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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따위가 흐주가 위험하덴다. 한국은 땅도 돕고 바글거리면서 성폭력이나 불타거나 차에 치여 죽을 확률이 더 높음. 한국은 몰카 성범죄천국

호주에 안 태어나서 다행mmm

우리나라 인구 절반뿐인데... 땅크기는 어마어마하고...

높은 시급 대비 물가는 어떤가요?😢

호주에서 농장같은곳 가서 일하면 안되는 이유임 죽이고나서 어디 묻어버리면 절대 못찾음

무서운 캥거루 밥을

한국은 치안은 안전한데 년2-3만명씩 자살을 하지요.

거의 대부분이 불법체류자가 되는경우가 많을것 같아요

내가 그래서 궁금한게 러시아는 실종 안되

🌳죄수들이 건너가서 세운 나라인만큼 유전적으로 악인이 많을것 같음🌳

가지마~~!! 갈때가거기밖에없어?

가지마~~!!

뭐래 치안잘되어있는데

헬이라고 부르는 한국이 제일 살기 좋은 듯

호주가 치안이 안전하다고요?ㅋㄱㄱㅋㅋㅋㅋ 웃고갑니다

결론이 없네....내용인즉 실종되어 찾는다면 몇명이나 찾게 되고 가령 누가 왜 뭔 이유로 실종되는지...가령 동물, 특히 악어같은 거에 물려 실종되는지....시간이 없겠지만 한인들도 종종 실종이 된다는데 그 사유가 안나와 갑갑혀.... 뭐여 이거....실종됐다는데 그 다음이 없네...

나라의 90%가 공터이고 사람이 없음..

15분에 1명 실종이라고? 너 미친거아냐?

우리나라랑 비슷하네...연 3만5천명

어쩔? 안가면그만이야~~~ 가도못하지만

가지말란곳 가지말고 한국인 믿지말고 하면 실종사고는 안일어납니다

도둑놈정말많음. 한국에서와같이 행동하면 거지됨. 조심또조심.

호주가 범죄자가 세운나라입니다.범죄자는 범죄 유전자가 있어 후손에게 전해지니 범죄가 많을수밖에

몇달전에도 한인 커뮤니티에 실종돼서 찾는다는 게시물 올라옴,, 그리고 며칠뒤에 사망소식…

호주삽니다. 치안문제라면 중국이나 동남아쪽이 더 무섭지 않을까요? 총기소유되는 미국도 그렇고요. 그쪽 나라들은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조회수 올리려고 평온한 이미지의 호주를 찍어서 올린듯한데...

어디서 이따위 소리 들었냐? 한국은 땅이 넓어서 못찾냐?

뭐 말려도 갈거잖아?

실종도 실종인데 살인사건 발생하면 살인자가 입다물면 시체 찾기 어려운 경우도 많더라구요.

혹시 중공처럼 장기 밀매 되는건 아닌지 무섭다. 호주는 안가련다

실종? 범죄가 일어나

이번에 여름 피서차 호주로 여행을 갔다가 이틀 전 돌아왔는데 마지막 밤에 아쉬움이 남아서 골드코스트 쪽 조용한 해변가 산책로를 좀 걷게 되었음 시간도 고작 저녁 7시 넘어가고 있는 정도였고 실제로 산책하는 노인들, 러닝을 하는 젊은 사람들도 보였기에 역시 호주는 안전하네 생각하며 혼자 거닐고 있었는데 맞은편에서 무슨 벽 두개와 검은 늑대가 같이 서있는 걸 보고 뭐지 저거 하고 쫄아서 옆으로 지나가며 자세히 보니 완전무장한 경찰 두명과 셰퍼드였음 그때부터 살짝 오싹해지기도 하고 괜히 오해받기 싫어서 곧장 번화가로 나왔는데 나중에 보니 호주도 음지는 치안이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특히 마약 관련한 문제도 많아서 중무장한 경찰들이 사람이 적은 곳으론 순찰을 도는거라고 ㄷㄷ

About 38,000 missing persons reports are received by police each year across Australia. While most of those missing people are found within a short period of time, there are about 2,600 people who have been missing for more than three months.

호주뿐만이 아니라 대륙같은나라는 거의 실종되면 못찾지~~~ 절대 혼자서 가지말자~~~

세금 많이 뜯어가고 연금도 35프로만 환급해주고... 브리즈번 기준 겨울에도 낮엔 여름임 그냥.. 한국 물품들은 비싸고 쩝..

호주 30년 살면서 주변에서 실종됐다는말 들어본적없었네요 과하게 허황된말로 불안감 생기지않도록 하세요 생각보다 안전합니다 어느나라든 전혀없진 않잖아요

죄수들의 후손인데 잘살게 되니 많은 범죄이식이 수면아래로 숨어 있지만 그넓은땅 외진곳에서는 수도없는 무서운 일들이 밥먹듯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보기에는 잔디밭 같지만 알고보면 이끼로 숨겨진 늪지대 ....마약도 흔하고 사람 죽이는것을 밥먹듯이 여기고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이코들이 수도없이숨겨져 있는 나라

어설프게 호주를 갔다온 사람들이 마치 호주에서 평생 산 사람과 같이 말하는 게 웃기지.

이 좁은땅에도 실종되는데 저기는 더할 수 밖에

어느 나라나 범죄자나 정신병자는 있기에 한적한 곳이나 밤은 조심해야겠다.

워킹으로 와서 영주권받고 20년 살았는데 단시간에 시드머니 만들기는 최고임 단 공장에서 주7일 12시간씩 일하고 남이랑 같이 살면서 술담배 안하고 외식안해야함 고로 1년이상 권장하지 않음 1,2년 바짝 벌어서 한국 돌아가는 가는게 최상의 시나리오. 한국만큼 인컴에 비해 인프라가 잘된곳이 없음.

땅이 너무 넓어도 문제가 많구나.

짭이네

페미의나라

가지마 임마😢

‘역대 가장 비싼 올림픽‘ 이라는 2024 파리 올림픽, 현재 관광객들이 올림픽 경기를 보러 몰려오면서 물가는 매우 치솟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하철만 하더라도 탑승권이 거의 2배가 오른 상황. 관광지 뿐만 아니라 숙박료, 식당의 물가까지 동시다발적으로 물가가 치솟고 있고 센강 근처 80곳 호텔의 숙박료를 조사한 결과 평균 200% 넘게 가격이 올랐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때문에 프랑스에 사는 시민들은 올림픽 기간에 파리에 오지 말 것을 강력하게 호소하는 영상이 늘어나고 있고, 몇몇 언론은 일반 관광객과 시민 사이에 갈등이 발생할 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몸에 gps를 지니고 다니자

어? 나호주 시드니 갇다 왔는데..

무섭................

이건 집 마련을 지원해주지도 않는 나라잘못이다

라스베가스의 이면 저도 다큐 보고 깜짝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