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두와 브루잉에 대하여 9:1로 표현하신 것에 약간 개인적인 생각을 넣어본다면! 저는 바리스타의 역량이 4 혹은 그 이상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농도라는 개념까지 포함한다면 더욱 그럴 것이라 생각하고요 어떤 한 쉐프가 단순한 구이요리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재료 원물의 맛은 어떻게 구워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관점에서는 9:1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이 구이요리를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어서 ”같은 원물이지만 맛의 차이를 가져갈 수 있다“ 그러므로 분명 큰 차이를 가져간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바리스타의 역량이 더 크게 잡아주는 것도 괜찮지 않나 ..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군더더기 없이 빠른 설명!
구독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두와 브루잉에 대하여 9:1로 표현하신 것에 약간 개인적인 생각을 넣어본다면!
저는 바리스타의 역량이 4 혹은 그 이상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농도라는 개념까지 포함한다면 더욱 그럴 것이라 생각하고요
어떤 한 쉐프가 단순한 구이요리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재료 원물의 맛은 어떻게 구워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관점에서는 9:1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이 구이요리를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어서 ”같은 원물이지만 맛의 차이를 가져갈 수 있다“ 그러므로 분명 큰 차이를 가져간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바리스타의 역량이 더 크게 잡아주는 것도 괜찮지 않나 ..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른의견있으시면 답글달아주세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음료를 마시는 고객이 센서리 훈련?이나 경험치가 많거나 되어 있지 않으면 만든이가 전하고자 하는 맛들을
느끼기가 힘든 음료라.......😑
ㅎㅎ아무래도 경험치가 부족하면 완전한 공감이 어렵긴합니다 ㅜㅠ 그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있습니다!
확실히 챔프형이 내려준것과 직원분들이 내려준것에 차이가 있음을 최근에 느꼈네요
혹시 저희 직원이 더 맛있었나요?🥲
이 영상은 더 잘생기셨어요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