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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건 단추가 뒤에 있어서 목 돌아간줄

역시 치마살과 양지 삼겹을 구분하는 실력 어디 안가네

눈물이 왜 나냐 뒤질때 되니까 자식생각나냐

실제 고등학생이니만큼.. 풋풋하고 상큼한 여고생 캐릭터로 더할나위 없이 완벽하네...

김래원 부럽다

영화의 90이 여기서 시작임..;

김아중 지금 얼굴 망가지지 안았나?

이거 진짜 꼭 보세요. 스포없이

같이 살았으면서 무슨

왤케 침착맨같냐 말투가 ㅋㅋ

밑에 직원들도 꼽주는거지 저정도면 대답 못 하는 직원도 문제다 ㅋㅋㅋㅋㅋ

저분 타짜 신의 한수에서 나왔던 분이잖아 탑이 고광렬 작업치는데 갔다가 상대방 선수 역할로 나왔는데 알고보니 고광렬의 선수였던 사람

남자의 화를 풀어주는법:외모&성욕(?)

가볍게 보려다가 눈물샘이 터져버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나름 좋았던 영화^^

바빠 죽것는데 신입조빱이 타부서 과장,대리 앞에서 저래 깝치네 ㅋㅋㅋ

근데 개이쁘다

둘이 너무 노골적이긴 함

향숙이?!

아니ㅋㅋㅋ 차가 문제가 아니잖아 ㅋㅋ

무당이네

와 ㅈㄴ 쪽팔릴듯

저건 부하직원 잘못 아니냐? Fda는 고딩도 알텐데.. 작가가 좀 무식한가

자기 실속 잘 챙긴거

국민여동생이라고 불릴만하다 ㅋㅋ

아니 멈춰있었는데 뭘 그런거 같애야ㅋㅋㅋㅋ

박과장 문제는 비리도 비리지만 처신도 잘 못 했지. 자기가 그렇게 무시하던 장그래에게 제대로 엿먹잖아.

문근영 리즈는 진짜 ㄷㄷ

차 개 아깝다 저차 택시여서 돈 더 나올텐데

박과장은 잘못 없다 오히려 저럴 능력이 있으니 해쳐먹는게 가능한거다

최고의 의느님을 .........😮

내리는것보다 조금 이따 머리를 핸들에 박고 계속 빵~~~ 하고있음 됨 이제 그럼 사람많을땐 못도망가고 없을때 도망가면 뺑소니고

ㅋㅋㅋㅋㅋㅋㅋ아주 뒤집어 자빠지는 사람한테 청산가리를 맥이는겨~ 뭣햐! 안내리고~

이때 신세경이 문근영절친으로나오지

튀밥 먹는줄😅

우리 엄마가 라는. 대사에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저건 무슨 자살방법이지?..

인천의 다 나 여기서 장사하고있었네

뒤에 유리창 있구만

햇살반 선생님 리즈시절

세상사는거 힘든데 셋이면 힘이 3배로 들지만 그 힘을 3배로 채워주는것도 가족이라는게 너무 감동이다😢

오는 여자도 도망갈 멘트네

나이 들어가니까 눈물이 많아진다

다방 쌍화차 존맛

저때 문근영은 모든 남자들의 국민 여동생 이였지

일상에 소소한 행복

부천의 다크나이트다

부모있을때잘해라죽어서후회하지말고

고3때 제작하신 최순식선배님 봄

머슴이 주제도 모르고ㅋㅋㅋㅋㅋ

안산의 다크나이트 줄여서 다나 인생 40년만에 이렇게 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