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많으니 명품같은거 사지말고 집안일은 도우미를 구하고 남자는 다른 경제적 활동을하고 본인 쓸거라도 버는게 나을거 같아요 여자 다 주고 자기 번거 다줬다는소리 말고 번거로 스스로 써보기 홍진경처럼만해도 될텐데 홍진경은 딸한테 한달 용돈 30만원 주고 거기서 학용품이나 군것질은 당연하고 가족 외식비도 더치페이로 걷으니 아이가 비싼거 먹으러 가려하며 집밥 먹자고 한다네요 ㅎㅎ 이 정도 경제관념만 있어도 될거 같은데 초등생보다 못한 경제관념이라.. 근데 자꾸 돈을 줘서 더 안생기는거예요 스스로 결핍을 느껴야 생기는건데 풍요롭게 해주니 몸으로 못느끼고 머리로 외워야하는 수준
부부에 1순위가 돈 인건 맞습니다 . 그러나 살아보니 모든이에게 돈이 1순위는 아니지요 . 어쩜 저 두사람은 무조건 헤어지라는 다수와 경험에 의해 서로 더 배려하며 살아보라는 소수에 논쟁이 있을거 같아요 . 난 무조건 헤어지라는 사람이지만 꼼꼼히 지켜보니 이왕 시작한거 맞춰 가며 더 노력해 보시길 .
전까진 남자 개짜증났었는데 오늘도 그렇긴 하지만 좀 이해는 가네요 글고 부인이 모성애로 남편 좋아하는듯.. 끝까지 갈것같고 남자도 명품 전혀 모르던 사람이 여자가 해주면서 습관 만들어놓고 생각해보니 무능력하다고 타박하니 거기서 갈등이 오는듯 그거 잘 조율하면서 남자가 좀만 성실해져도 잘살듯해요 여자는 이미 많이 사랑하고 남자는 의지해서 헤어지기 힘듬.. 서로 사랑에 대한 신뢰는 확실한것도 진짜 힘든일인건데 경제적 신뢰만 생기면 될듯하네요
상담내내 서로 눈맞춤이 많네요. ㅎㅎ 우선 미우면 눈도 쳐다보기 싫은데.. 가장 밑바닥에 서로 사랑하고 있음이 보여요. 아직 젊으시니 서로 의논하고 대화하며 혼인신고도 하고 아기도 낳으며 예쁘게 사셔요. 세상에 완벽한 부부는 없어요~ 그렇게 서로 맞추며 살면 되지요~ 남의 말에 글에 신경쓰지 말아요. 두분만 행복하면 됩니다. 화이팅!!
나도 내가 돈많이 버는 입장에서, 그냥 좀 못벌어도 괜찮으니 딴생각 안하고 울타리 안에서 잘 있어주는 성욱씨 같은 사람이 더 편하고 좋더라구요... 저같은경우 어려서 학교폭력을 당해서 친구도 별로 없고, 가부장적인 가정의 장녀라 정말 독고다이로 커서, 나를 여자로 생각해주고, 같이 잘 놀수있고, 외로운 마음도 채워주고 다른 생각 안하는 그런 사람을 항상 그렸던거 같아요. (대학때 만난적도 있어요.. 그땐 공부한다고 결혼생각이 없어 헤어졌지만..) 남들이 봤을때는 욕할지 모르겠지만, 서로가 좋으면 그만이니까.. 저에게도 저런사람이 왔으면 좋겠네요.. 내가 높은곳으로 올라갈수록 주변에는 고집센 남자들이 더 많아서 요즘 힘드네요.. 남들은 돈잘버는 남자가짱 이라지만 자수성가로 일하는거 좋아하는 돈을 벌고 있는 여성의 입장은 조금 다르더라구요..ㅎㅎ.. 저런 사람이 적어서그런가 남초회사임에도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 미혼비율이 높습니다 ㅠㅠ 하나같이 하는말이 고집없는 사람이였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연예계 생활로 사회경험이 제한적이었다 그래서 미성숙해 보인다고 하기엔 똑부러지게 일과 가정일을 잘하는 분들도 많은데 요즘 유튜브에 정신과 상담,사회학강의등 스스로를 단련시킬 도구들이 많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 옳지는 않아요 다른 개인둘이 만나서 사는건데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 한다면 다툼의 빈도보다 이해의 빈도가 더 높아 지지 않을까 싶네요
내 일이 아니니까 이해를 당연히 못합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도 없고 다 다른 환경에서 어떤 영향을 받고 살았는지 누구도 알지못합니다. 사실 저도 왜 저럴까 싶고 왜 같이 사나 했는데 그건 남이니까 쉽게 말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나는 지금 얼마나 아무런 문제없이 잘살고 있나 생각해보세요. 두분처럼 상담받고 서로에 대해 알고 이해하게된게 정말 복입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쉽게 변하진 않겠지만 노력하면서 행복하게 살길 바랄께요!!
부럽다 난 저런아내라면.. 나랑 완전 시너지 잘이루어질텐데 서로 윈윈되고 같이 성장하는삶 근데 보면 연인이 딱 서로 시너지 나는 사람 만나기 어렵더라구요, 자기와 정반대되는사람 만나게되는게 인간사라 그래도 지혜롭게 극복해야죠 . 암튼 여성분은 제이상형.. 외모뿐아니라 모든 기본가치관 생각
두 분 모두 진심 응원합니다, 괜찮아요 어느 쪽이 가장이 되건, 문제없는 가정, 문제없는 개인은 없으니까요...생각없이 악플다는 사람들 신경 쓸 것도 없어요, 사람들은 어차피 다른 사람 일 관심없어요, 안주거리로 씹을때다 득달같이 달려들지...두 분 다 마음이 착하신 분이라는 건 분명히 보이네요...
뭐 성인남자라고해서 무조건 내가 이끌어가려는 마인드는 아니여도 어른이면 요즘 시대에 아이들도 할수있는 검색이라도 해야지 그 조차도 안한다는건 아내에게 너무 의지하고있다는 말이겠죠 너무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믿음이 없는것같기도 하고... 좀 자존감을 키우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 좋을텐데
몇십억벌면 그냥 데리구 살아.. 그정도 벌이면 서로한테 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말고 각자 편하게 살던가 아니면 벌이 수준이 맞는 사람을 만나던가.. 본인이 선택한 사람인데 뭐 어떡하겠어 받아들여야지~ 아님 애 없을때 냉정하게 헤어지던가.. 예전 방송이랑 똑같은 고민으로 또나왔네 고쳐지지도 않았고
안타깝지만 세월이 지나면 갈라질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여기에 댓글보면 남편이 착하다 여자가 어떠네... 다 필요없고 두 사람의 갈등은 경제 즉 돈이다. 남편 아직 어리니까 본인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세요. 50, 60대에 실제 이런 수입 차이나는 커플은 없음!!!!. 20,30대에서만 가능!!!!!
아이나.. 어른이나.. 자립에 도움이 되고자한다면.. 지원을 끊는게 곧장 피부로 와닿아요.. 내 아이를 위해서 내 남편을 위해서 내자식들을 위해서 내 와이프를 위해서 안쓰러워서 그래요.. 못해주는거 같아서 그래요.. 라는 생각 자체가 한사람의 자립을 방해합니다.. 오히려 안쓰럽고 못챙겨주는거같다고 하는 과잉보호 행동이 사람하나를 그르치더라구요 자립은 생존본능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나는 저 남자 마음암.... 뭐하나 없어도 불편함 못느끼는것 까지.... 진짜 어릴때 부모한테 자립심 못배우면 진짜 답없음..... 자립심 없는 사람은 사실상 장애인으로 분류해야 될정도로 심각함.... 아무리 노력을 해도 사람들이 만족을 못함... 나는 속으로 도대체 세상 사람들이 나한테 왜그러는거야 하면서 어마무시하게 스트레스 받았음 결국 어찌저찌 해서 운이 좋게 그 밑바닥을 벗어나게 됬는데.... 과거의 나를 돌이켜보면 와..... 내가 진짜 이렇게 살았다고..... 진짜 인생을 도둑맞은 느낌이 엄청나게 듬.... 저 성격을 고칠려면 나의 부모를 정말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수없이 많은 심리 상담을 받고 공부하고 무한한 사랑을 받는 공동채에서 용기받고 앞으로 미친듯이 나아가야 함.... 솔직히 남들이 보면 이모습은 거의 재활치료 수준임.... 사실 이과정을 가정에서 다 받고 사회에 나가야하는데 부모 잘못 만나면 정말 좆됌.... 어른이 되면 니가 알아서 살아야지 이러는 사람 정말 많을거임 당연한 말임... 근대 그게 안됨 왜? 장애인이라서.... 팔다리 근육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 야 너 왜 못뛰어? 왜 못걸어? 이런거임.... 생각이 없음 그냥 아무리 생각해도 타인들이 생각하는 스탠다드한 생각 차체를 못함 저는 그래서 저 남자 응원할겁니다... 제 글보고 기분 나쁘실 수 있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내가 봤을 땐 둘 다 비슷한 것 같은데,,, 여자 분은 남자랑 1년간 연애를 하면서 저런 모습을 몰랐을리 없고 그때부터 경제적인 문제, 우유부단함이 있었을 텐데 계속 같이 살 것 같으면 감안헤야 할 것 같아요 정 힘들면 카드를 주지 말고 용돈을 생활비 포함 50이든 60이든 주고 남자를 조금 더 믿어주려고 하고 인정해주는 노력이 필요할 듯 싶네요 남자 분은 고정적인 수입이 없으면 집안일은 본인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아내에게 믿음을 주는 노력,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만에 하나 명품이 갖고 싶으면 아내가 주는 용돈을 모아서 사야할 것 같아요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면 여자분을 서포트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자존심 상해하지 마시구여!
@@검은페가수스 여기서 남녀차별이 왜나와요?ㅋㅋ 나도 남자지만 남자면 돈을많이벌던 적게벌던 밖에서 일해야하는거임. 그리고 여자가 돈많이벌고 사회적위치가 있으면 주변인물또한 비슷한 사람들을 보기때문에 어느정도 재력이있는 남자들과 생활하다보면 자신의 무능력한 남편과 비교하게되어있음.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임.
성욱씨 ..저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으로써 한걸음씩 나아가야 합니다.시도해 보시구요..와이프 몰래 비상금은 가지세요..그래야 돈을 소중함을 알고, 와이프 한테 이벤트도 하고, 성욱씨 위해 쓰시기도 하세요..그래야 스트레스도 쌓이지 않아요..저도 그러고 있으니까요..화이팅..성욱씨 응원 할께요..
경험으로 말씀드려봅니다 남편이나 아내에게 바라지 마세요 그럼 서로가 싸움이 됩니다 전등전구 한번 이야기 해서 안되면 관리소 부르거나 사람쓰고 시키세요 청소했는데 안했다구 하면 다시 여자분이 조용히 하세요 밀키트로 요리해도 끊이고 어쨋든 신경써서 하는 요리인데 맛있게 먹어주시구요 과하다 싶으면 여자분이 한번 진수성찬 차려주시구요 남편분 경제권이 없으면 마인드를 바꾸셔야 되는데. 이 부분은 스스로 느끼셔야 할듯요 본성은 변하지 않아요 .서로에게 바라거나 기대가 크면 싸움되고 갈등생겨요 조용히 스스로 개선해서 할수밖에 없습니다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ᆢ 더 살아본 경험으로 조그이나마 느꼈으며ㆍ 합니다 완벽할수 없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잘 사시기를 ㆍㆍㆍ
최성욱씨는 최고의 복을 타고 태어난거 같아요~부모의 덕을 받고,아내의 덕을 받고~그냥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거기서부터 시작을 하셔야 할거같아요.
본인 성격으로 상대방 성격 맞출수 있나? 저남자 나름대로의 무기가 있는것이여
인간 누구나 자신이 피땀흘려 번게아닌, 거의 꽁똔으로 들어온건 쉽게 써버리다보니
당연한거 같긴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집에서 놀면서 남편돈만 받아쓰는 아내들도 이럴려나
@@기-x3j 많죠 ~ 건성으로 대충 검색해 보거나 구글에 검색만 해도 다양하고 최신에 내용들이 많음
전업주부처럼 전업남편을할려면 집안 살림을해야지 시대가 바꼈다 자존심상할 일이 아니다..내가 전업남편을 선택했다면 여자보다 애를 잘키우고 살림도 잘할꺼같다
돈은 많으니 명품같은거 사지말고 집안일은 도우미를 구하고 남자는 다른 경제적 활동을하고 본인 쓸거라도 버는게 나을거 같아요 여자 다 주고 자기 번거 다줬다는소리 말고 번거로 스스로 써보기
홍진경처럼만해도 될텐데
홍진경은 딸한테 한달 용돈 30만원 주고 거기서 학용품이나 군것질은 당연하고 가족 외식비도 더치페이로 걷으니 아이가 비싼거 먹으러 가려하며 집밥 먹자고 한다네요 ㅎㅎ 이 정도 경제관념만 있어도 될거 같은데 초등생보다 못한 경제관념이라.. 근데 자꾸 돈을 줘서 더 안생기는거예요 스스로 결핍을 느껴야 생기는건데 풍요롭게 해주니 몸으로 못느끼고 머리로 외워야하는 수준
@@adfaeew-mk2tf 좋은 글감사합니다.홍진경씨가 참 지혜롭네요
여기 글쓴사람들 참... 하나만생각하남? 돈못벌고 술처먹고 마누라패고 도박하고 기집질하고..등등 존 나 많은거알쥐? 돈은 못벌어도. 남자가 자존심 새울수도 있자나. 안그래? 여자가 남자를통제하에 있다자나 그래서 천생연분이라자나. 글쓴 사람들보믄 아주 성군 나셧네 나셧어
요즘 전업주부가 ㅋㅋ100프로 살림만하나 ㅋㅋ
@@adfaeew-mk2tf애키워주고 청소밥다해주는가정부는 비쌈 적어도 400은줘야함
정말 마케팅 신이다...!!!!
딱~천생연분 맞습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살아보니 많더라구요~죽어서 갖고 가는 것 아닌데.
두 분 앞으로 서로 아끼고 행복한 꽃길만 있으시길...
결혼 생활 1순위가 결국 돈입니다 돈 돈 돈 없어도 탈 많아도 탈
부부에 1순위가 돈 인건 맞습니다 . 그러나 살아보니 모든이에게 돈이 1순위는 아니지요 . 어쩜 저 두사람은 무조건 헤어지라는 다수와 경험에 의해 서로 더 배려하며 살아보라는 소수에 논쟁이 있을거 같아요 . 난 무조건 헤어지라는 사람이지만 꼼꼼히 지켜보니 이왕 시작한거 맞춰 가며 더 노력해 보시길 .
전까진 남자 개짜증났었는데 오늘도 그렇긴 하지만 좀 이해는 가네요
글고 부인이 모성애로 남편 좋아하는듯.. 끝까지 갈것같고 남자도 명품 전혀 모르던 사람이 여자가 해주면서 습관 만들어놓고 생각해보니 무능력하다고 타박하니 거기서 갈등이 오는듯 그거 잘 조율하면서 남자가 좀만 성실해져도 잘살듯해요 여자는 이미 많이 사랑하고 남자는 의지해서 헤어지기 힘듬.. 서로 사랑에 대한 신뢰는 확실한것도 진짜 힘든일인건데 경제적 신뢰만 생기면 될듯하네요
@@별볼래-d3e 저같은경우 결혼26년차정도인데 항상돈이없어서 돈때문에 싸울일은없네요
돈안벌고 편하게 사는구만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 처하는거보니 어휴
두 분 넘 잘 어울려요. 서로 맞춰가며 살면 좋은 가정 꾸릴 수 있을 거에요. 응원합니다.
이래서 오냐오냐 키우면 안되는거구나...
나도 눈물이 많이 나네요 오박사님 처방이랑 마음을 알아내는힘이 대단해요❤❤❤❤❤
천생연분~아이도 낳고 예쁘게 사랑 많이 나누세요~^^❤❤
남편이 너무 애기같다.
능력이없으면 아내의 주도에 따라야지.
그렇지못하면 사는내내 트러블로 스트레스 받는다.아내말대로 노가다라도뛰던가.
여자가 수십억버는 가장인데 노가다뛰라는건 남자가 수십억버는 가장일때 와이프보고 일하러 나가라는거와 비슷한데 왜 남자가장과 여자가장의 온도차가 있는가요?
상담내내 서로 눈맞춤이 많네요. ㅎㅎ 우선 미우면 눈도 쳐다보기 싫은데.. 가장 밑바닥에 서로 사랑하고 있음이 보여요. 아직 젊으시니 서로 의논하고 대화하며 혼인신고도 하고 아기도 낳으며 예쁘게 사셔요. 세상에 완벽한 부부는 없어요~ 그렇게 서로 맞추며 살면 되지요~
남의 말에 글에 신경쓰지 말아요.
두분만 행복하면 됩니다.
화이팅!!
전에 티비에 나와서 똑같은 고민 하다가 결국 결혼 선택했으면서 왜 또 나와요?? 진짜 이해 안 감.
여자가 무슨 공구하는데 이렇게 티비 출연하는게 그래도 인지도 생기고 알려져서 계속 나오는거 같아요 ㅋㅋㅋ 자존심도 없나봄
내말이요...
결국 자기얼굴 침뱉기
당사자 되면 사랑하면 힘들어도 못헤어져요ㅠ 욕할거없음.. 그냥 저렇게 몇십년 이혼전까지 고생하며 살 팔자인거임.
홍보
싸우기도 많이하지만 그래도 안헤어지는거보면 서로 많이좋아하는듯요
남편은 명품 쓰는거 없애고 자기 일 찾아서 하고, 부인은 남편이 돈 벌어오는거 포기하면 잘 살듯
이효리도 신랑이 80만원 정도 벌어온다는데, 자기가 잘 번다고 하며 잘살잖아
아내분이 남편을 많이 아끼고, 남편도 아내를 많이 아끼시네요~
남편분 전구도 갈거라고 하시고~~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시네요~ 아내에게 노력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면 문제는 그냥 해결이 될듯요
싸우기 싫어하는 양반이 와이프카드로 명품긁고 와이프가 사지말라니까 폭발해놓고 화가 없다고 하는게 말이 되노 안되노
내말이,,,
ㄹㅇ 모순오짐 ㅋㅋ
저런 놈은 결혼 왜 하나 도대체
지 혼자 살다 뒤질 것이지
굳이 굳이 결혼해서 남한테 피해를 주네
인간 누구나 자신이 피땀흘려 번게아닌, 거의 꽁똔으로 들어온건 쉽게 써버리다보니
당연한거 같긴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집에서 놀면서 남편돈만 받아쓰는 아내들도 이럴려나
그러니까요 ~ 쯧쯧 ~
피할 수 없는 상처와 무시하고 넘길 수 없는 상처를 주는건 언제나 가족 그리고 가족처럼 믿고 의지하던 사람이다.
지혜씨가 너무 착해서 힘들겠군요 근데 성욱씨는 더 착한게 문제 성인이 수동형이면 삶이 힘들긴합니다 착한것과 어리석은건 분명 다른데말이죠 두분 헤어져도 또 비슷한사람 만날테니 서로 다른점을 받아들이는 마음공부를 하심이 차라리 나을수도 있을겁니다
공격성이 뭐가없어
보니까 화내고 잘싸우더만
남편분 지금이라도 아침 일어나서 아내분께 큰절하고 잠들기전에 큰절하고 사시길~~
(저라면 집안일이고 밥이고 다하겠다 배가 불러네 남편분)
아내분은 남편에게 애정이 있으신것 같아보여요
여자분 생각이 현명하신것 같아요
나도 내가 돈많이 버는 입장에서, 그냥 좀 못벌어도 괜찮으니 딴생각 안하고 울타리 안에서 잘 있어주는 성욱씨 같은 사람이 더 편하고 좋더라구요... 저같은경우 어려서 학교폭력을 당해서 친구도 별로 없고, 가부장적인 가정의 장녀라 정말 독고다이로 커서, 나를 여자로 생각해주고, 같이 잘 놀수있고, 외로운 마음도 채워주고 다른 생각 안하는 그런 사람을 항상 그렸던거 같아요. (대학때 만난적도 있어요.. 그땐 공부한다고 결혼생각이 없어 헤어졌지만..)
남들이 봤을때는 욕할지 모르겠지만, 서로가 좋으면 그만이니까.. 저에게도 저런사람이 왔으면 좋겠네요.. 내가 높은곳으로 올라갈수록 주변에는 고집센 남자들이 더 많아서 요즘 힘드네요.. 남들은 돈잘버는 남자가짱 이라지만 자수성가로 일하는거 좋아하는 돈을 벌고 있는 여성의 입장은 조금 다르더라구요..ㅎㅎ.. 저런 사람이 적어서그런가 남초회사임에도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 미혼비율이 높습니다 ㅠㅠ 하나같이 하는말이 고집없는 사람이였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남자분 심성도 착하고 여자분도 마음씨가 참 착하신것 같아요 기왕 ㅇ
근데 착한것만으론 롱런할 수 없죠.. 제 생각입니다만
연예계 생활로 사회경험이 제한적이었다 그래서 미성숙해 보인다고 하기엔 똑부러지게 일과 가정일을 잘하는 분들도 많은데 요즘 유튜브에 정신과 상담,사회학강의등 스스로를 단련시킬 도구들이 많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 옳지는 않아요 다른 개인둘이 만나서 사는건데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 한다면 다툼의 빈도보다 이해의 빈도가 더 높아 지지 않을까 싶네요
성욱씨. 지혜씨 응원합니다
안갈라서고 사는게 이해가 안간다.서로 잘참으며 사시길..제3자로써 이해가 안될뿐입니다.부부일은부부가 알아서하셔요
상호보완적 인연 행복하세요❤
남자가 마음이 참 많이 여리네..
소년처럼
그래도 어디 보증서고 빚지고 안하는게
나을수도 있다. 나가서 사고치는것보다.
빚이 없는거만 해도 감사해라.
돈도 못버는데 빚까지 있어봐라..
답없다. 사랑하면 그냥 살아야지.
여자가 버는 돈으로 크레딧 카드 사용하고 사니까 빚이 없겠지요… ㅡㅡ
최성욱 가수님 노래 좋아합니다 .
사랑이 이런건가요 ~~~
미스터트롯 노래 감동받았슴.
데리고 살래요?
ㅋㅋㅋㅋ@@이장욱-b6j
뭔 소리고 갑자기 ㅋㅋ
둘이 사이 좋아보임 .. 가족같아요 사랑이 존재하니 잘 살길 바래요ㅎ 남자가 저렇게 엉뚱하고 귀엽고 재미있으면 됐음
@@후후에르타4 -.-? I’m serious.
결혼은현실
지혜라는이름처럼 지혜롭고
정많고 착한여성인것같아요
남편분
정신바짝차리고 열심히사세요
돈 주고살수없는각시인듯
남편분 건강한육체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긍정적인생각으로 뭐든하셔요^^
자본주의국가에서 돈없음 살기힘들지요..
내 일이 아니니까 이해를 당연히 못합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도 없고 다 다른 환경에서 어떤 영향을 받고 살았는지 누구도 알지못합니다. 사실 저도 왜 저럴까 싶고 왜 같이 사나 했는데 그건 남이니까 쉽게 말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나는 지금 얼마나 아무런 문제없이 잘살고 있나 생각해보세요. 두분처럼 상담받고 서로에 대해 알고 이해하게된게 정말 복입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쉽게 변하진 않겠지만 노력하면서 행복하게 살길 바랄께요!!
일단 둘이 확실히 사랑은 하네요 남자가 좀 성실해지고 여자는 너무 해주지말거 짐을 좀 내려놔야 남자도 작은 성공의 경험을 맛보고 열심히 할것 같아요 저 기간동안 갈등에도 서로 사랑의 신뢰는 안깨졌다는게 크네요 경제적으로 힘든것도 아니고 갈등인거니 극복하면 좋겠네요
깨어있는 척 ㅈㄹ납셨네 ㅋ
@@조현정-f1h 네네
@@조현정-f1h말하는 꼬라지하곤
깨진 니 대가리부터 봉합해야 할 듯
ㅈㄹ 났노 엄마잔소리도 귀에피나는데 일기쓰고 자빠짓노 귀에피난다
각자사러 살면 서로고생한다
빙 고!!
나중엔 여자분 지혼자 지쳐서 나가 떨어집니다!
10년 더 못산다에 1표!지금은 젊었으니 "사랑"이라는 허울이라도 있지ᆢ
부럽다 난 저런아내라면.. 나랑 완전 시너지 잘이루어질텐데 서로 윈윈되고 같이 성장하는삶 근데 보면 연인이 딱 서로 시너지 나는 사람 만나기 어렵더라구요, 자기와 정반대되는사람 만나게되는게 인간사라 그래도 지혜롭게 극복해야죠 . 암튼 여성분은 제이상형.. 외모뿐아니라 모든 기본가치관 생각
두 분 모두 진심 응원합니다, 괜찮아요 어느 쪽이 가장이 되건, 문제없는 가정, 문제없는 개인은 없으니까요...생각없이 악플다는 사람들 신경 쓸 것도 없어요, 사람들은 어차피 다른 사람 일 관심없어요, 안주거리로 씹을때다 득달같이 달려들지...두 분 다 마음이 착하신 분이라는 건 분명히 보이네요...
3:15 와 귀막고있는거봐 레전드네 진짜 ㅋㅋㅋ
전등이 나갔는데 가는 방법을 모르면 네이버나 유투브 검색해서 방법을 찾으면 되는데 그걸 일일이 와이프한테 물어본다는게 너무 수동적이다. 보통 성인남자이고 한 집안의 가장이면 내가 이끌어가려는 마인드여야지
기본값이 수동적인 마인드네
그게문제다
남자라고 무조건 가장은 아니잖아요? 이 집은 남자가 아들 포지션인데요. 무슨 가장이 저래요? 능력도 없고 매사 수동적이고 해줘 포지션인데 남자라고 가장 타이틀 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뭐 성인남자라고해서 무조건 내가 이끌어가려는 마인드는 아니여도 어른이면 요즘 시대에 아이들도 할수있는 검색이라도 해야지 그 조차도 안한다는건 아내에게 너무 의지하고있다는 말이겠죠
너무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믿음이 없는것같기도 하고... 좀 자존감을 키우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 좋을텐데
남자라고 무조건 가장은 아니죠그쵸 가부장제를 거부할수있죠. 그런데 그럴거면 집안일하든가 사업도우라고 하면 군말없이 돕.든.가.
그게 자존심상할거면 ㅋㅋㅋㅋ 똑.바.로. 하든가....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면 그거라도 해야지;;;
아니... 집이 밝다잖아여ㅋㅋㅋㅋ 지혜님은 촬영시 그 부분이 밝아야 사진이 더 잘 찢히는데 그걸 성욱님은 잘 몰라서 그런 것 같아요 은근히 남자분들은 자세히 설명 해줄 때가 있어요 정말 몰라서 묻는 거니까요
서로 조금씩 상대마음을 알려고 노력하면 두분 잘살수 있어요. 힘내세요.
그냥 두분이 잘 사세요 내맘에 쏙드는 사람과 사는사람 없어요 잘어울립니다 ❤
크.. 진짜 오은영 선생님은 대단하세요 👍
두분 보기 좋네여~~ㅋㅋㅋ
계속 보다보니 두 분 각자의 선량한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중간에서 그걸 연결해주시는 오은영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깨닫는 바가 있네요.
인간관계에서 힘의 균형을 보고 상담을 이끌어 가는 오은영 쌤 대박!감동입니다❤
몇십억벌면 그냥 데리구 살아.. 그정도 벌이면 서로한테 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말고 각자 편하게 살던가 아니면 벌이 수준이 맞는 사람을 만나던가..
본인이 선택한 사람인데 뭐 어떡하겠어 받아들여야지~
아님 애 없을때 냉정하게 헤어지던가.. 예전 방송이랑 똑같은 고민으로 또나왔네 고쳐지지도 않았고
성격이 정반대라 그러는듯 하네요 ㅎ 어른들이 정반대여야 잘산다 잖아요 성욱씨 지혜씨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심 될듯해용
인생 천년 만년 사는게 아니니
행복하게 사셨으면 ㅎㅎ😊
안타깝지만 세월이 지나면 갈라질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여기에 댓글보면 남편이 착하다 여자가 어떠네... 다 필요없고 두 사람의 갈등은 경제 즉 돈이다. 남편 아직 어리니까 본인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세요. 50, 60대에 실제 이런 수입 차이나는 커플은 없음!!!!. 20,30대에서만 가능!!!!!
착하다는 개소리.. 네가 벌어서 쓰라니깐 소리 빽 지르는데 뭐가 착하단 건지
40대는요?
남자가 노력을안함
진짜 뭐라도 할생각해야지
집일일이라도 노력해서 해야하고
그냥 아무 관심없이 먹고자고 ㅋ
여기 있는 다른 부정적인 얘기들을 무시하시고 오로지 두분이서 노력하는 모습들을 응원하니까 조금 더 힘내세요.
아.. 성욱이 개부럽다 은영언니야가 성욱이한테 백지수표를주는구나..
지금 완벽한 부부인걸 인지를 못 하시네
와이프는 돈 잘벌어서 띵호와 남편은 통제되고 선해서 띵호와...나이들어봐요
돈은 적당히 있음 편하고 착한 내사람이 최고의 행복 입니다
천생연분 맞습니다.
여자분 남편 존중좀 해주세요 없음 후회 합니다.
저처럼.
여자가 돈을 못 벌었때 생각안함?ㅋㅋㅋㅋㅋㅋ 과연 어떻게 될까?
집안 살림하면서
한달에한번 청소기 안돌리면
말다했지
단순한것들아
노력하는 자세가 안보이잖어
그러니 여자가 감정노동을하지
저렇게 벌다가 사업이 망해봐라... 과연 남자가 가장노릇 할런지... 데리고 살아보세요. 존중도 무조건 받으려고 하는건 너무 우습지 않나요? 가치가 있어야 존중을 하죠. 그 가치는 남편 본인이 만드는 겁니다...
남자도 괜찮은사람인데 거 너무들그러지맙시다
저 여자는 저 남자 못 버린다.
엄마가 자식을 어떻게 버려?
버려야 저 여자가 살 것 같은데.
평생 스트레스 받으면서 어떻게 살아.
집안일이라도 하던가.
아무것도 안하잖아. 저 남자는.
@@KJ-vn7io 말귀를 못알아먹네
ㄷㄷ오..
띵언 ㅋㅋ
좋은 이성이 보이면, 여자는 갈대같이 흔들릴겁니다. 그리고 관계가 시작되겠죠
현실이란게 생각보다 아름답진 않아서
조금씩 조금씩 어제보다 오늘 더. 그리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세요.
잘 살 겁니다. 화이팅~
아이나.. 어른이나.. 자립에 도움이 되고자한다면.. 지원을 끊는게 곧장 피부로 와닿아요..
내 아이를 위해서 내 남편을 위해서 내자식들을 위해서 내 와이프를 위해서 안쓰러워서 그래요..
못해주는거 같아서 그래요..
라는 생각 자체가 한사람의 자립을 방해합니다..
오히려 안쓰럽고 못챙겨주는거같다고 하는 과잉보호 행동이 사람하나를 그르치더라구요
자립은 생존본능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남편 참 답답하네
능력도 없으면서 노력도 안하고
120 만원짜리 명품남에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데 어떻게 의지하며
같이 살아~~평생 짐이다 짐! 애기 낳으면 엄마가 나가서 돈벌고 집에서 육아는 잘 할 수 있을지~~ 배운게 그 모양인데
@@GGolfemiKimchiboGDetector 간접 경험이다
결혼의 의미는 서로가 서로에게 헌신하며 사는것이지 누구의 일방적인 희생이 아니거든~~~
@@bin7580 아 아군이네 사격중지ㅋㅋㅋ
근대 여자가 돈을잘벌자나... 120은 껌값일듯
전업주부의 가치는 월1000이라던 한국여자들이 지가 돈벌고 남자가 전업주부하면 개무시하는 이중적인 나라 나거한
@bin 7580 너나 잘해라,,,, 저런 여자 얻는 것도 성욱씨 능력이다 더 보다 더 능력이 많아! 인성적으로 너는 저 남자 때 만도 못한 인간이다.
오박사님의 따뜻한목소리 공감해
주시는눈빛이
울컥하게 만들때가 많아요
잘어울리세요 절대 헤어지지말고 죽을때까지 같이사세요
오은영 박사님의 남편이 최성욱씨라도..오은영박사 님은 과연 최성욱씨를 관대하게 대해줄까??ㅋㅋㅋㅋㅋ
답은 간단함...여자입장에서 남편이 최성욱씨라면...하고 상상해보세요...과연 버틸수 있는지...ㅋㅋㅋ답나옴
훈련하겠죠 금쪽이가 달라졓어요 ㅋㅋ
오은영은 만나기 전에 저런사람인거 분석 다끝내지 ㅋㅋㅋㅋㅋ답답하다 댓글
둘이 너무 잘 맞는거 같은데 남편분도 너무 착하시구요 아내분께서 넓은 아량으로 보듬어주세요
나는 저 남자 마음암....
뭐하나 없어도 불편함 못느끼는것 까지....
진짜 어릴때 부모한테 자립심 못배우면 진짜 답없음.....
자립심 없는 사람은 사실상 장애인으로 분류해야 될정도로 심각함....
아무리 노력을 해도 사람들이 만족을 못함...
나는 속으로 도대체 세상 사람들이 나한테 왜그러는거야 하면서 어마무시하게 스트레스 받았음 결국 어찌저찌 해서 운이 좋게 그 밑바닥을 벗어나게 됬는데....
과거의 나를 돌이켜보면 와..... 내가 진짜 이렇게 살았다고.....
진짜 인생을 도둑맞은 느낌이 엄청나게 듬....
저 성격을 고칠려면 나의 부모를 정말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수없이 많은 심리 상담을 받고 공부하고 무한한 사랑을 받는 공동채에서 용기받고 앞으로 미친듯이 나아가야 함....
솔직히 남들이 보면 이모습은 거의 재활치료 수준임....
사실 이과정을 가정에서 다 받고 사회에 나가야하는데 부모 잘못 만나면 정말 좆됌....
어른이 되면 니가 알아서 살아야지 이러는 사람 정말 많을거임 당연한 말임...
근대 그게 안됨 왜? 장애인이라서....
팔다리 근육 하나도 없는 사람한테 야 너 왜 못뛰어? 왜 못걸어? 이런거임....
생각이 없음 그냥 아무리 생각해도 타인들이 생각하는 스탠다드한 생각 차체를 못함
저는 그래서 저 남자 응원할겁니다...
제 글보고 기분 나쁘실 수 있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내가 봤을 땐 둘 다 비슷한 것 같은데,,,
여자 분은 남자랑 1년간 연애를 하면서 저런 모습을 몰랐을리 없고 그때부터 경제적인 문제, 우유부단함이 있었을 텐데 계속 같이 살 것 같으면 감안헤야 할 것 같아요 정 힘들면 카드를 주지 말고 용돈을 생활비 포함 50이든 60이든 주고 남자를 조금 더 믿어주려고 하고 인정해주는 노력이 필요할 듯 싶네요
남자 분은 고정적인 수입이 없으면 집안일은 본인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아내에게 믿음을 주는 노력,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만에 하나 명품이 갖고 싶으면 아내가 주는 용돈을 모아서 사야할 것 같아요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면 여자분을 서포트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자존심 상해하지 마시구여!
착하게 생기셨어요 두분다....행복하세요
신이내린 꿀팔자 장항준 감동님이 생각나네요 ㅎㅎ
좋은 팔자구나 생각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 하길 응원합니다
왜 가만히 있을까요?..그게 제일 편하거든요.. 책임 안져도 되고, 문제 생기면 아내가 다 해결해주니까 궂이..남편 입장에서는 뭘 노력할 필요가 없죠..
굳이
정답
의견 결정마저 남한테 미루면 책임을 안져도 되니까 시키는대로만 하게 됨.
남편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셔야 할듯 합니다.
카페사장님하면 잘하실듯
자신의 남편이 저 분이랑 똑 같다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까 남편 분 정말 변해야 할 듯 두려워 말고 용기를 가지고 나가시 길
잘나왔네여~~남편 잘생겼네용~~ 두분 다 착하신듯
저 여자정도 미모에 연봉이면
결정사 가입하면 잘나가는 의사, 변호사, 사업가들이 서로 모셔감.
반면 저 남자는 가입조차 거부당할껄?
그 정도의 레벨차이임. 걍 주제파악하고 노예모드로 모시고 살아라~
남편분이 살림 잘하고 요리도 유튜브보고 배우시고 차근차근 배우시면 점점 더욱 성장하실거 같으네요. 도박중독 게임중독 술중독도 없으시니 그런 사람들보다는 백배 낫죠.
와 역시 오은영 박사님 상담은 넘사벽입니다. 어쩜 존경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많이 배웁니다.
두분이서 서로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김지혜님 💗최성욱님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겟어요
최성욱님 꼭 전구 잘 갈아 드리셔야 합니다. .. 김지혜님 요즘 전구갈아주는 남편 별로 없어요..ㅋㅋㅋ
두분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서로 다독이면서 잘 살았으면좋겠어요
둘다가질수없네요인생이라는거는
둘다열심히잘벌고잘살면둘이안살았을듯 한명이구멍이나있으니매꾸려는게 인생이죠 둘은 행복할운명입니다
정답이네요 ㅎ
행복했으면 합니다. 화이팅!
헤어지는게 서로가 행복한거라고 이야기 하는데 헤어지세요^^
제가 결혼생활은 안해봤지만. 서로 고쳐나가면서 서로사랑의힘으로 잘살기를
남편이 너무 아기같은데 어떻게 같이살지 ? 지혜님이 엄청스트레스받을거 같은데 ~ 부모한테 돌려보내야할거 같네요 ..
아내가 엄마역할이자나
남편을 키우고있는거지
오은영 박사님 정리 너무 잘해주신다. 이제 덜 싸우고 사실 것 같아요.
남편한테 돈 주는순간
남편 병신되는건 시간문제임..
능력있는 여자일수록 조금만 주위를 둘러봐도 능력있는 남자가 넘쳐나는데 내남자가 가장역할을 못한다면
진짜 살기힘듦
레벨이 다른거죠
@@dmson9729왜 남여차별이죠? 여자는 가장역할 하면 안됨? 지금이 조선시대임?
@@검은페가수스 여기서 남녀차별이 왜나와요?ㅋㅋ
나도 남자지만 남자면 돈을많이벌던 적게벌던 밖에서 일해야하는거임. 그리고 여자가 돈많이벌고 사회적위치가 있으면 주변인물또한 비슷한 사람들을 보기때문에 어느정도 재력이있는 남자들과 생활하다보면 자신의 무능력한 남편과 비교하게되어있음.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임.
@@dmson9729 너 백퍼 여자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면 밖에서 일해야 한다고? 그런데 여자는 돈많이 벌면 능력있는 남자 만나야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조선시대여 요새 남자들 그런 개스라이팅에 안넘어가요 착각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엄한남자 인생조지지 마시고
@@검은페가수스 뵹신!놀구있네!아야!
남자면 남자답게 살아라! 좃달구태어나서 여자에 기대고살구싶냐? 세상이뒤바뀌어도 남녀간의 다름은 변하지않는거란다.물론 남녀가 같이벌면좋지. 그치만 여자한테 의지하는게 정상적인 남편이냐? 능력이부족해도 최대한 노력은 해봐야지.노력했는데도 안되면 뭐 어쩔수없는것이고.
근데 니가 영상쳐봤을때 남자가 노력하는것처럼보이던? 집도차도옷도 다여자돈으로 하잔아!아니면 집에서 살림이나 잘하던가!ㅋ
성욱씨!!하시는 일 잘되셨음 좋겠구요 두분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백수가 124만원 신발사면 다들 죽으라고 이야기하는건 당연
백수인 여자가 사면?
@@카브리-f2k죽어야지 소비하기전에 내가 감당할수있는지 생각해보면 이상한과소비는 안하게될텐데 내가얼마를번진모르지만 난 번돈 다 반려자에게줬으니까 써도되 쓸수잇지 하고 합리화하면 안된다는거임 우리집이 기본생활금이 얼마나나가는지 의식주 다음에 공과금이나관리비 기타 기본으로들어가는 금액은 얼마인지 나와반려자의 수익은 어떤지 살아가면서 당연히해야하는 생각인데 그것조차없이 두루뭉술하게 내가 그래도일을안한건아니잖아 우리형편에이정돈할수있잖아 가 아니라 2세계획이있다면 미래지출까지생각하고 누가많이벌던 당장 눈앞에있는 돈이 아니고 앞으로 의 돈과 경재를생각하고 좀 똑똑하게 돈을 굴릴생각을 해야지 남자던 여자던 당장 100만원도 못버는데 반려자의 수입에 의존해서 90만원짜리 잠바를사겟다 하면 성별 관계없이 욕먹을일임 커피값2만원 밥값10만원은 본인이불안해서 물어본다는데 오롯이자신에게쓰이는 124만원 신발은 주저없이 구매하고 경제관념때문에 말이나오면 버럭 화를내고 막말을 쏟아내는게 이건 무얼가져다붙혀도 합리적인 이유를 만들수없음 지인과의.커피값 밥값은 혼자의소비가아니니 고민이되고 신발은 혼자의소비니 고민도없이 덜컥사고 사람이 참 치졸해보이고 없어보이고 모순되어보임
@@카브리-f2k쿵쾅남 긁혔어? 성별 특정 없이 백수가 라고되있는데 ? 너 남자버전 페미니 ?
인간 누구나 자신이 피땀흘려 번게아닌, 거의 꽁똔으로 들어온건 쉽게 써버리다보니
당연한거 같긴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집에서 놀면서 남편돈만 받아쓰는 아내들도 이럴려나
@@카브리-f2k여자고 낭자고 백수가 그러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가정사가 다른데 같은 성향이 이렇게 같을수도 있구나 싶네요
지금 동거하는 남자친구랑 상황이 너무 똑같아서 마음이 먹먹하네요
딱 제가 지혜씨고 제 남자친구가 성욱씨에요
같이 앉아서 진지하게 이 영상보고 대화해봐야할거같아요
아주 오래전부터 두분 너무 많은 애정있어요, 오늘 보면서 많이 울어요, 두사람 어딘지는 모르겠고 많이 닮았어요, 부부는 평생 만들어 가야하는것같고 미운거보다 잘했던거 고마웠던거 생각하시길 , 내맘에 편안함이 생기더라고요
일단.....돈걱정없는것만으로도.....부럽다
서로 잘 맞추어서
잘 사시네
남자 여자
각자 대단합니다
비슷한 형편의 사람과 사는게 젤로 행복~
다행이네. 경제력이 아쉽지만…지혜씨가 컴포즈 매장하나 차려서 일하라구 해야겠다. 잘할지 모르겠지만…그런일이라도 시켜야지 어쩌겠어 ㅠ
살며 살아가며 양보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며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이고 웃어주면 그것이 사랑이고 행복으로 가는 길인것입니다.
남 녀 모두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하세요~
근데 두분다 이해가 가네요.. 아내분이 돈을 많이 버시는 것도 남편분에게 영향이 많이 되는거 같기도하고..
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저기서 남자 여자가 바뀌면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음. 다그런건 아니지만 조선시대 남자의 역할 여자역할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면서도 막상 남자가 돈을 잘 벌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아직 우리사회의 아이러니임
경제적 중요하지 지금 세대에는 사랑 밥먹어 주나 첫째가 경제지
내가봐도 진짜 천생연분이다 너무보기좋아요 얼른 혼인시고하시고 행본하게사세요
예쁜 얘기 낳고 재미게 잘사라요 원래 부부 다그러케사라요 서로사랑하는게느껴져요 두분 선남선녀 예쁜 아이 얼마나좋아요 ❤❤❤❤❤
성욱씨 ..저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으로써 한걸음씩 나아가야 합니다.시도해 보시구요..와이프 몰래 비상금은 가지세요..그래야 돈을 소중함을 알고, 와이프 한테 이벤트도 하고, 성욱씨 위해 쓰시기도 하세요..그래야 스트레스도 쌓이지 않아요..저도 그러고 있으니까요..화이팅..성욱씨 응원 할께요..
부부 힘내요 홧팅~
남편이 짠하긴 하지만 아직 젊고 건강하니 책을 많이 읽어봐요~
오은영쌤 천사같아요~
천생연분 앚습니다❤
뭐야 전 방송 시즌2인가 바뀐 게 전혀 없는데???
경험으로 말씀드려봅니다 남편이나 아내에게 바라지 마세요 그럼 서로가 싸움이 됩니다 전등전구 한번 이야기 해서 안되면 관리소 부르거나 사람쓰고 시키세요
청소했는데 안했다구 하면 다시 여자분이 조용히 하세요
밀키트로 요리해도 끊이고 어쨋든 신경써서 하는 요리인데 맛있게 먹어주시구요 과하다 싶으면 여자분이 한번 진수성찬 차려주시구요
남편분 경제권이 없으면 마인드를 바꾸셔야 되는데. 이 부분은 스스로 느끼셔야 할듯요
본성은 변하지 않아요
.서로에게 바라거나 기대가 크면 싸움되고 갈등생겨요
조용히 스스로 개선해서 할수밖에 없습니다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ᆢ 더 살아본 경험으로 조그이나마 느꼈으며ㆍ 합니다 완벽할수 없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잘 사시기를 ㆍㆍㆍ
근데 두분 진짜 닮았다
두분이 해결책 찾으려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남편분도 대인기피증 있는데 다시 한번 출연 한다는게 큰용기에요
응원합니다
그래도..남편이 건강해서 좋겠다..우리 남편은 책임감 엄청강해서,, 일 그만하라고 해도 안그만둠 ㅠㅠ 지금 남편 몸은 만신창이 ㅠㅠ슬퍼요.우리 남편이 저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