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을 착용하는이유는 주문서때문인대 일반적인 신발들은 주문서를 5회 바를수 있었지만 아이젠의경우 7번을 바를수 있음 2회가 중요한이유가 당히 헤이스트 를 사용하면 점프력이 20 증가하는대 / 점프 최대치는 123으로 3이모자람 그래서 점프강화 주문서로 3을 얻냐 못얻냐에 따라 올라갈수 있고 없고의차이가있음 [물논 인내의숲등에서는 적용이안되나] 몇몇맵에서는 아주 유용함 개다가 아이젠은 엘나스 상시 판매 템인점도 한몫함 또 요구 스텟이 없어 올럭표도들의 애용탬이기도함..
추가로 극 초창기 연금술사 제인 퀘스트는 엘릭서, 파워 엘릭서 제작 과정에서도 실패확률이 존재해서 실패했을 시 빨간 물약, 마나 엘릭서를 주고는 재료를 다시 모아와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60% 무기 주문서를 주는 퀘스트로는 버려진 공간으로의 배달도 있었는데 단 이것은 직업에 맞는 원하는 60% 주문서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미니 코카콜라는 다른 소비 아이템과 비교해도 진짜 콜라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항상 콜라가 땡겼죠. PC방에서 메이플을 하는 건 항상 안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집에서만 하던 메이플을 PC 방에서 한 번이라도 플레이하는 순간, 얼마 지나지 않아 해킹으로 아이템이 죄다 털렸었습니다. 그 점 때문에 경험치를 더 쌓다가 해킹당할 바에야 집에서 하는 게 더 낫다고 정신승리를 하면서 얌전히 플래시 게임만 즐긴 기억이 나네요.
인간이 참 간사한 게 저 시절의 메이플을 그리워 하면서도, 지금 그 메이플을 하라고 하면 1시간도 못할 것 같단 말이죠. ㅎㅎ.... 그 땐 데미지 세자리수만 떠도 참 좋아했는데, 이젠 몇억 씩 뜨는 시대고, 돈도 몇억 메소씩이나 갖고 있으니, 뭐랄까 간절함은 덜해지는 게 느껴집니다. ㅠㅠ
![[메이플] 그 시절의 고렙 사냥터들을 알아보자! - 돌희 [전장, 알까기, C-2, 쩔 등등]](http://i.ytimg.com/vi/yauAePQzM6U/mqdefault.jpg)
![[Eng Sub] Guild Party Quest in Sharenian, an Abondoned Site](http://i.ytimg.com/vi/OehQS2tofNw/mqdefault.jpg)
후르츠캔디 6개 30분동안 이속 15인가 올려주는거랑 모험가 초반에 노란머리 유치원생이 주는 버섯사탕 이거 2개는 뭔가 귀한 아이템 같아서 정작 먹어본적이 없는듯 ㅋㅋㅋㅋ
난 항상 한개 남기고 엄청빨리 다썻는듯 ㅋㅋㅋㅋ
ㅋㅋㅋㅋ 맞음 다시 못사니까 귀하게 여겨서 정작 안쓰게댐.. 그냥 쓸걸 왜그랬을까 😅
이제는 해당 퀘스트, NPC도 사라져서 절대 못 구하는 희귀템 됐는데 (검색해보니까 2012년에 사라졌다네요) 진짜 교환만 가능했더라면 부캐 여럿 만들어놔서 다량으로 쌓아두는건데 아쉽죠. 덕분에 하나 남기고 안 쓰게 되는건 그 시절 모든 메린이 공통사항이었던듯.
와 다들 그랬구나ㅋㄱㅋㅋ
이동너무 느려그서 초반에 개빨리없어짐ㅋㅋㅋ
2006년 성시경 - 거리에서 들으면서 루디브리엄 지존 파퀘 한게 엊그제 같네요 (93년생입니당) 진짜 좋은 추억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울지마렴
저도 93인데 전 럼블피쉬 비와당신 들으면서 오르비스 파퀘 했어요 ㅋㅋㅋ
동갑이시네요,,,겨울에는 must have love 들으면서 메이플했는데
2009년 꽃보다남자 ost 들으면서 루디파퀘함
암욜맨
93년생인데 집에서 알송으로 태사비애 에픽하이 노래들으면서 사냥하고 몬스터카니발하고 슈겔목걸이먹고 참 추억이다 ㅋㅋㅋㅋ 그때 메이플이 육성은 어려웠어도 낭만있었는데
원! 타임이즈티키 타 타임이즈 티키티키
00년생이고
저는 태어나서 처음 접한게임이 메이플입니다. 나무표지판도 아닌 사우스페리 배경 로그인일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처음기억은 5살많은 친형이 의자에 앉혀놓고 자기 구몬해야하니 1500원 영수증모양 캐쉬탬으로 상점열어서 물건팔라고 했습니다 졸지에 4살에 잡상인이 됐었어요
영수증ㅋㅋㅋㅋㅋㅋ
루디브리엄 장공퀘 받은거
소비창에 안전하게 놔뒀는데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 당일 4교시만하고 집에 존나뛰어오는데
중1 친누나가 털어가서 집안 거실에서 존나울었었는데 나이 30이 되어도 잊혀지질않는다
ㅋㅋㅋㅋ
....형만그런줄알았는데 누나도 사바사구나..
힘들게 40레벨인가를 찍고
주말 아침부터 길다면 긴 루디
장공을 위한 퀘스트를 하나하나 깨가며 느끼던 그 설렘은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ㅎㅎ
퀘스트 하나 깨는 재미가 쏠쏠 했었죠 ㅎㅎ 루파 하면서 친창이나 길드원들이랑 노가리 까는 것도 꿀잼이였고요
ㅇㅈ
그 당시 장공퀘 재료 하나씩 모았던거 생각하면 진짜 ㅋㅋ
머쉬맘잡고 장공 뜨면 그날 기분 째졌음
메이플 멤버샵 경험치 국밥이었지 ㅋㅋㅋㅋ
현재의 국룰은 돌희님 영상을 올라오면 챙겨보는것이다...
내가 파티장일때 광클로 파퀘 들어가면 진짜 으쓱했었는데 ㅠㅠ 추억이다
울지마렴
8:00 이거 부캐들로 인기도 복수할 때 많이 썼음ㅋㅋㅋ
9:18 닉넴 안보이는데도 누군지 알겠다 ㅠㅠㅠㅠ
울지마렴
싸비 비싸
이게 근본시절이지 지금은 그냥확률조작 개돼지게조련게임임
국룰은 아니지만 세라의 거울이나 로저의 사과처럼 처음 메이플 아일랜드 시작할때 주던 NPC퀘스트 아이템을 그냥 그대로 가져오기도했습니다
인벤에 있으면 뭔가 희귀한 수집품이 있는 느낌이라서 ㅋㅋㅋ
아이젠을 착용하는이유는 주문서때문인대
일반적인 신발들은 주문서를 5회 바를수 있었지만
아이젠의경우 7번을 바를수 있음
2회가 중요한이유가 당히 헤이스트 를 사용하면 점프력이 20 증가하는대 / 점프 최대치는 123으로 3이모자람
그래서 점프강화 주문서로 3을 얻냐 못얻냐에 따라 올라갈수 있고 없고의차이가있음
[물논 인내의숲등에서는 적용이안되나] 몇몇맵에서는 아주 유용함
개다가 아이젠은 엘나스 상시 판매 템인점도 한몫함
또 요구 스텟이 없어 올럭표도들의 애용탬이기도함..
옛날 컨텐츠 자주 올려주세요 ㅠ
주말 돌희 영상은 무조건 개추 박고 시작이지 ㅠㅠㅠ
나도 조아요 눌러줘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울지마렴
형 영상 자주 올려줘... 나 매일 자장가로 형 영상 틀어두고 잔단말이야
피시방 가면 꼭 아빠랑 아들이 같이 메이플하는 부자있었음 피방시간도 짱짱하고 먹을 것도 많이 먹으면서 메이플하는거보고 부러워했었는데
추가로 극 초창기 연금술사 제인 퀘스트는 엘릭서, 파워 엘릭서 제작 과정에서도 실패확률이 존재해서 실패했을 시 빨간 물약, 마나 엘릭서를 주고는 재료를 다시 모아와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60% 무기 주문서를 주는 퀘스트로는 버려진 공간으로의 배달도 있었는데 단 이것은 직업에 맞는 원하는 60% 주문서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와 이건 처음 알았네요
메이플 멤버샵 으로 부모님 몰래 캐시템 사다가 혼났지 ㅋㅋㅋ
옛날에 pc방 전용맵 생각나네 ㅋㅋ 마우스인가 그거 줬는대
인기도 내리고 튄 새끼 찾기로 추적해서 복수하기 국룰
20년이나 지나서야 메이플 전사랑 마법사가 hp, mp 상승선마가 국룰이었단걸 알게된 1인.
선생님 이런질문많이 받는다고생각하는데 메월드는 안하시나요?
199렙때 헤이븐퀘로 200찍기
장공 제인퀘 렙제50임
3:52 오르비스 항해중 브금 중 발록 나오기 전 구간만 되면 어릴적 크림슨 발록에게 몸박 한방컷 당한 기억이 떠올라 등골이 오싹해지게 만드네요 ㅋㅋㅋ
맑음은 인성때매 보기가..
커닝파퀘 망보기는 ㅇㅈ
요즘 국룰은 헤이븐 퀘스트로 1업이죵
코크타운 이벤트참여하려고 쓰레기 뒤지곤했는데.. 😢
옛날 메이플 컨텐츠 진짜 개좋음 ㅎㅎ
연금술사 제인 퀘 생각나네요 ㅋㅋㅋ 오래됐는데 기억이 날 정도로 귀찮았던 ㅋㅋ
렙업하면 근처 누구든 ㅊㅋ 해주던게 생각나네
6:15 ㅋㅋㅋ 페이지 키울때 하이랜더 진짜 좋았었음... 두손검중 유일하게 공속빠름이라 지작 하이랜더가 상당히 비쌌죠 ㅎ 간지도 났었고, 실제 체감도 좋았었음.. 다 추억이다 추억
페이지가 아니고 파이터아니였나요
@@Rush-b9f 페이지도 검썼습니다 ㅋㅋ 단지 비주류케이고, 두손검이 비싸서 한손검이나 둔기페이지를 했을뿐이죠 ㅎ
슬라임이 냄비뚜껑을 준다 안준다로 싸우고 사각나무방패 방어 15 짜리가 있다 없다로도 싸우고..
맑음도 참 세탁잘됐네
(영상안봄) 후르츠캔디 이벤트로 렙업하는거 안나오면 혀 깨뭄
휴~
옛날에 2006년인가? 월드컵 기념 경험치 8배이벤트 했었는데 자리가 하나도없었던...😂
상황에맞게 영상진짜잘만드셨다..
오르비스 음파 밤새 채널 돌면서 돌리던게 개추억이네
32살의 나 내인생 서점이란 곳은 가이드북을 얻기 위한 퀘스트지점일 뿐...
정보) 도로시의 글 내용과 맑음의 영상 내용이 똑같다
파퀘 망보는거 진짜 추억이네 ㅠㅠㅠㅠㅠ
와 까먹고 있었다가 이거보니깐 다 기억나네 ㅋㅋㅋㅋ
미니 코카콜라는 다른 소비 아이템과 비교해도 진짜 콜라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항상 콜라가 땡겼죠.
PC방에서 메이플을 하는 건 항상 안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집에서만 하던 메이플을 PC 방에서 한 번이라도 플레이하는 순간, 얼마 지나지 않아 해킹으로 아이템이 죄다 털렸었습니다.
그 점 때문에 경험치를 더 쌓다가 해킹당할 바에야 집에서 하는 게 더 낫다고 정신승리를 하면서 얌전히 플래시 게임만 즐긴 기억이 나네요.
그래 이거지 메이플은
아르테일하다 이거보러와따
손
국룰하나 추가요 돌희님의 영상을 보면서 옛날 메이플 추억하기~
항상 추억돋는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추억의 퀘스트들이나 실제로 클래식메이플 플레이해주면 재밌을거같아요~!
편집 넘 귀여워요....❤
추억..
저땐 진짜 모험이고 퀘스트 스토리 보면서 했는데 요즘은 메이플스토리 운영진의 의도인지 소비자의 니즈가 그런건지 모험보단 그냥 남보다 쎄지는거 이거 원툴.. 심지어 옆서버 리부트랑 싸우는거 보면 유저들 수준도 영...
오우예
낭-만
빅뱅전에는 에오스탑 몬스터들 전부 날아다녔죠
맑음 인성 개쓰레기로 유명한데 영상에서 맑음관련된내용은 지워주세요ㅜㅜ
중딩때 무릉도장처음나왔는데 앞에서 인기도 낚시질하는애들이 있었음. /찾기모르는 사람이많았음ㅋㅋㅋ
파퀘 망보는 거 재밌었는데 ㅋㅋㅋ
지인이 왔길래 물어보니 찾기 기능 했다고 해서 놀랬던 시절..
멤버샵 부모님몰래 다운받아서 존나사서 자시에 내다팔고 다음달폰 70만원나오고 뒤질뻔함 ㄹㅇ
2배이벌트 하로 피방가면 뒤에 중고딩들우루루구경 화장실갓다오면 음료수캔 몆개있고그랫음 그때두배 6시간정도 두배 한참200달릴때그립다 200찍을때 행복감과 아쉬움이 몰려오드라고요
옛날에 피시방에서 고렙사냥터나 자쿰보스 하고 있으면 초딩들 우루루 와서 구경하고도 그랬었는데..
머리위에 떡하나 얻기위해 월묘를 돌았고.
물컹물컹한 신발을 얻기위해 커닝시티파퀘도 했죠... 코카콜라 까먹으며 코크타운에서 스노우보드나 코크방패도 얻으러 다녔었고.
세계여행가서 죽창도 사오고 그랬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옛날 메이플은 퀴즈푸는맛 스노보드나
목장갑 삿갓시리즈모으는맛도있었지만~ 전몬스터 오목알을 모으는재미가있더라고요 귀엽기도하고 비싸게파는재미도있고(미니게임 오목)
이제보니다추억돋네..
잘봤습니다!!! 정리 잘해주셨네요 ㅎㅎ
장갑 마력주문서는 안줬나요?
진짜 울컥해지는 영상이다 ㅠ
잊어버렸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ㅎㅎ
중학교때 피방에서 혼테일 레이드하는 아저씨 봤는데 개간지였음 ㅋㅋㅋㅋ 몇시간 동안 잡던데 결국 잡았는지는 모름
이정도면 넥슨에서 메이플 클래식서버 작게 만들어서 내주는게 나을듯싶은데 ㅠㅠ
배율 2/3/3로 맞춰주고....
자쿰 파티원들 채널당 한 명씩 문 열리는 거 대기하고 문 열리면 ㄱㄱ말하고 원정대장 넘겨받고 무한스페이스바
알피지겜인데 퀘스트깨는맛이 없어진게 좀 아쉬움 퀘스트 난이도 높이고 경험치랑 메소나코젬심볼등등 줬음 좋겠는데
초딩때 피방에 메이플 고랩유저가 사냥하고 있으면 초딩들이 뒤에서 "우와~" 이러면서 구경했는데 ㅋㅋ
게임은 지금이 쉽고 화려하지만 오히려 이때가 재밌었는데...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그저 지루하겠지만요.
파퀘가 진짜 그나마 위안이었지 그 앞전에 갬굴자리쌈하면서 레벨링했던거 생각하면 어휴..
40찍고 루디갔는데 그냥 게임 끄는게 뭔가 불안해서 꼭 헤네시스 와서 게임종료한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지방본에 갇힌적 있어서 불안했나봄 ㅋㅋㅋ
따끈따끈한 영상이구만
돌희님 혹시 마르디아서버 하셧나요?
아뇨, 전 아케니아였습니다 :)
혹시 빅뱅전에 칼루나서버 돌희님 이신가요? 발키리셨던분 아닌가
돌희님 영상 오랜만에 시청했어요 ! 그떄의 국률 그 ,, 감성을 돌희님 영상으로 느낄수 있어 최고에요! ㅎㅎ 😎
2차전직 시프 할건데 더블스텝 안찍고 럭키세븐 마스터하는게 국룰이였지ㅇㅇ
인간이 참 간사한 게 저 시절의 메이플을 그리워 하면서도, 지금 그 메이플을 하라고 하면 1시간도 못할 것 같단 말이죠. ㅎㅎ....
그 땐 데미지 세자리수만 떠도 참 좋아했는데, 이젠 몇억 씩 뜨는 시대고, 돈도 몇억 메소씩이나 갖고 있으니, 뭐랄까 간절함은 덜해지는 게 느껴집니다. ㅠㅠ
ㄴㄱㅁ
파퀘 찾기 기능 ㅋㅋㅋㅋ 진짜 공감되네요
1서버 각마을의 자시 앞에서 개인상점 펼칠때 검보 풀린거 개싫음..
빨간삼각방패 쾌스트로 먹으려고 열싀미 리셋했는데
파퀘도 한명이 미리나가서 망보다가 애덜 딴채널가면 바로 다 나와서 다시하고 ㅋㅋ
이야 그때 그 향수가... 예전에 아시안느님 찾아간적이 기억나네요 ㄷㄷ
돌희님 혹시 아르테일 하시나염?
아아아주 가끔씩 폰으로 들어가서 합니다 ㅋㅋ
헐 폰으로도 할 수 있나요?? 몰랐네요😅😅
멤버샵 이후에 카산드라한테 가면 무조건 1렙 올려줬죠 쿸쿠쿠
존나 추억이긴한데 퀘스트 난이도보소 ㅋㅋ 막상 되돌아가도 며칠하고 안할듯 ㅋㅋ
메이플 월드에 빅뱅전 메이플 구현한거 많던데 그거하면서 이 영상 보면 추억 뽕맛 지림 ㅋㅋㅋ
추억 영상 감사합니다 ! 요즘 아르테일 하고 있습니다 렙업 진짜 힘든데 그당시엔 어떻게 키웠는지 모르겠네요
국룰+) 옛메향수에 젖고싶다면 히석희 유튜브 보기
장공퀘 두개 더 있지 않나 세계여행에 상해퀘스트랑 이카루스 퀘스트
@@user-us7bf3hg8b 아 맞아 오르비스!!!!오염된 커닝은 첨 들어봄ㅋㅋㅋ나 레벨업보단 퀘스트 깨고 다니는 유저였는데도 그건 첨 들어봄
상해는 잘 기억 안 나는데 리스항구에 제인 퀘스트 깨도 확률로 장공 10퍼 줬었죠 ㅎㅎ 루디브리엄 마르셀은 국룰이었고요
ㅇㅈ... 마빡도로시로 한번 싹 훑고 맑음영상으로 자세히 보고 국룰임
이상한 모양의 석상 퀘스트 나 말고도 다른 유저들도 다 벗고 올라간게 레전드
게임 가이드북으로 된 책도 있었죠ㅎㅎㅎ 돌려보곤 했었는데
4:54 전 가끔 공격스킬 눌러서 점프안되는 실수 안되게 벗던 기억이 있네요
레벨 8때 메이플 멤버샾 깨면 렙 9에 달팽이 한마리 잡으면 바로 렙 10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