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공감동감..바닥의 사람을 도와주고 ...스스로 실망하고 다시는 도움을 주지않겠다고 하면서도,,다시 도와주고.. 사람에 실망과 후회를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금전적 물질적 대가를 바라고 한것 아니고...감사함을 잊지않았으면 하는데...그게 저의 등신같은 바람인지도 모르겠습니ㅣ다. 그래서 잊어버리려 노력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100% 공감됩니다 30년 전 과거 직장생할 때 저를 키워주셨던 상사분에게 15년 정도는 새로운 직장도 소개해 드리고 신경을 많이 쓴 거 같은데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소흘해 지더군요. 그분이 저와 같이 다니던 직장을 퇴직 하시게 되어 71세까지는 새로운 직장생활을 하시도록 도와 드렸는데 퇴직을 하시고 그분 연세가 77세가 되어가니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신 거 같습니다 얼마 전 한번 모시고 식사를 하면서 조그마한 성의는 표시했지만 저의 한계도 있다 보니 그분의 어려움을 해소해 드리지는 못했네요. 의리를 생명처럼 여기는 신조로 인생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저이지만 지나고 보니 저두 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게 됩니다. 반면에 제가 무제한 경제적 도움을 주었던 오랜 친구들은 제가 약발이 떨어지니 자주 연락도 안오네요. 이게 인생인 거 같습니다.
기대를 하지 않기에 크게 실망이 없어서 일까? , 주인의 감정, 서운함 따위는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이 주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일까?.. 사랑하는 마음이 좋아서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개 를 키우며 배우는 것입니다,,..^^ 끝없이 한없이 주어도 모자라는 사람을 찾고 ... 그렇게 끝없는 100년을 퍼주기에 너무 짧아 너무 아쉬운... 상대방이 알아주는 것 따위에는 관심도 없는 듯 하지만 몸짓 손 짓 표정 같은 적는 것에도 끝없이...실망할 시간도 없이 감동하는.... 그런 자신의 모습, 마음이 너무 너무 좋아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그래야 적어도 개 보다는 깊은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밥 굴리고... 내가 이 정도 했으니 이 정도 해야 해 하는 식에 적당히 사랑할 바에야 걍 개를 키우세요 그리고 배우세요.... 개 에게....^^
마음밖에 없어서 마음을 최선을 다해서 줬다. 결국은 돈 돈 돈이 없어서 마음의 상처만 받았다. 이성은 특히 돌싱관계는 빨대 꽂길 원하는 암케뿐이다. 나이 40 넘어서상대가 친구가 필요하다는 착각에 빠지지 마시라.돈돈돈 뿐. 누구나 표면적으로 돈 보다는 마음이라 생각하겠지 하지만 한 두번 관계 후에는 물질적 보상을 찾는 그저 계약 관계일뿐인 경우가 많다. 갈증과 같아서 더 찾게 된다고 생각하지만, 끊어 버리면 평화가 얼마나 나를 편안하게 선물로 오는지를 알게된다. 내껏이 아닌것에 마음두지 말자. 마음의 상처 받지 않으려면 마음 쓰지 말자. 늙은 것들이 말은 많고,원하는건 많고 본인이 여자라 착각한다. 쓰레기 시간은 과감하게 청산할 결단이 필요하다. 돈과 시간을 자기 자신에게 선물하여 진정 편안함이 무엇인지 느껴보길.. 혹시나는 항상 역시나 결과를 잊 지 마 시 길. 리즈? 야시시 입고 나와서 이렇게 유튜브 하는 이유가 돈 안된다면 할까?? 상품이고 비지니스 짓 거리 하는데 볼 필요없다. 더 나은 삶 경험 하는데 시간을 사용하는 당신이 진정 멋진 향기나는 남자입니다.
오늘 강의를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표준적인 준칙으로 삼고 살아가면 서로에게 감정 생각대립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자신이 베푼 것 준 것은 모르거나 생각하지 않는 사고방식이 저절로 몸에 잘 배일있수 있도록 스스로 수양하는 정신으로 살아가야 하고 이게 자신의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몸과 맘을 당신에게 변함없이 주는 여자가 있다면 조건없이 많이 베프시고 많이 예뻐해 주세요 ㆍ그러시면 평생 둘이서 행복한 사랑을 함께할 수 있어요ㆍ그러나 사치스럽거나 돈을 밝히는 여자는 가차없이 적당할때 버리세요~ 남녀관계나 정치나 세상만사가 서로 존중하면서 양방통행하면 행복이 찾아올거구 과한 욕심으로 일방통행을 고집 한다면 반드시 파멸한다는게 세상의 진리죠~^^
말같이 쉬운것은 없다~ 인성이 어릴적 부터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사람과의 연애는 성공하기 매우 어렵다. 세 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 60대에 접어든 남 녀는 절대 재혼해서는 안되고 혼자 살아야된다~ 짧은 인생 다 늙어서 자기몸 추스리는데도 힘들것인데 재혼을 한다고?
고마운 사람은 잊혀지지만, 필요한 사람은 꼭 옆에 두려고 하죠! 이걸 알면 모든 관계가 조금 수월해집니다^^
헌신은 배우자가 된 후에 하면 되고, 연인한텐 함부로 헌신하면 안됩니다~~
명언이네요...참 맞는 말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공감동감..바닥의 사람을 도와주고 ...스스로 실망하고 다시는 도움을 주지않겠다고 하면서도,,다시 도와주고..
사람에 실망과 후회를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금전적 물질적 대가를 바라고 한것 아니고...감사함을 잊지않았으면 하는데...그게 저의 등신같은 바람인지도 모르겠습니ㅣ다.
그래서 잊어버리려 노력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쁜이를 만나서 생긴일입니다.좋은일많은 날 되시길여.
@@이선희-w1x 감사합니다.
고마운 사람 보다는..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단, 댓가를 바라지 않는다면.. 마름껏 도와줘도 좋다!
100% 공감됩니다
30년 전 과거 직장생할 때 저를 키워주셨던 상사분에게 15년 정도는 새로운 직장도 소개해 드리고 신경을 많이 쓴 거 같은데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소흘해 지더군요.
그분이 저와 같이 다니던 직장을 퇴직 하시게 되어 71세까지는 새로운 직장생활을 하시도록 도와 드렸는데 퇴직을 하시고 그분 연세가 77세가 되어가니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신 거 같습니다
얼마 전 한번 모시고 식사를 하면서 조그마한 성의는 표시했지만 저의 한계도 있다 보니 그분의 어려움을 해소해 드리지는 못했네요. 의리를 생명처럼 여기는 신조로 인생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저이지만 지나고 보니 저두 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게 됩니다. 반면에 제가 무제한 경제적 도움을 주었던 오랜 친구들은 제가 약발이 떨어지니 자주 연락도 안오네요.
이게 인생인 거 같습니다.
리즈님은 솔직 담대하게 말씀을 잘해주십니다.리즈님처럼 소개팅을 하는게 정답입니다. 할말은 하고~ 다른 소개팅 업체들 본 받았으면합니다
맞아요. 난 미련이나 아쉬움을 남기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맞는말씀같읍니다 평생 잘해주엇는데 받는사람들은 기억을 못하는것 같읍니다 선생님
ㄹㄷㄴ
지금설명해주신 말씀생가해보니 제가 몰랐던생각 이해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앞 으로으로.열심히 경청하겠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평생 잘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1년동안 고마운 사람만 되어 주니 결국 고마운 사람이지 사랑하는 사람은 못되더라....이제는 고마운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것도 포기...ㅠㅠ
혼자 여자한테 잘해주지말고 서로 잘해주는 사이가 되야 진정 사랑하는 연인사이가 아닐까? 혼자 잘해주는 사랑 아파요...
난 남자한테 잘해줫더니 나한테는 잘해주는것도 없더라 이젠 잘해주고싶지않다
@@기적일어난다
이제는 잘해주지맙시다
자기를 위해 실아가요~~~^^
왜 상처를 받을까 ?
잘해준것 기준은 ?
냉철한 판단이 필요
모든 인간관계는 서로에 부족한부분을
채워가면서 스로 상생
해가는것
도움을 준다는 마음으로 만난다면 오래 오래
지속되지 않을까요
서로의 노력으로 다같이 즐겁고 멋진인생
살아 갑시다 ~ ~
부라보 !!,좋은 말씀 이네요
인생 살아보니 남보다 먼저 나를 위해 고생하는 내 자신한테 잘 해주어야 겠다 !
내 자신을 스스로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막 대하면 남도 그렇게 한다! 나를 사랑하고 소중히 대접하며 살자! 그동안 나를 위해 고생한 내 자신을 열배 백배로 사랑하며 살아야 겠다!!!
내가 필요한 존재가 더 중요 🎉🎉🎉진정한센스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리즈 선생님께서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예쁘시네요.ㅡ부산
리즈님의 말씀이 딱이네요. 적당히란 말이 이토록 좋은 말인줄 몰랐어요. 좋은 사람이 돼되 호구는 되지 말고 자기 실속도 차리고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당신은 내게 들려주었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오로지 주려고만 하랬지,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점점 예뻐지는... Liz .
정말...좋은말씀입니다....1000%공감합니다.항상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오늘 강의 며러모로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살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고마워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사람사는 세상이 다 그렇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나를 위해서...
여유가 있을 때 잘해주면 되는 것이겠지요. 자기 여유도 없으면서 남을 챙기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유에는 마음의 여유도 포함입니다. 아쉬울 것 하나 없어서 도와주고도 아무 기대 않고 싹 잊어버릴 수 있는 여유.
공감합니다 💞
거절을
잘합시다
맞아요..정말 내 자신을 소외시키지않고 내 맘을 외면하지 않는 정도의 배려를 적절히 할 수 있을줄 알면 좋겠어요..시간이 이제 많지 않은 중년기에는 더더욱..
정말 좋은말씀 100% 동감
훌륭하신 진리의 말씀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헐~! -.- 여기서 현자에 말을 들을 줄이야 그리고 그 해석의 의미까지
그 부분이 좀 아리숭 했었는데 해석을 들으니 좀 더 명확해 지는군요.....-.-
감미로운 목소리..리즈
지금껏 니즈님이 강의하신
내용들중 가장 깊이있는 인간들의
속심을 풀이해주시네요~^^
리즈님 말씀이 뭐든지 품위있네 이것도 다 태생이지 노력도 한계가있지
행복한 하루 되세요
목소리도 예쁘시고 매우 지혜로우신 리즈님으로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여
100%~공감합니다!!!😅
오늘도~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리즈누님~파이팅요😊
좋은 내용 감동 입니다. 기대치가 크면 안될것 같아요 😮
위에 여성분 말씀을 지나가다가 몇마디 듣다가 지나치곤 했는데
오늘은 끝까지 듣고 갑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리즈님 말씀 공감합니다
상대에게 줄때는 바라는 마음이 전혀없이 순수한 맘으로해야 상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 즐거운 하루 되시길 ~~~♡♡♡
노숙자에게 매일
만원씩 주기로
약속 했더라도
하루만 빠지면
욕돌아옵니다
그냥한번주고
말아야합니다
99% 공감 합니다 ᆢ
평소 제~ 생각을 말씀해 주신것 같아용~
기분 최고!!
감사합니다용 ~
😃😸😎👍👏👏👏~😜
좋아요
항상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저도경험한것있다보니 동감합니다~~^^
리즈님참성품이.넘치시네요좋은만씀잘보고있읍니다,.리즈님은참여성스럽네요,늘감사하는마음으로,보겟읍니다.😊😊😊
선생님 방송 보기 싫은데도 계속 뜨네요 아픈 제게 너무 팩폭인 말씀을 하시니 불편해 외면하고 싶어지네요 언제가 될지몰라도 다시 누군가 만나게 된다면 선생님 말씀 떠올리며 사랑하겠습니다
잘 해주고 뒤통수를 맞고 헤어지면 그마저 나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생각하면 상처가 덜합디다.
오늘도좋은강의 시청합니다
좋으신 말씀입니다.후회없이베풀고 감동과최선을 다 한다면 후회 없겠죠~
응원합니다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리즈 선생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모든이가 배우야 하는것 같습니다. 이익 방송 ..❤🎉 10:15
맞는 말이네요!
기대를 하지 않기에 크게 실망이 없어서 일까? ,
주인의 감정, 서운함 따위는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이 주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일까?..
사랑하는 마음이 좋아서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개 를 키우며 배우는 것입니다,,..^^
끝없이 한없이 주어도 모자라는 사람을 찾고 ...
그렇게 끝없는 100년을 퍼주기에 너무 짧아 너무 아쉬운...
상대방이 알아주는 것 따위에는 관심도 없는 듯 하지만 몸짓 손 짓 표정 같은 적는 것에도 끝없이...실망할 시간도 없이 감동하는....
그런 자신의 모습, 마음이 너무 너무 좋아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그래야 적어도 개 보다는 깊은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밥 굴리고... 내가 이 정도 했으니 이 정도 해야 해 하는 식에 적당히 사랑할 바에야
걍 개를 키우세요 그리고 배우세요.... 개 에게....^^
.........제발
너어어어어무 맞는 말같아요..
저장해서 여러번 볼게요
사람은 언젠가는 자신의 본성이 드러납니다 아주 나쁜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있는그대로 사세요
리즈님 좋은 말씀 감사 감사😅
100% 공감~~
필요한
처음부터 ㅈㄴ 잘해주면 버릇됨. 그리고 나중에 누가 잘해달라했어? 이 지랄떰. 진심 서로 되도록 동등하게 주고 받는게 찐사랑임❤
보라색 ~~예뻐요
젊어보이세요^-^!!
리즈사장님 깊은지식으로 말씀도잘하시고 휼륭하십니다.항상좋은강의잘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올은 말씀
인간관계를 위한 교육이 매우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우리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이웃으로 혹은 부부관계로, 부모 자식 관계로 살아간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학교 교육제도에서 부터 인간관계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쉽습니다.
그것 보다 더 큰 문제는
부탁을 10 번 들어주고 딱 한번 거절하면 뒤에서 욕하고 다니는데
부탁을 10 번 거절하고 딱 한번 들어주면 막 감격해서 울기까지 함
뇌의 관성이라서 적당히 명분만드는 거절을 자주 하는게 좋을 듯요, 뇌의 관성/습관을 잘 이해하고 극복하는 사람은 소수고 그게 지혜로운 사람이지요.
나이 들고도 청춘 같으시니 부럽네요
지혜로운 분인 줄 알았는데
젊어지세요
오늘도영상 잘보고갑니다
You’re right 💯
Thank you
맞고요~~~
마음밖에 없어서 마음을 최선을 다해서 줬다. 결국은 돈 돈 돈이 없어서 마음의 상처만 받았다.
이성은 특히 돌싱관계는 빨대 꽂길 원하는 암케뿐이다.
나이 40 넘어서상대가 친구가 필요하다는 착각에 빠지지 마시라.돈돈돈 뿐.
누구나 표면적으로 돈 보다는 마음이라 생각하겠지 하지만 한 두번 관계 후에는 물질적 보상을 찾는 그저 계약 관계일뿐인 경우가 많다.
갈증과 같아서 더 찾게 된다고 생각하지만, 끊어 버리면 평화가 얼마나 나를 편안하게 선물로 오는지를 알게된다.
내껏이 아닌것에 마음두지 말자.
마음의 상처 받지 않으려면
마음 쓰지 말자.
늙은 것들이 말은 많고,원하는건 많고 본인이 여자라 착각한다.
쓰레기 시간은 과감하게 청산할 결단이 필요하다.
돈과 시간을 자기 자신에게 선물하여 진정 편안함이 무엇인지 느껴보길..
혹시나는 항상 역시나 결과를 잊 지 마 시 길.
리즈?
야시시 입고 나와서 이렇게 유튜브
하는 이유가 돈 안된다면 할까??
상품이고 비지니스 짓 거리 하는데 볼 필요없다.
더 나은 삶 경험 하는데 시간을 사용하는 당신이 진정 멋진 향기나는 남자입니다.
보기 싫으면 영상 안 보면 되지, 리즈에게 왜 안 좋은 소리를 하는지... 시간이 많은 사람인 모양이네!!!
글을 참 잘적으시네요*~*
여자한테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좋은여자도 많답니다. 대신 좋은사람을 만나려면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법~
맞습니다. 결국은 돈 돈입니다.
나는 남자보다7살어린여자인데 남자친구한테 선물도 자주해주고 맛있는것도 해주고 잘챙겨줫는데 나한테는 선물은 하나도안해주고밥은잘사주더라 나보다10배이상 부자인데도 마음이 가난한지 경우잇게 안하더라 난헤어져도 아쉬울게없는데 그인간은 헤어지려면 엄청힘들어한다 결혼하자고 하는데 살면서 생활비도안줄것같아 결혼하기싫다 먹고사는건 나도문제없다
Simply best advice, thanks always Liz.
리즈 남편이 너무 잘해주니 행복에 겨워서 제목을 이렇게 하셨구나 ㅎㅎ
글을 올리고 그분과 통화를 한번 하게 되었네요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일자리에서 알바 하고 계시네요
잘 계시다고 저를 걱정 말라 하시네요
공. 동감합니다!
적당히 최선을 다하여 도와주면 좋을것 같습니다.(내가 할수있는 선에서)
보라색이 멋져요 이로와 무라사키다 나츠메 소세기의 나는 고양이 로다 의 마지막 글 색종 최고는 보라색
관계에 있어서는 바램이 없어야 되겟죠😂
맞아요.
나는. 당신한테
잘. 하고싶지. 않아요
나는. 당신이. 필요해요
일일이훌륭한말씀아름다운비너스
오늘 강의를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표준적인 준칙으로 삼고 살아가면 서로에게 감정 생각대립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자신이 베푼 것 준 것은 모르거나 생각하지 않는 사고방식이 저절로 몸에 잘 배일있수 있도록 스스로 수양하는 정신으로 살아가야 하고 이게 자신의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리즈님 돈받고 강의를 해주셔여 👍
고맙습니다사라합니다. 항상행복하소서
오늘도강의 시청합니다 감시합니다
오늘 방송 최고예요
천번맞는말씀같네요 우리인간은 배신에 인자를갖고 창조되었다고 역사로통해서 너무많이 알수있지요~하지만 그인자를 점차적으로 고갈할수있는 자력도 있다고봅니다 우리는그런후자를 늘~~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
가벼운 눈웃음을 나눌 정도로 지내기로 합시다.
우리의 웃음마저 짐이 된다면
그때 헤어집시다.
어려운 말로 이야기하지 않도록 합시다.
당신을 생각하는 나를 얘기할 수 없음으로 인해
내가 어디쯤에 간다는 것을 보일 수 없으며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할 날이 오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사랑합시다.
우리 앞에 서글픈 그날이 오면
가벼운 눈웃음과
잊어도 좋을 악수를 합시다.
조병화 시인 / 공존의 이유 💕
인생의 교훈을 얻어갑니다
너무 잘해주면 헤어짐의ㅜ상처도 엄청 상처도 크지요 ㅜㅜ
이건 100% case by case
입니다.
몸과 맘을 당신에게 변함없이 주는 여자가 있다면 조건없이 많이 베프시고 많이 예뻐해 주세요 ㆍ그러시면 평생 둘이서 행복한 사랑을 함께할 수 있어요ㆍ그러나 사치스럽거나 돈을 밝히는 여자는 가차없이 적당할때 버리세요~ 남녀관계나 정치나 세상만사가 서로 존중하면서 양방통행하면 행복이 찾아올거구 과한 욕심으로 일방통행을 고집 한다면 반드시 파멸한다는게 세상의 진리죠~^^
인간 관계는 항상 거리를 두고 적당히가 좋을 듯 합니다.특히 남녀 관계서는 남자의 자존심을 심하게 건드리면 지금까지 정성이 수포로 돌아 갈 수가 있습니다.상대방에게 서로의 피해가 되지않는 범위에서의 인간관계가 필요합니다.
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댓가,기대치...
그런것 바라고 잘해주면 안하는이 못하죠~
해주면 내 마음이 행복하고 그것으로 잊어버려야죠~
내가 뭐 해줬는데..
이런생각 갖을것 같으면 아예 안해주는이 못하죠~
고마웠던 사람 기억합니다.
많은 참여 하 겠습니다 좋 은 말 씀 꼭 기 역 할께 요 친구 내가 잘 하 면 될 까 요 앞으로 잘 할께 요 당 신 을 종 경 합니다 사 랑 해 요
아름다운리즈사랑합니다
리즈님 넘 매력적이시네. 근데 혼자 사신다니? 남자들 잘못이 크네요.
친한가족 하나도 안부럽다
인간관계는 반드시 적당한거리를 유지햇을 때가 쵝오더라
은혜정도생각 하려면
엄청큰것이라야 합니다 조금조금 하는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생각도 않나지요
애초애 부담되는 행위는 안하는게 상책
필요한 사람보다 고마음을 잊고 살면 안됩니다
내 인생에 목숨을 빚진 우리 고모부 돌인가셨지만 매설 추석마다 한우들고 용돈들고 갔습니다 마누라 눈치보여서 대리운전으로 돈을벌었던 기억이 나네요ㅋ
선생님말씀 반면교사로 생각하고 꼭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맞는말씀 잘듣고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고마운 사람보다는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는 와이프에게도 해당되는 건가요?
네가 부족하듯
내가 부족하니
현명한 자가 아니라 실수뿐이구나
분수를 깨우치면
좋은짝을 얻을것이다
반갑습니다
저는 지혜로우신 리즈님이 필요합니다
저와결혼해주시면
영원히 감사하며
항상 행복하게 해 드리겠 습니다~ ^^
가입 하고 싶은덕
스트레스주는사라은절교해야한다잘해주는사람이상처주는것입니다
그냥지내면
상처받을수없다
~^~😮
말같이 쉬운것은 없다~ 인성이 어릴적 부터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사람과의 연애는 성공하기 매우 어렵다. 세 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 60대에 접어든 남 녀는 절대 재혼해서는 안되고 혼자 살아야된다~ 짧은 인생 다 늙어서 자기몸 추스리는데도 힘들것인데 재혼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