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편분은 약자를 돕는 위치에 있는 기분을 느끼고 싶은 것 같고, 아내가 돈을 버는 것에 대해 고마워한다는 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아내가 돈 벌어서 자기를 부양해주는 것에 대해 일말의 미안함과 고마움이 없는 것 같다. 가장이라면 생활력과 먹여살려야한다는 책임감이 있어야 할텐데, 결혼하여 가정을 가질 자격이 없다.
왜이리 남을 돕는데 집착하는지 알 듯 하네요. 가장임에도 자기 의식주는 부인이 해결해주는 무기력한 현실을 정당화하고 이런 현실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는답시고 .'나는 내힘으로 먹고살 능려은 없지만 대신 남을 돕는 삶을 사는 것이다'라는 방어기제를 만든거 아닌가요? 스스로 먹고 살며 그외 잉여 자본으로 남을 돕는게 맞는겁니다. 자기 앞가림 능력도 없는 이가 부인에게 얹혀 살며 남을 돕는다는건 부인을 더 힘들게 하는겁니다. 진짜 남을 돕는다는 행위를 방패로 쓰는 모습은 이제 그만하시길.
남편분은 자신의 무능함을 꼭 성자인 양 포장하며 부인에게 기생하고 있다는 걸 자존심 때문에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 같군요. 힘들어서 죽음을 생각해 본 부인의 말에 놀라지도 않으면서 세상 어느 누구를 위하고 걱정한다는 건지… 그 위선을 도움 받는 사람들이 모르지 않아요. 그런 위선을 갖고 있는 사람을 이용해서 도움을 받고는 뒤돌아서선 ' 더 능력있는 사람이 우릴 도와주면 좋을텐데, 저런 무능한 사람의 도움은 근본적으로 해결 되는 건 없고 맘이 더 무겁지' 이런 생각을 하죠. 나도 그랬으니까요. 부인이 정신적, 경제적으로 위로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길 응원합니다. 당신의 노고를 알고 싶어하지 않고 조롱하는 듯 한 사람이 곁에 있는 건 불행의 연속이예요
맞죠 . 진짜 제가 아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 한명 있습니다 . 진짜 싸이코패쓰 같아요. 꼴불견에 어이가 없고 짜증나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자기 가족한테나 제발좀 잘하고 책임감 있게 해야지 . 안에서는 그렇지도 않으면서 …밖에서는 허허 착한척 하면서 여자와 다른 사람에게 돈 펑펑쓰며 놀러다니고 .. 매너 있는 척 아휴 진짜 가소롭고 화나요 .
돈을 안 버는데 행복한건 윤영미가 다 벌어다 주니까 행복한거지ㅋㅋㅋㅋ 얼마나 근심 걱정이 없으면 저렇게 곱게 늙어ㅋㅋㅋ 돈 없어도 아나운서가 결혼해줘 사회적 체면도 차려, 애둘 낳아줘, 번듯하게 키워서 유학도 보내서 자식 자랑도 할 수 있어, 직업 없어도 제주도에 집 지어서 유유자적하게 살게 해줘~ 마누라가 알아서 결혼도 시킬테니 본인은 그날 자리만 참석해서 허허실실 웃으면 되~ 삶이 얼마나 행복할거야ㅋㅋㅋㅋ 아니 말들어 보면 일평생 한거라곤 씨내리뿐ㅋㅋㅋ 진짜 부인이 저리 울고 있는데도 실실 웃고 있잖아~ 앗싸 간만에 서울 구경와서 좋네. 돈도 벌고~ 맛난거나 잔뜩 먹고 친구들 만나고 가야징~ 겁나 설렌 얼굴인데ㅋㅋㅋㅋ
@@seungyoon8298봉사의 정신..가난하게 살아도 나누는 삶...그런 마인드의 사람이라면 자기 욕심대로 결혼하면 안되죠. 목회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목회자 이전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인이고 책임져야할 가정이 있는 가장이죠. 가정은 내팽겨치고 주변에 봉사한다??어디서든 본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목회자 가정이 시험드는 일이 더 많은 겁니다. 자기가 사랑해 결혼 한 여자 기름쥐어 짜내며 그 고통 또한 나몰라라 하며 남들은 다 불쌍해 보이는 사람...참이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다. 그 목회자라는 무게는 스스로 감당하십시오. 아니면 그럴만한 여자와 감히 못입고 못먹어도 곁에서 신의 뜻을 따르겠다는 여자와 결혼 해야지. 자기도 자기 부인이 번돈으로 쉽게 사니 참 배부른 소리나 하는 현실성 제로인 사람입니다.
자기생각이너무강한사람임,/,혼자사회생활해보아야하고 /남과 직장에서 상하관계에 적응하기힘든스타일/ 타인의지배나 조언을 싫어하는스타일,/,,,자기가 현명하고 자기가 똑독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사람/,세상을 자기 기준에 맞추는사람일거라봄/,,=해결책은 절대 없음,/,기질적인 성향이어려서부터 형성된스타일,,/외향은 정상적일수있으나 내면의 세계는 아주복잡하고 스트레스에 회피하는스타일
애들을 유학 보내고 집을 4개, 자동차 할부를 내야 할 상황을 누가 만들었나요? 만약 남편분이 만들었다면 완전 욕을 먹어도 싸지만, 아내분께서 만든 상황이라면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봐야 합니다. 최소한의 생활을 위해서는 남편분도 분발하셔야 겠지만 무리한 상황을 만들고 힘들어~ 힘들어~ 하는 것도 문제가 되겠죠..
윤영미님 수고 많으셨어요! 윤영미님도 오선생님과 같은 말을 해 왔는데 남편의 눈에서 뿜는 분노의 눈빛은 시청자들도 무섭게 느껴져요! 더 나쁜 일이 생기기 전에 이혼하는데 한 표를 표합니다. 늦추지도 말길 바랍니다. 아내가 삶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고 하는데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말하는 남편... 남편의 눈빛이 너무 무서워요.
경제활동 안하지는 않았다고 하잖아요. 액수가 적어서 그렇지. 그러다 이석증와서 그만뒀다고 하니. 쌓아놓은 스펙이 없는데 나이도 있어서 일할수 있는 일자리가 페이가 한정적인데, 편의점 알바도 하다가 몸에 무리갔다고 하니 어디가서 꾸준히 일하는 것도 쉽지 않으니 본인도 그게 답답하고, 그렇다고 비굴하게 미안해하고 죄인처럼 살순 없으니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은 잃지 않기위해서 나름의 신념을 갖고 한 인격체로써 비굴하지않고 싶으니 웃는거예요. 저도 나이먹어보고 취직으로 고생을 해봤더니 저분이 옳은건 아니지만 이해되는 부분도 있긴하네요.
저도 죽어라 일하는 스타일이고 애 유학을 앞두고 있어서 더 가슴에 와닿네요 남편은 난 이정도까지만 할수있어 이런스타일이고 남편의 사업과 제 사업이 다르니 저는 시간을 더 투자해서 열심히 하면할수록 더 많이 벌수있는사람이라 더 죽어라 일하고 있네요 제 뒷주머니랑 버는거 다 투자해야하지만 전 앞으로 5년만 그래볼까합니다 애 장래도 포기할수없잖아요 전 저남자 볼때마다 너무 화남 낙천적인 느낌으로 위선떠는 느낌 인정하면 자존심상하니까 착한척 순수한척 정떨어짐
헛똑똑 윤영미씨! 자기 처지를 모르고 집이 네채에 자동차 렌트가 말이됩니까? 애들이 유학 생활 10년 이상 했으면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어야지 잘컸다면서 미국의 집 렌트비까지 대주는 아빠랑 똑같이 무능력하게 만든게 당신 책임인 줄 깨달으세요. 당신의 과욕으로 방송 나올때 마다 울며 떠는 궁상과 분수를 모르는 사치스런 생활이 역겹습니다. 무엇하나 포기를 모르는 지나친 욕심이 당신을 버티게 하지만 그게 또 당신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이제 그만 방송을 이용해 당신의 욕심채우는 럭셔리 구걸을 멈춰주세요. 주변에 끼니 걱정하는 이들도 당신처럼 방송에서 구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음이 한스러울 것입니다. 오박사님도 평소에 뼈때리는 조언도 많이 하시는 분인데 유독 윤영미씨에게 만은 관대하신 조언만 하신 것 같아 제가 뼈한번 때렸습니다.
한심한 남편이내 정말 데리고 사는것 만으로 고마워 하면서 살아야지 돈버는게 뭐가 쉬워 보이니 왜 남한테는 갔다가 퍼주면서 왜 아내 한테는 일을해서 벌 생각을 할 생각을 하지 안나요 결혼을 했다면 가장 이라면 벌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항상 다 해주니가 당연하다 느끼는것 같아 그냥 남한테 아내가 번 돈으로 갔다가 버리는구나 인간아 사람들에 관계가 중요하다 생각 한다면 아내한테 이러지말고 돈버는 기계가 아닌데 그냥 놔줘라 한심해보여 영미씨 인생 살길 바래요 가족들 뒷바라지 하지마요 빨대꽂고 사는 가족들 정말 너무하다
어느집안이든 문제있는 사람이 하나씩은 있는거예요..대부분 1순위가 자녀고 그다음 순으로 남편 부인 시댁 친정..등 저도 이나이 먹을동안 희생을 좀 하고 살았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그런데 그래도 이렇게 중년이 되서 뒤돌아 생각해 본다면 지금까지 가족들이 건강하게 잘 커준걸 생각하면 신께 감사한 생각이 들더라구요..꼭 돈이 있다고 행복한건 아닌거 같아요..돈이라는것은 가끔은 불행을 몰고 오기도 하죠~❤❤
아내의 욕심은 안보이나요? 그냥 둘이 안 맞는겁니다. 상극이네요. 남편이 원하는 삶이 있는건데... 없으면 없는데로 살고픈 사람도 많아요. 아내는 아내대로 본인의 지향점이 있고, 남편을 그방향으로 끌고가려고하니 벅차지요. 지향점이 넘 높아서 본인혼자도 힘들고 안도와주는 남편도 밉고. 그냥 헤어지면 훨씬 행복하겠네요. 둘다.
@@키쿠키쿠-y9r 일 안하고 돈 안 벌고 아내가 번 돈으로 남편 혼자 즐기며 사는게 남편이 지금 살고 있는 방식인데..... 여기 어디에 아내의 욕심이 있냐? 궁금하네.. 남편이 돈벌어서 지가 번 돈으로 지 원하는 삶을 산다 그러면 그건 좀 이해는 하겠다, 최소한.. 남편의 지향점이 뭐냐? 같이 아무도 일 안하고 돈 안 벌어서 그냥 같이 죽자냐? 아니면 아내만 더 뼈빠지게 일해서 돈 더 많이 벌어서 남편이 더 행복하게 즐기고 놀 수 있게 하는 거냐? 어디에서 아내의 욕심이 보이지? 100만원이라도 좀 벌어 오라는 이야기가 욕심인가? 부부사이에? 없으면 없는대로 살고픈 사람들은 돈 안버냐? 열심히 해서 버는대도 능력이 안되서 액수가 적더라도 그냥 적은대로 살면서 행복하자는 거지.. 저 남편처럼 아예 돈을 안 버는 건 아니지..아내만 죽어라 일해서 돈 벌고..
윤영미님..열심히 살고 있음을 자책하지 마세요.. 애쓰는 그 삶.너무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오은영선생님이 남편분께 돌려서 여러번 말을 해도 고집불통 요지부동이라는걸 깨달고 윤영미님께 여유를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남편에게 인정받으려 하지마세요.. 경제활동이 좋아서 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자식키우고 내 가정지키려고 하는거지.. 잘하든 못하든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경제활동은 계속하는겁니다. 누가 열심히 살으라고 했나~이런식으로 아내의 삶을 추락시키는 저런 태도. 혼자 히죽거리는 표정. 남에게 한없이 너그럽고 자상하면서 신학대학에서 위선자의 삶을 배우셨나.. 능력자 아내를 만나 세상 편하게 살면서 오히려 자격지심으로 쩐내나는 남편.
오은영 선생님은 남편분의 생각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고 계신것 같아요. 천국에서 온 사람들은 남을 먼저 생각한다고 하죠....꼭 현실적이어야 하고 가장 노릇을 해야 한다는 개념보다는 사랑하는 아내도 남편분이 남을 항상 생각하듯 그렇게 생각해 주는게 공평하고 옳은 것이 아니냐고 설득하시는게 참 현명하셨습니다.
@@ajpark9818 목사님들 집안일 하기 싫어하는것이 아니라 일할줄 몰라요. 왜? 사모님들이 우렁각시 노릇을 해주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목사님들처럼 과로로 죽을 정도로 자기교회 성도들을 사랑하는 목사들은 세상 그 어디에 가봐도 없습니다. 누가 아파서 밤중에 와서 기도해달라 해도 달려가고 ...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데 왜 아내가 희생을 해야하나요 그것도 아내가 목회를 하라고 지지하고 희생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혼자살면서 본인이 하고싶은데로 하고살아야 하는 남자 그냥 생각이없는 남자같이 보인다 집식구들 굶고 있어도 남에 입에 밥 넣어주는남자 남들 한테 꼭 필요한 사람 하지만 가족으로는 필요 없는사람
저 남편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이혼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두아드님도 가정형편 엄마버는거 알면서 유학가고, 그게 10년이상이고....기생충형 life style이 애비랑 똑같거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삶의 방식을 자식들에게조차 가르치고 대물림한 남편은 정말 최악의 인간형들입니다. 아무리 입으로 고운말로 설명한다해도, 결국 본질은 기생충형 인간들이고. 이 인간형은 인간사회를 붕괴시키는 주범들입니다. 남편도 자식들도 포기하고 인연 끊으시기 바랍니다.
어느집안이든 문제있는 사람이 하나씩은 있는거예요..대부분 1순위가 자녀고 그다음 순으로 남편 부인 시댁 친정..등 저도 이나이 먹을동안 희생을 좀 하고 살았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그런데 그래도 이렇게 중년이 되서 뒤돌아 생각해 본다면 지금까지 가족들이 건강하게 잘 커준걸 생각하면 신께 감사한 생각이 들더라구요..꼭 돈이 있다고 행복한건 아닌거 같아요..돈이라는것은 가끔은 불행을 몰고 오기도 하죠~❤❤
윤영미님이 느끼는 마음을 평생 제가 느꼈던 마음과 너무 똑같아서 놀랬네요. 저도 남편한테 생활비 받아보는게 소원이예요. 저혼자 시부모에 애들학비에 어디 돈나올데 없나 마음 졸이면 30년 넘게살았네요. 남편 얼굴 안보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아요. 보면 울화통이 터져요. 어디가면 남편 인상 너무 좋다고~ 에효~~다른 사람들은 이런 마음 모릅니다. 내가 일을 놓는순간 모든가족이 굶어 죽을거라는 그 압박감을요.
@@User-DarkHorse8765 너는 부모랑 손절하면 더 편하게 살수있다고 가정한다면 손절할수 있겠냐??? (참고로 나는 했음, 진짜 ㅈㄴ 힘듬) 부부면 그래도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인데 쉽게 이혼결정하기 힘들긴하지..... 그렇다고 남편이 폭력적이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돈만 못벌고 사람은 좋다잖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임...ㅎㅎㅎㅎ;; 비트코인 하면서 세상에서 제일 힘든 손절은 주식이나 코인 손실난거 손절하는건줄 알았는데 사람손절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더라 과거에 함께했던 모든 추억이 다 날아가는거니까
미국에서 대학가는 애들은 론 내서도 많이 가는데 힘들다고 하시면서 유학 10년에 대학을 두 군데나 돈 대주면서 보낼 정도면 그것도 본인 욕심이라고 봅니다.. 남편분 말대로 너무 힘들면 애들 들어 오라고 하거나 다 컸는데 스스로 벌어 가면서 충당하게 하면 되죠.. 두 분이 너무 다르기도 하지만 윤영미씨가 슬기로운건지 잘 모르겠어요. 노후 준비도 하셔야죠.
돈 벌어서 남편에게는 한 푼도 안주고 혼자 다쓴다카드만 ,나 같으면 남편 기죽을 까봐 돈 좀 손에 쥐어주겠다. 돈으로 남편 기죽이면 안되지. 여성분이 넘 강해 그러니 동정이 안돼지 남편 돈 잘 벌이게 하려면 일단 여성분이 연약하게 처신을 하면 그게 답인데 절대 그렇게는 안되는 건가봄.
국민연금을 당겨 받는것은 당연히 해야되고 일용공이라도 다니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남편분이 너무 경제 관념이 없어 보이고 또한 집을 작은곳으로 옮기는것도 좋은방법이고 자녀들에 대한 유학도 방법을 찾는것도 대안이라고 보입니다 아내분의 욕심(?) 즉 모두를 움켜쥐고 놓치 않으려는것도 갈등으로 보입니다 자녀들에게 지나치게 쏟는것도 부부의 미래 대비에 부정적 결과로 보입니다
어느집안이든 문제있는 사람이 하나씩은 있는거예요..대부분 1순위가 자녀고 그다음 순으로 남편 부인 시댁 친정..등 저도 이나이 먹을동안 희생을 좀 하고 살았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그런데 그래도 이렇게 중년이 되서 뒤돌아 생각해 본다면 지금까지 가족들이 건강하게 잘 커준걸 생각하면 신께 감사한 생각이 들더라구요..꼭 돈이 있다고 행복한건 아닌거 같아요..돈이라는것은 가끔은 불행을 몰고 오기도 하죠~❤❤
그러게요 인성이 의심스럽네요. 착한사람은 자기 혼자 괴롭고 말지 누구하나를 착취하고 괴롭히지 않잖아요. 정작 본인은 사람좋은척 선심쓰고 다니면서 본인의 모든 몫과 책임을 부인에게 지우고 부인만 착취하고있네요. 정작 주변의 모든사람에겐 베풀고 본인의 반쪽인 부인만 철저하게 희생시키네요.
27:20 실실 쪼개지말고 행간을 좀 읽어라 왜 목사가 아니고 신부겠냐 너같은건 결혼하면 안됐다는 뜻이다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무슨말인지 제대로 파악못하니까 멍청하게 웃고있는건지 아님 알고도 자존심이 없어 미소짓고 있는지 알 수없으나 둘다 최악이다 그러니 평생돈도 못벌고 진딧물처럼 살아왔겠지;; 진짜 한심과 무능의 끝이다;;;
남을 도와주고 싶으면 자기가 일해서 번돈으로 도와줘야지, 아내에게 빨대 꽃으면서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자신은 좋은 사람이라는 많은 친구를 가졌다는 타이틀만 가져가려고 하는 비겁한 사람… 영미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들도 남편도 스스로 먹고 살게 두시는 게 그들을 위한 방법입니다. 영미님의 짐 내려놓으시고 독립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아나운서 일하시면서 소일거리래고 찾아서 자식 학비 버느라 발동동 거리고 다녔을껀데 참 태평한 남편분 주변 어려운분들 돕는거 참 좋은 일이죠 그런데 제눈엔 당신 옆에 계신분이 제일 어렵고 힘들어 보입니다 남의 어렵고 힘듬은 잘 보이시고 정작 가장 소중한 옆에 사람의 힘듬과 고단함은 안보이시다니 전 너무 외로울꺼 같아요 밖에 쓰시는 맘을 옆에분에게 이제부터래도 쓰고 사시길 바랍니다
논지에서 한참 벗어난걸로 비난하네. 돈잘번다니까 자격지심에 찌들어 왜 제발저리는것임? 윤미씨 씀씀이가 여기서 왜 나오는건데? 이 문제 논지는 남편놈이 아내 경제벌이에 기생하며 살고있잖아. 경제규모에 눈돌아가서 이 문제의 본질을 못보고있는데 ㅈㄴ 답답하네 답글들도. 이 남편새끼 말은 번지르르하게해서 스무스하게 넘어가려고하는데 진짜 세속적인 성격임. 아예 무소유의 삶이라면 몰라. 시어머니가 지원한 돈백에 흥분했단거보면 큰돈들어오면 눈돌아갈 사람임. 근데 그보다 더 벌어오는 아내돈은 그냥 '당연'한거임. 진짜 속상하네. 아무도 남편이 잘못되었다고 말안해주니 결국 꺾여버리시는 윤미씨가 너무 가엾어. 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무소유 주장은 진짜 터무니없고 무책임한건데. 그러니 윤미씨가 경제분담을 못하고 독박쓰니 죽겠다 소리나오는거지
남편분이 아내는 강자 자기가 도와야되는 사람들은 약자라고 잘못 인식하고 있는듯해요.. 저렇게 강해보이고 굳세게 살아도 아내가 약자입니다.. 내 가족의 마음을 먼저 돌봐주시는 목사님 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아내분도 남편분이 목회자의 길을 가시면 원래 돈쪽으로는 기대할 사람이 아니란거.. 그걸 인정해야 되지않을까요.. 그냥 평생 저럴 사람인것 같은데.. 허영심을 줄이고 소소한 행복을 안정된 행복을 추구하시면 좀 더 나은 노년 보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ㅠㅜ
두분 능력치가 다르니.. 두분 다 힘드시겠어요. 저도 남편 은퇴 후로 10년 , 현재 가장이되서 영미님 이해도 갑니다. 하지만 남편분 또한 타고난 능력치가 그 정도이니 어쩌겠어요? 이혼하실 것 아니면 서로 타고난대로 노후를 편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영미씨는 많은 재능을 가진 것에 감사하면 더 평온한 노후가 될 거 같습니다.
남편의 미소가 내 눈엔 매우 잔인하고 무섭게 느껴진다.미소 뒤에 숨긴 저건 뭐지? 아니 그냥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위안하고싶다.그래야 홧병 안생김
윤영미 씨가 울면서 내가 무너지면 모든게 무너질것 같다는 말. 대한민국 수많은 가장들이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이다.
남편분 웃는 모습이 왜이리 비웃는.. 너는 그래라 난 절대 안변한다는 태도의 웃음이.. ㄷㄷ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픽션과 논픽션 ㅎㅎ
남편분 일하세요
왜 생할비 좀벌어서
주세요 저런남편 얄미겠다
맞습니다ᆢ 대리기사하던가 경비 라두 하세요 대기업 이사님들두 명퇴 퇴직하심 몇억씩 퇴직금 와이프 주구두 경비 하시는분들 몇분 봤거든요 근데 왜 저분은 저리 태평할까요ᆢ 이혼 졸혼 하세요
저두 ㅈㆍ분과 비스싼 연배이고 대기업 임원 출신이지만 은퇴하고 드라마촬영 소품차량 운전하고 다닙니다. 수입은 은퇴전대비 몇분의 일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합니다. 저양반 좀 한심하기는 합니다.
굶어 죽어봐야 정신차리지.. 능력있는 와이프 만나서 온실속 화초처럼 사는구나.
남편에게 생활비 지원하지말고 벌어서 살도록해야되겠습니다.
남편의 도리를다하면서 남을 돕고 좋은일을 한다면 이해하겠습니다.
아내가 힘들게 가정을 지켜가고 있다면 남편분은 바뀌어야합니다.
😅😅😅😅😅
쉽지않을듯요 비실비실 웃는것도 맘에 안드네요
이 남편분은 약자를 돕는 위치에 있는 기분을 느끼고 싶은 것 같고, 아내가 돈을 버는 것에 대해 고마워한다는 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아내가 돈 벌어서 자기를 부양해주는 것에 대해 일말의 미안함과 고마움이 없는 것 같다. 가장이라면 생활력과 먹여살려야한다는 책임감이 있어야 할텐데, 결혼하여 가정을 가질 자격이 없다.
정답..
진짜 정답.
이혼이답이네요 😢😢😢
이런남편은 애초에 혼자 살아야 될듯
속터져 ~😢😢
가족의 생계도 책임지지 못하면서 누굴 돕는다는건지
결혼은 왜 하셨나요?
가족부양은 기본인데
아내에게 전적으로 의지해서 평생을 사셨다니 기가 막힙니다 너무 양심이 없으신것 같아요
그 와중에 시모는 의사? 약사가 자기 아들과 결혼하려 했다고 유세
아들 낳아 능력.책임감 없게 키운것이 유일한 업적
그러면 무직 여성도 결혼하지 마세요.😅
저남자는 아직도 이상황이 뭔지 모르고
실실웃는다
욿화 통이 터진다
동네 바보형 같아
@@포천대유 저분은 전업주부로 사는것도 아니던데요... ㅋㅋㅋ
@@유유희-g3y 그걸로 방송 출연마다 울고 불고 물어뜯는 컨셉으로 출연료 챙기는 악덕부부죠.
왜이리 남을 돕는데 집착하는지 알 듯 하네요. 가장임에도 자기 의식주는 부인이 해결해주는 무기력한 현실을 정당화하고 이런 현실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는답시고 .'나는 내힘으로 먹고살 능려은 없지만 대신 남을 돕는 삶을 사는 것이다'라는 방어기제를 만든거 아닌가요? 스스로 먹고 살며 그외 잉여 자본으로 남을 돕는게 맞는겁니다. 자기 앞가림 능력도 없는 이가 부인에게 얹혀 살며 남을 돕는다는건 부인을 더 힘들게 하는겁니다. 진짜 남을 돕는다는 행위를 방패로 쓰는 모습은 이제 그만하시길.
본인앞가림 없는데 남을돕는다는게 부인을얼마나힘들게하는지 남을돕는다는 그런행위로 부인을힘들게 하는지 부인에게 미안한줄모르는 가족부인은 힘든데 윤영미씨 얼마나 힘들게평상사실까 아내맘이애가갑니다
남편분은 자신의 무능함을 꼭 성자인 양 포장하며 부인에게 기생하고 있다는 걸 자존심 때문에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 같군요. 힘들어서 죽음을 생각해 본 부인의 말에 놀라지도 않으면서 세상 어느 누구를 위하고 걱정한다는 건지… 그 위선을 도움 받는 사람들이 모르지 않아요. 그런 위선을 갖고 있는 사람을 이용해서 도움을 받고는 뒤돌아서선 ' 더 능력있는 사람이 우릴 도와주면 좋을텐데, 저런 무능한 사람의 도움은 근본적으로 해결 되는 건 없고 맘이 더 무겁지' 이런 생각을 하죠.
나도 그랬으니까요. 부인이 정신적, 경제적으로 위로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길 응원합니다. 당신의 노고를 알고 싶어하지 않고 조롱하는 듯 한 사람이 곁에 있는 건 불행의 연속이예요
그쵸 너무 위선적이예요
진짜 그야말로 기생충 그자체고 너무 뻔뻔남에요.. 돈버는재주는 없는데 행복하다 그럼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야지
힘내세요
윤영미씨 무책임한 남편 경제적으로 그렇게 고통받으면서 아직 이혼 안하는것보면 남편이 이쁜가봐요 윤영미씨 몸과 마음이 편할려면 하루빨리 이혼이 답입니다 앞이 안보이네요
저두 이혼이나 졸혼이답이구! 남편분은 자기벌었셨어 사세요 ᆢ
남편분 말을 듣다가
분노가 치미네요.
팁을 날리고 무상으로
일해주고는 인간관계를
위한거라 말하는데....
그 럴수 있는 사람은
어느정도 돈을 잘 버는 상태의 사람들이 하는 행위입니다.
남편은 팁 안받고 무상노동으로 이어지고 유지되는 빈약한 관계를 알고 있는 거 아닌지!
왜 더 소오름이지!!
못 버리는 것도 운명인가ㅡ? 버리고 벗어나자. 인생 길지 않다. 아직 예쁠 때 딴 데로 도망가. 미모도 젊음도 재산이야ㅡ 지금 헤어지면 지금부터가 구제되는 거야ㅡ
남편은고칠수없다.윤선생 은.남편을버려라❤❤❤
윤영미씨 아직은 그래두 젊어세요ᆢ 그냥 헤어지세요
무상노동은 있을수 없지요!
노동을 시원치 않게 허접하게 했으니까 안 받는거아닌지 의심가네....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
안받는것도 질서를 어기는 무질서 엉터리로 사는거네요
노동력을 확실하게 제공했으면 똑같이 확실하게 댓가를 받는게 사람사는 기본질서이지요
윤영미 아나운서 말씀중
아무에게도 기댈수 없는
입장이라는거 너무가슴에 와닿네요.
남편은 배가 고파보질 않아서 노동의 결과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딱 3일만 굶어보면 사람 바뀝니다.
굶고서는 절대 행복할 수 없죠.
체격좋은 남편을 건설업 현장에 보내서 고생 좀 시켜야합니다.
굶는다고 안된다. 걍 한겨울날 집밖으로 쫒아내야지 노가다라도 하겠지
돈없이도 남편분 행복하시면 ...이쯤되면 헤어져서 살아보셔도 될듯...
저러면 부인의 무게가 이루말할수없을듯...! 가족을 이루고 계시면서 남편님 현실성없이 사시는거보니 참...답답한 마인드시네요!
❤❤❤❤❤😂❤남자분기분나빠요여자을우습게보나요정말짜증나네요얼마나힘들었을까윤영미❤❤❤❤❤더이상남자분말하지마세요❤❤❤❤❤많이울었어요❤❤❤❤❤보기가짜증나네요❤❤❤❤여자엄마휴❤❤❤❤❤
짜증 체널돌림 여자도 문제 잘만났네
둘다 짜증
둘이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 할거 같네요
@@줌줌-d9hㅓㆍ
책임감 없고 무능하고 타인에게는 후한 대책없는 사람은 좋은 사람 아닙니다.
자기 마뉴라가 먹고살겠다고 저러는데 남을돕는다..?
재수없다
맞죠 . 진짜 제가 아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 한명 있습니다 . 진짜 싸이코패쓰 같아요. 꼴불견에 어이가 없고 짜증나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자기 가족한테나 제발좀 잘하고 책임감 있게 해야지 . 안에서는 그렇지도 않으면서 …밖에서는 허허 착한척 하면서 여자와 다른 사람에게 돈 펑펑쓰며 놀러다니고 .. 매너 있는 척 아휴 진짜 가소롭고 화나요 .
악마죠ㅜ
저런남편과 이혼안하고사는게 대단하네요은
저런사람은 굶겨야 됩니다 세끼 밥주고 뜨신방에서 재워주니깐 아쉬운걸모르네요
일하지않음 먹지도 말아야죠 당장 이혼하세요
미친
웃는 얼굴 패고 싶은
다른 가치관으로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고 윤영미씨 이혼 말고 졸혼으로 남편 스스로 자립해서 살아보게 하세요.
정말 좋은 의견입니다 👍
3:37 아들 유학보낸것으로 아는데 형편에 맡게 생활해야지. 아니면 일찌감치 이혼하던지. 책임감없는 남편이 물론 첫번째로 잘못이지만 비싼 유학보낸것은 자신의 욕심이니 윤영미 본인이 책임져야지. 저런 사람 평생 못 고친다. 기대하지 말고 포기하고 살던지 이혼하던지.
이혼과 졸혼 뭐가 다른지요?
졸혼 새로운 단어라 궁금해서요.
남편은 무능자네요 얄미운 무능자 윤영미씨도 아이들 교육보니 원인 제공에 가담약간 제공자이나..어찌하든 남편분 선한 삶도좋으나 바로옆 고통부터 돌보세요 약간 모자리는 이기주의자 같아요
어떻게 살으셧나요 참남편분보니 듣기만해도 답답하고 듣는사람도 스트레스 되네요
씀씀이의 규모를 대폭 줄여야 한다. 두 아들의 미국 유학비를 10년 동안 벌어 대다니...
제주와 서울 두 곳 플러스 또 다른 두 곳의 거주지가 있는데 모두 렌탈이라니...
허세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자업자득이다.
누구든 가정사에는 남은 모를 이유가 있겠죠….1시간 가량의 영상을 보고 이 사람들의 삶을 다 안다고 생각하고 판단할 권리가 있나요?
모르지요
어찌 남의가정사
그런데
구조조정 필요치 않을까
이유야 있겠죠
수입 없어면 줄여라 ᆢ
공감해요.자가를 두고선 서울에 집렌탈 수백만원 자동차며 품위도 유지해야하는 맘은 이해하나 현실과 동떨어지네요
돈도 못버는 사람이 누구돈으로 음식점에가서 팁을 줘...으으.돈은 벌지도 않고 와이프돈으로 살면서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죄악입니다. 목회활동을 한 사람이 저렇게 분별력이 없어...
맞습니다 이런짓은 범죄이고 죄악이고 악인이다
그니까 ㅠㅠ 자기가 그렇게 원하면 지가 벌어서 떳떳하게 쓰지 진짜 못됐다 ㅋㅋㅋ
졸혼 하세요 남편혼자. 살아가게. 지기도. 한번 살아봐야지
윤영미 남편은 회개하지 아니하면 결코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다 철저히 회개하셔서 지금부터라도 아내분을 사랑하세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만휼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긍휼의 하나님이시기에
악. 진짜 보는것만으로도 울화가 치밀고 자기합리화시키는 말만 하는 저 사람좋아보이려는 저인상……와….
돈을 안 버는데 행복한건 윤영미가 다 벌어다 주니까 행복한거지ㅋㅋㅋㅋ 얼마나 근심 걱정이 없으면 저렇게 곱게 늙어ㅋㅋㅋ
돈 없어도 아나운서가 결혼해줘 사회적 체면도 차려, 애둘 낳아줘, 번듯하게 키워서 유학도 보내서 자식 자랑도 할 수 있어, 직업 없어도 제주도에 집 지어서 유유자적하게 살게 해줘~ 마누라가 알아서 결혼도 시킬테니 본인은 그날 자리만 참석해서 허허실실 웃으면 되~ 삶이 얼마나 행복할거야ㅋㅋㅋㅋ
아니 말들어 보면 일평생 한거라곤 씨내리뿐ㅋㅋㅋ
진짜 부인이 저리 울고 있는데도 실실 웃고 있잖아~ 앗싸 간만에 서울 구경와서 좋네. 돈도 벌고~ 맛난거나 잔뜩 먹고 친구들 만나고 가야징~ 겁나 설렌 얼굴인데ㅋㅋㅋㅋ
나하고 같은 팔자라고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내가 하고싶은말 너무도
정확히 해주시네요
윤영미씨 방송에 나와서
남편 무능한거 많이 말씀하시던데
다 아는 내용 이지만
들을때 마다 내가 숨이 턱 막히는데 본인은 얼마나 힘드실까 끝도 보이지 않는 길
윤영미씨 남편한테 십원도 드리지마세요ᆢ
무능한 남편 이혼 하세요
@@바비-f2d
이혼이 쉽나요 ?
모두에게 호인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악인이 된다. 무엇이 더 중요한지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하.. 삥긋~이 웃는 저 부처님 미소가 사람 돌게 만든다 진짜, .
부처님은 무슨
백수건달 대머리할배구만요
젊을땐 그래도 인물은좋아뵈더니
이젠 외모도 흉측해지고
부인은 혼자 모든걸 감당해야되서 힘들다는데 자기는 만족하고 행복하다며 실실 웃고있고 싸이코패쓰같아보여요
무능력자, 남편분눈에 멍청한 미소가 인상적입니다
😂😂😂😂😂😂😂
부처님 모욕을 게으르고 뻔뻔스런 목회자를 통해서 하다니?!!!!
아무리 안보이는곳에 계시다구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 그럼 방송인데 화를 내야하나요@@ellenlee8225
빨대 꽂 았네 마눌에게
돈 못벌지만 행복하게 사는게 장점이라는 남편분.
본인이 돈 못버는데 현재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이유가 누구 때문인지 생각해보시길...
남편이 돈 잘벌어와서 행복한 여자는 왜 욕안해요?
황능준 탈모 징 그 러 버
아파트 경비라도 하세요
평생 공짜밥
공짜인생 졸업하세요
@@olivedasiba 그 덕에 방송 출연해서 출연료 억수로 버는 부부 이야기도 됩니다.
@@포천대유여자는 집안살림 해두 목숨걸구 자식을 낳습니다
남편 생활비 절대 보태주지 마세요. 제일 소중한 아내의 고통을 모른척 하면서 다른사람과의 관계만 소중히 생각하는 이기적인 남자네요 ㅠ무척 비겁한 남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회자입니다
무능한게아니고 목회자가 기본생활비도 못버는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윤아나운서가 그런사실알면서도 내가벌지뭐 하고 결혼했다는데
그만들 남편분 비난하시기 바랍니다
@@seungyoon8298 목회자 모욕 글 같음 ㅋ
남편 생활비는 본인이 벌도록 그냥 놔두세요
@@seungyoon8298봉사의 정신..가난하게 살아도 나누는 삶...그런 마인드의 사람이라면 자기 욕심대로 결혼하면 안되죠. 목회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목회자 이전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인이고 책임져야할 가정이 있는 가장이죠. 가정은 내팽겨치고 주변에 봉사한다??어디서든 본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목회자 가정이 시험드는 일이 더 많은 겁니다. 자기가 사랑해 결혼 한 여자 기름쥐어 짜내며 그 고통 또한 나몰라라 하며 남들은 다 불쌍해 보이는 사람...참이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다. 그 목회자라는 무게는 스스로 감당하십시오. 아니면 그럴만한 여자와 감히 못입고 못먹어도 곁에서 신의 뜻을 따르겠다는 여자와 결혼 해야지. 자기도 자기 부인이 번돈으로 쉽게 사니 참 배부른 소리나 하는 현실성 제로인 사람입니다.
남자 입장에서 내 딸이 저런 남자 만날까 두렵습니다. 가장이란 가족이 최우선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책임감있고 성실한 남편이 제일이에요~~ 저런 남편 정말 끔찍하네요... 저런사람은 그냥 혼자살아야함
자기생각이너무강한사람임,/,혼자사회생활해보아야하고 /남과 직장에서 상하관계에 적응하기힘든스타일/ 타인의지배나 조언을 싫어하는스타일,/,,,자기가 현명하고 자기가 똑독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사람/,세상을 자기 기준에 맞추는사람일거라봄/,,=해결책은 절대 없음,/,기질적인 성향이어려서부터 형성된스타일,,/외향은 정상적일수있으나 내면의 세계는 아주복잡하고 스트레스에 회피하는스타일
윤영미씨 남편보믄 이혼안당하구 사시는게 진짜 대단ᆢ 전 아마 저런 남편이랑 살었음 속터져 죽었을듯
월세로 몇백, 자동차에 200백, 십몇 년을 자식들 유학비 보내주면서 사는 사람들을 우리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사는 수준을 낮추면 될 것을. 듣는 내가 다 민망하네...
너무 이상한 살림
맞는 말씀~씀씀이 많고 자녀 유학보내고~서민들은 이해하기 힘든 윤영미 생활 방식과 사고~과하게 생활하면서 남편 깍고 맨날 똑같은 불쌍 코스프레~ 윤영미 사고가 문제 있다
두사람다 제장신이 아닌거죠
저축한돈이 없으면 줄여야지 집4채 렌탈
그러네요. 남편분이 같이 벌어도 저 씀씀이로는 감당이 안될겁니다. 집은 실거주 1채면 되고, 아이들도 성인이 되었으니 유학 비용을 그만대주어야하고요. 과한 소비가 없는지 돌이켜보고 그것부터 정리해야겠습니다.
남편 제주도 집 렌트비는 본인이 내라고 하세요. 남편이 애도 아니고, 자신의 인생도 돌아보세요. 우울증 생깁니다.
취집한 전업주부 한국여자들도 월세는 본인이 좀 벌어서 내라고 하세요
@@검은페가수스 그런다고 듣냐고요?!!!
@@livrefree3450 남여 바뀌니까 돈버는거 유세 떠네요 한국여자들 비열합니다ㅋㅋ
@@검은페가수스 참 이상하게 말하네 저분은 자기혼자 살겠다고, 분ㄱㅏ해서 사는데😅
@@이얍얍-o3p 개소리말구여 여자도 전업이라도 돈도 좀 버세요
애들을 유학 보내고 집을 4개, 자동차 할부를 내야 할 상황을 누가 만들었나요? 만약 남편분이 만들었다면 완전 욕을 먹어도 싸지만, 아내분께서 만든 상황이라면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봐야 합니다. 최소한의 생활을 위해서는 남편분도 분발하셔야 겠지만 무리한 상황을 만들고 힘들어~ 힘들어~ 하는 것도 문제가 되겠죠..
집4개중에 유학보낸 아들 둘이 함께 아니면 각각 살고있는 집도 포함되있겠죠 !
다/////내가만든길
이다ㆍ누굴탓하냐
윤영미님 수고 많으셨어요!
윤영미님도 오선생님과 같은 말을 해 왔는데 남편의 눈에서 뿜는 분노의 눈빛은 시청자들도 무섭게 느껴져요!
더 나쁜 일이 생기기 전에 이혼하는데 한 표를 표합니다. 늦추지도 말길 바랍니다.
아내가 삶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고 하는데 돈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말하는 남편...
남편의 눈빛이 너무 무서워요.
살벌한 눈빛 보고 저도 정내미 떨어지더라고요
저건 사람 좋은게 아니고 싸패같음 웃을때를 알고 웃어야지 아내는 우는데 지는 쳐웃고 있네
음흉한 미소 속에 감춰진 살인적인 싸패의 느낌이 드는 건 나만 그런가?… 답이 없다. 걍 각자 살길을 찾는게 행복의 길….
초반에 가장의 힘듬을 울며 이야기 하는데 남편 웃고 있는거보니 혈압이 확 오르네
진짜 무책임하게 자기 여자 저리 힘들게 하누 윤 아나운서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남자는 먼 복이야 저런 여자 만나서
윤영미님이 너무 지쳐보여요 어깨를 기대어 잠시라도. 쉬어 갈수 있어야 하는데. 남편분이 아내를 보듬어 주지를. 못하니. 영미님. 팔자여요. 그냥. 살아야지. 아내분 절대. 남편 못버립니다
소시오패스라서 그래요
공감력없고
남 고통보고 좋아하는거
남의 이득 갈취하는거
평판만 신경쓰는거
너무 소름돋네요
목사직업도 개꿀같아서 택했을 가능성 58000퍼센트
죽은 내 남편과 똑같네요 죽고 난 후에도 가끔 밉네요
@@hyunsukhan1978 ㅋㅋㅋㅋ
@@Rica-ks1ns 맞습니다. 아내가 복장 터진다는데 저렇게 웃고있는 저 남편은 무슨 인격의 사람인지, 연구대상, 정신검진 필요.
남편표정 볼수록 염치없는밉상 왜자꾸 실실웃어 아저씨 아내생각좀해요 능력없으면 미안한표정이라도지어야지 뭐가잘났다고 계속 실실웃냐고 보는내가 짜증난다
나도 짜증남.. 무능을 넘어서 무책임함...자격지심에 더 뻔뻔하게 구는듯
저사람은부끄러움이아니예요 항상그래왔듯 하는행동이예요 돈얘기만하면싸운다잖아요 저사람은가정은나몰라라하고자기조금의수입은남과베풀면서살아온 습관이예요 참편하게도사셨다 어찌저리아내의고통은나몰라하고남의어려움만챙기냐. 가장이 한심하네나같음열불나서홧병났을것같은데 김영미씨대단하세요 제주도에서자급자족하게하세요돈이없어서겪는어려움을느껴봐야 정당한노동의임금도챙길수있어요
그냥 이혼해라. 저남잔 답이 없다. 남자없인 못사나?
경제활동 안하지는 않았다고 하잖아요. 액수가 적어서 그렇지. 그러다 이석증와서 그만뒀다고 하니. 쌓아놓은 스펙이 없는데 나이도 있어서 일할수 있는 일자리가 페이가 한정적인데, 편의점 알바도 하다가 몸에 무리갔다고 하니 어디가서 꾸준히 일하는 것도 쉽지 않으니 본인도 그게 답답하고, 그렇다고 비굴하게 미안해하고 죄인처럼 살순 없으니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은 잃지 않기위해서 나름의 신념을 갖고 한 인격체로써 비굴하지않고 싶으니 웃는거예요. 저도 나이먹어보고 취직으로 고생을 해봤더니 저분이 옳은건 아니지만 이해되는 부분도 있긴하네요.
@@미래-t6n 남자없이 못산다는 말은 성희롱아님? 선넘는거 같은데? 말하는게 싸구려인생이 보이네.
정말 고생하셨네요
이상황에 저렇게 해맑게
실 실 웃는 모습이 얄밉네요
남자 돈 안벌면서
여자가 버는걸 당연하다 생각하고
살려고 죽을 힘을 다 하는 아내의 절규를
시종일관 실실 쪼개고 웃는 모습 보니 정말 욕 나오 네요
에휴 근데 저런 인간들 많아 더 싫다
남편분이 본인이 돈을 벌지 못해서 아내도 힘들어 하고 이 부분이 도마 위에 오르니 죄책감도 있고 미안함도 있고 민망하기도 할 것 같아요. 방송에 나오니 이런 복합적인 마음에서 최선을 다한 표정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죽어라 일하는 스타일이고 애 유학을 앞두고 있어서 더 가슴에 와닿네요
남편은 난 이정도까지만 할수있어 이런스타일이고 남편의 사업과 제 사업이 다르니
저는 시간을 더 투자해서 열심히 하면할수록 더 많이 벌수있는사람이라 더 죽어라 일하고 있네요
제 뒷주머니랑 버는거 다 투자해야하지만 전 앞으로 5년만 그래볼까합니다
애 장래도 포기할수없잖아요
전 저남자 볼때마다 너무 화남
낙천적인 느낌으로 위선떠는 느낌 인정하면 자존심상하니까 착한척 순수한척 정떨어짐
똑똑해보이시는데 세상에..어쩌다 저런 남자를 만나셨을까..마음아프네 진짜..
사지멀정해가지고
저남자여자속터지게하네요
집이 왜 네채일까요? 씀씀이를 좀 줄이심이~~
목회자입니다
무능한게아니고 목회자가 기본생활비도 못버는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윤아나운서가 그런사실알면서도 내가벌지뭐 하고 결혼했다는데
그만들 남편분 비난하시기 바랍니다
헛똑똑 윤영미씨!
자기 처지를 모르고 집이 네채에 자동차 렌트가 말이됩니까? 애들이 유학 생활 10년 이상 했으면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어야지 잘컸다면서 미국의 집 렌트비까지 대주는 아빠랑 똑같이 무능력하게 만든게 당신 책임인 줄 깨달으세요.
당신의 과욕으로 방송 나올때 마다 울며 떠는 궁상과 분수를 모르는 사치스런 생활이 역겹습니다.
무엇하나 포기를 모르는 지나친 욕심이 당신을 버티게 하지만 그게 또 당신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이제 그만 방송을 이용해 당신의 욕심채우는 럭셔리 구걸을 멈춰주세요. 주변에 끼니 걱정하는 이들도 당신처럼 방송에서 구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음이 한스러울 것입니다.
오박사님도 평소에 뼈때리는 조언도 많이 하시는 분인데 유독 윤영미씨에게 만은 관대하신 조언만 하신 것 같아 제가 뼈한번 때렸습니다.
@@seungyoon8298
목회자라도 ...섬김도 분수에!!
아내가 힘들어하는 걸 무시(?)하는 게 정말 이해불가...
윤영미씨 속 앓 이 이해 감니다 백번 만번 이웃도. 배려 하는 마음 도 좋지만 내 가정 이 우선이죠 .
정말 윤영미아나운서분이 넘 답답하실거 같아요
남편분이랑 따로 사시고 본인 용돈이라도 버셔야할거 같아요
이혼 안하는거 보면 똑같음
나올때마다 같은 문제인데 이걸로 돈버는거 같음.
윤영미님 이제라도 혼자 편하게 멋지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 할께요!!!
윤영미씨 남편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완전히 끊어 버리세요 기가 막히는건
아내가 울면서 하소연하고 있는데 미소가 번지는 남편의 얼굴을 보니 아내의 고단함을 전혀 모르네요 ㅉ
의무와 선행을 구별할줄
모르거나, 마치
여자등골빼먹으면서
평생을 편하게살려고
결혼한것같네요
누군가에게 고통을주면서
다른쪽엔 선행하는건
진정한 선행이 아니며
다른선행을통해 존재감을
확인하고
만족을 느끼는 유형같네요
물론 무의식적인
것이겟지요.
참 미친. 한심한 사람입니다 정떨짐니다 경비원이라도 하세요
남편이 경제적 능력이 없네 만원이라도 노력해야지
윤영미님이 대단합니다 남편의 무능함이 평생속앓이 이해갑니다
남편. 지두 도벌어보게 졸혼했어 살아보게
돈 못버는거 혹은 안버는것과 무능한것과는 다른겁니다.
헤어지지않고. 살고있는게. 신기하고 남편 짜증나고 미운. 스타일. 자식 장래에 걸림돌이 될까봐. 윤영미 씨가. 참고버티고 살고 있는것. 같은데 맘에 큰병. 생깁니다 남자를 봐서도 졸혼 하는게 정신 차릴수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것같네요
26년만에 이혼해서 애둘 데리고 사업체 운영.
이혼이 답
윤영미아나운서님 대단하세요
고생많으셧어요 가장역할하시느라 언론인으로
너무애쓰셧습니다 경제적인고통
안겪어본사람은 저심정모릅니다
멋진윤영미님 응원합니다
생색을 많이 내시네요
윤영미씨 혼자사세요. 남편분 정말 기생충이네요. 제가 저런 아버지같은분과 살았습니다. 세상에세 가장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부인이 금전적으로 해결하기때문에 남편은 돈에대해서 신경을 않쓰는것같아요.윤영미씨 헉똑똑기입니다. 그냥혼자사세요. 남편분 윤영미씨에 기생하면서 당년한것으로 아는것같아요.
ㅈ😅@@JungStockholm
뭘 응원해요? 허영에 찌든 여자 같은데
@@GraceKim-o1h 사지가 멀청한데도 경제적으로 가정자녀교육에 무책임한 남자 이혼이 정답
한심한 남편이내 정말 데리고 사는것 만으로 고마워 하면서 살아야지 돈버는게 뭐가 쉬워 보이니 왜 남한테는
갔다가 퍼주면서 왜 아내 한테는 일을해서 벌 생각을 할 생각을 하지 안나요 결혼을 했다면 가장 이라면 벌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항상 다 해주니가 당연하다 느끼는것 같아 그냥
남한테 아내가 번 돈으로 갔다가 버리는구나 인간아 사람들에 관계가 중요하다 생각 한다면 아내한테 이러지말고 돈버는 기계가 아닌데 그냥 놔줘라 한심해보여 영미씨 인생 살길 바래요 가족들 뒷바라지 하지마요 빨대꽂고 사는 가족들 정말 너무하다
남편한테 경제적 지원을 완전히 끊으세요!!본인이 깨달아야지 정신차려요 남편은 최고의 한량이고 이기적인 사람 봉사도 솔직히 본인이 만족하려고 하는것
어느집안이든 문제있는 사람이 하나씩은 있는거예요..대부분 1순위가 자녀고 그다음 순으로 남편 부인 시댁 친정..등
저도 이나이 먹을동안 희생을 좀 하고 살았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그런데 그래도 이렇게 중년이 되서 뒤돌아 생각해 본다면 지금까지 가족들이 건강하게 잘 커준걸 생각하면 신께 감사한 생각이 들더라구요..꼭 돈이 있다고 행복한건 아닌거 같아요..돈이라는것은 가끔은 불행을 몰고 오기도 하죠~❤❤
@@나는자연인이꿈 윤영미씨도 돈의 크기보다는 태도라고 했듯이 가정이 바로서야 남도 도울수있는것입니다 남한테만 세상 좋은 사람 아무 소용 없어요
내말이..저런걸 데리고살면서 책임지는 윤영미가 더 한심하다
네.저도같은생각.❤
윤영미씨가 바보아
닙니다 공인이시고 내자식의아빠고~내가벌자!로 시작한게
지금까지 온거겠죠
남편께 넘심한말 하
지마십쇼들! 글코 친
구분도 돌담쌓 일당
을 영미씨께 라도 갖
다주면 2배의흐믓이
있었겠죠 영미씨도
내심 내남편고생의
의미있죠 부부니까
남편분 표정이 어쩜 저렇게 뻔뻔 할까요
아내가 힘들어 하는 대목에서도 미소가 지어질수 있는건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저도 보다가 사나운 눈빛과 뻔뻔한것에 더 미치겟네요
미친
아내의 욕심은 안보이나요?
그냥 둘이 안 맞는겁니다. 상극이네요.
남편이 원하는 삶이 있는건데... 없으면 없는데로 살고픈 사람도 많아요.
아내는 아내대로 본인의 지향점이 있고, 남편을 그방향으로 끌고가려고하니 벅차지요. 지향점이 넘 높아서 본인혼자도 힘들고 안도와주는 남편도 밉고.
그냥 헤어지면 훨씬 행복하겠네요. 둘다.
@@키쿠키쿠-y9r 일 안하고 돈 안 벌고 아내가 번 돈으로 남편 혼자 즐기며 사는게 남편이 지금 살고 있는 방식인데..... 여기 어디에 아내의 욕심이 있냐? 궁금하네.. 남편이 돈벌어서 지가 번 돈으로 지 원하는 삶을 산다 그러면 그건 좀 이해는 하겠다, 최소한.. 남편의 지향점이 뭐냐? 같이 아무도 일 안하고 돈 안 벌어서 그냥 같이 죽자냐? 아니면 아내만 더 뼈빠지게 일해서 돈 더 많이 벌어서 남편이 더 행복하게 즐기고 놀 수 있게 하는 거냐? 어디에서 아내의 욕심이 보이지? 100만원이라도 좀 벌어 오라는 이야기가 욕심인가? 부부사이에? 없으면 없는대로 살고픈 사람들은 돈 안버냐? 열심히 해서 버는대도 능력이 안되서 액수가 적더라도 그냥 적은대로 살면서 행복하자는 거지.. 저 남편처럼 아예 돈을 안 버는 건 아니지..아내만 죽어라 일해서 돈 벌고..
이혼이답이네요
남편 너무뻔뻔해요
버는거에 맞게 살아야하는데 욕심은 많고 쫓아가려니 벅차고....
오은영쌤 또 한번 감동받고 갑니다.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명언이죠. 뉴욕에 유학 10년을 보낼 수 있는 능력. 감히 꿈도 못 꿔보겠다...
아나운서는 직장인이예요. 물론 연봉이 쎄지만... 프리선언해서 돈많이 버는 전현무씨나 그런분이 연예인이지 ㅠ
공감합니다
얘들은 부모가 안되어보면 논할수 없는거 같아요
@@라이온-j6e
윤 영미씨 프리선언한지 한참되었어요
10년,,,헐;;
얼굴만 봐도 기가 막히고 넌덜머리 납니다 어찌 웃음이 나오나 아내는 찐 다 빠지고 죽을지경인데..
다른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하는 것은 의미 없다 내아내 내남편이 당신 좋은사람이라 칭찬하는 사람이 진짜 좋은사람이다
윤영미님..열심히 살고 있음을 자책하지 마세요..
애쓰는 그 삶.너무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오은영선생님이 남편분께 돌려서 여러번 말을 해도 고집불통 요지부동이라는걸 깨달고 윤영미님께 여유를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남편에게 인정받으려 하지마세요..
경제활동이 좋아서 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자식키우고 내 가정지키려고 하는거지..
잘하든 못하든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경제활동은 계속하는겁니다.
누가 열심히 살으라고 했나~이런식으로 아내의 삶을 추락시키는 저런 태도. 혼자 히죽거리는 표정.
남에게 한없이 너그럽고 자상하면서 신학대학에서 위선자의 삶을 배우셨나..
능력자 아내를 만나 세상 편하게 살면서 오히려 자격지심으로 쩐내나는 남편.
대단하긴 개뿔...
오은영 선생님은 남편분의 생각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고 계신것 같아요. 천국에서 온 사람들은 남을 먼저 생각한다고 하죠....꼭 현실적이어야 하고 가장 노릇을 해야 한다는 개념보다는 사랑하는 아내도 남편분이 남을 항상 생각하듯 그렇게 생각해 주는게 공평하고 옳은 것이 아니냐고 설득하시는게 참 현명하셨습니다.
눈물이 나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옆에 다른 동료들의 삶과 비교 하면 더 절망 스러울듯 해요
여유가 없는와중에 두아들 유학에 자동차리스비에 월세4채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외벌이 하고있는 집들은 절대 그렇게 살지도 못하지만 행여라도 꿈도 못꿉니당.😢
자기능력이 되니깐 그러는거죠 그래도 남편이 같이 힘이되어주면 의지가 되는거죠
그래도 자기수준을살아야지ᆢ미쳣어
더울어요
바보같이살아온날을
머하게 그리살아
나도안갓다준디
애둘대충키워서
다 선생님만들엇어요
더고생해ᆢ어쩔수없지그남편에
그아들들ᆢ다짊어져
능력이 않된다고 하는거잖아요
여력이 있으면 윤 영미씨 그렇게 힘들지 않겠죠
집1채로 줄이고 차는 1대로 곡 좋은차 타지말고 아이들 국내대학 보내면 윤 영미씨 그렇게 고생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서요
미국 유학 보내는 비용이 일년에ㅈ어대로 들어가더라구요
처절하게 책임지려는 노력이 없고, 남에겐 배풀지만 아내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게 듣고 보기만해도 짜증나네요.
상대방의 말을 받아들이지않은 눈빛이 진짜 아내가 대단하다는걸 더욱 알것같아요.
미친남편 정말 아내를 위하는 맘이 없네요
아나운서님 같은여자로써,너무, 안스럽네요
목사두 아니구 스님두아니구 가정가진분이 참 부인께서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잘하는거는 아내분 몸에 사리는 많이 만들어드렸을듯
예전에 목사라 그러던데.
목사 한다고 하는 사람들 기질이 원래 그래요 일하기 싫어해.
@@ajpark9818 목사님들 집안일 하기 싫어하는것이 아니라 일할줄 몰라요. 왜? 사모님들이 우렁각시 노릇을 해주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목사님들처럼 과로로 죽을 정도로 자기교회 성도들을 사랑하는 목사들은 세상 그 어디에 가봐도 없습니다. 누가 아파서 밤중에 와서 기도해달라 해도 달려가고 ...
그래서 목회자 아내들이 돈벌고 애들키우고 교회일하고 나중에 암걸려 죽드라구요
@@ajpark9818
얻어먹기만해서인지 누구한테 쓸줄을모르더라구요 좋은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대접만 받으려고 해요
윤영미 아나운서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런 남편과 여태 살았다는것도 놀랄 일인데 돈버는걸 재주로 표현 한다는걸 당당하게 말하는 당당함에 놀랍고 남편과 아빠로서의 책임감은 0점이다. 여태 살아온 아내가 대단하다.
얹혀사는거라하지요
혹이라고도하고 짊어지고사는 짐이라고도하고~~ㅠ
목회자입니다
무능한게아니고 목회자가 기본생활비도 못버는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윤아나운서가 그런사실알면서도 내가벌지뭐 하고 결혼했다는데
그만들 남편분 비난하시기 바랍니다
능력껏벌어할거다하고살면서..
자랑인지 먼지..
매달수천만원씩버는남자가 잘있나..?
없는데 남을 돕고 싶다는 것은 자기 위안 때문이에요 누구를 돕는다는 것은 오히려 자기를 위해서 인것 같아요 도와 주는 마음보다는 남이 잘 되었을때 박수를 쳐줄 수 있는 마음이 더 큰 마음인 것 같아요
저는 좀 위선 같아요. 아내한테는 잘해봐야 당연한거겠지만, 어려운 사람들한테 베풀면 칭찬과 명성을 얻죠. 내가 꽤 훌륭한 사람처럼 생각이 들테고. ㅎㅎ 웃기는 목사네요.
맞네요 바로 그거네요
극도의 이기주의자
돕는것도 지가 할꺼 하면서 돕는거지 지는 마누라 등에 엎혀 살면서 누굴 도와;;;;;;; 모지리도 아니고
@@깨미-i6v 마누라 돈으로 본인이 영광받는셈.
선민의식 본인이 신이된듯한 기분에 취한거죠.
세상살이 사연 없는 사람은 없군요 윤영미 아나님 화면에서는 명랑 그런사연이있는줄은
아무도 몰랐군요 남편분 굿은일 마다마시고 열심히 가족을 위해서
살아야지요 윤영미님 힘내세요
아~ 답이없다. 저 남자는 왜 결혼해서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가? 저런 사람이 목회를 한다고??
맞는말이라도 예쁘게 합시다~!!ㅠ
목회일 아무나 하나요~?
아내분들의 희생없이는 못한답니다ㅠ
저 남자분이 고수 입니다
목회로 한방에 그동안 못번돈 법니다
인생 후반전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데 왜 아내가 희생을 해야하나요 그것도 아내가 목회를 하라고 지지하고 희생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혼자살면서 본인이 하고싶은데로 하고살아야 하는 남자 그냥 생각이없는 남자같이 보인다 집식구들 굶고 있어도 남에 입에 밥 넣어주는남자 남들 한테 꼭 필요한 사람 하지만 가족으로는 필요 없는사람
저런 남자 두고 뭘 예쁘게하냐
무슨 목회를 한다고..?
지 앞가림도 못 하면서@@빛나리-y2o
저 남자는 아니다
돈 없다면서 유학도 보내고 다 하네. 그래도 여력이 있다는 얘기. 서민들은 자식 명문대 합격해도 못 보내고 장학금 받을 수 있는 국립대 보내는 집도 있다.
요즘 중산층 이상의 대학교육은 해외 명문대 유학 보내기 =예전 시골에서 서울 유학 보내기
남편은 더 이상 남편이 아닙니다. 그냥 조용히 이혼하세요. 도대체 책임감과 수치심.양심의 가책이 전혀 없는 사람과 왜 계속 사나요? 자신만 고통스럽고 피마를 뿐입니다. 그게 결혼이에요?
22²222222
이혼이라는 말은 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혼하세요
무책임 무능력자 이군요 가정의 가장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이게 제일 무서운것 입니다 듣고있자니 혈압이 올라 머리가 아픕니다
윤영미씨는 이혼을 원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저 남편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이혼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두아드님도 가정형편 엄마버는거 알면서 유학가고, 그게 10년이상이고....기생충형 life style이 애비랑 똑같거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삶의 방식을 자식들에게조차 가르치고 대물림한 남편은 정말 최악의 인간형들입니다.
아무리 입으로 고운말로 설명한다해도, 결국 본질은 기생충형 인간들이고.
이 인간형은 인간사회를 붕괴시키는 주범들입니다.
남편도 자식들도 포기하고 인연 끊으시기 바랍니다.
평생 일하시다 정년퇴직해서 집에 계셔도 짐짝으로 보인다던데 20년동안 무직이라니...... 같이 살아준 아내분이 진짜... 속이 말이 아니시겠다
보는사람 미친다...계속 웃는다...
제가 하고싶은말을..속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휴 ㅡ웃는게 실타
저분 티비에 나올때면 그냥 보기 거북하더라구요 실실 웃는것도 그렇구요
어느집안이든 문제있는 사람이 하나씩은 있는거예요..대부분 1순위가 자녀고 그다음 순으로 남편 부인 시댁 친정..등
저도 이나이 먹을동안 희생을 좀 하고 살았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그런데 그래도 이렇게 중년이 되서 뒤돌아 생각해 본다면 지금까지 가족들이 건강하게 잘 커준걸 생각하면 신께 감사한 생각이 들더라구요..꼭 돈이 있다고 행복한건 아닌거 같아요..돈이라는것은 가끔은 불행을 몰고 오기도 하죠~❤❤
씨발 욕 나온다 목사라면서 저렇게 아내와 아들들을 괴롭히고 살고 싶냐
@@나는자연인이꿈님 저분이세여?지인인가요??포인트를 전혀 모르고 듀루뮹술 뭐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해대는게 딱 저분같네요..
남편분은....아주 온화한 미소로 다른사람의 말을 전혀 듣지않으시네요
아내의 희생으로 ...타인에게서 좋은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쫓아가며 사시는것같아요..
각자의 삶이 있겠지만.. 윤영미님 힘드시겠어요
참뻔뻔하다.
이혼이각이다
?? 한국여자들 대부분이 지금까지 당연하게 해오던거 아닌가? ㅋㅋ
30:25 여자도 정상은 아님, 부부가 동업자였나??? 나는 동반자인줄 알았는데?? ㅎㅎㅎ;;;
ㅋㅋㅋㅋ 부부끼리 비슷한것들 끼리끼리 잘 만난듯함
저정도면 폭력인거죠.
아내를 학대하고있어요.
온화한 미소로!
잔인한 인간입니다
아내를 잔인하게 등쳐먹고, 남들에게는 베풀어 주며 품위유지 ~??? 완전 이기주의 베짱이 저급한 인간~!!!😈😈😈
윤영미님이 느끼는 마음을 평생 제가 느꼈던 마음과 너무 똑같아서 놀랬네요. 저도 남편한테 생활비 받아보는게 소원이예요. 저혼자 시부모에 애들학비에 어디 돈나올데 없나 마음 졸이면 30년 넘게살았네요. 남편 얼굴 안보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아요. 보면 울화통이 터져요. 어디가면 남편 인상 너무 좋다고~ 에효~~다른 사람들은 이런 마음 모릅니다. 내가 일을 놓는순간 모든가족이 굶어 죽을거라는 그 압박감을요.
나와 똑같네. 에휴~ 나의남편 알콜중독. 사업하면서도 생활비 0원 이혼하고 작은사업장 오픈해서 세아이들 뒷바라지만 매달 렸다. 이젠아이들 다 사회생활 잘하고있음.
이해가 안가는데 이혼을 하면 더편했을텐데 왜 안했는지요?
@@User-DarkHorse8765 좋은건 쏙 빼놓고 불만만 짓거리는 한국여자 종특을 몰라요? 인생 헛사셨네유
@@User-DarkHorse8765
너는 부모랑 손절하면 더 편하게 살수있다고 가정한다면 손절할수 있겠냐??? (참고로 나는 했음, 진짜 ㅈㄴ 힘듬)
부부면 그래도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인데 쉽게 이혼결정하기 힘들긴하지.....
그렇다고 남편이 폭력적이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돈만 못벌고 사람은 좋다잖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임...ㅎㅎㅎㅎ;;
비트코인 하면서 세상에서 제일 힘든 손절은 주식이나 코인 손실난거 손절하는건줄 알았는데
사람손절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더라
과거에 함께했던 모든 추억이 다 날아가는거니까
미국에서 대학가는 애들은 론 내서도 많이 가는데 힘들다고 하시면서 유학 10년에 대학을 두 군데나 돈 대주면서 보낼 정도면 그것도 본인 욕심이라고 봅니다.. 남편분 말대로 너무 힘들면 애들 들어 오라고 하거나 다 컸는데 스스로 벌어 가면서 충당하게 하면 되죠.. 두 분이 너무 다르기도 하지만 윤영미씨가 슬기로운건지 잘 모르겠어요. 노후 준비도 하셔야죠.
저리 사지가 멀쩡한 남편두 자기하고싶은데루 사는데 왜 자식이 공부중단하구 와야돼나요ᆢ 염치 없는 아버지가 문제죠! 저런 남자들은 제발 결혼좀 하지마시구 혼자좀 사세ㅛㅈ
돈 없다면서 월세 렌트집 4채, 차유지비 2백,애들 유학비....
오래전부터 방송서 같은 상황을 토로하시는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윤영미아나운서님 저렇게 답답하고 고쳐지지 않는 남편을 ...그냥 따로따로 각자의 길을 가시는건 어떨까요
안받는게 아니라 혼자돈받아 쓰는거아닐까고 황씨 참뻔뻔 하시네요?자동차다없애 너무 불쌍한 아내
돈 벌어서 남편에게는 한 푼도 안주고 혼자 다쓴다카드만 ,나 같으면 남편 기죽을 까봐 돈 좀 손에 쥐어주겠다. 돈으로 남편 기죽이면 안되지.
여성분이 넘 강해
그러니 동정이 안돼지
남편 돈 잘 벌이게 하려면
일단 여성분이
연약하게 처신을 하면
그게 답인데 절대 그렇게는 안되는 건가봄.
이혼하세요 굶어봐야 돈 귀한줄 알죠
미안한줄 알면 정신을 고쳐야지 여자한테 어쩔하면서 의지하고 사네 남편도 아니고 아들도 아니고 속된말로 ㄴ팽이 거머리 기생충 까지 생각들정도다
혼자 사세여
뭐가좋은지 모르지만
요즘그런여자가 어디있어요. 바보아닌가. 한살이라도. 젊을때
난 평생혼자살아도. 후호한적없는데
남자없어도살아요똑똑한줄 알았더니~
방송나와서 그런얘기 하지말아요. 보기안,좋아
남자가어디가모자란가. 아파트경비라도. 하라해요. 바보아니야. 화나네
결혼을 하지말앗어야지,
결혼의 책임과 의무에
무개념한사람이군요,
또한 자식에대한 부모로서
책임과 의무에대한
직무유기이며
노동을착취하고
금전을 갈취하려고
결혼한자로군,
선행과 의무를
구별하세요.
저런인간을 왜 여태까지 데리고 사는지가 도통 노이해. 부인이 힘든거 이야기하는데 세상 평온한 인자한 미소를 짓다니… 미친건가?
왜냐하면 저남편 덕에 방송 출연해 울고불고 해 출연료 벌은지 20년 가까운데 어떻게 버릴 수 있겠어요?
남자가 외벌이하면 당연한거고 여자가 외벌이 하면 남자는 쌍욕 먹노 ㅋㅋ 내로남불의 극치
같이 사는사람이 미쳤거나 살거면 흉보지 말자 자기가 살면서 시끄럽게 하네
남자가 외벌이하면 아내는 집안일이라도 할텐데 저할아버지가 집안일이나 똑부러지게 할거같나요...??
@@그림자-i5i당연하지. 남자외벌이던 여자외벌이던 죄다 사회생활로 돈벌어 오는거말고 삶을 유지해나가는 집안일, 결혼 후 육아 전부 여자가 독박하잖아. 욕처먹기 싫으면 와서 집안일하고 애돌보던가
국민연금을 당겨 받는것은 당연히 해야되고 일용공이라도
다니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남편분이 너무 경제 관념이 없어 보이고
또한 집을 작은곳으로 옮기는것도
좋은방법이고
자녀들에 대한 유학도
방법을 찾는것도 대안이라고 보입니다
아내분의 욕심(?) 즉 모두를 움켜쥐고 놓치 않으려는것도 갈등으로 보입니다
자녀들에게 지나치게
쏟는것도 부부의 미래 대비에 부정적 결과로 보입니다
아내는 울고있는데~남편은 행복하다니~대책이 없네요
어느집안이든 문제있는 사람이 하나씩은 있는거예요..대부분 1순위가 자녀고 그다음 순으로 남편 부인 시댁 친정..등
저도 이나이 먹을동안 희생을 좀 하고 살았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그런데 그래도 이렇게 중년이 되서 뒤돌아 생각해 본다면 지금까지 가족들이 건강하게 잘 커준걸 생각하면 신께 감사한 생각이 들더라구요..꼭 돈이 있다고 행복한건 아닌거 같아요..돈이라는것은 가끔은 불행을 몰고 오기도 하죠~❤❤
아내가 복장 터진다는데 바보처럼 히죽이 웃는것은 정상이 아니지요.
저 남편 반드시 정신검진이 필요합니다.
보는데 저가 화가 납니다.
아내가 너무 불쌍하네요.ㅠ
서방이 왜 있나 싶네요.
한심허기 이루 말 할 수 없네요
이남자분 반성해야되는데요 휴
지금 다시보기로
보고있는데...윤영미씨
지나온 힘든삶을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ㅠㅠ
남편이 분명 문제이긴하나
마음을 내려놓고 형편에맞게 생활하는것도 나를 돌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윤영미님과 거의 비슷한 삶을 살았어요 넘 공감되요 고구마 백개 먹은 속이네요
속터져요
참,남편분, 뻔 뻔하심이대단하심니다 본인에무능함을,,알면서묵인하는거,그게가정파괴아닐 가요,증말대단한남편이군요
윤영미님 경제적인것을 혼자서 다책임지고잇으니 얼마나 힘이드신지 이해가됩니다 고생많앗어요~저도 남편고시공부한다고 뒷바라지해서 알아요~남편이 돈을안버니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줄 모르내요 남편을보니 화가납니다
이혼하세요 뭐하러 같이 백수랑 짜증나게 삽니까? 차라리 혼자 남편이 의지하지말고 이혼하세요 저남편 얼굴두껍네요 혼자 스트레스 미리 안받는다고? 여자가 개미처럼 일하니까 당연시하네요 여자에게도 책임이 있어요
늙고 나이들어 퇴직한 백수는 다 이혼당해야만 하겠씁니꽈? 남여 아무나 벌면 되죠.
당연히 심각하지요. 왜 애들을 유학을 보내나. 집은 왜 4채를. 당장 씀씀이를 냉철하게 계산해서 줄이고 4명이 다 협조하고 책임을 나눠맡아야지요. 병나겠어요. 신속한 결단을!
영상 처음 볼때부터 동감
집을렌트해서고친게 유학보낸거보다 빡친다.....××××
@@강명심-j7n
완전공감
줄여야!
능력이되니까유학이며 렌트라도4채씩이나 웃끼네
남편이 책임감이 없네요ㅠㅠ
저도 가장으로서 윤영미님 마음이 얼마나 시카멓게 타내려갈지.....ㅠㅠ
딱 우리 시아버님이시네.
주변 모두 민폐끼치며 살면서 자기만 호인인척 사는 모습. 가장의 책임은 안하면서 가족들 돈은 우습게 보며 자기돈처럼 막 씀
조선시대는 80% 남성이 실업자였어요. 황능준씨가 가사를 많이했어요. 윤영미씨가 걱정없이 회사생활하게 도왔어요.
남자인 내가 봐도 열처받네, 꼭 저런것들이 사람좋은척 선민의식에 인권팔이하면서 집안사람인권은 안따지는게 특징이지
헉. 공감...
찐공감
인권이랑 또 무슨 상관... 분수모르고 책임감없이 경제적으로 무능한 사람이 푼수짓하는거랑 인권이랑 먼상관이죠? 인권이 그냥 사람좋고 적선하는걸로 생각하시는듯...
진즉에 이혼하지 왜사냐 자기 가족도 못 돌보고 자기아내가 젤 불쌍한데 누굴 도와준다는건지 한심하다
동감입니다
@@이혜숙-f6w
오지랖이 합천. 대바다죠 기가찬다 봉사도 가정을 돌보면서 해야지
그러게요 인성이 의심스럽네요. 착한사람은 자기 혼자 괴롭고 말지 누구하나를 착취하고 괴롭히지 않잖아요. 정작 본인은 사람좋은척 선심쓰고 다니면서 본인의 모든 몫과 책임을 부인에게 지우고 부인만 착취하고있네요. 정작 주변의 모든사람에겐 베풀고 본인의 반쪽인 부인만 철저하게 희생시키네요.
27:20 실실 쪼개지말고 행간을 좀 읽어라 왜 목사가 아니고 신부겠냐 너같은건 결혼하면 안됐다는 뜻이다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무슨말인지 제대로 파악못하니까 멍청하게 웃고있는건지 아님 알고도 자존심이 없어 미소짓고 있는지 알 수없으나 둘다 최악이다 그러니 평생돈도 못벌고 진딧물처럼 살아왔겠지;; 진짜 한심과 무능의 끝이다;;;
아내를 위해서 뭔가를 해라 몹쓸인간아
월급쟁이는 도저히 유지할수없는 수입을 버는데..월급쟁이가 부러운건가?소비를 줄여야지...매달 나가는게 수천?죽는소리는 하지맙시다..
아휴~윤선생님 바보 ❤ 남편분 꼴도보기 싫음 더이상 열불나게 하지마셈😂 천사가 아님 갈라서서 각자살길 바람 여러번 강의듣고 지금 또보고 있슴 죽는것 생각말고 헤어져요 남편 진짜 꼴도보기 싫음 낼모래 80인데 저런인간도 있구나 내
남편에게 반성함 아휴 별꼴이네😂
남을 도와주고 싶으면 자기가 일해서 번돈으로 도와줘야지, 아내에게 빨대 꽃으면서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자신은 좋은 사람이라는 많은 친구를 가졌다는 타이틀만 가져가려고 하는 비겁한 사람…
영미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들도 남편도 스스로 먹고 살게 두시는 게 그들을 위한 방법입니다. 영미님의 짐 내려놓으시고 독립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경제적 자립심을 키워주셔야 해요. 다 큰 성인들이에요!!!
윤영미씨 오랜시간동안 휴전없는전쟁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남편분은 아내분이 돈많이 번다는이유만으로
자기합리화속에 책임회피한것 같네요~
아내의힘듬과 함께하는마음 찾아볼수없고
이기적이고~ 게으른~남편분 정말 속터져!!~대단하십니다
두분다 진지하게 남은삶 심사숙고 하셨음!!~~
첨엔 안타깝게 보다가… 윤영미님이 울면서 집이 4채 렌트에 아이들 10년째 유학중에 매달 수천만원이라 하시는 걸 보면서… 서민들은 공감 할수 없는 레벨이네요…
4채 렌트는 임대나 전세를
뜻하는데요 이 말은 4식구가
각각 떨어져 살아서인거 같네요
부부가 떨어져 살고 거기다
두 자녀가 유학가서 지내니 그런
가봐요
없으면 그에 마추어 생활해야지
소득 레벨이 다르니 당연하지요
없는데.유학에다.집이4체ᆢㆍ공감이조금않돼네요!ᆢ사는방식이틀린가보네요ᆢㅎㅎㆍ능력대단하네요!😊
공감합니다!없으면 지출을 줄이고, 애들 유학도... 애들인생 부모가 디자인하면 안돼죠..!유학가면 다 성공하고 행복한가요? 두분은 제짝이 아닌거 같아요.윤영미씨는 한쪽 을 포기해야 될거같아요!
아나운서 일하시면서 소일거리래고 찾아서 자식 학비 버느라 발동동 거리고 다녔을껀데 참 태평한 남편분 주변 어려운분들 돕는거 참 좋은 일이죠 그런데 제눈엔 당신 옆에 계신분이 제일 어렵고 힘들어 보입니다 남의 어렵고 힘듬은 잘 보이시고 정작 가장 소중한 옆에 사람의 힘듬과 고단함은 안보이시다니 전 너무 외로울꺼 같아요 밖에 쓰시는 맘을 옆에분에게 이제부터래도 쓰고 사시길 바랍니다
진짜 윤영미씨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다 ~일이 있으니 다행이지만
저렇게 살아봐라 종경이 종친다
존경할일이아닌것같네요.윤영미씨도이해가안가요.남편에게생활비지원하며왜나와떠드는거죠.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50:40 50:40 ❤
저도 이해하기가 어렵다
없는 사람이면 검소하게 생활 해야죠
맞벌이도 집4체, 차 유지비 몇 백만원, 유학2명이면 다 어려워요
규모를 줄이세요 애들의 유학. 집. 줄여야죠 쓸거 다 쓰면서 어떻게 유지하세요 집을 왜 네채를 유지하나요? 한채로 줄이고 애들도 들어오라해야죠 스스로 자초한 삶을 살면서 넘 궁상 떠네요
맞아요
애들을 십여년 뒷바라지에서 숨이 턱 막힘. 취직해서 돈벌라고 해도 시원찮을 나이구만..
자초한 일이고 보여주는 삶이 아니라 내면의 행복을 찾으세요 허상을 쫓는 듯..
논지에서 한참 벗어난걸로 비난하네.
돈잘번다니까 자격지심에 찌들어 왜 제발저리는것임?
윤미씨 씀씀이가 여기서 왜 나오는건데?
이 문제 논지는 남편놈이 아내 경제벌이에 기생하며 살고있잖아.
경제규모에 눈돌아가서 이 문제의 본질을 못보고있는데 ㅈㄴ 답답하네 답글들도.
이 남편새끼 말은 번지르르하게해서 스무스하게 넘어가려고하는데 진짜 세속적인 성격임. 아예 무소유의 삶이라면 몰라. 시어머니가 지원한 돈백에 흥분했단거보면 큰돈들어오면 눈돌아갈 사람임. 근데 그보다 더 벌어오는 아내돈은 그냥 '당연'한거임. 진짜 속상하네. 아무도 남편이 잘못되었다고 말안해주니 결국 꺾여버리시는 윤미씨가 너무 가엾어. 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무소유 주장은 진짜 터무니없고 무책임한건데. 그러니 윤미씨가 경제분담을 못하고 독박쓰니 죽겠다 소리나오는거지
우리집에도 똑같은 인간이 있지요.
자식이 없었다면 벌써 이혼 했을텐데
아이들 가슴에 상처가 될까.
아이들 혼인 시키면 졸혼할 생각입니다.
윤영미님 당신이 얼마나 외로운지도 알겠네요. 힘내시라 응원합니다.
저희 엄마가 항상 너희들만 결혼하면 이혼할꺼다 하셨는데 막상 자식들 결혼시키고 나니 그 사이 늙어버린 남편이 너무나 초라하고 불쌍해보여서 차마 이혼을 할수가 없더래요
자라면서 제일 듣기 싫었던말 "너희들 땜에 참고 산다". 딱 저런 아버지 였는데. 참고산다는 엄마 때문에 나의 어린시절은 전쟁통이었다. 제발 저런 부부관계라면 아이들을 위해 이혼 해주면 좋겠다.
나도 그 말 많이 듣고 자랐는데... 그러지마세요. 엄마의 행복을 방해하고 희생을 강요하는 존재가 된 것 같아요.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만 돼도 충분히 헤어지시는 거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윤영미님이 추천한
모먼 싸이트에 의류를구입했는데
반품이후연락두절
환불도안해주고ᆢ
업체측이실종된거
같네요
싸이트는여전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너무화가나네요
남자로서 너무뻔뻔해요
미안한줄모르는 그표정 정말 참고 사는게 대단하네요 지금바꾸지않으면 노후가 비참한건 당근인데 가족의 아픔이 가족의 행복이 우선이라는 생각 자체가 없다니 기가차네요
저런상황이라면 아들들도 알바다니면서 엄마부담덜어드려야죠
남편도 거의 평생 놀고먹으시는데 공부하는 애들까지ᆢ 아이들두 간혹 알바하겠조
부모 둘 중 한사람만 정신차리면 되는데 경제적으로 해준 것 없는 한사람 부양위해 왜 자식들까지 희생 당해야 하죠? 따로 독립만 잘 해줘도 감사한 요즘입니다.
이상황에서도 이혼안하고 가정지키는 윤영미씨가 대단한분 맞네요~ 자식들이 이런 엄마를 꼭 알아주길바랍니다~
남편분이 아내는 강자 자기가 도와야되는 사람들은 약자라고 잘못 인식하고 있는듯해요.. 저렇게 강해보이고 굳세게 살아도 아내가 약자입니다.. 내 가족의 마음을 먼저 돌봐주시는 목사님 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아내분도 남편분이 목회자의 길을 가시면 원래 돈쪽으로는 기대할 사람이 아니란거.. 그걸 인정해야 되지않을까요.. 그냥 평생 저럴 사람인것 같은데.. 허영심을 줄이고 소소한 행복을 안정된 행복을 추구하시면 좀 더 나은 노년 보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ㅠㅜ
남편분 하는 말 다 자기변명입니다. 당장 아내가 수입 다 끊고 남편에게 어떠한 경제적 지원도 하지 않으면 절대 저런 천하태평한 소리 안나옵니다.
제의견은 다릅니다 지원 끊겨도 천하태평 할겁니다
노숙자, 자연인 등등
@@유노미노-f5hㅋㅋㅋㅋㅋ
@@유노미노-f5h 자연인😂😂😂
제 남편도 딱 저 스타일이었습니다. 내가 번 돈으로 남들한테 잘도 하고 다니고, 아이들은 챙기지도 않아요. 늘 남이 먼저. 제일 스트레스는 남들한테 자기는 사람좋은 사람으로 평판받고, 나는 뼈빠지게 잉하고도 착한남편 닥달하는 나쁜년이 된다는 것. 열불나네여
아니 그러면서 왜사냐고 진짜 함 물어보자 그만큼 스트레스 받으며 왜사는거야?
진짜 궁금궁금! 왜 이혼 안하고 속앓이 하시면서 사셨나요?? 애들한테 까지 안잘하면 진짜 너무 꼴보기 싫겠다.
지금까지 결혼을 유지하고 있는게 신기하다
오은영선생님 명쾌한 결론 힐링이 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
세상에…이혼안하고 혼자 견디신게 대단하세요
무슨소리야
안살면되지
자기입하나
해결못하네
무능함끝판!
안살면되지
잘못된만남
안살면되지
그래안그래요?
두분 능력치가 다르니.. 두분 다 힘드시겠어요.
저도 남편 은퇴 후로 10년 , 현재 가장이되서 영미님 이해도
갑니다. 하지만 남편분 또한
타고난 능력치가 그 정도이니
어쩌겠어요? 이혼하실 것 아니면 서로 타고난대로 노후를 편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영미씨는 많은 재능을
가진 것에 감사하면 더 평온한
노후가 될 거 같습니다.
윤영미씨도 욕심이 많은듯 유학에 집4채 렌트...?
지나친 욕심을 채우려니 버거운것도 있네요
저 남편은 무리해서 유학 보내고 좋은 집에 사는거 원치 않는 사람같음
제주도, 서울, 뉴욕, 또
두살다 문제네
유학끈코 집정리해서 맞게살면되지
우리서민들으면 옥심과하다싶네 이해불가
남편분은 아내가 하고 싶다는거에 맞춰주다 보니 어느순간 저리 된거 같은데.. 체념하고 포기하고 그냥 다른쪽으로 계속 가치관을 찾는듯.. 아내랑 싸우기 싫어서 체념하고 포기했는데 이제와 돈 벌으라고 하니까 힘든거같음..
맞아요 뉴욕유학이 보통사람 능력으론 힘듦니다.동생 아들들도 둘다 미국유학하는데 기본 일년에 일억정도 듭니다
어디서 저런소리를 하는지 이해가안간다 저 남편은 윤씨가 저리만든거다 ...
윤영미아나운서님
같은 여자로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렇게 긴 힘든 세월을 꿋꿋히 살아오신 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남편과 어떻게든 짐을 나눠지셔야 숨을 쉴 수 있습니다
남편분 힘내세요
머가 가슴이 아파?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데 오로지 온 힘을 다썼고 그 부분에서 남편이 도움이 되지 못 한것을 한탄 하는데. ㅉㅉ
씀씀이를 줄임될듯 ㅜ
같은 여자로서 가슴이 아플게 아니라 외벌이 하는 남편 걱정부터 당장하고 내조에 힘이나 쓰세요 저런여자가 어디 흔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터지기 전부터 걱정하지 않는다는 말은 인정
근데 그러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누릴거 다 누리는건 무엇,,?
안쓰고 안하면서 저렇게 생각하면 모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트 4채, 유학비, 차도 렌트~렌트부터 줄이세요. 유학비도 스스로 자녀가 하도록 하고~욕심을 내려 놓으시고 작은 규모로 사는 삶을 사는 선택하면 어떨까요? 오영은 박사의 조언을 따르시길~잠시 삶의 짐을 내려놓아도 아이들은 잘 자라요.
공감함니다
모든걸 줄여서 서로가 고통 분담하는게 옳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