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북5 Pro : www.samsung.com/sec/event/galaxy-book5-series/alarm/ ※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Galaxy Book5 Series 출시 갤럭시 아카데미 페스타(1월 2일 ~ 3월 31일) 알림 신청하기 ※ 1월 2일부터 구매 가능! 삼성닷컴에서 구매하고 1월 2일 삼성 강남 매장에서 픽업 시, 한정 선착순 혜택이 있습니다. ⏳ 타임스탬프 | Time Stamp. 00:00 - 인트로 00:05 - Galaxy Book5 Pro 미리 써 봤습니다 00:41 - 디자인 01:40 - 퍼포먼스 / 발열 / 전성비 06:04 - 디스플레이 07:24 - 16인치 차별화? 스피커 07:54 - 키보드 및 터치패드 08:57 - 갤럭시 에코 시스템 & AI 셀렉트 10:29 - 아쉬운 점 10:59 - 갤럭시 북5 Pro 어떻게 사는게 좋아? | 끝
아~ 라이브렉스님 때문에.. 지름신 또 왔네요~~~ㅎ 랩탑3년써서 바꿀때 됐는데.. 핸드폰ai처럼 랩탑도 터치로 가능해지고.. 일단 배터리가 길다는게.. 그리고 여름에 일하다보면 손바닥 뜨거웠는데..3년만에 넘 좋아졌네요!!! 뿜뿜~~ 지갑 비어가는 소리가~~ 1월2일 삼성강남에 갈 수가 없다는 슬픔이😢😅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그냥 지금처럼 깔끔하고 무난한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삼성에게 예쁜 디자인을 바라는 건.. 쉽지않다?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음.. 만약 디자인을 바꾼다면.. 너무 크게 바꾸진 말고, 저 삼성 로고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로고 디자인을 바꾸거나 귀여운 캐릭터라도 넣어주던가 하면 괜찮을지도? AI 셀렉트는 스마트폰에 있는 서클 투 서치 같은 기능이군요. 이게 쓰는 사람은 굉장히 애용하는 기능이라 아주 만족스럽네요~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Is Samsung Better than Apple!? [I TESTED Both Ecosystems]](http://i.ytimg.com/vi/fmThG8pnnmA/mqdefault.jpg)
🔗 갤럭시 북5 Pro : www.samsung.com/sec/event/galaxy-book5-series/alarm/
※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Galaxy Book5 Series 출시 갤럭시 아카데미 페스타(1월 2일 ~ 3월 31일) 알림 신청하기
※ 1월 2일부터 구매 가능! 삼성닷컴에서 구매하고 1월 2일 삼성 강남 매장에서 픽업 시, 한정 선착순 혜택이 있습니다.
⏳ 타임스탬프 | Time Stamp.
00:00 - 인트로
00:05 - Galaxy Book5 Pro 미리 써 봤습니다
00:41 - 디자인
01:40 - 퍼포먼스 / 발열 / 전성비
06:04 - 디스플레이
07:24 - 16인치 차별화? 스피커
07:54 - 키보드 및 터치패드
08:57 - 갤럭시 에코 시스템 & AI 셀렉트
10:29 - 아쉬운 점
10:59 - 갤럭시 북5 Pro 어떻게 사는게 좋아? | 끝
노트북은 역시 배터리 오래가는 게 정말 큰 장점이요. 저도 노트북 살 때 배터리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영상 보니까 갤럭시 북5 프로가 정말 끌리네요. 리뷰 굿입니다.
아~ 라이브렉스님 때문에.. 지름신 또 왔네요~~~ㅎ
랩탑3년써서 바꿀때 됐는데.. 핸드폰ai처럼 랩탑도 터치로 가능해지고.. 일단 배터리가 길다는게.. 그리고 여름에 일하다보면 손바닥 뜨거웠는데..3년만에 넘 좋아졌네요!!!
뿜뿜~~ 지갑 비어가는 소리가~~ 1월2일 삼성강남에 갈 수가 없다는 슬픔이😢😅
최대25시간 배터리타임 정말 맘에 드네요 그리고 AI셀렉트 기능도 정말 활용하기 좋을거 같구요ㅎ 전작보다 디스플레이 성능도 향상되서 참 맘에 듭니다 구형 갤럭시북 사용하는 입장에서 기변하고 싶어지네요^^ㅎ
진짜 인터넷과 영화감상에 문서작성용인데 거기에 터치까지 되네요ㅋ뭔가 스마트폰의 대형화 고급화인거 같기도 합니다 가지고 있으면 까페가서 사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 리뷰 잘 봤어요. 보기에도 마음에 들고 괜찮은 노트북이네요. 사용하기 편하니까 자꾸 끌리게 되니까요!
노트북 선택시 고민이 된다면 그냥 국내 브랜드 제품을 쓰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인증받은 성능에 훌륭한 디스플레이 그리고 A/S까지 구매시기도 아카데미 페스타를 잘 활용하면 더 만족스럽겠네요
저도 여러모로 궁금한게 많아서.. 14인치도 최대한 빨리 구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고민이라면 국내브랜드안써야지 당신처럼멍청한사람들쓰지
혹시 기존 갤럭시 북 프로 3/4에서
버즈와의 연동성이 아쉽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어떻죠?.?
디스플레이 하나는 진짜 ㅈㄴ 좋습니다 😍 개인적으로 숫자패드 있는거 저는 좋아요 전성비 & 배터리👍
확실히 노트북에도 제철이 있다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요즘 안그래도 그쪽으로 관심이 쏠리는 중이었는데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그냥 지금처럼 깔끔하고 무난한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삼성에게 예쁜 디자인을 바라는 건.. 쉽지않다?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음.. 만약 디자인을 바꾼다면.. 너무 크게 바꾸진 말고, 저 삼성 로고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로고 디자인을 바꾸거나 귀여운 캐릭터라도 넣어주던가 하면 괜찮을지도?
AI 셀렉트는 스마트폰에 있는 서클 투 서치 같은 기능이군요. 이게 쓰는 사람은 굉장히 애용하는 기능이라 아주 만족스럽네요~
디자인이 너무 단순하기도 하고 바뀌는 부분이 없어서 렉스님 말씀대로 아쉬운거 같아요ㅜ 다음 모델에선 개선이 되어지길 바라며 존버해봅니다
북5 pro는 팬 사용은 안되나요?
터치만되고?
북프로360이랑 차이가먼가요
렉스님이 리뷰해쥬시면 다 좋아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빠른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갤북3pro360 사용중인데 이것도 차고넘치지만... 더 좋아진 전성비... 질러보고싶긴하네요 ㅠ ㅋㅋㅋㅋ 오늘도 같이 커야쥬~?!
언제나 같이 커야쥬 ㅎㅎ
터치 인식을 하는 디스플레이를 AI기능과 잘 접목시켜서 활용하기 좋게 만들었네요
노트북 사야할 시기라 관심이 많았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요즘 루나레이크 노트북들 많이 나오던데 실제 체감 성능과 전성비, 배터리 효율 등등에서 어떨런지 궁금해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 구형 삼성 노트북과 디자인은 큰 차이가 없네요 그래도 깔끔하고 괜찮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배터리 타임 늘어난건 진짜 마음에 드네요 이번 루나레이크는 정말 노트북 전용 cpu같네요
배터리 오래 가는 게 정말 최고 같아요!!! 애들 노트북 조금 쓰면 충전기 찾고 있네요!!!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인치는 언제즘 출시 예정 인가요?
베터리 타임 마음에 드네요!
아무리 가성비 좋은 중국 노트북를 봐도 역시 국내에선 AS 하나만 놓고봐도 삼성 갤럭시북이나 엘지 그램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ㅎ 구경 잘 햇습니디😊
3:00 이건 서버에서 보내주는거 아닌가요..
해당 제품 듀얼모니터로 롤 플레이할 때 무리가 많이 갈까요??
로고만 어찌 바꾸면 괜찮을거 같은데 글씨는 아쉬워요 애플은 사과하나만 잇어도 이쁘던데 다음에는 이쁘게 나오면좋겠네요
배터리 부분에서 효율이 확실히 좋은것 같네요
갤럭시북4 프로도 AI 셀렉트 넣어줘~
역시 화면 큼직한 16인치가 좋은 것 같아요🤔
돈만 있다면 진짜진짜 무조건 살 가치가 있어요
근데 전 돈이 없죠
허허허ㅓㅎㅎㅎ
14인치 구매 원하는데 베터리 타임이 궁금하네요
오.....괜츈해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오메~ 터치스크린 되면 참말로 편하겠네요. 터치패드는 손가락인지 손바닥인지 구분하려면 힘들겠구만요. 허허허허허
1등 ㅎ
선댓 후 감상 ㅎㅎ
늘 감사합니다 😄
이제 5시리즈 까지 나왔군요 ㅎㅎ.
휴대폰과 연동은 진짜 좀 개선해주면 좋겠음 버벅이고 뭔가 불편
삼성두 잘만든다구!!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아 질러보고 싶은데 혼날거 같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언제나 용서가 빠르죱
아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갤럭시북 갖고 싶다고 하는데 좋은걸 사주려니 아직 어리고 가성비 모델을 사주려니 오랫동안 쓰지 못 할 까봐 고민이네요.
갤럭시 북5 Pro 너무 좋네요. 😄
하단에 태평양 베젤 ㅠㅠ
ㅠㅠㅠㅠㅠ
노태북의 귀환인가용
디자인만 좀 다듬으면.. 더 많이 좋아라 하실거 같은데 말이죱 ㅎㅎ
근데 가격이...
다 좋은데 외관이 옛~날 제품 같네요.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민주당이 국회증언법을 통과시켜서 이제 기업의 영업비밀은 중국으로 다 넘어가겠네요 갤럭시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