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대표님 정말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려요 평생에 집사는건 많아야 두세번인데 장기적으로 잘 보고 사라는 말씀에 공감하고요 누구든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너무 서둘지 마세요 , 저는 2014년 초에 대치동 현대아파트 산 경험이 있어요 더 떨어질것 같지 않더군요 지금이 2009년하고 비슷하네요
오를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집 많이 사람 두채사고 세채도 사고 열채도 사~~근데, 지금 한국경제 무너지는거는 알면서 집 사라는소리 하는거지? 그래서 언제 망하는데? 라고 물으면, 지금 머기업들 구조조정 들어간거 안보이냐?? 5차 중동전쟁 일어나면 수출기업 도산에 석유값 급등에 볼만할거다. 지금은 내 직장은 무사한가 그런거 걱정해야지, 부동산 안사는놈들은 다 바보~~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라는거다. 뭐, 말해봐야 알아먹을것들이면 영끌하겠냐마는..ㅉ
미국 뉴욕외곽 100평짜리 저택이 100만불정도ᆢ 우리는 성냡갑 아파트도 서울외곽이 15억ᆢ 삶의질은 개판ᆢ평생 빚갚다 인생 조집니다ᆢ 미국 인당 GDP 한국의 2.5배ᆢ우리 35000불 미국 85000불ᆢ자본시장이 발달한 미국은 모두가 행복 우리는 소수 강남 아파트 소유자만 행복ᆢ자산비중 부동산 80%ᆢ미국 40% 우리는 어데로 가나? 전국민이 부동산으로 먹고사는ᆢ정해진 미래 갑갑하다ᆢ당분간 양극화심화로 강남은 오르고 지방은 내리고ᆢ시골 부자들 시골집 팔고 서울 강남으로 다같이 죽는 시간이 어느날 갑자기 올텐데
부동산은 무한하지 않고, 우리나라 주택은 노후가 빠르고 도심의 변화 또한 빠른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사람은 보다더 쾌적하고 신축의 주택에 사고 싶습니다. 부동산이론중 상향이동과 하향이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선호하는 서울 및 수도권은 차별화되어서 집값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서울의 아파트는 노후도가 심해져서 신축아파트는 가격이 형성되어서 떨어져도 어느정도 유지하다가 다시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설득력 있는 내용은 유효 수요가 없다는 것. 이전에 영끌 세력이 부동산 대세 상승을 이끌었는데 그때는 영끌이라는 방법이 유효했을 때임. 상당수가 영끌이라는 방법으로 유효수요가 될 수 있었음. 가격이 수도권 기준 5억~10억 이랬으니하지만 지금은 수도권 10억~20억 이렇기 때문에 영끌로 살수가 없는 가격이라 유효 수요가 적음
상승이다 하락이다 하시는분들 말 들어보면 다 맞는말같고 이해가 됩니다 근데 부동산시장에서 제일 중요한거는 감당못할사람이 산 아파트가 몇프로냐가 중요한거아닌가요 그런내용은 어딜가도 없는게 문제인듯 1주택자고 다주택자고 빚이 1억이고 100억이고 간에 자기가 감당할수있으면 어떤 도라이가 이자 내가면서 산가격보다 싸게팔겠어요.. 근데 감당할수 있는지 없는지는 정확하게 알수있는방법이 없는거같아요 영끌족들도 감당할수 있다면 자기가 안쓰고 최대한버티지 중간에 포기안할거같은데... 그집에 최대치를 다 대출받앗다고해도 감당할수있는사람은 끝까지 가져가겠죠.. 그리고 박근혜시절에는 그냥 능력안보고 너도나도 대출해줘서 감당안되는사람이 많았다면 이제는 그 샀던사람들은 다가격이 많이오르고 현재는 정부에서 제제를 오래동안 지속해와서 뭐 무주택자다 ltv80프로다이래도 저소득자들은 대출이 그렇게안나오므로 비싼집을 못사는 형태가 되었기때문에 감당가능한사람이 집을 많이 갖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요가 많은데 집값이 어떻게 오르냐고 하시지만 보통 사람들은 더 생활하기 편한집을원하는데 집들이 나날이 좋아지는 신축이생겨나면 자연스럽게 구축에사는사람들에 추구가 이루어지기때문에 집값은 상승할지하락할지는 어려운문제인거같습니다.. 특히 서울권에서는...
아파트 건축연한이 40~50년 이라고 한다. 아파트는 재건축이 가능한 아파트는 상관없겠지만 재건축이 불가능한 용적률이 높은 구축 아파트들은 지은지 40~50년후 건물가치가 0원짜리 아파트로 몰락하게 된다. 지은지 30년 된 수도권의 1기 신도시 아파트들은 지금부터 앞으로 10년동안 그안에 무조건 재건축을 추진하지 않으면 그 이후부터는 아주 위험해진다. 10년후부터는 그때는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않을만큼 사업성이 더욱 안좋아진다. 공사비는 지속적으로 올라가도 인구감소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점점 줄어들어 재건축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 그때가 되면 여기저기 온통 널린게 구축아파트 뿐이고 신축아파트도 자동차 처럼 분양받을때가 가장 비싸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재산가치가 떨어지는 시대가 도래한다. 신축아파트으로의 수요는 높지만 새집으로 이사하는 것도 힘들어진다. 그럴려면 지금 살고있는 구축아파트는 빈집으로 놔둬야 한다. 아무도 사려하지않기에 팔지도 못하고 빈집으로 놔둔후 훗날 철거되는 날만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낡은 집은 남아돌지만 새집으로는 들어갈 엄두가 나질 않는 시대 그게바로 10년후 15년후의 상황일 것이다. 결론은 지금은 비싼 돈주고 아파트를 매수하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 한다. 장기대출까지 받아서 아파트 사는 사람은 평생 돈 갚느라 허리가 휘는 노예로 전락해 고생고생 하다가 기껏 늙어 죽을때가 되면 나의 재산의 전부인 내아파트도 건축연한을 다해 철거를 기다리는 땅지분 몇평 안되는 한줌의 땅덩어리가 내 가진것의 전부에 불과할 것이다.
경기외곽인데 아파트 갈아타고 싶어요. 현 아파트 20년 되어 이래저래 수리 리모델링해야 하거든요. 동네에 새로 아파트 곧 분양하는데 분양받아도 될까 고민이에요. 지금 사는 아파트도 가격이 많이 떨어졌거든요 2년전 촤고점보다 8000-1억 떨어진 상태인데, 분양아파트는 3-4년 분양한 아파트보다 20프로이상 상승했더라고요. 여기저기서 앞으로 집값 떨어진다 하니 고민되네요
이광수를 무조건적인 하락론자라고 폄훼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광수야 말로 제대로 된 자산 개념과 경제 기초 지식으로 시장을 보는 사람이다. 이광수가 지금은 조정 받을 때라고 주장은 할지언정 쌀 때 사서 기회를 잡아야 된다는 진짜배기 시장론자의 관점에 일관성이 있다. 자산은 오르기도 하고 거품이 끼기도 하고 그 거품이 깨지면서 조정이 이뤄지고 그래야 자산 시장이 또 상승하고 커지고 기회도 생기고 등등. 그런데 오히려 상승론자들 중에 상당수가 영원히 오르기만 한다는 반시장적이고 허무랭랑한 소리를 해댄다. 조정 없는 자산 시장은 없다. 지금은 수 년간 상승해서 거품이 낀 것에 조정이 필요한 시기고 이 시기에 건강한 조정이 이뤄져야 다음 싸이클에 또 자산이 상승할 수 있는 거지. 지난 9년 상승 -> 1년 반 정도 조정 -> 다시 몇 년 상승... 이런 시장은 인류 역사상 없었다.
ㅎㅎ 이분들(표영호tv에 나오는 세분) 부돔산 예측은 아프리카 기우제 지내는 것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작년 3분기 부터 24년엔 곧 폭락이다.라고 노래를 불렀는데ᆢ 무슨 데이터 무슨 그래프 꺼내놓고 진단이라고 하더니만 원하는데로 맞지않으니 정부 시책 핑계로 일관하더만! 그런건 부동산 조금만 관심있는 시청자라면 다 예측할 수 있지!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불경기에 자영업자들 자빠지는걸 생각안하는 건데 전체 취업자의 20%가 자영업자라 한축이 무너지면 전체가 무너질 수 밖에 없음 자영업자 대출 최대 연체 최대 시점이고 아직 미입주 아파트들 많고 갭투자해서 들어갈 사람들 들어가고 돈 빼달라고 하면 더 버틸 수가 없음
대출규제, 완화, 환율, 대공황 등 급격한 외부환경변화는 생각지 않고 부동산가격을 맞추라는 사람들도 있다니..이야 말로 신의 영역일텐데 ..1천영이 4만2천채를 매입한 이유는 뭘까? 결론은 그들의 투기플랜에 충성하던 말던은 온전히 자신의 판단이라 본다. 애너리스트관점에서의 이광수님 응원합니다
지금이 집사기 좋은시기인데..진짜 답답들하네 지금은 맘에드는집가서 이 금액이면 살께요 하면 거의 계약성사확률 높아 도데체 너내들이 말하는 반값은 언제 오니? 절대안와.. 그렇다고 크게 오르지도 않을거고 그냥 살면서 주거안정성을 위해 실거주 1채는 필수아니야?? 그냥 고민하지 말고 사면되는데..어휴
거래량이 죽었다??...당연 한 것이 아닌가? 향후 금리 완화가 예상되고 대출을 제한해버렸으니 일시적으로 매매가 완화 된 것임. 하반기 중앙은행 금리인화가 현실화 되고 주담대 금리가 내려가고 내년 초 대기업 인센티브가 나오고 신도시 재건축 소식이 솔솔 구체적으로 나오면 수요자는 또 고개를 들거다. 게다가 내년에 공급되는 신축 물량이 거의 없다. 시장은 거짓말을 안한다....
집값 부양->은행 성과급 잔치->집값 부양->국가 세금 잔치-> 집값부양-> 이때부터~~~ 인구감소50% 받아줄 수요 없음-> 집값 폭락->지방에 인구수 줄어들고, 병원,학교,은행 등 수도권 이전 및 축소. 공무원 및 고소득자 수도권으로이동->집값폭락->세금감소->집값폭락->건설사부도-> 건설 납품 영세 회사 부도->실업자 증가-> 은행 부도(PF대출 부실) ->국가 멸망 그동안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년 말, 단기 하락장이 오면 내 돈을 어디에 두어야 할까?
link.weolbu.com/47S38Wc
📕 이광수님 도서 '대한경제부흥회' : www.yes24.com/Product/Goods/130495190
9월에 망한다면서요 본인이 말한대로 된걸 못봤네
이분이 틀리는게 아니고 정부의 정책때문에 내려가는것이 미뤄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지금 서울 집값이 정상은 아니죠~
정부가 손 놓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전문가일까요?
서울 아파트 가격이 비정상적이라는 데는 동의하지만, 이런 가격에 적응되다보면, 대중들에게 어느 순간 합리적 가격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게 목표 같음.
신고가의 미등기가 거래의 25%라니 그 부분도 얘길해주셔야.. 사기 공화국..
미등기 25%를 지역별(강남3구등) 분석해서
데이터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ㅡ 어떤 동네가 시기 꾼 천국인지 알고 경계심 갖고 대응 가능함
갭으로 매입합니다.
지방은 개작살나기 일보직전임.
겁나서 못사고 살사람 다샀고 살사람이 없어 마피천지인데도 안삼. 가장 중요한건 이자임.이자많이나가니깐 사람들이 쓸돈이 줄어들고 이게 경기를 악화시키고 있음. 은행 대출이자가 내리면 모든게 해결인데 이자가미국을 봐야되는이유임.
김광수 대표님
정말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려요
평생에 집사는건 많아야
두세번인데 장기적으로
잘 보고 사라는 말씀에 공감하고요
누구든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너무 서둘지 마세요 , 저는
2014년 초에 대치동 현대아파트 산 경험이 있어요
더 떨어질것 같지 않더군요
지금이 2009년하고 비슷하네요
이광수 대표님으로 정정합니다
이런글 처음이라 서투럽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선택은 나의 몫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회는 다시 옵니다. 다만 내가 사고싶은곳의 명확한 기준을 갖고 계약금 과 중도금은 현금으로 갖고 있다가 후회하지않을 만한 급매를 잡아야 합니다.
연초부터 아파트값 계속 빠질거라더니 어떻게 된거요!!
항상 집값이 부확실해지면 나오는 분들과 오르면 나오는 분들이 명확히 갈리네요. 방송출연하는 분들의 빈도를 보시고요. 미래 전망보다는 현재상태의 표지판같습니다.
오를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집 많이 사람 두채사고 세채도 사고 열채도 사~~근데, 지금 한국경제 무너지는거는 알면서 집 사라는소리 하는거지? 그래서 언제 망하는데? 라고 물으면, 지금 머기업들 구조조정 들어간거 안보이냐?? 5차 중동전쟁 일어나면 수출기업 도산에 석유값 급등에 볼만할거다. 지금은 내 직장은 무사한가 그런거 걱정해야지, 부동산 안사는놈들은 다 바보~~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라는거다. 뭐, 말해봐야 알아먹을것들이면 영끌하겠냐마는..ㅉ
미국 뉴욕외곽 100평짜리 저택이 100만불정도ᆢ
우리는 성냡갑 아파트도 서울외곽이 15억ᆢ
삶의질은 개판ᆢ평생 빚갚다 인생 조집니다ᆢ
미국 인당 GDP 한국의 2.5배ᆢ우리 35000불 미국 85000불ᆢ자본시장이 발달한 미국은 모두가 행복
우리는 소수 강남 아파트 소유자만 행복ᆢ자산비중 부동산 80%ᆢ미국 40%
우리는 어데로 가나?
전국민이 부동산으로 먹고사는ᆢ정해진 미래 갑갑하다ᆢ당분간 양극화심화로 강남은 오르고 지방은 내리고ᆢ시골 부자들
시골집 팔고 서울 강남으로
다같이 죽는 시간이 어느날 갑자기 올텐데
많은 참고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오지는 않지만 인구절벽 시대는 반드시 옵니다. 그때는 사면 여유롭게 살수 있고, 지금이나 더 오른상태에서 사면 파산할수도 있습니다. 인구절벽은 10년~20년정도로 예상할수 있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 크게 빠지면 다시 회복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20년후가될것같아요
20-30년뒤 예상합니다. 주택가격은 폭락하여 1980년대로 돌아갈겁니다. 그리고 현재5천만 인구에서 인구의 30%만 남게됩니다. 은행에 돈빌린 영끌촉들은 못갚아고, 집값도 폭락으로 신용불량자가 됩니다.
은행은 결국 부도가 납니다.
집값 부양->은행 성과급 잔치->집값부양->국가세금잔치->집값부양->인구수 감소로 매수자없음->집값폭락->은행부도->나라 없어짐
ㅡ 난민,이민허용 - 노인증가- 복지비 증가 - 세금증가- 젊은세대 탈출러쉬 ......개키우는 노인의나라 ....제발 젊은이 도망가......
부동산은 무한하지 않고, 우리나라 주택은 노후가 빠르고 도심의 변화 또한 빠른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사람은 보다더 쾌적하고 신축의 주택에 사고 싶습니다.
부동산이론중 상향이동과 하향이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선호하는 서울 및 수도권은 차별화되어서 집값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서울의 아파트는 노후도가 심해져서 신축아파트는 가격이 형성되어서 떨어져도 어느정도 유지하다가 다시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설득력 있는 내용은 유효 수요가 없다는 것. 이전에 영끌 세력이 부동산 대세 상승을 이끌었는데 그때는 영끌이라는 방법이 유효했을 때임. 상당수가 영끌이라는 방법으로 유효수요가 될 수 있었음. 가격이 수도권 기준 5억~10억 이랬으니하지만 지금은 수도권 10억~20억 이렇기 때문에 영끌로 살수가 없는 가격이라 유효 수요가 적음
상승이다 하락이다 하시는분들 말 들어보면 다 맞는말같고 이해가 됩니다 근데 부동산시장에서 제일 중요한거는 감당못할사람이 산 아파트가 몇프로냐가 중요한거아닌가요 그런내용은 어딜가도 없는게 문제인듯 1주택자고 다주택자고 빚이 1억이고 100억이고 간에 자기가 감당할수있으면 어떤 도라이가 이자 내가면서 산가격보다 싸게팔겠어요.. 근데 감당할수 있는지 없는지는 정확하게 알수있는방법이 없는거같아요 영끌족들도 감당할수 있다면 자기가 안쓰고 최대한버티지 중간에 포기안할거같은데... 그집에 최대치를 다 대출받앗다고해도 감당할수있는사람은 끝까지 가져가겠죠.. 그리고 박근혜시절에는 그냥 능력안보고 너도나도 대출해줘서 감당안되는사람이 많았다면 이제는 그 샀던사람들은 다가격이 많이오르고 현재는 정부에서 제제를 오래동안 지속해와서 뭐 무주택자다 ltv80프로다이래도 저소득자들은 대출이 그렇게안나오므로 비싼집을 못사는 형태가 되었기때문에 감당가능한사람이 집을 많이 갖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요가 많은데 집값이 어떻게 오르냐고 하시지만 보통 사람들은 더 생활하기 편한집을원하는데 집들이 나날이 좋아지는 신축이생겨나면 자연스럽게 구축에사는사람들에 추구가 이루어지기때문에 집값은 상승할지하락할지는 어려운문제인거같습니다.. 특히 서울권에서는...
아파트 건축연한이 40~50년 이라고 한다. 아파트는 재건축이 가능한 아파트는 상관없겠지만 재건축이 불가능한 용적률이 높은 구축 아파트들은 지은지 40~50년후 건물가치가 0원짜리 아파트로 몰락하게 된다. 지은지 30년 된 수도권의 1기 신도시 아파트들은 지금부터 앞으로 10년동안 그안에 무조건 재건축을 추진하지 않으면 그 이후부터는 아주 위험해진다. 10년후부터는 그때는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않을만큼 사업성이 더욱 안좋아진다. 공사비는 지속적으로 올라가도 인구감소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점점 줄어들어 재건축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 그때가 되면 여기저기 온통 널린게 구축아파트 뿐이고 신축아파트도 자동차 처럼 분양받을때가 가장 비싸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재산가치가 떨어지는 시대가 도래한다. 신축아파트으로의 수요는 높지만 새집으로 이사하는 것도 힘들어진다. 그럴려면 지금 살고있는 구축아파트는 빈집으로 놔둬야 한다. 아무도 사려하지않기에 팔지도 못하고 빈집으로 놔둔후 훗날 철거되는 날만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낡은 집은 남아돌지만 새집으로는 들어갈 엄두가 나질 않는 시대 그게바로 10년후 15년후의 상황일 것이다. 결론은 지금은 비싼 돈주고 아파트를 매수하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 한다. 장기대출까지 받아서 아파트 사는 사람은 평생 돈 갚느라 허리가 휘는 노예로 전락해 고생고생 하다가 기껏 늙어 죽을때가 되면 나의 재산의 전부인 내아파트도 건축연한을 다해 철거를 기다리는 땅지분 몇평 안되는 한줌의 땅덩어리가 내 가진것의 전부에 불과할 것이다.
드디어 맞추는건가? 오늘도 근 2년동안 했던말과 같습니다만😢
요즘 신축 새거라서 좋기하지만 관리비가 너무 많이나오고 아파트안에 시설물을 너무잘해놓고 관리비상승 나이먹어 돈벌이없으면 관리비 부담도 만만치않을듯
하락 신호가 계속되는 가운데...호가..고가인 지금에 매매가 두렵..... 집사는게 그렇게 급하지않다면...그냥 느긋하게 지켜보는것이...맘편할듯.억대의 대출은 생기는순간..삶이 팍팍해질듯.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하시는 2009년도 그래프에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요? 매번 2009년 그래프와 기사로 비교 하시는데, 가장 중요한 서브프라임모기지는 쏙 빼놓고 원하시는 데이터만 긁어로는건 아닌지 해명을 꼭 부탁드립니다. 매번 챙겨보고 있어요.
맞는말씀안것같은데
시장은 아직 안움직이는것같아요
기다려봐야겠어요
일관성 정책되야 국민도 설정 할진데 왔다 갔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경기외곽인데 아파트 갈아타고 싶어요. 현 아파트 20년 되어 이래저래 수리 리모델링해야 하거든요. 동네에 새로 아파트 곧 분양하는데 분양받아도 될까 고민이에요. 지금 사는 아파트도 가격이 많이 떨어졌거든요 2년전 촤고점보다 8000-1억 떨어진 상태인데, 분양아파트는 3-4년 분양한 아파트보다 20프로이상 상승했더라고요. 여기저기서 앞으로 집값 떨어진다 하니 고민되네요
나온 신고가가 진짜거래인지
낙시용 거래인지 확인되어야
신고가지~~
전세자인데요.. 전세사기로 불안해진게 제일 큽니다 금리로 불안한것보다 1. 전세사기에 2.전세매물은 없고 3. 전세도 매매가에 육박하는데 매매는 많고 4
. 월세도 비싸고..
9:37 전세를 끼고사는데 왜 대출이 안되나요? 전세금 돌려줄돈도 대출되지않나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 당시의 대출규제와 공급 상황이 현재랑 비슷한건가요? 상황이 다르더라도 비슷한 흐름으로 갈까요?
언젠가 떨어지겠지.언젠가는 올라가겠고.투자로만 보지말고 내가족 이사안다니고 안정적으로 살만한 주접떨지않게 분수껏 사서 살면된다.
이광수를 무조건적인 하락론자라고 폄훼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광수야 말로 제대로 된 자산 개념과 경제 기초 지식으로 시장을 보는 사람이다.
이광수가 지금은 조정 받을 때라고 주장은 할지언정
쌀 때 사서 기회를 잡아야 된다는 진짜배기 시장론자의 관점에 일관성이 있다.
자산은 오르기도 하고 거품이 끼기도 하고 그 거품이 깨지면서 조정이 이뤄지고
그래야 자산 시장이 또 상승하고 커지고 기회도 생기고 등등.
그런데 오히려 상승론자들 중에 상당수가 영원히 오르기만 한다는 반시장적이고
허무랭랑한 소리를 해댄다.
조정 없는 자산 시장은 없다. 지금은 수 년간 상승해서 거품이 낀 것에 조정이 필요한 시기고
이 시기에 건강한 조정이 이뤄져야 다음 싸이클에 또 자산이 상승할 수 있는 거지.
지난 9년 상승 -> 1년 반 정도 조정 -> 다시 몇 년 상승... 이런 시장은 인류 역사상 없었다.
뭔소리여...
그 싸다는 시기에 이광수는 주구장창 떨어진다고 사지말라며 개거품을 물었다가 양치기 광수가 된건데..
이광수님은 항상 틀려왔습니다.
올해 우리아들 집산다는거 노우했습니다
내년 하반기로 잘했는지~~?미래를 볼 수 없어~~^^
위기에 사라 란 말이 있다.
어차피 하락론자들은 수도권
집값 5억되도 안삼.아니 못삼.
5억도 비싸 이ㅈㄹ.
이런 마인드가 그들의 현모습을
투영함.
결론은 불쌍한 사람들.
이분 멘탈 대단
ㅎㅎ 이분들(표영호tv에 나오는 세분) 부돔산 예측은 아프리카 기우제 지내는 것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작년 3분기 부터 24년엔 곧 폭락이다.라고 노래를 불렀는데ᆢ 무슨 데이터 무슨 그래프 꺼내놓고 진단이라고 하더니만 원하는데로 맞지않으니 정부 시책 핑계로 일관하더만! 그런건 부동산 조금만 관심있는 시청자라면 다 예측할 수 있지!
무리해서 집사면 몆개월은 버티지만 조금지나면 조금만힘들어도 후회합니다
난리는 무슨 난리?
영끌해서 집값 원리금 못갚고 있는 사람이 과연 몇프로나 될까
집이란게 몇채씩 가진 사람말고 일반적인 사람들 다 자기가 살고있는건데 팔려는 사람이 몇프로나 된다고
내자산에 비교해서 대출이라도 감당할수있으면 매수가 정답
거래량이 등기가 다 완료된건가요...? 허수매매가 많을 듯~~
인프레 따라오르겟지만 불확실성과 거래가안되서 안팔려요 어렵게 팔아봐서 안사고 잇어요
광수형님
응원합니다 지금 집값은 말이 안되요 비정상입니다
예전에 주진형이 한 말이 떠오르네. 차트보고 예상하면 뭐하나. 이넘의 정부가 그냥 두질 않는대. 라고 했지만 이젠 진짜 부양책이 없을듯. 과연 이 정부는 어찌할것인가.
1년넘게 떨어진다고하는데
다틀리네
말씀하신대로라면 이런 하락장세 이후에는 또다시 반등 급등하는 시기가 온다는 얘기로 봐도 될까요
대표님말씀이 맞는것같습니다
대출이 나와야 하지
광수 아저씨
매번 집값은 떨어진다
하락장이 계속 된다는말 그만 하시고
당신의 말에 맹신해서 집 안사고 있다가 폭망한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분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주태아파트 상승 비관론자
쩝!Fuxxxx!!!
호가가 안떨어지는데 매물이 쌓이는건 별로..
그래서 당최 긴흐름으로
언제사야되는대요ㅜㅜ
그리고 서울아파는 적정가격이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4억 ?5억? 답답하네이거.....
증가한 매물이 더높은 호가에 내놓은것밖에 없는데 뭔소리하는건지~매물 증가가 급매가 많으면 몰라도
정부가 무분별하게 대출 푼 결과지요 대단한 정부
이가격을 받아드리기로했어요..떨어지겠지..이가격에 사람들이 살수있어?했다가 살수있더라구요..😢더 격차만 벌어지고.. 실수요자들 시장이되면서 부의격차가 늘어나는거같아요..😢1주택자는 그냥 살면되니까..피마르더라구요..
이런사람들은 정말 니말 듣고
집 못산 사람들의 악의받친 원성을
어떻게 견딜려고 ...
진짜 하락론자들 말장난은
끊임없이 반복...
23년 저가 시기일때 이분은 아파트값 떨어진다고 당분간 사지말라고 하던데. 그때 안샀더니 오르고 있음. 대단한 전문가. 인정.
말해 뭐해요. 저도 기다리다 망했네요. 말은 청산유수. 현실은 ...
저는 심지어 서울도 아닌데 오르는데... 2023년대비 1억 4천 올랐거든요. 지역 들으시면 놀라실거예요. 신분 노출되는것 같아 말은 못. 하겠지만 거기에 왜 살아?하는 지역이거든요.
좀만 더 기다려보세요ㅋ 오르나 내리나
@@Joohee-yz2oh 네. 답변 감사합니다. 현실에서 내집 마련은 저에게 점점 멀어지니 답답하긴 하네요.
@@미래성공 이전에 나라에서 억지로 올렸는데 이제 대출 규제때문에 파는 매수자 우위 상태가 아닌 매도자 우위 싱태임 기달려봐요 기회 올 것 같음
긴호흡으로 보라그러잖아요 단기에 성과보려하지 말고 좀 더 기다려 보세요 ~~
1가구1주택 가구안정땜에 인정...
그런데 다주택자 1000명이 4만채 가지고 있는게 말이됩니까...??
이게 투기고 장난질이지...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불경기에 자영업자들 자빠지는걸 생각안하는 건데 전체 취업자의 20%가 자영업자라 한축이 무너지면 전체가 무너질 수 밖에 없음 자영업자 대출 최대 연체 최대 시점이고 아직 미입주 아파트들 많고 갭투자해서 들어갈 사람들 들어가고 돈 빼달라고 하면 더 버틸 수가 없음
제발좀 맞춰주세요
언젠가는 맞추겠지만 ㅋㅋ
에휴~~
대출규제, 완화, 환율, 대공황 등 급격한 외부환경변화는 생각지 않고 부동산가격을 맞추라는 사람들도 있다니..이야 말로 신의 영역일텐데 ..1천영이 4만2천채를 매입한 이유는 뭘까? 결론은 그들의 투기플랜에 충성하던 말던은 온전히 자신의 판단이라 본다. 애너리스트관점에서의 이광수님 응원합니다
아파트 깔고 앉아있으면 금이 방바닥에서 나와 국가가 부강해지고 국민소득이 높아진다
부동산중개업소를 널리면 국민이 부유해진다 부동산을 중개하면 금이 벽속에서 나온다
팩트: 기다릴수록 빈부격차는 더 커진다
변화에서 희망을 찾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인디언 기우제의 대표주자.... 떨어질때까지 떨어진다고 기도.. ㅋㅋㅋ 현실은 2배오르고 10% 떨어짐.
그냥 말안듣고 샀으면 90% 올라있음 ㅋ
부동산이 하락하길 바라는 집없는 사람이지만… 미국 집값보면 서울밀집 죽어라 심한 우리나라 서울 집값이 떨어질까 싶긴하다..
그래서 언제 집값이 떨어지나요? ㅜㅜ
이런. 정확한. 말씀. 공감😊
지금이 집사기 좋은시기인데..진짜 답답들하네
지금은 맘에드는집가서 이 금액이면 살께요 하면 거의 계약성사확률 높아
도데체 너내들이 말하는 반값은 언제 오니? 절대안와.. 그렇다고 크게 오르지도 않을거고 그냥 살면서 주거안정성을 위해 실거주 1채는 필수아니야?? 그냥 고민하지 말고 사면되는데..어휴
연봉 6천인데 국평 10~11억 하는거 사고 싶은데 사도 됩니까?ㅋㅋ
집하나 사고 살꺼면 내 능력에 맞게
자기가 원하는 위치 몇가지
선택지에 그냥
사서 살면된다.
사서 떨어지면 거기
계속 살고 올라가면 그때
고민하면된다.
이미 집값은 올랐고 물가도 그렇다. 근데 30-40% 떨어지겠나 대출 2-3억 받은 사라뜰 다 죽으라고
광수님 부동산예측하지 마시고 현재상황만 알려주시는게 더 신뢰가 갑니다
이대표 말은 정부가 규제완화에 대출증가해주면 3040 무주택자가 심리적으로 쫓긴다..? 또는 호기라고 판단한다 ..? 그래서 매수한다.. 좀 어렵지만 ,,
작년말 올초부터 총선 후 폭락한다고 하더만 이제는 10월????
본인은 여의도 브00튼 거주하면서, 신축 사지 말라고 함.
말에 신뢰가 안감..
아파트는 언제나 오를겁니다 서울 아파트 한 채 1조5000억 정도 할겁니다. 아파트 한 채가 중견기업 시총을 넘어설겁니다. 웃기는 소리 말라고요? 아니요 여긴 대한민국입니다
집값떨어져야지 금리내린다.
집값 폭등을 바라는 온국민의 소망때문에
이사람 ..잠실 18억 할 때도 사지 말라고 했던 사람인데.. ㅎ 현재 잠실 28억임
좀 가격 주춤하니
또 같은말 반복...
다시 오르면 머라할지...
건데 하락론자들은 조회수가 많이 나오니 때되면 또 나옴
모든게 말장난이지
제한적이다
일시적이다..ㅋ ㅋ
솔직히 아마추어보다 못하지만
먹고살려고 이러니 불쌍
집값 뒤집혀서 좋으십니까?
한번은 맞추자. 하
계약하기로 했다가 자꾸미룹니다. 더 받을려고.. 기다려야하는 마음 알련지 ..다들 너무 이기적입니다.
거래량이 죽었다??...당연 한 것이 아닌가? 향후 금리 완화가 예상되고 대출을 제한해버렸으니 일시적으로 매매가 완화 된 것임.
하반기 중앙은행 금리인화가 현실화 되고 주담대 금리가 내려가고 내년 초 대기업 인센티브가 나오고 신도시 재건축 소식이 솔솔 구체적으로 나오면 수요자는 또 고개를 들거다.
게다가 내년에 공급되는 신축 물량이 거의 없다. 시장은 거짓말을 안한다....
8월은 이상한게 아니라, 장기 휴가철이 끼어있어서 거래량이 줄어든이유도 있어요~ㅎㅎ 그런데 너무..... 죄송하지만, 해주시는 말씀에 반박할말이나 빈틈이 너무많아서 ㅠㅠ 억지쓰시는걸로 보여요..
주거안전성을 위해 실거주 1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야.. 지금가격에 50%빠지면 사야지 라는 멍청한 생각은 안했으면..
대출을 막고 거래가 줄었다 ?
못사게하고 거래가 줄었다 ?
7~9월은 원래 비수기입니다. 9월 추석 연휴에 집 사러 다니세요?.?
감사합니다
폭등장 한번 더. 올듯
10년까지는 괞찮아진다는거지
10년대기전팔고 다른나라가면됨
디ㅢ출풀면 날아감
안떨어져요. 다시오르고있어요. 대한민국 서울은 비정상이라서요.
무주택 10년됐는데..청약 기다려봐야겟지요??
신들린 인간이 부동산을 인디언 기우제 하듯 이야기한다.
이분이 이야기 하는건 집값이 좀 빠질때 사라는 거다. 막말로 올해 오를 때 샀는데 내년에 떨어지면 다 욕할꺼면서..정책이 이렇게 안나왔으면 부동산 떨어졌을거 같다..정책까지 이사람이 맞추긴 힘들고 본인들이 자신의 자산상황과 맞춰서 구매 하면 될일인데..
노저어야지 ㅎㅎ
하락
집사기 좋은 2023-2024초... 다 지나갔네..
폭락이 신났네ㅋ
집값 부양->은행 성과급 잔치->집값 부양->국가 세금 잔치-> 집값부양->
이때부터~~~
인구감소50% 받아줄 수요 없음->
집값 폭락->지방에 인구수 줄어들고, 병원,학교,은행 등 수도권 이전 및 축소. 공무원 및 고소득자 수도권으로이동->집값폭락->세금감소->집값폭락->건설사부도-> 건설 납품 영세 회사 부도->실업자 증가->
은행 부도(PF대출 부실)
->국가 멸망
그동안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광수네복덕방이다😊😊이광수대표님 드디어 월부나오셨군요 ㅋㅋ반가워요!!
광수네복덕방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