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케이블 교체하지 않고 살려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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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기어나, 브레이크 케이블이 노후되거나
    마무리에 끼워주는 앤드캡이 분실되면 실밥이 풀리듯
    와이어가 풀립니다.
    실수로 몸에 찔리면 엄청 아픕니다. ㅠㅠ
    옷이라도 걸려서 실밥 풀리면 마음도 아프죠.
    교체하려면 1~2만원 들어갈수도 있어요.
    간단하게 정비할수 있는 방법 입니다.
    혹시 저런 경우가 생긴다면,
    따라해 보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8

  • @wusongyang7751
    @wusongyang7751 Рік тому +2

    보통 저정도 사용했으면 케이블 튜브등을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서 세것으로 갈아주는것도 좋읍니다... 윤활유등을 넣어주는것은 기본인것 아시죠들?......

    • @user-bikerider
      @user-bikerider  Рік тому +1

      와. 자전거에 대해 잘 아시는군요~^^
      교체가 가장 좋지만 , 찔려서 다치는걸
      막아주는 방법을 설명한거에요~^^♡

  • @bapungmaster
    @bapungmast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ㅋㅋㅋ 김밥에서 뻘하게 터짐여 ㅋㅋㅋㅋ

  • @최성일-f6t
    @최성일-f6t Рік тому +2

    진심 자전차와 라이더를 사랑하는 사람!ㅋ

    • @user-bikerider
      @user-bikerider  Рік тому +2

      많이 찔려봤는데. 눈물 찔금날 정도로 아파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foxnt8580
      @foxnt8580 Рік тому +1

      정말 자전거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하시는지 보여요

    • @user-bikerider
      @user-bikerider  Рік тому

      @@foxnt8580 감사합니다~♡

  • @anoutsider9364
    @anoutsider9364 2 місяці тому

    대. 다. 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