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이 학교 다니는데 한창 입시 준비할때는 집에 있는걸 많이 못본 것 같고… 실재로 나온 질문들도 고등학교 수준이 아닌것 같더라… 실재 학교 생활에서도 모고1등급은 당연함… 그리고 학교 곳곳이 영어임 일단 앨배 안내음이 영어임 입학식 교장선생님 훈화말씀? 그것도 영어였음
@@threefourfivea 근데 1등급이 터지는 거면 상대평가인데 시험이 너무 쉬운거 아님? 아무리 개념이 쉬워도 어렵게 내면 무조건 틀리게 낼 수 있는데 내가 나온 고등학교에서는 평범한 로켓 방정식에 공기저항 섞어서 내고 하면 정답률 50%정도 나오고 그랬는데 그게 엄청엄청 어려운게 아닌데도 단순한 7원1차연립방정식도 정답률 70%정도밖에 안 나오고 아무리 난도 조절 실패해도 100점이 수두룩하게 나오는 걸 본 적이 없는데...
나도 외대부고만큼 빡센 학교는 아니지만 올해 전사고 합격했는데 고등학교 면접이라고 해도 웬만한 취업 면접 급이라고 생각함… 내가 취업을 해본적은 없어서 취준생들한테는 이 말이 고등학교 따위를 취업과 비교하는 거라고 느낄 수 있지만 그만큼 고등학교 면접에서도 이미 그 지역 전체로 봐도 날아다니는 애들이 넘치고 그런 애들 사이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엄청남 학원을 다니는 건 면접 능력 향상의 목적도 있지만 그 부담감을 더는 거라고 볼 수도 있고 실제로 나도 저거보다 조금 적게 냈지만 그 돈값을 하는 기분이었음
이 채널 안 뜨는 방법 알려주셔요. 15일 전, 구독 취소/채널 추천 안함/관심 없음도 했는데 알림이 계속 뜹니다. 1시간 전 올린 글이 사라져 다시 올립니다. UA-cam 자체에서 삭제했으면 내 활동에는 글이 남아 있을텐데 아예 날아가고 없네요. 댓글 주신 분들은 제가 삭제한 줄 알겠어요
저렇게 고생해서 가면 다 서울대 가냐? 그것도 아님. 서울대 많이 가는건 그만큼 인원이 많아서 그렇고 n수생이 많아서 그럼. 잘하는 애들은 많이 왔는데 1등급 비율은 4%밖에 안되니 내신이 잘나올 수가 없음. 요즘 또 블라인드니 뭐니 한다고 특목자사 우대가 없음. 사실 대학에서 특목자사인거 모를수가 없는데 (상 이름 동아리 이름 검색하면 어디학교인지 다나옴) 특목자사 많이 뽑으면 눈치보이니까 일부러 알고 안뽑음. 수시 떨어지면 정시 하고 자연스레 공부 잘하는 애들이 많으니 눈이 높아져 n수의 길로 가는것임. 일반고 갔으면 내신 챙겨서 한번에 서울대 갈수 있었던 애가 특목자사 가면 n수하며 개고생해서 대학가는 경우도 있음. 절대 특목자사 간다고 대학 잘가는거 아님
맞는 말이긴 함 영재학교,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전형이 같은 전형안에서도 거의 나눠져있는거라 상위로 갈 수록 불리해지긴 함 실력에 비해 더 적은 TO를 받아서 마치 미국의 동양인 점수 커트라인이 더 높았던 불합리를 전국에서 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잘하니까 커트라인을 높여서 결과적 평등을 만들어버리는
고3 올라가는 외대부고 생인데, 이말이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함. 자연계가 총 280명 정도 되는데 여기서 한자릿수에 들어가면 메이저 의대, 30~35등까지 메디컬, 40등~80등 까지 SKY 쓸수 있음. 인원수로보면 넉넉하지만, 워낙 애들이 잘하는 지라 30%안에 들어가는 것도 힘듦
- 용인외고가 아니라 외대부고입니다. 국제 계열 외에도 인문, 자연 계열 역시 훌륭합니다. 자연 계열의 경우 삼 년 동안 미적, 기하, 확통, 물1, 물2, 화1, 화2, 생1, 생2를 필수로 합니다. - 좋은 시설의 장점이 대자연과 만나 퇴색됩니다. 매일 밤 고라니 비명소리가... 으으. - 오래 전부터 외대부고 진학을 준비한 친구가 많긴 합니다. 그러나 면접학원까지 다녔던 얘들은,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한으로는, 없었습니다. 책을 잘 읽고 사색을 즐기는 얘들이 붙습니다. 또한 모든 면접 질문이 이렇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자소서 기반으로 된 질문이 다였습니다. - 평가원 영어 2등급인 얘들도 많습니다. 다만 수학 1등급 아닌 얘들은 적었습니다. - 입학할 때까지 학원 안 다닌 얘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다만 입학한 후로는 적지 않은 수가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 재수생이 많은 듯합니다. 일단 결코 적지는 않습니다. 좋은 대학에 보내기보다는 좋은 교육을 가르친다는 목적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적어도 수능, 입시 위주는 아닙니다. 일례로 영어 수업 때 영문학을 합니다. BBC 칼럼 같은 것도 공부합니다. 마음을 비우면 재밌습니다.
- 그리고 대다수가 평범한 학생들입니다. 다른 학생들처럼 SNS 즐겨하고, 유행하는 드라마 얘기하고, 게임합니다. 외대부고 학생은 다른 학생과 다르다는 말은 큰 자부심이기도 하지만, 이따금 같은 또래와 거리를 두려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엘리트주의, 전문가주의를 부정하는 저로써는 굉장히 오묘하네요. 저는 모교의 선배, 또래, 후배들이 범접할 수 없는 능력 때문에 대단하다는 말보다는 늘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하기에 대단하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대체적으로 자연 계열 학생들이 많고, 그 중에서 의약학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도 많습니다. 허나 인문, 국제 계열 친구들도 뛰어납니다. 그들도 치열하게 노력하며 뛰어난 결실을 맺습니다. 인문 계열 친구가 경제를 공부할 때마다 신기했으며 국제 계열 친구가 유창하게 외국어를 할 때마다 부러웠습니다. 또한 자연 계열 학생들이 모두 의대 지망생은 아닙니다. 제가 동경하던 한 친구는 건축학자가 꿈이었고 또 다른 친구는 물리학자가 꿈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꿈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있었던 곳이었습니다.
- 과학고, 영재고의 3차 면접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던 친구들도 꽤 있었습니다. 저는 부끄럽게도 2차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런 실패를 겪었기 때문에 더욱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전이 성과를 내놓지 못했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나, 한편으로는 학생으로써 경험해볼만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얘들이 아니라 애들입니다. 뛰어난 학교의 유망한 인재이신 것 같은데, 영어와 수학에 치중된 교육 때문인지 외려 맞춤법을 모르시는 것 같네요. 말의 힘은 아주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나옵니다. 우리민족 언어의 근간은 한글이구요. 평소 접하시는 문장과 단어, 문학 비문학에 사용되는 언어를 좀 더 유심히 보는 습관을 기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고입도 면접. 대입도 면접. 입사도 면접. 피똥싸게 살았는데 40대 명예퇴직. 미친 사교육이 점령한 대한민국의 불쌍한 청춘들...
저기가는애들 대부분이 잘사는 애들인데 누굴 걱정하노
@@찡찡씌 고거는 아님
외대부고는 경기~서울 학군지 문과생들이나 가는거지 이과들은 외대부고 거름ㅇㅇ
그래서 넌 뭘 노력해봤고 뭘 이루고 씨부리는거임?
지역할당 걸려 있지 않나
@@유미-f9e문과 수업 거의 없는데 뭐라는겨
용인외고가 아니라 외대부고겠지.. 교명 바뀐지가 언젠데
ㄹㅇ 개듣보인데 입결1등이라길래 어딘가했네
ㄹㅇ
남의 영상 훔쳐서 짜깁기하는데 그런 거 알겠어요?😅
용인한국외국어대학보속고여서 용인외고라고 하는 사람도 많음
@@내이름-w1n 불편
용인외고라고 부르는거 ㄹㅇ 외대부고생 발작 버튼
왜요?
@@miuzio 외고랑 자사고랑 많이 다르고 준비하는것도 좀더 빡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외고는 문과라..
계승을 했냐 안했냐가 문제지 ㅋㅋㅋ
외고 폐교 후 같은자리에 세운 다른 학교면 열받을만 한데
외고를 이어서 간다고 하면 부고애들이 근본없는 애들임 ㅋㅋㅋ
ㅋㅋㅋ 우습네
에이 외대부고는 어차피 너무 유명해서 용인외고라고 해도 그 외고 이미지 아예 없어요ㅋㅋ 외고랑은 어나더레벨이여서 약간 나이 드신 쌤들은 부르기 편하게 용인외고라고 하시는 경우가 많은 듯
이제는 용인외고보다 외대부고가 더 많이 쓰이지않나? 언제적이고
맞아요
용인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온 사람인데 여기선 외고=외대부고긴 했음
외대부고가 더 많이 쓰이는게 아니라 걍 외대부고가 된겁니당...외고에서 자사고로 전환된거라 용인외고라는 표현은 적절하진 않죠. 전 용인 사는 고등학생인데 용인외고라고 부르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친구가 이 학교 나왔는데 확실히 넘사였음. 중학생때 고등학교 과정 다 끝내고 있었으니까... 아 물론 내가 지방에 살았어서 더 놀랐던 것도 있음...
흠 그렇군 ㄷㄷㄷ
난 예스24 문제집 리뷰중에
학부모가 자기애는 초6인데 중3과정 다마치고
고등과정 준비한다 어쩌구하는거 보고 너무 놀램
ㄷㄷㄷ😮
우와....진짜 다른세상 사람같네..19살때 면접본거라곤 취업면접이였는데ㅋ....요즘 학생들 진짜 똑똑하다..
쟤네만 저런거같은데..
전체적으론 학력저하 심각😂
외대부고가 미미미누가 나온 학교 아닌가요?
네
유시민은 딸은 용인외고 아들은 강남 자사고 세화고 보내놓고는 특목고가 왜 필요하냐고ㅋㅋㅋㅋㅋ
학생의 정의...전현무 답변보고 까무라침...오로나민씨 다시보임
다필요없다 그냥 이런거 준비안해도 책읽고 생각많이하고 가치관 스스로 형성한 사람을 못이겨
언니가 이 학교 다니는데 한창 입시 준비할때는 집에 있는걸 많이 못본 것 같고… 실재로 나온 질문들도 고등학교 수준이 아닌것 같더라… 실재 학교 생활에서도 모고1등급은 당연함… 그리고 학교 곳곳이 영어임 일단 앨배 안내음이 영어임 입학식 교장선생님 훈화말씀? 그것도 영어였음
아 그리고 가끔 시험에서 1등급이 안나오더라구요… 100점이 너무 많아서…
@@제이김-y1b엥? 자사고에서 1등급 터진다고요? 그럴리가..ㅋㅋㅋ
@ 꽤 1등급 많이 터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 1학년 일본어도 터진걸로 알고있어요. 아마 1등급 터진게 이것뿐은 아닐테니…궁금하시면 카페 찾아보셔도 꽤 나올꺼에요.
이제 고3올라가는 외대부고생인데 난이도 한번 잘못조절하면 1등급 터집니다. 저 1학년 기말고사 수학 하나틀렸는데 석차가 70등이었어요. 물론 중간고사에서 이미 다 변별해놓긴 했지만
@@threefourfivea 근데 1등급이 터지는 거면 상대평가인데 시험이 너무 쉬운거 아님? 아무리 개념이 쉬워도 어렵게 내면 무조건 틀리게 낼 수 있는데
내가 나온 고등학교에서는 평범한 로켓 방정식에 공기저항 섞어서 내고 하면 정답률 50%정도 나오고 그랬는데 그게 엄청엄청 어려운게 아닌데도
단순한 7원1차연립방정식도 정답률 70%정도밖에 안 나오고
아무리 난도 조절 실패해도 100점이 수두룩하게 나오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외대부고 나온 내 친구보면 미친놈들만 다니는거 같은.. 모고 1등급 나와도 등수 개낮고 2등급은 상위권 취급도 못 받겠더라구요... 진짜 대단한곳임 ㄷㄷ
저렇게 창의적인 질문에 답해야하지만 막상 고등학생되면 개성 죽이고 하루종일 수능,내신공부만 하는 대한민국
저게 창의적인 질문같아 보이지만 면접준비하면 안다, 다 원하는 정답 범위가 있다는 걸
@ 그럼 더 문제있네요 ㅋㅋ
친형이 1기인데 저점에 잘 들어감ㅋㅋㅋㅋㅋ
저렇게 유능한 인재들이 일할데가 없는게 함정ㅎㅎ 각종 규제들과 해외 투자가 제로인상태에서 아무리 유능한 인재 만들면 머하냐..... 인도처럼 그냥 인재생성해서 해외로 나갈듯하다
너무 넘사벽이라 위기감도 안느껴짐 ㅋㅋ 어차피 내가 갈 수 있는 회사 쟤네는 거들떠도 안 볼 회사라는 걸 알기에...ㅋㅋㅋㅋㅋ
면접학원 학원비용 불법이네요
수업료 80만원 나올려면 한달동안 약2600분 정도 수업해 줘야하는데 … 한달 43시간이상 해주나요???
일반보습학원 단속만 하지말고 저런 컨설팅 단속 좀 합시다
학원마다 다르긴 한데 제가 겪어본 곳은 면접때 자소서에 쓸 내용도 각 분야 전문가 데려와서 수업해주고 첨삭도 당연히 해주고 면접 질문 수백개 만들고 태도 교정하고.... 이랬던거 다 생각하면 비싼 이유가 있긴 하다고 생각했어요
나 과학고 대비할때 회비 달에 110이었음
컨설팅은 진학지도에 해당할수 있어서 분당 5000원까지도 가능해 보입니다
한달에 43시간 당연히 넘게 교습하죠,, 목동 대치에 저런학원이 정말 널리고 널렸습니다 ㅋㅋ 저런 입시학원은 더하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고요,, 아이를 학군지에서 키우는데 주3회 5시간식 수업하고 학원비 75받는 일반 교과학원도 정말 많아요 ㅋㅋ
제가 외대부고 이번에 학원 갔을 때 10?,12?회에 200되었던 걸로 알아요 !!
나도 외대부고만큼 빡센 학교는 아니지만 올해 전사고 합격했는데 고등학교 면접이라고 해도 웬만한 취업 면접 급이라고 생각함… 내가 취업을 해본적은 없어서 취준생들한테는 이 말이 고등학교 따위를 취업과 비교하는 거라고 느낄 수 있지만 그만큼 고등학교 면접에서도 이미 그 지역 전체로 봐도 날아다니는 애들이 넘치고 그런 애들 사이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엄청남
학원을 다니는 건 면접 능력 향상의 목적도 있지만 그 부담감을 더는 거라고 볼 수도 있고 실제로 나도 저거보다 조금 적게 냈지만 그 돈값을 하는 기분이었음
전사고도 전사고 나름이다 임마
자사고긴 한데., 전사고라 확실히 다르긴 하네
현 전사고생인데, 외대부고가 솔직히 전국에 전사고 10개 중에서 지금 제일 선호도도 높고 제일 좋다고 봅니다... 솔직히 민사고가 젤 좋단 세대는 지났고 요즘 애들은 외대부고 진짜 좋아합니다.
@@NGÆ-f1w 전 지역 자사고라 저런거 볼때마다 너무 신기하네요 ㅋㅋ 울학교는 면접 질문으로 "부모님 제외 가장 존경하는 인물" 물어보던데 ㅋㅋ
@@NGÆ-f1w 하나고가 더 좋다고 봄 입학생대비 서울대 수시 비율이 말이안돰
@@user-jm6cl3we5o이게 맞음
외대부고는 아무래도 너무 문과임ㅋㅋㅋ 법조계 정치외교 이런데 갈거면 외대부고 정말 좋은데 아니면 진짜 집앞에 일반고 가고 말지 굳이 외대부고를..? 그 노력 해가면서?
하나고가 가기 제일 어렵긴 함 외대부고가 전사고 2위
이 채널 안 뜨는 방법 알려주셔요. 15일 전, 구독 취소/채널 추천 안함/관심 없음도 했는데 알림이 계속 뜹니다. 1시간 전 올린 글이 사라져 다시 올립니다. UA-cam 자체에서 삭제했으면 내 활동에는 글이 남아 있을텐데 아예 날아가고 없네요. 댓글 주신 분들은 제가 삭제한 줄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뭔가 웃기네 ㅋㅋㅋ
원래 그래요ㅋㅋ 채널 추천 안함 해도 계속 뜹니다....
저도 보기싫은 채널 몇개 추천안함 했는데 빈도수는 줄지만 계속 나오더라구요.
보일 때 마다 추천안함 계속 눌렀더니 서너번 하니까 안 보이더라고요😅😅
채널 차단하면 되지 않음? 나는 한번 한 뒤로 한번도 안떳는데
외대부고는 전국구 자사곤데 당연히 급이 다르지 ㅋㅋㅋㅋㅋ
아니..ㅜㅜ 용인외고가 아니라 용인학국외국어대학부설고등학교라구요 ㅋ큐ㅠ 줄여서 말씀하실거면 용인외대부고라고 합시다아
ㅈ소에서 일차 면접관 1년동안 했었는데
서류랑 면접 내용이랑 차이가 많이 나더라.
면접자들 반 이상은 만나서 1분만 대화 나눠봐도 자세나 어휘에서도 티가 나고 서류 내용에 의구심이 생기더라. 면접관 해보니까 왜 면접보는지는 알겠음.
그래서 어쩌라구….남 평가하고 험담할 시간에 본인 인생 업그레이드를해요….
여러 전사고들 중에 무조건 탑!
외대부고는 인정~!
저렇게 고생해서 가면 다 서울대 가냐? 그것도 아님. 서울대 많이 가는건 그만큼 인원이 많아서 그렇고 n수생이 많아서 그럼. 잘하는 애들은 많이 왔는데 1등급 비율은 4%밖에 안되니 내신이 잘나올 수가 없음. 요즘 또 블라인드니 뭐니 한다고 특목자사 우대가 없음. 사실 대학에서 특목자사인거 모를수가 없는데 (상 이름 동아리 이름 검색하면 어디학교인지 다나옴) 특목자사 많이 뽑으면 눈치보이니까 일부러 알고 안뽑음. 수시 떨어지면 정시 하고 자연스레 공부 잘하는 애들이 많으니 눈이 높아져 n수의 길로 가는것임. 일반고 갔으면 내신 챙겨서 한번에 서울대 갈수 있었던 애가 특목자사 가면 n수하며 개고생해서 대학가는 경우도 있음. 절대 특목자사 간다고 대학 잘가는거 아님
맞는 말이긴 함
영재학교,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전형이 같은 전형안에서도 거의 나눠져있는거라 상위로 갈 수록 불리해지긴 함 실력에 비해 더 적은 TO를 받아서
마치 미국의 동양인 점수 커트라인이 더 높았던 불합리를 전국에서 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잘하니까 커트라인을 높여서 결과적 평등을 만들어버리는
고3 올라가는 외대부고 생인데, 이말이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함. 자연계가 총 280명 정도 되는데 여기서 한자릿수에 들어가면 메이저 의대, 30~35등까지 메디컬, 40등~80등 까지 SKY 쓸수 있음. 인원수로보면 넉넉하지만, 워낙 애들이 잘하는 지라 30%안에 들어가는 것도 힘듦
한국 학생은 이렇게 힘들게 들어가는데,화교들은 면접으로 들어가는게 맞냐?
화교특별전형은 면접 안보는데 뭔소리?
고등 면접 학원까지 다녀야 하나요ㅠ안다녀도 합격 하는 학생들 있겠죠?
제시문 기반 면접은 수업 필수입니다.
이름만 면접이고 사실은 형식과 답변 포인트가 분명한 논술형 구술시험입니다. 혼자 준비해서는 합격 어려움.
저 질문에 전현무가 답한거 내용 대박이었는데
중학교 때 여기 지원한 ㅈㄴ 똑똑한 친구 있었는데.. 떨어진 이유가 있었구나
고교 입시를 돈 들여가며 해야 한다. 있는 집 애들만 사교육으로 진학 트레인에 올라탈 수 있다는 거. 결국 있는 놈들만 좋은 교육 받고 좋은 직장.좋은 자격증 차지하고 권력을 세습한다. 조선이 망조 들렸던 이유...가 재현되네.
외고아니고 외대부고... 전사고인데
용인외고라고말하면 무슨 용인에 외고 생긴 줄알겠넨
쇼츠도 대충 만들고 다른채널꺼 제대로 가져오지도 못하네ㅋㅋ
서울대 입결 1위가 왜 용인외고임? 닥치고 서울과학고아닌가
설곽은 법적으로 고등학교가 아니라 영재학교라 안들어간다고 알고 있음 퍼센트로 따지면 설곽이 많지요
서울대를 안가니까요?ㅋㅋㅋㅋㅋ
비율은 서과영이 ㅈ바름
@@jaeunha5뭔 소리를..
@@mkt-h 서울과학고는 보통 해외 명문대 갑니다
아 공부 못해봐서 모르셨을 수도 있겠어요 ㅎㅎ
미미미누 ㅈㄴ 대단햇네…
외고 ㅇㅇ 애초에 특목에서는 같은 대학교 같은 학과에 절대 안겹치게 상위권 애들 배치해서 웬만해선 잘 안 떨어짐
외대부고 떨어진 놈들이 우리 학교 탑 먹는 거 보면 확실히 급이 다른 거 같기는 함
외대부고 면접 준비할때 진짜 개스트르세르받음 ㅠㅠ
몇기세요?
자사고 보다 더 높은 전사고..
중학교 1~ 2등이 간다고 보면 됨.
- 용인외고가 아니라 외대부고입니다. 국제 계열 외에도 인문, 자연 계열 역시 훌륭합니다.
자연 계열의 경우 삼 년 동안 미적, 기하, 확통, 물1, 물2, 화1, 화2, 생1, 생2를 필수로 합니다.
- 좋은 시설의 장점이 대자연과 만나 퇴색됩니다. 매일 밤 고라니 비명소리가... 으으.
- 오래 전부터 외대부고 진학을 준비한 친구가 많긴 합니다.
그러나 면접학원까지 다녔던 얘들은,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한으로는, 없었습니다.
책을 잘 읽고 사색을 즐기는 얘들이 붙습니다.
또한 모든 면접 질문이 이렇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자소서 기반으로 된 질문이 다였습니다.
- 평가원 영어 2등급인 얘들도 많습니다. 다만 수학 1등급 아닌 얘들은 적었습니다.
- 입학할 때까지 학원 안 다닌 얘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다만 입학한 후로는 적지 않은 수가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 재수생이 많은 듯합니다. 일단 결코 적지는 않습니다.
좋은 대학에 보내기보다는 좋은 교육을 가르친다는 목적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적어도 수능, 입시 위주는 아닙니다.
일례로 영어 수업 때 영문학을 합니다. BBC 칼럼 같은 것도 공부합니다. 마음을 비우면 재밌습니다.
- 그리고 대다수가 평범한 학생들입니다. 다른 학생들처럼 SNS 즐겨하고, 유행하는 드라마 얘기하고, 게임합니다.
외대부고 학생은 다른 학생과 다르다는 말은 큰 자부심이기도 하지만, 이따금 같은 또래와 거리를 두려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엘리트주의, 전문가주의를 부정하는 저로써는 굉장히 오묘하네요.
저는 모교의 선배, 또래, 후배들이 범접할 수 없는 능력 때문에 대단하다는 말보다는 늘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하기에 대단하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대체적으로 자연 계열 학생들이 많고, 그 중에서 의약학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도 많습니다.
허나 인문, 국제 계열 친구들도 뛰어납니다. 그들도 치열하게 노력하며 뛰어난 결실을 맺습니다. 인문 계열 친구가 경제를 공부할 때마다 신기했으며 국제 계열 친구가 유창하게 외국어를 할 때마다 부러웠습니다.
또한 자연 계열 학생들이 모두 의대 지망생은 아닙니다. 제가 동경하던 한 친구는 건축학자가 꿈이었고 또 다른 친구는 물리학자가 꿈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꿈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있었던 곳이었습니다.
- 과학고, 영재고의 3차 면접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던 친구들도 꽤 있었습니다. 저는 부끄럽게도 2차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런 실패를 겪었기 때문에 더욱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전이 성과를 내놓지 못했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나, 한편으로는 학생으로써 경험해볼만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얘들이 아니라 애들입니다. 뛰어난 학교의 유망한 인재이신 것 같은데, 영어와 수학에 치중된 교육 때문인지 외려 맞춤법을 모르시는 것 같네요. 말의 힘은 아주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나옵니다. 우리민족 언어의 근간은 한글이구요. 평소 접하시는 문장과 단어, 문학 비문학에 사용되는 언어를 좀 더 유심히 보는 습관을 기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외대부고 자연계열인데 막상 영어 특별한 행사때나 쓰지 일상생활에서 영어 거의 안씀. 영어수업은 영어로한다는 특징이 있긴하지만 2학년까지 영어시수랑 국어시수랑 똑같음.
개쩐다 빨리 커서 이끌어줬으면 좋겠다..
뺑이쳐서 서울대가면 뭐하냐 공부안한 화교한테 바로 따잇 ㅋㅋ
의대 대부분 화교핏줄인데 바로 세전월4천ㅋㅋ
한국인 공돌이 오열
외고 아니고 자사고 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용인외고라고 부르네ㅋㅋ
학력고사시절이 제일 공평했다. 시험 하나로 전국 100만명이 한줄로 쫙 서서 대학가던 시절. 독학이나 학원다니나 별 차이도 없었음. 대입이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면서 재력싸움으로 변질됨. 논술학원 면접학원 한달에 100기본임. 학부모들이 입시 바꾸라고 지랄한 결과가 이거임
과학고 영재학교 면접보면 깜짝 놀라겠네 우리는 1차에서 방문면접 2차에서 2배수 선발하고 구술면접임
ㄹㅇ 영재고는 급이 다르지.. 근데 과고는 비슷하지 않을까
@윌-q5e 영떨과고간 사람인데 둘이 평가하는 법은 같음 컷이 다른거지 둘이 평가방법도 똑같음 국제고 전국단위자사고, 외고는 솔직히 내신 적당하면 6개월정도 바짝하면 다 가는데 과고는 못해도2년 영재학교는 초딩때부터 준비함
이때 전현무 답변이 레전드였음
결국에는 학원을 가냐 못가냐..아니면 외국인 전형
이게 맞나 싶다
면접마저 사교육에 도움을 받아야 하는거냐
정의 하고 설명 하는건 학생이 하는게 아니지... 학생은 잘 먹고 잘 배우고 건강하게만 크면됨
서울대 입결 1위는 무슨 말인가요??
서울대 입시 실적 결과를 줄인것 같습니다. 보통 입결 하면 정시 합격선 같은 느낌이긴한데 여기서는 다르게 쓰였네요
최종 합격자 수요, 작년에 60명인가? 로 1등했어요
사교육비가 도대체 얼마냐, 사교육 어떻게 좀 해봐라
근데 저 사교육 비용 감당 못하면 애초에 외대부고 못감... 학비만 2천만원인데
사교육비 내기 싫으면 사교육비 안 내도 갈 수 있는 대학과 전형으로가면 됩니다. 투입할 생각은 안 하면서 누구나 서울대 가야한다고 전제하고 사교육 비판하는 것은 논리가 맞지 않음.
외고 아니라 자사고인디
이잉 면접때 생각난다 근데 서사 굳이 없어도 괜찮던데
우리 휘문고는, , .
앞에 시설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잘보내는 학원은 달에 140~150 합니다~
면접학원 안다니고 선행없이 도전했다가 면접에서 쓴맛봄 ㅜㅜ
용인외대부고 기숙사 추억 돋네
학생이란 지금 여기 당신 앞에 나요. 내가 학생이 아니면 뭔데!!
그래서 대한민국 발전엔 도움이 되냐고..
@류은찬-t1j 님보다는 도움 될듯
@Ntree88 말을 잘 알아듣고 말하자..
무작정 말하지 말고 😊
@류은찬-t1j 탑티어급 인재들인데 뭘 발전에 기여를 못한대ㅋㅋㅋㅋㅋㅋㅋ
엘리트는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류은찬-t1j 당신같이 세금만 축내는 무능한 인간보단 1억배는 낫습니다.
순수 궁금증인데 팔학군(휘문,세화,중동,단대 등등)이랑 비교하면 어디쪽이 더 공부 잘함?
외대부고가 잘함ㅇㅇ 과고면 몰라도 팔학군보다는 근소하게 잘할듯
@껄스-v5d 대치에서 과외하면서 애들 많이 봤는데 평균적으론 외대부고 애들이 잘하는데 상위권, 최상위권 애들은 8학군 애들이 비교도 안되게 잘하는듯. 수능 만점으로 연대 의대 간 유리아정도 학생 8학군 가면 한 학교에 최소 10명씩은 있음
수학,과학은 8학군이 더 잘함
@@Barok-lv5ij 유리아도 외대부고에서 한자릿수 아니였음. 외대부고 한자릿수~ 10등권은 진짜 차원이 다름. 그걸 아니까 올해 설대의대, 연대의대에서 외대부고를 휘문, 세화보다 더 뽑아줬겠지(설대 2, 연의대 4, 카의대 2). 얘네들은 이미 수시로 여기가 확정되어 있으니까 정시로 죽을듯이 하지는 않는 거임.
쟤네는 고등학교를 안가고 대학교를 두번가는구나..
니들이랑은 인생이 다른 애들이니깐 대한민국이 교육이 어쩌고 그런말 그만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외금지를 헌재가풀어주니 나라가이모양
영재고>>>외대부고>전사고>=외고>광사고>>>일반고
걱정하지말아라 재들 사회에서 만날일 읎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저 누나 진짜 예쁘신데 와
대입 공부는 적당히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재밌어 하는 일, 조금이라도 길게 보람을 조금씩이라도 느끼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세요.
우왕ㅎㅎㅎ
미미미누의 학교 ㅋㅋㅋ
올해 외대부고 면접 봤던 학생입니다! 질문 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해드릴 수 있어요😉
헐 저도 올해 입학생이에요!
면접 질문 많이 어렵나요? 면접 분위기는 어떤가요? 올해 중3인데 너무 가고 싶은 학교여서요🥺
@@user-pq5ot4il9h 제가 엄청 벌벌 떨었던 것 치고는 괜찮았어요
@@user-pq5ot4il9h 자소서 내용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대답할수 있는 질문들이였습니다! 전 한달전부터 준비했는데도 합격했어요!
혹시 컨설팅 학원을 따로 다니셨나요? 지금부터 준비해야할 것 같은데 도저히 감이 안 잡혀서요ㅜㅜ
의대 MMI 합격생인데 어려운건가 싶다
안어려워요
나도 회사들어올때 면접봤고 지금은 20년이 지나 면접관으로 들어가지만 어차피 질문에 답변하는 건 거의 비슷함. 그럼 어찌하냐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른데 보통은 외모 보통이상 순하게 생긴사람 뽑음. 뽑어놓으면 기본은 하더라 ㅎ
외고라 했다가 자사고라 했다가 ㅋㅋ
용인외대부고야!
저는 외대부고가너무 좋와요
없는 집 애들은 어쩌나 😢
한참 잘못됐다 사교육 시스템이..
한예종 20년전 서술, 면접 문제보면 까무러 치겄네...참...이제 저런 문제를...대단하다하니....😂
...대원외고는 먼 꿈이군
돈 없음 알아서 하라는 거네
여기가서 스카이가가 로스쿨가가 판검사가가 윤대통령 말대로 법잘아는 검사가 조지면 죄없어도 오라가라 꼽좀주면 인생멘탈나락간다고 권력잡고 휘두루면 잘살수있음 판검사하다 정치인으로 크게 해먹고 살수도있고 한국은 판검사가 다스리는 나라이니 씰데없이 이과가서 시다바리 인생살지말고 문과가서 판검사로 권력휘두루며 살어라😢.
한국학생들
너무 고생들
한다
휴
80이 저렴하다니 사교육 다없어져야한다 아이구
외대부고 수학은 못 함
대치 현강 가면 외대부고가 탑인거 알 수 있음ㅇㅇ
@@sarahpark702 내가 대치에서 나고 자랐는데? 전국에서 모이는 거라 수학 못하는 거 팩트임. 국어 영어는 잘하긴 하더라. 외대부고 깔 생각이 조금밖에 없음.
수학은 상산이 잘하지 않나
@ 딱 잘라 말하기엔 애매한 듯. 전체적인 수준은 전사고가 높겠지만 극상위권을 따진다면 대치동의 몇몇 학교들이 잘하지 않나 싶음.
나 중3때 게임방 다녔다
수준 높으면 좋지 뭐
괘히 합스가 아님
한국학생들 참 불쌍하다
면접은 주관적
의대 꿈나무들이군. 우리나라 의료계는 최강임
면접볼때 다나까는 당연한건데 기본이 없네 ㅋㅋㅋㅋㅋ
서울대 이제. 싫어 혐오스러워져
특히 법대
가지도 못해놓고 뭘 혐오스럽대
서연고서성한 출신이 그 소리 하면 그 사람 신념인데 지잡, 고졸들이 그 소리하면 그냥 시기질투임
니 자식 서울대 붙으면 안보낼거임?
서울대는 가만히 있는데 너가 왜? ㅋㅋㅋㅅㅋ
@@soosoman혹시 윤석열 지지자 입니까? 함께 퇴진을 반대합시다!!
근까 면접이 @ㅏ가리 털키 콘테스트가 됬다는거지?
뭔 왜대부고가 서울대 입결 1위야 ㅋㅋㅋ
영재고만 해도 반 이상이 서울대가는데
보통 영재고등학교는 제외하고 말합니다.😅
영재학교는 분류상 고등학교가 아닙니다.
영재학교 제외해도 서울예곤가? 거기가 더 많이가지 않음?
@I_love_Physics- 서울예고도 예체능 중심의 특화된 교육과정이라 대부분의 학생이 예술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학업중심의 결과와 비교하기는 부적절해욤
영재고 과학고는 너무 압도적이기도 하고 영재고는 애초에 고등학교도 아니기도 하고 그래서 보통 빼고 말하죠
음식낭비..시간.. 노동력 낭비..소식하는게 건강에 좋아유~~
아이큐 테스트네
힘들게들산다 진짜...
뭔 외고냐
내 친구 중학교 내신 199.n이엇나 198.n이엇나 이 성적으로 졸업해서 외대부고 넣엇는데 남녀성비 때문에 얘보다 더 낮은 내신인 남자애는 붙엇는데 내 친구는 짤렷삼;; 진짜 개빡셈
남녀성비 가지고 숙청하듯 자르진 않아요. 합격 커트라인은 넘었어도 점수가 낮았던겁니다. 실제로 내신 점수가 불합격생이 합격생보다 높은 경우도 많습니다 성별 상관없이.
저러니까 ㅅㅂ 개천에서 용이 안 나지. 국가 경쟁력을 올릴라면 옛날처럼 수능 하나로 쇼부 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