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181번(성체)"신비로운 몸과 피" - Mezzo Soprano 이지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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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에코알프스요델TV
    @에코알프스요델TV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축복받으세요 ~~^^

  • @신현주-x5u
    @신현주-x5u 3 роки тому +1

    제 휴대폰이잘못되었는지 오늘 아침에야올라왔네요
    잘들었읍니다 행복한 일요일되세요

    • @이지영아녜스교회전례
      @이지영아녜스교회전례  3 роки тому +1

      고맙습니다.
      오늘 성모의 밤이네요^^

    • @신현주-x5u
      @신현주-x5u 3 роки тому +1

      @@이지영아녜스교회전례 저는 오늘 모임주체가되어 성모의밤행사참석을 못하네요 작년에도 참석못하고 죄인이네요 ㅋ ㅋ
      집사람이 대신참석하여 제거까지 성모님께 청을들릴겁니다 평화가가득한성모의밤보내세요

    • @이지영아녜스교회전례
      @이지영아녜스교회전례  3 роки тому

      @@신현주-x5u 아아 못오셨군요.
      죄인이닷?ㅋㅋ
      전 그날 너무 예민해져서
      까탈스럽기가 난리도 아니었답니다.ㅜ
      그래도 성모님 행사는 무사히 치뤘구요.^^
      저녁시간 잘 쉬십시오!