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패권경쟁 ep 26. 왜 이들은 사라지는 걸까요? : 중국 지정학이 숙청에 미친 영향과 스탈린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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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asdfgh-rr7vr
    @asdfgh-rr7vr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고입니다 정주행합니다

  • @청향제갈준
    @청향제갈준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잘보고갑니다

  • @coolpis614
    @coolpis614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채널 곧 알고리즘 타겠네요 그때까지 화이링ㅋ

  • @김정환논술구술
    @김정환논술구술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음모가 아닌 양모라..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걸 두글자로 줄였네요 왠지 한국정치에서도 기시감이 드는ㅋㅋ

    • @geopoliticalcommunicator1990
      @geopoliticalcommunicator1990  10 місяців тому

      밥갑습니다.^^
      양모는 마오 작품인데
      빌런컨셉으로는 상당치 창의적인듯 합니다.
      권력 강화를 원하는 이들은
      국적과 관계 없이
      시대와 관계없이
      닮아가는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 @Eclair_Chocolat.
    @Eclair_Chocolat.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통임.. 러시아 경제같이?

    • @geopoliticalcommunicator1990
      @geopoliticalcommunicator1990  9 місяців тому

      반갑습니다.
      숙청은 진시황부터 이어져온
      정치 통제술이죠.
      이전 편에서는 공자에 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 @nrk6187
    @nrk6187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중국에 민주화의 바람이 불어 민주주의 국가가 되지않는 한, 누가 권력을 잡아도 '숙청'이라는 달콤한 유혹을 벗어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개인들의 숙청을 경로의존성으로 이야기한다면 조금 무리로 보일지는 몰라도, 중국이 지난 수천년간 이어온 왕조 시대부터 숙청은 그냥 하나의 방식이고 편리하다보니 비민주주의 국가인 중국의 지도자들에게는 그저 정치적인 수단의 하나라고 가볍게 생각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geopoliticalcommunicator1990
      @geopoliticalcommunicator1990  10 місяців тому

      반갑습니다.^^
      민주주의는 제도를 주로 사용해 면직, 탄핵 등을 하는것과
      비민주주의에서 숙청을 하는 것은 구분되죠.
      정적이 되는 것이 목숨을 포기해야 하는 것인지는 정치에서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