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sible112 갑자기 지가먼저 시비걸어놓고 ㅈㄹ하네 ㅋㅋ 니 수준 딱나온다 ㄷㄷ 진짜 댓글가면 꼭 이런놈들 한명씩있네... 갑자기 아무관련없는 욕 박아놓고 다른사람이 뭐라고 하면 패드립치고 에휴...ㅉㅉ 혹시 너네 뭐 이런 집단있냐? 유튜브 댓글 파괴집단 이런거 말야 그냥 짜져있어 ㅎㅎ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워 워워워~ 워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워 워워워~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워 워워워~ 워 ..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워 워워워~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워 워어어~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Wow! Just wow! Very moving performance of a beautiful song! Jang Jaein is simply awesome & one of my newest favorites to listen to ... just can't get enough! Jaein Fighting!! LOL
풍경화 같은 독특한 노래 - 장재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난 캣츠걸 광팬이지만 이 분 이 노래도 사랑한다 이 분 노래 감상할 때는 일반적인 서양 음악 이론 다 떨쳐 버려야 한다 그런 것들은 서양 음악 추종하며 주체성없이 대중적 인기에 연연하는 요새 유명 가수한테나 적용하라 이 분 노래 감상하려면 상상력 풍부해야 한다 마치 무성 영화 보듯 해야 한다 왜냐면 이 분이 부른 거의 모든 노래에 드러 나는 독특한 시점은 방관자이자 관찰자적인 태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분 노래를 음악적 여러 용어 동원하며 비판하는 분들은 이 분 노래의 본질을 전혀 모르고 주변만 빙빙 돌며 변죽 올리는 꼴이다 이 분은 독특한 삶의 관점 갖고 노래하는 분이다 주체성 없는 요새 인기 많은 엉터리 가수들과 전혀 다르다 차원 즉 노래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 이 분은 자신이 관찰자인 듯 노래한다 마치 세상사에 직접적 관계없다는 듯이 무심하게 노래하는 것 들어보라 분명 무언가 노래하고 말하고 어떤 때는 다소 격렬한 슬픔 담긴 목소리로 감정 토로하는 듯 해도 사실 이 분은 어떠한 것도 노래로 말하지 읺는다 이 분은 그냥 하나의 인생 풍경을 노래로 그린다 그것이 설사 아무리 고통스러운 감정일지라도 말이다 그러니 이 분에게 감정 표현이 어설프니 어쩌니 하는 비판은 꺼내지도 말라 비록 이 분 노래 중에도 분명 울컥하는 목소리로 노래할 때 있다 해도 말이다 사실 이 분은 그림 그리고 묘사할 뿐이다 붓 아닌 노래로 목소리로 말이다 중얼거리는 듯 가사 노래할 때는 물론이거니와 , 또박또박 읖조릴 때도 ,혹은 감정이 폭발할 때도 설사 노래이기때문에 리듬 타고 소리 강약 조절한다 해도 결국은 하나의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는 것을 난 안다 독특한 그림이고 ,장재인 이 분 만의 해석이 담겨진 그림이 내 망막에 맺힌다 참으로 특이한 분이다 캣츠걸은 참여하고 거기서 자신의 성취를 일궈 나가지만 장재인씨 이 분은 한 발 물러나서 관찰하고 그 것을 그림처럼 노래한다 설사 고음내도 캣츠걸같은 감정의 격렬함 없다 모든 감정 표현이 극도로 절제되어 있다 그래서 이 분의 어떤 노래라도 오로지 소리와 풍경 모습만 존재할 뿐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분 목소리에 실린 감정 표현은 마치 이방인들에게만 느낄 수 있는 신선함을 준다 이 노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은 이 분 장재인씨로 인해 그동안 있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해석으로 새로운 지평, 즉 제 3자적 관찰자 관점으로도 이 가사에 담긴 하나의 슬픈 삶의 궤적을 소리만으로 풍경 묘사하 듯 노래해도 감동 줄 수 있다는 깨달음 준 곡이라서 기술적 가창력과는 상관없이 이 분 노래들에 난 진정 감탄한다 장재인씨 훌륭합니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백투더레전드] 장재인 귀염뽀짝 뽀시래기 모음 시절 Jang Jane | SuperStar K2](/img/n.gif)
2020년에도 들으러 온사람✋🏻
2021✋🏻
2022✋🏻
2023✋🏻
2024✋🏻
손
✋🏻
문 재 인
손
손
신기한게 이문세도 인정함
이노래는 분위기부터 모든게 장재인거...
장재인 원래 창법 싫어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이런거 너무 잘 어울림
이문세도인정한장재인!
23년도에 들으러왔습니다.. 예전에 슈스케에서 처음들었을때 앉아서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던 그모습에 충격받고 음색에 충격.. 기성가수에 없던 매력적인 음색 .. 가로수그늘아래서면은 진짜 원곡보다 훨좋아요 그리고 장재인님 신데렐라도 지리니까 한번 들어보세요
2024도 듣고 있어요 뉴나 얼른 건강회복하고 와줘요
장재인이 부르니 슬프다..
옛날 음악 많이듣던 그 마음이 여유롭고 풍족한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화이팅!
문득 장재인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 ~ 초딩 때는 음색이란 것을 잘 몰랐는데 다 커버린 지금 생각보니 음색이 상당히 개성적이고 자기만의 색깔이 확고해서 신기신기함
댓글 다는게 어떤지 모르는데 장재인씨 노래 좋아하시면 엑소수호가 장재인 콜라보 했는 디너, 실례해도될까요
한번 들어보시라구 댓글보내요 검색해보세요 무례했다면 죄송해요 장재인씨 목소리가 잘어울려서 좋아서요
슈스케에서도 이렇게 불렀으면 심사위원들 기 팍 죽였을텐데
기성가수들에겐 찾아볼수없는 재인씨안의 감성이 넘 좋음
가로수 그늘 아래 커버는 장재인이 원탑
인정합니다
린정하니다 동무
이승철꺼도 좋더라구요
완전 동감입니다.
독특한 창법땜에뜬건데 하긴 님처럼 음치에 거지는 모르죠
자신의 소리를 낼줄아는게 진짜가수인데 이런면에서 개성넘치는 장재인의 노래좋습니다 투박한듯 서정적인 특유의 칼칼한 음색 멋지네요
나는 이 노래는 항상 장재인 목소리로 들음... 이루 말할 수 없는 이 느낌...
난 장재인님의 매력이 있어서 좋은데 ㅠ
항상 힘이 되던 노래. 원곡을 넘어서 노래의 여백이 참 쓸쓸할정도로 아름다운 노래. 이곡은 장재인을 넘어선 리메이크가수를 들어본 적이 없다.
다른 실력파 가수들도 많이 부르긴했는데 장재인이 가장 느낌이 있네요..
독특하다. 독보적
1:32 워어 할때 ㄹㅇ 킬링파트
장재인 버전이아니라 장재인 원래 노래같다..
이 날 되게 예쁘지않나요..ㅎ
눈이 초승달 같이
suck bong 가수는 노래 부를 때가 가장 아릅다운거 같음
김태민 추하다 ㅋ
@김태민 느그 어무이 카무이
@@Possible112 갑자기 지가먼저 시비걸어놓고 ㅈㄹ하네 ㅋㅋ 니 수준 딱나온다 ㄷㄷ 진짜 댓글가면 꼭 이런놈들 한명씩있네...
갑자기 아무관련없는 욕 박아놓고 다른사람이 뭐라고 하면 패드립치고 에휴...ㅉㅉ 혹시 너네 뭐 이런 집단있냐?
유튜브 댓글 파괴집단 이런거 말야 그냥 짜져있어 ㅎㅎ
진짜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재인누나가 불러줘서 알음.. 레전드 커버 ㅠ
진짜 독특하다 안예은이랑 비슷한 느낌이네
오랜만에 들어도 좋다ㅎㅎ 생각해보면 내가 장재인 처음보고 기타를 치게 됐구나
이 노래가 먼저였고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를 듣다 다시 부르는 모습을 보니 마냥 이쁜 그녀의 얼굴에서 격한 감정이 느껴짐에 눈물이 나네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 고이 간직되길..예능프로에서 소모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길..
우연히 가요톱10 나와서 보다가....
위대한탄생 푸니타-가로수....보다가.,..
장재인 생각나서 왔노라~~
잘 부르네 ㅠ 늘 기억에 남는다.
티비에나오는 모든 여자들 중에
이렇게 화장기 없이 순수함 모습으로 노래부르는 가수가 제일 좋음
2019?
2020
2020:)
2020
2020 12 30 ?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넘 좋다.
가슴 속 깊은 곳까지 전해지는 목소리와 왠지 모를 슬픔도 늦겨져 토닥여 주고 싶음도 든다.
항상 힘냈으면 싶다.
장재인 홧팅!!
가수는 바로 이런거...
자기의 색깔을 낼줄아는....
잘부른다 못부른다를 떠나서...
느낌을 전달할 줄 아는 게 가수가 아닐지...
장재인 누나 노래 너무 좋아요ㅠ
이 동영상을 보고 정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매력적인 창법으로 노래를 하는지 그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좋은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유의 분위기는 노래를 잘 살려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노래를 듣고 충격을 받는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이 노래 듣는 사람들이면 다 알거임
노스텔지어 먹구름 우중충 비가 오는 흐린 가을 하늘 스산한 겨울 아래 고독을 씹으며 하염없이 없이 걷는다!
진짜. . 실력있다 ㅜㅜ
중간중간 쉰듯한 목소리가 너무 좋당
저도 완전공감 ~~
더 애절한 느낌ㅠ
그뭐지 외국에 샹들리에인가 그거 부른 시아였나 그사람같음
저거는 목이 좀 상해서 저런소리 나는거 같은데 좋으면거 안타깝네요
갈라져도 상관안합니다.그게 음악이죠.
다른 버전도 다 좋지만 슈스케때 이후로 내 맘에 이 노래는 장재인으로 남아있다..
장재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너무 감동적 입니다.... 오늘 처음 와서 선물 놓고 갑니다....
장재인!...이제 최고의 가수가 됐구나!
멋있다!.....진짜 멋있다!^^
이런게 가수지..
중간중간에 전인권 씨 목소리 들리는데 듣기좋네
오늘 거리에서 라일락을 봤는데..
장재인 목소리가 이 노래를 불렀던게 생각나서 자기전에 들어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불면증으로 고생하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와진짜 반하겠다 너무이쁘다 노래진짜 짱이다...ㅠㅠ
음색도 음색이지만 나는 장재인 외모도 너무 이쁜 것 같다... 😍😍
건강 잘 챙기세요.
와.. 대박.. 예전부터 팬이었는데 장난 아니네요!!
오늘 지나가는 길에 나를 붙잡은 라일락 꽃 향기에 한참을 서있다가 왔다.
꽃이 지고 피고 세월이 이리도 빠르게 지나가는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다시 이 노래를 들을 때는 내 모습을 조금 더 찾았으면 좋겠다.
쓸쓸하지만 과거는 어쩔수 없다는걸 누구보다 역정적으로 잘 드러낸 커버같음
문세형을 뛰어넘었다 역시 장재인
지금들어도 멋잇다 목소리 크 싫어요 누구야 !!!@
영혼을 후벼 파는 목소리다.
장재인의 오리지널 곡이 듣고싶다.
기가막히네요
무엇보다 자기색깔이 뚜렷해서 ......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려요^^
노래부를때 너무 사랑스럽다
장재인은 다른가수노래를불러도
본인의색깔이있어서좋다
재생속도 1.25배로 하고 들어보니까 또 새로운 느낌으로 좋은데
일률적인, 판에 박힌 노래 식상. 장재인 다른 가수들과 달라서 좋다. 역시 장재인
보고 또보고 나는 대금 연주자 30년 차이지만
이가수님은 내면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힘이 있어요 참으로 매력 넘쳐요
2020?
노래도 잘하는데 얼굴도 진짜 이쁘네
진짜 너무 좋다...
2021.12월 뜬금 없이 생각나서 들으러왔습니다. 앞으로 장재인님의 음악을 더많이 들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ㅠㅠ
깜놀...나도 그냥 요즘 싱어게인?뭐 그런거 보다가 뜬금생각나서 왔는데...
저 아직까지 이걸 찾고 듣고 있어요^^ 장재인 참 좋으네요~
진정한 보컬리스트 중 한명이 아닐까요...
그녀의 독특한 보이스..창법..아름답습니다.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워 워워워~ 워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워 워워워~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워 워워워~ 워 ..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워 워워워~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워 워어어~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장재인가수님~노래듣고 있다보니 감정에 스며들어 한참을 헤맸답니다 쵝오 입니다
11년도~ 우왕 장재인님 지금은 모하시는지 궁금!
Wow! Just wow!
Very moving performance of a beautiful song!
Jang Jaein is simply awesome & one of my newest favorites to listen to ... just can't get enough!
Jaein Fighting!! LOL
24년4월 8일 듣습니다.❤
힘있게 호소하는 목소리, 슬프다,그리고 좋다~
아직은 완숙하여 보이진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큰별이 돼어질 인상과 무대 쉽이 보여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목소리의 변화를 알때가 있을겁니다~♡ 좋은 감상했습니다.
풍경화 같은 독특한 노래 - 장재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난 캣츠걸 광팬이지만
이 분 이 노래도 사랑한다
이 분 노래 감상할 때는
일반적인 서양 음악 이론 다 떨쳐 버려야 한다
그런 것들은 서양 음악 추종하며
주체성없이 대중적 인기에 연연하는 요새 유명 가수한테나 적용하라
이 분 노래 감상하려면 상상력 풍부해야 한다
마치 무성 영화 보듯 해야 한다
왜냐면 이 분이 부른 거의 모든 노래에 드러 나는 독특한 시점은
방관자이자 관찰자적인 태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분 노래를 음악적 여러 용어 동원하며
비판하는 분들은
이 분 노래의 본질을 전혀 모르고
주변만 빙빙 돌며 변죽 올리는 꼴이다
이 분은 독특한 삶의 관점 갖고 노래하는 분이다
주체성 없는 요새 인기 많은 엉터리 가수들과 전혀 다르다
차원 즉 노래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
이 분은 자신이 관찰자인 듯 노래한다
마치 세상사에 직접적 관계없다는 듯이 무심하게 노래하는 것 들어보라
분명 무언가 노래하고 말하고 어떤 때는 다소 격렬한 슬픔 담긴 목소리로
감정 토로하는 듯 해도
사실 이 분은 어떠한 것도 노래로 말하지 읺는다
이 분은 그냥 하나의 인생 풍경을 노래로 그린다
그것이 설사 아무리 고통스러운 감정일지라도 말이다
그러니 이 분에게 감정 표현이 어설프니 어쩌니 하는 비판은 꺼내지도 말라
비록 이 분 노래 중에도 분명 울컥하는 목소리로 노래할 때 있다 해도 말이다
사실 이 분은 그림 그리고 묘사할 뿐이다
붓 아닌 노래로 목소리로 말이다
중얼거리는 듯 가사 노래할 때는 물론이거니와 ,
또박또박 읖조릴 때도 ,혹은 감정이 폭발할 때도
설사 노래이기때문에 리듬 타고 소리 강약 조절한다 해도
결국은 하나의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는 것을 난 안다
독특한 그림이고 ,장재인 이 분 만의 해석이 담겨진 그림이
내 망막에 맺힌다
참으로 특이한 분이다
캣츠걸은 참여하고 거기서 자신의 성취를 일궈 나가지만
장재인씨 이 분은 한 발 물러나서
관찰하고 그 것을 그림처럼 노래한다
설사 고음내도 캣츠걸같은 감정의 격렬함 없다
모든 감정 표현이 극도로 절제되어 있다
그래서 이 분의 어떤 노래라도
오로지 소리와 풍경 모습만 존재할 뿐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분 목소리에 실린 감정 표현은 마치
이방인들에게만 느낄 수 있는 신선함을 준다
이 노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은
이 분 장재인씨로 인해
그동안 있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해석으로
새로운 지평, 즉 제 3자적 관찰자 관점으로도
이 가사에 담긴 하나의 슬픈 삶의 궤적을
소리만으로 풍경 묘사하 듯 노래해도
감동 줄 수 있다는 깨달음 준 곡이라서
기술적 가창력과는 상관없이 이 분 노래들에
난 진정 감탄한다
장재인씨 훌륭합니다
진짜 가수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심금을 울리네 하 날 추워지면 이 노래가 젤 떠오른다
wow 와우
이상형 그 자체의 모습..
노래진짜잘한다
장재인의 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슬퍼
너무 좋다 진짜
슈스케중에 제일 잘 뽑은 인물같다 슈퍼스타k
취지에 가장 부합한 인물이다 정말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영혼이 맑은 사람같다
와 진짜 대박 좋다
이노래는 장재인버전이 잴좋다
진짜 너무 좋다..
그냥 좋네요..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10년이 흐른 지금들어도 좋다 여전히
여러분! 조금있으면 2020년이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을 준비하세요!
thx
저음보다 고음 올라갈때 음색이 진짜 너무 좋습니다...대단한 색깔
@@송진솔-n8w 뭐가 귀욥다는거?
@@bsjhwhfh 게이들눈엔 그런가봐요 ㅋ
ㅏㅊ인상😊
니가. 아니
목소리 참 조으네요...
시아같당
랜선 친구들아 장재인 목소리 진짜 사기 아니냐???
수퍼말이오? 웅 정말 사기야 친구야
그려 친구야 내말이
장재인 노래 잘하는데 뭔 사기를치나
@@신미림-t5f 문맥파악 못하누 ㅋㅋ 저 글에서 사기라는건 잘한다는 뜻인데 그걸 또 이상하게 받아들이네 ㅉㅉ 국어공부 더하고오삼 ㅋㅋ
드립친거아닌가? ㅇㅅㅇ
오래 전 일기 들춰 보다가...
내가 좋아 하는 목소리 ㅋㅋ 장재인 착하다. 흥해라. 엄마한테도 잘하는 효녀고..
장재인아 항상 겸손하고, 화이팅하고 좋은 일만 있어라 ^^
장재인 트위터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네요.. 좋구나아~~~♪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가사를 다 적다니...
강준묵님 대단하세요
개인적으로 윤하나 임재범보다 좋음..극히 주관적인 판단기준..ㅋㅋ
근데 원곡 부른 가수가 이문세라 그런지 원곡보단 좀 안되지만
어쨋든 겁나 좋은디용
진짜 좋다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이다
난 50먹은 아저씬데 처음볼땐 바닥에 쭈구리고 앉으며 수줍어하는 모습이 너무귀여웟다 그러고 그에 자작곡에 놀랏고 그에 특이한가창력에 깜놀 지금도 노래하나는 재인짱 처음보고느낀거지만 재인이는 영혼이 맑은 아이다
노래가 넘 좋습니다
장재인 뜰 당시에 이노래 노래방에서 따라서 많이부르던 중학생이였는데.. 이제 .. 23살이라니 ㅠㅠ
나는 장재인의 노래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그 독특한 음색은 노래 듣는 내내 날 다른 세계로 데리고 간다.
오직 내게만... 내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내게 속삭이듯, 애원하듯, 투정부리며...
(문)재인이는 영혼만 맑은 아이이다
용기이이잇
및ㅋㅋㄱㄱㄱㄱㄲㄱ
오늘 6시에 장재인 신곡 나오는데 장재인 티저보고 음색 너무 좋아서 *장재인* 치고 들어왔는데 감정이 살아있네
장재인님 지금 어디서 머하죠???
매력 만점, 개성 만점
길가다
라일락 향기 나길래
찾아왔습니다..
22년 4월 말
언제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
장재인가수님
화이팅...🌸🌸🌸입니다.
2021년에도 들으러 온사람
ㅈ... 저요...
이렇게 장재인이 예뻐보인적이 없었는데 ㅎㅎ 좋네요 참
장재인 음색 참 좋다~
음색깡패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