈작다하면 차별이라 하면서 본인들은 차별을 위한 변명이 오짐ㅋㅋㅋㅋㅋ
인식이 그렇게 박힐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이소리지@@achinpajou
@@lIlIllIIllIl그게 차별의 원인인 편견을 정당화하는거임
ㄹㅇ 진짜 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운게 한국인이 인종차별 당하면 ㅈㄴ부들부들 대면서 동남아는 은근 아무렇지도 않게 ㅈ밥취급하고 인종차별 ㅈㄴ함. 근데 더 놀라운건 이게 인종차별인지도 모르는것같음
사실 만국공통이긴함
펙트 = 꼬우면 국력을 키우면된다 못사는 나라니까 무시받는 것 아편전쟁으로 청나라 개폭망하고 그뒤에 중국인들 미국에 일하러가고 우리나라 사람들 독일에 일하러갔을때 벌레취급받은 이유
튀기
사실 한국인 인종차별은 동양 인종차별임
눈찢기 우리만 당하는 줄 아나.....
@@user-nc2ug8dj9p 그걸 몰라서 하는소리가 아닌줄은 알지?
이 또한 앞으로 더 나아지겠죠. 옛날엔 백인혼혈인 분들도 속된말로 불리면서 차별 많았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달라진거죠. 이제 어느나라 혼혈이던 차별하는 일이 점차 줄어들것이라 생각합니다.
ㅁㅈ편견맞음 학교에서 지원해주는것도 아예 다문화가정은 우선지원하라고 돼있음 그런것도 좀 사라졌으면 좋겠음
캐나다 사는데 흑인들이 아시안 인종차별백인보다심하게 합니다. 한국인도 똑같줘. 자기보다 못하다 싶으면, 저러줘. 노답입니다. 이민가세요..
우리 집 잘 사는데...어른 되어서 보면 이거 하나면 충분하니, 너무 상처받지 말길.
동남아결혼이 연애결혼이 아니라, 결혼중개업체통해 단기간에 이루어지며 거의 돈으로 신부사오는격이라서 그런인식을 벗긴 어려울듯.
솔직히 여자입장에서도 나이많고 낯선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한국에 사는 선택의 이유가 돈때문아님? 결혼할때 목돈주고 이후 친정집에 얼마씩 고정적으로 주기로하고 한국가는거잖아.. 젊고 예쁜 아가씨가 돈이 아니면 뭐하러 굳이 그런 결혼하겠음?
그런결혼일지엉정 남편과 서로 마음맞아 잘 살거나 남편집이 부유해도, 결국 시작이 매매혼이라는 인식은 바꾸긴 힘들듯.
더이상 동남아여성과 매매혼이 거의 사라지고, 동남아경제도 많이 발달하거나 연애로 국제결혼이 많아진다면 인식이 변하지않을까?
말하고 있는거 자체가 차별임 ㅋㅋㅋㅋ
뭔 매매혼만 따지네 ㅋㅋㅋ
동남아에서 시집오는 아가씨들 중에
30%는 우리나라 보다 잘사는 아가씨들이다 ㅋㅋㅋ
@@김동선-d7h
아직도 70%(?) 매매혼입니까?
그럼 동남아 결혼에대한 나쁜 인식은 여전히 변하기는 어렵겠군요.
연애결혼 케이스가 매체통해 많이 부각되어 사람들을 세뇌세키든가, 아니면 정말로 연애결혼이 70%이상 되든가하면 동남아결혼에 대해 매매혼이란 선입관이 없어질지도…
세상은 빨리 변하니 기다려보죠.
그리고 매매혼 자체가 없어져야한다고 봅니다. 그럼 동남아아가씨가 잘살든못살든 연애결혼이지 매매혼이란 생각은 아예 안하게될테니까요. 동유럽이나 아프리카아가씨랑 결혼하면 아무도 매매혼이란 생각은 안하는거처럼요.
그래도 못사는나라란 인식은 남아있겠네요. 차별은 물론 나쁘지만, 세계어디서든 자기보다 잘사는나라 못사는 나라에대한 인식차이는 공통이라 생각합니다.
@@김동선-d7h30% 헛소리
@@김동선-d7h 한국보다 잘사는 동남아인은 극소수인데 걔네들이 한국의 늙고 별볼일없는 남자랑 결혼??
서로서로 존중하는 사람들이 됩시다ㅜㅠ
그들은 내면에 그렇게 남을 깎아내리지 않으면 스스로 자존감을 가질 수 없는 불쌍한 인간들임.
이게팩트
진짜 저런 사람들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라고 하기 쪽팔린다
너도 그럴지도 모르지, 실제로 당장 대학교만 가봐도 얘들이 암묵적으로 동남아 친구들과 미팅가고 그럼? 소개팅주선해주고, 암묵적으로 모든게 다있음 위선떨지마셈
@@순용김-c1l ㄹㅇ 진짜 위선떠는거 너무 역겨움.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그냥 싫으면싫다 좋으면좋다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낫다고봄. 왜 ㅅ.ㅂ우리가 우리나라에서 동남아인들 눈치를보고살아야돼
아이고 혼혈인데 이중언어 안배우시다니 ㅠㅠ 베트남어 못하면 나중에 엄마랑 깊은대화 하기 어려운데... mother's tongue language 는 중요해요 ㅠㅠㅠㅠㅠ 저희도 이중국적인데 신랑이 크레올어 영어 스페인어 다양하게 하는데 딱 영어만 네이티브라(?) 애들한테 영어만 씀 ㅠㅠㅠ난 당연히 한국어... 주양육자인 나는 한국어 가르치는데 온힘을 다해야함.... 벌써부터 애들이 영어 스펠링은 다 아는데 가나다를 어려워함 ㅠㅠ 글두 책읽어줄땐 한국어로 읽는걸 훨 좋아함 ㅎ
핀트 뒤지게 못잡네ㅋㅋㅋㅋㅋㅋㅋ
@@haqww5777 뭐가 웃긴지...?.... 지금 대부분 인종차별에대한 얘기지만 전 그건 사회적인 인식이라 고치긴 힘들다고(한국은 외모지상주의에 인종차별도 심함) 보고 다른문제를 지적한거에요. 이중언어가족이 겪는 문제는 심각합니다. 금쪽이에서도 한국에사는 외국인엄마의 모국어를 배우지않아 엄마와 의사소통이 하나도 안되는 아이가 있었어요. 주양육자와 진실한 이야기를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시나봅니다.
@@minic2412 지금 영상에 나오는 화자가 자신의 어머니와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고 했나요? 왜 뇌피셜 싸지르시면서 훈수를 두시는지 모르겠네요. 그거 오지랖입니다.
@@minic2412무시하세요… 인터넷에서만 보이는 세상 본인이 제일 잘난줄 똑똑한줄 알고 남한테 훈수두고 시비터는 종자입니다
어머니가 다문화업종에 종사하는데 이혼율은 높다하지만 아이들은 순수하고 예쁜건 똑같다네요
순수하지않습니다~ 좀 모르시네
그냥 인종이 다를뿐인데 왜 차별하는걸까 정말 무식하다
인종이 다른데 타인종 국가까지 와서 미꾸라지가 물 흐리듯 알까니까 문제인거지ㅋㅋㅋㅋㅋ
시발 중국인 인정차별이나하지마라 밈 느낌으로 중국인 인종차별이 당연하게 하는데
@@극우인종이 뭐가 문제임? 인종이 문제라면 서양혼혈이면 대우 받는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혹시 아직도 한민족 이ㅈ랄 떠는거야? 이미 한국은 글로벌화 되어있는데 그딴 마인드로 사는거임?
우린 다른 적이 없으니까 도덕적인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사실 실제로 다른 사람을 접할 기회는 극히 적고 매체 등으로 접한고정관념은 너 나 우리 모두 있음
@@극우 미꾸라지 물흐린다란 말의 뜻은 한 사람의 악행으로 그 사람이 속한 단체나 가족의 이미지를 수치스럽게 만든다는 뜻이다.
인종차별은 인류가 오래 가지고 있는 고질병으로 너같은 부모가 미꾸라지 같은 놈들이 계속 끌고 가니깐 그 지랄 난것이다.
다른데는 몰라도 시골에 베트남 사람은 믿지마셈....우리 윗집이 베트남 살고 있는데 그 아줌마가 물건훔친게 한두개 아니였음 언제 집에 캔음료 사라졌길래 먹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안먹음 근대 그날 저녁에 그 베트남 사람이 처음으로 반찬주러왔더라
슬프네...그러지말자.
나 일본 워킹비자로 갔는데도 불법 노동자 취급받아 때려친적있는데 그런 대우를 받아본다면 절대 그러지 못할거다.
이탈리아 프랑스가면 동양인 우습게 여기고 해꼬지까지 하는데 그거랑 뭐가 다를까
생각이 삐뚤어졌네 님은. 한국은 영원히 이럴거야. 일본 보다 100배 심하고. 이탈리아 프랑스 가면 동양인한테만 그런게 아냐 님아. 나한테 그러면 못된 놈. 쟤한테 그러면 당연한거.. 아냐 님아. 님부터 마음 바꿔
맞아요.. 굳이 말 안해도 눈빛으론 다 보이거든요. 매번 학년 올라갈때마다 혼혈이냐 어디나라냐하면서 필리핀인줄알았다 베트남어 해봐라 모른다고하면 왜 모르냐는듯한 말을 수십번은 들었던거 같네요. 하루빨리 이런편견들이 없어지길 바라기만할뿐이죠..ㅠ
서양에서 아시아인 차별당하는거에 ㅈㄴ 분노하고 개발작하는 나라가
정작 자기들이 인종차별 가장 심한 나라 중 하나라는건 모름
니 논리면 동남아인도 인종차별에 대해 발언할 권리가 없는데?ㅋㅋ 동남아도 화교학살 서뉴기인 동티모르인 학살 실컷했는데? 이래서 멍청하면 다문화 LGBT 좌파가 되는구나
너같은 어설픈 선민의식 언더도그마 걸린애들이 더불어민주당 찍고 나라 공산화 시키는거다
조선족까지 전부 라벨붙여서 통털어 까는것 보면 sns에 못배운사람 많다고 여기게 됩니다.당신 쌀 먹은것도 없는데 당신엄마 꼬셔간것처럼😂어느나라든 착한 사람 있고 못된사람 있죠.
하이고, 아님. 한국 인종차별 정말 없는 편임. 외국가서 살아보삼
잼민이 도한아~ 브롤스타즈 할 시간이다!
우리나라 인스타 릴스 댓글만 가도 니가? 이러면서 웃는데 우리가 칭챙총 당하면 발끈.... 진짜 어이없음 처음에는 그냥 재밌어서 나도 웃었는데 지금은 이게 웃긴건가 싶음
외국에서 우리나라사람 조금만 기분나쁜일 당하면 인종차별이라고 입에 거품을 물면서 내로남불 진짜 심함
별로 거품 안 물던데? 진짜로 거품무는 건 흑인들이고 아시안들은 칭칭소리 들어도 그만하세요~ 이러면서 웃고 지나가고. 그러니 더 당하지.
@@ksmb2333진짜 쪽팔린다
그건 우리나라만 그런 건 딱히 아니지않음? 만국공통인데
근데 거품 물만해 서양에서 아시안 차별이 만만하지가 않아.. 한인이 소수자인 사회에서 자기 권리 지키겠다고 싸우는걸 편하게 홈그라운드 사는 사람들이 고상한척 비웃고 깎아내려서 되겠니
@@tertervouz그건 한국도 똑같음ㅎㅎ
이와중에 반장 왤케 존잘인가요......
근데 일반화가 잘못됐다하기엔 적중률이 높다 내주위에 동남아랑 결혼한 아저씨들 죄다 매매혼이던데 열에 아홉은 일반화결과가 맞음 글쓴이가 열에 하나인 사람이라 기분나쁜거지
지금 일반화만 문제인 줄 아냐? 그걸 말로 내뱉은 것도 나쁜 거라고...진짜 외국가면 국가 망신이다 너는
끼리끼리는 과학이란 말이 있듯 니 주위에 매매혼 한 아재들 많다는걸 보니 니 인생도 씹창이겠다😊😊
사실관계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 입밖으로 쳐 내미는게 무식하다는거죠
빅데이터ㅇㅇ
@@hyunjun5918 그걸 무식하다고 하지말라는 네가바로 ㅆ선비
대체로 유럽 계통의 백인들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동남아는 경제적으로 취약할 가능성이 크니까 통상적으로 그런 이미지인거지 그게 이해가 안됨?
음 그럼 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겁나 무식하게 보이네.. 이건 이해됨?
동남아 여자와 결혼한 남자가 다 못사는줄 아는구나ㅋㅋㅋㅋㅋ
실상은 돈 없으면 국결도 못 함
너도 가능해. 신용대출, 담보대출 받아봐. 니 생애 처음으로 초이스 해보는 황홀한 경험도 누릴 수 있음. 유흥주점 이런 거 말고~ 대신 갔다오면 거덜~
전제는, 돈이 있건 없건 같은 사람으로 봐야한다는거~ @@gerrardchoi900
@@gerrardchoi900주변에 찢어지게 가난한데 80노인 엄마가 청소해서 번돈으로 매매혼 한 사람 있었음..국결 1000~3000 든다고 들었는데 긁어다 모아서 그돈만 충당하고
찢어지게 가난하게 사는 케이스도 많겠지
애초에 재력이 있었으면 자국여자들이 먼저
채갔을테니까
솔까 재벌이나 연예인 아닌 이상 국결 한다고 하면 무시 받을 각오는 어느정도 해야지 ㅋㅋ
동남아가면 한국혼혈아라고하면 올려치기 할껍니다. 다 상대적인겁니다.
아님 거기가면 또 잡종은 니네나라 가라고 욕함 다큐에서 봤음…
??
@@Fanjiefpougqwdzguhn
잡종이라고 할 족속들이 아닌게
이미 동남아는 민족이 수십개일 정도로
잡종인종인데 누가 누굴 보고 잡종ㅋㅋㅋ
@@Fanjiefpougqwdzguhn 라이따이한
한국사람들이 싸지르고 튄 코피노들 어떻게 사는지 알면 기절초풍하시겠네... ㅋㅋㅋㅋ
반장은 진심으로 걱정한거 아니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