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94] 증도가 강설 8 물속의 달은 붙들수 없다. 본질을 보라 1968년 2월 6일 법문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3

  • @eunsook2775
    @eunsook2775 3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 @들국화-p9v
    @들국화-p9v 3 дні тому

    🙏🙏🙏🙏

  • @재훈-o9g
    @재훈-o9g 3 дні тому +1

    그래요. 깨달음의 스승 성철. 부따. 이제 내가 앞으로 갈게요. 말없는 그곳에 나와 반다시 만날 사람이 있는지.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