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열사라 연봉이 나쁘지도 않은데도 분위기가 싹 바뀌었어요. 점심은 도시락, 저녁은 집에서 먹고, 회식이 있어도 9시까지만 하게하고 지인들끼리 모여도 한달에 2~3번?? 1차 먹고 2차는 가볍게 머고 엔빵 합니다. 옛날처럼 새벽까지 부어라 마셔라 하는 분위기는 예전에 끝났어요. 그돈으로 집에서 가족들과 밀키트에 반주 먹거나 주말에 캠핑가는 분위기로 바뀌었어요.
@@필요한참견인 상대적인 비율을 말하는 것이죠.. 저는 72년생인데,, 저 국민학교때는 초읍어린이 공원에 거의 어린이, 또는 젊은이들이 바글 바글 했고, 65세 이상 노인분들 찾아 보기 힘들었죠.. 지금은 정반대 상황.. 노인분들이 바글 바글,, 어린이와 젊은이들은 아주 희박하죠.
얼라들이 없는데 뭔 장사가 되겠노.....50대 이상은 구매력이 없고 30,40대들은 아들 키우는데 돈 다 드가삐고 얼라들은 줄고....거기에 내수경기는 폭망에 물가는 고공행진...이래도 대출해 줄테니 아파트 사라는 미친 정부....빚이 하늘을 지른다카이...그러니 이자내면 돈이 어딪다고 ...장사가 되겠노...수출도 반도체,자동차 빼면 마이너스 잉기라....이런 업종은 중소기업과는 전혀 상관없능기라...요즘엔 홈혼술,홈혼밥이제...자영업자, 서민들은 진짜 어렵다
지방만의 문제가 아님. 서울도 완전 중심가 빼고는 곳곳이 이렇죠. 특히 밤에는 더함. 예전처럼 밤에도 활성화된 곳은 강남, 홍대 같은 지역 밖에 없을듯.. 한국의 인구감소, 상권변화 뿐만 아니라, 모든 패러다임이 변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게 망해가는건지 , 변해가는건지..
사람이 너무 없네요. 96년부터 7년간 창원에서 직장생활했는데. 그때는 회식을 정말 자주 했었죠. 주로 정우상가에서 1차, 중앙동 남선상가쪽에서 2차, 포장마차 우동으로 해장하고 퇴근했는데, 심지어 단란주점을 2곳을 간적도 있었네요. 팔용동 쪽에도 갔었습니다. 요새는 기업에서 회식을 잘 안합니다. 직원들도 안좋아하고요. 젊은이들은 사람과 부대끼는 것 보다 폰과 부대끼는 걸 좋아하죠. 세상이 점점 변해 갑니다..
캐나다엔 한국식 유흥가라는것 자체가 없음. 회사나 공단 인근에 애시당초 별 상권이란게 없음. 점심은 싸가지고 오고 일 마치면 모두 차 타고 집에 가버림. 대학생은 수업 끝나면 알바하기 바빠 대학 근처에서 놀 시간 없고, 점심은 싸가지고 다니거나, 구내 카페테리아에서 사먹음. 한국도 선진국이니까 이런 식으로 따라가게 되어 있음. 한국이 식당이나 상점들이 많아도 너무 많음. 그래서 살기는 매우 편함. 집밖에 걸어나가도 동네에 없는게 없더만..
코로나 이전부터 예견된일...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것과 조금은 유사한점이~ 특히 미국의 연준이 코로나 핑계삼아 달러를 무한정 찍어냈으니 돈의가치는 떨어지고 인플레이션은 심해지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주변국이 지고있는중 특히 락다운으로 오프라인 상점이나 가게들이 몇년간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으니 자본의 선순환이 막힘~ 대출의 헬게이트 열림 온라인 업체등의 반짝 성장은 있었으나 결국은 소비자의 건전한 재정이 받혀주질 않으니 오프라인 온라인 둘다 망하는 중임
몬트리올에 살고 있습니다 강발님 멘트와 댓글들을 보니 대한민국이 끝난것처럼 묘사되는데 그게 정상적입니다ㅎㅎ 우리나리는 이미 선진국으로 들어서서 상가라는 건물과 회식문화라는 정서가 소멸되고 있는 과도기입니다 인구가 소멸되서ᆢ물가가 올라서ᆢ? 아닙니다 이미 사람들의 인식은 서구화 됐습니다 지금 물가가 많이 올랐다 아우성인데 캐나다는 한국의 물가보다 4~5배 비쌉니다 저는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상가건물이 없어진 자리에 무엇이 들어설까?ᆢ 아울러 상가건물주들은 하루빨리 처분하시는것이 재빠른 선택일것입니다
지방이라서 아직 이해할 수 없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백날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중앙정부는 신경도 안쓰고 지자체는 재정적으로 재개발할 여력이 없습니다. 미래는 더 경제 상황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미 사람들이 신도시 아파트로 대거 이주해서 구도심은 폐건물로 남을 겁니다. 서유럽처럼 건물이 멋진 것도 아니고 그냥 흉물로 남아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나마 외국인 노동자들로 채워지면 다행입니다.
북미처럼 극히 일부 Area 제외하고 8시면 모든 상점이 문을 닫는 수준은 아니겠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점점 10시정도면 슬슬 문을 닫고 12시면 편의점을 제외하고 몽땅 다 문을 닫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세상의 패러다임은 항상 변하니까. 그럼 과도기에 상인들이 타격을 입겠지만 상가 임대료도 점점 낮아지겠지요.
자영업 안되는 5가지 이유 : 1. 물가가 너무 오르고 경제가 폭망이고 다들 빚이 많아서 쓸 돈이 읍다. 2. 임대료, 인건비가 비싸다.. 3. 인구도 줄고 노인천국이다 4. 혼술,ㅡ혼밥 등 가성비 위주 소비패턴 5. 인터넷구매로 이쟈는 상점갈 이유가 없능기라>>>> 이러니 상가,상점이 되겠노>>>>벌써 유럽,일본은 9시만 되면 샤탸 내리고 장사안한다 열어놔 봐야 허당이니까....자영업은 완죤히 죽은기라...죽은 쟈슥 부랄 만지기지....안 살아 난다
2주전에 친구들이랑 술 한잔 먹는다고 금요일 저녁 피크시간대에 중앙동에 있었는데 사람 없습니다. 길거리에 진짜 다니는 사람들이 눈에 띌 정도였고요. 2차로 상남동 갔는데 상남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상권 자체가 그냥 죽었어요. 2년전만해도 그나마 좀 있었는데 요새는 그냥 사람들 씨가 말랐습니다. 중앙동 저긴 끝났습니다. 구매여력 있는 30~40대 대부분 봉곡동 합성동으로 좀 흡수됐는데 이러나 저러나 피크 시간대에 가면 사람 없는건 매한가지입니다.
2금융저축은행 다니는 일반인입니다. 극단적으로 우리 회사만 봐도 코로나 전엔 지점장 법인카드 월300만원 지점회식비로 책정이 되어있었습니다. 소고기 회식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그랬었는데요. 코로나때 회식이 금지되면서 예산에서 회식비 항목이 사라졌습니다. 직원들의 큰 즐거움도 사라졌지요. 코로나가 끝이 났습니다. 근데 회식비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2~3년간. 회식없이도 회사가 아주 잘 돌아가는구나. 하는걸 알아버린 본사는 그렇게 회식비를 영원히 없애버렸습니다. 그리고 지점회식도 이젠 없어졌습니다. 직원들도 관리자도 크게 불만이 없는 모습입니다. 다른 대기업이나 공기업들도 거의 마찬가지인걸로 압니다. 이것도 아마 밤문화 축소에 많은 영향을 준거 같습니다.
시대가 삶의 방식이 어제와 달라졌습니다 개인위주의 환경이 만들어진거죠. 으쌰으쌰하는 직장분위도 개인역량중심으로 평가하니 퇴근하고 술마시고 노래방 가지 않게되지요. 물픔구입도 눈이 높아져 홈쇼핑에서 신상품사면 문앞까지 배달되는 데 발품팔아 상가에 갈 필요없지요. 먹고 마시는 것도 변했습니다. 쌀보다 빵 소비량이 늘어나니 쌀값이 오르지 않아 농민이 힘들죠. 커피, 혼술, 편의점에서 마시는 거 해결하고. 한국, 많이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어쩔수 없지요. 구도심은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터줏대감들이 임대료 올리지, 텃세부리지... 국가에서 계발을 할라해도 해줄수가 없어예. 제가 경주사람인데, 황리단길이랑 용황신도시 생기면서 시내는 다 죽어뿟어예. 시내 상권은 경주고 출신들이 다 잡아버려서, 계발도 못하고 빈둥빈둥하다가 황리단길 생기뿌고...
![눈물의 세종, 다 던진다. 공실과 폐업이 너무 심각한 수준 [세종 몰아보기]](http://i.ytimg.com/vi/tAarTbThMMQ/mqdefault.jpg)
![눈물의 세종, 다 던진다. 공실과 폐업이 너무 심각한 수준 [세종 몰아보기]](/img/tr.png)
어? 제가 지난주 강발님 본거 같은데요 중앙동 오거리에 있었는데... 배가 불룩하고 벗겨진 메리야스 슬리퍼 행님이 카메라를 들고 있었습니다 😅😅
ㅋㅋㅋ
ㅋㅋㅋㅋ눈살미 좋으십니당 ㅋㅋㅋㅋ 😅
손에 노랑색 손가락 이정표 들고 계시면 맞을겁니다.
헤이아치컷 이면 100퍼 강발님
ㅋㅋ
80년대말 90년대초처럼 새벽 4시가 되어야 영업마감하던 흥청망청 시절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세상변화를 받아들여야지요.
이제는 인구가 아무리 많아도 그런 시대는 오지 않을 겁니다.
요즘은 건강한 삶을 추구 하는 시대인데 술 아니고도 즐길게 많아서 ㅎㅎ
오더 따느라 룸싸롱에서 술대접 성상납 해야 했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삼성 계열사라 연봉이 나쁘지도 않은데도 분위기가 싹 바뀌었어요. 점심은 도시락, 저녁은 집에서 먹고, 회식이 있어도 9시까지만 하게하고 지인들끼리 모여도 한달에 2~3번?? 1차 먹고 2차는 가볍게 머고 엔빵 합니다. 옛날처럼 새벽까지 부어라 마셔라 하는 분위기는 예전에 끝났어요. 그돈으로 집에서 가족들과 밀키트에 반주 먹거나 주말에 캠핑가는 분위기로 바뀌었어요.
지나가는 사람보다 상가점포와 가게가 더 많은 실정이니 장사가 될리가 없겠지요
심각하네요
요즘 회사도 회식을
잘 안하고 특히 젊은 직원은 회식 싫어합니다
집콕
미개인 취급함.
회식한다고 몰려다니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들 중 특히 경남권은 완전 망해간다고 보면 됩니다
오로지 이놈의 아파트만 지어대니,,,,,
진짜 큰 일이다
상남동 유흥가 잘못들어가면 완전피박쓴 말이 전에 많이 나오던군요 손님이 없으니 한넘만 걸려라 하는식의 장사형태를 취한다는 보도를보고 조심해야겟단 생각이 들더군요 모두 조심합시다
상생을 모르는 민족
부산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에 어린이는 없고 노인들뿐입니다
저같은 젊은이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읍에 살고있습니다. 어제도 공원갔다옴
@@필요한참견인 상대적인 비율을 말하는 것이죠.. 저는 72년생인데,, 저 국민학교때는 초읍어린이 공원에 거의 어린이, 또는 젊은이들이 바글 바글 했고, 65세 이상 노인분들 찾아 보기 힘들었죠.. 지금은 정반대 상황.. 노인분들이 바글 바글,, 어린이와 젊은이들은 아주 희박하죠.
여긴 시설투자를 안해서 망한거죠
오바한다 오바해?
낮에 지하철 함 타 보소.....반절은 맨 노인잉기라....누구 탓을 하겠노....오바가 아니라 현실임...점점 더 심해질텐데.......
우리나라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창원이 지 정도면 정말 앞으로 대한민국이 암담합니다. 뭐하나 제대로 굴러가는 것은 없고 다 들 포기인기라
인구가 없습니다
선생님 말씀은 너무 정감이 가고
고개가 끄덕 끄덕여집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술도 사치입니다. 저는 술 끊은지 오래 됐어요.
현명하신 분입니다.
저도 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걱정했던것보다 괜찮네요
실보다 득이 훨~~씬 많아 살맛나네예~
그동안 흥청망청이었고 지금은 실속적으로 살아요
밤에는 잠을 자야 합니다. 그동안 밤도 낮처럼 놀고 마시고 했던 시절들이 비정상이었던 거죠.
@@dogewoof6286집돌이들은 들어 가고 놀사람은 놀아야지
바닥 정점 찍고 , 새마을운동 부터 합시다 그럼 가능함 , 놀고 먹기
막막합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그나마 다들 같이 힘드니 위안이 됩니다 나만 힘들면 더 괴롭지요
젊은이들 자기시긴 갖는다고 회식 싫어합니다
자기시간이 보다는 재미없어서 싫어하는겁니다 ^^;
꼰대들 라떼소리 듣기싫고 집가서 그냥 자고 스마트폰 보는거 더 좋아합니다 배달이 있는데 왜 가서 먹냐고 귀찮아 햡니다
강발요 해운대 해수욕장 한번
가보이소
30년 동안 해수욕객이 반토막
났습니다
7월 24일 해운대 가서 놀람요. 사람이 생각보다 없어서...
해운대는 자업자득임
남해뿐만 아니라 동해도 썰렁요
반토막이면 선방이네요. 광안리 낮보다 밤인데 반에반에반토막 났어요
진짭니꺼
부산도 마찬가지 입니다…
진짜 심각하네요ㅜㅜㅜ😢😢
언젠가는 겪고 지나가야할 과도기가 지금이네요. 이제 흥청망청이 아니라 차분히 내실을 다지는 사회로 변모해갈 모양입니다. 당장은 아쉽고 힘들겠지만 어쩌겠습니까. 내가 지금 안겪으면 내 자녀들 세대에서 겪어야 하는데
10년지나서.. 이때 2024년을 회상해보면.. 그때가 좋았지 하실걸요.. 그러니. 슬럼화되어가는 한국을 슬퍼하기 보다는 지금 즐기세요.
요즘 밤에 진짜 사람이 없어요....
어디든 조용합니다.
수원 인계동 번화가 한번 오세요
주말에 차로 들어가기도 힘듭니다
사람 엄청 많아요
빛좋은개살구 허상날개 뜬구름이여 날아갑니다 허전한마음 채울수없으리라
모래성입니다
나라꼴 개판국이다
저출산으로 인구감소 여러모 사연도많도다
건물을 고만지어라
수원 토배기인데 주말에
인계동 번화가는 차로 안에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사람 엄청나게 많습니다
강남보다 인구가 많은듯 ㅡㅡ
수원 인계동 구리 수택동 서울 연신내 파주 야당동...아직도 술먹는 인간들 디글디글합니다
저녁은 가족과 함께~~
선진국이니깐~ ㅋ
창원에 일하러 가면 자주가던곳인데 20년만에 화면으로 보는데 사람이 이래없나요 신기한 일일세
노래방 1시간 4만원. 날강도들이지요. 안간지 3년째다.
4만원 ? 우리 동네보다 비싸네요
그렇다고 날강도 라고는 하지 말자
모든 가격은 소비자가 정하는 거란다.
얼라들이 없는데 뭔 장사가 되겠노.....50대 이상은 구매력이 없고 30,40대들은 아들 키우는데 돈 다 드가삐고 얼라들은 줄고....거기에 내수경기는 폭망에 물가는 고공행진...이래도 대출해 줄테니 아파트 사라는 미친 정부....빚이 하늘을 지른다카이...그러니 이자내면 돈이 어딪다고 ...장사가 되겠노...수출도 반도체,자동차 빼면 마이너스 잉기라....이런 업종은 중소기업과는 전혀 상관없능기라...요즘엔 홈혼술,홈혼밥이제...자영업자, 서민들은 진짜 어렵다
백억이상 부동산 부자들에게는 13조나 세금 깍아주고 이번에 부자들에게 또 상속세 5억까지는 세금도 안내게 해주면서 서민들에게 25만윈 줘서 소비 늘리고 자영업.상인들좀 살리자고 하면 포퓰리즘으로 나라 망한다고 난리침..백억이상 부동산 부자들에게는 물쓰듯 세금 깍아주면서 서민들에게는 빨대꼿고 피같은돈만 빨아가고 미쳤습니다
@@주황이-m3n 흠 나이먹고 돈없는건 자랑이 아닌데..
이는 어느 특정 정책을 탓할 일이 아님.....세태가 이런데 누굴 탓하겠노...하나 코멘트 하쟈면 최저임금 1만원 받으면 요즘 미친 물가 때문에 개만도 몬한 삶을 삽니다....
@@주황이-m3n 부자들은 이전에도 돈 많이 냈잖아...
대한민국 절반이 소득세 안내는건 어떻카고...
아니 최저시급 안올리면 물건을 우찌사 임금탓하는건 진짜 아니다 일단 돈이 있어야 쓰지 뭐 장사하는 입장서는 파는건 똑같은데
쓰는비용은 늘어나니 원망이야 생기겠지만
다 올랐는데 콕집어 급여탓하는건 속고있는겨
점점 목소리가 좋아 지시네요 ㅎㅎ 항상 건강 잘챙기세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요즘 따박따박 매달 걱정없이 월급 받고 사는게 가장 행복한 것 아닌라는 생각을 합니다. 건물주... 골치 아픈 건물주가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방만의 문제가 아님.
서울도 완전 중심가 빼고는 곳곳이 이렇죠. 특히 밤에는 더함.
예전처럼 밤에도 활성화된 곳은 강남, 홍대 같은 지역 밖에 없을듯..
한국의 인구감소, 상권변화 뿐만 아니라,
모든 패러다임이 변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게 망해가는건지 , 변해가는건지..
요즘 장사가 안되서 그런가..
상남동 등등에서 유흠주점 잘못 들어 갔다간 된통 당합니다.
가급적 가지 마시길..
예전엔 진짜...주점 하면 창원 상남동이었는데..물좋고..
요새는 에이스들 오피로 다갔지
인구감소도 있지만 강호발님유트뷰 시청한다고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중국발 전염병으로 배달문화-택배문화가 성숙해진것도 한몫한듯 합니다. 그때문에 창원 중동에 스타필드는 지을 생각도 없어보이고, 택배 일자리는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술집이나 가게 가면
양아치들이 너무많아서
사람들이
가기싫어하는거
오토바이만 위험천만하게 다니는 형국이죠 지금
강호발님 덕분에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주 구 시가지는 몇년전만 해도 좋았는데 요즘 가보니 공실률 장난아니고..아예 개도 없어요. ㄷㄷ 한번 찍어주세요.
사람이 너무 없네요. 96년부터 7년간 창원에서 직장생활했는데. 그때는 회식을 정말 자주 했었죠. 주로 정우상가에서 1차, 중앙동 남선상가쪽에서 2차, 포장마차 우동으로 해장하고 퇴근했는데, 심지어 단란주점을 2곳을 간적도 있었네요. 팔용동 쪽에도 갔었습니다. 요새는 기업에서 회식을 잘 안합니다. 직원들도 안좋아하고요. 젊은이들은 사람과 부대끼는 것 보다 폰과 부대끼는 걸 좋아하죠. 세상이 점점 변해 갑니다..
상남동도 끝장났는데 중앙동은 공포 그 자체 입니다.
창원시는 창원경기 호황이다고 = 추가로 창원산단 공장들 틈에 빈땅을 개발해서 제2의 상남동 만들자 ㅎ = 공무원들 개인적으로 만나면 천재, 관청에서 만나면 무뇌 ㅎ
@@leehyangje ㅋㅋㅋ 공무원 연관 업자들 호주머니에서 돈 뺴믁는데 천재란 말씀이죠?^^* 백퍼 동감~^^*
창원 안간지 오래됐는데 상남동 썰렁하군요
2찍 동네는 알아서 망해야지
상남동 중심가 건물주인데 도대체 어떻게 끝장났음?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창원망하라고 기도중임?
그거는 바로 지방자치제에서
시장,도지사들의 잘못된 도시디자인으로 여기저기 신도시건설로 신도시도 망하고 구도심도 망하게된것 일겁니다.
우리나라는 지방자치제가 아닌 중앙집권제가 맞습니다.
잘못하는 시장,도지사,구청장,군수,국회의원,시의원,구의원,군의원
...다 조사해서 잘못된걸 잡아서 구속시키고 벌금 때려야 합니다.
8월1일 부터 8월11일까지 연가였는데,,,
더워서 집에서 에어컨 팍팍 틀고
방콕하고 주구장창 강호발쌤 유튜브만 봤습니더!
ㅠㅜ
조회수 많이 올려드렸습니더!
지금 시대가 변해가고 있읍니다
그 동안 한국인들이 너무 흥 청 망 청이었음
지금 더 흥청망청 입니다. 공항 가보이소
샵이나 가게입장이 덜할뿐이지
다른쪽은 잘쓰더라구요~
요즘은 술자리는 커녕 외식도 잘 안하게 됩니다 친구들 만나도 커피마시는게 보통이고요 유튜브 등에 레시피도 잘 나와 있어서 어지간한건 만들어먹습니다 사먹을때보다 속도 편하고 냉장고 재료만 잘 굴려도 식비가 확 줄어서 여러모로 좋더라고요
주방가전제품들도 잘 나와서 집에서도 맛나게 요리할수가 있습니다 ㄹㅇ🤗
사실 저런곳들이 잘 되려면,
2030남자들이
젊은여자 꼬시려고 안달나서
술집 들락거려야
또 다른 사람들도 오고 그런건데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늙은이는 늙은이대로 각자도생
ㄹㅇ 요즘은 각종 생활용품이 유행하는 중임
그래도 없어지지는 않죠 단체손님은 없어지지는 않아요
30년전에는 저 길바닥 사람들 지나가면 어깨빵 할 정도로, 진짜 사람들 많았었는데, 지금 보니까 휑~~하네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시대변화를 예측하기도 따라적응하기도 벅찬 시기입니다
이런때 강호선생님 구수하신입담과같이 정을 나누며 서로 토닥여주는 사회가되면 좋겠습니다.
강호님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휠링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부ㅡ자되세요 복받으실겁니다 이삼복폭염속에서 고생하셨습니다
최고 👍 👍 👍 와우
코로나가 모든걸 바꿨네요...
앞으로는 더 할겁니다...
캐나다엔 한국식 유흥가라는것 자체가 없음. 회사나 공단 인근에 애시당초 별 상권이란게 없음. 점심은 싸가지고 오고 일 마치면 모두 차 타고 집에 가버림. 대학생은 수업 끝나면 알바하기 바빠 대학 근처에서 놀 시간 없고, 점심은 싸가지고 다니거나, 구내 카페테리아에서 사먹음. 한국도 선진국이니까 이런 식으로 따라가게 되어 있음. 한국이 식당이나 상점들이 많아도 너무 많음. 그래서 살기는 매우 편함. 집밖에 걸어나가도 동네에 없는게 없더만..
산유국인 캐나다가 한국이랑 gdp 차이가 거의 없는데.. 이건 그냥 문화 차이죠. 라스베이거스에 유흥가가 없던가요?
@@jhs5082
라스베가스는 전세계구 도박장이잖아요
전세계인이 몰리는 도박명소랑 비교를 합니까
@@jhs5082 라스베가스는 세계적인 유흥 도시임. 그래도 한국의 일반적인 길거리에 흔한 유흥가와 매우 다름. 한국의 밥먹고 술먹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놀고 쇼핑하고 모텔.. 몰려있진 않음.
이건 문화차이죠... 무슨...
3만불이 선진국?
흥청망청하던 시절은 갔습니다 😂
솔직히 ..
앞으로20년후면..
서울. 경기, 인천 , 수원 말고는
아에 부동산가치 0원이라고 봅니다
저는 몇년후라고 보네요;
방갑네요..저도 창원입니다
날이 더워서 더 그런가봐요
몇년후면 여기서 또 90프로가 증발할겁니다.
사람구경하기 힘든 세상이 오는중!
15년전만 해도 밤에 사람들이 바글 바글 했었던 동네인데 ㄷㄷㄷ 심각하네요.
인구가 줄어들어도 서울경기는 그대로이고, 지방만 빠르게 소멸해감.
서울경기도 그대로는 아님.
서울은 출산율 0.5 정도로 전국에서 제일낮은데
서울인구수의 상당수가 중국 조선족 화교 탈북 외노자들임
서울 출산율 0.55 부산 0.66
코로나 이전부터 예견된일...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것과 조금은 유사한점이~ 특히 미국의 연준이 코로나 핑계삼아 달러를 무한정 찍어냈으니 돈의가치는 떨어지고 인플레이션은 심해지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주변국이 지고있는중 특히 락다운으로 오프라인 상점이나 가게들이 몇년간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으니 자본의 선순환이 막힘~ 대출의 헬게이트 열림 온라인 업체등의 반짝 성장은 있었으나 결국은 소비자의 건전한 재정이 받혀주질 않으니 오프라인 온라인 둘다 망하는 중임
몬트리올에 살고 있습니다
강발님 멘트와 댓글들을 보니
대한민국이 끝난것처럼 묘사되는데
그게 정상적입니다ㅎㅎ
우리나리는 이미 선진국으로 들어서서 상가라는 건물과 회식문화라는 정서가 소멸되고 있는 과도기입니다
인구가 소멸되서ᆢ물가가 올라서ᆢ? 아닙니다 이미 사람들의
인식은 서구화 됐습니다
지금 물가가 많이 올랐다 아우성인데 캐나다는 한국의 물가보다 4~5배 비쌉니다
저는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상가건물이
없어진 자리에 무엇이 들어설까?ᆢ
아울러 상가건물주들은 하루빨리
처분하시는것이 재빠른 선택일것입니다
지방이라서 아직 이해할 수 없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백날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중앙정부는 신경도 안쓰고 지자체는 재정적으로 재개발할 여력이 없습니다. 미래는 더 경제 상황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미 사람들이 신도시 아파트로 대거 이주해서 구도심은 폐건물로 남을 겁니다. 서유럽처럼 건물이 멋진 것도 아니고 그냥 흉물로 남아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나마 외국인 노동자들로 채워지면 다행입니다.
3만불이 선진국 ㅋ ㅋ ㅋ
북미처럼 극히 일부 Area 제외하고 8시면 모든 상점이 문을 닫는 수준은 아니겠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점점 10시정도면 슬슬 문을 닫고 12시면 편의점을 제외하고 몽땅 다 문을 닫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세상의 패러다임은 항상 변하니까. 그럼 과도기에 상인들이 타격을 입겠지만 상가 임대료도 점점 낮아지겠지요.
이미 밤8시 넘어가면 가게들 문 닫습니다
밤 9시면 편의점, 노래방, 술집 빼고는 다 문닫습니다
햐 내가 창원 10년 넘게 살았고 2008년도부터 18년도까지는 중앙동이 상남동과 더불어 최대 번화가였는데 요즘 저렇게 되었구만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 없네가 아니고 산천도 인걸도 다 바뀌는구만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건물주 좋던날은 갔나봅니다.
다들 안타깝네요.
힘내시길..
창원도 마찬가지고 부산 남포동도 마찬가지고 사람이 이제 예쩐보다 많이 없네요, 문화가 바뀌네요
이게 정상인듯~ 모두 가족과 함께 보내고 흥청망청은 이제 바잉^^
전국 상가가 다 그래요 예전에는 정말 5시부터 7시 차 많아서 외곽순환 지옥이였는데 지금은 반이상 준거 같아요
술값 비싼 Bar도 폭망이죠
자영업 안되는 5가지 이유 : 1. 물가가 너무 오르고 경제가 폭망이고 다들 빚이 많아서 쓸 돈이 읍다. 2. 임대료, 인건비가 비싸다.. 3. 인구도 줄고 노인천국이다 4. 혼술,ㅡ혼밥 등 가성비 위주 소비패턴 5. 인터넷구매로 이쟈는 상점갈 이유가 없능기라>>>> 이러니 상가,상점이 되겠노>>>>벌써 유럽,일본은 9시만 되면 샤탸 내리고 장사안한다 열어놔 봐야 허당이니까....자영업은 완죤히 죽은기라...죽은 쟈슥 부랄 만지기지....안 살아 난다
대한민국이 경제선진국에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서유럽 국가들, 미국, 일본처럼 밤 문화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북여럽 국가들은 이미 오래 전에 7시면 상점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강호발
오늘도
최고 👍
2주전에 친구들이랑 술 한잔 먹는다고 금요일 저녁 피크시간대에 중앙동에 있었는데 사람 없습니다. 길거리에 진짜 다니는 사람들이 눈에 띌 정도였고요. 2차로 상남동 갔는데 상남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상권 자체가 그냥 죽었어요.
2년전만해도 그나마 좀 있었는데 요새는 그냥 사람들 씨가 말랐습니다. 중앙동 저긴 끝났습니다. 구매여력 있는 30~40대 대부분 봉곡동 합성동으로 좀 흡수됐는데 이러나 저러나 피크 시간대에 가면 사람 없는건 매한가지입니다.
2금융저축은행 다니는 일반인입니다. 극단적으로 우리 회사만 봐도 코로나 전엔 지점장 법인카드 월300만원 지점회식비로 책정이 되어있었습니다. 소고기 회식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그랬었는데요. 코로나때 회식이 금지되면서 예산에서 회식비 항목이 사라졌습니다. 직원들의 큰 즐거움도 사라졌지요. 코로나가 끝이 났습니다. 근데 회식비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2~3년간. 회식없이도 회사가 아주 잘 돌아가는구나. 하는걸 알아버린 본사는 그렇게 회식비를 영원히 없애버렸습니다. 그리고 지점회식도 이젠 없어졌습니다. 직원들도 관리자도 크게 불만이 없는 모습입니다. 다른 대기업이나 공기업들도 거의 마찬가지인걸로 압니다. 이것도 아마 밤문화 축소에 많은 영향을 준거 같습니다.
아... 노래방 보도 온니들도 정리해고네요 ㅠㅅㅠ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대가 삶의 방식이 어제와 달라졌습니다
개인위주의 환경이 만들어진거죠.
으쌰으쌰하는 직장분위도 개인역량중심으로 평가하니 퇴근하고 술마시고 노래방 가지 않게되지요.
물픔구입도 눈이 높아져
홈쇼핑에서 신상품사면 문앞까지 배달되는 데 발품팔아 상가에 갈 필요없지요.
먹고 마시는 것도 변했습니다.
쌀보다 빵 소비량이 늘어나니 쌀값이 오르지 않아 농민이 힘들죠.
커피, 혼술, 편의점에서 마시는 거 해결하고.
한국, 많이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더운데 지금 누가 돌아다녀요 폭염인데요
몇년전만 해도 주말엔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이젠 한가하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나만 어려운게 아니라 남들도 어려운걸 보니까 맘이 편안해지고 힐링이 됩니다. 물론 그걸 노린게 이 채널의 목적이겠죠?^^ 강발님. 유야든동 건강하세요~~~
문화가 바뀌었습니다!!!!!!!!!!
그 옛날이 비정상입니다. 고도 성장 하는 나라 다그렇지요. 불야성. 선진국들은 8시만 넘으면 조용합니다. 우리도 그 길 가는 중임다.
이젠, 술안먹고
휴일 자전거타기, 등산, ㆍ ㆍ 등
내몸을 아낄수 있는거 합니다
강세이 귀엽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요즘은 집에서 혼술이 대세인가 봅니다.마트가면 아재들이 묶음 술 많이 삽니다.마트가 싸니까요.
저 많은 노래방에서 한 사람 들어오면 몇십장 뽑아 내야 영업이 지속될듯...
그러다보니 더더욱 사람들이 안 옴
밤 10시 넘어 성수동 거리도 인적 저기만큼 있음.
천천히 변화 한다는 생각은 안 변화 겠다는 생각 이죠 혁명 처럼 변화는 항상 크게 와야 많은 사람이 느끼고 세상이 달라 진다고 봅니다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흥청망청 사는게 선진국 문화는 아닌거죠
예휴마음아프네요 🙏
경기도 수도권에 사는 이곳도 매우 심각인데 ㅠ
우리동네까지 오셨네요
상남동 개발 전에는 중앙동이 최고였는데
지금은 많이 쇠퇴기에
접어 들었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전에는 자영업 으로 생계를 해결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10년전에 그만뒀어요 ~이런모습보니까 안타깝네요
저도 코로나 이후 주1회 가던 목욕탕을 현재까지 한번도 안가고 있습니다.
그라모, 때가 뱃살을 감았겠네,,, 짱꿰되고 잡냐?
베이비부머세대 가 그만큼 아날로그적이면서 다른세대에 비해 돈이많았죠 그리고 다른세대에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죠 그세대가 이제 은퇴하면서 점점 거품이꺼지는거죠
임대료 안 받으면 물가가 확 내려가 그나마 없었던 손님 다시 생겨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미친 부동산으로 인해 가처분소득이 확확 줄어들고, 실질소득도 줄고, 물가도 비싸서 내수 경제가 무너져 가며 몰락해 가고 있는 것이라 봅니다.
코로나 때 마인드가 바뀐게 아니고 IMF 때부터 쭉 이랬던 거 같은데
맞습니다 IMF 때 부터 추락이 시작되었지여
다들 서울로만 가는것도 있고 물가가 너무 오른것도 있고... 어쨋든 자영업의 몰락이 보입니다.
애초부터 창원은 망하게 되잇는 도시입니다..엘지나 삼성 한화 효성..이중에 2개만 이사가도..그냥 고성 함안 수준 되는겁니다..
거기 아파트 12억 최고점 찍엇는데..미친 가격이져..오션 뷰가 잇는것도 아니고...
먼저 탈출하는게 생존입니다...이 영상보고도 못느끼면 답없는거임... 결론 창원은 끝낫다...
앞으로 지방은 사람이 살지 않는곳 된다고 보면됨, 그냥 소멸 된다, 수도권만 남고, 지방은 노인들만 사는곳 될듯,
중앙동에서 오거리로 잠시 옮겨졌었죠.
오거리는 월드컵 이전 부터 상권이 용호동으로 갔다가 다시 상남동으로 갔죠. 오거리 맛이 간지는 25년 됐답니다.
어쩔수 없지요. 구도심은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터줏대감들이 임대료 올리지, 텃세부리지... 국가에서 계발을 할라해도 해줄수가 없어예. 제가 경주사람인데, 황리단길이랑 용황신도시 생기면서 시내는 다 죽어뿟어예. 시내 상권은 경주고 출신들이 다 잡아버려서, 계발도 못하고 빈둥빈둥하다가 황리단길 생기뿌고...
내일도최고였음 좋겠습니다
강호발 고향이. 어디입니까
?저랑 비슷한 한것같습니다 ᆢㅎㅎ
생각보다화려하네요
걱정도 팔자다
대한민국엔 아파트
있잔아
상가 때려 부수고
아파트 지으면됨
아파트 고고싱
늘 보면서..느끼는건 대한민국 일반서민은..돈이 없고..정부는..돈은 있지만..세금 좀먹는 도둑이 많고..대충 그런듯~~~
몇십년 전의 모습은 그랬는데... 개발의지가 경이륙했던거겠죠... 인간의 욕심이 불러온 결과이겠죠... 왜 인구는 줄고... 그나마 있는 젊은이들은 서울 수도권으로 갈까요....
아. 사람 진짜 없네요. 주택가인 저희 동네보다 사람이 없는 듯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