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센터 부산, 연간 적자 70억. 문화사대주의?

퐁피두센터는 프랑스 3대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부산시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을 2031년까지 이기대공원에 짓겠다고 발표하자 찬반이 뜨겁습니다. 미술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막대한 혈세가 투입될 뿐 아니라 “문화적 사대주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짚어보겠습니다.
#퐁피두센터 #부산 #부산분관 #프랑스3대미술관 #63빌딩 #한화퐁피두 #문화사대주의 #혈세낭비 #연간적자 #미술 #루브르 #구겐하임 #프렌차이즈 #이기대

[@sunghyunjoe2772]

시민단체라는 이름으로 세금 빼먹기 위해 숟가락 얻는거다.
세계 최고급의 문화와 안목으로 미술전체의 수준을 높일 기회다.

[@WingRight-j2g]

좋은 데, 왜 그래?
경부고속도로 만든다니까, 드러눕던 김대중 놈 생각나네.

[@parkhunjoong]

김대중이가 드러누버다고 ? 당시 김대중과 김영삼은 분명히 반대 했
지만.. 드러눕지 않았다. 누분넘이 누굴까 사진도 있던데...

[@parkhunjoong]

박형준의 해먹을 결심이가 ?
이기대에 아파트 짓는다고 하는데...미술관 퐁피두 센터 ?
구덕 운동장에 아파트 50층 3개동 짓는다고 했다가 주민들한테 댄통 당했다.
나도 열열 반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