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벡터맨 보고있으니 삼촌이 와서 공주보다 메두사가 더 이쁘다고 했는데, 나는 울면서 레디아 공주가 착한사람이고 메두사는 나쁜사람이라고, 메두사가 더 안예쁘다고 삼촌 설득하면서 울고불고했었는데... 지금은 삼촌의 말을 반박할 수가 없네요..ㅠㅠ 너무 아름다우세요 언니
제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 있어서 몇번 갔던 한의원이 이런 반전이ㅠㅠㅠ 벡터맨 즐겨보던 꼬마가 30대 쩌든 직장인이 되었어요.. 뵐 때마다 예쁘시다고 생각했어요. 과잉진료 안하시고 차분히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는 뻐근해서 침 맞으러 간건데 제 손 등 피부 상태 보고 조심해야 하는 것들도 알려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드라마가 대학 입학에 영향을 미친 사건을 꼽자면 2가지가 기억나는데 하나는 드라마 호텔리어랑 다른 하나가 허준임ㅋㅋㅋ 호텔리어 방영하고 그래 호텔경영이나 호텔관광학과 입결 폭등ㅋㅋㅋ 허준때는 9시 반 넘어가면 길거리에 사람도 뜸하고 택시기사들도 집가서 허준봐야 된다고 손님 안받고 그랬음. 시청률이 64프로인가 나왔으니 전국민의 2/3가 보던 드라마ㅋㅋㅋ
박미경님께서 외모에 자신이 없다라는 말씀에 택이님 표정과 준이님의 한마디...ㅋㅋㅋ세상에는 정말 무엇이든 잘했을 사람들이 존재하던데 백터맨 누나가 그런것 같습니다. 배우의 길을 접고 노량진에서 공부하셨을 때의 상황도 그리 비관적이지도 않은것 같았어요. 문득 아나운서를 하시다가 번아웃 증상으로 병가를 내시고 한의원에서 치료에 집중하시다가 완쾌하셔서 한의사에 대한 꿈을 가지고 퇴사하셔서 지금 이 시간에도 공부하고 계시는 분이 생각나네요. 어둑하기만 했던 제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혼자서 공부해 보겠다고 매일 책상앞에 앉아서 되지도 않는 공부 붙잡고 씨름을 하다가 밤 10시에 집에 오면 곧바로 잠자리에 들어서 눈물만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수능을 치른지 벌써 10년의 세월이 흐르다 보니 '이럴거면 영어 같이 미래지향적인 공부에 집중할걸'라는 후회가 듭니다. 얼마전 조선시대에 영어교육 열풍에 대한 역사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그당시나 지금이나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의 숙명적인 공부 과목은 영어더군요. 저도 기초부터 틈틈이 공부해서 언젠간 외국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쏼라쏼라~거리는걸 알아듣게 되고, 어려운 원서와 논문 자료들을 해석해낼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한의원 번창하길 바라고, 티비출연도 많이 하신다고 들었는데 시청자분들께 건강 상식에 대해서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도 봐요~👍
제 초딩시절에 멋진 명연기로 재미와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생긴 거야 어둠 속에 숨어 있는 적의 무리 아름다운 녹색의 별 지구를 침범하려 해 (침범하려 해) 벡터맨~ 벡터맨~ 힘이 솟아올라 시간이 됐어 새롭게 태어날 때가 된 거야 손을 뻗어 내 손 잡아 봐 신비로운 힘을 느껴 봐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 정의의 수호전사 벡터맨~ 벡터맨~ 벡터맨 타이거~ 벡터맨 이글~ 벡터맨 베어~ 우리가 간다! 벡터맨~
진짜 어린 마음에 봤을 때도 메두사가 존예여서 오히려 메두사를 더 좋아했었음ㅋㅋㅋㅋㅋㅋ 이분과는 다른 1기 에피소드이긴 하지만 메두사가 벡터맨 이글한테 몰래 음료에 약 타서 유혹하는 에피소드 있었는데 이글 안 돼!!! 라는 생각보다는 와씨 개부럽네.. 이런 생각함ㅋㅋㅋㅋ
메두사누나, 누나가 테레비에 출현했을 시절 그 시절에 저는 중학생 이였답니다. 진짜 그때도 이쁘셨는데, 수십년이 지난 현재도 미모는 여전히 그대로 아름다우시네여. 자신의 진로를 과감하게 되돌리시는 그 열정 용기, 본받을게여. 항상 하시는 일 마다 잘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근황올림픽에 나오는거 보니 박원장님 정말 떴구나!! :) 똑똑하고 인간 제록스에 착하기까지 해서 여러모로 좌절을 준 제 베프입니다. 지식인에 메두사 뭐하냐고 할때 내가 댓글 달아줄까 하며 놀리기도 했는데요. 화려한 분장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ㅋㅋ 어려서는 더 이쁜 자연미인 제가 보증(?)합니다. ㅋㅋ
어린시절 소중한 추억들이 영웅들과 함께 떠오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법이죠. 벡터맨 주인공들의 근황이 궁금하셨을 터인데, 이렇게 모셔보게 되어 기쁩니다! 그들의 소식을 전달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과거의 영웅들이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진화했는지 알아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어린 시절 추억을 이어가며 더 많은 행복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렇게 저를 다시 찾아주셔서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요...^^ 옛날 얘기하면서 다시 젊어진 기분이었어요. 여러분들도 어린 시절 갬성으로 돌아가 즐겁게 봐주시기 바라며...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녹색별 지구에 반해 메두사에서 한의사가 된 박미경 드림.
다시 젊어지다니요 지금도 젊어보이십니다
누님 덕분에 백터맨 꿀잼으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초딩 시절 누님 때문에 벡터맨이 항상 지길 바랬습니다...
끼는 둘째치고 주인공누님보다 더 예쁘셨던걸로 기억ㅋㅋ
백터맨 없애버려~ ㅋㅋ
그떄 본방사수했던 코찔찔이 유치원생 어느새 20대 후반이 되어 취업준비하고있네요..ㅠ
간만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두사 TV로 바꾸면 구독자 훅 늘듯 ㅋ
그 당시 성형화장 기술 떨어지는데도 현역 인스타여신들 양학하는 20대 미모 +연세대와 한의대 둘다 나온 인재+40대 중반이 넘어도 존예스멜에 왠만한 연옌급 = 신은 불공평함
대신 똥을 많이 싼다거나 입냄새가 심하다거나 그런게 있겠죠
@@관운장KOR 똥을 많이 싼댘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운장KOR ㅇㅇ 내장에 융털이 못생겼다든가...
배우 계속하셨으면,
아마 A급 톱스타 되었ㅇㅁ
어릴때 벡터맨 보고있으니 삼촌이 와서 공주보다 메두사가 더 이쁘다고 했는데, 나는 울면서 레디아 공주가 착한사람이고 메두사는 나쁜사람이라고, 메두사가 더 안예쁘다고 삼촌 설득하면서 울고불고했었는데... 지금은 삼촌의 말을 반박할 수가 없네요..ㅠㅠ 너무 아름다우세요 언니
ㅋㅋㅋㅋ 고도의 엄지원까 ㅋㅋㅋㅋ
메두사가 더 이쁜거 인정 ㅋㅋ삼촌은 으른남자의 눈에 예쁘니까 예쁘다고 한건데 아이의 동심파괴 하셨네 ㅋㅋㅋ
아이는 사람의 중심을 보지만
으른은 외모를 본다.
울고불고 ㅋㅋㅋ
생각해보면 후뢰시맨도 아군쪽 여주인공보다 적 간부 레이네펠이 존예였죠... 적 여간부가 더 이쁜건 세계공통인건가
와 이누나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지성도 겸비해서 한의사 되셨구나.... ㄷㄷ
이분은 사짜직업만 하시네 ㅋㅋ
메두사, 한의사 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재능러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빡세지
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머감각미쳣닼ㅋㅋㅋㅋ
배우, 연세대 신방과, 한의사... 이 무슨 팔방미인.. 대단하셔요....
커리어가...ㄷㄷ 진짜... 대단하시다...
문과 정상 > 이과 정상 ㄷㄷ
@@깜뽀-p4t 영상 안봐서,이과로 한의대 가신지는 모르겠지만 한의대는 문과탑들이 갈 수 있어요.
허준 드라마가 히트하면서
당시 한의대 점수가 서울대 의대랑 맞먹던 시절에
한의대 들어가셨네
대단하다
@@깜뽀-p4t 한의사는 문관데요
제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 있어서 몇번 갔던 한의원이 이런 반전이ㅠㅠㅠ 벡터맨 즐겨보던 꼬마가 30대 쩌든 직장인이 되었어요.. 뵐 때마다 예쁘시다고 생각했어요. 과잉진료 안하시고 차분히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는 뻐근해서 침 맞으러 간건데 제 손 등 피부 상태 보고 조심해야 하는 것들도 알려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얼굴에서 빛이납니다.더이상무슨말이 필요하리오
메두사 총사령관님께서 이렇게 착한 한의사가 되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다음편에 나중에 벡터맨 타이거 연기하시는 김동규 님도 한번 근황올림픽에 뵈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말고요.....
헐 진짜 보고싶네여ㅜㅜ 타이거 역할했던 분
저 여기 왔습니다!
타고난 외모에만 의존해 세상을 살아가지 않고 본인의 길을 개척하신것만 봐도 본받을 점이 많은 대단한 분이라고 보여집니다.
4:05 진짜 과장 안하고 증사부터 조여정, 한지민이랑 찍은 사진까지 다 역대급 미모로 압살 하시는데 웬 외모에 자신이 없으셨다니ㅋㅋㅋ
이런거보면 사람일은 모르는듯 무엇이든 독기가 제일 중요한것같음
ㅇㅈ ㄹㅇ 난 박미경님 밖에 안보임
미인-한의사-천재-근성 = 거침킥 박해미 현실판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이게 ㄹㅇ ㅋㅋㅋㅋㅋㅋ
박혜미입니다
@@João_Rodrigue_s 박해미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던대..
지금 박해미가 아닌 또 다른 이름으로 개명하셨을거예요ㅋㅋ
@@박연탄-q5m 나무위키 찾아보니 뮤지컬 한정으로 박솔영이라는 예명을 쓴다네영
칼로 지구를 정복하려다 지구인에게 반해 그들을 침으로 치료하는 메두사....ㅋㅋㅋㅋ 근데 진짜 여전히 미인이시다
진짜 곱상한 아나운서상...대학 졸업하시고 아나운서 시험 보셔서 붙으셨으면 지금까지 방송사 간판 아나운서로 계셨을듯
발음도 되게 좋으신듯요
졸업당시 IMF 직후라 아나운서 취업이 매우 어려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과수능으로 전향해서 1년만에 한의대 가셨다고 하더라고요.
ㄹㅇ
톤이나 발음 상도... 9시뉴스 메인 앵커급ㅋㅋㅋㅋㅋ
그 상황에 맞는 본인의 선택인 거죠 뭐
4:03 증명사진 미친 ;;
ㄹㅇ ㄷㄷ
한지민이 발림
4:07 와 미모 어이가 없네;;; 현재 학번까지 올킬 쌉가능
와........ ㄹㅇ 지금 보기 힘든 매력이 있네요
ㄹㅇ 지금도 엄청난데 사진은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우시다....저나이에 아름답게 나이드셨네
요즘 코에 분필박고 양악하는 20 30 한녀들이랑 차원이 다름 ㅋㅋㅋㅋ
왜 중국에서 성형 투어하러 오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임...
이제부터 메두사한의원으로 간판 바꾸시면 대박날듯 ㅋㅋㅋㅋ
재치 있으시네.
이미 홈쇼핑에서 다이어트 약 같은거 팔고 종편도 나오고 알려진 분임
진짜 ㄹㅇ
석화치료전문 엌ㅋㅋ
오호~~~
어릴적 악당이라서 싫어했던 기억이...
미모는 여전히 존예로우시네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건강에좋은 음식도 쉽게 잘설명해주셔서 티비볼때 메모해가며 보고 있어요
와..예쁜 악당 메두사 언니를 유퀴즈에서 보고 와써여;; 이 언니 여전히 이쁘고 똑똑하고, 재치있고, 능력있고 다 해ㅠㅠ 어린시절 추억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메두사누나 진짜 좋은의미로 개레전드 인생이네 누구나 다 아는 배우에서 티비에 나와서 정보전달할만큼 공신력있는 한의사가 되어버리네 ㄷ ㄷ
와 03때 한의대면 공부를 얼마나 잘했던거야... 당시 의대보다 높았을 때인데
허준 때문에...
그때 한의대 정말 인기많았지... 지금도 들어가기어렵지만...
드라마가 대학 입학에 영향을 미친 사건을 꼽자면 2가지가 기억나는데 하나는 드라마 호텔리어랑 다른 하나가 허준임ㅋㅋㅋ 호텔리어 방영하고 그래 호텔경영이나 호텔관광학과 입결 폭등ㅋㅋㅋ 허준때는 9시 반 넘어가면 길거리에 사람도 뜸하고 택시기사들도 집가서 허준봐야 된다고 손님 안받고 그랬음. 시청률이 64프로인가 나왔으니 전국민의 2/3가 보던 드라마ㅋㅋㅋ
@@hankhank79 남자셋 여자셋 때문에 90년대후반 신방과도 인기많았음
@@hankhank79 허준 안보면 다음날 왕따 당했음 드라마 내용 이야기하는데 혼자만 몰라
정말 겸손하시고 참하시다는 표현을 감히 해봅니다...
어쩜 말도 저리 이쁘게 잘할까 메두사 누나 우리 같이 건강하게 잘 늙어가요ㅎ
메두사누님은 지구파괴를 위해 한의사로 잠시 위장하고 힘을 숨기고 있는거임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어떻게 하나도 안늙으시고 그 때 그대로일수가 있는지
어릴적 생각나고 너무 좋네욯ㅎㅎ
진짜 존예인데 한의사 까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예쁘네..ㄷㄷ 갓두사누님
대치동에 있음 ㄷㄷ
박미경님께서 외모에 자신이 없다라는 말씀에 택이님 표정과 준이님의 한마디...ㅋㅋㅋ세상에는 정말 무엇이든 잘했을 사람들이 존재하던데 백터맨 누나가 그런것 같습니다. 배우의 길을 접고 노량진에서 공부하셨을 때의 상황도 그리 비관적이지도 않은것 같았어요. 문득 아나운서를 하시다가 번아웃 증상으로 병가를 내시고 한의원에서 치료에 집중하시다가 완쾌하셔서 한의사에 대한 꿈을 가지고 퇴사하셔서 지금 이 시간에도 공부하고 계시는 분이 생각나네요. 어둑하기만 했던 제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혼자서 공부해 보겠다고 매일 책상앞에 앉아서 되지도 않는 공부 붙잡고 씨름을 하다가 밤 10시에 집에 오면 곧바로 잠자리에 들어서 눈물만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수능을 치른지 벌써 10년의 세월이 흐르다 보니 '이럴거면 영어 같이 미래지향적인 공부에 집중할걸'라는 후회가 듭니다. 얼마전 조선시대에 영어교육 열풍에 대한 역사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그당시나 지금이나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의 숙명적인 공부 과목은 영어더군요. 저도 기초부터 틈틈이 공부해서 언젠간 외국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쏼라쏼라~거리는걸 알아듣게 되고, 어려운 원서와 논문 자료들을 해석해낼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한의원 번창하길 바라고, 티비출연도 많이 하신다고 들었는데 시청자분들께 건강 상식에 대해서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도 봐요~👍
제 초딩시절에 멋진 명연기로 재미와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생긴 거야
어둠 속에 숨어 있는 적의 무리
아름다운 녹색의 별 지구를 침범하려 해 (침범하려 해)
벡터맨~ 벡터맨~
힘이 솟아올라 시간이 됐어
새롭게 태어날 때가 된 거야
손을 뻗어 내 손 잡아 봐 신비로운 힘을 느껴 봐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 정의의 수호전사
벡터맨~ 벡터맨~
벡터맨 타이거~ 벡터맨 이글~ 벡터맨 베어~
우리가 간다! 벡터맨~
당시 베어가 인기 없었는데
지금은 곰 하라하면 좋을듯
90년대에도 이쁜얼굴인데 지금도 남자들이 좋아할 얼굴상이네요 그냥이쁜얼굴
와 얼굴이 그대로시네 ㅋㅋㅋㅋ 역시 미인들이 성격좋음
미인들이 대체적으로 성격 좋을 확률이
아닌 경우보다 훨씬 높긴 함 ㅋㅋㅋㅋㅋ
사랑받고 자라서 피해의식, 열등감도 덜하고
사람자체가 뭔가 후광이 번쩍번쩍함...좋은 에너지를 막 뿜뿜하는 메두사
와.... 메두사 누나 이제 악당이 악당 같은 병을 잡으시네요 ㅋㅋㅋㅋ
너무 너무 반가워요 !!
아니.. 이 누님 진짜.. 메두사야??
왜 안늙어?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능력있고
04:05 증명사진.. 미모 ㅎㄷㄷ
와...개이쁘다 진짜 ㅋㅋㅋㅋ
진짜 너무 이쁘심
연예인 안하시고 한의사 하신거 진심 잘 하셨습니다.
현재29살..제가 백터맨 봣을때가 초등학생때인데 메두사가 너무이뻐서 메두나 나오는 장면만 기다렷던 기억이 잇네요 ㅎㅎ..
나도 ㅎㅎ
나도ㅎㅎ
나도 ㅎㅎ
나도 ㅎㅎ
악당들 ㅡㅡ
와 메두사 누나 아직도 젊어보이시네
ㅇㅈ
미모가 여전하신 ㅋㅋ
몸은 벡터맨을 응원했지만
마음은 메두사 눈나를 지지했어
@@희수-l9o 닉값ㅋㅋㅋㅋㅋㅋㅋ
@@hoorakkim7645 닉값이랰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orakkim7645 국잘알 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마시다가 진짜 개뿜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맹이-j9z ㅅㅂ ㅋㅋㅋㅋㅋㅋ
이누나 어릴때 진짜이뻐서 볼때마다 설랫는데 다시봐도 여전히 이쁘네요.. 여전히 여왕님 입니당!
와 옛날사진보니까 진짜 연예인 후려치는데; 저당시엔 화장 뽀샵 성형 모두 성행하지도 않았는데 저정도냐 ㄷㄷ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것 중 한 가지가 본인 주제파악이라는데 ㅠ.ㅠ
망설임없이 당당하게 능력이 부족해서 라고 하시는데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과거 내 첫 사랑이 찍혀있는 사진에 나는 백터맨 포즈를 취하고 있었지...
진짜 어린 마음에 봤을 때도 메두사가 존예여서 오히려 메두사를 더 좋아했었음ㅋㅋㅋㅋㅋㅋ 이분과는 다른 1기 에피소드이긴 하지만 메두사가 벡터맨 이글한테 몰래 음료에 약 타서 유혹하는 에피소드 있었는데 이글 안 돼!!! 라는 생각보다는 와씨 개부럽네.. 이런 생각함ㅋㅋㅋㅋ
와 외모만큼 마인드도 너무 너무 멋지네요ㅠㅠ
와,,,진심 개이쁨,,,,,어릴때도 진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나이먹어도 이쁜누나들은 변하지 않는구나,,,,
잡지 모델시절 한지민 조여정보다 예쁘시다ㄷㄷ
ㄹㅇㅋㅋ
인정..ㅋㅋ 한지민 골수팬인데 더 이쁘시네..
5:17 ...정말 망언이다;;; 미모가 수십년전 그대로신데...ㄷㄷㄷ♨
진따 지금도 30대같이 미인이신....
ㄹㅇ 망언 그 자체
@@modanisunflower 30대 같아보이는건 아닌데 존예는 맞음
30대 중후반 정도로는 충분히 보이는데...
그래서 지금 30대라는거지?
저 미모에 연대면 인기 장난아니셨겠다 ㄷㄷㄷ
와 특촬물 배우분들 요청댓글 달았었는데 바로 근황 올려주셨네 정말 감사합니다
겸손하신 분이네.. 남들은 끼만 있는데.. 지성과 인성 다가지신 분이.. 좋은 의사이실거 같네요 말씀하시는것만 봐도..
어린 시절에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미모가 장난 아니시네요 ㅎㅎ 근데 한의사를 하시고 계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진짜! 문무미겸비네요 ㄷㄷㄷ 그리고 최초의 버츄얼 아이돌이시기도 하셨군요 ㅋㅋㅋㅋㅋ 방송활동도 어쨌든 가운입고 계속 하고 계신다 하시니 진짜 대단하시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미모에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고
거기다 한의사까지 대단하시네~
예뻐서 미워할 수 없었던 악당언니
솔직히 레디아공주보다 인기 많았음ㅋㅋ
벡터맨 놀이하면 서로 메두사한다고 난리
ㅔ백터맨 놀이는 뭐에요 ㅋㅋㅋㅋ 궁금
@@user-jf8to4sr6y 젤 인기없는놈이 베어하는 ㅈ같은역할놀이었음
악역인데 밉지가 않음
@@kkk-ph4l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ㄹㅇ 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k-ph4lh ㅋㅋㅋㅋㅋ퉁퉁~한 애들 베어역할
"할머니, 할머님의 허리통증은 내가 치료한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화에이끌려서 컴퓨터를 껐어 인정을해안해 인정을해안해 안에사람들이 있잖아!!!!" 이 분 근황 궁금합니다
ㅇㅈ
헐 저 이거쓰러 왔다가 ㅋㅋ먼저 쓰신거 보고 깜놀했네용 ㅋㅋ
ㅇㅈ? ㅇㅈ?의 원조
진용진이 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화에휩쓸려서 인터넷 껐잖아 인정을해안해
지금도 이쁘신데 젊었을때 진짜 미친미모 아닙니까.. 특히 지금 나오셨으면 다 휩쓸었을 미모.. 거기다 지성까지 겸비하셨으니 그저 부러워용
메두사누나, 누나가 테레비에 출현했을 시절 그 시절에 저는 중학생 이였답니다. 진짜 그때도 이쁘셨는데, 수십년이 지난 현재도 미모는 여전히 그대로 아름다우시네여. 자신의 진로를 과감하게 되돌리시는 그 열정 용기, 본받을게여. 항상 하시는 일 마다 잘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최초 메두사 출신 한의사 ㄷㄷㄷ
벡터맨 이글!!
여기서 뭐해 형 ㅋㅋ 방금 형 영상 보고 왔는데
형 ㅎㅇ
뭐고 ㅋㅋㅋ
형 ㅎㅇㅎㅇ
ㅋㅋㅋㅋㅋㅋ
가운, ..한의사..가되서...방송에 불러준다...
이런 말씀이 완전 공감입니다ㅠ
원래 연대출신으로 기억합니다. 노력파세요! 그리고 그 당시의 미모는 정말 빛이 났네요. 도전하셨던 용기에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제가 좋아하는 근황올림픽에 나오는거 보니 박원장님 정말 떴구나!! :) 똑똑하고 인간 제록스에 착하기까지 해서 여러모로 좌절을 준 제 베프입니다.
지식인에 메두사 뭐하냐고 할때 내가 댓글 달아줄까 하며 놀리기도 했는데요. 화려한 분장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ㅋㅋ 어려서는 더 이쁜 자연미인 제가 보증(?)합니다. ㅋㅋ
옛날부터 악역 여배우들 다 좋아했었죠.
솔직히 대부분 악역 여배우가 더 이쁘고 매력이 있었죠.
드라마든 영화든 예전에는 이상하게 고양이상 여우상 이목구비 뚜렷하고 이쁘면 악역이엇음
03학번 한의대면 진짜 점수 높았던 시기인데 수능 정말 잘보셨네요 ㄷㄷ
허준 학번 부근이 한의대 점수 엄청 높았죠ㅋㅋㅋ
@@HYKim-o3n ㅋㅋㅋㅋ허준학번ㅋㅋㅋㅋㅋㅋ
과거 출연작들 말씀하시는데 다 기억나는 거라 놀랐다.. 그게 한 사람이었다니..!! 엄청 똑똑하고 열정적이신 분이었구나.. 게다가 저렇게 예쁘신데 겸손하시기까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어린시절 소중한 추억들이 영웅들과 함께 떠오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법이죠. 벡터맨 주인공들의 근황이 궁금하셨을 터인데, 이렇게 모셔보게 되어 기쁩니다! 그들의 소식을 전달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과거의 영웅들이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진화했는지 알아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어린 시절 추억을 이어가며 더 많은 행복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너무 예쁘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메두사 시절에는 잘 몰랐는데
너무 매력적이세요
7:59 그렇게 우리만 늙었다고 한다..
와진짜 성형 하나두없이 저게 옛날 자연 그자체의 내추럴 미모인데 진짜 이쁘다 미쳤다그냥..
난 유투버인 의사 이수진씨는 별로인데 박미경님은 반대 스타일이어서 매우 좋다 ㅎㅎ
그때 만4살 밖에 안됬었지만 99년도에 봤던 백터맨은 아직도 기억에 새록새록합니다
23년지난거 같은데 진짜
시간은 속절없이 빠르게 지나간다
유치원때였는데ㅜㅜㅜㅜ
4:03 와 진짜 예쁘다
진정한 자연 미인
메두사 사령관님이 한의사가 되시다니...
지구에 오셔서 개과천선하셨나요ㅋㅋ
지금의 30대인데 어릴때 벡터맨 많이 봤는데 역시 타이거가 ㅋㅋㅋ^^
누님 덕분에 당시 중딩인데도 벡터맨 빠지지않고 봤습니다
옛기억에 추억이 새록새록 ..
벌써 시간이 이리 지났네요
우와~~ 백터맨 메두사를 보고 추억이 너무 새록새록하더군요 ㅋㅋㅋㅋ
옛날이나 지금봐도 배우의 미모는 여전하군요 ㅎㅎㅎ
사탄 전함 파괴되고 버그가 상관 메두사를 욕하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며칠 전에 2019년도 인터뷰하신 걸 보았는데, 근황올림픽에도 인터뷰하셨군요~ 기가 바닥까지 떨어진다면 메두사 누님 한의원 한 번 찾아가야겠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기를~
정말 이쁘시고 말씀하시는 것도 호감이고...성격도 좋으실 것 같아요~완전 제 이상형 !
메두사 언니!!!!!! 와 이렇게 더 멋진 모습이라뇨 너무 멋져요 진짜 워낙에 멋졌는데 더 멋져요 세상에 한의학도 정복하시고ㅠㅠㅠㅠ 언니 진짜 좋아했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와.. 굉장한 분들과 활동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겸손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와... 건강프로에서 한의사분 되게 이쁘시길래 기억하고 있었는데 메두사 였다니 ㅋㅋㅋㅋㅋ
병원에서 만났으면 못알아보겠어요
근황올림픽 그들의 섭외능력은 어디까지인가...정말 대단하세요!!!!
누나 계속 활동하셨으면 충분히 스타가 되실 분이셨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벡터맨 변신하는 것보다 누나 보는 재미로 봤던...
벡터맨들은 소년소녀들의 우상이라 잘못된길을 가실수가 없었을거 같습니다.
백터맨이 끝나도 계속 우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능봐서 03학번 한의대..미쳤네 그냥; 공부를 얼마나 잘했던거야 ㄷㄷ
와 외모 레전드신데....
신문방송학과에서 한의사까지....
연세대를 졸업하고 한의대로 대학진학 하신거 자체가 대단합니다!!!
메두사 누나 저때도 아름다웠는데 세월이 흘러도 야속하지 않고 그대로 십니다.>
백터맨 한의사 너무 좋아요 한번 찾아가서 진료좀 받을까봐요 너무 이쁘세요❤❤❤❤
얘기하시는거 보면 진짜 똑똑함이 묻어나네요...
미인에 뇌섹녀에 겸손까지 엄친딸의 표본이네.
와 당연히 엄청난 노력이 있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은 이분에게 다주셨네.. 외모부터 시작해서 두뇌, 끈기.. 인내..
96학번이었으면.....올해 45??
45세 미모가 이정도라니.......
인생은 선택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는 영상이고,
미모이신 분이 배우로써 티비에서 볼 수 앖었던게 아쉽네요ㅎ 반가웠습니다~^^
진짜 초등학교때 거의 매일 봤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그만큼 내 초등학교 최고의 만화는 벡터맨이었다,,,
메두사누님은 진짜 첫사랑이었지ㅋㅋㅋㄱㅋㅋ
대학때 사진이 웬만한 연예인 바르는 얼굴이네. 요즘과 달리 자연미인이고. 대단한 미모시다.
계속 배우 하셨어도 충분히 성공하셨을거 같아요 ❤
언니.. 나 저녁마다 벡터맨봤었는데.. 너모반가워 근데 언니 진짜 대다나다 ..대박 여전히 내 우상이야
벡터맨 메두사 누나가 제일 이뻤음
어렸을때 진짜 팬이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보니까 신기하고 정말 반갑네요
시간 참 빠른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