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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생인데 학창시절 들어본적이 없는데 우연히 현이와 신데렐라 노래 다들었는데 너무좋네요
와~~현이와 신데렐라 노래 넘 좋아요.이노래도 좋고 도토리도 넘 애정하는 노래랍니다감성돋는 최고의 노래
추억이 많은 노래❤
내가 고3이던 1987년관악구 신림4거리옆 실용음악학원 합주실에서 공연연습하던 '현이와 신데렐라'를 자주 만났었고공연 티켓도 지원 받았었네요.그 형님들 뵙고 싶네요.당시 잘나가는 세션맨들로 그룹사운드 결성했다고 홍보도 많이 했었는데~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나이가 50십되도이노랜정말 감사합니다 필승
참좋은 곡입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설레이게 하는군요
잠이 안와서... 이곡이 생각나서 찾아봤네요. 89년 대학1년때 친구 테이프 빌려듣다 알게된 노랜데,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나요.
감사해요.삼십년도 넘어 제 인생 곡 !
이야~~~~~~!!!!!!!!중학교 1학년 때.... 지금은 마흔이 훌쩍 넘었네요. 한국 떠나온지도 벌써 12년도 넘고, 지금 제 기분은 막 울렁거리네요. 소주가 필요하군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철없던 고교시절....이렇게 힘든미래가 기다릴줄 모르고 이세상이 내것인냥 놀던때가 그립고 벅찹니다.
어! 저도 이노래 고3때 꽂혀서 ㅋ 그냥 같은 노래를 당시 공감했다는 자체로 반갑습니다^^~
동감합니다.. 그 시절이 무척 그립군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예쁜발바닥 1988고삼남영동
010 8699 6701 세훈
아~ 저는 대학교 때려치고 일주일 가출 ! 지금은 큰아들이 듣는노래~
이곡이야 말로 진정 뭍혀벌뻔한 명곡이죠. 이노래를 다시 띄워야 합니다
진짜 좋아했는데.. 이렇게 다시 듣게 되니 정말 좋네요.
어익후....고등학교때 정말 좋아했던 노래..잊고 지냈었는데.. 정말 너무 좋네요...감사합니다..~
이곡 으~~~가슴아파요.
현 신라.정말 사랑하고 애처럽슴다.전 죽을땍ㄱ가지.흠 정말 젛아했고 간절. 전 73년 ...가 봤으나 없잖아 가슴시려 아직도
니가아네답이요
하.. 이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두근 거리고 눈물이 날 듯한 이 복잡한 감정은 왜 때문 일까요 .다른 곡들도 좋지만 이 노래 하고 겨울 밤 바다 너무 좋아했는데 .. 너무 좋아했는데..
이분들도 진정 슈가맨이십니다
전 아직두 LP 를 갖구 있네여. 이분들도 콘서트7080에서 볼수 있는날이 있엇으면 합니다~
현이와신데렐라 그대떠나간뒤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착찹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서글퍼지는 느낌이 듭니다 비록 오래된곡이지만 감성을 자극해요
1999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거 같던 자식이 아니라 나만의 여인 가진게 너무 없고 가질 능력이 안되는 한계치로 살아서 모드걸 가진 사람에게 떠나 보내고 겨울비 오는 거리 걷다 담벼락에 주먹치고 손가락 세계 손등 다찢어지고 그와중에도 아픈줄도 모르고 깡소주 마시던 1973년생 지금 나이 47세 당시 호텔서울힐튼 경호관 진이 노진이가 참좋아하는 노래 그대 떠나간뒤.
헐
대학1학년때 자취방에서의 내 애창곡이자 자장가... 지금들어도 참 대단한 선율.하 추억돋네.ㅎ
넘조아요 ~~~^^^♡
너무 많이 너무 좋아요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설악산 숙소 강당에서 전교생 앞에서 이 곡으로 공연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좋아요~~^^ 이노래랑 티삼스 초대받은 아침~~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가슴 찡~합니다
고등학교때 듣던노래 지금도좋네
아! 현이와 신데렐라 노래.대학다닐때 많이 들었던 기억이..그중 가고 또가고, 하나 둘 셋 노래 좋았는데...
오빠들 애쎃어 내겐 소중한 레전 . 근데 눈물만 아직도 울수있다는...
저도요. 대학 다닐 때 제 친구가 잘 불렀지요.
아!노래부르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MrDeokyong 좋은 노래는 영원히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명곡들려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
음악이 슬프고 가사가 아름답다.
스므살즈음 일하던 주점에서 써빙하던 시절(지금은 오십대)사장님의 가슴 아픈 이별로 음악 주점인 가게에서 하루 수십번이 LP로 다 글키도록 들었어요
좋은 밴드였는데 빛을 보지 못했지....
고등학교때 듣던노래♡
음..이곡 좋네요~~
추억이 아프다ㅡㅡㅡㅡ
94년 군에 있을때 들었는데 추억이...
남매 분의 이력을 보면 왜 눈물이나고 이 앨버믈 가끔 듣는 나는 과거로의 회상이 됩니다
심금을 울리는 노래.이노래 동영상은 없나요?그때 모습 보고 싶군요.십대때 나의 모습과 비교하러 찾아가고 싶어요.
그대가 떠나갈때 기억까지 떠나가면 덜 힘들텐데... 다른 것에 집중할 무엇을 못찾았던 그때, 유튜브도 없고 아프리카도 없고, 지금 처럼 차를 몰고 휑하니 여행을 가기도 쉽지 않았으니....
@romakyu 저는 중학교 때 들었던 곡인데, 기억에 오래 남는 곡입니다.
아~~~그립다 중2 그시절이
가봤으나 없잤아 아프다너무
천번들었다오래살어
진짜존경합니다군생활큰힘이돠ㅓㅎ엉ㅛ정말신이내리싯ㄴ신이내리싯감히
친구때문에 알게 된 신데렐라노래 넘 좋아서중고로 엘피 구입함
동규형~보고싶어요 지금나이 저는 56세.....
너무 좋습니다.. 엘피로 듣다 이사하면서 잃어버린 후혹 cd가 있나 구하러 나녀도 없던데..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노래방에 없던데.. 너무조타이노래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데 노래가 없네요!
대학시험중간에도망나와 용산역음악다방에서 오백원커피한잔시켜서 듣던음악 다시돌아가라고하면 가고싶다
내 두 소원 중 양준일 형님은 찾았고,남은 하나 이 형아는 어디서 찾나....좀 나와주소!
지금 오디오감독님으로 일하신데요
앨범하나 덜렁 남기고 어디들 간거야
76년생 이전 형님 말고 76년생 아래 이 노래 아는 사람 있으면 나와봐
저
나 76년생인데 울보 하나둘셋넷 도토리 둥등 다좋아합니다 ㅎㅎ
저요
전77
저두요81년생이여
내다
중간에 음이 튄거 같은데
73년소띠 경북봉화 인천살고 안동영문고 1년다니고 해병708기 조경하고 시발뭐이레 현이와신게렐라 진자조아한 뭐가잇어
잘지내는거지 거기서는
울보
세훈
안동 신선순 인천허氏다
74년생인데 학창시절 들어본적이 없는데 우연히 현이와 신데렐라 노래 다들었는데 너무좋네요
와~~현이와 신데렐라 노래 넘 좋아요.
이노래도 좋고 도토리도 넘 애정하는 노래랍니다
감성돋는 최고의 노래
추억이 많은 노래❤
내가 고3이던 1987년
관악구 신림4거리옆 실용음악학원 합주실에서 공연연습하던 '현이와 신데렐라'를 자주 만났었고
공연 티켓도 지원 받았었네요.
그 형님들 뵙고 싶네요.
당시 잘나가는 세션맨들로 그룹사운드 결성했다고 홍보도 많이 했었는데~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나이가 50십되도이노랜정말 감사합니다 필승
참좋은 곡입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설레이게 하는군요
잠이 안와서... 이곡이 생각나서 찾아봤네요. 89년 대학1년때 친구 테이프 빌려듣다 알게된 노랜데,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나요.
감사해요.
삼십년도 넘어
제 인생 곡 !
이야~~~~~~!!!!!!!!
중학교 1학년 때.... 지금은 마흔이 훌쩍 넘었네요. 한국 떠나온지도 벌써 12년도 넘고, 지금 제 기분은 막 울렁거리네요. 소주가 필요하군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철없던 고교시절....이렇게 힘든미래가 기다릴줄 모르고 이세상이 내것인냥 놀던때가 그립고 벅찹니다.
어! 저도 이노래 고3때 꽂혀서 ㅋ 그냥 같은 노래를 당시 공감했다는 자체로 반갑습니다^^~
동감합니다.. 그 시절이 무척 그립군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예쁜발바닥 1988고삼남영동
010 8699 6701 세훈
아~ 저는 대학교 때려치고 일주일 가출 ! 지금은 큰아들이 듣는노래~
이곡이야 말로 진정 뭍혀벌뻔한 명곡이죠. 이노래를 다시 띄워야 합니다
진짜 좋아했는데.. 이렇게 다시 듣게 되니 정말 좋네요.
어익후....고등학교때 정말 좋아했던 노래..잊고 지냈었는데.. 정말 너무 좋네요...감사합니다..~
이곡 으~~~가슴아파요.
현 신라.정말 사랑하고 애처럽슴다.전 죽을땍ㄱ가지.흠 정말 젛아했고 간절. 전 73년 ...가 봤으나 없잖아 가슴시려 아직도
니가아네답이요
하.. 이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두근 거리고 눈물이 날 듯한 이 복잡한 감정은 왜 때문 일까요 .다른 곡들도 좋지만 이 노래 하고 겨울 밤 바다 너무 좋아했는데 .. 너무 좋아했는데..
이분들도 진정 슈가맨이십니다
전 아직두 LP 를 갖구 있네여. 이분들도 콘서트7080에서 볼수 있는날이 있엇으면 합니다~
현이와신데렐라 그대떠나간뒤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착찹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서글퍼지는 느낌이 듭니다 비록 오래된곡이지만 감성을 자극해요
1999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거 같던 자식이 아니라 나만의 여인 가진게 너무 없고 가질 능력이 안되는 한계치로 살아서 모드걸 가진 사람에게 떠나 보내고 겨울비 오는 거리 걷다 담벼락에 주먹치고 손가락 세계 손등 다찢어지고 그와중에도 아픈줄도 모르고 깡소주 마시던 1973년생 지금 나이 47세 당시 호텔서울힐튼 경호관 진이 노진이가 참좋아하는 노래 그대 떠나간뒤.
헐
대학1학년때 자취방에서의 내 애창곡이자 자장가... 지금들어도 참 대단한 선율.하 추억돋네.ㅎ
넘조아요 ~~~^^^♡
너무 많이 너무 좋아요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설악산 숙소 강당에서 전교생 앞에서 이 곡으로 공연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좋아요~~^^ 이노래랑 티삼스 초대받은 아침~~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가슴 찡~합니다
고등학교때 듣던노래 지금도좋네
아! 현이와 신데렐라 노래.
대학다닐때 많이 들었던 기억이..
그중
가고 또가고, 하나 둘 셋 노래 좋았는데...
오빠들 애쎃어 내겐 소중한 레전 . 근데 눈물만 아직도 울수있다는...
저도요. 대학 다닐 때 제 친구가 잘 불렀지요.
아!
노래부르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MrDeokyong 좋은 노래는 영원히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명곡들려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
음악이 슬프고 가사가 아름답다.
스므살즈음 일하던 주점에서 써빙하던 시절(지금은 오십대)사장님의 가슴 아픈 이별로 음악 주점인 가게에서 하루 수십번이 LP로 다 글키도록 들었어요
좋은 밴드였는데 빛을 보지 못했지....
고등학교때 듣던노래♡
음..
이곡 좋네요~~
추억이 아프다ㅡㅡㅡㅡ
94년 군에 있을때 들었는데 추억이...
남매 분의 이력을 보면 왜 눈물이나고 이 앨버믈 가끔 듣는 나는 과거로의 회상이 됩니다
심금을 울리는 노래.
이노래 동영상은 없나요?
그때 모습 보고 싶군요.십대때 나의 모습과 비교하러 찾아가고 싶어요.
그대가 떠나갈때 기억까지 떠나가면 덜 힘들텐데... 다른 것에 집중할 무엇을 못찾았던 그때, 유튜브도 없고 아프리카도 없고, 지금 처럼 차를 몰고 휑하니 여행을 가기도 쉽지 않았으니....
@romakyu 저는 중학교 때 들었던 곡인데, 기억에 오래 남는 곡입니다.
아~~~그립다 중2 그시절이
가봤으나 없잤아 아프다너무
천번들었다오래살어
진짜존경합니다군생활큰힘이돠ㅓㅎ엉ㅛ정말신이내리싯ㄴ신이내리싯감히
친구때문에 알게 된 신데렐라노래 넘 좋아서중고로 엘피 구입함
동규형~보고싶어요 지금나이 저는 56세.....
너무 좋습니다.. 엘피로 듣다 이사하면서 잃어버린 후
혹 cd가 있나 구하러 나녀도 없던데..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노래방에 없던데.. 너무조타이노래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데
노래가 없네요!
대학시험중간에도망나와 용산역음악다방에서 오백원커피한잔시켜서 듣던음악 다시돌아가라고하면 가고싶다
내 두 소원 중 양준일 형님은 찾았고,남은 하나 이 형아는 어디서 찾나....좀 나와주소!
지금 오디오감독님으로 일하신데요
앨범하나 덜렁 남기고 어디들 간거야
76년생 이전 형님 말고 76년생 아래 이 노래 아는 사람 있으면 나와봐
저
나 76년생인데 울보 하나둘셋넷 도토리 둥등 다좋아합니다 ㅎㅎ
저요
전77
저두요81년생이여
내다
중간에 음이 튄거 같은데
73년소띠 경북봉화 인천살고 안동영문고 1년다니고 해병708기 조경하고 시발뭐이레 현이와신게렐라 진자조아한 뭐가잇어
잘지내는거지 거기서는
울보
세훈
안동 신선순 인천허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