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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미 다 같이 있는. 아 이거만 봐도 눈시리려 그러네
아빠들은 딸 낳으면 꼭 짬지 모형을 본떠야한다. 앙다문거 하나 벌린거 하나씩. 나중에 딸이 컸을때 보여주면 딸도 좋아할듯❤
@@안중근𱁬관심X
@@안중근𱁬??
오타쿠 닉넴과 씹덕 프사였으면 불쌍했을텐데 이건 욕먹는짓이다 걍@@안중근𱁬
아들 팔짱끼고 장 보는게저렇게 행복한건줄 몰랐다
엄마랑 처음으로 영화관가서 본게 이거였는데.. 영화보고 펑펑 울다가 나가면서 엄마보고 우리도 오늘 김밥이랑 잡채해먹을까? 했더니 엄마가 김밥이랑 이것저것 해주셨었지 괜히 김밥먹다가 엄마랑 울컥해서 영화 재밋었지하면서 눈물 훔쳤던 기억이나네ㅋㅋㅋ
김밥이랑 잡채... 손 엄청가는 음식들 😅그냥 그렇다고요 ㅋ 엄마한테도 좋은 추억이 되셨을겁니다. 엄마는 그런거니까요.
이건 진짜 죽기직전까지 갈 평생추억일세 ㅠㅠ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우리집 기둥은 쓰러졌다.고작 부억칼 하나로 우리 형은 52년을 베었다.
마지막을 모르고 봤을 때는 이것들 하나하나가 슬픈 장면이었는지 몰랐다. 명작..
아ㅜㅠㅠㅠㅠ저거 팔짱낀거 어릴때........어릴때 말한거잖아....
영화 다 보고나니까 저렇게 계속 미안해하는게 마음아프다
저거 볼때 겨우 저게 소원인가 했다지금은 내가 소원이다. 정말 가슴 미어지게 하고싶은거.
이 말이 힘이 될진 모르겠어요 힘내세요
이 영화는 결말을 모르고 볼때랑 알고 볼때랑 다른 감동을 줌
진짜 명작입니다 한번보고 두번보고 진짜 초반에 개그여서 재미있었는데 마지막에 울면서보고 김밥먹을때마다 생각나더라
방심했다가 대성통곡하고 나왔다자존심 상해 아오~~
아들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밥한번 차려주고 싶었음. 다큰 아들 팔짱끼고 장보러 다니고 싶었음.
극중 차태현이 어릴때 가족 여행을 가고 있었는데 교통 사고로 가족들 전부 사망함 차태현만 살아 남았는데 그 고통이 너무 커서 어릴때 기억이 대부분 사라짐
나도 엄마 아빠 보고싶네요...그냥 오늘이라도볼수 있음 가고 싶네요사는게 너무 외롭고쓸쓸하네요...
엄마 아빠가 그런존재였네요 옆에만 계셔도 힘나는
결혼해서 아이들도 남편도 있는데...나이 50인데도 엄마아빠가 보구싶어요 ㅠㅜ
@cocoandfamily5 그렇네요ㅜㅜ저도 50인데...
나이 들어가니까 눈물이 많아진다
처음 볼때는 이거 모지 하면서 봤는데...결말에서 정말 엉엉 움 ㅜㅜ 그다음 부터는 끝에 원없이 울기 위해 앞의 유치뽕 개그를 웃으며 본다 😂😂😂
엄마가 어린 아들이랑 장보러 가서 나중에 엄마도 저렇게 아들 팔짱끼고 장보고 싶다했었는데 죽고 나서야 이뤘어... 씨ㅠㅠ
팔장끼구 장 보는 장면이 너무 슬퍼여 ㅠㅠㅠ
있을때 잘 지내보아요 가족과~가 족같다면 영원히 보지 말고 잊고 살구요^^;
이영화는 다시봐야 모든게 보이는😢
진짜 진짜마지막 보고 이거보면 첨부터 끝까지 눈물나네
이거 처음에 무방비로 봤다가 진짜 너무 많이 울었던 기억이.. 좋은 영화에요 참😢
이영화는 다시보면 처음부터 슬픈 영화임...
연기 너무 잘해
전역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 때 보고 가족의 소중함 느껴서 뭐라도 해보려고 애썼던ᄏᄏ20대가 생각남
내용 알고 보니까 진심 억장무너진다ㅠㅜㅜㅠㅠ
나의 최애영화...❤
코믹한데 결말을 알면 너무 슬픈영화!
이영화 보고 펑펑 울었다능
아 슬퍼..ㅠ
아 미안해요 단어하나로 영화를 뒤집어 버리는..배우 😢
하..눈물이난다..
이 영화 아무생각 없이 보러 갔다가 펑펑 울고 나왔다
결말을 보고 다시보면 다르게 보이는 장면아니 그냥 영화 자체가여러번을 봐도 전부 다르게 보이는 영화
이 영화보고 펑펑 울었는데... 돈 버는게 더 좋았던 우리 엄마가 싸준 김밥 맛이 기억 안 나서... 마지막으로 먹은 엄마 김밥이 몇살이였는지도 기억이 안나서 너무 서러웠네
며느리감 이랑 밥먹으려고 ᆢ
58분의 오프닝
이영화이루로 우리집김밥에 시금치는 사라지고 미나리가 들어가는데 거나게 맛있어요
하 어릴때 아직도 기억남 가족끼리 아침에 사리곰탕 먹으면서 아빠가 어늘 영화보러 갈 거래. 뭐 볼건뎅 햇더니 헬로우 고스트 본대서 귀신나오는거 아냐?? 무서운거?? 하고 봤다가 개처울고 나옴
주말에 엄마랑 장보러가자해야겠다
아줌마 이거 얼마~~~ㅋㅋ슬퍼요
ㅠ ㅠ
힝...~~엄마 .....내일잔화할께!!!!!!
나문희 선생님 왜 대상을 한번도 안주는겨
![신파는 이렇게 찍어야 한다는 걸 보여준 한국 영화 레전드 반전 국민영화 〈헬로우 고스트〉 미리보기 [영화리뷰]](http://i.ytimg.com/vi/AneB0oYJmQA/mqdefault.jpg)
![🔥자신의 엄마🔥를 죽인 "그"를 💥귀신의 힘💥을 빌려 복수 하는 방법!! [결말까지 한방에 몰아보기]](http://i.ytimg.com/vi/xzbrkEInbg0/mqdefault.jpg)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미 다 같이 있는. 아 이거만 봐도 눈시리려 그러네
아빠들은 딸 낳으면 꼭 짬지 모형을 본떠야한다. 앙다문거 하나 벌린거 하나씩. 나중에 딸이 컸을때 보여주면 딸도 좋아할듯❤
@@안중근𱁬관심X
@@안중근𱁬??
오타쿠 닉넴과 씹덕 프사였으면 불쌍했을텐데 이건 욕먹는짓이다 걍@@안중근𱁬
아들 팔짱끼고 장 보는게
저렇게 행복한건줄 몰랐다
엄마랑 처음으로 영화관가서 본게 이거였는데.. 영화보고 펑펑 울다가 나가면서 엄마보고 우리도 오늘 김밥이랑 잡채해먹을까? 했더니 엄마가 김밥이랑 이것저것 해주셨었지 괜히 김밥먹다가 엄마랑 울컥해서 영화 재밋었지하면서 눈물 훔쳤던 기억이나네ㅋㅋㅋ
김밥이랑 잡채... 손 엄청가는 음식들 😅
그냥 그렇다고요 ㅋ 엄마한테도 좋은 추억이 되셨을겁니다. 엄마는 그런거니까요.
이건 진짜 죽기직전까지 갈 평생추억일세 ㅠㅠ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우리집 기둥은 쓰러졌다.
고작 부억칼 하나로 우리 형은 52년을 베었다.
마지막을 모르고 봤을 때는 이것들 하나하나가 슬픈 장면이었는지 몰랐다. 명작..
아ㅜㅠㅠㅠㅠ저거 팔짱낀거 어릴때........어릴때 말한거잖아....
영화 다 보고나니까 저렇게 계속 미안해하는게 마음아프다
저거 볼때 겨우 저게 소원인가 했다
지금은 내가 소원이다. 정말 가슴 미어지게 하고싶은거.
이 말이 힘이 될진 모르겠어요 힘내세요
이 영화는 결말을 모르고 볼때랑 알고 볼때랑 다른 감동을 줌
진짜 명작입니다 한번보고 두번보고 진짜 초반에 개그여서 재미있었는데 마지막에 울면서보고 김밥먹을때마다 생각나더라
방심했다가 대성통곡하고 나왔다
자존심 상해 아오~~
아들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밥한번 차려주고 싶었음.
다큰 아들 팔짱끼고 장보러 다니고 싶었음.
극중 차태현이 어릴때 가족 여행을 가고 있었는데 교통 사고로 가족들 전부 사망함 차태현만 살아 남았는데 그 고통이 너무 커서 어릴때 기억이 대부분 사라짐
나도 엄마 아빠 보고싶네요...
그냥 오늘이라도
볼수 있음 가고 싶네요
사는게 너무 외롭고
쓸쓸하네요...
엄마 아빠가 그런존재였네요 옆에만 계셔도 힘나는
결혼해서 아이들도 남편도 있는데...나이 50인데도 엄마아빠가 보구싶어요 ㅠㅜ
@cocoandfamily5
그렇네요ㅜㅜ
저도 50인데...
나이 들어가니까 눈물이 많아진다
처음 볼때는 이거 모지 하면서 봤는데...결말에서 정말 엉엉 움 ㅜㅜ 그다음 부터는 끝에 원없이 울기 위해 앞의 유치뽕 개그를 웃으며 본다 😂😂😂
엄마가 어린 아들이랑 장보러 가서 나중에 엄마도 저렇게 아들 팔짱끼고 장보고 싶다했었는데 죽고 나서야 이뤘어... 씨ㅠㅠ
팔장끼구 장 보는 장면이 너무 슬퍼여 ㅠㅠㅠ
있을때 잘 지내보아요 가족과~
가 족같다면 영원히 보지 말고 잊고 살구요^^;
이영화는 다시봐야 모든게 보이는😢
진짜 진짜
마지막 보고 이거보면 첨부터 끝까지 눈물나네
이거 처음에 무방비로 봤다가 진짜 너무 많이 울었던 기억이.. 좋은 영화에요 참😢
이영화는 다시보면 처음부터 슬픈 영화임...
연기 너무 잘해
전역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 때 보고 가족의 소중함 느껴서 뭐라도 해보려고 애썼던ᄏᄏ20대가 생각남
내용 알고 보니까 진심 억장무너진다ㅠㅜㅜㅠㅠ
나의 최애영화...❤
코믹한데 결말을 알면 너무 슬픈영화!
이영화 보고 펑펑 울었다능
아 슬퍼..ㅠ
아 미안해요 단어하나로 영화를 뒤집어 버리는..배우 😢
하..눈물이난다..
이 영화 아무생각 없이 보러 갔다가 펑펑 울고 나왔다
결말을 보고 다시보면 다르게 보이는 장면
아니 그냥 영화 자체가
여러번을 봐도 전부 다르게 보이는 영화
이 영화보고 펑펑 울었는데... 돈 버는게 더 좋았던 우리 엄마가 싸준 김밥 맛이 기억 안 나서... 마지막으로 먹은 엄마 김밥이 몇살이였는지도 기억이 안나서 너무 서러웠네
며느리감 이랑 밥먹으려고 ᆢ
58분의 오프닝
이영화이루로 우리집김밥에 시금치는 사라지고 미나리가 들어가는데 거나게 맛있어요
하 어릴때 아직도 기억남 가족끼리 아침에 사리곰탕 먹으면서 아빠가 어늘 영화보러 갈 거래. 뭐 볼건뎅 햇더니 헬로우 고스트 본대서 귀신나오는거 아냐?? 무서운거?? 하고 봤다가 개처울고 나옴
주말에 엄마랑 장보러가자해야겠다
아줌마 이거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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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
힝...~~엄마 .....내일잔화할께!!!!!!
나문희 선생님 왜 대상을 한번도 안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