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재부턴가, ,내성적인 사람보다는 외향적인 사람들만 각광받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천년대 초반 학교에선 갑자기 "끼" "대박"이라는 말이 강조되며 내성적인 사람들이 발붙이기 좀 어렵다할까 그런변화가 왔습니다. 위대한 철학자는 전부 내성적인 사람이다 라는 말을 들어온 사람으로서 상 업주의발전에 철학은 사라지고 돈이 지배하는 사회가 올것을 직감했는데. 한국은 특히 더 급격한 변화가 온듯합니다. 모두가 특히 소수도 존중받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고 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사회는 위험합니다.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로, , ,
"실력이 아닌 외부 영향으로 인해 지고 있더라.. 사람들이 편하지 않다든지.." "..혼자 하니까 더 마음이 편하다." 이동훈프로는 보기에 생각과 행동에 자기만의 색깔이 아주 강하고 혼자 있는것을 특히 선호하고 매우 독립적인 성향인것 같습니다. 바둑계가 아무래도 폐쇄적일 수 밖에 없고 말 하나 행동 하나가 소문을 타고 전체에 금방 다 알려지는 그런 환경도 아무래도 부담되지 않았을지.. 조심스레 추측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매우 보수적인 데다가 인원도 다른 분야에 비해 매우 적으니.. 개인의 성향으로 인한 인간 관계의 어려움..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아는 사람만 아는 그것이겠지요. 저 역시도 한때 많이 힘들고 괴로웠었다는..ㅎㅎ 하지만 심신이 지쳐있을 때는 보이지 않을 지라도, 은퇴 대신 잠시 혹은 몇 년이 됐든 바둑을 싹 잊고서 멀리 떨어져서 쉬는 시간을 갖다 보면 좀 더 여유를 찾고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미래에 대해 고려할 수 있지 않을까 한편으로 생각해봅니다. 누구보다 본인이 오랜 시간 힘들게 고민했을 것이고, 그 고뇌의 시간끝에 내린 어려운 결단이겠지만.. 다른 일을 할수 있는 기회는 아직 많이 열려있는 젊은 나이이고, 탑 기사로서 소중한 재능을 아직은 좀더 펼쳐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어 끄적여 보게 됩니다.
이동훈의 언행이 한국기원 관계자들의 눈밖에 난거지. 옷 차림새나 머리카락 염색한거나, 보수적인 단체에서 그렇게 하고나오면 좋게 안보지. "실력이 아닌 외부 영향으로 인해 지고 있더라" 이게 그거지. 즉, 왕따! 본인의 내성적인 성격이 더 그렇게 만든거지. 이동훈은 그냥 한국기원 관계자및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무서워서 도망치려는거지.... 그 곳에 있는것 자체가 괴로우니까. 이 정도되면 한국기원 관계자만을 탓할 일도 아니지. 이동훈 본인의 자세에도 문제가 있다는거지. 신진서에게 꼬장 이라고 한 말도 본인 합리화 하기위해 뒤 늦게 위트 라고 했지만 그걸 고지곧대로 믿는 사람은 없지. 기분 나쁘지. 그런 말투는 너무 천박한 말투고, 이 세계에선 너무 도발적 발언이지. 본인이 그 세계에 녹아들지 않고 오히려 그들 세계에 자극적인 언행을 하니, 누가 좋아하겠나 썬그라스 끼고 어쩌구 저쩌구 그 발언 자체부터 도발하는거지. 오픈 마인드 개성이라고 한다지만, 지금 이동훈이 다니고 있는 회사는 그런 곳이 아니지. 회사 사람들이 전부 그 룰에 맞춰가는데 본인 혼자 세상이 변했다 라고 하면서 튀는 행동을 하면 회사 관계자들이 좋아하겠나? 미국 메이저리그의 양키스 구단은 보수적이라 몸에 치장하고 머리기르고 이런게 절대 안돼. 그 건 그 회사에서의 룰이야. 다른 구단에서 머리카락 기르고 있었던 선수도 양키스로 이적오면 머리카락 깔끔하게 자르고 몸단장 해. 본인이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수는 없어. 아직 철이없어서 그런거야. 좀 더 나이먹으면 오늘 날의 상황을 뒤돌아 볼거야.
!["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img/n.gif)
이동훈 선수 팬입니다. 힘들면 조금 쉬다가 돌아오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맥심배 결승에서 박정환9단에게 진 계기로 더욱 맨탈이 흔들린듯 싶네요.
힘든 세상 살아가는데
맨탈이 정말 중요한데..
이동훈사범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동훈이 왜 많은 기전을 불참하고 있는지가 숨겨진 사연이지,,,,,,,,
언재부턴가, ,내성적인 사람보다는 외향적인 사람들만 각광받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천년대 초반 학교에선 갑자기 "끼" "대박"이라는 말이 강조되며 내성적인 사람들이
발붙이기 좀 어렵다할까 그런변화가 왔습니다.
위대한 철학자는 전부 내성적인 사람이다 라는 말을 들어온 사람으로서
상 업주의발전에 철학은 사라지고 돈이 지배하는 사회가 올것을 직감했는데.
한국은 특히 더 급격한 변화가 온듯합니다.
모두가 특히 소수도 존중받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고 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사회는 위험합니다.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로, , ,
너무 아쉬워요..
요새 무슨 일 있나 심히 걱정되네요..
아직 한창인데 은퇴라니 ㅠ ㅠ 어찌됐든 열심히 응원했던 아동훈 사범님 앞으로 하시려고 하는 일 잘 해내시길 바랍니다
이동훈 선수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이동훈 선수 은퇴 결정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쌓아온 왕관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즐거운 길을 찾아서 가시길 바랍니다. 감히 제가 좀더 살아온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예술을 해보세요.
"실력이 아닌 외부 영향으로 인해 지고 있더라.. 사람들이 편하지 않다든지.."
"..혼자 하니까 더 마음이 편하다."
이동훈프로는 보기에 생각과 행동에 자기만의 색깔이 아주 강하고 혼자 있는것을 특히 선호하고 매우 독립적인 성향인것 같습니다.
바둑계가 아무래도 폐쇄적일 수 밖에 없고 말 하나 행동 하나가 소문을 타고 전체에 금방 다 알려지는 그런 환경도 아무래도 부담되지 않았을지.. 조심스레 추측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매우 보수적인 데다가 인원도 다른 분야에 비해 매우 적으니..
개인의 성향으로 인한 인간 관계의 어려움..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아는 사람만 아는 그것이겠지요. 저 역시도 한때 많이 힘들고 괴로웠었다는..ㅎㅎ
하지만 심신이 지쳐있을 때는 보이지 않을 지라도, 은퇴 대신 잠시 혹은 몇 년이 됐든 바둑을 싹 잊고서 멀리 떨어져서 쉬는 시간을 갖다 보면 좀 더 여유를 찾고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미래에 대해 고려할 수 있지 않을까 한편으로 생각해봅니다.
누구보다 본인이 오랜 시간 힘들게 고민했을 것이고, 그 고뇌의 시간끝에 내린 어려운 결단이겠지만.. 다른 일을 할수 있는 기회는 아직 많이 열려있는 젊은 나이이고, 탑 기사로서 소중한 재능을 아직은 좀더 펼쳐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어 끄적여 보게 됩니다.
바둑팬들이 말하는거죠.
이동훈은 말없이 은퇴서만 제출했죠.
이동훈 사범님 화이팅입니다!
은퇴 한답니다 ㅠ ㅠ
이동훈의 언행이 한국기원 관계자들의 눈밖에 난거지.
옷 차림새나 머리카락 염색한거나, 보수적인 단체에서 그렇게 하고나오면 좋게 안보지.
"실력이 아닌 외부 영향으로 인해 지고 있더라" 이게 그거지. 즉, 왕따!
본인의 내성적인 성격이 더 그렇게 만든거지.
이동훈은 그냥 한국기원 관계자및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무서워서 도망치려는거지....
그 곳에 있는것 자체가 괴로우니까.
이 정도되면 한국기원 관계자만을 탓할 일도 아니지.
이동훈 본인의 자세에도 문제가 있다는거지.
신진서에게 꼬장 이라고 한 말도 본인 합리화 하기위해 뒤 늦게 위트 라고 했지만
그걸 고지곧대로 믿는 사람은 없지. 기분 나쁘지.
그런 말투는 너무 천박한 말투고, 이 세계에선 너무 도발적 발언이지.
본인이 그 세계에 녹아들지 않고 오히려 그들 세계에 자극적인 언행을 하니, 누가 좋아하겠나
썬그라스 끼고 어쩌구 저쩌구 그 발언 자체부터 도발하는거지.
오픈 마인드 개성이라고 한다지만, 지금 이동훈이 다니고 있는 회사는 그런 곳이 아니지.
회사 사람들이 전부 그 룰에 맞춰가는데 본인 혼자 세상이 변했다 라고 하면서 튀는 행동을 하면 회사 관계자들이 좋아하겠나?
미국 메이저리그의 양키스 구단은 보수적이라 몸에 치장하고 머리기르고 이런게 절대 안돼.
그 건 그 회사에서의 룰이야. 다른 구단에서 머리카락 기르고 있었던 선수도 양키스로 이적오면 머리카락 깔끔하게 자르고 몸단장 해.
본인이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수는 없어. 아직 철이없어서 그런거야. 좀 더 나이먹으면 오늘 날의 상황을 뒤돌아 볼거야.
협박을당하고있다면
당근을들어주세요
떠날때는 말없이
코인인가..
승부세계에서는 여린성격의 사람은 더블로 힘들듯~
진서의 맨탈을 배웠더라면~
동훈아 아쉽다
정신병원에 가느니 그래도 은퇴가 좋다
행운을 빈다
나도 너같아 더욱 애처럽구나
말도 잘 못하고 사람들이 왠지 불편해 혼자가 제일 좋고~
바둑은 왜 두냐? 인간답게 사는 게 먼저지.. 지가 알아서 하게 냅둬요..
얘도 승부사 기질은 없는 듯....
온실속의 화초네.
프로가 이렇게 멘탈이 약해서야
어떻게 초일류가 되겠나?
은둔형 외톨이처럼 행동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