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처음 [Magnolia] 들었을때 뭔 이런 랩 음악이 있나 했는데, 1년후에 [Die Lit] 발매했을때 너무 별로라 오랜만에 [Magnolia] 들었더니 개 좋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Whole Lotta Red] 발매했을때 너무 별로였는데, [Die Lit] 오랜만에 들었더니 진짜 개 명반 앨범이라고 느꼈음 ㅋㅋㅋ 지금은 [Whole Lotta Red] 많이 듣고 있습니다 ㅋㅋ 정말 묵혀놓다가 다시 들었을때 가장 좋은게 Playboi Carti 인듯 ㅋㅋ
Playboi Carti - ILoveUIHateU 이 곡은 진짜 내 인생곡임.. 처음 들었을때 위쪽에 깔리는 리드 멜로디 라인이;;; 그냥 우주에 떠있는듯한 느낌이라 너무 좋고 카티 특유의 금속재질처럼 느껴지는 목소리가 비트랑 너무 잘 묻음 이걸 들어본적 없는 사람이 부러울 정도... 개인적으로는 New N3on도 비슷한 느낌이라 자주 들음 이거 2개 강추
어제 발매된 릴우지 버트의 Pink tape만 들어봐도 카티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줄 알수 있음. 메탈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를 힙합에 입혀 힙합의 원래 근본인 파티 음악의 사운드가 극대화된 음악. 이미 카티가 WLR에서 보여준 사운드지. 그만큼 현재씬에는 카티 카피캣들이 수두룩함. 현지에서 지금 가장 유행중인 Yeat만 봐도 카티 아들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힙합의 원래 뜻은 그냥 즐기는건데 퍼블릭 에너미의 등장이후 폴리티컬한 메세지를 다루는 아티스트들이 늘어나더니 어느순간부터 가사에 진중한 메세지를 넣고 타이트한 랩은 힙합의 기준점이 됨. 근데 이제 그 기준점을 다시 깨부순게 카티라고 봄. 그냥 메세지 랩 다 필요없다 청각적으로 사람들을 흥분시키고 즐겁게 하는데에만 집중한거지. 그런의미에서 WLR은 힙합씬의 Nevermind라고 불여도 손색이 없다고 봄.
어쩌면 힙합이라는 장르는 불안정한 사회에서 시작되어 인정받지 못하다 비로소 지금의 시대에서 음악으로써 인정을 받기 위한 과정중에 있는것처럼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 과정중에 생겨나는 본질적인 부분을 꿰뚫어보는 아티스트들의 탄생을 보는듯 합니다 가사와 의미 이전에 음악이라는것은 단지 흥얼거리는 멜로디만으로 충분한것이 음악이 아닌가 덕분에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카티,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카티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카티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카티이기에 당신의 랩핑에 열광하고 카티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카티 오늘도 당신의 앨범발매일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70억명의 카티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카티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카티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카티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카티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카티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카티, 나의 사랑. 카티, 나의 빛. 카티, 나의 어둠. 카티, 나의 삶. 카티, 나의 기쁨. 카티, 나의 슬픔. 카티, 나의 고통. 카티, 나의 안식. 카티, 나. 카티 뒤에서 걷지 마라. 카티은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카티 앞에서 걷지 마라. 카티은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카티 옆에서 걸으라. 카티의 빠순이가 될 수 있도록. “카티.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카티 하나의 추억과 카티 하나의 사랑과 카티 하나의 쓸쓸함과 카티 하나의 동경과 카티 하나의 시와 카티 하나의 어머니, 어머니
우지핑크테잎 앨범에서 빠진거는 진짜열받네 처음에 patience ft dontoliver로 위장해서 나와서 카티답다했는데 실수로 올라간거고 릴우지 친친이 말하기를 카티가 피쳐링에 자기 이름 올리고싶지않다고 했다는데 카티성격상 앨범나오기까지 어떠한 음악 활동도ㅜ안할듯 결론은 앨범내라 카티야 진짜 ㅈㄴ기대하고있어 -서울사는20살 김지성이
이 사람은 우리 모두가 아는, 혹은 들어본 적은 있는 그런 아티스트를 한층 더 새롭고 매력있게 보이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그냥 나무위키 긁어오는 게 아니라 자신의 감상에 대한 철학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그런 리뷰.. 매번 고마울 정도로 새로운 시각과 진정한 고찰을 선사해주는 당신께 존경과 감사를👍🏻👍🏻
사람은 영원히 그 사람의 육신 이상일 수가 없고, 사람은 이를 믿지 못하다가 늙어 죽을 것을 인지하며 비로소 깨닫는다. 사람을 등진 시대를 붙잡아 뒤에서 껴안고, 억지스럽더라도 삶의 매 순간을 즐기며 웃는것이 유일한 우리 생의 과제라는 것. 이를 행동에 옮기는 시기가 빠를 수록 우리 개인은 안심하고 행복하다.
보면서 음악을 다루는 방식이 래원과 매우 유사하다 느꼈는데 중간에 언급해 주시니 묘한 쾌감이... 개인적으로 이런 것들을 선호하는 이유는 생각을 덜하게 되니 그런 것 같습니다. 이야기나 주제의식이 없으면 고찰해야 할 명분이 사라지니까요. 인간의 지적탐구욕망을 아예 배제하고 봉쇄하게 되니 더욱 들리는 것에 집중하게 되고 그 타격감과 그때의 순간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요즘 힙합은 힙합이 아니라 Punk네요 20년전 락을 보는거 같아요 이걸 과연 힙합이라고 부를수 있을까요? PUNK는 정신이고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이게 힙합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힙합의 정의가 뭘까요? 골든에라를 살아왔던 사람들이 트랩의 시대를 볼때도 이런기분이었을까요? 저도 골든에라를 간접적으로 접했던 사람인데도 그때는 그래도 trap은 힙합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존에 틀을 부쉈다면 다른이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카티 성공에 있어서 가장 큰 공헌을 한건 이안코너임 당시 모델이자 스타일리스트로도 잘나갔던 이안코너가 카티 사클드랍하면 곡 홍보해주고 같이 놀면서 유명래퍼들한테도 소개시켜주고 라키랑도 컨택이 된거 물론 준비된자가 기회를 얻는다고 카티도 그만한 노력과 실력이 있기때문에 지금의 자리까지 온거라고생각함
음악은 멜로디가 전부다 이번 칸예 앨범 들으면 더 뚜렷해짐 대중 모두가 흥얼거릴수 있는 멜로디지만 절대 촌스럽지 않게 뽑아내는게 아티스트의 재량이고 실력이다 지 혼자 자기뽕에 취해서 내뱉는 플로우는 소음일뿐 가사충들이 득실대는데 음악의 본질은 각자만이 느낀 멜로디의 시각화임 가사충 새끼들 1년에 책 몇권이나 읽는지 의문이고 철학자 빙의해서 가사 곱씹으며 과대해석 하는 꼬라지에 듣는 음악보면 호미,키드밀,젖딧.돈까스.스카이민혁.등등 머 이런ㅆㅂ 많기도하노
카티 음악에 관한 전반적인 얘기를 나누고 싶어
플러그(Plugg)나 레이지(Rage) 같은 장르 얘기는 일부러 배제했습니다.
이는 장르 컨텐츠에서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왜 자꾸 댓글 지우..
플러그 꼭해줘요😢
뒤에 소개한 아트딜러는 전 코홀트소속 한국 프로듀서입니다
엄청난 아웃풋이라 생각하고 이영상에서 다뤄졌다면 좀더 좋았을것같네요😈👍
제가 아는 카티의 매력이
우기팝님 덕분에 더 커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오셨군요 ㅋㅋㅋㅋㅋ
육식맨님이 카티 팬이라니 ㄷㄷ
카티를 듣다니 ㄷㄷ
와 육식맨님이 카티 좋아한다니까 의왼데 ㅋㅋㅋㅋ
Whole Lotta Meat ㄷㄷ
이걸 안볼수가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카티는 못참지ㅋㅋ
ㄹㅇ바로 헐레벌떡 누름ㅋㅋ
후다닥~
카티 써있는거 보고 허겁지겁 들어왔다
진짜 처음 [Magnolia] 들었을때 뭔 이런 랩 음악이 있나 했는데, 1년후에 [Die Lit] 발매했을때 너무 별로라 오랜만에 [Magnolia] 들었더니 개 좋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Whole Lotta Red] 발매했을때 너무 별로였는데, [Die Lit] 오랜만에 들었더니 진짜 개 명반 앨범이라고 느꼈음 ㅋㅋㅋ 지금은 [Whole Lotta Red] 많이 듣고 있습니다 ㅋㅋ 정말 묵혀놓다가 다시 들었을때 가장 좋은게 Playboi Carti 인듯 ㅋㅋ
ㅇㄱㄹㅇ ㅋㅋ
뭔가 병맛같은데 중독성지림
와 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네요
묵은지 타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1년은 묵여야 참맛이 나옴....
아트딜러가 한국인인데 플레이보이 카티 프로듀서이자 아트 디렉터여서 카티의 모든 비쥬얼에 관여하고 있음. 영상, 비트, 머천다이즈 제작등
Playboi Carti - ILoveUIHateU 이 곡은 진짜 내 인생곡임.. 처음 들었을때 위쪽에 깔리는 리드 멜로디 라인이;;; 그냥 우주에 떠있는듯한 느낌이라 너무 좋고 카티 특유의 금속재질처럼 느껴지는 목소리가 비트랑 너무 잘 묻음 이걸 들어본적 없는 사람이 부러울 정도... 개인적으로는 New N3on도 비슷한 느낌이라 자주 들음 이거 2개 강추
Iloveuihateu는 전설이다
난 여기에 beno까지
iggy..... 그러게 이기한테 좀 잘하지 이름따라 간다더니 playboi...ㅠㅠ 아들 태어날 때 우지랑 집에서 플스5하는건 아니죠..ㅠㅠ
인정 ㅜ
New neon진짜 짱이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carti - stop breathing 라이브 처음 유튜브에서 봤을때
전주 흘러나오다가 비트 나오면서 'wake up F1lthy'
아직도 소름이 안잊혀짐....ㅋㅋ
공연할때도 진짜 독특하고 에너지 넘침
힙합씬 역대 천재가 아닌가 싶음
해가 지날때마다 꾸준히 재평가 받을듯
역대 천재는 당신 프로필 그분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역대천재는좀..
@@user-pl3uy1ou7h그는 천재가 아닌 ‘신’입니다..
역대 천재는 모르겠고 지나친 신격화는 미국 초딩들이 미스터 비스트 똥꼬빠는걸 보는거같달까
@@user-ry7gr6cz9g팩트로 조져버리기
카티랑 피에르본 조합은 그냥 ❤️
어제 발매된 릴우지 버트의 Pink tape만 들어봐도 카티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줄 알수 있음. 메탈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를 힙합에 입혀 힙합의 원래 근본인 파티 음악의 사운드가 극대화된 음악. 이미 카티가 WLR에서 보여준 사운드지. 그만큼 현재씬에는 카티 카피캣들이 수두룩함. 현지에서 지금 가장 유행중인 Yeat만 봐도 카티 아들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힙합의 원래 뜻은 그냥 즐기는건데 퍼블릭 에너미의 등장이후 폴리티컬한 메세지를 다루는 아티스트들이 늘어나더니 어느순간부터 가사에 진중한 메세지를 넣고 타이트한 랩은 힙합의 기준점이 됨. 근데 이제 그 기준점을 다시 깨부순게 카티라고 봄. 그냥 메세지 랩 다 필요없다 청각적으로 사람들을 흥분시키고 즐겁게 하는데에만 집중한거지. 그런의미에서 WLR은 힙합씬의 Nevermind라고 불여도 손색이 없다고 봄.
크
캬
핑크테이프 베이비메탈 피쳐링은 진짜 레전드더라고요
Wlr은 점점 지날수록 평가가 오를듯
카티 이전에 퓨처 구찌메인 영떡 미고스 치프키프는 어디다 팔아먹었냐ㅋㅋㅋㅋ 진짜 처돌아버렸노
어쩌면 힙합이라는 장르는 불안정한 사회에서 시작되어 인정받지 못하다
비로소 지금의 시대에서 음악으로써 인정을 받기 위한 과정중에 있는것처럼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 과정중에 생겨나는 본질적인 부분을 꿰뚫어보는 아티스트들의 탄생을 보는듯 합니다
가사와 의미 이전에 음악이라는것은 단지 흥얼거리는 멜로디만으로 충분한것이 음악이 아닌가
덕분에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캐릭터 하난 미치게 잘 잡았음
라이브때 wlr에 일렉기타 넣고 뱀파이어 컨셉 잡은 이후로 카피 억빠들과 광신도들이 미친듯이 늘어났음
추임새 하나만으로 질질 싸게 만드는게
존나 대단한거지
해석을 진짜 잘했다.. 래퍼는 세상의 거울이다,..
카티야.....앨범 하나만 줘 제발.....먹을게 없어.....
"Wake up , It's the first of the month"
-Playboi Carti
드디어 나왔다ㅋㅋㅋㅋㅋㅋ흐엑ㄹㄱ!!!!!!
카티,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카티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카티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카티이기에 당신의 랩핑에 열광하고
카티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카티
오늘도 당신의 앨범발매일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70억명의 카티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카티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카티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카티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카티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카티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카티, 나의 사랑.
카티, 나의 빛.
카티, 나의 어둠.
카티, 나의 삶.
카티, 나의 기쁨.
카티, 나의 슬픔.
카티, 나의 고통.
카티, 나의 안식.
카티, 나.
카티 뒤에서 걷지 마라.
카티은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카티 앞에서 걷지 마라.
카티은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카티 옆에서 걸으라.
카티의 빠순이가 될 수 있도록.
“카티.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카티 하나의 추억과
카티 하나의 사랑과
카티 하나의 쓸쓸함과
카티 하나의 동경과
카티 하나의 시와
카티 하나의 어머니, 어머니
플레이보이 동주 ㄷㄷ
홍대병
디시에 문학글 잘 ㅆㄹ것같노
이번년도에 Narcist 나옴 앨범도 다 유출됨
다른 래퍼들은 자신의 벌스를 꾸미기 위해 비트를 쓴다면 카티는 비트를 좀 더 맛있게 들으라고 랩을 얹어주는 느낌
ㄹㅇ 카티 앨범은 랩보다는 프로듀싱에 집중해서 들음
우지핑크테잎 앨범에서 빠진거는 진짜열받네 처음에 patience ft dontoliver로 위장해서 나와서 카티답다했는데 실수로 올라간거고 릴우지 친친이 말하기를 카티가 피쳐링에 자기 이름 올리고싶지않다고 했다는데 카티성격상 앨범나오기까지 어떠한 음악 활동도ㅜ안할듯 결론은 앨범내라 카티야 진짜 ㅈㄴ기대하고있어 -서울사는20살 김지성이
울산사는 양재혁도
해운대사는 서현준도
성남에 사는 20세 정윤이도 동의
이 사람은 우리 모두가 아는, 혹은 들어본 적은 있는 그런 아티스트를 한층 더 새롭고 매력있게 보이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그냥 나무위키 긁어오는 게 아니라 자신의 감상에 대한 철학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그런 리뷰..
매번 고마울 정도로 새로운 시각과 진정한 고찰을 선사해주는 당신께 존경과 감사를👍🏻👍🏻
영상에선 언급이 없었지만 Donda앨범 수록곡 중 off the grid 꼭 들어보세요 이래서 카티 카티 하는구나 느끼실수있습니다
ㄹㅇ tats on my ribs! 벌스는 들을때마다 미칠거같은 쾌감을 줌
옾더그리드는 카티 끝나고 파비오포린 들어오는게 진짜 진국임
암옾더그리드!!!!!! (호미사잇 호미사잇)
갓탵온마립스!!!!!!! (아아아앙~❤️)
으아~
영상 진짜 잘만들었네요…. 모든 카티 영상중 이 영상이 종결급인듯 이 보다 카티를 잘 설명한건 없음
님들 카티 노래에 빠졌다면 카티 노래들 퍼포먼스 버전들도 들어보셈 트랙들 인트로에 일렉같은 사운드가 추가되는데 진짜 압도당하는 느낌이랄까 전주나오고 베이스 드랍되는 부분 들으면 전투력 상승함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에 대해 몰랐던 얘기를 심층적으로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ㅠㅠ 혹시 비요크에 관해서도 영상 만드실 생각이 있으신지 ㅜㅜㅜ
“I AM MUSIC"
진짜 객관적인 리스너 입장에서 잘 설명하셨네요
시대현상이 낳은 아티스트와 난동꾼 그 사이 어딘가 있는 존재 중 하나입니다
사람은 영원히 그 사람의 육신 이상일 수가 없고, 사람은 이를 믿지 못하다가 늙어 죽을 것을 인지하며 비로소 깨닫는다.
사람을 등진 시대를 붙잡아 뒤에서 껴안고, 억지스럽더라도 삶의 매 순간을 즐기며 웃는것이 유일한 우리 생의 과제라는 것.
이를 행동에 옮기는 시기가 빠를 수록 우리 개인은 안심하고 행복하다.
우키팝님.. 갑자기 생각났는데 텐타시온도 해주세요..! 죽은 진 오래되었지만.. 저희 마음에 항상 살아있는 아티스트이니깐요.. 제 최애 아티스트의 인생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WLR 재평가 되는것만 봐도 카티는 진짜 대단
인생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아티스트
정규2집은 sky랑 stop breathing 갠적으로 개 좋음
ㄹㅇ 이제는 카티처럼 독창적으로 해야하고 살아야함 그래야뜸
이번 더아이돌 ost Popular에서 단 몇 줄로 찢음 ㅋㅋㅋㅋㅋ
머니온탑옵미 머니온탑옴허
ㅈㄴ 아쉬웠는데 차라리 없는게 나았을듯
Die Lit은 ㄹㅇ 유일하게 전곡 거를 타선이 없다고 생각함 Long time으로 시작할 때 부터 그냥 추임새를 따라하는 날 볼 수 있음
카티 음악은 라이브 공연 영상을 보면 이 사람이 진짜 뭘 표현하고 싶었는지 잘 느끼고 이해할 수 있음. Stop breathing이나 Location 라이브는 꼭 봐보시길..
진짜 레전드 해석영상 너무감사합니다 👍🏻
영상에서 힙합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이 느껴지네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제가 카티의 열혈 팬인데 이렇게 만들어주시니 너무 좋아요
Whooah~❤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 챙기면서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데스그립스나 런더주얼같은 익페힙합도 소개해주시면 좋겠네요
카티는 진짜 너무좋다 나이들면들수록 위상은 도높아질듯
얘 듣고나서부터 내 플리에 cochise나 yeat 이런 아티스트들이 엄청 늘음
오피움사단 애들도 너무 좋습니다 론리나 칼슨 호미사이드갱
처음부터 신비주의는 아니었구나 ㅋㅋㅋ 비트메이커도 자주 바꾸고 옷 스타일도 너무 멋지게 바꾸고 너무 멋지네
9:00 이떄 제네더질라는 진짜 힙합플레이야한테 돈을 못 받느니한 만큼 받고 한 벌스라고 하더라고요
어쩌면 돈을 달라는 있는 그대로의 메세지가 아니었을까...
13:12 겨울에 플레이보이 카티 이 사진처럼 매일 레더코트에 후드랑 해서 입고다니는데 거기에 카티 노래가 더해지면 ㄹㅇ 락스타가 된 기분임
🦇
카티 롤링라우드 무대 개지림 ㄹㅇ..특히 마지막이 ㄹㅈㄷ
Location 19년도때 낸 노랜데 아직도 쓰는거보면 진짜 카티는 트렌트의끝인듯..
@@user-jk3wy8ht2h17년 노랜데
@@BITTSM 반말하지마
@@user-jk3wy8ht2h 니도 반말하잖아
보면서 음악을 다루는 방식이 래원과 매우 유사하다 느꼈는데 중간에 언급해 주시니 묘한 쾌감이... 개인적으로 이런 것들을 선호하는 이유는 생각을 덜하게 되니 그런 것 같습니다. 이야기나 주제의식이 없으면 고찰해야 할 명분이 사라지니까요. 인간의 지적탐구욕망을 아예 배제하고 봉쇄하게 되니 더욱 들리는 것에 집중하게 되고 그 타격감과 그때의 순간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피움 레이블 영상도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마지막쯤에 나오나 개대했는데 ㅠㅠ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특히 케니 비츠 인터뷰가 정말 인상적이에요.
6:36 해설력에 압도됩니다.
한번더 카티새끼가 올해 크리스마스 기적을 일으키길
Fred again 도 언제 한번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ㅋ.ㅋ 이번에 나온 뉴진스의 ETA도 우키팝님의 의견 듣고 싶네요😀
진짜 엄청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푸샤티를 너무 좋아하는데 꼭 한번 다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푸샤티 좋죠 ㅋㅋ
정규 2집 Whole Lotta Red는 진짜 너무 심하게 좋음
드디어ㅓㅓㅑ
이런 채널을 이렇게 쉽게 접할수있다는게 감사할 따름.....
영상이 너무 좋아요 카티를 제대로 이해하셨네요 구독이랑 좋아요를 안 할 수가 없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키팝님 오늘 영상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KING PUSH 푸샤티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와 카티 드디어 떴네요ㅋㅋ
요즘 플레이보이 카티에 빠졌는데 어찌 아시고 ㅎㅎ 우키팝님 감사합니당ㅎ
하 ㅠㅠㅠㅠ 진짜 사랑해요 우키형
뭐야 내가 댓글 달은 줄 ㅋㅋ
die lit 앨범사진 밈으로 쓰이던거 많이 봤는데 그게 이 사람 앨범이었군요ㅋㅋㅋ
최고다 세번 더봐야지..
본인이 후다닥 영상보러온 명예 opium이면 개추 ㅋㅋ
카티 대표곡들만 계속 듣고 자세한 역사는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옛날부터 카티 팬인데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확실히 요즘 힙합은 힙합이 아니라 Punk네요
20년전 락을 보는거 같아요
이걸 과연 힙합이라고 부를수 있을까요?
PUNK는 정신이고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이게 힙합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힙합의 정의가 뭘까요?
골든에라를 살아왔던 사람들이 트랩의 시대를 볼때도 이런기분이었을까요?
저도 골든에라를 간접적으로 접했던 사람인데도 그때는 그래도 trap은 힙합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존에 틀을 부쉈다면 다른이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카티 성공에 있어서 가장 큰 공헌을 한건 이안코너임
당시 모델이자 스타일리스트로도 잘나갔던 이안코너가 카티 사클드랍하면 곡 홍보해주고
같이 놀면서 유명래퍼들한테도 소개시켜주고 라키랑도 컨택이 된거
물론 준비된자가 기회를 얻는다고 카티도 그만한 노력과 실력이 있기때문에
지금의 자리까지 온거라고생각함
좋은 품질의 영상 너무 좋고~
한창 sky 신나게 듣고있는데 감사합니다🤪
드디어..!!!!
형 장르들도 많이 많이 다뤄주세요오
진짜 처음에 들었을때는 이상했는데 몇개월 뒤에 들으니까 진짜 ㅈ됨
카티 얼굴 박힌 썸네일 보고 들어온 카붕이면 개추ㅋㅋ
고추 ㅋㅋ
진짜 카티 팬으로서 영상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드디어!!!미쳤다 사랑해요
정규앨범 돌릴 때마다 새로움 ㄹㅇ Iloveuihateu는 아직도 질질싼다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홍대병 환자들을 위한 완벽한 사람이네 ㅋ
우키팝님 1960년대 가수는 안다뤄주시나요..? 비치보이스 편 보고싶어요!!
형 이번엔 주스월드나 텐타시온어때?
시대의 아이콘🐐
영상퀄리티 진짜 제정신아니네요
오오 잘 보겠습니다
릴우지버트편도 보고싶습니다!!!
음악은 멜로디가 전부다
이번 칸예 앨범 들으면 더 뚜렷해짐
대중 모두가 흥얼거릴수 있는 멜로디지만 절대 촌스럽지 않게 뽑아내는게 아티스트의 재량이고 실력이다 지 혼자 자기뽕에 취해서 내뱉는 플로우는 소음일뿐 가사충들이 득실대는데 음악의 본질은 각자만이 느낀 멜로디의 시각화임 가사충 새끼들 1년에 책 몇권이나 읽는지 의문이고 철학자 빙의해서 가사 곱씹으며 과대해석 하는 꼬라지에 듣는 음악보면 호미,키드밀,젖딧.돈까스.스카이민혁.등등 머 이런ㅆㅂ 많기도하노
흐아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티 너무 조아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캬 드디어 카티가
드디어 올게 왔다,......
타일러도 해주세요 ~
우키팝님 다음엔 센트럴씨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하 존나좋아😢😢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드디어 카티다 드디어 카티다 sLatt!!!
형님 카티랑 캔드릭 칸예까지 하셨는데
이제 ASAP 도 해주실 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