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공부해서 좋은대학가라는 이유는 메두사님이 예인듯요 결국 진로를 바꿀때도 예전에 공부한 경험이 앞으로의 내 미래의시간을 위해 좀 더 쉽게 단축시킬수도있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폭이 더 넓어질 수 있는 건 맞는것같아요^^ 존경합니다ㅜ 공부는 시기가있고 확실히 어릴때 공부한 분들이 나중에 연필잡아도 기본기가있어 쉽게 가는것같더라구요ㅜ
10:13 졸려서 울어봤다는 말이.. 어떻게 공부 하셨는지 다 말해주는 부분이네요 ㄷㄷㄷ 잠깨고 공부 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하면서 공부하다가 결국 졸음이 몸을 지배하는데 잠들면 안되는 상황이 되면 졸려서 우는게 아닌가 합니다. 목표를 위해 수면욕을 버티시다니 대단하네요.
응급의학과 선생님들 항상 감사해요 ㅠㅠ 저도 젊은나이인데 어느날갑자기 숨이안쉬어져서 밤에 새벽에 웅급실 간적이 있었는데 맥짚어보시더니 바로 응급환자 왔다고 하면서 대기 재치고 들어갔었어요 가슴에 뭐 부착하고 각종 검사하고 수액놔주시고 ㅠㅠㅠㅠ 다행히 심박이 돌아왔었어요 다움에 또 그러면 바로 응급실 오라고 하셨는데 넘 친절하셨고 감사했습니다 !
와 진짜 이분 공부로 레전드를 찍으셨네. 00년대 초 입시경향이 허준의 영향으로 전국1등이 가는 학교가 설의 설치가 아니라 경한이던 시절임. 03학번이면 정말로 한의대 다 줄세워놓고 의대 치대가 나왔는데, 노베이스 문과 출신 26살 나이든 학생이 1년만에 수2까지 깨고 한의대 뚫었다는건, 개인적인 느낌으론 비평준화 진학명문고를 다니던 강성태가 고3초에 갑자기 성적이 올라 서울대 갔다는 그 스토리보다 훨씬 힘들고 어려운 일.....
@@user-so5vf3om1q @ㄴ ㄴ 20점에서 90점 올리는거 보다 95점에서 99점 올리는게 훨씬 어렵다는걸 이해못하는 개빡대가리 문돌이일듯. 저 당시에 이과 전국 1등이 경희대 한의대 갔다. 서울대 의대가 아니라. 문과 5000등 하면 넉넉하게 들어가는 연대 신방을 갖다대네
31:19 아이 숨이 멎었을때 병원에 울려퍼졌을 아버지 울음소리를 상상하다가 순식간에 감정이입해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 찰나의 순간에 감정이입이 돼서 눈물이 흐르는것에 놀라고 나 자신을 뒤돌아보고 내 아이에게 바쁘다는핑계로 얼마나 무심했는지 또 한번 놀라고 반성했네요 내일은 아이와 근처 공원으로 산책이라도 가야겠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건 지금 다 하자
어릴때는 이쁘다고 생각하면서 나이차이 많이나니까 마음으로 포기했던거고 크고나서 보니까 그때 이뻤던게 옳았던건데 지금도 이쁘시네요,, 의사 안하셨어도 김태희 씹어드실 외모이신듯ㅋㅋㅋ 이쁜분 많은데 태희누님은 작품 잘 만난데다가 학벌주의세대에 수혜를 많이 받으셨는듯ㅋㅋㅋㅋ(전 김태희 엄청좋아함) 한의원 물론 잘 되시겠지만 더 잘됐으면 좋겠네요.(저분과 연고없습니다.)
1년만에 한의대에 가셨다니...! 어떤 분들은 1년만에 갔다고 해서 정말 똑똑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 뒤에는 엄청난 노력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지금은 엄청 웃고 계시지만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법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경한은 진로를 리셋한 분들이 많았죠 당시 시대상이기도 했구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아는 지인이 서울대 경영학과였는데 집안이 힘들었었는데 본인 말이 대기업가도 임원진 안되면 나와야한다고 거의 평생할 수 있는 한의사가 되고자 한다고 일단은 학교를 졸업하고 18개월 방위가서 일과마치고 학원에서 이과 과목공부해서 경한갔네요 장학금 받아야만 학업을 계속할 수 있기에 내내 열공해서 지금은 한의사 생활 잘 하고 있답니다. 다른 분들도 말했듯이 국영수는 정말 잘해야 하는듯요 어떤 시험에도 나오니깐요 학생여러분, 과목차별하는건 아니지만 기본 과목은 꼭 잘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하고 싶은걸 할 수 있거나 또다른 기회도 주어집니다 ~~아님 문과생들은 국어는 기본이고 상대적으로 힘들다 싶은 영어는 꼭 마스터하세요 영어는 회사들어가도 어쨌든 결국 마주치지는 과목입니다 평생 쫒아옵니다
tvN 예능 레전드 영상 더 보러 가기
☞ ua-cam.com/play/PLm24nddeR_-IhvJ2BUStlOKRnco3Nhcln.html
지가 댓글 쳐 달고 지가 하트 쳐 주누.
ㅔ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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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한의대 합격ㄷㄷ 저건 멈춘게 아니라 잠깐 서서 신발끈 고쳐 매고 방향 바꿔서 달린거네요 대단하다
비유 머찌당....
너무 멋진듯
저당시 허준때문에 한의대 입결 폭주할땐데ㄷㄷㄷ
진짜 머리도 좋고 노력도 대단하셨겠어요
비유 멋지당...
저 당시 한의대면 울산의대빼고 지방의대는 골라갔음
96학번에 연대 신방과에 쎄시모델까지.. 지금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공부머리가 기본 ᆞ반장ᆞ공부못한것들은 좀 그렇더라
공부 열심히하라는 이유
국영수 배우는 이유 ...
기초 학력이 높으면 직종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
아 공부잘하는 사람들(좋은대학 입학한 분들) 이 나이를 먹어서도 새로운 꿈을 찾아서 가는 게 쉽다는 말씀이시죠? 국영수 베이스가 높으면 다시 수능이든 다른 시험 공부하는것도 쉬우니까요?
@@Winterscene ㅇ
꿈이 없어도 공부하라고 하는 이유는
나중에라도 하고싶은게 생겼을 때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
물론 공부를 안해서 꿈을 이룰수 없다는 말은 아님..!
근데 한가지 명심해야될 거는 운동선수는 불가함.
인서울 가면 직장을 바꿀 수 있고 명문대를 가면 직종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사람은 서울에서, 말은 제주도에서...
시간 지나고 보면 이 말 하나는 틀린 거 없더라... 특출난 재능이 있는 게 아니면 그냥 노력이 최고인 듯...
부모님께서 공부해서 좋은대학가라는 이유는 메두사님이 예인듯요 결국 진로를 바꿀때도 예전에 공부한 경험이 앞으로의 내 미래의시간을 위해 좀 더 쉽게 단축시킬수도있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폭이 더 넓어질 수 있는 건 맞는것같아요^^
존경합니다ㅜ 공부는 시기가있고 확실히 어릴때 공부한 분들이 나중에 연필잡아도 기본기가있어 쉽게 가는것같더라구요ㅜ
와이거진짜 너무 뻔한말인데 직접 피부로 와닿게 느끼는 요즘이라 이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이제야깨달아서 조금은 슬프네요 ㅋㅋㅋ
저희 동네 한의원 의사선생님... 진료도 성심껏 잘 해주시고 실물보고 너무 예쁘셔서 깜짝 놀랐었어요
어디에요?
아무래도 이쁘거나 잘 생긴 사람이
이분이랑 진기주 배우는 서로 반대로 자기 길을 찾았는데 공통점은 그만큼 능력이 좋다는 거
죽어라 노력해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게 어쩔수 없는 이치 인데
저 능력이 참 부럽다 운또한 따라야 하는게 연예인이라는 직업이지만....
정말 이쁘신데도 사람이 편안함을 주는 얼굴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이뻐도 불편한 얼굴도 있는데 너무 같이 있는 사람이 편하고 부드러운 인상.
솔직히 김태희는 넘사벽이라 제외하면 솔직히 이쁘신편인데 본인한테 외모에 굉장히 엄격하신듯
쌉이쁨 ㄹㅇ
공부는 최고넘사벽급이긴하네 김태희보다더
그르게여 너무 1인자랑 비교하면 ㅜ
김태희는 서울대인데, 김태희도 공부에 안밀림
충분이 이쁘시고 공부는 김태희가 위에요
김태희랑 비교해서 더 이쁠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신방과 나와서 아나운서 했어도 방송 3사 간판 앵커 장기 집권 했었을 듯 ...
너무 귀족같은 외모임...
예쁜데 흔한 외모가 정말 많은 요즘
흔치않게 우아하고 예쁜 외모
김태희보다 예쁨
@사실만 말합니다 자연스럽게 성형한 사람들은 성형한 티 안 나는 사람 많아요 저 분이 성형 했다는 말은 아니구요
저분 진심 엄~~청 예쁘신데.. 김태희는 누구라도 자괴감 들게하는 대한민국 국보급 미모라... 내옆에 그런사람잇으면 자괴감들듯
저희 고등학교 대학교 1년 선배님이에요. 고딩 동문회때 전설같은 언니… 진짜진짜 이뻐요 계속 가셨어도 묻히실 분은 절대 아님.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스텝들도 막 웃어주고 ..
유느와 조셉이 균형잡고..
스텝들의 웃음소리가 게스트를 편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용
그 스텝들 중에 비정규직은 몇명일까
힘든데 자기일처럼 도와주고
이분 실물 진짜 장난 아니에요… 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스탭으로 잠깐 일한 적 있는데 한의사로 나오시는데 무슨 한의사가 연예인보다 이쁘냐 하면서 검색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메두사인거 알고 놀랐음 ㅋㅋㅋㅋ
백터맨 캐스팅한사람 안목이 엄청좋으신듯.. 어릴때 보면서도 배우들은 다 예쁘고 잘생기고 연기도 잘했음..
이 누나는 마음 먹으면 뭐든 다 할 수 있는 사람이야.....;; 대학을 두 번 간다는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 참 대단해...
설법대 판사출신 나경원급?
게다가 한의대 ㄷㄷㄷ 02학번이면 수능점수 ㅎㄷㄷ했을듯
메두사 누나 옛날 추억 인기 야단이다
추억 메두사 누나지
연세대 신방과갔으니까 재수를해도 한의대를갔져..어디 백석대 이런대 다녔으면 거의 불가능했겠지..ㅜㅜ 될돔될
@@샌디-e8u 참나.. 여기서 나베가 왜 나오는지..ㅠ
진짜 딕션이 좋다는게 이런거구나 딱딱 꽂히듯 잘들리네요. 신기하다...
메두나 누나 말하는거나 행동이나 눈빛이나 보통사람과는 달라보임 ㅋㅋ 메두사의 기운
자신만만하고 여유롭고 똑똑하고 지혜로운 여자같이 보입니다.
지금 외모는 아나운서도 정말 잘 어울리실꺼같음
박선영 전 SBS아나운서 님이랑 최원정 KBS아나운서님 합친거 같아요
노현정 아나운서 닮으심 조녜
황수경 아나운서 닮았어요
@@ai1369 황수경 한표. 깨방정 한스푼 들어간 황수경.
10:13 졸려서 울어봤다는 말이.. 어떻게 공부 하셨는지 다 말해주는 부분이네요 ㄷㄷㄷ 잠깨고 공부 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하면서 공부하다가 결국 졸음이 몸을 지배하는데 잠들면 안되는 상황이 되면 졸려서 우는게 아닌가 합니다. 목표를 위해 수면욕을 버티시다니 대단하네요.
솔직히 배우 하셨어도... 충분히 성공 하셨을 듯 딕션 좋지 얼굴 예쁘지 연기도 잘하지 말도 잘하시니깐 예능으로 가셨어도 되고
연예인은 업다운도 심하고 사적인 생활의 노출이 너무 쉽고.... 안전한 선택을 하신듯
mc로 딱이셨을듯 하네요.. 저 분은..
그렇긴 한데 배우보단 아나운서가 진짜 잘 어울려요ㅋ
배우같은 쓰레기 직업보단 전문직이 낫지
@@chikim172 쓰레기직업이라니..ㅋㅋ 말이심하시네 어디데이다왔수?
진짜 다른 분들 댓글처럼 마음만 먹으면 뭐라도 되셨을 듯...아나운서 느낌도 나고....멋있어요!!
응급의학과 선생님들 항상 감사해요 ㅠㅠ 저도 젊은나이인데 어느날갑자기 숨이안쉬어져서 밤에 새벽에 웅급실 간적이 있었는데 맥짚어보시더니 바로 응급환자 왔다고 하면서 대기 재치고 들어갔었어요 가슴에 뭐 부착하고 각종 검사하고 수액놔주시고 ㅠㅠㅠㅠ 다행히 심박이 돌아왔었어요 다움에 또 그러면 바로 응급실 오라고 하셨는데 넘 친절하셨고 감사했습니다 !
메두사 누님..
크.. 인기 장난아니었는데...
40대이신데도 여전히 미모가 열일하시넹
와 진짜 이분 공부로 레전드를 찍으셨네. 00년대 초 입시경향이 허준의 영향으로 전국1등이 가는 학교가 설의 설치가 아니라 경한이던 시절임. 03학번이면 정말로 한의대 다 줄세워놓고 의대 치대가 나왔는데, 노베이스 문과 출신 26살 나이든 학생이 1년만에 수2까지 깨고 한의대 뚫었다는건, 개인적인 느낌으론 비평준화 진학명문고를 다니던 강성태가 고3초에 갑자기 성적이 올라 서울대 갔다는 그 스토리보다 훨씬 힘들고 어려운 일.....
어디 경희대를 껴넣어..니 어디나왔냐.? 노베이스문과 이지랄하고있네 연대신방이면 베이스 충분하고넘치지..
@@user-so5vf3om1q @ㄴ ㄴ 20점에서 90점 올리는거 보다 95점에서 99점 올리는게 훨씬 어렵다는걸 이해못하는 개빡대가리 문돌이일듯. 저 당시에 이과 전국 1등이 경희대 한의대 갔다. 서울대 의대가 아니라. 문과 5000등 하면 넉넉하게 들어가는 연대 신방을 갖다대네
@@user-so5vf3om1q
경희대를 끼어넣는게 아니라
경희 한의대를 모르는걸보니
니 수준을 알만하다.
@@user-so5vf3om1q 노베이스맞지 문과에서 이관데
수학과학이 조스로보이나봐
지금은 같은 학원반에서 10명은 한의대가는데 ㅋㅋㅋ 올려치기ㅋㅋ 인강만 열심히 듣고 운좋으면 그냥 가는데 의대제외하고 2과목때매 서울대 카이스트가 더 가기힘든데 ㅋㅋㅋㅋㅋ 학교다녔을때도 반에서 10명은 한의대갔음
8:43 "멈출 수 있는 용기도 용기거든요" 크아~!!! 유재석 명언 또 나온다.
포기도 용기지~
학생 때는 수학 포기 같은 쉽게 한다 생각하니 용기라 치부하기엔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사회생활에서 이 일을 포기란 그 무게감이 다르지.
퇴사하고 성공하면 퇴사하는게 용기가 됨. 여기서 두가지 전제가 필요함. 퇴사 할 수 있을까? 퇴사 후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 두전제가 이뤄져야되기 때문에 대단한거임. 그 누가 퇴사하고 노숙자 된 사람보고 용기가 대단하다고 하나요.
이루면 용기임.ㅇㅇ 못이루면 용기가 자괴감이되지..
@@차짬 스스로 노숙자가 되는게 목표고 그거에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낀다면요?
@@bigstar3147 지주제도 모르고 못난점 인정 못해서 끝까지 끌고 가서 망하는거보단 포기하는게 나음ㅋ
벡터맨때 유딩이였습니다ㅜㅜ 친구네서 다서여섯명 옹기종기 티비앞에 모여서 우리들끼리 백터맨 놀이하면서 요란스럽게 보던게 엊그제 같네요ㅜㅜ 진짜 그당시 우리에게 백터맨은 갓터맨 그 이상ㅜ 오프닝 아직도 잊지못한다
아나운서 느낌 많이 나네요 딕션 진짜 좋으시다 우아한 얼굴에 품위가 묻어나는 인터뷰
황수경 아나운서님 약간 보이네요
어렸을 때 가난해서 티비가 없었는데 벡터맨 하는 시간에는 친구네 집 가서 정말 홀리듯이 봣었는데... 두사 누님 아직도 아름다우십니다
???벡터맨 기억으로 저녁먹으면서 봤는데 저녁시간마다 남의집에가서 티비 봤다구요???
어휴 민폐였네
@@삐리빠리뽀-o9s 그때 그 어린나이때는 좋은집 사는 친구 아빠랑 같이 샤워하고 등밀어주고 했던 시절이라서 민폐는 아니였을듯
그렇다면 그런줄 알아라 지들이 안그렇다고 까대기는
벡터맨 재방도 엄청했는데 주말마다 친구집 놀러가서 봤겠지 왜그렇게 다들 예민
진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인 한의사님이십니다 ㅎㅎ
31:19 아이 숨이 멎었을때 병원에 울려퍼졌을 아버지 울음소리를 상상하다가 순식간에 감정이입해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 찰나의 순간에 감정이입이 돼서 눈물이 흐르는것에 놀라고 나 자신을 뒤돌아보고 내 아이에게 바쁘다는핑계로 얼마나 무심했는지 또 한번 놀라고 반성했네요 내일은 아이와 근처 공원으로 산책이라도 가야겠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건 지금 다 하자
공부는 최고 넘사벽이네요
허준세대 한의사ㅎㄷㄷ
그땐 한의대 입결 진짜 ㅎㄷㄷ
서울대 제어계측하고 경희다 한의학. 탑투
의대보대 쎔
저사람이 어딜봐서 40대야 ..... 40대인데도 불구하고 저정도면 진짜 예쁘시고 동안인거 아닌가??
요즘 40대들 확실히 예전이랑 비교해서 예쁜 사람 많음.
이쁘신 건 맞는데 누가봐도 40대 외모임... 중후반으로 보임
@JY J 2001년생 아재다 😏
30대가 보기에도 40대같아여
20대가 보기에는 40대처럼 보이긴해요!
한 43-44살정도..! 근데 진짜 엄청 예쁜 관리잘한 40대 ㅎㅎ 어차피 나이는 때가되면 누구나 먹는데 나이들어서도 예쁘거나 잘생긴게 중요한거져 뭐~
진짜 팔방미인이시네ㄷㄷ
미모에 끼에
삶과죽음은 종이 한장차이다..
근데 그때도 그랬지만 악당같지 않았어
누나 준보스라 최종보스한테 맨날 혼났자나요
부하들 작전 실패하면 혼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귀여운댓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떼로 보낸적있었는데 거의 성공직전에 탈탈 털려서 누나 미끼로 쓰고 버림요 ㅋㅋㅋㅋ
@@김정환-z6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딕션도 좋고, 말도 잘하시고 센스쩌시네ㅋㅋ 전 백터맨보다 메두사를 더 좋아했어요 메두사가 맨날 져서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자기가 마음 먹은대로 행동 하고 이루어 내는게 전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나도 저런 끈기와 열정이 있었으면,,
대치동 지나가다 봤는데.... 너무 이뻐서 뭐지 했는데 메두사 였어 헉......
진짜 매력적인 분이신듯.. 얼굴도 예쁘신데 지성도 타고나시고 유머나 센스, 심지어 발음도 좋으셔... 그리고 자기의 삶을 직접 성취해나가는 모습도 멋있다
메두사님 ㅋㅋㅋㅋ방송 쉰지 그렇게 오래되도 방송인의 끼는 어디 안가네.. 입담이 진짜 현역 방송인 뺨치네요..
어렸을 때 종종 혼자 놀 때 벡터맨 빙의해서 누나 때려 부수는 상상했는데..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동생은 아니실텐데...
저도 그 누나들중 하나였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메가님은 상상만하셨네요ㅎㅎ
저흰 찐으로 ㅋㅋㅋ
벡터맨 놀이 해줄때마다 끝마무리는 싸우고 울고 혼나고였다죠 ㅋㄱㅋ
ㅋㅋㅋ 어쩔겁니까 커피로 샤워한 내 탭
공감 공감ㅋㅋ어릴땐 항상 가상의 적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
가끔직업을전환하시는분걔십니다.재가미국에서유학도중에안분인대중앙대연극영화과나오신분인남자분인데미국에이민와서경찰로일하시는걸봤어요.비쥬얼이좋으시더라고요.훨신한키애다이목구비.인물이잘나야하겠더라고요.국제사회에서인정받은것도요
96학번이라구요? 헐 96년생인 내가봐도 너모너모 이쁘시다
사랑해요누나 ㅜㅜ
현수 단단하네~
현수는 언제든지 공짜로 줄께
이마 눈썹 눈 코 입 얼굴형 피부 목소리 발음 말센스 지적능력 동안까지 다 가지셨네
19:06 지린다..우리나란 뭔 성인되면 무조건 술로 지 몸 망치기시작 그게 낭만인것마냥 이 사회분위기좀 바꿔야됨 애들이 습관처럼 술약속이야 많이 마시는게 대단하다는것마냥
이렇게 편집해올리면 뒷이야기를 사람들이 안보는데 참고좀. 뒤응급의사분 얘기가 가슴깊이 때리네요
제말이요. 술을먹어야 친구가 된다는 터무니없는얘기를 진실인양 떠들어대구.
저도 완전 개공감. 술로 인한 사회적비용이 어마어마하죠.
요즘 20대나 30대 초반 젊은애들 보면 그래도 그 윗세대에 비해 술 담배 많이 안하는 편임.
이미 똑똑한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 병신 취급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런 사회 분위기에 취하는 것도 지능이고 팔자죠 뭐
힘이 솟아난다 시간이 됐어
새롭게 태어날 때가 온거야
백터맨 타이거
백터맨 이글
백터맨 베어
우리가 간다!!!!!
백터맨~~~~~~~~!!!
손을 뻗어내서 잡아봐 신비로운힘을 느껴봐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면돼 정의에 수호전사
백터맨~ 백터맨~ 허!허!
솟아난다 > 솟아올라
힘이 솟고 새롭게 태어난 이유가 한약 한재 해먹어서 였나
가사만봐도 따라불러지네ㅋㅋㅋ
@@내이름은지원 허!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좌절해서 허송세월을 탓하면서 보내는게 아니라 바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새로운 길을 찾고 또 거기서 보람 얻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와...96학번이면 지금 40대 중반인데 진짜 고우시다. 황수경 아나운서 느낌도 나고 긴장없이 말도 잘하시고~메두사님 한의원가서 진맥 한번 해보고프당
인싸 그자체.. 성격 너무좋아보이신다.. 외모는 말할것두 없고 ㅠㅠ
와 근데 진짜 이쁘셨구나 진짜 장난아니게 ㄷㄷ;;;;;; 터무니 맞췄다!!
말도 너무 잘하고 뭔가 딱딱 잘알짝으로다가 시원시원해서 듣기좋아요
산택받는것이아니라 주체적으로 선택하는입장이 훨씬 행복하겠네요~^^ 과정은 힘들고 어려웠지만 ㅎ
백터맨 봤을때 메두사 보고 예쁜데 이랬는데. 지금도 예쁘시네. 지금은 마흔이 훌쩍 넘긴 나이가 되셨을텐데.
우와!! 저 다니던 한의원 원장님이 나와서 너무 신기해요❤️ 진료도 너무 잘 보시고 조곤조곤 말씀 주신 덕분에 깨끗이 나았어요☺️☺️ 이렇게 재미있으신 분이라 놀라는중❣️ 저도 더 열심히 살게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혹씨 어느 한의원인지 알수 있을가요...??
@@sdg8286 대치동에 오라한의원 입니다👀😀🙏
헐 메두사...?? 어렴풋이 유치원때인가..엄청 어렸을때 본거같은데 대박이다 ㄷㄷ
얼굴 이뻐 공부도 잘해 머리숱도 풍성해.... 세상 혼자사시네 ㅠ
머리숱 풍성은 사적 감정이 들어난 댓글인가요?
@@beast9184 ㅋㅋ😁
@@beast9184 원래 나이가 들수록 피부랑 머릿결 머리숱이 동안으로 보이는 요소이자 귀티가 나냐 안나냐의 중요 요소랍니다 :)
메두사 언니 보러 왔다가
응급의학과가 더 기억에 남네요~
고생스러워서 지원자도 적다던데
대단하신거 같아요. 모두들 응급실 갈 일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이렇게 보니 공부도 기술인듯 하네요.
학창시절 배워놓은 기술을 1년 간 노력을 연료로 목표한 바를 이루신듯 합니다
당당한 모습이 기분좋게 하네요
메두사누나가 인기가 많았지 ..
겉으로는 없었음. 학교가면 놀릴까봐 천사소녀 네티 안 본척 한거처럼 메두사 좋아한다고 말하는 친구 한명도 못봄...
어릴때는 이쁘다고 생각하면서 나이차이 많이나니까 마음으로 포기했던거고 크고나서 보니까 그때 이뻤던게 옳았던건데 지금도 이쁘시네요,, 의사 안하셨어도 김태희 씹어드실 외모이신듯ㅋㅋㅋ 이쁜분 많은데 태희누님은 작품 잘 만난데다가 학벌주의세대에 수혜를 많이 받으셨는듯ㅋㅋㅋㅋ(전 김태희 엄청좋아함) 한의원 물론 잘 되시겠지만 더 잘됐으면 좋겠네요.(저분과 연고없습니다.)
그치 공주보다 이쁜사람이 악역을 하는거죠.
그것이 진리!!!!
메디아? 미디아? 공주보다 예뻤던걸로 기억
두 분 다 넘 유쾌하고 재밌네요 ㅎㅎ 두 분 다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ㅎㅎ
1년만에 한의대에 가셨다니...! 어떤 분들은 1년만에 갔다고 해서 정말 똑똑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 뒤에는 엄청난 노력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지금은 엄청 웃고 계시지만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법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되게 인상이 서글서글하면서 미모가 사기네요
성격도 좋고 머리도 좋고
여신이신듯
한의대가 의대보다 쎌 때가 있었는데 그 시절에 입학하셨네...대박 👍
저 당시 한의대면 울산의대빼고 지방의대는 골라갔음
에이그건 정말 옛날이죠. 그것도 아주잠깐. ㅋㅋㅋㅋ
03학번이면 서울대 의대=경희대 한의대 > 수도권의대=지방한의대 > 지방의대 였음
@@zabara777 맞아요 ㅎㅎ
드라마 허준이 인기로 인해 2000년 2001년에는 한의대 가 절정이였음 ㅋㅋ
사실 그당시 어린이들은 벡터맨 볼때 벡터맨본게 아니라 악당인데도 메두사 누님을 볼라고 보는 사람이 더 많았지 ㅋㅋ
지금도 대단하신 메두사누님
나 저 쎄씨때 모습보니 기억이 난다.신입이여서 엄청 구매해서 화장품이며 옷이며 구매해서 따라했었는데...
벡터맨 메두사 연기는 마녀 그 자체였고 제 개인적으로 레전드 연기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한의대 가실정도의 지적능력이면 얼굴 이미지도 글코 목소리톤이 아나운서도 어울리셨을거 같네요~교양예능 엠씨하면 잘하셨을듯...^^
지적이면서 단아한 미모...성형으로 나올수 없는 미모 클라스 👍🏻
진오비 산부인과 심상덕 원장님 인터뷰 해주세요.^^ 문닫을까 산모들이 걱정하는 병원?!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모와 아기를 위해 굽히지않고 소신진료하시는 참의사세요.
거절.
저도 TV에서 심선생님 진료 하시는것 보고 젊은 산모 있으면 소개하고 싶어요.전80대 할머니인데 저런 의사 선생님을 진작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이시대의 꼭 필요한 훌륭한 의사십니다.저도 많은분 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의사십니다.꼭 출연 시켜주세요.
@@일심화-c7b 거절.
거절...인게 배우 였던 사람이 잡 바꿔 의사된걸 인터뷰 하는거지 ... 유퀴즈가 치료 잘하는 의사 인터뷰 하는게 아니에요.
이쁘신데 똑똑하시고 센스도 넘치시는 분이네 생각하며 영상보는데, 어쩜 유머감각까지 있으셔. 👍
와 메두사 이쁘다 생각했었는데 역할메이크업 없는모습 첨봤는데 진짜 이쁘시네
와~ 류시아 모델이었다니 대박👍
ㅋㅋㅋ 이건 뭐 근황올림픽이 뭐 하나 쏘아올리면 유퀴즈가 후속타 날리는 모양인가 보네 ㅋㅋ 전에 김영삼 씨도 그러더니
겨우 두 명이면 별로 후속타도 아니구만 무슨 ㅋㅋㅋㅋ 몇 백명이 나오는데 전형적인 통계오류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착각하는 것도 아니고 상관관계마저 없는 걸 과대해석하는 초등학생 수준의 오류
@@mainisnumber ㅋㅋㅋ 왜그렇게 화나있냐?ㅋ 누가봐도 근황올림픽이후에 섭외한건데 ㅋㅋㅋ 근황올림픽 안나왔으면 섭외했겠냐?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기억난다 메두사... ㅎㅎ 유쾌하셔서 방송 보는 제가 기분이 다 좋네요
학교 때도 책임감 높은 친구 석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25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습니다.
근래 유키즈중에서 가장 재미진 꼭지였어요
"좋다" 너무 좋아요~
진오비 산부인과 원장님도 섭외해주세요
이 시대의 명의 입니다.
선한 파급력도 엄청 날 것 입니다.
우아하게 이쁘신데다 유쾌함에 명석한 두뇌까지...도대체 어떤 유전자를 가지신걸까요
멈출수 있는건 능력이 있기 때문이죠
이거 보고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면
바로 알바 됩니다
제주도에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였다가 지금은 한의사인 분도 있습죠. ^^
근데 진짜 아름다우시다... 한의대로 진짜 진짜 넘사 클래스임
지적이고 세련되게 예쁘시네. 내기준으로는 김태희보다 더 예쁜....성형도 안한 얼굴인데, 저 나이에 저런 외모 유지하고. 게다가 20대 중반에 다시 수능봐서 한의대 갈 용기도 있었고, 나를 또 반성한다.
어릴때 벡터맨에서 언니 너무 무서웠는데ㅠㅜㅋㅋㅋㅋ 이뻐서 싫어하지도못하고 좋아하지도못한 캐릭터였음ㅋㅋㅋㅋㅋ나에게 혼란스러움을 주신분이 나오시다닠ㅋㄱㄱㅋㄱㄱㅋㅋㄱㅋㅋㅋ아 진짜 너무 추억돋네요 언니 반가워욧♡♡!!
Ceci~~
압구정에서 패션 인터뷰 한 애들중 인기스타 많음.참.. 짜고친것처럼 많음...
어쩜 이리 이쁜 한의사가 있을까요 배우 뺨쳐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경한은 진로를 리셋한 분들이 많았죠 당시 시대상이기도 했구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아는 지인이 서울대 경영학과였는데 집안이 힘들었었는데 본인 말이 대기업가도 임원진 안되면 나와야한다고 거의 평생할 수 있는 한의사가 되고자 한다고 일단은 학교를 졸업하고 18개월 방위가서 일과마치고 학원에서 이과 과목공부해서 경한갔네요 장학금 받아야만 학업을 계속할 수 있기에 내내 열공해서 지금은 한의사 생활 잘 하고 있답니다. 다른 분들도 말했듯이 국영수는 정말 잘해야 하는듯요 어떤 시험에도 나오니깐요
학생여러분, 과목차별하는건 아니지만 기본 과목은 꼭 잘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하고 싶은걸 할 수 있거나 또다른 기회도 주어집니다 ~~아님 문과생들은 국어는 기본이고 상대적으로 힘들다 싶은 영어는 꼭 마스터하세요 영어는 회사들어가도 어쨌든 결국 마주치지는 과목입니다 평생 쫒아옵니다
14:34 와아 웃음소리 연기 진짜 잘하신다...
14:40 좋다 목소리도 진짜 너무 좋으셔 ㅠㅠ
진짜 메두사언니는 진짜 이뻤음....
근데 40대중후반 맞으신가? 관리를 어떻게 해야 저정도 외모인거지ㅎㄷㄷ
8:38"멈출수 있는 용기도 용기다"
2003년 입학이라고요?? 그럼 허준 시대에 02년 월드컵의 유혹을 물리치고 문과에서 이과로 간거ㄷㄷ
6:50 진짜 이쁘시네..
아 너무 멋있네..뭐든 경험치 많은 사람들이 매력적인 이유
진짜 찐추억ㅋㅋㅋ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멋지십니다~~^^!!
메두사님 캐릭터가 그만큼 아직도 인기가 많으니까 저렇게 인터뷰도 다니는구나
아까운 것을 포기했지만 미래를 모르는 상태에서 새로운 것에 도전 해서 성공했다는 게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지성과 미모를 갖춘 저런 여성분의 마음을 사로 잡은 남편분이 진정한 위너!
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 매두사언니
ㅈ.
더빙은 전문 성우가 하셨을텐데 실제 대사 음성도 좋으시네요~~
헐 누구신가 했는데 만화화면보니까 생각나!!!!!!!!!! 메두사언니!!!!!!
하.... 누나 안변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