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위 허벅지 안쪽에 근육교차부위에 찌르는 통증으로 쥐가 나서 고생한 적있는데 아스피린(심혈관용) 2알 먹고 바로 나은적 있어서(지나가던 전문산악인이 줌), 지금도 꼭 등산배낭에 넣어다닙니다. 산행중 쉬거나 점심식사후 정상으로 가는 도중에 같은 증상이 반복되어 몇번 먹은적 있는데 효과는 바로 나타나서 정상적인 산행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스피린이 피를 묽게해서 정체된 근육의 혈관을 원활하게 소통해서 그렇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아스피린 부작용도 있을수 있으니 개인별 취사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백두대간산행 이삼년 쉬다가 작년봄 부터 백두대간 남진산행 다시 시작 했는데... 닭목령 부근에서 왼쪽 종아리부위 쥐가 나기 시작 하더니 계속 허벅지 까지 올라와서 고생 했는데 그다음번 부터 계속 산행때 마다 쥐가 났습니다. 약국 에서 마그네슘 알약 구입후 계속 먹어가며 하는데도 개선되질 않다가 작년 12월쯤 한의원 가서 침치료 받고 난후 부터 쥐가 나질 않습니다. 그후 부터 백두대간 산행 일주일전 한의원에 가서 두번씩 침치료 받고 하고 있는데 괜찮은것 같습니다. 선생님 방법도 한번 시도해 봐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상세한 산행정보 늘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그네슘이 쥐날때 도움을 준다는 것은 분명히 확실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것 말고 TV등에서 나름 권위있는 교수들은 절대 그런말 하지 않습니다. 아직 쥐나는 기전자체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마그네슘이 효과가 있다는 유의미한 논문도 없습니다. 올바른 정형외과에 가면 쥐난다고해도 마그네슘을 처방하지 않는게 그 이유입니다. 반대로 설명드리자면 고사리먹으면 정력이 줄어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네 이말 맞습니다. 그런데 생고사리로 한수레정도를 먹어야 그 약효라는 것이 약간 나타날 듯 하네요. 마그네슘은 또는 모든 비타민은 일반적인식사를 통해 충분히 공급받아 충분합니다. 히말라야같은 장기산행이 아니라면 웬만한 산행에서는 식사와 허기면하는 행동식간식과 설탕과 물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무릎위 허벅지 안쪽에 근육교차부위에 찌르는 통증으로 쥐가 나서 고생한 적있는데 아스피린(심혈관용) 2알 먹고 바로 나은적 있어서(지나가던 전문산악인이 줌), 지금도 꼭 등산배낭에 넣어다닙니다. 산행중 쉬거나 점심식사후 정상으로 가는 도중에 같은 증상이 반복되어 몇번 먹은적 있는데 효과는 바로 나타나서 정상적인 산행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스피린이 피를 묽게해서 정체된 근육의 혈관을 원활하게 소통해서 그렇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아스피린 부작용도 있을수 있으니 개인별 취사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무릎위 허벅지 안쪽에 근육교차부위에 찌르는 통증으로 쥐가 나서 고생한 적있는데 아스피린(심혈관용) 2알 먹고 바로 나은적 있어서(지나가던 전문산악인이 줌), 지금도 꼭 등산배낭에 넣어다닙니다. 산행중 쉬거나 점심식사후 정상으로 가는 도중에 같은 증상이 반복되어 몇번 먹은적 있는데 효과는 바로 나타나서 정상적인 산행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스피린이 피를 묽게해서 정체된 근육의 혈관을 원활하게 소통해서 그렇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아스피린 부작용도 있을수 있으니 개인별 취사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별거 다해보면서
시행착오 겪었습니다.
항시 등산할땐 다리 쥐 스프레이 들고다닙니다
다리 쥐 스프레이 네이버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생님의 지식나눔에 감탄하고 많이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종주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비교적 장시간 걸어야 하기에 가끔씩 오거나,
올 수 있는 이러한 작은 위기에 적절한 대응수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중이었습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았지만, 다음 영상이 더욱더 기대됩니다.
오호^^ 오늘 여러가지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 산행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알찬정보 고맙습니다 :)
산행중 일어날수있는 일인데..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늘감사히보고 있습니다
차원이 다른 지식과 경험의 공유...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내용이 정말 알차고, 등산할때 필요한 내용입니다. ^^
마그네슘은 근육의 이완, 칼슘은 근육의 수축에 작용한다고 합니다.
체내 칼슘과 마그네슘 비율은 2:1입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근육에 쥐가 나는 건 근육의 이완이 안되서 발생하는 것이니 마그네슘 보충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등산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캠핑 , 자전거 , 등산 순서대로 왔는데 경험부족이라 못알아듣는건 많지만 몇번씩 다시 듣고 하면서 알게 되는게 참 많아요
도움 말씀 감사하게 듣고 갑니다
몇일전에 산행중 종아리, 무릎바로윗부분이 경련이 일어나서
20분정도 못움직인 경험이 있었습니다
오늘 주신정보 잘 머리에 담아가겠습니다
늘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
저는 장거리 산행때 가끔 허벅지가
뭉치는데 근육이완제 1~2알 먹으면 20초내에 바로 풀려서
비상 상비약으로 산행때 늘 가지고
다닌답니다 ^^
조은정보 잘보고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릎위 허벅지 안쪽에 근육교차부위에 찌르는 통증으로 쥐가 나서 고생한 적있는데
아스피린(심혈관용) 2알 먹고 바로 나은적 있어서(지나가던 전문산악인이 줌), 지금도 꼭 등산배낭에 넣어다닙니다.
산행중 쉬거나 점심식사후 정상으로 가는 도중에 같은 증상이 반복되어 몇번 먹은적 있는데
효과는 바로 나타나서 정상적인 산행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스피린이 피를 묽게해서 정체된 근육의 혈관을 원활하게 소통해서 그렇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아스피린 부작용도 있을수 있으니 개인별 취사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백두대간산행 이삼년 쉬다가 작년봄 부터 백두대간 남진산행 다시 시작 했는데... 닭목령 부근에서 왼쪽 종아리부위 쥐가 나기 시작 하더니 계속 허벅지 까지 올라와서 고생 했는데 그다음번 부터 계속 산행때 마다 쥐가 났습니다. 약국 에서 마그네슘 알약 구입후 계속 먹어가며 하는데도 개선되질 않다가 작년 12월쯤 한의원 가서 침치료 받고 난후 부터 쥐가 나질 않습니다. 그후 부터 백두대간 산행 일주일전 한의원에 가서 두번씩 침치료 받고 하고 있는데 괜찮은것 같습니다. 선생님 방법도 한번 시도해 봐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과도한 산행은 그럴수도
있겠네요
자기 체질에 맞는 산행이
맞겠지만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산행중 쉴때 잠시 다리올려
펴주는것도 중요하지요
저도 쥐기 잘나는데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시
에어신신파스도 응급으로 괜찮은가요
그건 제가 써보지 않았습니다.
@@TV-oi6dq 감사합니다🙏
상세한 산행정보 늘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그네슘이 쥐날때 도움을 준다는 것은 분명히 확실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것 말고 TV등에서 나름 권위있는 교수들은 절대 그런말 하지 않습니다.
아직 쥐나는 기전자체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마그네슘이 효과가 있다는 유의미한 논문도 없습니다.
올바른 정형외과에 가면 쥐난다고해도 마그네슘을 처방하지 않는게 그 이유입니다.
반대로 설명드리자면 고사리먹으면 정력이 줄어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네 이말 맞습니다. 그런데
생고사리로 한수레정도를 먹어야 그 약효라는 것이 약간 나타날 듯 하네요.
마그네슘은 또는 모든 비타민은 일반적인식사를 통해 충분히 공급받아 충분합니다.
히말라야같은 장기산행이 아니라면 웬만한 산행에서는 식사와 허기면하는 행동식간식과 설탕과 물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무리하는 산행시 자주 허벅지 근육(내측광근)에 통증나서 고생을 많이 합니다. 알려주신 마그네슘이 도움이 되는것인지 궁금하네요~ 아님 다른 좋은 방법있을지요~
통증의 원인이 뭔지를 알아야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한 경련에만 도움이 됩니다.
박영준TV 경련과는 다른 통증이라 도움이 안될거 같네요. 원인이 뭘까나요 ㅠ
무릎위 허벅지 안쪽에 근육교차부위에 찌르는 통증으로 쥐가 나서 고생한 적있는데
아스피린(심혈관용) 2알 먹고 바로 나은적 있어서(지나가던 전문산악인이 줌), 지금도 꼭 등산배낭에 넣어다닙니다.
산행중 쉬거나 점심식사후 정상으로 가는 도중에 같은 증상이 반복되어 몇번 먹은적 있는데
효과는 바로 나타나서 정상적인 산행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스피린이 피를 묽게해서 정체된 근육의 혈관을 원활하게 소통해서 그렇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아스피린 부작용도 있을수 있으니 개인별 취사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henry9773 ㅡ
쥐가 날만큼 강하게 산을 타 본 적이 없습니다 ㅜ ㅜ
그게 자랑은 아닌 듯 싶은데...흐음....
아스피린500 을 씹어 먹는경우도 있다고하는데..
괜찬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습니다. 예전에 키니네(말라리아 약)을 먹곤 했었는데 이것도 미 FDA가 부작용을 우려해서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릎위 허벅지 안쪽에 근육교차부위에 찌르는 통증으로 쥐가 나서 고생한 적있는데
아스피린(심혈관용) 2알 먹고 바로 나은적 있어서(지나가던 전문산악인이 줌), 지금도 꼭 등산배낭에 넣어다닙니다.
산행중 쉬거나 점심식사후 정상으로 가는 도중에 같은 증상이 반복되어 몇번 먹은적 있는데
효과는 바로 나타나서 정상적인 산행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스피린이 피를 묽게해서 정체된 근육의 혈관을 원활하게 소통해서 그렇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아스피린 부작용도 있을수 있으니 개인별 취사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디서 판매하나요?
wiggle.co.uk 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