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팔복의 심령이 아니면 들을 귀가 없습니다 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라 하셨을까요? 그리고 왜 교회가 타락 했을까요 모두 기복적신앙과 부유함 때문입니다 길거리 소외된 작은 자는 무시하고 부자들만 끌어모아 복만 전한 이유에 있습니다 은혜만 믿기만 하면...믿음의 참 의미를 목사들이 모르고 소경이 소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부분적 깨달음으로 다 깨달은 양 여기 저기 부르기만하면 온 세계를 집회하며 분주한 사역 때문에 목사들 특히 큰 건물의 담임목사들이 하나님과의 교제없이 육신의 열심으로 삯군으로 바리새인이 되어 영적 어둠에 갇혀서 사단의 속임수에 속아 죄와 상관없는 방종의 자유를 강단에서 설교합니다 귀신과 죄와 십자가의 공의와 사랑을 왜곡시켜 공의는없고 거짓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죽음없는 부활을 전하고있습니다 공의가 없는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자기부인이 없는 복음 연단받지 못한 오합지졸 자기십자가도 모르고 또 안다고해도 다시 세상을 향하는 인본주의로 되돌아가는 더 완악한 7귀신이 들은 자가 많습니다 말씀대로 살겠다는 결단과 함께 늘 깨어있을때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사역과 천국에만 관심있고 사역자의 자격 증인에는 관심없고 천국 갈 자격을 갖추는 거룩에는 관심도 없고 복에만 관심을 두고 헌금 봉사 전도에 열심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몰라 다 망하고 있습니다 먼저 마음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여 하는데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데 죄를 지어도 영접만 하면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는 거짓복음이 판을 칩니다 이단을 따라갑니다 성령이 없는데도 성령을 받은줄 아는 무지의 영...이를 갊이 있으리...안타깝습니다 정말 죄를 책망하면 화만 냅니다 귀신을 모릅니다 영적세계에 소경이 너무 많습니다 자신안에 선과 악이 있는데 그냥 악을 따라 갑니다 죄를 오히려 즐기고 있습니다 주여 불상히 여기사 깨닫게 하소서 아멘
인류 역사상 열심히 공부해서 진리를 얻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전적 은혜라는 거저 주시는 공짜 은혜로만 얻기에 그 누구도 자랑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진리를 아는 자들은 서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동일하신 성령님을 통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CD-km2ez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 너희들 믿음이 있어도 이렇게 살면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간다 다 나왔어요. 내 구원의 기준을 내가 세우고 난 구원 받았다고 자위하다가 지옥 가요. 로마서 8:12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빚을 지고 사는 사람들이지만, 육신에 빚을 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아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13.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 막9:24 즉시 그 아이의 아버지가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지 아니함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구원은 나의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바뀌어지는것입니다. 이 두 믿음 사이에는 육신의 죽음이 반드시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는것입니다. 이 세례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신자는 여전히 죄와 율법에 묶여서 두렵고 떨림 가운데 계속하여 탄식만 할뿐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살기를 원하나 죄의 법아래 사로잡혀가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는 옛사람이 죽고 새 생명이 되고 그 생명안에 새 포도주이신 예수님이 영으로 임하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죄의 법아래 있던 자가 성령의 법아래로 옮겨지면서 참 자유가 주어지는것입니다. 선생님의 신앙은 구원이 본인의 노력에 달려있군요. 아마 육신의 소욕들과 행실들을 죽이는 노력은 계속 하시고 계시겠지만 그 중 하나라도 죽었습니까? 영원히 손에 잡힐듯 못잡으실겁니다. 구원은 잃어버린 동전에게 있는게 아니라 동전을 찾는 주인에게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매우 두려운 심판자요 나를 지옥불에 던지실것만 같았습니다저도 선생님처럼 오랫동안 육신의 소욕을 내가 죽이려고 했었습니다.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시기 질투 미움 증오 분노 간음 등등…그런데 그 오랜 탄식의 세월을 통해 나는 이제 사형집행만 남은 사형수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오직 죄밖에는 다른것을 행할 능력이 전혀 없는 자라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영원한 멸망의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고 그곳으로 가게 될것이 분명한 사실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렇게 절망가운데 살던 어느 날 밤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가 바로 나였음을 은혜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구원을 허락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와 율법 , 악에서 해방시켜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교회 모든 것이기묘하고 신비 롭지 또 한 경이롭기도하고 그것 빼면 남는 것 무었 있지 창조론 부터 우리 뇌로는 받아 들이기 넘고 넘은 것이다 우리 뇌로써 노아 홍수 설명이 가할는지 묻고 싶다 난 이제 겨우 이해 하고 지구 물리학과 견주어 설명도 가하다 어설 프고 확실 하지 않은 부분은 모른 체 넘어가라는 것 이다 또 다른 이들의 고민 가운대 던지는 죄 다 ㅡ
개신교의 구원론은 인간의 의식 속에 일어나는 것들이기에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의식하는 것입니다. 즉, 예정과 선택은 그 누구도 의식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구원론은 의식의 영역인 소명과 중생 ㅡ 믿음과 회개 ㅡ칭의와 양자 ㅡ 그리스도와의 연합 ㅡ 견인과 성화 ㅡ 영화 라는 시간적 또는 논리적 순서로 전개 됩니다. 이중 죽었던 영을 다시 살리시는 중생은 무 의식의 영역입니다. 그럼에도 중생으로 표현하여 의식의 세계로 표현하는 이유는?? 거듭난 사람은 내적 소명처럼, 의식 속에서 천국의 임재, 하나님과의 만남, 천국을 봄, 천국 속에 들어 감 등을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인식은 의식 속에서만 있는 것입니다. 천국 백성인 성도로 부르심이 인간에게는 들음이라는 인식의 영역이듯이 천국을 보고 들어가는 것 또한 의식 속에서 일어납니다. 선진들의 구원론 속에 중생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이유는 바로 이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무의식 속에서 영을 살리시는 중생의 의미와는 다른 것입니다. 선교사님은 거듭남을 표현하시지만, 정작 그 개념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없습니다. 제가 여기에 답글을 쓰는 이유는 질문하고자 함입니다. 먼저 믿다가, 믿으려 노력하다가 거듭나셨습니까? 이것은 인본입니다. 즉 이단입니다. 아니면 믿지 못하는 가운데 믿고 싶습니다라는 고백 속에 하나님과 천국의 임재를 경험하셨습니까? 이것이 신본의 전적 은혜로 말미암는 신앙입니다.. 제 글들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현대 교인들은 가장 핵심이 되는 전적 무능력 교리를 무시합니다. 이를 무시하면 100프로 인본이 됩니다.
믿음으로 구원의 출발이라고 가르쳐야 하는데 완성으로 가르쳐서 망하는 듯. 믿음을 통한 구원의 근거라고 그렇게 떠들던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잘 읽어보면 갈 길이 얼마나 먼지 자세한데 보고 싶은 것만 보다가 희한한 종교로 만들어버리는 듯. 로마서 8:12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빚을 지고 사는 사람들이지만, 육신에 빚을 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아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13.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이 구절을 '성령이 충만하여 온갖 악한 행실들을 죽이지 못하면 구원 못 받는다'로 읽어야 할 텐데 여전히 '예수님 영접하고 믿음 유지하면 구원을 받는다' 수준으로 읽다가 자신의 구원도 잃고 교회도 망해가는 것으로 보임.
그런데 선교사님 말씀 중에 다윗의 성령을 소망하긴 하였으나 한번도 성령을 경험한 적은 없다고 하셨는데 마태복음하고 마가복음에 예수님께서 다윗이 성령에 감동했다는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마태복음 22 : 43 ]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마가복음 12 : 36] 말씀하시는 내용하고는 다른 성경 구절이 있어서 이 부분에 관한 의견 여쭤봅니다
선교사님, 개신교의 믿음과 회개와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 단독적 사역이라는 전적 은혜로 말미암는 특별 은총입니다. 그러나 전적 무능력 교리는 일반 은총에 해당하는 자연 이성의 영역으로 , 모든 자연인들이 상식적 , 논리적, 일반적으로 쉽게 이해하는 내용들입니다. 즉 어느 자연인도 1. 조물주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ㅡ 그럼에도 교회는 자라나는 세대나 입교인들에게 믿으라고 , 또는 결단하라고 , 노력하라고 권유하거나 종용합니다. 2.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성경의 진리를 이해하거나 깨달을 수 있는 자연인은 없다. ㅡ그럼에도 성경 공부 , 성경 통독등을 추천하여 제멋대로 이해하게 만듭니다 .ㅡ 3. 예수를 영접할 수 있는 자연인은 없다 ㅡ그럼에도 영접하라고 가르칩니다ㅡ 4. 복음을 이해하고 믿고 밷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ㅡ 복음을 믿고 받아들이라고 강조 합니다.ㅡ 결론, 어느 자연인도 전혀 할 수 없다는 것이 전적 무능력인데, 하나님을 알고 싶고 믿고 싶어서 교회만 나오면 상기의 내용을 믿을 수 있는 능력자로 만들어 가르치기를 믿어라, 노력해라 , 공부해라 등등 이것이 양두 구육입니다. 현대 교회들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사기요, 속임수요, 이단이요, 결국 사이비인 것입니다. 이런 거짓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실까요??? 믿음, 회개 ,구원, 신자가 됨은 죽은 영을 다시 살리시고 부르시는 거듭남과 내적 소명이라는 전적 은혜의 신비한특별 은총을 얻는 것입니다.
교회문턱을 넘어본 사람이라면 왜 죄인인가에 대한 설명은 한번이라도 들었을 것입니다 죄란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것과 살아가면서 우리가 이웃이나 친한벗들에게 그마음을 상하게한 일들 이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은죄를 지으면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죄를 지은 아담의 후손이니까요 아담은 뱀의말을 듣고 하나님이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영적죽음) 하신 그말씀을 불순종 한것이 죄가 되는 것임이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 한일은 우리는 해결할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위에서 피흘려 죽으셨읍니다(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다는 율법을 그몸으로 완성 시키신것입니다 이사실을 마음으로 받아 들이기만하면 죄사함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것입니다 저는 지금은 교회에 나가지않고 집에서 성경을 듣고 보고 있습니다.
각성의 경향으로 인한 상황을 죄로 지칭하려는 것은 이성 논리에 입각한 편형된 시각입니다. 좌의 의의 기준은 인간 노력이나 공력의 기준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가 기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구원으로 완벽한 영생의 생명에 이르는 것이요 불신으로 예수를 배척하면 그 어떤 인식과 각성의 경향이 훌륭하다해도 그걸 의라고 말한다면 억측일 뿐입니다. 비논리를 말씀의 원칙과 기준에 억지 유착 시켜 보려는 시도 자체가 불경건이 됩니다.
8화 2부 개혁주의 구원론, 죄와 죄들 (Sin&Sins) 존 오웬의 신학을 중심으로 #존오엔 #개혁주의 ua-cam.com/video/-pkYrDAuE9U/v-deo.html 9화 2부 개혁주의 구원론 죄와 죄들 2탄! (Sin&Sins) 반지의 제왕을 중심으로 이 두개의 방송을 들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선교사님, 시작이 좋아서 혹시나 하고 답답하지만 끝까지 보았습니다. 지적의 말씀이라도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신자는 언제 되나요? 자연인은 영이 죽은 상태입니다. 전적 무능력 상태입니다. 신자가 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예정론을 말씀하시는데, 예정론은 자연인 ㅡ예정 되어 있으니 너는 ㅡ이제 신자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죄의 지배 아래 있듯이 모든 사람은 영이 죽어 있는 전적 무능력 상태입니다. 따라서 예정 ㅡ 중생과 소명 ㅡ이라는 선택과 유효한 부르심이라는 하나님의 전적 은혜에 의해 신자가 됩니다. 그렇다면 중생과 소명을 받아야 신자가 되는데 신자가 되기 위해서 영적 죽음 상태인 자연인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신자의 개념을 올바로 설명해 주시지 않으면 누구나 다 신자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예정 ㅡ신자, 믿음, 회개 가 절대로 아닙니다. 예정ㅡ 신비한 하나님의 전적 은혜 사건 , 즉 영을 살리셔서 그 사람이 천국을 보고 들어가게 옮기시고, 너는 이제 천국 백성인 성도다 라는 선포를 들으면서 신자가 되고ㅡ 신자가 된 성도들만이 하나님과 성경을 믿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힐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개신교의 구원론입니다. 결론,. 신자가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미흡하거나 모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2. 거듭난 사람들만이 믿음을 가진 신자입니다. 자연인들이 죄의 각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죄들 또는 허물, 정욕등에 대한 각성은 누구나 합니다. 이 자연인들의 각성은 반성이지 회개가 아닙니다. 그 반성이라는 각성이 회개로 연결될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믿음이 전적 은혜이듯이 회개도 전적 은혜입니다. 거듭남과 내적 소명이라는 하나님의 전적 은혜 사역이 없다면 믿음도 회개도 없습니다. 구원론 강의를 하시니 잘 아실 것입니다. 소명과 중생 이라는 전적 하나님의 100프로 주권적 사역에 의해 동시적으로 믿음과 회개라는 회심이 일어납니다. 동시적이라 표현함은 하나님이 하시는 전적 은혜 사건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 동시적이라는 의미인데, 무엇이 먼저일까요? 소낙비를 맞자 마자 옷이 젖는 것은 동시적입니다. 그러나 소낙비가 0.001초라도 먼저 선행합니다. 중생과 소명이 있을 때 인간의 반응이 믿음과 회개입니다. 이때 동시에 신자인 성도가 됩니다. 거듭남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헣다면 거듭나기 위해서 인간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구원론은 증거합니까? 아무 것도 없다입니다. 믿음도, 회개도, 성경 공부도, 예수님 영접, 복음을 듣고 받아들임 ?? 등등 전부 아니라고 증거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아무것도 준비할 것이 없다입니다.
4.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님의 찾아 오시는 역사와 성령의 내주는 같은 것일까요? 다른 것일까요? 성령님께서 중생 시키시기 위해 첫 번째 찾아 오시는 것은 회개와 믿음이 아직 없는 자연인에게 오시는 것이고, 내주 성령은 믿음이 있는 신자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찾아 오심과 내주 성령을 구별하시지 않는다면 듣는 사람들이 매우 혼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유는 믿는 자에게 성령이 찾아오실 것이라고 생각하여 전적 은혜 사건을 통한 믿음이 아닌 자의로 믿으려 할테니까요..
신자되기 원합니다 라는 찬송은 자연인들의 찬송입니다.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는 찬송은 거듭난 성도들의 찬송입니다. 그 사이에 있는 것은 죽은 영을 다시 살리시는 중생과 성도로 부르시는 내적 소명이라는 하나님의 전적 은혜 사건이 있습니다. 전적 은혜 사건이란? 하나님의 찾아 오심, 하나님과의 만남, 유효한 부르심, 내적 소명, 중생, 영이 다시 살아남, 천국을 보고, 천국에 들어감, 천국이 찾아 옴, 천국의 임재, 천국 백성이 됨, 성도로 부르심을 받음..등등 아주 많은 표현이 있습니다. 이 전적 은혜 사건이 없으면 신자도 될 수없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회개도 소망도 사랑도 할 수 없다는 것이 개신교의 구원론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부르신 성도가 아니면 예수님께 나아갈 수도 영접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로 보내시지 않으면 내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 구원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착한 일을 시작하시는 하나님의 첫 번째 사역인 죽었던 영을 다시 살리심입니다. 영이 죽은 상태는 전적 타락, 전적 무능력 상태입니다. 현대 개신교가 엉터리 양두 구육하는 교회가 된 것은 전적 무능력 상태를 이해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 예수님을, 믿을 수 있고,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고, 복음을 듣고 받아 들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정 반대로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인류를 원수 삼으시고, 영을 죽이시고, 죄의 지배 아래 두셨는지, 그 크신 지혜를 알 수 없도록 하나님의 계획과 지혜와는 정 반대로 가르친다는 것이 현대 개독교들의 현실입니다.
죄의 개념을 어느정도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의 뜻만을 추구하고 그 뜻을 전하며 사는것이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입니다 하지만 굳이 한국교회들이 다 망가진것처럼 제목을 정하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한국교회는 다틀리고 선교사님만 옳게보이는게 좋은가요? 그러면 앞으로 한국교회가 전하는 복음을 믿을 필요가 없는것인가요?
사랑하는 성도님! 한국교회뿐이 아니라 모든 시대와 모든 교단에서 진짜와 가짜의 싸움은 있어왔고 육체를 따라 난자들이 성령을 따라 난 자들을 핍박하여 왔습니다 그것은 저들이 인본의 믿음과 하나님께로 온 계시의 믿음의 엄청난 차이를 깨닫지 못한 영적 무지와 소경 됨에 기인합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죄의 회개는 인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결단코 아닙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사람의 지각을 열어 깨우쳐 주실 때만 비로소 사람은 자신의 죄인된 실체를 깨닫고 통회 자복할 수 있습니다 팔복의 심령의 가난과 애통함의 복은 이렇게 시작 되는 것입니다 죄가 끔찍해지고 철저히 미워하는, 하나님의 마음과 같아지는 새로운 창조가 일어남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아들되는 복된 역사가 시작 되어 지는 것입니다. 진정 거듭남을 체험하게 되면 현재 강단에서 쏟아지는 거의 모든 설교들이 얼마나 인본주의요 영적 소경의 처참한 상태인지 분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끝날까지 계속 될 것이니 나자신이 영으로 살아나야 하는것이 급하고 중요한 과제인 것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믿으시면서 왜 성경은 믿지않나요 성경은 약1.600년이란 긴세월을 약35명의 사람들이 기록을 했지만 맥이 하나로 흐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것입니다그분들도 기록만 했지 그일이 이루어져 실상으로 나타낥때는 기록된 그시대에 사는 사람들만 알수있읍니다 지금교회에서 좋지못한 지도자들이 돈돈하면서 기복신앙으로 몰고 가지만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을 바로알고 깨달아 믿음있는 성도가 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는 가나안 성도입니다.
교회가망가진이유 종교기본ᆢ사람을위해 생겨난 종교 지금 교회가 사람을위한다보심니까 돈달라심판 잣대가 난무나 하지 교회가사람을위해 솔선수범 나서서 하는것이업지요 종교들으기본은 사람들을올바른길로 갗이가는것 모든 종교가 가르키는방향이지요 교회가 사람들을어디로 인도하나요 종교가 썩으니 나라도 썩어감니다 최하이천년이란 세월을넘개 부처 와 예수를 포장 해 주엇는대 ᆢ 그역사 만큼 사람을위해 생각 하는 단체가 있엇다면 세상이 아름다웟을 것을
교회가 망가진이유 종교가 썩어서 종교 ㆍ기본은 사람을위해 일하는목적으로새워짐 어느 종교나 같은 의미 교회 사람을위해 일하고있는가 종교가비대해서 사람을 몰라보고있다사람도 이젠그들을 외면하기시작 종교가썩다 그럼사람도 썩는다 나라도 썩는다 사람을 위하는종교가업다는것은 종교가 썩엇다 그러니 나라가 썩어가는것이다
![신앙이 깊으면 천국 갈 수 있을까요?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MCm31YgyKk/mqdefault.jpg)
![신앙이 깊으면 천국 갈 수 있을까요?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몰아보기] 의외로 신앙의 해답은 역사 속에 있다 | 배덕만 교수](http://i.ytimg.com/vi/R_a-dsUFbLQ/mqdefault.jpg)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n.gif)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따르는자"
죄에 관하여 설교하지 않고 육의 잘됨만을 위해, 건물의 성장을 위한
다른복음을 전하는 불법을가르치는 적그리스도가 대다수인 한국교회.
올바른 복음설교말씀 감사합니다.
무대뽀 입니다
주님 몸된 교회들이 그렇다니요.
내가 알고 있는 구원관 하고 또같아서 넘감사합니다 오직 주의은혜로
오늘 말씀 매우 감사합니다
아무도 안가르쳐줍니다
죄 죄성 구원
복이 무엇인지
어떤 복을 성경은 말하는지
아멘!!!
구원받지 못한 많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죄를 깨닫는은혜를 내려주소서.
아이시스님 지치지 말고 함께 기도해요
1년전 개혁주의구원관 세미나를 다시 업데이트합니다. 소리가 작아서 내용이 전달이 안된다고 해서 내용도 약간 편집해서 듣기 편하게 했습니다.
3개의 시리즈 강의가 가나안교인들의 구원관을 적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나인 성도들은 구원론의 부족이라고 보시는건가요?
@@이정우-v6l3u 아니요 그 반대이지 않을까요? 제가 만나본 대부분의 분들은 기존교회의 부당함과 세속적인 교회상태를 견디지 못해 스스로 가나안교인이 된 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우연히 들렸는데 놀라운 설교 입니다 첨 듣는 가르침 감사 합니다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선교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들이 교회와 교인을 위해 헌신은
없고 헌금만 강조한다
교인은 헌금납부자일뿐
종교사업에 실증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팔복의 심령이 아니면 들을 귀가 없습니다 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라 하셨을까요? 그리고 왜 교회가 타락 했을까요 모두 기복적신앙과 부유함 때문입니다 길거리 소외된 작은 자는 무시하고 부자들만 끌어모아 복만 전한 이유에 있습니다 은혜만 믿기만 하면...믿음의 참 의미를 목사들이 모르고 소경이 소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부분적 깨달음으로 다 깨달은 양 여기 저기 부르기만하면 온 세계를 집회하며 분주한 사역 때문에 목사들 특히 큰 건물의 담임목사들이 하나님과의 교제없이 육신의 열심으로 삯군으로 바리새인이 되어 영적 어둠에 갇혀서 사단의 속임수에 속아 죄와 상관없는 방종의 자유를 강단에서 설교합니다 귀신과 죄와 십자가의 공의와 사랑을 왜곡시켜 공의는없고 거짓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죽음없는 부활을 전하고있습니다 공의가 없는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자기부인이 없는 복음 연단받지 못한 오합지졸 자기십자가도 모르고 또 안다고해도 다시 세상을 향하는 인본주의로 되돌아가는 더 완악한 7귀신이 들은 자가 많습니다 말씀대로 살겠다는 결단과 함께 늘 깨어있을때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사역과 천국에만 관심있고 사역자의 자격 증인에는 관심없고 천국 갈 자격을 갖추는 거룩에는 관심도 없고 복에만 관심을 두고 헌금 봉사 전도에 열심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몰라 다 망하고 있습니다 먼저 마음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여 하는데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데 죄를 지어도 영접만 하면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는 거짓복음이 판을 칩니다 이단을 따라갑니다 성령이 없는데도 성령을 받은줄 아는 무지의 영...이를 갊이 있으리...안타깝습니다 정말 죄를 책망하면 화만 냅니다 귀신을 모릅니다 영적세계에 소경이 너무 많습니다 자신안에 선과 악이 있는데 그냥 악을 따라 갑니다 죄를 오히려 즐기고 있습니다 주여 불상히 여기사 깨닫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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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천하에 예수님 아닌 다른 구원얻을 자(이름)을 주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디
인류 역사상 열심히 공부해서 진리를 얻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전적 은혜라는 거저 주시는
공짜 은혜로만 얻기에 그 누구도 자랑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진리를 아는 자들은 서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동일하신 성령님을 통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으로도 아니요 육신의 믿음으로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 받는것입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이요 은혜입니다
아멘 주님의 거저주시는 오직 은혜입니다
그렇게 믿다가 망하는 거예요.
@ 아브라함이 99세가 되어 죽은것 같이 됐을때 이삭이 주어진것처럼 구원에 들어가는자들은 육신의 망함이 왔기때문에 은혜로 선물로 믿음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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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 너희들 믿음이 있어도 이렇게 살면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간다 다 나왔어요. 내 구원의 기준을 내가 세우고 난 구원 받았다고 자위하다가 지옥 가요.
로마서 8:12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빚을 지고 사는 사람들이지만, 육신에 빚을 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아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13.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 막9:24 즉시 그 아이의 아버지가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지 아니함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구원은 나의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바뀌어지는것입니다. 이 두 믿음 사이에는 육신의 죽음이 반드시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는것입니다. 이 세례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신자는 여전히 죄와 율법에 묶여서 두렵고 떨림 가운데 계속하여 탄식만 할뿐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살기를 원하나 죄의 법아래 사로잡혀가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는 옛사람이 죽고 새 생명이 되고 그 생명안에 새 포도주이신 예수님이 영으로 임하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죄의 법아래 있던 자가 성령의 법아래로 옮겨지면서 참 자유가 주어지는것입니다.
선생님의 신앙은 구원이 본인의 노력에 달려있군요.
아마 육신의 소욕들과 행실들을 죽이는 노력은 계속 하시고 계시겠지만 그 중 하나라도 죽었습니까?
영원히 손에 잡힐듯 못잡으실겁니다.
구원은 잃어버린 동전에게 있는게 아니라 동전을 찾는 주인에게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매우 두려운 심판자요 나를 지옥불에 던지실것만 같았습니다저도 선생님처럼 오랫동안 육신의 소욕을 내가 죽이려고 했었습니다.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시기 질투 미움 증오 분노 간음 등등…그런데 그 오랜 탄식의 세월을 통해 나는 이제 사형집행만 남은 사형수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오직 죄밖에는 다른것을 행할 능력이 전혀 없는 자라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영원한 멸망의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고 그곳으로 가게 될것이 분명한 사실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렇게 절망가운데 살던 어느 날 밤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가 바로 나였음을 은혜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구원을 허락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와 율법 , 악에서 해방시켜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인본주의 신비주의 기복주의 목회자 기독교인의 위선적 도덕적 결함이 기독교의 본질을 감춰버렸읍니다 사실 예수믿고 천국간다라는 진리는 변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오심과 성령 내주는 다른 것입니다.
성령의 오심은 믿고 싶은 자 중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에게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은혜.
성령 내주는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마지막 요한 계시록 때이라고. 생각합니까. 성경속에.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 시콋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짖더니.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이. 하여. 그들을. 멸망. 시콋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때에도. 이러하리라. 지금 이. 시대가. 예수님게서.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교회 모든 것이기묘하고 신비 롭지 또 한 경이롭기도하고 그것 빼면 남는 것 무었 있지 창조론 부터 우리 뇌로는 받아 들이기 넘고 넘은 것이다 우리 뇌로써 노아 홍수 설명이 가할는지 묻고 싶다 난 이제 겨우 이해 하고 지구 물리학과 견주어 설명도 가하다 어설 프고 확실 하지 않은 부분은 모른 체 넘어가라는 것 이다 또 다른 이들의 고민 가운대 던지는 죄 다 ㅡ
전적 무능력 교리와 일치합니다.
어떤 주술도 누구를 믿으면 천국간단것은 없음.. 주술적인게 아니지... 뭔 이따구 문구를 써... 주술이란 뜻을 모름?
예수님 믿었으니 천국 간다는 마인드가 주술적 신앙이 아니면 뭐지요 ?
개신교의 구원론은 인간의
의식 속에 일어나는 것들이기에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의식하는 것입니다.
즉, 예정과 선택은 그 누구도 의식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구원론은 의식의 영역인
소명과 중생 ㅡ 믿음과 회개 ㅡ칭의와 양자 ㅡ 그리스도와의 연합 ㅡ 견인과 성화 ㅡ 영화 라는 시간적 또는 논리적 순서로 전개 됩니다.
이중 죽었던 영을 다시 살리시는 중생은 무 의식의 영역입니다.
그럼에도 중생으로 표현하여 의식의 세계로 표현하는 이유는??
거듭난 사람은 내적 소명처럼, 의식 속에서
천국의 임재, 하나님과의 만남, 천국을 봄, 천국 속에 들어 감 등을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인식은 의식 속에서만 있는 것입니다.
천국 백성인 성도로 부르심이 인간에게는 들음이라는 인식의 영역이듯이 천국을 보고 들어가는 것 또한 의식 속에서 일어납니다.
선진들의 구원론 속에 중생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이유는 바로 이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무의식 속에서 영을 살리시는 중생의 의미와는 다른 것입니다.
선교사님은 거듭남을 표현하시지만, 정작 그 개념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없습니다.
제가 여기에 답글을 쓰는 이유는 질문하고자 함입니다.
먼저 믿다가, 믿으려 노력하다가 거듭나셨습니까?
이것은 인본입니다.
즉 이단입니다.
아니면 믿지 못하는 가운데
믿고 싶습니다라는 고백 속에 하나님과 천국의 임재를 경험하셨습니까?
이것이 신본의 전적 은혜로 말미암는 신앙입니다..
제 글들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현대 교인들은 가장 핵심이 되는 전적 무능력 교리를 무시합니다.
이를 무시하면 100프로 인본이 됩니다.
믿음으로 구원의 출발이라고 가르쳐야 하는데 완성으로 가르쳐서 망하는 듯. 믿음을 통한 구원의 근거라고 그렇게 떠들던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잘 읽어보면 갈 길이 얼마나 먼지 자세한데 보고 싶은 것만 보다가 희한한 종교로 만들어버리는 듯.
로마서 8:12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빚을 지고 사는 사람들이지만, 육신에 빚을 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아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13.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이 구절을 '성령이 충만하여 온갖 악한 행실들을 죽이지 못하면 구원 못 받는다'로 읽어야 할 텐데 여전히 '예수님 영접하고 믿음 유지하면 구원을 받는다' 수준으로 읽다가 자신의 구원도 잃고 교회도 망해가는 것으로 보임.
신자에게는 자신이 믿는 종교가 여러개 중 한개의 선택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예수 믿으면 구원 얻는다"는 믿음이 없었다면 쇠망의 기회도 없었을 것입니다.
차라리 (공기신)을 믿으라햇스면 백번천번 좋앗을것을 지옥천국가지고 와서 말도안되는부활 만들어서 돈띁을방법만 연구햇겟내
예수 팔아서 먹고 사는 사람이 넘침. 장사 잘하는 사람. 못 하는 사람이 있을뿐....예수는 인간놈들이 돈벌이 할 것을 이미 다 알고 있었음. 천재임.
그런데 선교사님 말씀 중에 다윗의 성령을 소망하긴 하였으나 한번도 성령을 경험한 적은 없다고 하셨는데
마태복음하고 마가복음에 예수님께서 다윗이 성령에 감동했다는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마태복음 22 : 43 ]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마가복음 12 : 36]
말씀하시는 내용하고는 다른 성경 구절이 있어서 이 부분에 관한 의견 여쭤봅니다
내용은 좋은데 똑같은 내용 반복하지 말고 요점만 정확하게 전달해 주세요 목사님들은 길게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청자의 입장에서 본인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메시지가 정확히 전달되도록 말하고 있는지 예화와 전개 결론 맺음은 적절한지
제목만 보면 오히려 역효과... 율법주의로 회귀.... 그래서 한국교회는 복음에 대한 깊은 묵상없이 단순히 땡땡땡...이라고 생각하니까... 라고 써야할듯해요.
인간은( 영ㆍ혼ㆍ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살전5:23)
구윈받는 것은 영(spirit)이 구원받는것입니다.
(롬8:15-16)
이것을 모르면 구원 아무리 그럴뜻한 말로 표현해도
이해 불가지요 ᆢ
선교사님, 개신교의
믿음과 회개와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 단독적 사역이라는 전적 은혜로 말미암는
특별 은총입니다.
그러나 전적 무능력 교리는 일반 은총에 해당하는 자연 이성의 영역으로 , 모든 자연인들이 상식적 , 논리적, 일반적으로 쉽게 이해하는 내용들입니다.
즉 어느 자연인도
1. 조물주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ㅡ 그럼에도 교회는 자라나는 세대나 입교인들에게 믿으라고 , 또는 결단하라고 , 노력하라고 권유하거나 종용합니다.
2.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성경의 진리를 이해하거나 깨달을 수 있는 자연인은 없다.
ㅡ그럼에도 성경 공부 ,
성경 통독등을 추천하여 제멋대로 이해하게 만듭니다 .ㅡ
3. 예수를 영접할 수 있는 자연인은 없다
ㅡ그럼에도 영접하라고 가르칩니다ㅡ
4. 복음을 이해하고 믿고 밷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ㅡ 복음을 믿고 받아들이라고 강조 합니다.ㅡ
결론,
어느 자연인도 전혀 할 수 없다는 것이 전적 무능력인데, 하나님을 알고 싶고 믿고 싶어서
교회만 나오면
상기의 내용을 믿을 수 있는 능력자로 만들어 가르치기를
믿어라, 노력해라 , 공부해라 등등
이것이 양두 구육입니다.
현대 교회들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사기요, 속임수요, 이단이요, 결국 사이비인 것입니다.
이런 거짓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실까요???
믿음, 회개 ,구원, 신자가 됨은 죽은 영을 다시 살리시고 부르시는 거듭남과 내적 소명이라는 전적 은혜의 신비한특별 은총을 얻는 것입니다.
소리좀 어떻게 해주세요 잘들리지가 않아요
죄송해요.....소리를 최대한 증폭시킨겁니다.
죄의 대한 각성이 안생기면요?
다음편에 나옵니다
교회문턱을 넘어본 사람이라면 왜 죄인인가에 대한 설명은 한번이라도 들었을 것입니다 죄란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것과 살아가면서 우리가 이웃이나 친한벗들에게 그마음을 상하게한 일들 이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은죄를 지으면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죄를 지은 아담의 후손이니까요
아담은 뱀의말을 듣고 하나님이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영적죽음) 하신 그말씀을 불순종 한것이 죄가 되는 것임이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 한일은 우리는 해결할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위에서 피흘려 죽으셨읍니다(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다는 율법을 그몸으로 완성 시키신것입니다
이사실을 마음으로 받아 들이기만하면 죄사함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것입니다
저는 지금은 교회에 나가지않고 집에서 성경을 듣고 보고 있습니다.
충청도 코메디언. 월드 스타. 윤서결
너(나.각자각자)
자신을 알라
구약의 백성들이 성령의 내주하심을 가진 자가 하나도 없었다?
시51:11(하)에 기록된 말씀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란 다윗의 기도는 뭐지? 또한 사63:10-11에서의 성령은 뭐지?
구약백성들에게도 성령이 임재하셨습니다. 사울왕도 성령받았습니다.
저도 사실 이 의견에 동의 합니다. 다만, 예수님의 새언약이 성령에 관한 말씀이고, 그 성령으로 우리의 선한 양심의 법으로 죄에서 해방할 능력을 알려주셨으니 좀 더 명확해진 건 맞는것 같습니다.
왜요? 하나님은 왜 우릴 죄의 지배 아래 두셨죠?
3편의 시리즈 설교 입니다. 다음편을 기다려주세요
우리의조상 아담의죄로 이미 우리몸에 죄를 가지고 태어난거죠
그럼 예수믿으면 구원얻지
그게 아니면 뭐라는거요
음...
저는 고 조용기 목사님을 알고. 참 신앙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주장하셨던게 성령운동 이셨죠...
크리스찬이 많이 있지만..
성령을 받고,느끼고... 그에 대한 은사를 받고, 영적인 세게를 알아가기 바랍니다.
예수가 말로만 행혔냐 이단아 땡중을 믿는건지 예수를 믿는건지
각성의 경향으로 인한 상황을 죄로 지칭하려는 것은 이성 논리에 입각한 편형된 시각입니다.
좌의 의의 기준은 인간 노력이나 공력의 기준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가 기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구원으로 완벽한 영생의 생명에 이르는 것이요 불신으로 예수를 배척하면 그 어떤 인식과 각성의 경향이 훌륭하다해도 그걸 의라고 말한다면 억측일 뿐입니다. 비논리를 말씀의 원칙과 기준에 억지 유착 시켜 보려는 시도 자체가 불경건이 됩니다.
성경 말씀과 교회 생활이 다릅니다
그리고 교회생활을 통하여 목사들이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죄가 뭔데요?
8화 2부 개혁주의 구원론, 죄와 죄들 (Sin&Sins) 존 오웬의 신학을 중심으로 #존오엔 #개혁주의
ua-cam.com/video/-pkYrDAuE9U/v-deo.html
9화 2부 개혁주의 구원론 죄와 죄들 2탄! (Sin&Sins) 반지의 제왕을 중심으로
이 두개의 방송을 들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이 영상에서 알려주셨잖아요.. 10분만 들어도 나오는데..
하나님이라는. 이름하에 ㅋㅋㅋ
하나님을 똑바로 알자
그가 자신들 이라는것을 알면 된다
선교사님, 시작이 좋아서 혹시나 하고 답답하지만 끝까지 보았습니다.
지적의 말씀이라도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신자는 언제 되나요?
자연인은 영이 죽은 상태입니다.
전적 무능력 상태입니다.
신자가 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예정론을 말씀하시는데,
예정론은 자연인 ㅡ예정 되어 있으니 너는 ㅡ이제 신자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죄의 지배 아래 있듯이 모든 사람은 영이 죽어 있는 전적 무능력 상태입니다.
따라서 예정 ㅡ 중생과 소명 ㅡ이라는 선택과 유효한 부르심이라는 하나님의 전적 은혜에 의해 신자가 됩니다.
그렇다면 중생과 소명을 받아야 신자가 되는데 신자가 되기 위해서 영적 죽음 상태인 자연인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신자의 개념을 올바로 설명해 주시지 않으면
누구나 다 신자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예정 ㅡ신자, 믿음, 회개 가 절대로 아닙니다.
예정ㅡ 신비한 하나님의 전적 은혜 사건 , 즉 영을 살리셔서 그 사람이 천국을 보고 들어가게 옮기시고, 너는 이제 천국 백성인 성도다 라는 선포를 들으면서
신자가 되고ㅡ 신자가 된 성도들만이 하나님과 성경을 믿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힐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개신교의 구원론입니다.
결론,. 신자가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미흡하거나 모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2. 거듭난 사람들만이 믿음을 가진 신자입니다.
자연인들이 죄의 각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죄들 또는 허물, 정욕등에 대한 각성은 누구나 합니다.
이 자연인들의 각성은 반성이지 회개가 아닙니다.
그 반성이라는 각성이 회개로 연결될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믿음이 전적 은혜이듯이 회개도 전적 은혜입니다.
거듭남과 내적 소명이라는 하나님의 전적 은혜 사역이 없다면 믿음도 회개도 없습니다.
구원론 강의를 하시니 잘 아실 것입니다.
소명과 중생 이라는 전적 하나님의 100프로 주권적 사역에 의해 동시적으로 믿음과 회개라는 회심이 일어납니다.
동시적이라 표현함은
하나님이 하시는 전적 은혜 사건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 동시적이라는 의미인데,
무엇이 먼저일까요?
소낙비를 맞자 마자 옷이 젖는 것은 동시적입니다.
그러나 소낙비가 0.001초라도 먼저 선행합니다.
중생과 소명이 있을 때
인간의 반응이 믿음과 회개입니다.
이때 동시에 신자인 성도가 됩니다.
거듭남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헣다면 거듭나기 위해서 인간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구원론은
증거합니까?
아무 것도 없다입니다.
믿음도, 회개도, 성경 공부도, 예수님 영접, 복음을 듣고 받아들임 ?? 등등 전부 아니라고 증거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아무것도 준비할 것이 없다입니다.
3. 죄의 자각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도들에게만 일어나지민, 죄들에 대한 자각은 자연인들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이 오시기 위해서 자연인이 해야할 일은 무엇입니까?
거듭남은 성령님의 사역이고 이는 성령님의 적용 사역 중 가장 먼저 일어납니다.
4.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님의 찾아 오시는 역사와 성령의 내주는 같은 것일까요?
다른 것일까요?
성령님께서 중생 시키시기 위해 첫 번째 찾아 오시는 것은 회개와 믿음이 아직 없는 자연인에게 오시는 것이고,
내주 성령은 믿음이 있는 신자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찾아 오심과 내주 성령을 구별하시지 않는다면 듣는 사람들이 매우 혼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유는 믿는 자에게 성령이 찾아오실 것이라고 생각하여 전적 은혜 사건을 통한 믿음이 아닌 자의로 믿으려 할테니까요..
구원론 강의는 매우 세밀하고 정확하게 하시지 않는다면?
전적 은혜의 믿음이 아니라 자유 의지로 믿는 신자로 만들게 됩니다.
구원파등의 이단도 바로 이렇게 시작된 것이니 교회 사람들도 다니는 교회만 다를 뿐 똑같은 사람들을 만드시게 될 것입니다.
신자되기 원합니다 라는 찬송은 자연인들의 찬송입니다.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는 찬송은 거듭난 성도들의 찬송입니다.
그 사이에 있는 것은
죽은 영을 다시 살리시는 중생과 성도로 부르시는 내적 소명이라는 하나님의 전적 은혜 사건이 있습니다.
전적 은혜 사건이란?
하나님의 찾아 오심, 하나님과의 만남, 유효한 부르심, 내적 소명, 중생, 영이 다시 살아남, 천국을 보고, 천국에 들어감, 천국이 찾아 옴, 천국의 임재, 천국 백성이 됨, 성도로 부르심을 받음..등등 아주 많은 표현이 있습니다.
이 전적 은혜 사건이 없으면 신자도 될 수없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회개도 소망도
사랑도 할 수 없다는 것이 개신교의 구원론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부르신 성도가 아니면 예수님께 나아갈 수도 영접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로 보내시지 않으면 내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
구원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착한 일을 시작하시는 하나님의 첫 번째 사역인 죽었던 영을 다시 살리심입니다.
영이 죽은 상태는 전적 타락, 전적 무능력 상태입니다.
현대 개신교가 엉터리 양두 구육하는 교회가 된 것은 전적 무능력 상태를 이해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 예수님을, 믿을 수 있고,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고, 복음을 듣고 받아 들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정 반대로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인류를 원수 삼으시고, 영을 죽이시고, 죄의 지배 아래 두셨는지, 그 크신 지혜를 알 수 없도록
하나님의 계획과 지혜와는 정 반대로 가르친다는 것이 현대 개독교들의 현실입니다.
죄의 개념을 어느정도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의 뜻만을 추구하고 그 뜻을 전하며 사는것이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입니다
하지만 굳이 한국교회들이 다 망가진것처럼 제목을 정하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한국교회는 다틀리고 선교사님만 옳게보이는게 좋은가요?
그러면 앞으로 한국교회가 전하는 복음을 믿을 필요가 없는것인가요?
사랑하는 성도님!
한국교회뿐이 아니라
모든 시대와 모든 교단에서
진짜와 가짜의 싸움은 있어왔고
육체를 따라 난자들이 성령을 따라 난 자들을 핍박하여 왔습니다
그것은 저들이 인본의 믿음과 하나님께로 온 계시의 믿음의 엄청난 차이를 깨닫지 못한
영적 무지와 소경 됨에 기인합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죄의 회개는 인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결단코 아닙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사람의 지각을 열어 깨우쳐 주실 때만
비로소 사람은 자신의 죄인된 실체를 깨닫고 통회 자복할 수 있습니다
팔복의 심령의 가난과 애통함의 복은 이렇게 시작 되는 것입니다
죄가 끔찍해지고 철저히 미워하는, 하나님의 마음과
같아지는 새로운 창조가 일어남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아들되는 복된 역사가 시작 되어 지는 것입니다.
진정 거듭남을 체험하게 되면 현재 강단에서 쏟아지는 거의 모든 설교들이 얼마나 인본주의요
영적 소경의 처참한 상태인지 분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끝날까지 계속 될 것이니
나자신이 영으로 살아나야 하는것이 급하고 중요한 과제인 것입니다
한국교회 설교나 복음이....무슨 맥도날드 햄버거처럼 1주일에.1개씩.나오는게.말이.된다고 생각하면...벌써 속임 당하는겁니다..공영교회체제인 독일 같은.나라에 설교를 준비하는 목사들 쫌 보고 배우세요. 한국 교회사 아무리 신도가 많다고 자랑하면 뭐합니다. 쭉쩡이 천진데요
어떻게 하면 거듭날까요?
거듭나는 길을 가르쳐 주고, 그 길을 따라가면
모든 문제는 쉽고 간댄합니다.
구원 으길 업다다뻥이요 주머니털릴라가수잘들하시이소 인터넷에 예수84세까지살앗다는설 치면 당신주머니돈털일이업다 그리고 널리알리라 우리는 알아야할권리가있다
진짜(신)이 있다면(공기)처럼 필요한 이들이 항시 아무때나쓸수있게했을것이다 가진자의능력이기에 돈달라지옥보낸다 하겟는가 능력자가주는것 쓰는대 무슨 잣대대고 심판을 할까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믿으시면서 왜 성경은 믿지않나요
성경은 약1.600년이란 긴세월을 약35명의 사람들이 기록을 했지만 맥이 하나로 흐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것입니다그분들도 기록만 했지 그일이 이루어져 실상으로 나타낥때는 기록된 그시대에 사는 사람들만 알수있읍니다
지금교회에서 좋지못한 지도자들이 돈돈하면서 기복신앙으로 몰고 가지만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을 바로알고 깨달아 믿음있는 성도가 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는 가나안 성도입니다.
교회가망가진이유 종교기본ᆢ사람을위해 생겨난 종교 지금 교회가 사람을위한다보심니까 돈달라심판 잣대가 난무나 하지 교회가사람을위해 솔선수범 나서서 하는것이업지요 종교들으기본은 사람들을올바른길로 갗이가는것 모든 종교가 가르키는방향이지요 교회가 사람들을어디로 인도하나요 종교가 썩으니 나라도 썩어감니다 최하이천년이란 세월을넘개 부처 와 예수를 포장 해 주엇는대 ᆢ 그역사 만큼 사람을위해 생각 하는 단체가 있엇다면 세상이 아름다웟을 것을
교회가 망가진이유 종교가 썩어서 종교 ㆍ기본은 사람을위해 일하는목적으로새워짐 어느 종교나 같은 의미 교회 사람을위해 일하고있는가 종교가비대해서 사람을 몰라보고있다사람도 이젠그들을 외면하기시작 종교가썩다 그럼사람도 썩는다 나라도 썩는다 사람을 위하는종교가업다는것은 종교가 썩엇다 그러니 나라가 썩어가는것이다
우리가(신)을심판을해봅시다 나는 용서가 안되요 이해도 안되요 지옥 천국 저나 가라 그러지요
제목부터가 잘못됐다
예수믿으면 구원
이게 주술적 신앙이라고,,
어서 배원는지
에이,,,
예수님은 사라지고 하나님만 남은 기독교.
왜? 예수님은 믿기가 어렵고 희생이 따르거든., 그러니 주구장창 돈 되는 하나님만 믿지., 로또 살때 " 예수님 로또 1등 대게 해주세요" 라고는 않하지?
예수님이 다시 내려오시면 깜작 놀라실거야.
또 이단인가?
그런 얘기 자주 들어요. ㅋㅋㅋㅋ
한국 교회가 왜 망가져 😂😂😂웃기고 있네 세계 유럽등 그런 나라들이 망가 졌지. 유일하게 그래도 잘 지키고 있는게 한국 교회 인데
성경이 말하는 교회가 뭔지 잘 모르고 말씀하시는 군요. 유럽교회가 왜 망합니까? 하나님의 교회는 여전히 우뚝 서있습니다. 남겨놓으신 주의 백성은 님이 생각하늗것처럼 그렇게 살아있지 않아요.한국교회요? ㅎㅎㅎ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는 로컬처치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