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LEE MOON SAE)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018 LEE MOON SAE the BEST' @ KSPO DOM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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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2
- 이문세(LEE MOON SAE)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018 LEE MOON SAE the BEST] @ KSPO DOME Seoul
곡 정보 : [2018 LEE MOON SAE the BEST]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일시 : 2018.12.29.~31.
장소 :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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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kdrama를 통해 당신의 목소리를 들었고 당신의 후회와 당신의 목소리가 전달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들어 본 적이없는 감성과 감정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온 당신의 팬입니다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은 나의 영감입니다❤️😍⚘️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수 없는 기억에...
따머코 싶다
Ornella, Dear Lady, you connected to all of us who had heard this song when we were young and vibrant but also were longing so painfully for something or someone we didn't know yet. Your beautiful soul opened that connection. Bless you my lady....
👌👌
@@miiru0801 😢
이영훈 선생 고맙소 평생을 행복 속에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 건 참으로 기쁜일이요. 그런 아름다운 노래를 당신은 우리에게 선물해주셨오. 그것도 한두곡이 아니니 ...참으로 감사하오.
내년에 50이 되는 초등6학년때부터 팬인 아줌마입니다.
제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노래를 들으니 이 가을밤에 그 시절이 떠올라 뭉클하네요.
제 바로 위 오빠가 34년전 세상을 떠났는데, 병실 한켠에 이문세님 테이프가 있었어요.
오빠의 투병생활에 위로가 돼 주었던 문세 오빠의 목소리를 아직까지 들을 수 있어서 팬으로서 자랑스럽네요.
ㅠㅠ
가슴 아프면서도 흐른 세월 따라 아스라해진 기억이네요. 힘내시고 오늘도행복한 하루되세요.
내나이 50넘었지만 저도 중3때 처음으로 카세트 테이프를 용돈으로 첨 샀는게 이문세님 입니다
아직까지 콘서트 따라 다니는 일인입니다
힘 내시고 오빠는 맘에 묻어두시고 앞으로는 님도 좋은 일들만 생기세요
50대가 된 지금도 이 노래만 들으면 고등학교때로 돌아감
그래요, 고교시절 붉은노을은 우리를 미치게 만들었죠......
ㅎㅎ 저도 그래요..ㅎㅎ
저두요 ㅎ
I don't understand a single word, but have been listening to it nonstop for an hour now
When I smell lilac flowers
In an unforgettable memory
bright with sunlight
with sadness
He's leaning against the bus window
under the shade of a street tree
Like you're drifting away
one cold rain flew away
When fall comes
I erase it in the cold wind in the morning
Such a beautiful world
Don't forget it
The story I loved
We're falling down
under the shade of a street tree
I add that scent
Whoo! Whoo
a beautiful world
You knew it
The way I loved you
Whoo! Whoo
The star is setting
under the street trees
I add that scent
under the shade of a street tree
Like you're drifting away
one cold rain flew away
When fall comes
I erase it in the cold wind in the morning
Such a beautiful world
Don't forget it
The story I loved
Whoo! Whoo
thinning
under the shade of a street tree
I add that scent
Whoo! Whoo
a beautiful world
You knew it
The way I loved you
Whoo! Whoo
The star is setting
under the street trees
I add that scent
The one I love
Do you know
@s98😊ㅅszsdzzzszzds7zㆍㅇsanghyeokpark7619
이문세씨가 올해 우리나이로 65세인데
전성기때보다 저는 더 좋네요.
음색, 호소력, 호흡, 표정 ..... 모든 면에서 더 좋습니다.
별이 되신 이영훈님덕분에 이런 울림있는 음악 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it's not A song, he's singing about US ... our life, love and soooooooooo much inside of us !!!
이문세님과 함께 천재 작곡가 이영훈님도 잊지 말아주세요!
이문세님에게 어울리는 명곡을 작사작곡한 이영훈님은 천재이상이다
이감성 뭔가요...왜 눈물이 흐르는걸까
20대 청춘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간다
지나고나서야 보이는걸까...
그러게요 ㅜㅜㅜ
나의젊은 시절 ㅜㅜ
가수 이문세의 노래는 모든 연령층을 하나로 만드는 신비한힘이 느꺼집니다. 휴식중에 듣고있는데.. 힐링 그자체 입니다.
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때가 제가 고3이 었습니다. 그때 올림픽 중계방송 볼려고 학교 자율학습 땡땡이 치고...겨우 학력고사 원서 접수하러 대학 정문을 나설때 이문세 형님의 이노래가 나오더군요 교정 주변에 있는 나무들 사이로 떨어지는 낙엽 속에 아직도 이노래를 들으면 그때 학교 교정이 생각 납니다. 그립습니다. 내 청춘...
❤❤❤❤❤
그때그때
와 그 시절 학창시절
넘버원 노래 시공간을
초월한 명곡
광화문 돌담길 주변 포
푸라 떨어지는 멋진 풍경과
내젊음과 가을 거리를 다니
는 수 많은 사람들
광화문 옛날 다방에서 커피
에 설탕을 넣어주던 남친
넘 보고싶다 ❤❤
이곡을 들으니 자동으로 88년 가을로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어느 쾌청하고 기분좋던 가을날에
설레는 마음으로 레코드점에서 엘피를 사와 처음으로 듣던 그 장면장면들이 사무치게 그립네요.
프로필 사진보고 좋아요 꾹 누르고갑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슬펐던 내 젊은날이 생각나 눈물나네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예요
이문세님 항상 건강하세요 ~~~
현재 나이를 부정힐 정도로 청년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이문세 형!
군대에 있을 때 가로등 아래에서 전투화를 닦으며 들은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선선한 날씨에 어두운 주변 속 주황 불 빛 아래에서 이문세 선생님의 노래를 들으며 군화를 닦을 때면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쳤다는 감사함과 부모님이 보고싶어 눈물이 났었네요.
60대 목소리가 저럴수 있나요?
경이롭네요.
고민많고 방황했던 어린시절에 위안이 되었던 이문세형님 노래는 내 인생의 음악
나이들어도 어찌
목소리가 더 고급지고 멋져요
19살인데 이 노래는 정말 시대를 안타는 것 같습니다. 노래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36년전 철원 동송에서 버스타고 서울로 휴가 나오는 버스에서 듣던 기억이 납니다. 참 좋으신 분 ㅎㅎ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ᆢ이렇게도 아름다운세상ᆢ내가 사랑한 ᆢ역시 최고의 가수 ᆢ이문세 아찌 ᆢ
노래가 아름답다ᆢ세상도 아름답다ᆢ
멋있다. ?잘부르네요. ,좋외 요?
Korean Legend singer
왜 갑자기 눈물이 맺히는 걸까요 ㅠㅠ 히잉💙
처음 라일락 하나에서 모든게 끝났네요.... 감동입니다 정말..
70대가 되어도 이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면 다시 엣날 그 때로 돌아가는 가슴뭉클함이 다가 옵니다.
우연히 왔다가 횡재하고 돌아가면서 구독 좋아요 가 제가들릴 수 있는것의 전부라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진짜 명곡과 명가수이다
이곡을 들으면,
30년전 종로의 포플러나뭇잎이 떨어지던 가을이 생각납니다.
눈이 부시게 맑았던 가을날, 젊음의 추억들, 이문세님과 함께 오래오래 간직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오늘 하루중에 오분 사십일초가 제일 행복했음❤감사합니다 😢
이문세표 감성....이문세는 하나의장르...
아문세님 최고의 가수중 하나십니다. 나이가 듬에 따라 어찌나 이렇게 더 멋지신지요!! 음성도 더 멋지십니다!많은 노력을 하시는것 같네요!!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좋은 음악 불러주세요. 고맙습니다!
미치도록 좋네... 세월가면 더 깊어져요~~
60이 넘은 나이에도 이런 섬세함과 젊은 목소리, 탄탄한 고음까지....이문세는 단연코 대한민국의 대표 아티스트.
도대체 고음이 언제나오죠?
문세 형님 소지섭 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형님 노래와 라디오를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고 지금도 형님을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그 학창 시절이 떠올라요
4,50대 거의 모든 분들이 그럴겁니다.
형님은 추억입니다.
이 분이 어떤 분이였는지 내가 단적으로 표현하겠다. bts보다 더 했으면 더 했음... 난 그냥 눈물만 나온다.
나도 별밤 콘서트때 처음본 연예인이 문세오빠님이셨어요. 처음 시내리어커에서 테이프사서 밤새 들으며 공부한 베스트음반도 문세님꺼였어요. 붉은노을 처음 들었는데 친구가 따라부르는데 저도 2절에선 난 너를 사랑해는 따라부르겠더라고요. 추억소환 감사해요!❤
Love it. God Bless from USA 👍🙂❤
이문세의 가장 큰 매력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다른 올드 가수들은 리즈시절 가창력이 안나와서 엇박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던데, 이문세는 우리가 알던 목소리로 그때 그 감정을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나이들어 엇박으로 부르는걸 연륜이 생기니 여유가 있어서 엇박으로 부른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가수가 인기있던 것은 그때 그 목소리, 창법으로 불렀기 때문에 아직도 그 향수 때문에 지금 까지도 사람들이 듣는 것이라 생각한다. 요즘 다시 나온 올드 가수들 중, 엇박으로 부르는 사람들은 여유가 아니고, 여유가 없기에 대중 앞에서 대중이 기억하는 목소리로 부르지 못 하는거다. 이문세는 그게 가능하기에 지금도 같은 목소리로 불러주는거고. 그렇다고 그 가수들을 폄하하는건 아니다. 당연히 전설이라 불릴 만한 사람들이지만,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하지 않은가? 그래서 이문세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영감인정 OK?
@@user-mv4gn1hj7z나도 오랜시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는 이영훈+이문세입니다. 다른가수였다면 이영훈의 곡을 받아서 이렇게 완성을 못시켰을것입니다.
공감공감ㆍ그래서ㆍ몇 안되는 그런 가수들 중에 ᆢ이문세 님이 있다는거ᆢ또 그런 몇 안되는 가수분들은 리스펙 입니다
그렇죠? 정박으로 그 때 그 소리를 들을 때 대중들은 행복합니다.
Це диво, що можу в Києві слухати пісні такого прекрасного співака. Дякую, дякую. 감사합니다 💙💛
I'm glad you were safe!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계속 노래해주십시요 . 제 인생 추억속 멋진가수님
이 영상은 언젠가 레전드 영상이 되겠네요.. 아직 이 계정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러지 이렇게 완성도 높은 무대 영상이 알려지면 수천만 뷰는 금방 찍을 겁니다. 원곡의 느낌 이상을 살린 무대네요.. 처음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이 발표되던 그 해, 충격적일 만큼 아름답고 세련된 멜로디와 가사에 마음이 혼미해졌었죠
맞아요!!!! 좋은 말씀!
그니깐요 빨리 이 계정을 널리 알려야하는데….
ㅇㅋ
8
고 이영훈님 덕분이죠
어제 콘서트 다녀 왔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좋은 노래로 선한 영향력 주시는 분이시네요..!
유튜브에 있는 라이브 영상 여럿 봤는데 이게 진짜 레전드인듯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노래를 세상에서 제일 달콤하고 열정적으로 부르는 가수....넘 좋다
그래도 인간이 먼저지
35년동안 많은 힘이돼고 큰 위로가 됐습니다 ~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정아 내가 니집앞에서 너를 기다맀을적에 너의집앞에 핀 꽃을 보며 생각했던 노래가 이노래야 중2시절우리의 우정어디갔니 우리참좋은친구 였는데 그의리 좋았는데 어디갔니 정아 ...나는 네가입었던 핑크빛 난방기억난다 규원이 오빠를 좋아했던 정이 참순수했지. 또 봄이오고 벚꽃은피고 지는데 정이는 없구나 눈물나네
올림픽공원을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러 갓는데 천장없는 공연장에서 이문세 선생님 노래 흘러나오는데 너무나 좋아서 그자리에 서서 한시간넘게 듣다가 갓네요….멍때리고 들엇습니다
내가 어릴적 팬이이었던 가수들이 아직도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하고 전해주고 싶은 말이 하나 있다. ... "아직도 활동해줘서 고마워요"
작곡가분 존경합니다
It's incredible when he sing with the fans, stay healthy please!
please give us more videos!
이문세가수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리듬과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어울려서 된 명곡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바이얼린 전주가 예술이네요
이문세님의 원곡 느낌 큰 변화없이 불러주셔서 더 좋네요
내가 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무대 중에 제일 좋다
이 노래는 이문세가 당연히 가장 중요하지만 저 악기 구성도 정말 중요한 거 같네요. 도입부의 막을 올리는 전주와 이야기 내내 배경에 깔리는 피아노 & 바이올린 선율, 무대가 끝나고 커튼콜처럼 퍼지는 후주까지 이 악기들과 이 멜로디가 아니면 다른 노래가 돼버림.
저 형님의 가창력은 변함이 없네요. 존경합니다.🎉❤🎉
박운선 영어대장
이영훈 작곡가는 대단한 인물 이었다..
너무 아까운 분이시죠~~~별이 안 되셨다면 더 많은 명곡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셨을 텐데....✨✨✨
이 앨범이 빨매 된 날
이불 뒤집어쓰고 당신의 목소리를 들었던
나의 20대를 기억해 주기를
50이 넘어도 ❤그 ❤기억으로 행복하니감사하기만
너무 멋진남자
정말 이 라이브 버전 너무 좋아서 몇번을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꾹꾹 눌러 담 듯 절제된 감정은 물론 청중과 호흡하며 부르는 이문세님의 목소리는 너무 매력적입니다. 천재 작곡가 이영훈님과의 만남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한국가요 걸작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마치 한폭의 수채화처럼요.
문세오빠 건강하세요! 저 중학생때 멀리 목포 별밤콘서트 오셔서 너무 행복했었어요. 그리고 오빠노래테이프 사서 늘어져라 듣고 밤에 공부해서 지금은 환자들 진료보고 있어요. 내 인생의 첫 연예인이고 연애인!❤
Saludos desde Cd de México!!😊
항상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는 이문세님 노래 참 좋아합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레전드~
강약조절과
여유로움이
누구도 대체할수
없을만큼 최고였습니다
멋집니다!👍
문세형님 건강히 오래 노래해주십시오
진짜 레전드 무대네요.
당신 노래에 가슴이 뜁니다 누군가의 가슴을 흔드는 당신을 추앙합니다… 💕
이문세씨의 야윈얼굴과모습이 왠지 😢 가슴이아프네요
우리곁에 언제나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
우리 가족이 함께했던 공연을 이곳에서 감상하니 참 좋슴니다.
문세씨 건강 잘 간직해서 좋은 곡들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관객들을 위해 다듬고 다듬어 최선을 다하는 그대~
멋있습니다
진정한 아티스트!! 내삶에 행복을 주시네요 건강하세요~^^
이 노래들으면 재수 또는 대학교1학년때 벚꽃날리는 따듯한 오후에 여자친구 두번째 약속잡고 만나러 가는길 같다❤
이영훈씨 너무 감사드립니다 ~♡
my fav song from lee moon sae, gosh the feeling is different when u understand the meaning.
영상에 빠져 미소짓다 눈물훔치다,
한편의 영화같네요
마지막 일렉기타소리도 가수님과 잘 어울려요
빰빠빵 빠바빠밤빠바빰~~~~처음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의 전주를 듣고 와~~이런 노래가... 밤새 듣고 또 듣고..몇십년이 지나도 그날의 설레임으로 다가 옵니다~~^♡^
좋은 노래는 귀가 행복하다고 하나요 저는 이문세씨 노래는 가슴으로 들어요 또 뛴다
요즘 케이팝과는 다른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첫 간주는 경쾌하고 신나는듯이하면서 노래는 애달프고 애상적인게 참 오묘하게 좋다…
왜 이노래들은 30년이 넘은 시간동안 셀수도 없 이 많이 듣고듣고 또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가슴이 애립니다
내 인생에서 이문세의 노래가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이노래듣고 잠못드는 새벽이 되네요
음을 타는 분입니다
밥딜런 은 안되도
솔직하게 노래 하니
우리 나라에 독보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레전드 라고 생각합니다
음악판사
-올림-
고등학교때 그냥 편안한 목소리 편안한감상 아련한추억 너무좋네요 지금다시들어도
이문세씨 님의 이노래를 영상으로 보니 내집의 봄이 내 집 복도의 봄이 사라지고 지금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을요 (오석환)
중3 과학실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좋아하며 듣던 노래. 사진처럼 기억속에 저장된 그때 그 풍경.
이 노래를 제대로 느낄수있는 자여.~~
단연컨데 그대는 사랑과 연애후 쓸쓸함을 맛본사람!!
이문세 노래면 안좋은 노래가 없다 다좋다
오늘 대전콘 보고와서 지워지지 않은 여운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역시 명불허전 ㅠㅠ
가로수 그늘로 걷다보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이노래가 떠오르고 이렇게 좋은노래 만들어주신 작곡가 이영훈님이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너무나 가슴이 아팟던 기억이 납니다 문세님 콘서트도 꼭 가서 노래 같이 따라부리고 싶어지네요 노래가사처럼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이세상을 두고 떠난다 생각하면 서글퍼지고 좋은노래도 못 듣는다 생각하면 더더욱 이 가을을 만끽하고 이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어지는 가을입니다~
감사합니다ㅡ 고맙습니다ㅡ 이문세님ㆍ💜💜💜💜💜🌳🌳🌳🌳
가장 힘들고 가슴 아팠던 그때에
들었던 노래네요
이 노래를 들을때 마다 가슴이 저려와요 ㅠ
다시 돌아 올수 없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
이문세 형님 보고싶읍니다
문세형님. 중학생 때 안테나 뽑고 건전지 넣는 라디오에서 들으면서 흘러나오는. 감성 가득한 노래. 변함없는 형님 목소리. 너무 고맙습니다.^^ 형님. 건강관리. 잘 하시구. 오래오래. 우리곁에 남아주세요. ^^
아저씨~! 언제 들어도 조으네요~
가을가을한 요즘, 마음에 울림으로...😊👍
진짜 완벽한 때창이다
Lp판이 튈때까지 듣고 또 듣고 하던 기억이... 여고시절이 그때로 돌아가서 듣는듯 하네요.~
너무 아름다운 음색과 가사들..
명곡은 영원한 것같아요.~
이문세ᆢ정말노래좋아요ㅡㅡ거의매일듣습니다ㅡ나도육세는ㆍ많이ㅡ이십제부터팬ᆢ
역쉬~~ 이문세.. 젊은가수들 본받으라...
문세형님의 음색은 한국말을 몰라도 사람을 감동시키는구나
감동입니다
Cada día más lindo!!! La canción muy hermosa y LMS lo adoro!!!❤❤❤❤❤❤❤
이문세님을 콘서트가서 직접 음악을 듣고 같이 부를 수 있다는것만으로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진정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나의 영원한 마에스트로 이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