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케이블 교체하지 않고 살려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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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기어나, 브레이크 케이블이 노후되거나
마무리에 끼워주는 앤드캡이 분실되면 실밥이 풀리듯
와이어가 풀립니다.
실수로 몸에 찔리면 엄청 아픕니다. ㅠㅠ
옷이라도 걸려서 실밥 풀리면 마음도 아프죠.
교체하려면 1~2만원 들어갈수도 있어요.
간단하게 정비할수 있는 방법 입니다.
혹시 저런 경우가 생긴다면,
따라해 보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저정도 사용했으면 케이블 튜브등을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서 세것으로 갈아주는것도 좋읍니다... 윤활유등을 넣어주는것은 기본인것 아시죠들?......
와. 자전거에 대해 잘 아시는군요~^^
교체가 가장 좋지만 , 찔려서 다치는걸
막아주는 방법을 설명한거에요~^^♡
ㅋㅋㅋ 김밥에서 뻘하게 터짐여 ㅋㅋㅋㅋ
진심 자전차와 라이더를 사랑하는 사람!ㅋ
많이 찔려봤는데. 눈물 찔금날 정도로 아파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자전거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하시는지 보여요
@@foxnt8580 감사합니다~♡
대. 다. 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