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여기 안전한 곳 맞아요?" 길 없는 산행만 2시간, 사람보다 독사가 더 많은 해발 1,000m 암자에서의 마지막 하루┃하늘이 감춘 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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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Windshield123
    @Windshield123 2 місяці тому +3

    스님의 말씀중, 무엇을 얻어서 행복한 것보다 무엇을 내려놓는것에서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음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한 수 배웁니다

  • @koreahello7107
    @koreahello7107 2 місяці тому +5

    자연을 바라보며 자기인줄 아는사람 진정한 사람이리라

  • @형순철
    @형순철 2 місяці тому +6

    삶이 곧 수행~~시관스님 수행정진 성불 하세요.!!🙏🙆‍♂️🙋‍♂️💕💕

  • @koreahello7107
    @koreahello7107 2 місяці тому +4

    삶이 곧 수행이죠 그걸 아는 사람 얼마나 될꼬

  • @사랑방봉
    @사랑방봉 2 місяці тому +10

    길이 꼭 필요한가유 내가 가면 길이쥬
    스님 성불허세유 ❤❤❤

  • @朱宰寬
    @朱宰寬 2 місяці тому +3

    선풍기?는

  • @朱宰寬
    @朱宰寬 2 місяці тому +2

    뱀?

  • @dream-rp1op
    @dream-rp1op 2 місяці тому +1

    뱀 어느정도 퇴치되게 뱀. 잡게 허용하라.

    • @부산종마
      @부산종마 2 місяці тому +4

      자연을 파괴하면 안되죠
      퇴치,잡아서 뭐하게요
      인간100세도 살기힘든데
      잡아먹고 200세 사시게요
      걍 자연은 그대로 둡시다

    • @koreahello7107
      @koreahello7107 2 місяці тому +3

      뱀 먹어면 안좋아요

    • @강덕영-r5s
      @강덕영-r5s 2 місяці тому

      ​@@koreahello7107안먹어.

  • @팩트-u9p
    @팩트-u9p 2 місяці тому +1

    베지테리언 자연인하고 스님하고 뭐가 다름?

    • @thingsoutpleasure
      @thingsoutpleasure 2 місяці тому +2

      비슷하더라도 삶의 방향이 바라보는 시선이 생각하는 것이 차원이 다른 삶... 자연인은 그냥 자연에서 살면 되는 것이지만... 스님은 불심이 없으면 스님으로 살 수 없는...

  • @용용이-g5v
    @용용이-g5v 2 місяці тому +1

    고양이 2마리 선물 드리고 싶네요 😊

  • @tenetoff
    @tenetoff 2 місяці тому +1

    갱북은 망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