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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실종이 타의인지 자의인지 모르고 호주 30년가까이 살면서 다서손가락 안에 유괴에 가까운 사건보도를 봤고 더많은 경우 하이킹같은 사고으로 일어납니다 한인실종은 과연 유괴일까요? 한국은 호주보다 70배나적은 국토인데 일년에 실종사건이 얼마인지 알면 이런영상 안올린텐데 실종사건의 분류를 먼저 합시다

히치하이킹 안하면.... 콜택시 있나요 거기도?

조선인의 적은 조선인이다 ㅋㅋㅋㅋ

한국만큼 편하고 안전한 나라 전세계어디에도 없음. 외국가면 뼈저리게 체험함

노후는 호주에서 보내는게 제맛이지 역사는역시 책보고

호주에 사막에 비밀리에 오징어게임장 있음

안갈란다 여행

일본도 간간히 실종사고가 있어요

사막 횡단 한답시고 자전거 혹은 걷다가 수백 수천마리 캥거루떼에 가루가 되거나 만남앱으로 잘생긴 백인 만났다가 호텔화장실에서 토막당해서 여행가방에 나눠담겨져 사막에 버려지거나 사람없고 라이프가드 없는 해변가에서 놀다가 이안류에 휩쓸려서 상어밥 되거나 부쉬워킹 한답시고 패키지 없이 단독으로 조용한곳 찾아서 겉다가 독사나 독거미에 물려서 고통스럽게 죽어서 썪어서 비료가 되거나 펍이나 백패커스에서 동네 인상좋은 농부 아저씨가 목적지까지 태워준다고 겁없이 탔다가 인적드문 농장에서 인체신비전 재료로 쓰인다거나 호주가 생각보다 치안도 안좋고 cctv도 별로 없고 후진국형 강력범죄가 은근히 많습니다. 어린 여자애들도 심심하면 실종되서 엠버 얼럿도 자주 뜹니다.

100퍼 연쇄살인자 있고 미발견 사고자도있을꺼고 동물에게 독뱀 거미 등 위험 동물곤충 많음 조심

호주에 초등학생때부터 온 사람인데요, 그렇게 위험하진 않아요..ㅎㅎ 사실 누구든 없어졌다고 신고하면 경찰에서 지역의 주민들한테 메세지를 돌리기도하거든요. 근데 금새 찾기도하고 주로 치매있는 노인분들이 많이 없어져서 신고가 들어와요 ㅎㅎ 사기치고 도망간 사람들이랑요..사람들이 안사는 황야같은곳은 잘 모르겠지만 주변 지인분들이랑 저는 실종된적없고 안전하게 잘 살구있네요 ㅋㅋ

미국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뉴멕시코 한번 달려보면 아 이 나라에서는 어떻게 하면 완전범죄가 가능하겠구나가 감이 잡힙니다 일단 완전 분리된 미국의 경찰시스템 그래서 관할구역이 아니면 가까이 가지도 않고요 협력조차 않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말로 머리자르고 손발가락 다자르면 경찰이 발견해도 이놈이 불법이민지인데 카르텔한테 당한거로 생각하고 그렇게 수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문조회도 못하지..신원도 확인못하지 물론 FBI가 붙으면 완전범죄가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사건의 경우 10에 7은 그렇게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뉴멕시코만 해도 한반도 3배만한 곳에서 묻혀있는 신원미상의 시신... 찾는거 부터 가능할까요? 호주같이 인구밀도 낮은 나라에다가 한쪽에만 도시화가 되어있으면 .... 한국처럼 캠이 촘촘하게 있는 나라가 드믑니다

중국놈들 저기서도 인신매매 해서 장기 파는거 아녀?

여러분.유튜브 한국실종자수 검색해보세요.5분마다1명 실종한답니다.

몇만명 실종되면 나라도 아녀 오래살고 싶음 안가는게 상책🎉

한국도 사실 미제사건이 꽤 많은데... 말도 잘 안통하는 저 큰 땅이면...어휴...

호주 워킹홀리데이 갔다왔는데 진짜 치가떨려서 다시는 호주안가고싶다.. 처음갔을때 한국인이랑 집쉐어하는데 거기서부터 아주 난리였구 차별은또 어찌나심한지 밤에 전철타고 집갈때면 술취한것들은 꼭 시비걸고 그외에도 여기저기서 차별많이당했지...한국인 사장은 아주노예부리듯이 부릴라그러고 한국인들끼리는 무슨 소문이 그렇게 빠른지..말도안되는 헛소리들도많이하고 시드시 시티홀에서 몇정거장떨어진 할렘가에서 쓰레기통에 동양인 시신 들어가있구 암튼 외국여기저기 많이 살아봤지만 진짜최악이었음 호주 시드니...

엌..소 름..

실종은 미국이 최고 아닌가

맘에 안드는 놈 델고가서 없애버리기 딱 좋겠네

에전에 호주워킹으로 1년정도 지낼떄 트레인에서 잠깐 잠이들어서 저녁 11시에 내려야할곳에서 4정거정넘어가서 내렸는데 진짜 공포그자체였음

여기 댓글 읽다보면 호주 실드치는 일부 사람들 몇몇 보이네.. 호주 관련 일 하나?

살인하고.호주로피하면.못 찾겠네용😅.ㅋㅋㅋ

동물의 💢밥으로 주는건가?💥💦😱

소륙 과 대륙차이

무섭네요 호주..

애초부터 범죄자들의 도시 아닌가? 국민 개개인 마다 위치 추적할 수 있는 칩이라도 심어야 하나?

호주 시골로만 가도 핸드폰 전파도 안터짐.. 죽여서 어디 암매장하면 영원히 못찾겠다 싶음..

호주는 영미권 국가에서 영국 다음으로 총기 규제가 빡센 걸로 알고있는데 그 호주도 땅이 넓어서 치안이 닫힌 곳이 많음 실제로 중국도 과거에 비해 대도시는 치안이 좋아졌다는 소리가 많은데 ( 거긴 공안 경찰 권력이 비정상적으로 강해서 ) 근데 그마저도 시골같은 깡촌은 마약, 총기, 인신매매, 사이비, 등 많다고 함 러시아도 그렇고

위험하다하면 좀 가지마라

중국인들이 많다 ...

한인 커뮤니티에 사람찾는건 사기꾼 찾는게 대부분임.

브라질ㆍ호주ㆍ남아공이 연쇄살인 1,2위ㆍ강력범죄 10대국가 ᆢ

헐 나 시드니에서 새벽까지 놀다가 호텔걸어가려는데 모르는사람들이 위험하다고 강제로 막 택시잡아줌 그때는 몰랐다 누군지 모르지만 고맙네 ;;;;;; 도시도 위험한데 저런 사막지역은 얼마나위험한거냐

캥거루한테 납치당하나...

캥거루가 데려갑니다.

한국은 연간 실종 7만이 넘은 인구수대비 인프라나 치안을 따졌을때 한국이 더 많은거임

국내 한해 성인 6만명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된다.

한국은 땅도 좁은데 왜 찾질 못하냐..

ㅇㅇㅇㅇㅇㅇㅇ????

탤런트 이동건 동생도 호주서 살해당함

음...우리나라 실종신고가 연간 12만명에 달하는 것은 알고 있나요? 12만명. 4분30초마다 1명이 실종됩니다. 무서운 나라에요. 실종이 돼서 못찾는 장기 실종이나 victim으로 발견되는 확률 등으로 정보를 말해야지. 인구대비 비슷한데...우리도 살곳이 못되나?

젊었을때 똥차 타고 종던했던 일이 얼마나 위험했던 일이었는지 알게 된 지금 다신 못할거 같네요.

공장600은 어 노가다떠도 마찬가지여

일본도 한국인실종 심합니다. 외지 혼자여행은 위험합니다.

10년도 더 전에 시드니에서 새벽에 맨날 택시타고 한국처럼 돌아다녔는데 별로 위험함 못느낌 사람 많은 번화가이긴 했음

암묵적 자살이라 생각하고 싶지만 그렇기엔 실종자수가 너무많고 실제로 쓰는 영토는 아주작으며 대부분이 황무지, 자연이라 치안이 나쁘고 인종차별이 있다는것도 간과할수는 없다

인종차별과 실종이 심한건 팩트

넓은 땅(대한민국 의 77배)에 인구는 반땅(2600만명)

호주에 있었을때 한시도 긴장을 풀지못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후에 한국와서 긴장이 쭉 풀리니 묶었던 피로가 한번에 몰려오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