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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호주는 실종사고가 자주 일어나는데요. 특히 여행객들이 여행하다가 실종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주는 넓은 땅과, 한국에 비해 좋지 않은 치안을 졌기 때문에 낯선 이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호주에선 배낭 여행객을 노린 살인사건이 발생했었고, 그 실화를 바탕으로 '울프크릭'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졌죠. 호주에서 웬만하면 히치하이킹은 지양해야 하고, 여행중에 만난 낯선이들의 친절 역시 경계할 필요는 있습니다.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호주는 실종사고가 자주 일어나는데요. 특히 여행객들이 여행하다가 실종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주는 넓은 땅과, 한국에 비해 좋지 않은 치안을 졌기 때문에 낯선 이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호주에선 배낭 여행객을 노린 살인사건이 발생했었고, 그 실화를 바탕으로 '울프크릭'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졌죠. 호주에서 웬만하면 히치하이킹은 지양해야 하고, 여행중에 만난 낯선이들의 친절 역시 경계할 필요는 있습니다.
이번 컨텐츠는 타국에서 경계심을 놓지 말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함이지, 호주라는 나라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고착하기 위해 만들어진 컨텐츠가 아닙니다! 호주의 좋은 점은 따로 영상 컨텐츠로 만들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ua-cam.com/video/qyx1NECAoFs/v-deo.htmlsi=nS2-MghWkr_X-6VA
이 밖에도 '호주 여행 예정이라면 꼭 알아야 할, 호주 여행시 주의할 점들'이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ua-cam.com/video/i0Jf2L5Pqik/v-deo.html
우리나라 실종자수는 연간 6만이네요, 인구대비수 비교해서 봐도 뭐 안높아여~
@@gooddayoff3404그럼 지향 해야하냐?
@@gooddayoff3404
우리나라 실종자수가 연간 6만
실화입니까?
작은 땅덩이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어디로 사라지는걸까...
@@gooddayoff3404실종신고수가 6만 아닌가요?
@@gooddayoff3404한국 5년간 2800명 입니다! 년 6만이라뇨!
실종도 실종인데 살인사건 발생하면 살인자가 입다물면 시체 찾기 어려운 경우도 많더라구요.
호주는 내륙으로 로드트립 같은거 갈때 방명록 작성하고 가야함 내륙으로 가면 인터넷,핸드폰 다 안터지고 차 퍼지면 올 보험사도 없음... 그렇게 죽는 사람도 많음
울프크릭 진짜 무섭게 봤는데..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던데 내가 진짜 공포를 느꼈던 부분은 살인자나 여행객들이 살해당하는 장면보다 그 끝이 안보이는 광활한 땅에 생명체가 안보인다는 그 느낌이 너무 공포스러웠음
몇달전에도 한인 커뮤니티에 실종돼서 찾는다는 게시물 올라옴,, 그리고 며칠뒤에 사망소식…
어디 동네에여?
@@colinlee9776그 분이 아마 에핑 한인마트 아주머니로 기억하고 있어요. 아마 한x름 마트였을거에요.
@@colinlee9776에어즈락 근처에 한국워홀러 차몰고 들어갔다가 사막에서 차퍼져서 죽었다는 뉴스 있었어요. 물도 없던 상황이라 너무 더운곳에 혼자 너무 용감했던....
아웃백
@@jinhanaura스테이크 하우스 ?
세상어딜가도 위험하지 않는 나라는 없는듯.
웬만하면 혼자 여행은 삼가하고 밤에 안나가고
죄수들의 후손인데 잘살게 되니 많은 범죄이식이 수면아래로 숨어 있지만 그넓은땅 외진곳에서는 수도없는 무서운 일들이 밥먹듯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보기에는 잔디밭 같지만 알고보면 이끼로 숨겨진 늪지대 ....마약도 흔하고 사람 죽이는것을 밥먹듯이 여기고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이코들이 수도없이숨겨져 있는 나라
한국도 연 3만 명 실종되는데...비슷하네요
진짜 이런 개소리를 댓글이라고 다는 것들도 참 기가 막히고 이런 걸 추천누르는 것들도 기가 막힌다. 완벽이 없는 인간세상에서 모든일의 핵심은 사실 '정도의 차이' 인 건데 이런 희한한 뇌를 가진 것들은 늘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이 이런 개소리를 하나씩 꼭 단다. 그리고 여기 추천누르는 것들도 항상 일정 수가 존재하고...
한국의 실종은 대부분 자발적 가출이나
치매노인들이고 저기하고는 비교자체가 안맞는 것이고 한국보다 안전한 나라는 없음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그건 그냥 단순 가출인 신고 포함
호주는 시체찾는 직업도 있을만큼 땅이넓고 치안도 않젛음. 누가 죽이고 오지에 버려지면 찾지도 못한다고 밤에 절때 돌아댕기지 말라던 농장주인의 아들 말이 생각나네.
너.. 그거아니? 농장주의 아들이.... 범인이었어.
그거아니...?? 농장주의 아들이 범인이라고 했던놈이 범인이었어...
아니!아니!
농장 주인이 범인이라구
아들이 농장주인인 밤에 아버지가
그짓하는걸. 봤거덩 ~
농장 주인이 범인이야~!!
범인은 문재인이다 훠훠 잘가요 노짱
무슨 신안 염전 주인이노 ㅋㅋㅋ
여기저기 살아보면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제일 안전하고 살기좋은곳입니다❤.나라 사랑 실천합시다❤
국뽕
근데 시시티비 있어도 폭행하고 돌려차기 하고...외국에서 봐도 그렇게 안전해보이진않음....
민주당이 공산화 시킬려고함
그 자유민주주의 에서 자유민주를 빼자는게 민주당임
그저 땅덩어리가 작아서 가능한거임
천에 자원하나없는 나라 국뽕좀 내려놓으시길ㅋㅋㅋ
땅이 넒어서 그런거임... 캐나다도 같은경우임... 실종되면 찾을수가 없음 어디다가 버렸는지 모름
조선은 땅도 좁은데 대낮에 길거리에서 칼부림함.
그렇게 해도 판사가 용서해줌.
@@관운장KOR너네 화교들 칼부림해줘야지
함 보자
저기두 사건 사고 많아 아가야
캐나다는 실종사고가 저정도로 일어 나지는 않죠
최근 호주 뉴스를 보니까 년간 7만 5천명이 실종 되었는데 5년간 데이터는 그 수가 줄어들었다고 함 일단 그리고 통계의 허점이랄까? 외국인 실종자수를 제외하면 약 4만대고 외국인 실종자수를 합치면 년간 7만 5천
호주에 살고 있는 미국인 한국인 입니다. 호주는 정말 위험합니다. 남자 3명 정도 이상이면 여행오세요. 남자 3명도 덩치 좋은 3명이어야합니다. 그리고 4시넘으면 얼른 집에 들어가십시오.
호주 워홀 여자 혼자 가려는데 힘든가요?
@@Youijoy 밤에는 많이위험해요. 에버리진 친구들과 많은 아이들이 한국인들을 돈을뺏고 안좋은일들이 많이 일어나요. 그런나 워킹홀리데이 올건데 워킹홀리데이에 아는 사람들과 친구들이 많이 잇다면 괜찮을수도 있어요. 4시에 넘으면 집에들어가는게 좋아요. :) 그리고 마약 조심하시고요. 여기는 perth 에요. 저는 미군생활을 오래해서 괜찮은데요. 조금 작고 스키니 동양인분들은 위험할수있어요.
시드니는 그래도 안전한편이에요.
미국도 그렇지않나요? 미국이나 호주나 치안은 똑같지요
@@Youijoy저 여자 혼자 호주 배낭여행으로 한바퀴돌았고요. 저녁에 술쳐마시고 늦게 다닐일없으면 위험하지 않습니다.
@@원s-x8h 미국보다 치안이 좋지 않습니다. 오후 5시 되면 술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업이 종료되고 정상적인 사람은 안 나와요. 그 말은 나간 사람들 대부분은 비정상적인 사람들입니다. 혹은 동료가 꽤나 있는 정상인 '집단' 정도겠네요. 지인 차타고 저녁 길거리 둘러보는데 약쟁이들 겁나 많고 똘끼가 상당합니다. 뛰어서 차 쫓아오는 놈도 있었어요.
반대로 말하자면 대한민국이 치안이 좋다는 이유가 땅이 좁아 CCTV 설치도 용이하기 때문인것같네요 저 넓은 땅에 CCTV 를 다 설치할수도 없고 말이죠
호주 여행은 절대 안가야겠죠 영상 감사합니다
시드니라도 가봐요
얼마나 예쁘고 재미있는 도시인데 우물안 개구리사고는 버리서요
호주 대도시는 정말 좋아요
호주대륙 차끌고 중앙으로 갔나보죠
한국치안이 좋아서 오늘 엘베안에서 야구방방이로 여성을 팸? 군대에서 여군이 남자군인을 괴롭혀서 사망하게 만듬?
한국은 호주에 비하면 후진국이고 성폭력 자동차사고 불타거나 건물 도로가 무너져 죽을 확률이 더 높음
엄 결론이 ㅂㅅ같은데
@@user-Griezman 12살짜리가 아버지 가 구입한 자동소총 몰래 가져와서 학교에서 총기난사로 20~30명씩 학살하는 미국보다는 안전함.
울프크릭이란 영화가 생각나네. 그영화도 호주에서 실종됐던 여행객들을 주제로했는데.
호주에 초등학생때부터 온 사람인데요, 그렇게 위험하진 않아요..ㅎㅎ 사실 누구든 없어졌다고 신고하면 경찰에서 지역의 주민들한테 메세지를 돌리기도하거든요. 근데 금새 찾기도하고 주로 치매있는 노인분들이 많이 없어져서 신고가 들어와요 ㅎㅎ 사기치고 도망간 사람들이랑요..사람들이 안사는 황야같은곳은 잘 모르겠지만 주변 지인분들이랑 저는 실종된적없고 안전하게 잘 살구있네요 ㅋㅋ
그리고 해외에서는 특히 자국민을 조심하세요 호주한인들 조심하셈
ㄹㅇ 한인들 조심해야하는게 텃세 엄청심하고 새로온 한인들있으면 사기만 치려하더라 ㅉㅉ 한국인들이 그렇게 욕하는 중국인 일본인 해외나가면 똘똘 뭉치던데 한국인들 정말 한심함😂😂
혹시 이유를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외국에서 한국인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를 다른 곳에서도 봤어서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
@@user-ge1zm3ex3m 자국인은 만만하지 않으니까요 가족도 있고 친구도 많은데, 그리고 속이기도 쉽고 친근해지기 쉬우니까 그리고 해외에 있으면 아쉬운사람이 많아요 그런사람들 이요하는거죠 뭔가 넉넉해서 오는사람이 적거든요 외국은
@@user-ge1zm3ex3m 사기 겁나 잘 침 자국민이라는 이유로 아 한국인인데 설마 사기를 칠까
같은 한국인 끼리? 하는 마음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범죄 저지르는거임
@@user-ge1zm3ex3m 국내에서범죄저지르고 해외로 도망온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같은한국인이기때문에 쉽게접근하기좋다는점을이용해서 범죄에 이용하기도하고요. 파타야드럼통살인사건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외국에서 친근하게다가오는 한국인을 제일 조심해야됩니다.
나두 캠핑카 타고 엘리스 스프링 갔다가 길 잘못들어서 죽을 뻔함 ㅠㅠㅠ 차가 중간에 박혀서 안움직였는데 핸드폰도 안터지고 차도 사람도 안다녀서 이틀정도 기다리다 5시간 걸어 나가서 구조요청함 ㅠㅠㅠ
걸어나온 결단에 박수를 👏👏👏
와 상상만해도 개무섭다..
무사히 나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5시간이면 어드벤처급이네😢
오프로드용 사륜구동이 여행에 적합할듯. 진짜 죽을 고생했네여
호주 18년 살았는데 사건사고 없이 잘 지냈어요
호주뿐만 아니라 어디든 실종 사고등 위험 있고 한인커뮤니티에 사람찾는거는 진짜 실종도 있겠지만 사기치고 다른나라로 도망간 인간들이 더 많아요 ㅋㅋ
혹시 호주 여행 중 님빈으로 1박2일 혼자 배낭여행 예정인데 치안 괜찮을까요? 정보가 별로 없어서 한 번 여쭤봐요!
네! 안전합니다. 특히 님빈은 지역 특성상 사람들이 온순할수 밖에 없어요.
단, 세계 어딜 여행하던지 아무도 믿지 말고, 그 나라의 문화 풍습을 받아들이고 예의를 지키면서 여성의 경우 한적한 곳은웬만하면 혼자 다니지 마시길 권합니다.
@@spacebar4720님빈 한적하고 좋아요! 그런데 진짜 조그마한 동네여서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는 아무래도 조심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자동차 없으시면 교통편 잘 알아보고 가셔야 하구요, 백팩커들도 코로나 전에는 엄청 많았어서 밤에는 막 버스킹 하고 좋았었어요 😮
저도 다음주 수요일에 호주로 5박7일 떠나는데 안전할까요,,?너무 걱정인데 조심해야할건 없나요?@@Holahola1234_5
@user-ul6yu7es5e 비행기 시간에 따라 다르니까요ㅎ
호주 납치율 10만명당 1.6건
캐나다 10만명당 9.2건
참고로 한국은 10만명당 0.09건
땅덩이가 크면 실종이나 납치 문제는 어쩔수 없나보다.
캐나다는 뭐지 헐
이거 통계가 근거가 있는 건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가 인구수의 비례해서 실종 자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오원춘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조선족 장기 밀매 같은 사건들이 많이 발생 하는데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엔캐슬 OECD 치안통계 안에서 납치율 통계자료입니다.(2020년 자료고 각국의 행정당국이 파악이 된 사건접수 기준입니다.) 만약 파악이 안된 범죄까지 감안하면 수치는 올라갈수 있을겁니다.
@@엔캐슬 당신말이 근거가 있나요? 얼척없네.
왠만하면 호주 오지, 중남미, 아프리카,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는 가지 않는게 좋음. 그리고 어딜 가나 밤에는 안나가야 함. 외국 가면 한국이 얼마나 살기좋은 나라인지 뼈저리게 느낄 것임.
놉. 호주나 일본, 뉴질랜드같은 외국이 더 살기좋은이유: 한국처럼 괜한 군대(병역)문제땜에 쓸데없이 시달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
@@나나나나-b5d어휴 잼민이 군대가라...뭔 군대얘기하고 자빠졌냐
한인 커뮤니티나 사람 찾는글은 워홀이나 이민 온뒤에 고국으로 돌아갔거나 연락 끊어져서 거나 좋지않은 일 사기등을 하고 잠수타니 찾는거에여.. 실종내용과는 좀 다릅니다. 전세계가 다 위험하죠..!!! 안전은 어디서나 제일입니다🙏 호주에 대한 부정적인식이.너무 강한듯 해요. 😅
이게맞죠 유튜브 개나소나 올리는거라 팩트체크 안하고 걍 올린듯 ㅋㅋ
호주만큼 안전한 곳 찾기 힘듬 ㄹㅇ ㅇㅇ
호주 대사관에서
일들 하시나 봐요?
한달에 월급으로
캥거루 뒷다리 하나 받으시나요?
ㅋㅋㅋㅋ
아니면 코알라 꽃등심 받으세용? ㅋㅋㅋ
쥐 좆같은 본인들 경험으로 글쓰지 맙시다 위험한곳 맞습니다
@@blackxmagic841 호주테러단체에서 일하시나 봐요?
한달에 월급으로 실종자 뒷다리 하나 받으시나요? ㅋㅋㅋㅋ
아니면 실종자 꽃등심 받으세용? ㅋㅋㅋ
호주에서 유학 할 때 친구들이랑 로드트립 많이 다녔는데 어디 이상한 숲 길 지나다 보면 저~~~기 아래 무성한 풀잎 사이로 녹슨 자동차들 몇대씩 보이는 곳도 있고 그럼; 진짜 4,5 가구만 있는 동네에 지나 갈 때 인터넷도 잘 안터지고 전화도 잘 안터지고 중간 중간에 있는 빨간 전화부스 하나에 의지해서 가야함
죄수들의 후손인데 잘살게 되니 많은 범죄이식이 수면아래로 숨어 있지만 그넓은땅 외진곳에서는 수도없는 무서운 일들이 밥먹듯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보기에는 잔디밭 같지만 알고보면 이끼로 숨겨진 늪지대 ....마약도 흔하고 사람 죽이는것을 밥먹듯이 여기고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이코들이 수도없이숨겨져 있는 나라
완전 슬래셔무비 클리셰인데...
@@jeonggeunkim6002웃기는 친구네. 호주 사람 다 만나본 것처럼 얘기하네. 호주에는 와보고 얘기하는 거?
@@jeonggeunkim6002 계속 복붙하고다니네.. 연좌제도아니고 조상이 죄인이면 후손도 죄인인가
@@포에버-o5w 범죄자기질 가진 피랑 유전은 무시못해요.
그 이유는 워킹이나 관광비자로 와서 카지노에 쳐 빠져가지고 지돈 남에돈 다 가져다 쳐쓰고 결국엔 부모형제한테 연락도 못하고 ,,,일해서 가져다 바치고 반복하니 한국에있는 가족들은 애간장만 타죠 그래서 실종신고 하는경우가 많은거같습니다
어제 유툽으로 울프크릭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오늘 이영상을 보게되니
글내용이 찐으로 공감되고 무섭네요
여행떠난 가족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그가족의 아픔은 말로다
표현할수없는 아픔일테니까요 ㅠ
호주에 살아봐서 아는데, 가봐야 별로 볼 것도 없는 나라임.
뭣하러 가서 저렇게 변을 당하냐.
로드트립하면서 작은 마을들도 들렸는데 미싱 전단지 많이 봤음…
실종신고 접수된것만 따지면 그렇지만 90% 이상 찾아낸다는 말을 뺀 이유는 뭘까요? 3만5천명 실종이 빈번하다 말하면 미국은 해마다 여기보다 20배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고 있는데 그건 어떤 단어를 써야할까요? 한국은 실종신고가 6만이 넘어요
누적이 6만인가요 매년 인가요
자세한 지식도 없는 아무나 콘텐츠를 만들어서 ..
너튜버들 어그로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하지만 심각하긴합니다
찾아봤는데 신고 접수 호주 1년 3만 5천 한국 6~7만이네요 다만 원래 총 인구수가 한국이 두배고, 미국은 매년 60만 명 실종 신고 접수인데 여긴 총 인구수가 3.3억이라 계산해보면 한국보다 인당 0.0004 더 많은거라 결국 신고 접수 비율만 따지면 셋 다 비슷합니다
호주뽕 가득찬 사람이네ㅋㅋ 아니 한국이 호주보다 인구가 당연히 많으니까 실종신고도 더 많은거 아니냐
호주는 사람들이 흔히아는 대도시들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은 안전한편에 속합니다. 한국처럼 밤거리를 새벽에 혼자 거닐기에는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영상에 나온것처럼 실종될까봐
걱정하고 살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니 로드트립
이나 배낭여행을 가실거라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관광지인 케언즈나 타즈매니아
는 비교적 안전했고 애들레이드는 무난했는데 엘리스 스프링스랑 다윈은 확실히 위험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에보리진도 많고
홈리스도 많은데 술이랑 하드드럭을
타 지역에 비해 많이 하다보니
위협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 외에도 워낙 작은 시골 소도시들도
많은데 로드트립하다보면 필히 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외지인한테 약간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는 마을도 봤습니다.
항상 안전 챙기셔야 합니다.
결론)
- 호주는 존나 위험하다
- 호주에 사는 것들은 호주 위험하다고 하면 발끈한다
- 왜냐면 그것들이 사기쳐먹고 등쳐먹고 팔아먹어야 할 한국인들 방문수가 줄어들까봐 걱정스럽기 때문이다
집만 밀집되있는 주택가도 밤에는 무서워서 못돌아다녔는데 시티는 밤에도 환하고 사람도 많지만 동네는 초저녁에도 거리에 사람이없고 무섭다
백패커 사장님은 오후 6시 반 이후면 기숙사 문을 잠가요 오리진들이 폭행할수도 있어서
오리진이 아니고, 에보리지널이라고 부르죠. 그 동네가 에보리지널들 많이 사는 곳인가 보네요. 한 도시에서도 동네마다 다름.
@@estefangualberto1187 애보리진 근처는 그냥 피해가는 게 답..근처 걸어다녀도 위험함..
꼬맹이들 무리도 조심해야 함..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맞아요. 호주 정부에서 에보리진들한테는 혜택도 어마어마하게 주는데도, 항상 위험해요. 에보리진 사는 동네들은 호주애들도 삥 돌아서 운전갔다고... 신호 정지 걸려서 있는데 별에 별거 차에 다 던진다고.. 근데 그건 십 몇년 전 일이라 지금은 모르겠네요.
나도 20대때 호주에서 공부하던 시절 ..밤에 혼자 집에 걸어가다 납치당해 죽을 뻔함. 호주에서 오랫동안 살려고 했었는데..원주민 애들이 길에서 깡통 집어 던지고..인종 차별 당하고..물론 좋았던 추억도 많지만 대체적으로 너무 무료하고 ...한국가고 싶기만 했던 기억이
어떻게 탈출 하셨나요?😮
오지마
나도 님과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ᆢ 무로하고 땨분하고ᆢ밤거리는 절대 안전하지 않음ᆢ
호주의 환상을 버리자 호주여행 광고 존나하던데 아름다운 경치때문에 환상이생기는데 호주인인성들은 아님
지역이 어디셨나요?
사람죽이고 사막에다 버리고 오면 누구도 알수 없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음 아직도 그 얘기가 무서워서 밤늦게는 잘 안다님😭😭
죄수들의 후손인데 잘살게 되니 많은 범죄이식이 수면아래로 숨어 있지만 그넓은땅 외진곳에서는 수도없는 무서운 일들이 밥먹듯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보기에는 잔디밭 같지만 알고보면 이끼로 숨겨진 늪지대 ....마약도 흔하고 사람 죽이는것을 밥먹듯이 여기고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이코들이 수도없이숨겨져 있는 나라
아니 최근만해도 인도계 호주인이 한국인 수면제 성폭행 피해자만 다수인데 안전운운하노 그냥 조심들해라 조심한다고 손해보는것도 아니고
한국은 안전해서 좋겠수다. 그래서 자살률이 높은 건가?
시드니 10년 넘게 살면서 여기서 아이도 낳아서 키우고 국내 여행도 자주 여기저기 한 번씩 다니고 사는데 위험하지 않고 남들이 말하는 인종차별도 당해본 적도 없고 사람들도 마주치면 웃어주고 친절하고 사람이 여유로워지고 긍정적이게 되는 나라라고 생각해요 어느 나라나 장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제 주변 지인들은 여행하러 오면 난이도 하라고 하던데 은근 부정적인 글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랍네요 ㅜ
@@alloverthewold?실제 사는사람인데 의견제시할 수도 있지. 면전에다 아지메 거리면서 생각좀하라니 너무 몰상식해보임
호주가 인종차별 심하고 치안이 좋은편이 아니라 특히, 유색인종의 아이들만 내보내 놀게하지않아요.한적하고 조용한 숲 도로에서 범죄당할확률 높음.어디서든 조심하는게 좋아요
@@cosmicdust5572 나도 의견 제시한건데 못 배운사람 마냥 시비 ㄴ
희한하네요 여행이나 어학때문에 갔을때 아이들앞에서도 인종차별하던데요? 두번겪었어요. 제가 다닌곳은 서호주였음
호주에서 4개월만 있었지만 다들 친절하고
치안도 좋았는데
난 여자고 시드니 거주중. 혼자 3박 4일로 브리즈번까지 운전해서 혼자 여행 다녀온 적 있는데 위험하단 생각은 못했는데... 너무 용감했던 걸까? 경찰한테서 실종 메시지 종종 받긴 한데 다 그런 건 아니고 특정 지역이 좀 그런편임. 시드니 시내를 기준으로 남서쪽 동네. 나는 북쪽에 사는데 북쪽에 살때는 실종자 찾는다는 메시지 받은 적이 없지만, 사정이 있어 서쪽에 1년 9개월 정도 살았는데 그 때엔 3~4달에 한 번씩 경찰이 메시지 돌리더라 사람 찾는다고. 근데 보면 대부분 연세 있으신 분들이거나 정신이 좀 아프신 분들을 잃어버린 경우가 많았음. 그래도 호주 여행할 거면 해 지기 전에는 집에 돌아가는게 맞음. 시드니 시내라도 밤 늦게 다니는 건 위험함~
이번에 여름 피서차 호주로 여행을 갔다가 이틀 전 돌아왔는데 마지막 밤에 아쉬움이 남아서 골드코스트 쪽 조용한 해변가 산책로를 좀 걷게 되었음
시간도 고작 저녁 7시 넘어가고 있는 정도였고 실제로 산책하는 노인들, 러닝을 하는 젊은 사람들도 보였기에 역시 호주는 안전하네 생각하며 혼자 거닐고 있었는데 맞은편에서 무슨 벽 두개와 검은 늑대가 같이 서있는 걸 보고 뭐지 저거 하고 쫄아서 옆으로 지나가며 자세히 보니 완전무장한 경찰 두명과 셰퍼드였음
그때부터 살짝 오싹해지기도 하고 괜히 오해받기 싫어서 곧장 번화가로 나왔는데 나중에 보니 호주도 음지는 치안이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특히 마약 관련한 문제도 많아서 중무장한 경찰들이 사람이 적은 곳으론 순찰을 도는거라고 ㄷㄷ
옛날 영국에서 죄지은 사람들 유배보내는 곳이 호주인지라, 그 범죄자들의 후손들이 호주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음. 콩심은데 콩나듯이 범죄성향이 자식들에게 유전되어서 그런거임
그건 오버다.
그건 진짜 범죄자보단 그냥 정치적으로 눈엣가시인 사람들 보낸게 더 큼ㅋㅋ
호주 5시면 중심상권들 폐점시간임ㆍ8시면 완전 심야고 술집만 문염
호주는 인구에 비해 땅이 너무 넓고 90%이상의 사람들이 3%정도에 불과한 한정된 공간에 몰려서 살고 있음. 당연히 그 넓은 땅에 CCTV가 모두 설치되어있을리 만무하고 범죄자들이 맘먹고 도시 외곽에서 범죄 일으키면 답없지.
호주는 영미권 국가에서 영국 다음으로 총기 규제가 빡센 걸로 알고있는데
그 호주도 땅이 넓어서 치안이 닫힌 곳이 많음 실제로 중국도 과거에 비해 대도시는 치안이 좋아졌다는 소리가 많은데 ( 거긴 공안 경찰 권력이 비정상적으로 강해서 ) 근데 그마저도 시골같은 깡촌은 마약, 총기, 인신매매, 사이비, 등 많다고 함 러시아도 그렇고
실종 접수된것과 정말 실종된것의 차이가 다른데요? 한국과 달리 사람이 없어지면 실종접수를 잘 해줘서 건수는 많을 수 있지만 대부분 다 찾아요. 실종되었다가 못 찾은 사람들 수는 그리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호주 공무원 경찰 게으름뱅이라고하는데 바로 접수되나요? 악어 뱀 늑대 곰 사나운동물한태 먹히는경우도 많겠지요 꼭범죄아니라도 호주는사람보다 동물이 무섭🥶😱
다른 나라들은 몇명이나되나요? 호주가 위험한건
아닌거 같아서요!😢
우리나라 젊은이들 워홀하며 80%이상 동거하는 나라로도 호주는 유명합니다.
잘모르면서 이런 글을 올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실종
호주에서는 매년 약 38,000명의 사람들이 실종 신고를 합니다. 그러나 이 중 대부분은 빠르게 발견되며, 실제로 장기 실종 상태로 남아있는 사람은 훨씬 적습니다.
호주 경찰 통계에 따르면, 실종 신고된 사람들 중 약 98%가 일주일 이내에 발견됩니다. 나머지 2% 정도는 장기 실종자로 분류되며, 이는 연간 약 760명에 해당합니다. 이 장기 실종자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견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일부는 결국 발견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장기 실종 사건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각 사건의 상황과 복잡성에 따라 해결의 어려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호주 경찰은 이러한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호주 오지마세요 여기
엄청 위험하고 독거미도 많고 바다엔 상어있고 독사도 있고 너무 위험한곳이에요!
오케 안가요...
얼마나 무능력하면 한국서 취직도 못해서 호주로 런하고 거기서 또 부심이란 부심까지 ㅋㅋㅋ 어디서 쳐맞고는 한국정부가 안 지켜주네 이런 언론 플레이 하지말기를 ㅋㅋㅋㅋㅋㅋㅋ
무섭다 공포의 나라 호주 ㄷㄷㄷ 돈없는 그지들이 가는 곳 맞네
들판에 나가면 딩고한테 물려 죽고 숲에 들어가면 코알라의 심장어택으로 죽죠. 호주 절대 오지마세요.
@@znzldkq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도 사실 미제사건이 꽤 많은데...
말도 잘 안통하는 저 큰 땅이면...어휴...
신혼여행을 자유여행으로 남편과 갔는데 그레이트오션로드 직접 차몰고 가는데 운전하기도 힘들고 12사도 바위 보려다 중간에 포기하고 와버렸다..중간에 바닷가 들러서 쉬는데 갈매기들이 모래사장에 엄청 많이 죽어있어서 그뒤 호주바닷가 가기. 싫어짐.ㅜㅜ😊멜버른서 기억에 남는건 펭귄섬 간거랑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보고 실망함.ㅋㅋ
불법체류자가 추방당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쫓겨납니다.
통신수단 다 압수당함.
그걸 모르는 지인들은 실종됐다 생각합니다. ㅎ
가지말라는곳 혼자 나대지만 않으면 왠만하면 아무일없음 본인이 뭐 되는거마냥 지랄을하고다니니까 사라지는거임
사람죽이고 악어에게 늪에다 던져 버리면 악어가 깨끗하게 철리해주는 호주북부 지역들에서 악어들이 해치운 시체가 수도없다 운나쁘면 뼈도 못찾는다
나는 예전에 호주 뉴질랜드 45일동안 여행간적 있는데 유명 관광지 위주로 돌아 다녀서 인지 전혀 위험 같은것은 못 느꼈음. gogo님 말처럼 혼자 나대지 않으면 아무일 없다
@@nob2037
저는 20대때 미국남부시골 깡촌 살았는데 밤마다 맨날 술집가서 놀았습니다.
아주 잘못된 정보입니다.
매년 3800 이 실종 신고가 되는거지 실종이 되는게 아닙니다. 99프로는 짧은 시간 안에 다 찾았다고 합니다. 방금 호주 경찰청에서 본 자료입니다.
호주는 땅이 넓고 시드니에서도 약간만 벗어나도 전화가 안터지는 곳이 많아서 연락이 안되면 실종 신고를 하게 되는데 실제 내가 다니던 독일 안전장비 회사 사장과 직원이 호주 서부 광산으로 출장을 갔는데 퍼스에서 광산까지 경비행기로 가기로 했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공항에 문제가 있었던지 자루기억이 안나지만 아뭏튼 비행기가 안떠서 자동차로 이동하다 연락두절되어 실종 신고된 적 있습니다. 깊은 개울을 지나다 차가 잠기고 전화도 안되는 상황에서 헬기가 떴고 차는 찾았는데 그 사이 사람들이 이동하는 바람에 다음날 찾았습니다. 그 때 교훈은 차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라 였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가출이고 이름을 바꾼채로 살기때문에 찾기가 힘듭니다.
참고로 호주는 기본적으로 주민등록번호도 같은것도 없고 지문도 체취 안합니다.
?
내가 이래서 호주에서 14년사는동안 혼자서는 7시이후에 밖에 안나감
이런 곳을 여행할 때는 반드시 자신을 보호할 호신용 전기충격기 스프레이 등 안 좋은 상황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서 준비하고 가야 한다 울프 클릭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이 지구상에는 완전한 또라이 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으잉?? 너무 두려움 조장시키네..
나 호주 5년 살았지만 저렇게 비장한 브금깔릴만큼 무서운 나라는 아니다
동물이무섭지 독충 사나운동물들 🐍🐊가 문제지 집에 독충 🐍🐊 들어오는게 일상이잖아요 🇦🇺는요
영화 울프크릭 함 봐보셈. 호주 실화 영화인데 이거 보면 알수있음 범인 아직도 안 잡혔다는게 소름
죄수들의 후손인데 잘살게 되니 많은 범죄이식이 수면아래로 숨어 있지만 그넓은땅 외진곳에서는 수도없는 무서운 일들이 밥먹듯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보기에는 잔디밭 같지만 알고보면 이끼로 숨겨진 늪지대 ....마약도 흔하고 사람 죽이는것을 밥먹듯이 여기고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이코들이 수도없이숨겨져 있는 나라
1탄 범인은 잡혀서 감옥에서 70세 때 사망..
2탄 범인은 피해자를 정신병자 취급으로 종결..
호주사는 한국계 이민자들 필사적으로 호주 옹호 하느라 무리수 ㅋㅋㅋ 뭐 어때요 호주치안이 안좋은 게 이민자들 탓도 아니고 미국 영국 캐나다 다 치안 한국에 비해 안 좋아요 흥분하지 마시고 진정하세요 ㅋㅋㅋ
관광객 와서 돈 벌어야 하는데 진실 알리는 컨텐츠는 불편하겠죠 숙박료도 쏠쏠하게 벌어야 하는데 호주 위험 진실을 알리면 한국서 잉여로 밀려서 호주 간 그 사람들 진짜 망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어느 나라나 낯선 사람,밤 거리, 오지는 조심해야 함
관광지 대도시는 밤 늦게 다니지말고 슬럼가만 피하면 끝
울 나라는 실종사고 없는 줄아나 땅덩어리 넓은 나라니 그렇지
사촌형하고 친구 워킹홀리데이 갔다왔는데 이상없던데.... 이런말한적도 없어여...조금 과장하게 말한듯,...
어디가나 범죄는 있죠
근데 저녁에는 안돌아다니는게 좋을듯하네여
24시간 또는, 외출중 풀타임 클라우트 촬영 서비스가 있으면, 마지막 사라진 지역과 주변 기록이 남을 텐데, 인터넷 안되는 지역이면 끊긴 지역까지만 기록되더라도~ 그냥 좁지만 아기자기한 한국이 좋다.
에전에 호주워킹으로 1년정도 지낼떄
트레인에서 잠깐 잠이들어서 저녁 11시에
내려야할곳에서 4정거정넘어가서 내렸는데
진짜 공포그자체였음
호주 워킹홀리데이 갔다왔는데 진짜 치가떨려서 다시는 호주안가고싶다.. 처음갔을때 한국인이랑 집쉐어하는데 거기서부터 아주 난리였구 차별은또 어찌나심한지 밤에 전철타고 집갈때면 술취한것들은 꼭 시비걸고 그외에도 여기저기서 차별많이당했지...한국인 사장은 아주노예부리듯이 부릴라그러고 한국인들끼리는 무슨 소문이 그렇게 빠른지..말도안되는 헛소리들도많이하고 시드시 시티홀에서 몇정거장떨어진 할렘가에서 쓰레기통에 동양인 시신 들어가있구 암튼 외국여기저기 많이 살아봤지만 진짜최악이었음 호주 시드니...
헐 나 시드니에서 새벽까지 놀다가 호텔걸어가려는데 모르는사람들이 위험하다고 강제로 막 택시잡아줌 그때는 몰랐다 누군지 모르지만 고맙네 ;;;;;; 도시도 위험한데 저런 사막지역은 얼마나위험한거냐
실제로 아는 지인도 호주 배낭여행 갔다가 실종 되었어요 ㅠㅠ
저는 지금 두달째 됬는데 저녁에 혼자 나가도 하나도 안 위험해요. 다들 여유롭고 사람들도 좋아요 다만 빠릿함을 추구하던 제가 호주 애들이 너무 이지고잉 성격이여서 어떨때는 이해하기엔 힘드네요 ㅋㅋ😅
호주 어디쪽이세요? 워홀알아보는중
@@백종훈-s8p 저는 퀸즐랜드 지역의 우디포인트 쪽에 삽니다. 두달이 넘었는데도 한국사람을 만나본적이 없어요 .. 완전 오지😂 다만 그래서 그런지 영어에 24시간 노출되고, 현지 삶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어요 🤭
전형적인 한비야 같은 사람이네ㅋㅋ사건 안 일어났고 지금까지 자기가 멀쩡했다고 안전하다고 떠벌리지좀 말아라 호주도 한국 언론마냥 모든 사건 사고 하나하나 다 뉴스에서 오지게 반복방송 하는 나라였으면 지금 안전하다고 못 느낄걸
@@keeem9195애들레이드 사는데 뭔 개 별거도 아닌거로도 뉴스 나오는데 뭔 ㅋㅋㅋㅋㅋ 호주 오긴 와봄? ㅋㅋㅋㅋㅋㅋㅋ
@@keeem9195 ㅇㅇ 호주 존나위험하니까 제발 오지마셈 위험한 나라인데 뭐가그리좋다고 자꾸 기어들어오는지 정말 ㅉ
호주내에 중국인 많은것도 한몫했을거라 사료됨.
돈 많은 중국인들은 취급하는게 천차만별이라..
땅이 하도넓어서 차로가다 버려도 못찾는경우 많지 게다가 원주민들도 많고 그원주민들이 거리에서 약하는 노숙자들이나 도둑들도많음
원주민들은 식인종이니깐 잡아먹잖아요 사람들을
@@원s-x8h 뭔소리임ㅋㅋㅋㅋ 님이 생각하는 원주민들이 아님
@@원s-x8h 호주 역사에서 원래 땅주인들임 에버리진이라고 부르는데 가보면 마약하는 노숙자들 대부분이 에버리진들임 사고도 많이 치고 문제도 많은데, 호주 원주민들이 여서 대처하기 어렵지, 님이 아는 호주인들은 진짜 원주민들이아님
어떤 느낌 이냐면 외곽으로 관광을 가면 사람이 없음 동굴탐험 가면 딱 여자친구와 단 둘뿐 지금 생각해보면 좀 무섭네요ㅎㅎ
여기 댓글 읽다보면 호주 실드치는 일부 사람들 몇몇 보이네.. 호주 관련 일 하나?
호주에 있었을때 한시도 긴장을 풀지못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후에 한국와서 긴장이 쭉 풀리니 묶었던 피로가 한번에 몰려오더군요ㅋㅋ
땅이 너무 넓어도 문제가 많구나.
죄수들의 후손인데 잘살게 되니 많은 범죄이식이 수면아래로 숨어 있지만 그넓은땅 외진곳에서는 수도없는 무서운 일들이 밥먹듯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보기에는 잔디밭 같지만 알고보면 이끼로 숨겨진 늪지대 ....마약도 흔하고 사람 죽이는것을 밥먹듯이 여기고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이코들이 수도없이숨겨져 있는 나라
@@jeonggeunkim6002
그게 유전이라는겁니다.
500년전 조상들이 영국에서 범죄를 저질렀는데 영국에서 배태우고 호주로 보냈다는건 경범죄가 아니라는거죠 미국애들이랑 호주애들이랑은 겉모습은 완전 똑같지만 뇌구조는 좀 다른거같음
@@user-Griezman한국인 조현병이나 성범죄 도덕관념 유전은 어떻게 설명 되냐
해외에서 중국인과 화교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캄보디아 한국여성 살인사건도 중국인 부부가 저질렀죠
중국인과 화교 추방해야 한다
죄수들의 후손인데 잘살게 되니 많은 범죄이식이 수면아래로 숨어 있지만 그넓은땅 외진곳에서는 수도없는 무서운 일들이 밥먹듯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보기에는 잔디밭 같지만 알고보면 이끼로 숨겨진 늪지대 ....마약도 흔하고 사람 죽이는것을 밥먹듯이 여기고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이코들이 수도없이숨겨져 있는 나라
너도 무서워...
구렁이 검색해서 쭉 내려보다 이 숏츠나와서 현지 큰 구렁이가 사람잡아먹어서 실종된단줄 알았네
옛날 호주살때 실종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는데 그런 위험한일 조심하라고 어디서도 들어본적이 없고 ..35.000명이 실종 된다면 국민 2600만명 나라에서 가만 있겠씁니까 ? 그것도 선진국에서 일상이 마비되고 국가 자체가 혼란 덩어리죠 이건 사실에 많이 빗나간 스토리로 보입니다
호주는 넓기나하지 한국은 그 좁아터진 나라에 실종자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남걱정 그만하고 한국이나 걱정하세요. 한국만 잘하면 다 잘해요.
무섭네요 호주..
호주가 살기좋은곳이. 아닌가요
헐. 무섭네
거의 대부분 다시 찾고
진짜 3개월 이상 실종은 천명정도라고 나오네요 이런 유튜버는 없어져야죠
3만5천이라고 뉴스도 있는디...데이타가지고 까시길~~
@@김정윤-t1y한국 가짜뉴스 얘기해 졸까?
우리나라도 실종되면 못 찾아요.호주가 광활해서 못찾는게 아니라 실종이 원래 그런거예요.그래서 여행갈 때는 핸드폰 위치 추적 할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사람들과 공유하거나 에어태글를 활용하면 조금 낫겠죠.
그래도 다르죠 광활한 호주나 캐네디 미국 이런데서 실종과는 그래도 다르죠~~~
@@투게더-f2m
한국도 찾기 힘들어요 서해안갯벌에 갖다버림
어디든 도시안에 살고 위험한지역안가고 오지절대안가면 그냥 한국사는것처럼 그랬음. 한때 로드트립 저런오지 간다는 사람들 유툽에 나오던데 그런짓만 하지마세요
젊었을때 똥차 타고 종던했던 일이 얼마나 위험했던 일이었는지 알게 된 지금 다신 못할거 같네요.
호주에서 4년 살았던 고 1입니다 ~! 실종 안되네요 ㅋ
10년도 더 전에 시드니에서 새벽에 맨날 택시타고 한국처럼 돌아다녔는데 별로 위험함 못느낌 사람 많은 번화가이긴 했음
호주삽니다. 치안문제라면 중국이나 동남아쪽이 더 무섭지 않을까요? 총기소유되는 미국도 그렇고요. 그쪽 나라들은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조회수 올리려고 평온한 이미지의 호주를 찍어서 올린듯한데...
중국은 치안 엄청 좋음. 한국,일본과 별 차이를 못 느낄 정도
잉? 호주 10년째 살고있는데.. 이런 터무니없는 내용 유포하지 마세영~ 저런 사막 아웃백에 갈일도 없고.. 전세계 여기처럼 살기 평화로운 곳도 없습니다
여기 사는 사람들은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수많은 연쇄살인범들과 장기 매매자들이 잡히지도 않는다는 의미인것 같아서 슬프네요.
땅이 좁은 나라라서 좋다는 생각을 처음 해봅니다.
저 중 98%는 3일내 소재 파악되서 장기실종은 2600명 정도입니다. 저렇게 따진다면 한국은 2024년 기준 실종자가 연간 7만명이니 하루 5분 꼴이라 호주보다 대한민국이 훨씬 위험한 나라임 ㅎㅎㅎ
허허벌판엔 폰이 안 터지니 더 그런거 같은데 1km마다 현 위치의 gps를 알릴 수 있는 통신망 같은거 설치할 생각은 없나. 구축할만큼 충분히 부자 나라 아닌가
사건의뢰 보면 해외사건 한거 있는데 미국이랑 호주등등 그쪽은 이춘재.강호순.정남규는 비교도 안됨 잔인성과 피해자가 기본 100단위임ㄷㄷ
호주 시골로만 가도 핸드폰 전파도 안터짐.. 죽여서 어디 암매장하면 영원히 못찾겠다 싶음..
오희려 한국이 실종신고 건수가 더 높고 호주는 신고하는데 24시간 안지나도 작은건수꺼지 다 들어간거라 오희려 다른나라에 비교하면 훨신 더 낮을것 같네요.
한국인은 학교 출석을 안해도 실종자 신고해서 그 건수에 포함임 호주가 훨씬 더 낮으면 직접 가서 실종 당하고 소리소문없이 사망하시길 그렇게 시체 못찾으면 실종자수에서 누락되는 시스템이 호주
호주에서 실종되면 머니에서 찾으면 된다. 그 안에 있다. 호주머니
ㄱㅆ노잼..
@ 자기전에 웃길겨
우리나라 인구 절반뿐인데... 땅크기는 어마어마하고...
목소리 너므 귀여워여!!!ㅋㅋㅋㅋㅋㅋㅋ
호주는 대도시 혹은 동네만 조금 벗어나도
허화벌판에 사람없고 핸드폰도
안터지는
그만큼 버려져 있는 영토가
너무큼 그래서 위험함
예전에 중국가면 붙어 있는 포스터.. 이 얼굴 알면 신고해달라 그런 내용이었음.. 땅이 크거나 인구 많으면 이렇구나 하며 놀랍고 불안했다.. 그 포스터는 실종자가 아닌 사체 얼굴 ㄷㄷ
호주 땅덩어라는 크지만 실제 사람 사는곳은 자다주면 약간임
캐나다도 마찮가지 미국은 주마다 대도시가 있는데
와 생각해보면 나 진짜 미친 짓 한거네
퍼스에서 맬번 까지 혼자서 차로 이동했어;;
시드니 위험지역입니다
Lakemba, Punchbowl, Blacktown, Cabramatta
한인 커뮤니티에 사람찾는건 사기꾼 찾는게 대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