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거 하나 더 있어요. 싼마이로 부려먹을 수 있기도 한데 젊은 애들 같은 경우는 정부에서 회사에 지원해주는 상품이 많아요 그게 신입 월급 반 이상은 되요. 회사 입장에서 적은돈 아니겠냐 하실 수 있지만 반값에 인력 보충 가능하고 그 이상 인원 보충의 필요성이 없으니 얼마나 좋아요
2017년에 월급 80만원 받고 일했다고하면 아무도 안 믿더라고요.. 수습만 끝나면 정상 급여 주겠다는 말만 믿고 3개월 버텼더니, 자기네들 수습은 6개월이래서 또 3개월 버티게 하고 6개월차땐 들어온지 1년 넘은 누구누구씨도 월급인상 안해줬는데~~ 과장님도 월급이 그대론데~~~막내 신입이 이러기냐~~며 가스라이팅 시전. 그만두겠다하니 1달전에 말해줘야한다며 1달 더 다녀줘야한다고 함 결국 7~8개월을 80받으며 헛수고함 이게 찐 좋소의 현실임 참고로 저 기간동안 빚내서 회사다님. 80으로 누구코에 붙여
에고 ... 진짜 완전 사기당하셨네요 수습기간 퇴사는 담날 바로 안나가도 됩니다..... ㅠㅠ 그리고 퇴사자체가 통보에요.... 협상이 아니라서, 게다가 월급이 80만원이라니 그거 월급명세서 받은거나 은행이체기록 복사해서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그 때 당시 최저시급으로도 근로기준법 위반이니, 신고하시면 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신입으로 오면 3달 이라는 수습기간있거든요 이정도 기간에 일을하다가 내가 퇴사할지 아니면 계속 근무할지 그부분있고 수습기간에는 아무래도 금액 부분이 작겠죠 3달이후에는 정식 사원되면 월급을 받을텐데 현재 좋소기업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인수인계 부분도 힘든게 바로 퇴사하면 그만큼 누군가 들어올려면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는 있더라구요. 제가 99년도 일을했을때는 월급이 60~70만원 이였네요 그다음해는 80만원 해서 그때 연봉이 1000~1300 기억이 나네요..
![[※꿀잼주의] 지방 X소기업 리얼 경험담](http://i.ytimg.com/vi/XbpUVYxKsfg/mqdefault.jpg)
일 좀 할 줄 안다 싶을때 더 챙겨 줄 생각을 해야지 ㅋㅋㅋ 더 부려먹을 생각을 한다?? ㅋㅋㅋ 평생 인수인계만 하라 해야지 뭐
전직장이 우주 폐기물급 좋소인줄 알았는데 하나하나 리얼 좋소의 현실을 알아갈때마다 강소였다는걸 깨닫게됨,, 퇴사할때 그동안 미안했다고 상품권이랑 한우 받았는데 저런식으로 못나가게 하는건 첨 알았음 ㄷㄷ
신입이 퇴사를 못하게 막는다보다는 젊은 사람이 퇴사를 못하게 막는것
근데 사람 귀한줄 모르는곳도 꽤 많음 나간다하면 그래라~ 하고 끝인 경우도 봤음
ㄹㅇ 면담하자는거부터 소름 공감만배
연봉협상을해야지 퇴사라니~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과거 일못해서 고문관이었고
일할때는 욕하고 온갖구박 다하더니
막상그만둔다니 일못그만두게 물귀신처럼 물고늘어지더라고요
인간의 겉과 속인거 같아요
님이 고문관이 아니고 그새끼들이 가스라이팅 하는겁니다
걍 최저임금 주면서 부려먹어야 하는데 다음 타자는 안그럴사람들도 많아서 그럼 ㅋㅋ 그래서 신입은 봉이자 회사의 먹이임 일이야 1년안에 다배우는거고 2024년 현시점도 그럼..
요즘은 말만해서는 안통합니다.
임금을 올려주던가 업무를 줄여주지 않으면 말로만 회유하는건 시간낭비지요.
38살인 저가 퇴사하니 57살이신 분이 후임으로 왔습니다. ㅋ
ㅋㅋㅋ와 미친ㅋㅋ
와..농담 같죠?
과장 부하직원으로 차장이 들어옴
실화.....
진짜 퇴사 못하게 오만 편의 다 봐준다고 입발린말 잘하더라 ㅋㅋㅋㅋ
얼마전 기업에서 잔업 특근수당 제외 두달 정도 다니다 열받아 퇴사한후 얼마뒤 전화하니 다시 오라고함 되도 않는 잔소리에 진짜 헬 좋소 기업 이었음
중요한거 하나 더 있어요. 싼마이로 부려먹을 수 있기도 한데 젊은 애들 같은 경우는 정부에서 회사에 지원해주는 상품이 많아요 그게 신입 월급 반 이상은 되요.
회사 입장에서 적은돈 아니겠냐 하실 수 있지만 반값에 인력 보충 가능하고 그 이상 인원 보충의 필요성이 없으니 얼마나 좋아요
쓰던놈 계속쓰는게 좋으니ㅋㅋ
근데 대우개선으로 잡는게 아니라 가스라이팅으로 잡으려고 하는 회사가 찐 좆소임
요즘은 얄짤없죠. 저거도 옛날이야기. 애들 뒤도 안돌아보고 런함
좆소에서 한달안에 결정하는 직원은 눈치가 있는거임;; 한달이상 버틴다 그냥 흑우임
좋소기업탈출하고싶을땐 퇴직서 작성하고 전화로그만두겠다말하고 끝나면 됩니다 어짜피다시안올 좋소
14:21 전에 회사 꼰대 부장이 그런말 했어요
월급 올려줄께 이런식 하면서 (거짓말) 안봐도 비디오면서 그래도 퇴사한다고 말했습니다 ㅋㅋ
최근에 1달전쯤에 전화.문자가 와서 이미 차단되어 있는 상태죠
그랬군요 ㄷㄷ
@@green_tea_piccolo 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괜찮아서 만족합니다
그런회사들은 사라지고 정말 좋은 회사들이 살아 남아야 하는데.
2017년에 월급 80만원 받고 일했다고하면 아무도 안 믿더라고요.. 수습만 끝나면 정상 급여 주겠다는 말만 믿고 3개월 버텼더니, 자기네들 수습은 6개월이래서 또 3개월 버티게 하고 6개월차땐 들어온지 1년 넘은 누구누구씨도 월급인상 안해줬는데~~ 과장님도 월급이 그대론데~~~막내 신입이 이러기냐~~며 가스라이팅 시전.
그만두겠다하니 1달전에 말해줘야한다며 1달 더 다녀줘야한다고 함
결국 7~8개월을 80받으며 헛수고함
이게 찐 좋소의 현실임
참고로 저 기간동안 빚내서 회사다님.
80으로 누구코에 붙여
에고 ... 진짜 완전 사기당하셨네요 수습기간 퇴사는 담날 바로 안나가도 됩니다..... ㅠㅠ 그리고 퇴사자체가 통보에요.... 협상이 아니라서, 게다가 월급이 80만원이라니
그거 월급명세서 받은거나 은행이체기록 복사해서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그 때 당시 최저시급으로도 근로기준법 위반이니, 신고하시면 됩니다
? 신안에서 염전노예로 일한거임???
이거 사연 들으니까
전 ㅈ소기업 회사 에서 완전 월급이 짜잘하고(군대 월급)
정도 되고 회사 기술 보다 잡일을 많이 시켜서 겨우 3년 버티고 나갔습니다 . 물론 꼰대도 당했죠
지금 현재 회사 시설 좋고 월급도 많이 주고 그래서 좋습니다!!
그런회사를 3년이나 다녔네요
개쿨하게 보내는 유형의 ㅈ소 겪어봄요.
알고보니까 사회초년생들 어디서 ㅈㄴ 영업해서 계속 데려옴ㅋㅋㅋㅋㅋㅋ 너 나가도 초짜호구노예 계속 잡아온다~ 이런 케이스였음요
완전히 노예 하나 붙잡아 놓고 있는 거네. 말이 직원이지, 사실은 염전 노예나 마찬가지네.
ㅋㅋㅋㅋ 입사보다 퇴사가 쉬운데 퇴사는 그냥 안나가면되요 진짜 빡치면 그래요 저는
@@lucytop8977답없으면 잠수가 약입니다
@호시탐탐 ㅋㅋㅋㅋ 저는 사장이라
@@lucytop8977제가 일하는 곳은 현장이 아주 열악한 좃소기업 그만두겠다고 하니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
@@jintaelee4011 그럴땐 그냥 무단결근하시고 잠수타세요. 3일 무단결근이상이면 퇴사 사유해당되니깐요
와하ㅋㅋ내상황인줄여ㅋㅋㅋㅋㅋㅋ
적은월급과 복지에 일잘하는 사람을 뽑기가 힘드니까요
거기다니는 사람은 어쩔수 없이 다니는 중?
한달전에 퇴사통보 하고 사직서 계속 안받으면 걍 그 이후 무단결근 해도 그만임 고용노동부 공식피셜이니 쫄지마라
나는 더 좋은 회사 간다고 하니깐 배신자취급하든데 ㅠㅠ
ㅈ목질 ㄷㄷㄷ 어딜가나 100%있음
ㅈ소기업=ㅈ목질
잘해줘도 해줄까 말까인데..배신자 취급 받는 순간 인수인계고 일 마무리고 택도 없고 어차피 안볼 사이 시간만 때우고 가면 되요..
어차피 다른 곳으로 가게되면 남이니깐 신경안써도 될듯
지들이 평생 같이 지내고 볼것도 아니면서..
원래 가진게 없는 애들이 더 똘똘 뭉쳐서 남 욕해요. 근데 자기들 일 문제 처리할때는 절대 안뭉침ㅋㅋ
붕어형
좋소기업 원래 원청징수는 2700만원으로 맞춰나?
2019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2750만원인데
생산직 잔업 상여 연장수당 그런거 전부다 비과세 처리 하는게 맞아? 실급여랑 너무 달라ㅠㅠ
식비나 야근수당 포괄로 계산해서 연봉협상 하지 않음?
포괄
좋소가 아닌 좆소죠
타이핑소리 개킹받네
팁하나 조언해줄께요 본인이 회사 높은분들에게 단호하게 나는 한달정도는 일을하겠다 그대신에 그 한달안에 인수인계 할수있게끔 직원을 새로 뽑으라고 말을해야지 젊지만 됨됨이 있구나 붙자는것보단 그분들이 어런말을할거에요 여기보단 좀더 좋은회사 들어가라고 예기 해줄텐데 다짜고짜 바로들어온다음에 몇일있다가 퇴사한다면 회사도 그렇고 본인도 기분이 나쁘겠죠
이해는 한다만 사람맨탈을 얼마나 부셔놓으면 그럴까요 ㅋㅋ
한달안에 새로 안뽑아요.. 뽑혀야지.. 좆소는 안뽑히니까 그렇죠.
들으면서 일할랬는데
키보드 소리 너무 거슬리네요..
컨셉인가요?
회사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신입으로 오면 3달 이라는 수습기간있거든요 이정도 기간에 일을하다가 내가 퇴사할지 아니면 계속 근무할지 그부분있고 수습기간에는 아무래도 금액 부분이 작겠죠 3달이후에는 정식 사원되면 월급을 받을텐데 현재 좋소기업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인수인계 부분도 힘든게 바로 퇴사하면 그만큼 누군가 들어올려면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는 있더라구요. 제가 99년도 일을했을때는 월급이 60~70만원 이였네요 그다음해는 80만원 해서 그때 연봉이 1000~1300 기억이 나네요..
오타가 심하시네욬ㅋ
일을 못하는 거임
작업 환경이 안 좋네
헐 ㅋㅋ
어쨋든 사직의사 표명후 한달후면 그냥 나와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