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무선준 탐라 0:04 ‼️깜놀주의 개무서운거나옴‼️ 0:29 어릴때 본 귀아저씨 만화 6:44 40cm 자로 때려서 귀신퇴치(쇼츠에 나왔던거) 12:48 아가야 저 사람 아는 사람이니? 17:15 (약혐주의)초등학생때 비오던 날 생긴 일 20:04 무선준 스타트(젠장 또!) 20:16 작년 무선준때 일어난 소름돋는 실화 22:36 일본여행 중 있었던 기묘한 이야기 28:59 가위눌렸을때 대처방법(⭐️이거개웃겨요 진짜 ppl 아니냐고) 30:25 길에 떨어져있는 돈 줍지 마세요(좀 열받네요) 33:4634:20 살인사건( 34:01 댓글ㅋㅋㅋㅋㅋ) 38:47 보이지 않는 것( 39:36 뻐큐!) (42:57 이건 뭐야) 43:04 내가 더이상 수면영상으로 SBBS를 볼 수 없는 이유 49:33 개두려워서 트라우마 심겨줬던 현실공포 썰 54:08 생활공포(?)-조심하세요. 바퀴벌레(2022 무선준 바퀴순돌분의 후일담) 무선준 최고~!!
첫썰보니까 제가 cctv관제할 때 있었던 일 생각나요. 범인이 도주를 하였는데 범인의 이동경로를 알려달라고 하여 센터 사람들 다 같이 범인찾기를 하였고 범인확인 후 이동경로를 추적하다가 한 곳에서 하필 cctv가 연속으로 고장나서 끊겨있었어요. 다들 포기하고 경찰에게 맡기려고 하는 찰나에 가장 오래 근무하신 한분이 “그 너머 cctv확인해도 안보이면 어디지역 한번 순찰하며 확인해보라고 그래.” 하고 이야기하셨고 그 말을 경찰분께서 현장분들께 전달하셨어요. 그리고 범인 건물 반지하 공중화장실 창문에서 눈만 빼꼼 내밀고 숨어있었다고 하더군요. 원한에 의한 칼부림 사건이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00:30 첫번째 사연 어릴때 본 귀아저씨 만화👂 06:45 두번째 사연 *실화* 40cm자로 때려서 귀신퇴치 12:50 세번째 사연 아가야 저 사람 아는 사람이니? 17:16 네번째 사연 (약혐주의) 초등학생 때 비 오던 날 생긴 일(만화) 20:16 다섯번째 사연 작년 무선준때 일어난 소름돋는 실화 22:36 여섯번째 사연 역시 공포는 일본이지! 일본여행중 있었던 기묘한 이야기~ 29:00 일곱번째 사연 🚨가위 눌렸을 때 대처 방법🚨 30:26 여덟번째 사연 길에 떨어져 있는 "돈" 줍지마세요💰 33:48 아홉번째 사연 살인사건 38:48 열번째 사연 애니메이션 보이지 않는 것 실화 43:07 열한번째 사연 내가 더 이상 수면 영상으로 SBBS를 볼 수 없는 이유 (기나죄) 49:34 열두번째 사연 개두려워서 트라우마 심겨줬던 현실 공포 54:08 마지막 사연 생활공포(?) 조심 하세요 바퀴벌레 (후일담)
19:20 이거 레알인게 저도 아빠는 벌레 안무서워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전에 왕큰벌레 튀어나와서 아빠한테 휴지 딱 한 장만 줬더니 저한테 큰소리 내시는 분이 아닌데 아빠도 무서워 임마!! 더갖고와!! 하는 거 보고 웃겼던 기억 있음 딸 앞이라 수십년동안 아닌 척 했던거임 ㅠㅠㅋㅋㅋㅋ
12:50 이건 진짜 순돌이 개최악저질이었네ㅋㅋㅋ유괴범으로 오해받은 이모부도 불쌍한데 커플들이 개불쌍함ㅋㅋㅋ커플들 입장에서는 마동석이 개수상하게 지켜보고 있었고 심지어 아이가 그 남자를 보고 더 울어댔으니 얼마나 무서웠을까...심지어 그 남자가 다가와서 팔을 잡고 위협까지 하니ㅋㅋㅋ진짜 엄청 식겁하셨을듯.
근데 수면영상 순돌님 공감가는게 ㅋㅋㅋ 저도 틀어놓고 자다가 갑자기 머릿속으로 누가 숫자를 외치는거예요 근데 자꾸 숫자가 커지고 목소리도 울리고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이... 약간 !,!!!,!!!!!,!!!!!!!!!!!!!!!,!!!!!!!!!!!!!!!!!!!!!!!!!!!!!!!!!!!!이렇게 ㅜㅜ 넘 무서웠는데 그 소리가 잠잠해질때 눈을 떴거든요 정신차리고 보니 그 운빨게임 하고 계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생각 하긴 했는데 귀만 보인게 좀 이상함 도와달라고 입모양 으로라도 말할수 있지 않나...? 쇠사슬도 소리만 들은거니 묶여있는게 아니라 누가 들어오면 그거로 해코지 하려고 쇠사슬 들고 대기타고 있던걸수도 있겠단 생각이 듦ㅠㅠ 원래 오랫동안 불꺼져있던 화장실이라 계속 어둡게 둬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할텐데 사람 감금을 하고 불을 켜놓는게 말이 안됌ㅋㅋㅋ 그리고 저렇게 문 앞까지 갈수있을 정도로 쇠사슬이 긴것도 이상하고 일부러 불 켜놓고 귀만 보여줘서 이용 가능한 화장실 처럼 보이게 해서 사람 들어오게 유인한거 같음
저놈의 빨간손톱안경ㅋㅋᩚㅋᩚㅋᩚㅋᩚㅋᩚㅋᩚ
없으면 허전해요😂😂😂
ㄹㅇ뽕뽑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개근상 받아야함 ㄹㅇ
진짜잘써먹네요 ㅋㅋㅋ
첫썰 ㄹㅈㄷ로무서웠다 선바님 소리지를때 나도질렀음....
ㅇㅈ 만화 한두번 그리신 분이 아닌듯 약간의 코미디+심리적 공포 기승전결 완벽함
@@rrwo886 진짜 센스 장난 아니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무선준 여름마다 기다리는데 무섭고 오싹한 이야기를 선바님이 재밌게 읽어주는 게 좋은 건데 그냥 웃기려고만 하는 글들이 너무 많아진 것 같아 아쉬워요... 🥺 그닥 그렇게 웃기지도 않고 흐름만 깨지는 듯한 느낌
와 인정...
ㄹㅇ.. 걍 무서운얘기 듣고싶은데...ㅡㅡ
개추~ 엽떡에서 진짜 이게 맞나 싶네
2024 무선준 탐라
0:04 ‼️깜놀주의 개무서운거나옴‼️
0:29 어릴때 본 귀아저씨 만화
6:44 40cm 자로 때려서 귀신퇴치(쇼츠에 나왔던거)
12:48 아가야 저 사람 아는 사람이니?
17:15 (약혐주의)초등학생때 비오던 날 생긴 일
20:04 무선준 스타트(젠장 또!)
20:16 작년 무선준때 일어난 소름돋는 실화
22:36 일본여행 중 있었던 기묘한 이야기
28:59 가위눌렸을때 대처방법(⭐️이거개웃겨요 진짜 ppl 아니냐고)
30:25 길에 떨어져있는 돈 줍지 마세요(좀 열받네요)
33:46 34:20 살인사건( 34:01 댓글ㅋㅋㅋㅋㅋ)
38:47 보이지 않는 것( 39:36 뻐큐!) (42:57 이건 뭐야)
43:04 내가 더이상 수면영상으로 SBBS를 볼 수 없는 이유
49:33 개두려워서 트라우마 심겨줬던 현실공포 썰
54:08 생활공포(?)-조심하세요. 바퀴벌레(2022 무선준 바퀴순돌분의 후일담)
무선준 최고~!!
고마워요 스피드 순돌!!
첫썰보니까 제가 cctv관제할 때 있었던 일 생각나요.
범인이 도주를 하였는데 범인의 이동경로를 알려달라고 하여 센터 사람들 다 같이 범인찾기를 하였고 범인확인 후 이동경로를 추적하다가 한 곳에서 하필 cctv가 연속으로 고장나서 끊겨있었어요. 다들 포기하고 경찰에게 맡기려고 하는 찰나에 가장 오래 근무하신 한분이
“그 너머 cctv확인해도 안보이면 어디지역 한번 순찰하며 확인해보라고 그래.” 하고 이야기하셨고 그 말을 경찰분께서 현장분들께 전달하셨어요.
그리고 범인 건물 반지하 공중화장실 창문에서 눈만 빼꼼 내밀고 숨어있었다고 하더군요.
원한에 의한 칼부림 사건이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호달달....
0:05 쾌척 말대로 해 줬어...상냥해...🥰
쾌척 음성 은은하게 깐 것까지 ㄴㅁ 귀여움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00:30 첫번째 사연 어릴때 본 귀아저씨 만화👂
06:45 두번째 사연 *실화* 40cm자로 때려서 귀신퇴치
12:50 세번째 사연 아가야 저 사람 아는 사람이니?
17:16 네번째 사연 (약혐주의) 초등학생 때 비 오던 날 생긴 일(만화)
20:16 다섯번째 사연 작년 무선준때 일어난 소름돋는 실화
22:36 여섯번째 사연 역시 공포는 일본이지! 일본여행중 있었던 기묘한 이야기~
29:00 일곱번째 사연 🚨가위 눌렸을 때 대처 방법🚨
30:26 여덟번째 사연 길에 떨어져 있는 "돈" 줍지마세요💰
33:48 아홉번째 사연 살인사건
38:48 열번째 사연 애니메이션 보이지 않는 것 실화
43:07 열한번째 사연 내가 더 이상 수면 영상으로 SBBS를 볼 수 없는 이유 (기나죄)
49:34 열두번째 사연 개두려워서 트라우마 심겨줬던 현실 공포
54:08 마지막 사연 생활공포(?) 조심 하세요 바퀴벌레 (후일담)
뭔가 이번 딱선준 진짜 딱선준에 걸맞음... 웃기고 무섭고 ㅠㅠ
역시 무선준이 인기 컨텐츠긴한가봄
집나간 순돌들도 이건 보러올 걸
그게나야
집 나간 순돌이 무선준 유혹에 다시 돌아왔읍니다.
19:20 이거 레알인게 저도 아빠는 벌레 안무서워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전에 왕큰벌레 튀어나와서 아빠한테 휴지 딱 한 장만 줬더니
저한테 큰소리 내시는 분이 아닌데 아빠도 무서워 임마!! 더갖고와!! 하는 거 보고 웃겼던 기억 있음
딸 앞이라 수십년동안 아닌 척 했던거임 ㅠㅠㅋㅋㅋㅋ
엊그제 딱선준 정주행 하고 있었는데 오늘 딱 새로운게 올라오다니ㅠㅠ 너무 좋아
첫번째썰 마네킹이었다던가 시체였다던가 그럴 줄 알았는데 반전이다 ㄷ
29:33 엽떡..엽떡…! 엽떡!!! 엽!!!떡!!!!!
엽떡!!!
첫번째 썰이 진짜 개재밌고 개무서운게 딱선준이다..
이건 귀아저씨가 압살했다ㄹㅇ
무서운게 딱선준 오랜만
55:00 벌래잡는 연막탄 효과 좋던데.. 안 하셨다면 (이미 하셨었겠지만서도.. 혹시나) 한 번 써보세요 저희 집도 그거 한 달 하니까 바퀴 다 죽어서 밖에서 들어오는 애들 몇 개월에 한 번 아니면 안 봐요
10:03 엉덩이 왜 빤짝빤짝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탱글
39:59 이거 괴담레스토랑 브금이잖아;… 분위기 미쳤다
이번년도 딱선준도 재밌었다 무서운건지 웃긴건지 분간이 안가는 이런 점이 좋아
아 저 가위썰 진짜 공감가네요 저도 계속 끼익소리가나서 그당시에 유행하던 슈주의 쏘리쏘리를 생각했더니 끼익소리가 쏘리쏘리로 바뀜 개웃겼음..
옛날 영상인줄 알았는데 1시간전ㅋㅋㅋㅋ 아 다 봤는데 너무 잼있다
12:50 이건 진짜 순돌이 개최악저질이었네ㅋㅋㅋ유괴범으로 오해받은 이모부도 불쌍한데 커플들이 개불쌍함ㅋㅋㅋ커플들 입장에서는 마동석이 개수상하게 지켜보고 있었고 심지어 아이가 그 남자를 보고 더 울어댔으니 얼마나 무서웠을까...심지어 그 남자가 다가와서 팔을 잡고 위협까지 하니ㅋㅋㅋ진짜 엄청 식겁하셨을듯.
저질까지 가?ㅋㅋㅋ
개폐급임 ㄹㅇㅋㅋㅋㅋㅋㅋ
어쩜 사연들이 다 딱선준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수면영상 순돌님 공감가는게 ㅋㅋㅋ 저도 틀어놓고 자다가 갑자기 머릿속으로 누가 숫자를 외치는거예요 근데 자꾸 숫자가 커지고 목소리도 울리고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이... 약간 !,!!!,!!!!!,!!!!!!!!!!!!!!!,!!!!!!!!!!!!!!!!!!!!!!!!!!!!!!!!!!!!이렇게 ㅜㅜ 넘 무서웠는데 그 소리가 잠잠해질때 눈을 떴거든요 정신차리고 보니 그 운빨게임 하고 계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ㅠㅠ 계속 예전꺼 돌려보고 있었는데 ㅠㅠㅠ
와 너무 좋다 일본괴담도 엄청 잘보고있었는데 짱이에요
벌써 무선준 시즌이구나
세월 참 빨라
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옛날 영상 재업인 줄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좋 다 봐서 내 도파민을 찾던 몇 시간,,,,정말 너무 즐겁게 건너뛰기 없이 다 봤다...행복하다🫶🏻
한여름의 공포썰은 진짜 개꿀잼..!.!
첫스타트 부분 사연이 진짜 완벽한 쓰르라미식 전개였던거 같음ㅋㅋ 너무 무서워 😨
쫄보 아저씨의 공포 컨텐츠는 왜 이렇게 재밌는 걸까
무선준 떴다!!!!!!
아니 첫번째 신고를 해야지 ;; 정신이나 몸이 온전치 않은 사람 감금해서 착취당하고 있던거면 어떡하려고... 답답하네
아니 귀만 보이는 아저씨를 귀신이라고 생각하고 원정 모험 다니는 애기들이잖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kimmmmm871고딩들도 찾아갓대자나요
나도 이 생각 들었는데. 이유야 어쨌든 쇠사슬 소리가 난거면 진짜 감금인거임.
'그것이 알고싶다 류의 범죄이야기같음
초등학생들이 그런 정신이 어디있음
나도 이생각 하긴 했는데 귀만 보인게 좀 이상함 도와달라고 입모양 으로라도 말할수 있지 않나...?
쇠사슬도 소리만 들은거니 묶여있는게 아니라 누가 들어오면 그거로 해코지 하려고 쇠사슬 들고 대기타고 있던걸수도 있겠단 생각이 듦ㅠㅠ
원래 오랫동안 불꺼져있던 화장실이라 계속 어둡게 둬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할텐데 사람 감금을 하고 불을 켜놓는게 말이 안됌ㅋㅋㅋ
그리고 저렇게 문 앞까지 갈수있을 정도로 쇠사슬이 긴것도 이상하고 일부러 불 켜놓고 귀만 보여줘서 이용 가능한 화장실 처럼 보이게 해서 사람 들어오게 유인한거 같음
와 씨 지하철에서 첫번째 귀아저씨 보고있는데 갑툭튀에서 혼자 움찔거림 ㅋㅋㅋㅋㅋㅋ하....
10:26 현직 고3인데 공포가 분노로 바뀌는 그 순간 참지못하는 그 심정 너무 이해됨
아기다리고기다리던무선준이드디어!!!! ㅠㅠ
34:00 그스그시
썸네일 레전드….. 무선준 매년 해주셔서 넘 좋아요 올해는 생방으로 달려서 더 좋았죠 방송과 함께 무선준도 매년 오래오래 해주세용
귀아저씨가 제일 무서웠다
이거 보다가 시간 확인했는데 4시 44분이라서 진짜 개무서웠어요ㅜㅜㅜ
이거 전까지 무선준은 다 귀신얘기였던것같은데 이번건 사람이 너무많아요 세상 너무 무서워 귀신만무서웠음좋겠어
드디어 유튜브에 올라왔구나 2024 무선준! 몰해 여름도 잘 부탁해요😊
아진짜 침흘리며 달려옴
무선준 보려고 자다가 일어났어요
처음 너무 공포잖아요 아 니 너무 무서워 으아아악
다른것들도 무서운데 바퀴벌레썰이 제일 무서움..한마리만 있어도 무서운 애가 집에서 몇십몇백마리씩 있으면...
딱!(띠용) 선준 금손 순돌들 대단해
알바가기 전 최고의 선택.
여름 되자마자 무선준만 기다렸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무선준이 왔구나. 내 여름이 왔다.
야 첫썰부터 개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돌이들이 75쁘사이저 이런걸 그려서 그렇지 금손이 많긴한듯
뭔가 웃긴듯 무서운듯 찝찝하고 허무한 결말이 완전 실화같아서 재밌어요 ㅋㅋㅋ
왔다왔다왔다올게왔다!!!!!!!!!!!!!!
엽떡이 진짜 ㅁㅊ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무선준 미쳤다 레전드의 귀환.....
저도 선바 영상 많이 봤을때 가위 눌릴때 선바님 얼굴이 위에서 둥글둥글 돌았어요
와 진짜 끝까지봐도 첫번째 진짜 미쳤다ㅜㅜ
40센치 자 썰 보고 기다리고 잇엇는데!!!드데어!!
아니 헤이 편집자님 이거 오프닝으로 써줘 나만 웃기나
30:28 미국같은 경우에 누가 달러에다가 마약 묻어놓고 길거리에 버리는 경우가 있긴 한데
드디어 왔구나ㅠㅠㅠㅠ
35:36 향은 쑥향인듯 쑥향이 안좋은 기운을 내쫓는거고 그냥 향은 향 연기따라서 귀신이 들어온다고 알고잇으요 그래서 제사지낼 때 향 피우는거 따라 들어오라고
딱선준 너무 좋아
진짜 무선준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안경 개오랜만이네 언제쯤 작아질까..ㅋㅋ
바퀴사연 순돌분... 박멸 안하고 이사가면 가구에 그대로 딸려간다고 말씀드리고 싶다...ㅠㅠ
아니 첫썰부텈ㅋㅋㅋ ㅈㄴ 허무개그물일줄 알았는데 개무섭다 첫썰...
저 안경은 올해도 등장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 1시간 전이당♥︎
40cm자로 귀신팬썰 이웃집아저시가 코곤소리 너무커서 벽뚫은거같은데ㅋㅋㅋ야밤에 시끄럽다고 욕하고난리치니까 놀라서 깨서 조용해지고 그뒤 코골이치료하러가셨거나 더이상 그방에서 안주무신듯ㅋㅋㅋㅋㅋ
20:05 아 진짜 깜놀해서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시리즈가 너무 좋아
엽떡 진짜 개웃기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날만을 기다렸다..
이번 딱선준 너무 개그 중심이 맞춰져 있어서 조금 아쉬운 느낌쓰
33:50 그스그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미뤄...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
귀아저씨 뭐임 진짜로 개무서워...
아 본인이 아루루인 게 개웃김 ㅋㅌ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혼자 잘생긴 거 맡네
ㅇㅘ 레전드 언제 나오나 했더니 바로 나와버리네 ㄷㄷ
엽떡 개웃겨서 밥먹다 소리지름ㅋㅋㅋㅋㄱ
이제 나는 무적이다 40cm 자와 엽떡을 보유중이기 때문.
아 뭐야 안경 전에도 본 거라서 옛날 영상인줄
무서운게 딱선준 전영성 50번은 돌려보다가 새로운 무딱준이 나오다니..... 아주 굿굿굿
무서운게 딱선준 고정콘텐츠 해주세여 진짜 내 최애 콘텐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딱선준이 돌아왔네요오오오예에에에
오랜만에 무선준!! 너무 좋다ㄹㅇ
여름이 가기전에 더ㅠㅠㅠㅠㅠㅠ!!!!
딱선준만을 기다렸다굿....김선바❤
이모네가 주로 공포썰에 나오는 이유
고모네보다
이모네 외가쪽이 친한 경우가 많아서 그런듯
첫 썰이 레전드
12:59
38:34
첫썰은 좀 무서웠다ㅋㅋㅋ
이걸기다렸음 진짜ㅠㅠㅠㅠㅠ 매년 기다림
드디어 무선준이....나왔다.... 감동.....😢
29:32 가위눌린 건 아닌뎅.. 다음 날 일찍 일어나야 하면 눈 감고 '6시 30분에 일어나! 6시 30분에 일어나!! 6시 30분에 일어나!!!' 라고 속으로 외치고 자면, 진짜 다음날에 알람 들으면 바로 일어날 수 있어용!👀
아니 엽떡 진짜로 효과 있는 게 개웃기다ㅠ 가위눌렸었는데 귀신 형태 보이자마자 급하게 엽떡 생각했더니 내가 백룸에서 엽떡 쫓는 거 꿈
와우 헬스장 가서 봐야겠다 💪💪
데박 무선준이다!!!!!
인트로가 제일 무서울 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