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개판이구먼... 타당성 조사도 받지도 않고 수요예측도 못하면서 무슨 트램건설을 한다고...트램 운영시 예상되는 적자가 60억 이상이라고??장난하나....바로 옆에 용인시 경전철 보고도 적자나는 사업을 계속하려는 생각하고.. 수요예측조사 다시하고 타당성조사 받아라... 버스보다 늦을지 모르는 트램을 매년 적자내면서 왜 하는거여??그냥 BRT해라~~그것도 하기싫으면 주민들한테 받았던 분담금 다시 토해내던지...
화성을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 당선인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저도 여러가지 내용들 새롭게 알게되고 머리속에 채워갑니다. 아까 우리 배춘봉 교수님 말씀 주신 내용 중에서 동탄역 관련해서 결국에는 동탄역 환승 시스템 관련해가지고 설계부분 저도 그 지역에 이제 몇 달 살아보니깐 공감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사실 트램과의 환승은 어디서나 소프트 환승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거리가 지금 그렇게 까지 민감한 부분인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 실제 위쪽으로 다 몰아가지고 환승 처리한다 하더라도 동인선 출입구나 이쪽을 통해 가지고 통탄역 SRT나 GTX접근이 될 것 같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을 시에서 반영해서 한번 설계를 하는게 어떨까라는 생각 하고요 306정거장 문제는 계속 나오지만 저는 이걸 노선의 효율성 문제만으로 보기 보다는 공정의 문제로 봐야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사실 동탄도시철도는 다 아시는 것처럼 국비 지원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건설되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비용 부담을 한 동탄 2신도시 주민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 되어야 됩니다 그 과정에서 아까 문디벨 지역 주민들에 대한 분담금이 상당 부분 있다는 것도 이미 다 알려드린 거고 그리고 지금 저는 냉정하게 아까 말씀주신 내용 중에서 만약에 1호선 연장계획표과 동인선이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트램노선이였다고 한다면 저는 수요예측 등이 상당히 왜곡 됐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계별 추진 계획에 있어서 그러한 것들을 검토해서 1단계, 2단계로 설정해 달라 저는 이렇게 좀 제 아이디어를 내고 싶거든요 사실 동탄 주민 입장에서는 빨리 이게 완공되기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동시에 동탄2 신도시 지역에 아까 신주거문화타운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1,2호선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당연히 공정성 문제에 있어가지고 지역의 국회의원 입장에서는 다 언급 할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특히 306 정거장 문제는 오늘 다시 또 확인한 내용이지만 제가 그냥 냉정하게 봤을 때 수요가 없는 지역에 왜 역을 설치해야 되느냐에 대한 충분한 답변을 제가 오늘 듣지 못한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만약에 나중에 자료를 요구하면 요구한 거 다 주실 건가요? 그걸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공무원: 저희가 드릴 수 있는건 드립니다. 이준석: 드릴 수 있는게 아니라요 있는 건 다 주실건가요? 공무원: 저희가 드릴 수 있고 있는건 드립니다. 지금 현재 문디밸 분들도 요청한 부분 다 드린 사항이에요 공청회 참여 주민: BC 타당성 조사 근거 자료 받은 적도 없고 해명조차 투명하게 공지 하지도 않는다고 단채 항의 이준석: 뭐 하여튼 제가 앞으로 지역에서 국회의원 활동하면서 있는 자료를 받아가지고 주민들과 소통 할 수 있도록 시에서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정녕 주민 공청회가 맞나요? 오산천변 기본계획 변경에 관해 교량신설을 할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 수백억 사업비가 증가하면 대안노선과 다시 사업성을 따져 적합한지를 설명해야지.. 답 내놓고 '기본계획에 따라 설계하다 보니 변경해야 해서 변경했습니다' 가 기본설계의 취지에 맞는지. 결과를 하달하는 것밖에 안됩니다. 항상 이 모양이니 아직도 착공을 못하는거죠. 한번에 투명하게 갑시다 제발 좀
기존일정이 나루교 고수하면서 부러졌고요. 오산천노선은 문제가 많아서 지연위험이 너무커요. 일단 오산천노선때문에 지금 1년 밀린거는 시작에 불과하고 국가하천이라 환경부 승인을 별도로 거쳐야 공사가 가능한데 아무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이거 승인 받는데 지연가능성이 있고 환경단체 문제도 있어서 착공에도 협의하고 하느라 반년 공사를 겨우 시작해도 1년에 절반은 못하므로 공사기간 2배로 늘어나니 적어도 1.5년 늘어납니다. 오산천노선 고집하면 세월아 간다이고요. 가득이나 물가상승으로 시공비 압박이 심해서 좀만 예산넘어가면 첨부터 다시해야하니 빠른 완공을 위해 위험요소를 차단하는 방법은 동탄교로 가는방법밖에 없네요. 지금 노선 고수하면 계속일정지연됩니다. 빨리좀 탑시다.
착공할 시기에 신규교량등으로 변경하고 자빠졌는데 일정이 준수될것이라 믿고계셨나봐요. 관심있게 조금만 찾아봐도 일정에 대해서는 나오니 찾아보세요. 그렇게 오산천구간문제있다 오르막, 내리막 문제있다, 홍수위 문제 있다, 공원 접근성 문제있다. 환경파괴문제있다 지적을 많이 했는데 무시하고 원안 외치다가 안될것같으니 뒤늦게 부랴부랴 전체 교량으로 깔아버리기.. 너무 아마추어식 대응방안 아닌가요? 추가 교량공사비 수백억과 일정 지연된건 아무도 책임안짐.. 문제는 앞으로 얼마나 희생이 따를지 예측이 안됨
화성시행정의 민낯을보게되네....담당공무원이 답변하나 제대로못하고 이상한 노선만들어놓고 돈을 쏟아붓고있는 현실이 참 어처구니없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정신차리고 대안검토하길바란다
빠른 착수를 원한다며 왜 교량까지 새로 짓는안인거죠? 많은 생각을하게하는 영상이네요 하루빨리 재검토가 시급합니다 분담금을 낸 쪽이 우선시 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문디밸에서 분담금은 다 받아놓고 엉뚱한데 교량지어 노선정한거는 정치권에 누군가 장난질인가 싶다 반드시 조사해야한다
306문제가 많네요. 재검토 되어야 겠습니다
화성시가 그냥 너무 대충준비했던 부분들이 터져나오면서 지연됩니다. 특히 오산천 억지노선 좀 제대로 바꾸세요.
어거지로 밀어 붙이려니 스텝 꼬이죠. 합리적 노선 선정 바랍니다. 요즘 주민들 바보 아닙니다. 주민들도 억지 부리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진정 다시 제대로 검토하고 설득하시길. 기존 노선 고집 하느라 억지 부리지 말고.
수요도 타당하지 않은데 교량을 짓는다고?? ㅋㅋㅋ
문디벨이랑 신주거 쪽으로 노선 변경해서 주민들 다 이용할 수 있게해라
신주거는 초기 컨셉대로 하지도 않고 입주민들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게 해놓고 분담금은 제일 많이 뜯고 트램에서 제외시켜버린게 뭔 말이냐 진짜 ㅋㅋ
화성시 개판이구먼... 타당성 조사도 받지도 않고 수요예측도 못하면서 무슨 트램건설을 한다고...트램 운영시 예상되는 적자가 60억 이상이라고??장난하나....바로 옆에 용인시 경전철 보고도 적자나는 사업을 계속하려는 생각하고.. 수요예측조사 다시하고 타당성조사 받아라... 버스보다 늦을지 모르는 트램을 매년 적자내면서 왜 하는거여??그냥 BRT해라~~그것도 하기싫으면 주민들한테 받았던 분담금 다시 토해내던지...
화성을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 당선인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저도 여러가지 내용들 새롭게 알게되고 머리속에 채워갑니다.
아까 우리 배춘봉 교수님 말씀 주신 내용 중에서
동탄역 관련해서 결국에는 동탄역 환승 시스템 관련해가지고 설계부분
저도 그 지역에 이제 몇 달 살아보니깐 공감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사실 트램과의 환승은 어디서나 소프트 환승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거리가 지금 그렇게 까지 민감한 부분인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 실제 위쪽으로 다 몰아가지고
환승 처리한다 하더라도 동인선 출입구나 이쪽을 통해 가지고 통탄역 SRT나 GTX접근이 될 것 같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을 시에서 반영해서 한번 설계를 하는게 어떨까라는 생각 하고요
306정거장 문제는 계속 나오지만 저는 이걸 노선의 효율성 문제만으로 보기 보다는
공정의 문제로 봐야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사실 동탄도시철도는 다 아시는 것처럼 국비 지원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건설되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비용 부담을 한 동탄 2신도시 주민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 되어야 됩니다
그 과정에서 아까 문디벨 지역 주민들에 대한 분담금이 상당 부분 있다는 것도 이미 다 알려드린 거고
그리고 지금 저는 냉정하게 아까 말씀주신 내용 중에서 만약에 1호선 연장계획표과 동인선이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트램노선이였다고 한다면 저는 수요예측 등이 상당히 왜곡 됐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계별 추진 계획에 있어서 그러한 것들을 검토해서 1단계, 2단계로 설정해 달라
저는 이렇게 좀 제 아이디어를 내고 싶거든요
사실 동탄 주민 입장에서는 빨리 이게 완공되기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동시에 동탄2 신도시 지역에 아까 신주거문화타운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1,2호선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당연히 공정성 문제에 있어가지고 지역의 국회의원 입장에서는 다 언급 할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특히 306 정거장 문제는 오늘 다시 또 확인한 내용이지만 제가 그냥 냉정하게 봤을 때
수요가 없는 지역에 왜 역을 설치해야 되느냐에 대한 충분한 답변을 제가 오늘 듣지 못한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만약에 나중에 자료를 요구하면 요구한 거 다 주실 건가요? 그걸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공무원: 저희가 드릴 수 있는건 드립니다.
이준석: 드릴 수 있는게 아니라요 있는 건 다 주실건가요?
공무원: 저희가 드릴 수 있고 있는건 드립니다. 지금 현재 문디밸 분들도 요청한 부분 다 드린 사항이에요
공청회 참여 주민: BC 타당성 조사 근거 자료 받은 적도 없고 해명조차 투명하게 공지 하지도 않는다고 단채 항의
이준석: 뭐 하여튼 제가 앞으로 지역에서 국회의원 활동하면서 있는 자료를 받아가지고 주민들과 소통 할 수 있도록 시에서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화성시 엉망이구만요. 그동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던 거네요.
정녕 주민 공청회가 맞나요? 오산천변 기본계획 변경에 관해 교량신설을 할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 수백억 사업비가 증가하면 대안노선과 다시 사업성을 따져 적합한지를 설명해야지.. 답 내놓고 '기본계획에 따라 설계하다 보니 변경해야 해서 변경했습니다' 가 기본설계의 취지에 맞는지. 결과를 하달하는 것밖에 안됩니다. 항상 이 모양이니 아직도 착공을 못하는거죠. 한번에 투명하게 갑시다 제발 좀
트램 조속히 추진합시다 . 최적의 노선으로 지나가려면 나루교를 지나가야 하는데
나루교 노후화문제때문에 재설치 철거는 말이안됩니다.
기존 일정대로 추진해주세요 ^^
나루교가 무너질 위험이 있어서 거길 지나가려면 교량을 건설해야 한다는 거에요.. 어떻게 수백억 다리 놓는데 쓰면서 억지로 가는 노선이 최적의 노선이 될까요?
그럼 나루 교량 설치하세요 뭐가 문제입니까?
애초 나루교를 안지나가고 동탄역으로 넘어가는 길이있습니까? 그만좀 징징대십쇼
문디벨로 돌아가면 운영비 적자나서 타당성 못넘어갈게 눈에 보이는데 그냥 사실대로 말하세요
문디벨 정문에 트램역 넣고싶다고 . 나루교 안지나가면 대안 1 2 3 전부다 안되는데 어떻게하라고요? 대안 4로 하자고요?
기존일정이 나루교 고수하면서 부러졌고요. 오산천노선은 문제가 많아서 지연위험이 너무커요. 일단 오산천노선때문에 지금 1년 밀린거는 시작에 불과하고 국가하천이라 환경부 승인을 별도로 거쳐야 공사가 가능한데 아무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이거 승인 받는데 지연가능성이 있고 환경단체 문제도 있어서 착공에도 협의하고 하느라 반년 공사를 겨우 시작해도 1년에 절반은 못하므로 공사기간 2배로 늘어나니 적어도 1.5년 늘어납니다. 오산천노선 고집하면 세월아 간다이고요. 가득이나 물가상승으로 시공비 압박이 심해서 좀만 예산넘어가면 첨부터 다시해야하니 빠른 완공을 위해 위험요소를 차단하는 방법은 동탄교로 가는방법밖에 없네요. 지금 노선 고수하면 계속일정지연됩니다. 빨리좀 탑시다.
@@leolee9035 허위사실 유포하면 고소될수있습니다.
어디서 들으셨죠 ? 트램 1년 밀렸다고??
착공할 시기에 신규교량등으로 변경하고 자빠졌는데 일정이 준수될것이라 믿고계셨나봐요. 관심있게 조금만 찾아봐도 일정에 대해서는 나오니 찾아보세요. 그렇게 오산천구간문제있다 오르막, 내리막 문제있다, 홍수위 문제 있다, 공원 접근성 문제있다. 환경파괴문제있다 지적을 많이 했는데 무시하고 원안 외치다가 안될것같으니 뒤늦게 부랴부랴 전체 교량으로 깔아버리기.. 너무 아마추어식 대응방안 아닌가요? 추가 교량공사비 수백억과 일정 지연된건 아무도 책임안짐.. 문제는 앞으로 얼마나 희생이 따를지 예측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