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형, 영혼이란 건 아무것도 아닌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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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gre-en._.oce-an
    @gre-en._.oce-an 23 дні тому +19

    주제를 읽고 노래를 들으니
    배에서 뭔가 꿈틀거리는데
    내가 삼켜버린 양심인건지
    발버둥치려는 의지인건지
    두렵지만 떳떳하고픈 욕망에
    그냥 지나치기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 @yulia0106
      @yulia0106 22 дні тому +1

      표현이 너무 좋아 책 인용인가 했어요 😮

  • @PeiKie
    @PeiKie 22 дні тому +2

    ㅠㅠ 최근에 소년이 온다를 봤는데 딱 이 플리를 띄워주네요.. 한번더 봐야겠어요..

  • @안나-i9z
    @안나-i9z 22 дні тому +1

    제목보고 를 떠올려 왔어요.. 동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