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이라도 바뀌면 차라리 다행이죠 그마저도 소용없는거면 그 보복이 그사람 에겐 도전 으로 인식된다면 무용지물 입니다 타인 에게 호구 잡거나 꼰대질 하는것도 사람 봐가며 하기에 이미 서열 자체를 스스로 정해두었기에 거기에 벗어난 행동을 하면 도전이라 인식할수 밖에없어요~ 때론 그냥 꼰대질,호구 잡힐 빌미를 주지않기위해 피하는것도 상책은 맞습니다
나의 입장에서의 진리는 다르다. 예수는 말했다. 원수를 사랑하라.. 나쁘다 판단하지 마라.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 무지해서 지혜가 부족하여 그럴뿐 이유가 있어서 컴플렉스 피해의식이 있어 그럴뿐 나와 안맞을 뿐이다. 이런 인간들이 내게 나타난 것은 나의 영혼의 계획이고 상호 영혼간의 합의임을 알아야한다. 남에게 하는 것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니 그들에게 자비롭게 친절하고 선하게 대하면 좋을 것이다. 피하기 전에 내가 싫은 부분을 온유하고 진실되게 이야기하라. 나는 이런이런 상황에서 기분이 더럽다고 부드럽고 명료하게 표현하라. 그리고 피하면 된다. 그들은 돌을 던지며 에이 맞아도 뭘 아파 모르는 경우도 있다. 저항하는 것은 지속되나니 나를 괴롭히고 조롱하고 핍박하는 자들에 대해 비방하거나 증오하면 계속 반복된다. 그들을 증오하고 막대하지 말고 싫다고 온유하고 진실되고 용기있게 말하고 그들은 자비롭게 수용하라. 나와 맞지않는 더러븐 자들의 출현은 나의 영혼이 나에게 주는 선물들이다. 차가움이 있어야 따뜻함을 아는 법 공기가 없으면 공기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법이니 이는 신성한 이분법이다. 이런 체험의 느낌을 얻기 위해 우리는 망각을 입고 이 삶에 들어왔다 ^^* 창조주의 메시지 남들에게 친절하고 선하게 대하라 서로에게 너그럽게 대하고 함께 나누어라 남들에게 온유하고 진실되게 대하라.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기방식을 남에게 고집하지 말지어다. 특별한것은 더 나은걸 뜻하지 않고 다른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기자신이 참으로 누군지 보지 못하는 것이며 내것은 또 하나의 방법일뿐이지 더 나은방법은 아니다라는 인정에는 위대한 치유의 힘이 있음을 알라 이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가르치고 설교가 아닌 모범으로 가르쳐라.
니체가 그랬죠. 판단하지 않으면 그 어떤 중요한 가치도 지켜질 수 없다고. 예수님은 사람을 외모나 집안 직책같은 거로 퍈단하지 말라고 하신거라 믿습니다. 판단하지 않고 정의를 지킬 수 있습니까? 그리고 틀린 것도 존재합니다. 조두순이나 히틀러보고 그냥 다르다고 하실겁니까?
못된놈은 더못돼게하면 안됍니다. 반성은커녕.죽을때까지복수하거나 물고늘어집니다. 상대하지말고 멀어지는게답입니다. 무섭습니다. 가족이라면 빨리이혼해야합니다
전 그것보다 더 물고늘어져서 못된사람들. 제 보복이 두려워서 저한테는 못그럼. 목숨걸고싸움
강성인 사람
부럽슴니다~ㅎ
그냥 더못된사람 아님ㅋ
ㅎㅎ 전부드러운사람한테약함 그래서 손해볼대가잇지만 큰 손해에선그러면안되죠
개무시가 답이에요. 상대를 아예 안해줘야되요 알아서 떨어져 나갑니다.
나중엔 고립도 되죠. 제버릇 개 못주거든요
맘 약해지면 안 됨!!!
확실히 노선 정했다면 후에 어떤 결과가 됐든
그대로 밀고나가야 함
중간에 봐주면 안 됨
못된놈들은 질러줘야된다
감사합니다🎉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닙니다.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똥과 마주하면 나도 똥이됩니다. 그러니까 피하세요 ! 좋은 말씀이지만, 피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
진작에 타일렀어야 했는데 기도하면서 참았어요 저도 다른사람들한테 소문내고 세게 되했어야 했는데 우리 가족을 위해서 참고 살았어요 넘 후회되요
모든것은 언제든 내가 그만둘수있다는 생각을 전제로 할때 상대가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부연설명 요청드립니다
혹시, 내 선에서 관계단절을 하려는걸 상대가 무서워한다는 얘기일까요?
그렇죠 내가 항상 먼저 널 떠날수 있다는걸 전제한다면 세상에 두려울 관계는 없죠..돈이든 명예든 외로움이든 내자신보다 소중한건 없으니까요
소시오패스가 너무 많은 한국
자기한테 도움되는사람한테만 다정하게 예의를 갖추는걸 진작에 오랫동안. 봐왔기때문에 나도 나쁜사람으로 봤는데 막판에 같이 일했던게 내 인생에 제일 잘못된 판단이었다
웃으면서 피하는게상책 ᆢ
고단수가 되어야 되겟죠
ㅎㅎ
가끔 욕도 필요함!
특히 서열을 중시하는 꼰대들이나 갑질하는 사람들. 이기적인 자기밖에모르는인간들. 말함부로 하는것들.무시하거나 한번씩 몃술더떠서 보복하면 조금씩 바뀌더군요. 본질은 바꾸기힘들지만
조금씩 이라도 바뀌면 차라리 다행이죠
그마저도 소용없는거면
그 보복이 그사람 에겐 도전 으로 인식된다면 무용지물 입니다
타인 에게 호구 잡거나 꼰대질 하는것도
사람 봐가며 하기에
이미 서열 자체를 스스로 정해두었기에
거기에 벗어난 행동을 하면
도전이라 인식할수 밖에없어요~
때론 그냥 꼰대질,호구 잡힐 빌미를
주지않기위해 피하는것도
상책은 맞습니다
역으로 '겐세이' , 그러니까 반기! 내 주장으로 불합리함을 집어주면 '흠칫'하고 경계하게 되는군요
서로 피하고 사는게 편함ㆍ 못된게 아니고 안맞음ㆍ
멀리 하면 되지않을까요
부모.형제도
그래요ᆢ
내경험엔 못된 무익한벌레행위를 하였던 똘똘한동물보다 못한행위를 하였던인간들을 제데로 개선될때까지 혼내주니까 조심하고 좋은쪽으로 마음,생각,행동,말 되어가든데.!!!!!(사람마다 기간은다름.!!!!!)
그렇게 강하게 대처하기가
쉽지않죠ᆢ
@@이승희-l4e 나를알고 상대를알면 백전백승 입니다.
먼저 나를알고이기고 다음으로 못된인간을 알면이김니다.
혹시 '천사'를 부업으로 하시나요 ?
@@shinetwinkle2273 무슨뜻이죠?
못된사람은 욕이 답! 아싸! 날 욕하지 마라! 난 아주 확실하게 대함!
부처가 돼야 ᆢ
부처도 돌아앉는다던데
오누이 관계인데 어려울때 돈좀 빌려줘야되는거 아니야? 이렇게 나온다면요?
오누이 관계 랑
돈빌리는거랑 뭔상관인지...
돈이 궁하면 벌면됨
관계 드리밀면서 어필하는 인간치고
재대로 된 인간못봤어요~
@@ISFJT알빠노 힘드시겠지만, 독심으로 한번에 콱! 결단해서 끊어내셔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형제 자매 동서간이면 어쩌죠?
안보고살면
됩니다.
첨엔 찝찝하고
내가 너무했나 하지만 나중엔
편해집니다.
철저히 무시가 답.
ᆢ😂
나의 입장에서의 진리는 다르다.
예수는 말했다. 원수를 사랑하라..
나쁘다 판단하지 마라.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 무지해서 지혜가 부족하여 그럴뿐 이유가 있어서 컴플렉스 피해의식이 있어 그럴뿐 나와 안맞을 뿐이다.
이런 인간들이 내게 나타난 것은 나의 영혼의 계획이고 상호 영혼간의 합의임을 알아야한다.
남에게 하는 것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니 그들에게 자비롭게 친절하고 선하게 대하면 좋을 것이다.
피하기 전에 내가 싫은 부분을 온유하고 진실되게 이야기하라. 나는 이런이런 상황에서 기분이 더럽다고 부드럽고 명료하게 표현하라. 그리고 피하면 된다.
그들은 돌을 던지며 에이 맞아도 뭘 아파 모르는 경우도 있다.
저항하는 것은 지속되나니 나를 괴롭히고 조롱하고 핍박하는 자들에 대해 비방하거나 증오하면 계속 반복된다.
그들을 증오하고 막대하지 말고
싫다고 온유하고 진실되고 용기있게 말하고 그들은 자비롭게 수용하라.
나와 맞지않는 더러븐 자들의 출현은 나의 영혼이 나에게 주는 선물들이다.
차가움이 있어야 따뜻함을 아는 법 공기가 없으면 공기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법이니 이는 신성한 이분법이다.
이런 체험의 느낌을 얻기 위해 우리는 망각을 입고 이 삶에 들어왔다 ^^*
창조주의 메시지
남들에게 친절하고 선하게 대하라
서로에게 너그럽게 대하고 함께 나누어라
남들에게 온유하고 진실되게 대하라.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기방식을 남에게 고집하지 말지어다.
특별한것은 더 나은걸 뜻하지 않고
다른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기자신이 참으로 누군지 보지 못하는 것이며
내것은 또 하나의 방법일뿐이지 더 나은방법은 아니다라는 인정에는 위대한 치유의 힘이 있음을 알라
이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가르치고 설교가 아닌 모범으로 가르쳐라.
인간관계 는
강요 에 의해서 맺는게 아닙니다~
그걸 타인에게 요구 하거나 강요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인간관계 구걸 에 불과할뿐
손내미는게 아닙니다~
인간관계 는 서로 동의하에 뜻이
맞는 사람끼리 하는게 인간관계일뿐
니체가 그랬죠. 판단하지 않으면 그 어떤 중요한 가치도 지켜질 수 없다고. 예수님은 사람을 외모나 집안 직책같은 거로 퍈단하지 말라고 하신거라 믿습니다. 판단하지 않고 정의를 지킬 수 있습니까? 그리고 틀린 것도 존재합니다. 조두순이나 히틀러보고 그냥 다르다고 하실겁니까?
나와 맞지 않은 더러븐 자들의 출현은 나의 영혼이 나에게 주는 '선물'이자 '즐거움'이다!
피하기 전에 내가 싫은 부분을 온유하고 진실되게 이야기하라. 나는 이런이런 상황에서 기분이 더럽다고 부드럽고 명료하게 표현하라. 그리고 피하면 된다.
감사합니다
타이슨 앞에서는 모두가 겸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