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의대증원을 해야하는데 무조건 원점에서 하자는 의사들 주장은 과거20년동한 한것처럼 또 의대정원을 하지 말자는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윤석열을 싫어하지만 이것만은 동의한다 그래서 물러서지 않고 밀고나가는것을 박수쳐주고싶다 여기서 밀리면 또 도루묵으로 의대정원은 더욱 하기 힘들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왜 증원이 필요하냐? 자신이 계산해보니 그렇답니다.... 그걸로 계속 보건행정학계 정치계를 호도했을 것이고 그게 마치 정답인 것럼 뇌리에 세겨져왔겠지요. 이제 이 문제가 국민의 죽고사는 문제에 걸린 만큼 왜 의사 증원이 그렇게 꼭 반드시 필요한지 꼭 반드시 국민에게 일일이 설명해야합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타들어 가고 있는데 보건행정학과교수? 란 자가 하는 소리좀 들어보소. 현실적으로 전혀 가능성이 없는 정책을 행정적으로 돌릴 수 없다고? 저런 답답하고 꽉 막힌 교수에게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사회에 나와서 어떤 일을 할까 생각하니 앞으로가 더 걱정되네요.
전세계에서 가장 의료수가가 싼 나라가 한국임 개 분만 비용보다 사람 분만 수가가 훨씬 싼 나라 가격을 정부가 결정하는 나라 ㅇㅋ? 그동안 의사들이 억울해도 박리다매로 버텼는데 정원을 한꺼번에 170%로 늘려서 다매하지 말고 박리만 하라고 하라는 거임, 가격을 지들 마음대로 결정할수 있는 변호사와는 차원이 다름 이제 알아먹겠음?
@@클마-g9t 드디어 이유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나오네요. 이 정책이 잘못된 이유는 응급실 뺑뺑이, 필수과 및 지방의사 부족이라는 문제를 OECD 평균 의사 수라는 의미없는 숫자를 이용하여 세계 최고의료를 가진 한국의 의사 수와 비교하면서 말도 안되는 규모로 의대를 증원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수가 조정없이 의사 숫자를 증가시킨다고 응급실 뺑뺑이 및 필수과 의사 지방에 의사들이 결코 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직원을 늘리면 월급을 많이 줘야하죠? 나라에서 의사를 늘리면 건강보험이 훨씬 빨리 빠지겠죠? 민영화로 가는 초석이 될겁니다.
@@클마-g9t 의대 증원은 모두가 바라는 거임 그런데 전정권에서도 400명 늘리는데 필사적으로 의사들이 반대했던 전력이 있고 최소한 그 선에서 문제를 이어 나가야 하는데 모두가 무리라고 하는 2000명을 강행한데 문제가 있고 최소한 정부에서 이런 정책을 강행할때는 여러플랜을 만들어서 대처해 나가야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출구도 마련하지 않고 하나의 플랜으로 밀어부치니까 누구나 예상할수 있었던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거임 구멍가게도 아니고 대통령의 성향이 문제라고 봄 평생을 강제 수사를 통해 실적을 올렸던 검찰출신의 대통령이 현재도 밀어부치면 해결될거라고 믿는 불통 짓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전 정권에서 300명 증원 한다니까 전공의들 안 나오다고 했다, 근데 2000명 철회하고 다시 협상하면 자기들이 이겼다고 아예 축소 하자고 개소리 할 것이다 인구 줄어 든다고 ㅋㅋ 안죽고 100살 까지 살아가는 이들은 병원 안가나, 애들 2번 갈때 80살은 10번 간다 , 니 말이 "한심 그 자체" 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보다 더 중요한게 뭐가 있습니까? 이문제는 특정집단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의 문제라는데 사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누구든 본인 가족 친척이 뺑뺑이를 돌다가 치료도 못받고 119구급대 차안에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는데 전국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정형선, 2000 결정이 뭐가 어렵게 된거야! 제 정신이냐! "이렇게 어렵게 결정된 걸 되돌릴 수 없다"고? 이렇게 의료계 개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응급환자들 다 죽게 생겼는데 그걸 밀고 가야한다고? 니가 2000 결정의 배후인물이냐! 의대증원 논의를 촉발시킨 게 무슨 훈장인 줄 알아! 정신 차리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너도 응급환자로 내일 당장 갈 수 있다고 생각해봐. 지금 이 상황을 그대로 몰고 가는 게 옳은 지 말야!! 국민들의 실제 상황과 동떨어진 행정적 마인드 버리고!!
@@shlee7010 환자 생명을 담보로? 누가? 싸운다고? 일방적으로 개취급 당하면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지금의 응급환자들이고, 전공의가 사직한 건 5~6개월 전임. 전공의들이 사직하면서 미래의 환자까지 책임져야 함? 그리고 사직한 전공의들은 정부에서 사직처리 안 해줘서 개고생하다 최근에야 사직 처리된 걸 로 알고 있음. 그들이 싸우고 있다고? NO!!! 최악의 정부 만나 각자 살 길 찾느라 개고생하는 걸로 알고 있음
근데 맞은 말 아님? 행정상 어쩌고는 모르겠지만 의대 인원 늘리긴하는데 인원수가 문제 아님? 저 의사가 이야기하는 기피의료 지방의료는 원래 수요 공급상 늘어나면 가게 되어있음. 다만 충분히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지방의대 시스템으로 특정 방향으로만 정해 놓고 뽑거나 하는게 방안 아님? 내가 궁금해서 유럽이나 일본 봤더니, 고령화 될수록 공부 상위권 비율중에 의대 더 쉽게 가드만 많이 뽑아서. 인구당으로 보는 의사 협회가 밥그릇 지키기가 맞는게, 고령인 사람이 자주가고 기대수명이 늘어나는데 10대 인구랑 80대 인구랑 같은 의사 당 으로 보는게 선동하는 통계인거임. 결국 민주당 국힘, 학자들 전부 늘리는건 동감하는 걸로 아는데? 인원수 문제지.
국가의 핵심적인 정책을 아무런 근거 없이 2000명 질러 놓고.. 개도 지 밥그릇 뺏으면 달려드는데.. 이런 상황을 예상도 못했단 말인가.. 국민은 현장에서 죽어 나가는데 지는 근거도 없어 무조건 옳다고 고집피우면서 나몰라 하고 있으니.. 한 집안 가장도 그 집안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진다.. 집안에 문제아나 문제가 있더라도.. 이건 한 국가 대통령이..
연대 교수님이 왜그러시는지....학교를 쪽팔리게 하지 말아주시죠...동문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2천명 증원되면 신입생들 교육 및 기타 등등은 어떻게 하실건데요? 대안을 제시하시고 얘기를 하시죠....변호사가 늘어나면 억울하게 처벌받는 사람이 없어지나요? 의사가 늘어나면 억울하게 어퍼서 죽는 사람이 무조건 없어지나요? 결국 그렇게 되면 수도권에서만 의사들이 먹고살 경쟁을 할거고 지방은 결국 똑같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요?
@@빛이-n6r 아니죠. 경쟁이 심해져도 지방에 오는 것 보다 서울에 있을겁니다. 똑같은 논리라면 서울에 경쟁 심하고 집값이 비싼데 지방으로 인구가 분산되나요? 극히 일부는 귀촌이니 귀어니 하면서 분산이 되겠지만, 그것보다 많은 인구가 아직도 서울과 경기도로 올라갑니다. 지방 의대생도 졸업하면 서울로 올라갈껄요? 졸업해서 지방에 병원 차리려고 해도 기존에 병원도 기피되는 과(외과, 산부인과, 응급과 등등)외에는 넘쳐나거든요. 지금 2000명이 졸업하는 10-15년 후라면 지방은 파멸적으로 인구수가 줄었을건데, 신규 2000명 10년이면 2만명, 20년이면 4만명의 의사?? 무슨 카페보다 의사가 많아지겠는데요?
처음부터 행정적 절차적 관점에서 논의하고 결정한 2000명 인가? 누구의 입김에 의해 벌어진 일들이 한두개 인가? 철회 행정절차의 무리보다 당장 죽어나가는 국민이 가시적으로 있고 앞으로 더 늘어 날꺼라는걸 생각해야지... 10년뒤에나 있을 의료 안정화는 공허할 뿐이다.!!!
@@hhuhjjhhjjh7115 님 포함 님 가족 소중한 사람들이 감기만 걸려도 돈 부담없이 병원에 갈수있는게 지금 의료 시스템인데 민영화 하는순간 의료보험료 몇배가 뛸지도 가늠도 안될만큼 비싸질거고 간단한 진료만 보고 나와도 지금 본인부담금 3,000~5,000원이 민영화되면 진료비 2~6만원 얼마나 오를지 상상도 안가는데 서민들이 병원이나 제대로 갈수있겠나요?? 아 물론 돈 있는 사람들은 걱정 할것없이 민영화 되든말든 상관 안하겠죠 뭐든 장단점이 있는거에요 미국 의료시스템 민영화도 장점 있겠죠 하지만 단점도 극명확하게 나옵니다 서민들 애 여럿 키우는 사람들 부모 마음이 애기 조금만 열 올라도 병원 가는데 어떻게 다 감당하겠습니까 그리고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칭찬이 자자하고 외국 국민들도 우리나라 유학, 이민와서 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있다고 칭찬하는데 왜 장점은 안보고 단점만 부각 시켜서 무조건 문제있다듯이 그러는지... 문제가 있으면 그걸 해결하려고 해야지 무조건 민영화무새 처럼 민영화만 주장 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게 국회의원이 할일이고 그 국회의원을 뽑는게 우리 국민이죠
@@hhuhjjhhjjh7115 어이쿠 인구증가가 제일 고민인 나라에서 의료민영화 ㅋㅋㅋ 그래되면 아이낳는건 더 힘들어지고 감기걸려도 치료 받기 힘들어진다. 누구 좋으라고 의료민영화냐 월급쟁이들 은퇴해서 연금 받는 사람들이 내는 의료보험 명목으로 얼마나 뜯기는지나 알고 의료수가 타령하냐
입시의 혼란이 5천만 명의 국민의 건강과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인가!!! 이미 물은 엎질러졌지만 그 물이 홍수가 되어 더 많은 국민이 희생되기 전에 원점 재 논의와 복지부 장.차관 및 대통령의 사과와 문책이 먼저 실행되어야 전공의 및 의대생들 돌아 오게 설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5년 증원은 동의했고 대안이 없으니까 그냥 가자는 건 정말 무책임한 말인 것 같다. 대통령이 이 부분에 대한 사과를 하고 증원을 철회하거나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나가지 않으면 당장 25년 의대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도 결국은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대통령과 정권은 절대 사과하거나 철회할 생각이 없다고 하면 끝까지 극단으로 대립하고 국민들을 죽어나가게 하겠다는 정권의 무책임함을 밀어붙이는 것 밖에는 안 된다.
대한민국에 의사가 부족하지 않으며 필수의료를 기피할수밖에 없는 그 현실이 가장 큰 문제이니 그 현실을 교정해야. 전공의 과정을 거치지 않거나, 본인의 전공을 버리고 미용치료만 하는 필수 의료 기피 기술자가 3만 명이 넘는다. 의사가 필수 의료를 하면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수입도 없고 적자이며 사고나면 사법 리스크가 크기에 그 필수 의료에 의사가 기피하게 될수 밖에 없다. 의료 수가를 인상하고 사법 리스크를 정부가 대신해야 해결되는 문제이다. 지방에 의사가 없는 것은 경제 사회적인 현상이지,의사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지방은 인구 소멸로 텅비어가고 농촌에 젊은이가 없고 학교도 다 문을 닫는 것이 현실이다. 그 인구 소멸지구에 커다란 병원을 짓는다? 왜 젊은 의사만 농촌에 가서 살며? 누가 경영하나? 정부가? 개인이? 아무 책임자가 없다. 적자는 개인이 메워야 하나? 아니면 또 국민세금을 때려 부어야 하나? 더우기 인구의 98%가 차량이동시 20분 거리에 도시의 병원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 텅빈 깊은 산골에 병원이 가 있을수 없는 것이다. 현정부 발상은 보복부 내부에 40년부터 존재하는 좌익들의 낡은 공산주의 중공의 적족의 개념이다. 중공도 그따위 생각은 하지 않은지 이미 40년째다. 정부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인구가 늘기 시작하면 그 지역시골에도 병원은 자연히 들어서는 것이 시장 경제이고 필수 과목 부족은 국사의 숫가대책과 사법 리스크를 억제해야 가능하다. 공산주의 의료 정책을 도입하려면서 자유를 외치는 윤석열. 난 모르겠다. 그가 말하는 자유 민주주의는 어디 갔는가? 그리고 형선씨 자네 뇌는 왜 말도 아니 소리를 만드냐?
@@이흥익-x6e 등신그냥 OECD 인구당 의사비 하나 갖고 아무 생각 없이 통계 자료를 처다보니 그렇지 해석을 할 때 생각을 좀 하자 OECD 국가들의 인구 밀집도, 고령화 정도, 의료 시스템상 행정 처리 절차 등등 아무것도 고려 안 하고 그냥 뇌없이 OECD OECD거리니 그렇게 멍청한 소리하는 거임
난 행정은 잘 모르겠고 의대에서 1년에 2000명씩 어떻게 양성한다는지나 좀 들어보고싶다 의사 양성하는게 무슨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이 할 수 있는줄 아는가 ? 전국에 있는 의대 다 합쳐도 1년에 2000명 양성 못한다 .... 의대 교수들한테 죄다 물어봐라 누가 다 가르칠건데 ? 물리적으로 안되는거 억지로 강행하다가 역풍 처맞고도 정신 못차리내 .
수험생 혼란이 작은 일인가. 당신이 고3이면 그런 말이 나올까. 그리고 입시요강은 이미 확정된 판결과도 같은 거야. 당신 말하는 건 법률불소급의 법칙 자체를 흔드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대통령이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의사들이나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나 다들 참 열심히도 산다.
재논의에 의사의 적극적 참여?ㅋㅋ 여태 20년간 뭐했냐? 정부에서 증원한다고 하면 파업하기가 일쑤인데.. 논의자체를 막아버리는 의사들 클라쓰~ 400명도 싫다고 땡깡대면서.. 2000명이 과하지만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에 정말 학을 뗀다. 미용,시술분야를 타의료직군들에게 개방화해서 돈되는 비보험분야를 경쟁시키면 필수의료부문은 자연히 회복될거임.. 변호사나 다른 직종은 지금 무한경쟁시대인데 의사만 그 철옹성이 유지되고 있다. 이제 의사들도 서로 경쟁해서 조금 덜버는거에 익숙해져야되지 않을까?
야, 국민생명 보다 우선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생명이 꺼져가는 데서 행정이 어쩌니 절차가 어쩌니 하는 것은 미친놈들 인거다. 의사가 필요하면 서서히 절차를 따져 하면 되는거다. 그러데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서겨리 아니 거니가 저따위로 행동하는 것은 지도자로서의 자질이 부족한거다. 지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민원인 면담 중에 쳐들어와" 실제 촬영본 돌려봤더니..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omQiyM2fAR0/mqdefault.jpg)
!["민원인 면담 중에 쳐들어와" 실제 촬영본 돌려봤더니.. [뉴스.zip/MBC뉴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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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은 책상에서 펜대만 굴린 사람이 아니라 현장 전문가가 해야한다는 걸 또한 깨닫게 해 주네요.
어제 보면서 내내 제가 느낀 점을 딱 적어주셨네요. 저 교수가 말하는 것들은 뭔가 허공에서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무엇하나 설득력이 전혀 없더군요.
정부는 오지않은 미래를 걱정해서 몽니 부리지말고 원상복구 하고 최저인원 증원부터 당장 실시 하라
그 사람들에게 맡기면 영원히 안 늘어남.
@@user-ss9dc4oo4h ㅋㅋㅋ 그 현장 전문가가 현장의사들 말하는건 아니겠죠?ㅋㅋㅋ
천공이 시키는대로의대 증원
천공의 실제 이름이 이천공임.
2019년에 이병철에서 이천공으로 개명.
"2000공" 이게 최순실과 같은 국정농단
● 정부, 의대 증원 2000명 변함 없다
윤 대통령, 명동밥집서 쌀 2000톤 후원
윤 대통령, 신년음악회 2000명 참석
윤 대통령, 시민 2000여명과 김치 담가
교육부 학폭 조사, 전직 수사관 2000명 투입
2025년 임대 병사 전역시 2000만원 목돈 마련
늦깎이 검사 문석열, 전재산 2000만원이었다
늘봄학교 상반기 2000개로 확대
6급 이하 공무원 2000명 직급 상향
국민의힘 원희룡 후원회장 이천수 선임
천공은 실제 본명으로 성은 이씨. 본명 이천공
문제는 원상회복도 힘들다는거.
이미 칼은 빼든상태라 하나가 죽ㅇ기전엔 안끝나지~여기서 정부가 손가락을 내줘도 다음엔 손목을 요구하게 돼있음ㅋ
답답한 패널들아~~
강행하면 철회보다 더 문제가 커진다면 철회를 해야지
솔직히,의대증원을 해야하는데 무조건 원점에서 하자는 의사들 주장은 과거20년동한 한것처럼 또 의대정원을 하지 말자는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윤석열을 싫어하지만
이것만은 동의한다 그래서 물러서지 않고 밀고나가는것을 박수쳐주고싶다 여기서 밀리면 또 도루묵으로 의대정원은 더욱 하기 힘들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ksgagape 사실 과학적 근거를 체계적 통계적으로 만들어서 대화 하면 되긴하죠. 우리나라 정부가 5년에 한번씩 휙휙바뀌는게 문제죠
행정적으로 불가능해서 아무리 말도 안되는 정책이라도 그냥 의료붕괴든 국민 생명 위험하든 어쩔수 없다?...
근거가 부족한건 본인도 알지만 증원이 숙원사업이었으니 ??...... 그냥 간다? 진짜 탁상에만 있었던 교수답다
현 정책이나 대안의 수준이 저정도 논리 밖에 안된다는 거겠죠..
왜 증원이 필요하냐?
자신이 계산해보니 그렇답니다....
그걸로 계속 보건행정학계 정치계를 호도했을 것이고 그게 마치 정답인 것럼 뇌리에 세겨져왔겠지요.
이제 이 문제가 국민의 죽고사는 문제에 걸린 만큼 왜 의사 증원이 그렇게 꼭 반드시 필요한지 꼭 반드시 국민에게 일일이 설명해야합니다.
의료 붕괴가 어찌 일어나나?
@@TV-dp6cl 의사도 경쟁해야지 ㅎ 밥그릇 싸움이지 의사 많으면 국민에게 득일까? 실일까?
니가 아플때 치료해줄 의사가 없을때?@@한라-c5j
가증스럽고 웃긴게 사전예고제를 파괴하고 안지켜 입시 혼란을 초래한 당사자들이 지금은 사전예고제를 지켜야한다는 주장을 펼친다는거. 수험생 핑계를 댄다는거. 자기가 가해자면서 피해자편인척 하고 있다는거.
고등교육법에 따라 2026년도 정원이 벌써 확정됬다고 씨부리면서 2025년 정원을 2월에 늘리는 꼬라지는 ㄷㄷㄷ
전정부에서 의대정원 철회했기때문에 더힘들어진거임 전정권때문에 현정권이 너무힘들어졌다
@@돼지새끼-k7r 당신도 전정권 탓하오?
@@케로조-g7q 머가리가 있으면 탓하지 …
400조 빚은 뭐냐
일본이랑 똑같아. 전범이면서 원폭피해자인 척 하는.
우리가 첫 단추를 잘 못 끼우면 어떻게 하죠.... 다시 풀르는수 밖에 없어요... 뻔한 이치를 왜 모른척하는지...
저놈이 범인이군
이름이 장영선이구나.
@@KimSooduck정형선
졸속이라 준비도 없이 ㅋㅋㅋ
이언주는 말장난이나하고
내가 예견하는데
이언주는 결국 민주당 탈당하고 비수를 꽂을거다
진짜 요즘 교수 아무나 합니다.
y대교수 수준을 보고 깜짝 놀랏습니다. 직함을 다시 확인할 정도로
s대교수들도 똑같아요...결국 기득권은 기득권인겁니다. 물론 소수의 좋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복지부 출신
원세대임.
뭐 뉴라이트 있는대학 아닙니까 ㅋㅋㅋ
@@JENruii그치 전남대가최고랑께?
행정학이 얼마나 무쓸모인지 감이 잡힌다
문과 평균
아니 논리적이지도 않고 설득도 안되고 저사람 무슨 소리하지? 왜나왔지? 온국민이 궁금했다
정형선 원래 근데 학교에서도 유명했음ㅋㅋㅋ
성격이상하고 고집 세다고
본인만 모름ㅋㅋㅋ
교수란 자가
예의도 없고
간교하기까지 하네요
저 교수는 대체 뭔 말을 저렇게 횡설수설 하냐?
그 해 입시를 2월에 발표하눈건 되고, 내년 혼란을 막는건 안된다는 게냐
내년에 혼란이 왜 생김??
@@아으아아-k9u 휴학한 현 예과1년 3000여명+내년정원4500여명 총7500을 어케 가르침?
@@유니유니-b4o 그니까 휴학한 학생이 문제인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원천 무효화하면? 어짜피 휴학생들 복귀+신입생인건 마찬가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세대 보건행정교수가 올해에는 전공의들 돌아오지 말라고 못을 박네~
보건행정이면 원세대입니다.
연세대 이미지 ㅋㅋㅋㅋㅋ
연세대 이미지가 문제가 아니고 서울대고 뭐고 보건행정 하는 사람들이 한국의료의 현실을 너무 모른다는 거죠. 한국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어떻게 일하는 지 모르니깐 아무리 숫자를 뚜들겨봐도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결국은 사람 탓을 하는 듯 합니다.
어차피 뭘 해줘도 안돌아올꺼임
지금부터 자라나는 의대 학생들이 커가길 바래야지
한 10년 후에는 윤석열이 재평가 받을듯
@@이름-g5f 학생들 시켜서 여론 조작을 지시한 원세대 교수 ㅋㅋ 우리나라 행정학과의 비참한 민낯이다. 복지부씩이나 있었으면서 의료를 대국적으로 보지 못하고 지엽적으로만 보는 전형적인 문도리코 절레절레
증원의 근거도 못대는 정책 증원해서 교육도 안되는데 헛소리 하는 정형선 왜 나와서 횡설수설
이게 다 문재인 때문입니다. 그때 안해 놓고선.
회의자료 조차 없다네요
구멍가게만도 못한 정책을 벌이고 있어요
진짜 말같잖은 소리만 하네요 근거라고는 하나도 없이 에휴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타들어 가고 있는데 보건행정학과교수? 란 자가 하는 소리좀 들어보소. 현실적으로 전혀 가능성이 없는 정책을 행정적으로 돌릴 수 없다고?
저런 답답하고 꽉 막힌 교수에게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사회에 나와서 어떤 일을 할까 생각하니 앞으로가 더 걱정되네요.
저논의가 20년째 이어지고 있는거면 이미 증원의 근거는 다 나온거아님? 20년째 제자리 걸음인건데
국민 죽어나가는거 보다 입시정책이 우선이라는 말이 레전드네 진짜 ㅋㅋ
그런데 현장이 무너진 이유는 뭐임?
의사들이 파업 왜 한거임?
의대 증원 하는게 왜 의사들의 심기를 건드린거임?
나는 굥총독 싫어하지만 이 정책이 뭐가 잘못된거임? 누구든지 답변 부탁좀
전세계에서 가장 의료수가가 싼 나라가 한국임 개 분만 비용보다 사람 분만 수가가 훨씬 싼 나라 가격을 정부가 결정하는 나라 ㅇㅋ? 그동안 의사들이 억울해도 박리다매로 버텼는데 정원을 한꺼번에 170%로 늘려서 다매하지 말고 박리만 하라고 하라는 거임, 가격을 지들 마음대로 결정할수 있는 변호사와는 차원이 다름 이제 알아먹겠음?
@@클마-g9t 드디어 이유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나오네요. 이 정책이 잘못된 이유는 응급실 뺑뺑이, 필수과 및 지방의사 부족이라는 문제를 OECD 평균 의사 수라는 의미없는 숫자를 이용하여 세계 최고의료를 가진 한국의 의사 수와 비교하면서 말도 안되는 규모로 의대를 증원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수가 조정없이 의사 숫자를 증가시킨다고 응급실 뺑뺑이 및 필수과 의사 지방에 의사들이 결코 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직원을 늘리면 월급을 많이 줘야하죠? 나라에서 의사를 늘리면 건강보험이 훨씬 빨리 빠지겠죠? 민영화로 가는 초석이 될겁니다.
@@클마-g9t 의료 쪽에서 반대하는 거 싸그리 무시하고 밀어붙여서 파업하는 거임
당장 문정부 시절에 증원 한다고 수없이 합의 해서 진행 했는데 이번엔 그냥 들이박아 버림
@@클마-g9t 의대 증원은 모두가 바라는 거임 그런데 전정권에서도 400명 늘리는데 필사적으로 의사들이 반대했던 전력이 있고 최소한 그 선에서 문제를 이어 나가야 하는데 모두가 무리라고 하는 2000명을 강행한데 문제가 있고 최소한 정부에서 이런 정책을 강행할때는 여러플랜을 만들어서 대처해 나가야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출구도 마련하지 않고 하나의 플랜으로 밀어부치니까 누구나 예상할수 있었던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거임 구멍가게도 아니고 대통령의 성향이 문제라고 봄 평생을 강제 수사를 통해 실적을 올렸던 검찰출신의 대통령이 현재도 밀어부치면 해결될거라고 믿는 불통 짓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정형선 교수 ...토론에 참가할 정도면 핵심내용을 뽑아 얘기할 줄 알아야 하고, 빠르게 얘기해야 하는데 웅얼웅얼 거리는 것 같고, 주춤주춤하고.. 답답해서 못 보겠다..
자기도 아무 근거없는 소리를 떠들어 대려니 어쩔수가 없는거죠. 말도안되는 헛소리나 해대니..
명문 사립대 톱클라스 교수 수준ㅎㅎ
20여년간 논의를 해왔는데... 갑자기 총선전 근거없는 2000천명 증원..이런식으로 엉망진창으로 하는게 맞는 방법인가요? 교육이고 국민생명이고 뭐고 행정이 최우선이라고 들리네요. 보건행정교수라는 분이 행정만능주의
정형선 저 친구도 보복부 관료출신으로 의사들을 적대시하는 인간임.
전쟁났냐?? 뭔 행정적으로 불가능해??
증원근거없이 진행하는 행정 문제라면 행정법위반으로 초기화 가능합니다...
니가 행정학에 아냐? 방구석에나 처박혀서는 ㅋㅋ
@@aa-gq1fw 응 너랑 니 부모보단 잘 알지 싶은데??
@@aa-gq1fw보수 종특이 무례함인가?
@@Mr.starbroom무례함은 무식함에 의해 나오는 행위임.
그러니 안하무인한 저런태도는 보수꼴통의 종특이죠.
서울대 : 범죄자 양성소.
연세대 : 멍청이 교수 집합소
라고 고졸이 얘기합니다
MBC : 멍멍이소리 양성소.
@@ironmaiden2148 ㅋㅋㅋㅋ 고졸은 고졸이 알아보나? 세상을 살다보면 고졸, 아니 중졸이라도 현명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학력으로 사람을 폄훼하시나? 학력이 짧다고 세상이 보는 눈까지 짧은건 아님.
@@ironmaiden2148역대 나라망친게 대졸이냐? 고졸이냐? 조선을 팔아먹은게 국민이냐? 양반이냐? 소위 엘리트라는것들이 나라팔아먹고 나라를 망쳣다 왜? 니같은 무식무지한것들땜에 찍소리못하고 하는대로 그냥 따라가니 국민을 무시하지
@@wonseok9733 님 말이 맞음..고졸,중졸이어도 현명한 사람은 있음..일반화의 오류죠. 근데 그건 이 글 쓴 사람도 마찬가지임..서울대 범죄자 양성소라고 하는 것도 일반화 오류임..
교수명함깔고 바보같은 말 만해서 학교 망신 다 시키네요,, .. 한심 그 자체
@korrio-qn8yn 넌 뭔대 달라마라냐?
@korrio-qn8yn 넌 사람이야?사람도 아니면서 그런소리면 댓글도 쳐 달지마
전 정권에서 300명 증원 한다니까 전공의들 안 나오다고 했다,
근데 2000명 철회하고 다시 협상하면 자기들이 이겼다고 아예 축소 하자고 개소리 할 것이다
인구 줄어 든다고 ㅋㅋ 안죽고 100살 까지 살아가는 이들은 병원 안가나, 애들 2번 갈때 80살은 10번 간다 , 니 말이 "한심 그 자체" 다
수험생에 혼란을 준다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있던 정원을 줄이는것도 아니고 작년이랑 같은 성적이면 작년이랑 같은 학교 가는거 아닌가요??
소신도 없고 내용도 횡설수설.
지식인과. 덕망이 비례해야는데 저렇게 눈치보는 인간들이 행정정책에 동원되니 정책들이 다 그모양이지
저런교수는 부르지마세요
복장터집니다
아카라카쵸 2찍 교수 ㅋㅋㅋ.
ㅋㅋㅋㅋ 극한직업 100분 PD ㅋㅋ제정신 여당쪽 부를 사람이 없음ㅋㅋ
연세대 졸업생으로 부끄럽다
증원은 2 년전에 결정하는것을 갑자기 결정하고 뭐가 안되는건지~~
저교수 한참 이상하네
저교수 어디로 보내세요
사람목숨보다 수능 입시가 중요했군요
권력자 자식의 의대진학때문이라는 루머가 루머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국민의 생명과 건강보다 더 중요한게 뭐가 있습니까? 이문제는 특정집단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의 문제라는데 사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누구든 본인 가족 친척이 뺑뺑이를 돌다가 치료도 못받고 119구급대 차안에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는데 전국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돌아올수밖에없게끔 면허정지나면허박탈사례를 하나쯤만들었어야했습니다
함부로못덤비게
국민들 필수과정상화가목표다..의사들텀욕채우기가 목표가 아니고
@@winterl6988 의사들을 탐욕덩어리로 악마화 시켜가지고는 이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탐욕덩어리라면서 필수과 의료수가를 대폭인상한다는데 모순 아닙니까?
@@vvvjh5893 그걸 본 의사들이 돌아오겠습니까??ㅋㅋㅋ
@@sinmyeong 네 안돌아오면 면허박탈하면 무조건돌아올꺼 100프론데 뭔소리에요
참 교수 수준이 ..
원래 지들편 안들어주면 수준떨어지는거지ㅋㅋ 개딸들 참웃경
@@55087
당신도 같은 수준이네요
@@하늘돌이 ㅋㅋ 님도요^^
@@55087그냥 말 들어보면 수준이 보이는데 그정도도 파악 안되는건 능지에 문제가 있다고밖에 😅
@@chaemax-jn4ir
네~ 네~
정형선, 2000 결정이 뭐가 어렵게 된거야! 제 정신이냐! "이렇게 어렵게 결정된 걸 되돌릴 수 없다"고?
이렇게 의료계 개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응급환자들 다 죽게 생겼는데 그걸 밀고 가야한다고? 니가 2000 결정의 배후인물이냐! 의대증원 논의를 촉발시킨 게 무슨 훈장인 줄 알아! 정신 차리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너도 응급환자로 내일 당장 갈 수 있다고 생각해봐. 지금 이 상황을 그대로 몰고 가는 게 옳은 지 말야!! 국민들의 실제 상황과 동떨어진 행정적 마인드 버리고!!
응급환자 다죽게 생긴건 정부가 먼저 원인을 제공했지만 환자 생명을 담보로 싸우고 있는 의사들 책임도 있는게 아닐까요 쌍방과실이라고 생각되네요
@@shlee7010열등감 지리노ㅋㅋ
@@shlee7010 환자 생명을 담보로? 누가? 싸운다고? 일방적으로 개취급 당하면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지금의 응급환자들이고, 전공의가 사직한 건 5~6개월 전임. 전공의들이 사직하면서 미래의 환자까지 책임져야 함?
그리고 사직한 전공의들은 정부에서 사직처리 안 해줘서 개고생하다 최근에야 사직 처리된 걸 로 알고 있음. 그들이 싸우고 있다고? NO!!! 최악의 정부 만나 각자 살 길 찾느라 개고생하는 걸로 알고 있음
@@shlee7010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 둘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정부에서 하는 의대 증원도 결국엔 국민 건강차원에서 이뤄지는건데 국민생명 가지고 반대할 명분은 의사한테도 없음 막말로 밥그릇 싸움이지 이게 어딜봐서 정부가 일방적 결정하는거임?
그렇게 응급환자 다죽게 만드는건 20년쨰 증원 무조건 결사반대 외치는 쪽 아닌가?
2000명 생각도 못한 숫자라고 자백하네요!!!
인구가 급감하는데 의사는 급증?? 건보료 누가 얼마나 낼껀데?? 수입의 20퍼센트이상 낼래??
뺑뺑이 돌다가 죽은 사람들 목숨은 누가 책임지냐?
적어도 저 교수는 아닐듯 ㅋㅋㅋ
이마가 깨졌는데 8곳병원을 들러도 꿰매줄 의사가 없습니다.
전부 미용만 하고 있습니다....결국 한 의사분이 대학병원응급실 가라고 팁을 알려줘서 그곳을 갔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응급실이 꽉찰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바탕에는 의사들은 돈대는 미용만 하는것도 이유입니다
의대증원 문제가 아니고 과를 못바꾸게 해야댐 다들 의대나와서 성형외과 차리니..
이게 문제인거지..
@@김재용-j3v 너도 쿠팡 물류직으로 취직해서 죽을때까지 일하라하면 하겠냐?
내가 직접 댓글로 의대증원2000명증원 정책수립해준다고 서울시폐교됀학교를 응급전문병원으로 리모델하여 한곳에 2000명 투입하라고 응급처치하며서환자치료하며서 배우고 익히고습득하면 바로 5년안에 전문응급실 대학 2000명 증원됀다고
정형선 저넘은 윤석열 끄나플인가.? 어떤놈인가?
윤석열 어용의사임ㅋㅋㅋ
~ 현장도 안 가본 ~ 아무것도 모르는 ~ 한심한 인간 ~
근데 맞은 말 아님? 행정상 어쩌고는 모르겠지만 의대 인원 늘리긴하는데 인원수가 문제 아님?
저 의사가 이야기하는 기피의료 지방의료는 원래 수요 공급상 늘어나면 가게 되어있음. 다만 충분히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지방의대 시스템으로 특정 방향으로만 정해 놓고 뽑거나 하는게 방안 아님?
내가 궁금해서 유럽이나 일본 봤더니, 고령화 될수록 공부 상위권 비율중에 의대 더 쉽게 가드만 많이 뽑아서.
인구당으로 보는 의사 협회가 밥그릇 지키기가 맞는게, 고령인 사람이 자주가고 기대수명이 늘어나는데 10대 인구랑 80대 인구랑 같은 의사 당 으로 보는게 선동하는 통계인거임.
결국 민주당 국힘, 학자들 전부 늘리는건 동감하는 걸로 아는데? 인원수 문제지.
@@송민준-q6k 의사아닙니다...
의대증원은 좋지만 지금 국민들
죽어나가는데 정형선 저넘 가족
부터죽어나가면 저렇게 말을 할
수 있을까? 환자가족들은 지금
애가타 죽는데~
의사가 아닌 행정교수라 저런 주장을 하는거 같아요.
행정교수라도 생각을 조금만 유연하게 한다면 저런 말 못합니다. 남의 의견을 제대로 들어보고 이성적으로 "생각"이라는 걸 안 하니 문제입니다.
보건행정학 교수는 나중에 자리 해먹으려면 증원 찬성해야지.
필수과 전문의들이 근무 할 수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출생인구수도 줄어들고 있는데 의사수는 줄여야 맞다고 판단된다.
국가의 핵심적인 정책을 아무런 근거 없이 2000명 질러 놓고.. 개도 지 밥그릇 뺏으면 달려드는데.. 이런 상황을 예상도 못했단 말인가.. 국민은 현장에서 죽어 나가는데 지는 근거도 없어 무조건 옳다고 고집피우면서 나몰라 하고 있으니.. 한 집안 가장도 그 집안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진다.. 집안에 문제아나 문제가 있더라도.. 이건 한 국가 대통령이..
400명은 왜반대함? 근거가 없어서?
사백명 포기했던 이유는 공공의대 세우고 입학생지격중 지자체장 추천 과 민주화유공자 특례입학등 무리수가 들통나서 일괄 포기한겁니다 ㅡ 단순히 일반의대 증원만 들고나왔으면 의료계도 찬성했을 가능성이 있었죠 ㆍ그때 일부 지방국립의대 설립도 같이 나왔죠
관상은 과학
정형선같은 임상의도 못되어 본 보건행정하는 저런 얼치기들이 이 사태를 만들어 왔음.
이 분은 의사 아니고 보건복지부 관료출신입니다
@@한가한오후-p9r 네.. 알아요.
영문학 전공하고 보건행정학 석박사 한 사람이죠.
임상도 모르는 인간이 정책은 지들이 만든다고 의사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이죠.
저런 교수들이 나라를 망치는 분들이네요
의사도 아닙니다. 그냥 복지부 공무원 출신 보건행정과 교수예요, 영문학 전공. 의료대란의 원인제공자 중의 한 명
맞습니다
정형선 설대 영문과.보건복지부 출신 교수 더 읖어야함?
정말 나라가 어디로 가려는지..진짜 이젠 무섭기까지합니다..국민들의집단지성을 믿겠습니다.
의대 증원 꼭 해야한다. 국민 투표 해봐라, 80% 이상. 찬성 입니다.
윤석열. 단하나. 잘 한일. 유지될까? 걱정이네요.
@@kimryong7422전 국민의 99%이상 찬성입니다
연대 교수님이 왜그러시는지....학교를 쪽팔리게 하지 말아주시죠...동문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2천명 증원되면 신입생들 교육 및 기타 등등은 어떻게 하실건데요? 대안을 제시하시고 얘기를 하시죠....변호사가 늘어나면 억울하게 처벌받는 사람이 없어지나요? 의사가 늘어나면 억울하게 어퍼서 죽는 사람이 무조건 없어지나요? 결국 그렇게 되면 수도권에서만 의사들이 먹고살 경쟁을 할거고 지방은 결국 똑같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요?
변호사 대폭 늘어서 수준 떨어지고 여기저기 소송만 남발해서 교육이고 의료고 폭망중
수도권에서 경쟁이 심해지면 지방으로 분산되는 인원도 생길수밖에 없죠
@@빛이-n6r 아니죠. 경쟁이 심해져도 지방에 오는 것 보다 서울에 있을겁니다.
똑같은 논리라면 서울에 경쟁 심하고 집값이 비싼데 지방으로 인구가 분산되나요?
극히 일부는 귀촌이니 귀어니 하면서 분산이 되겠지만, 그것보다 많은 인구가 아직도 서울과 경기도로 올라갑니다.
지방 의대생도 졸업하면 서울로 올라갈껄요?
졸업해서 지방에 병원 차리려고 해도 기존에 병원도 기피되는 과(외과, 산부인과, 응급과 등등)외에는 넘쳐나거든요.
지금 2000명이 졸업하는 10-15년 후라면 지방은 파멸적으로 인구수가 줄었을건데, 신규 2000명 10년이면 2만명, 20년이면 4만명의 의사??
무슨 카페보다 의사가 많아지겠는데요?
@@빛이-n6r 님은 지방에 안 살고 서울에 있어서 그렇게 쉽게 말 하는지 모르겠으나 지방에 있는 우리는 낙수 의사는 싫어요
처음부터 행정적 절차적 관점에서 논의하고 결정한 2000명 인가? 누구의 입김에 의해 벌어진 일들이 한두개 인가? 철회 행정절차의 무리보다 당장 죽어나가는 국민이 가시적으로 있고 앞으로 더 늘어 날꺼라는걸 생각해야지... 10년뒤에나 있을 의료 안정화는 공허할 뿐이다.!!!
입시가 아니라 국민이 죽어나가는데 탁상행정 하고있네
교수야 니가 떠드는 그 순간 누군가는 응급실 못들어가 죽었다. 이론이 아니라 지금 현실울 좀 봐라 아파야 정신 차리지
국가 자체 공무의사 면허 를 신설해서 필요의료 지방의료를 국가가 관리해라
연세대 교수 자리란 게 별 거 없네.무례하고 무식하면 되는 거네. 김윤나가고 그 빈자리 꿰차고 싶어 안달인듯.
오로지 병원을 이득으로 보는 보건행정학쪽으로 보면 값싼 인턴 많이 나오는거 좋아라 하죠
와우
정형선교수 관상이 김윤의원과 너무 닮았다. 행시나 사시출신들은 의료를 포함 이공계정책 관여에 금지하는 법을 만들었으면 한다.
도대체가 2000명 쇠말뚝은 어디에서 갑자기 툭 튀여 나왔냐 ~~? 이게 나라 이라더냐 ~~??
대한민국 대통령 김건희 각하께서 박은 말뚝입니다.
2천공은 언제나 옳지.
나라 빚도 2천조 만들듯
술취해서 지르고 술깬 다음에 다시 생각 하라고 하니까 격노함 ㅋㅋㅋ
@@hkkhhq8066 자기가 똥싸고 자기가 밟고 미끄러져서 혼자 격노함 ㅋㅋㅋ
연세대 보건 행정학 교수 지 자랑만 하네..내가 했었다 뭐 했었다...나도 말하게 해달라..ㅋㅋㅋㅋ 골때리는 넘일쎄
연세대 이 교수 아직 정신못차렸네
일반국민인데 무논리로 정한거를 발표했다고 밀고가야한다? 정말 기가 막힌다
그러게요 무슨 조선시대때도 아니고 왕이 정했으니 해야 하는것도 아닐테고 국민한테 잘하라고 뽑아놓은 대통령이 정했다고 국민은 죽던지 말던지 해야한다는 예기네요
민영화 초석
필수의료가 살아나려면 민영화가 필요하긴 해. 수요공급, 사법리스크, 난이도에 맞게 형성된 의료수가만이 필수의료를 살릴 수 있음. 지금같이 나라에서 억지로 낮은 수가를 강제하며 배상은 일부러 죽인것보다 더뜯어가는 상황에서 필수의료를 살리는건 불가능
@@hhuhjjhhjjh7115 ㅈㄹ 감기약 1알 5만원 시대가 좋다고?ㅋ
@@hhuhjjhhjjh7115 님 포함 님 가족 소중한 사람들이 감기만 걸려도 돈 부담없이 병원에 갈수있는게 지금 의료 시스템인데 민영화 하는순간 의료보험료 몇배가 뛸지도 가늠도 안될만큼 비싸질거고 간단한 진료만 보고 나와도 지금 본인부담금 3,000~5,000원이 민영화되면 진료비 2~6만원 얼마나 오를지 상상도 안가는데 서민들이 병원이나 제대로 갈수있겠나요?? 아 물론 돈 있는 사람들은 걱정 할것없이 민영화 되든말든 상관 안하겠죠 뭐든 장단점이 있는거에요 미국 의료시스템 민영화도 장점 있겠죠 하지만 단점도 극명확하게 나옵니다 서민들 애 여럿 키우는 사람들 부모 마음이 애기 조금만 열 올라도 병원 가는데 어떻게 다 감당하겠습니까 그리고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칭찬이 자자하고 외국 국민들도 우리나라 유학, 이민와서 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있다고 칭찬하는데 왜 장점은 안보고 단점만 부각 시켜서 무조건 문제있다듯이 그러는지... 문제가 있으면 그걸 해결하려고 해야지 무조건 민영화무새 처럼 민영화만 주장 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게 국회의원이 할일이고 그 국회의원을 뽑는게 우리 국민이죠
@@hhuhjjhhjjh7115 어이쿠 인구증가가 제일 고민인 나라에서 의료민영화 ㅋㅋㅋ 그래되면 아이낳는건 더 힘들어지고 감기걸려도 치료 받기 힘들어진다. 누구 좋으라고 의료민영화냐 월급쟁이들 은퇴해서 연금 받는 사람들이 내는 의료보험 명목으로 얼마나 뜯기는지나 알고 의료수가 타령하냐
@@문덕우-h3s 감기약은 그정도 받아도 됨. 감기로 병원 너무 많이감
의료개혁은 시대적 소명이다, 이대로 계속 추진해야 함, 세상은 생존경쟁, 기업도 경쟁력 없으면 도태되고 인간도 마찬가지 병약하면 일찍 가고 건강한 사람은 오래 사는게 당연함
입시의 혼란이 5천만 명의 국민의 건강과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인가!!! 이미 물은 엎질러졌지만 그 물이 홍수가 되어 더 많은 국민이 희생되기 전에 원점 재 논의와 복지부 장.차관 및 대통령의 사과와 문책이 먼저 실행되어야 전공의 및 의대생들 돌아 오게 설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보건행정이 전문가랍시고 나왔네...ㅋㅋㅋㅋㅋ 문과가 이과 위에서 노닥거리니 꼬라지가 이렇게 돌아가지...
문과 이과가 왜 여기서 나옴 ''
지금 머리좋은 애들 다 이과가서 의사하려고 하듯이
90년대 중반까지는 머리좋은 애들 이과는 거들떠도 안 봄.
시대는 언제든지 변함.
영문과 나와서 보건복지부에 있다가 연대 교수로
그냥 복지부 따까리네
3 년뒤 저 교수 딱 봐라. 어느당에 출마 하거나, 공천 싸움 하고 있다에 500원 건다.
500받고 1000 더!
내가 만원 건다
그냥 ㅡ 갑자기 아파서 병원갔는데 ㅡ 치료 못받고 쭈욱 ! 아팠다
이러는 상황에서 한분 뺑뺑이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하..... 욕나온다
25년 증원은 동의했고 대안이 없으니까 그냥 가자는 건 정말 무책임한 말인 것 같다. 대통령이 이 부분에 대한 사과를 하고 증원을 철회하거나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나가지 않으면 당장 25년 의대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도 결국은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대통령과 정권은 절대 사과하거나 철회할 생각이 없다고 하면 끝까지 극단으로 대립하고 국민들을 죽어나가게 하겠다는 정권의 무책임함을 밀어붙이는 것 밖에는 안 된다.
대한민국에 의사가 부족하지 않으며
필수의료를 기피할수밖에 없는
그 현실이 가장 큰 문제이니
그 현실을 교정해야.
전공의 과정을 거치지 않거나, 본인의 전공을 버리고 미용치료만 하는 필수 의료 기피 기술자가 3만 명이 넘는다.
의사가 필수 의료를 하면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수입도 없고 적자이며
사고나면 사법 리스크가 크기에
그 필수 의료에 의사가 기피하게 될수 밖에 없다.
의료 수가를 인상하고 사법 리스크를 정부가 대신해야 해결되는 문제이다.
지방에 의사가 없는 것은 경제 사회적인 현상이지,의사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지방은 인구 소멸로 텅비어가고
농촌에 젊은이가 없고
학교도 다 문을 닫는 것이 현실이다.
그 인구 소멸지구에 커다란 병원을 짓는다?
왜 젊은 의사만 농촌에 가서 살며?
누가 경영하나?
정부가? 개인이? 아무 책임자가 없다.
적자는 개인이 메워야 하나?
아니면
또 국민세금을 때려 부어야 하나?
더우기 인구의 98%가 차량이동시 20분 거리에
도시의 병원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
텅빈 깊은 산골에 병원이 가 있을수 없는 것이다.
현정부 발상은
보복부 내부에 40년부터 존재하는
좌익들의 낡은 공산주의 중공의 적족의 개념이다.
중공도 그따위 생각은 하지 않은지 이미 40년째다.
정부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인구가 늘기 시작하면
그 지역시골에도 병원은 자연히 들어서는 것이 시장 경제이고
필수 과목 부족은 국사의 숫가대책과 사법 리스크를 억제해야 가능하다.
공산주의 의료 정책을 도입하려면서
자유를 외치는 윤석열. 난 모르겠다.
그가 말하는 자유 민주주의는 어디 갔는가?
그리고 형선씨 자네 뇌는 왜 말도 아니 소리를 만드냐?
저런 책상 머리 교수들이 무식하게 정책을 좌우 하니...전문가의 말을 들어야지..
ㄹㅇ 수준 실화냐… 정책을 할라면 근거부터 가져와야지 그냥 증원해야된다만 반복하네
@@히히히-v8b ㅋㅋㅋ 그냥 증원? ㅋㅋㅋoecd국가의 의사당 국민 비율 자료정도는 보고 지껄이는겨?ㅋㅋㅋ
@@이흥익-x6e우리나라가 oecd 보다 의사수 적은데 의사 만나는데 기다리는 시간 및 비용이 최저라는 거는 알고 지꺼리시나?
@@이흥익-x6e 등신그냥 OECD 인구당 의사비 하나 갖고 아무 생각 없이 통계 자료를 처다보니 그렇지
해석을 할 때 생각을 좀 하자
OECD 국가들의 인구 밀집도, 고령화 정도, 의료 시스템상 행정 처리 절차 등등 아무것도 고려 안 하고 그냥 뇌없이 OECD OECD거리니 그렇게 멍청한 소리하는 거임
의사가 1분 진료 하는게 정상이냐? 의사 수 부족한건 사실이야.
보건행정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치네
점진적으로 늘리지 무슨짓거리인지 국민만피해!!!!!
저 사람 대학에서 학생들 억지로 시켜서 의사들 악마화 하는 댓글 쓰게 한 사람이 여기서 나와 떠들면 어떻합니까
여론 조작 시작인가요
의사들 한테 책임 떠넘기려고 별수를 다 쓰네요 역겹네요
2025년도는 의대증원백지화뿐만 아니라 1명도 뽑아선 안된다. 1년이 올스톱됐는데 이대로 강행하는데 재앙이다!
맞아요.1학년도 못배웠는데
현재로도 두배이상
파행입니다.
0명이어야합니다.
연세대 교수는 자기 자식이나 부모가 뺑뺑이 하다가 피해를 받으면 저런 소리가 주둥이에서 나올까 웃어
저런 게 무슨 연세대 교수냐...
다음 보건복지부장관은 정형석 교수네... 석열이 머리 속에 쏙 들어가겠네... 정형석 파이팅
그게 연세대입니다.
류석춘도 연세대 ㅋㅋ
저런게 교수 입니다. 교수 안해봤죠? 우리나라 교수가 저런사람이 너무 많아요.
연구하고 교육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교수가 되어야지, 보건복지부에 앉아 있던 공무원을 연대에서 교수로 데려다 앉혀 놓으니 이런 처참한 수준의 교수가….
저런 무식한 행정학 교수는 본인이 죽을 위기에 한 번 처해봐야 저런 소리를 안하지. 정신차려라. 너는 예외가 될것 같은가!
정형선 교수 핵심을 똑바로 보고 말해라~
원점 돌려 재논의 해라
원점으로 돌려야 몇 명 인지 나오지
그러니까 재논의가 되어야 그런 대안이 나오지
학생들에 대한 혼란 보다 앞으로의 재앙이 더 크다.
난 행정은 잘 모르겠고
의대에서 1년에 2000명씩 어떻게 양성한다는지나 좀 들어보고싶다
의사 양성하는게 무슨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이 할 수 있는줄 아는가 ?
전국에 있는 의대 다 합쳐도 1년에 2000명 양성 못한다 ....
의대 교수들한테 죄다 물어봐라 누가 다 가르칠건데 ?
물리적으로 안되는거 억지로 강행하다가 역풍 처맞고도 정신 못차리내 .
2천명이 아니라 어떤 합리적 근거를 가지고 2-3백명부터 단계적으로 늘리겠다고 했으면 의사들이 ㅈㄹ해도 국민적 지지는 높았을거임
문정부때 이미 그렇게 하려다가 못했지!!ㅡㅡ
@@쑥-k5u그건 공공의대고
@@쑥-k5u 공공의대 설립에 입학생 선발에 시민단체 추천장도 있었음. 그래서 비판했던거임.
그건 아니라고봐요. 전정부때도 의대 증원한다니 거품물던 의사들인데 뭔 단계. 저들은 절대 의대 증원은 협상불가라는 입장부터 시작점임. 굥 지지 안하지만 의대 증원만큼은 의사들한테 이겼으면 하네요. 의료대란이 의사들이 환자들 생명을 인질로 협상하는건데 증원 하든말든 평상시대로 진료했으면 멀쩡하잖아요. 의사들 몸값 떨어질까봐 거품무는거에 손톱만큼도 의사들 지지하지 못하겠네요. 반박시 님말 다 맞음
그게 없으면 찬성했고? 그래서 그것 때문에 총파업 했나요
솔직해 집시다.
시간은없다 전공의들 해외로 갈려고 한다
가라
인력 해외 진출은. 좋은 일이지요. 간호원도 수출했었는데 국위 선양에. 절대 도움이 됐습니다. 의대 증원 꼭 해야합니다.
국민 대부분 증원 2000 찬성 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법
영어영문학과 나온 인간이 의료에 대해 뭘 안다고 떠드니?
진짜 인상은 과학이다.....
연대 교수
뭐 저런 모지리가 있으니 국민의힘당 굥거니 막장 정권이 나오는거야
소위 배우고 한자리 한다는 작자들 마인드가 저렇다는거다는 거야
에휴 에라이
ㅋㅋㅋㅋㅋ 연대는 저런것도 교수로 쓰냐?
공감합니다
공자님 만나러 가야할 분이 왜 여기 있는지
완전 응급상황 맞이해보면
왜 치료안되는지도 모르고
왜이런거야 의사어디갔어
완전 답답해 119부를뻔했습니다
오~~연세대교수님이시라~~ 인요한의원도 연세대교수님이셨구요
정형선교수 같은 사람이 의료대란 만든 장본인 나쁜 학자.
국민들이 거의다 반대한다면 그건 실폐한 정책이라는 거다
그런대도 아집으로 계속한다면 그건 스스로 죽을길로 찾아가는거밖에 뭐가 있는가
거의 다 반대? 본인의 희망사항이지
화법이 일본스럽네
ㅋㅋㅋ 웃고 갑니다...ㅋㅋㅋ
천공의 지시사항 인데 아랫것 들이 까불고 있다.
천공이 아니라 명박이때 부터 의료 민영화를 위하여 이리저리 시도했음.. 제주도에서부터... 첫 민영병웜 지을라 할때 중국 자본으로...그때 사람들이 시위하고 길데바닥에 드러눕고 겨우 막았음.. 어찌보면 윤통이 나쁜방법으로 추진력있게 민영화로 바꾸고 있네.
2025년의 증원이 문제가 아니라 입시요강 발표전까지 취소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봅니다. 문제는 증원수가 아니라 지방에서 필요로 하는 인원, 분야별 인원등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증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댓글 잘달았나요 모교수님과 학생분들
정형선 교수 저 사람도 달나라서 놀다 왔나? 2020년에 공공의대는 시도지사 또는 시민단체 추천전형었잖아. 그게 말이 되느냐? 글고 대학원이지 대학이 아니잖아.
저 교수라는 양반은 본인 부심이 심하시네.
저런색히가 갈치는 애들이 불쌍타
통찰력 제로인 윤무식~ 정원이 3천인데, 한꺼번에 졸속으로 2천을 더 늘린다는 게 이치에 맞습니까? 교육도 불가능합니다!!
2025년부터 의대증원 1500명을 고집하면 의사들이 현장에 복귀하겠어요? 1500명 증원이 의사들과 원만하게 타협한것이 아닌데
핵심은 정부가 현재와 앞으로 장래에 부족할 기피하는 필수진료과와 지방의료를 어떻게 충당할지를 의사들과 먼저 대화하며 내년 2025년 의대 증원을
몇명으로 할지 타협부터 하셔야죠. 의사들의 주장대로 의대증원을 안하고도 기피하는 필수진료과들의 의사들을 어떻게 충분히 충당할수 있는지
양방이 서로 조율해 봐야죠. 무조건 의대증원 1500명을 늘린다고해서 의사들이 기피하는 필수 진료과와 지방의료로 다 지원한다는 보장도 없기때문에
기피하는 필수진료과와 지방의료 의사들 부족이 해결된게 아니예요. 시간을 끌면 끌수록 중간에 환자들만 죽어나가요.
지금 증원으로 지방교수들 사직 수도권이직
필수의료 다 떠나는게 현실인데
이걸 수험생 혼란때문에 밀어부친다는건 아직 사태를 제대로 모르시는 말씀같네요
절대 해결안됨 빨리 멈추고
재검토해라
수험생 혼란이 작은 일인가. 당신이 고3이면 그런 말이 나올까. 그리고 입시요강은 이미 확정된 판결과도 같은 거야. 당신 말하는 건 법률불소급의 법칙 자체를 흔드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대통령이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의사들이나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나 다들 참 열심히도 산다.
@@ba4694 국민으로서 말하는데 당신이 의료계라면?
사람 다 죽고... 인구 반토막...의사 남아도는데...
국민들 죽게 만드는게 무슨 보건복지부. 없애고 특검하라
재논의에 의사의 적극적 참여?ㅋㅋ 여태 20년간 뭐했냐? 정부에서 증원한다고 하면 파업하기가 일쑤인데.. 논의자체를 막아버리는 의사들 클라쓰~ 400명도 싫다고 땡깡대면서.. 2000명이 과하지만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에 정말 학을 뗀다. 미용,시술분야를 타의료직군들에게 개방화해서 돈되는 비보험분야를 경쟁시키면 필수의료부문은 자연히 회복될거임.. 변호사나 다른 직종은 지금 무한경쟁시대인데 의사만 그 철옹성이 유지되고 있다. 이제 의사들도 서로 경쟁해서 조금 덜버는거에 익숙해져야되지 않을까?
의대증원은 찬성하지만 무모하게 그것도 극단적으로 2천명을 고집하면서 단시간에 준비되지 않은 증원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아아. 시끄럽다 그냥 갈때까지 가보자 국민만 죽어나가겠지! 결론은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겠지 ㅠㅠ
야, 국민생명 보다 우선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생명이 꺼져가는 데서 행정이 어쩌니 절차가 어쩌니 하는 것은 미친놈들 인거다.
의사가 필요하면 서서히 절차를 따져 하면 되는거다.
그러데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서겨리 아니 거니가 저따위로 행동하는 것은 지도자로서의 자질이 부족한거다.
지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의사수 2000 늘려봤자 성형쪽이나 피부과 같이 돈만 되는곳으로 가겠지 그게 의료 개혁이냐? 숫자가 중요 한게 아냐 필요 인력이 있는곳에 필요 인력을 배치 할수 있어야지 목수가 필요한데 편의점 알바 100명 대려다 두면 그게 일이되냐?
피부 성형으로 몰리면 넘쳐나는 쪽은 알아서 자멸하지 그게 공급의 논리지
@@jeongmineom5590 자멸하건 안하건 다들 그걸 도전하니 문제지 치킨집 개많지만 다들 창업할땨 치킨집 하잖아? 우리가 필요한 의사가 있어서 개혁 하는건데 그 개혁이 전혀 다른 결과를 낸다고
몇백명으로도 난리인데 2000명고집이 이해가 안됨
@@바하문트 아 진짜 모르겠네 뭐를 보고 뭐를 믿어야 하는건지
원점 재검토해서 속히 전공의들 돌아오게 해도 늦는판국에, 사람 생명이 더 중요하지 입시가 뭐 그리 중요한가? 어짜피 3000명은 의대생을 기본으로 뽑는건데 뭐가 급한가?
정형선!! 이사람아!! 기성세대 의사들이 어찌했는지가 중요한게아니라 지금 전공의가 어떻게 해야 돌아오겠냐가 중요하다고!! 니네가 아무리 뭐라고해도 전공의는 개개인이 돌아올만하다고 생각해야 각자 돌아가는거다 의협말도 안듣는다고!! 이사람아~
원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수준하곤.논리적으로 허접하니까 지 제자들한테 과제로 여론 조작하라고 하고..영문과 출신이 의대증원에 대해 논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인구 반토막인데..?
뭐가 반토막이예요 출산률이 떨어진거지 인구가 준게 아님
윤석열안 겪어봤나고요~~절대 사과 안하는 인간임.
당신 목숨이 꼴닥꼴닥 넘어가게 만들어 놓고 그 주장 해봐
잘못된 과정에는 잘못된 결과가 따르는데 그 결과가 국민 생명이라는게 안타깝고 큰일이다. 윤통 주위엔 국민 생명을 생각하는 사람이 한명도없네. 그럼 국민들도 대통령에대해 생각해봐야지.
보건행정학은 보건분야 공무원들이 학벌을 확장하는 곳이구나.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도 보건행정학, 이 학과 문제네, 본인들이 공부한 것을 적용해 보고싶겠지
5년이 뭔 소용이유 지금 당장 환자들이 죽어나가는데 참 갑갑해유
지역에 의사가 모자라는건 맞는말이긴 한데, 그걸 애초에 머릿수 늘려서 낙수효과로 해결하겠다는 발상이 지금 안통한다는걸 눈으로 보면서도 지역의 의사가 모자라다는 소리만 반복하는게 저 교수라는 사람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