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kido】 2 funermental Kokyun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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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чер 2024
- #合気道 #Korea #Aikido #Union #Aikikai #Incheon #아이키도 #합기도
#히지키메나게 #텐빈나게 #팔꿈치굳혀던지기 #천칭던지기 #코큐호 #소쿠멘이리미나게 #호흡법 #측면입신던지기 #hijikimenage #tenbinnage #kokyuho #sokumeniriminage
【Aikido Samsungdang(Incheon, Korea)】
● Aikido Samsungdang is a member of the Korea Aikido Union (www.aikido-union.kr) and is affiliated with Aikikai Hombu.
● Class Schedule at Incheon City Hall Station:
- Tuesday & Thursday: 9:00 PM
- Saturday: 10:30 AM
● Dojocho Ju-hwan Sung was the Korean delegate for the 2013 World Combat Games ( • Aikido South Korea Spo... ).
★ Whatsapp: wa.link/ojny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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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ne: +82-32-46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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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ido] Establishing the Right Habits (Musubi, Zagi Kokyu-ho)](http://i.ytimg.com/vi/BNc8otL6yZE/mqdefault.jpg)
![[Aikido] Establishing the Right Habits (Musubi, Zagi Kokyu-ho)](/img/tr.png)
【24. 6. 28. 영상 보충설명】
(29일에 합동수련이 예정되어 있어 미리 업로드합니다.)
아이키도 삼성당이 제공하는 오늘의 영상은 코큐나게(호흡던지기) 2종입니다.
우에시바 모리헤이 큰선생께서는 호흡던지기를 좋아하지 않으셨다지만, 호흡던지기는 단련기로서의 가치는 분명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견입니다만, 호흡던지기에서의 호흡은 흡하흡하 하는 숨쉬기라기보다는, '파트너와 호흡을 맞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게 어떨까 합니다.
본 영상에서는 코큐나게의 카테고리에서 '하나인데 이름이 두 개인 기술'을 다룹니다.
히지키메 나게(팔꿈치 굳혀 던지기)/텐빈 나게(천칭 던지기), 그리고 코큐호(호흡법)/소쿠멘 이리미 나게(측면 입신 던지기)입니다.
수업 중에는 9가지 기본 공격에 대해 위 호흡던지기로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위 기술은 파트너의 오모테 산가쿠(앞삼각)-우라 산가쿠(뒷삼각)을 다루는 것을 익히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면서 내 타이사바키(몸 다루기)로 파트너를 땅으로 어떻게 이끌까를 고민해보면 재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럽에서 아이키도 수련하고 있는데 영상보고 궁금해서 도장장님께 히지키메나게에 대해 물어봤는데 팔꿈치 뿐만 아니라 어깨의 회전까지 팔 전체를 고려해서 우데키메나게를 더 공식 용어 처럼 사용한다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도장장님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텐빈나게에 대해 궁금증이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텐빈나게를 따로 번역해서 분류하지 않고 호흡던지기군으로 묶어서 사용하고 있는 게 맞는 건가요? 한국 웹에서는 텐빈나게(혹은 천칭던지기)로는 검색해도 아무 정보가 없고 심사 기술에도 없다보니 조금 헷갈리더라구요.. 어쩌다 이름을 잃어버린 것?인지 좀 궁금합니다..
제 경험상 일본 내에서도 '텐빈나게'라는 명칭이 널리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코큐나게'로 퉁쳐서 부르고, 본부가 발간한 기술서에서도 그러합니다.
연배가 높으신 분들께서 이 기술을 콕 집어서 이야기를 해야할 경우에서야 '텐빈나게' 또는 '히지키메나게'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우데 키메 나게(팔 꺾어 던지기)', '우데 아테 코큐나게(팔 쳐서 호흡던지기)' 등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는 등, 중요도에 비해 이름이 정착되지 않은 기구한(?) 기술입니다.
한국 내에서 이 기술을 검색하기가 힘든 이유는 '오역' 때문입니다. 아이키도의 한국 전파 초기에 '구석던지기'로 잘못 번역되어 정착되어 있습니다. 구석던지기(스미오토시)는 다른 기술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blog.naver.com/aikidokr/220621429155
@@AikidoSamsungdang 연무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기술인데 이름을 모르겠어서 도장에 물어보니 말씀하신 대로 스미오토시라고 들어서, 아 내가 아는 스미오토시랑은 다른 것 같은데..? 하면서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게 됐던 거 같습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텐빈나게 자체도 많이 쓰이는 느낌은 아니었고 서구권에서는 우데키메나게를 좀 더 선호하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검색결과만으로 봤을 때)
심사기술에도 없다보니 평소 연습을 잘 안 하고 있었는데 연무에도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고 중요한 포인트들도 많은 것 같아서 언젠가 정식 이름을 찾고 정착이 되었으면 하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djzuch 자신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지도자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직접 찾아보셨군요.
좋은 자세입니다.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히지오토시 뭔가 신기함 약간 이리미를 히지에 하는듯
'히지키메나게'입니다.^^
또한 이름과는 달리 팔꿈치를 꺾거나 하지 않습니다. 부상의 위험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현재는 파트너의 겨드랑이의 바깥쪽부터 파고들어 견갑골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개량되어 있습니다.
이쪽이 더 골격의 구조를 활용하는 데 이해도를 더 높여줄 수 있습니다.
@@AikidoSamsungdang 아 이름을 헷갈렸네요 창피함...,
실전에 사용될 수 있을까?
제 본업에서 많이 썼습니다. 나도 피의자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야차클럽 나가서 검증 함 해보셈
아마 못할듯 한국에 쉬샤우둥이 없어서 다행임
당연히 못합니다.
대신 그분들에게 경찰 일을 해보도록 하는 건 어떻겠습니까?
저도 쉬샤오동 좋아합니다.
다만 몇개월 해보았는데 정말 깊이 있습니다 택견도 조금 배워보았는데 이러한 전통이있는 무술들은 일반인들이 배우면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mma선수들도 큰 도움이 됩니다
Mma나 야차룰 거의 실전에 가까운 싸움을 하게 되도 이게 쓸모가 있을까? 중국 무술 영춘권 태극권 이런것처럼 실전성은 떨어질꺼 같음
제 실전은 mma가 아니러 사법작용이라서요. 저와 피의자 모두 다치지 않고 잘 제압해 왔습니다.
충분히 실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